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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40㎝ 찢긴 중학생, 부산서 대전까지… "수술할 의사 없어"

부산에서 중학생이 등과 골반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의사를 찾지 못해 대전까지 이송돼 수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중학생은 부산에 있는 집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던 중 세면대가 파손돼 넘어지면서 좌측 등에서 골반에 이르는 약 40㎝의 열상을 입었다. 119 구급대가 도착해 확인한 결과 상처가 너무 크고 깊었고, 다량의 출혈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급대는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수소문했지만 당시 일요일이었고, 부산을 비롯한 인근 지역 종합병원에서도 흉부외과 전문의가 부족해 수술이 불가능했다. 구급대가 병원을 찾던 중 외과 계열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건양대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건양대병원 흉부외과 김영진 교수는 휴일 당직으로 원내 대기 중 응급실에서 연락을 받고 환자 본원 이송을 지시하고 곧바로 수술 준비를 시작했다. 부산에서 약 3시간에 걸쳐 병원에 도착한 학생은 약 2시간 가량 응급수술을 받았다. 파열된 등의 피부, 피하지방, 근육을 일일이 봉합하며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병원 측은 현재 특별한 합병증 없이 항생제 투여 및 통증 조절, 수술 부위 드레싱 등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

2024-10-10 13:35:2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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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령 고객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사이버범죄보험 1년 무료"

SK텔레콤이 시니어 고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통신 생활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전국 공식인증대리점에서 노년층 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을 강화하고, 방문자에 사이버금융범죄보험 1년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니어 친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공식인증대리점이 단순히 통신 서비스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사회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했다. 시니어 고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컨텐츠를 제작해 공식인증대리점의 고객용 태블릿 PC에 노출하고 있다. 초기에는 T크루가 고객의 이해 속도에 맞춰 순차적으로 안내하고 이후 고객이 스스로 태블릿에 노출되는 튜토리얼을 따라 내재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콘텐츠는 스마트폰 화면의 글자 크기와 밝기 조절 등 기본적인 기능 설정 방법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프로필 설정, 유튜브 링크 공유 등 앱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담고 있다. 추가 학습을 원하는 고객은 자신에게 영상 문자를 보내 귀가 후에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SKT는 이날부터 한화손해보험과 제휴를 통해 공식인증대리점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가 사이버금융범죄보험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T 가입자라면 누구나 다른 서비스 가입 없이 공식인증대리점 방문만으로 한화손해보험의 상품 가입 QR코드를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등 사이버 금융 범죄로 인한 부당 인출·결제 피해를 보상한다. 특히 사이버 금융범죄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에게는 최대 500만원을 보장해주며 만 65세 미만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원을 보장해준다. 무상 제공된 보험 보장기간 1년 이후에는 자동 해지되기 때문에 시니어 이용자가 희망하는 경우에만 유상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김상범 SK텔레콤 유통담당은 "SK텔레콤 대리점이 누구든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이라며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4-10-10 13:27: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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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歌’ 공연 개최

완도군이 주최하는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歌' 공연이 지난 8일 완도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세계인 장보고歌'는 2019년 완도군의 지원으로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일대기를 철저한 고증에 해석을 더해 창작판소리연구원(현 민족예술장작원 마당판) 임진택 명창에 의해 제작됐다. '세계인 장보고歌'는 2019년 시연 이후 2020년까지 완도, 광주, 서울 등지에서 총 10회의 공연을 실시하며 완성도 높은 사설과 뛰어난 작창, 관중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2020부터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국내외 여러 사정으로 공연이 중단됐으며, 이번 공연에 '21세기 장보고'로 인증하는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 4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완도군에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인 장보고歌'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창작 판소리 활성화를 위해 완도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소리 대목 배우기'를 포함시키고 발표회, 경연 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연에 참석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세계인 장보고歌가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한 대목을 기억하고 부를 수 있길 바라며, 우리 군에서는 장보고 대사의 선양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10 13:24: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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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직원 업무 능력 향상 위한 맞춤형 교육 진행

남해군은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9월 한 달간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적극행정의 이해'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권기현 교통도로민원과장이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집단민원 조정 방법, 온누리교회-신동아건설 울타리 갈등 해결 사례, 도로점용 허가와 다르게 설치된 시설물 원상복구 요구 사례 등이 다뤄졌다. 실제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기획력 향상 및 보고서 작성법' 교육에서는 tvN '유퀴즈 온더블럭'에 출연한 바 있는 '문서의 신' 백승권 대표가 강의를 했다. 지난달 27일 진행한 '의전 및 행사 실무' 교육에서는 현재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에서 '전직 대통령 예우 및 기념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도형훈 학예연구관이 강의를 했다. 행사 준비, 행사 목적 선정 및 기획, 행사 사례 및 의전 등 행사의 기획과 진행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남해군 김미선 행정과장은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우리 군 직원들의 직무 능력을 배양하고 군민들에게 더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직원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교육으로 군민들을 위해 더 발전하는 행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9월 진행한 교육과 더불어 10월에는 '지역의 정체성과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10 13:2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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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시사에서 예능까지, 관광에서 정책까지 ‘촬영 맛집’ 급부상

강진군이 시사 프로그램을 비롯한 교양은 물론, 예능과 생방송을 오가며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군은 전국적인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다양한 인구정책으로 큰 성과를 거두며, 중앙 정부와 타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대표 방송사들의 다양한 러브콜에 관련 부서에서 촬영 협조와 방송 준비로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군의 지방소멸 대응책은 지난 9월 23일,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 KBS 특별 생방송으로 방송된 저출생위기대응 특별 생방송에 강진군 인구정책과 김지혜 아동친화팀장이 출연해 군의 육아수당 등 인구정책 관련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하며, 강진의 선진 정책을 뽐냈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 27일, KBS1 추적60분에서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사례가 반영된 후, 해당 회차 유튜브 조회수가 100만 회를 넘어서며 전국 각지에서 담당 부서로 문의 전화가 쇄도해 담당 부서에서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밤 11시 5분, 3부작으로 방송되는 SBS 스페셜- 팔도주무관(이하 팔도주무관)은 유명인들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주무관'의 공무를 수행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생활기를 담았다. 제작팀에서는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강진군에 머물며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기간 내내 강진군 홍보팀을 필두로 문화관광과, 인구정책과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하며 촬영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도주무관에서는 '시골에 간 도시 Z'로 대활약 중인 개그우먼 이은지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주무관이 되어 체험에 나선다. 이은지 개그우먼에게는 72시간 동안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주말도 반납한 채, 백운동 원림, 푸소 민박 등 군 주요 관광지와 체험장을 방문해, 현실 민원을 청취하고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애환과 노력을 매순간 경험한다. 강진군은 '팔도주무관'을 통해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 '빈집 리모델링', '육아수당' 등 인구유입의 파급력을 인정받은 강진군만의 정책사업들을 시행하며 저마다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강진군 공무원들의 진정성 있는 공직 생활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KBS 예능방송의 터줏대감인 '1박2일'에서도 오는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강진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지역 명소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도전과 모험을 방송한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강진미식회를 콘셉트로, 강진의 20첩 한 상을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강진만 갯벌에서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다. 멤버들은 갯벌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강진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체험한다. 그들의 고군분투는 강진의 갯벌 생태계를 소개하고, 강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미식 체험으로 이어져, 관광지와 맛의 도시로서의 강진을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군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관광지는 물론, 군이 앞서가는 지역소멸 탈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은 이제 전국적인 관심에서 '상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전국구 방송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승하고 있는 군의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더 많은 관광객와 생활 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 13:2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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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서대문 전도 대성회 성료...1만 3천 명 참석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9일 서대문교회에서 '신천지 서대문 전도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목회자를 포함해 약 1만 3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수의 참석자가 청년들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적이었다. 온라인으로 전도 대성회를 시청한 인원까지 포함하면 총 참석자 수는 약 14만 명에 달한다. 이번 대성회는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홍대와 신촌 일대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홍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진 점과, 기존 행사에 참석했던 목회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더해져 많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 당일에도 신천지 서대문교회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대규모 인파를 이루었다. 행사의 강연자로 나선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씨는 요한계시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나와 있기 때문에, 계시록의 올바른 의미를 이해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일부 참석한 목회자들은 직접 강연을 듣고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다고 밝히며, 이후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신천지 행사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명확한 해석과 설명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앙인들에게 늘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2024-10-10 13:22: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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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을 순창장류축제 개최

맛의 고장 순창군에서 오는 11일'제19회 순창장류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순창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순창의 전통 장류 문화를 재해석해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고추장 명인과 기능사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고추장과 된장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부터, 조선 시대 임금님께 진상되던 순창고추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현하는 화려한 진상행렬 퍼레이드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해 가래떡으로 새끼 꼬듯 꼬아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이 생겨난 해를 기념하는'발효나라 1997'을 완성하는 과정이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또한, 순창의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빨간 옷을 입고 오면 민속마을 내 상가에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컬러 마케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의 밤은 더욱 화려해진다. DJ&EDM(전자음악) 불빛쇼 등 젊은 세대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순창의 밤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화려한 공연 라인업도 관심을 모은다. 백지영, 부활, 박서진, 김태연, 나미애, 범진, 온리원오브, 치타 등 트로트부터 발라드, 록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순창장류축제는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도입해 친환경 축제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순창장류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우리 순창 장류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며"가을의 정취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13:22: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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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대동산에 사계절 힐링 숲 조성

순창군이 10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대동산에 대규모 힐링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심 속 자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동산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이달부터 내년도 3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의 핵심은 다양한 수종의 식재를 통한 사계절 경관 조성으로, 벚나무 276주, 소나무 18주, 불두화 1,011주, 배롱나무 227주 등을 심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더불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 조성도 이번 사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700m에 달하는 새로운 산책로가 조성되며, 이는 기존의 숲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편안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쉼터, 평의자, 덩굴 게이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될 것이며, 내년도 3월 완공 후 순창군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대동산 생활밀착형 숲이 군민들의 자부심이 되고, 나아가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9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을 상세히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0-10 13:2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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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지하도상가 중앙몰 ‘분수 도서관’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이달 지하도상가 중앙몰 분수대 쉼터에서 '분수 도서관'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1일, 18일, 25일 총 3회에 걸쳐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분수 도서관은 지하도상가를 이용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열린 공간으로,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에서 제공되는 도서는 소설, 자기계발서, 시, 에세이부터 동화책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어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하다. 제공 도서는 1100여 권으로 지난 여름 부산시민공원 잔디밭도서관 행사 진행후 잔여 도서와 상가처 직원 기증 도서를 활용했다. 참여자들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단은 지하도상가의 분수대 쉼터라는 독특한 장소에서 독서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여유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도서와 함께하는 문화 경험을 증진시키고, 시민들에게 독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하도상가 유동 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며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지하도상가에서 쇼핑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공단 상가처를 진행한 '유퀴즈 언더그라운드' 이벤트 참여자가 '지하도상가에 바라는 점' 건의 사항을 반영해 진행하게 됐다.

2024-10-10 13:21: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