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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동반성장지수 평가 8년 연속 '최우수' 획득

네이버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인터넷 플랫폼 업계 최초로 8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평가에서 빠른 정산에 앞장서 이커머스 판매자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지원한 점과 사업 단계별 소상공인(SME)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는 2020년 '빠른정산'을 출시한 후 누적 12만명의 소상공인에게 40조원의 대금을 선정산했다. 네이버 측은 동일한 규모의 정산대금이 선정산 대출로 취급됐다고 가정했을 때 빠른정산 서비스가 약 1800억원 규모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또 2016년부터 SME와 창작자들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 철학을 서비스와 사업 등에서 확장하고 있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 대표는 "네이버는 다변화된 시장 환경에서 SME와 창작자가 역량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빠른정산 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컨설팅, 기술 리터러시 향상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생태계를 강화해 네이버와 다양한 파트너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08 20:43: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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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12월부터 전자책 정산 주기 줄이고 정산액 늘린다

밀리의서재가 전자책 정산 주기 단축과 함께 공급률 기준, 정산 금액을 늘린다. 밀리의서재는 한국출판인회의와 함께 전자책 콘텐츠 정산 조건을 상향하기로 합의했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전자책 유통사업체 매출액(웹소설 포함)은 2020년 4619억원에서 2022년 5601억원으로 21.2% 성장했다. 출판사 전체 매출도 2020년 4.2%에서 2022년 7.1% 증가했고 2년간 69% 성장했다. 하지만 출판사 전체 매출에서 전자책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며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변환하는 비율 역시 33.6%(2022년 기준)에 그쳤다. 밀리의서재는 전자출판 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출판계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이번 협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출판인회의가 지난 5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0%에 달하는 출판사들이 현행 전자책 구독형 서비스 정산 방식에 변화를 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간 전자책 정산 조건이 바뀌면서 최초 2년간 신간 정산 금액이 기존 대비 17.2% 증가한다. 이 정산 증가 방안은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성호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밀리의서재가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출판계가 제공하는 양질의 콘텐츠와 전자책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전폭적인 응원 덕분"이라며 "출판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08 20:43: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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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회피 꼼수...탈세의혹까지 번져"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두색 번호판을 피하기 위한 각종 수법들이 나타나고 있고 해당 수법들로 인한 탈세의심 정황도 발견됐다. 올해 상반기 등록된 법인차 중 수입차 수는 4만7242대로 집계됐는데, 이중 일반소비자 가격 8000만원 이상 승용·승합차는 1만8898대다. 이 가운데 차량가액을 8000만원 이하로 일반 소비자가격보다 낮게 신고해 연두색 번호판을 달지 않은 차량 수는 6290대에 달한다. 올 상반기 등록된 차량은 모두 신차로, 법인이 최초취득가를 신고한 것이다. 김은혜 의원은 "구입가격 축소 신고로 인한 취득세·등록세·개별소비세 등 탈세 규모도 상당할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예로 A법인이 취득가 5690만9091원으로 신고한 BMW 'M8 쿠페 컴페티션'은 차량판매사이트에(6일 현재) 2억4940만원으로 안내돼 있다. 기본가에 차량을 구매했을 경우 내야 할 세금(취득세·등록세·개별소비세, 서울시 기준) 추산액은 3008만3000원이지만, 구매가액을 낮게 신고한 A법인의 세금 추산액은 762만5817원이다. 2200여만원의 세금을 덜 낸 것으로 추정된다. 김 의원은 현행법상 자동차 등록을 '신고제'로 하고 있어 이 같은 꼼수등록과 탈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차량 구매자(법인 포함)는 차를 등록할 때 제조사가 만들어 발급한 차량제작증에 적힌 '자동차 출고(취득) 가격'을 '신고'하면 그대로 반영된다. 특히, 연두색 번호판 회피를 위한 수법도 더 진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부 수입차업체가 차량의 주민등록증 역할을 하는 '차대번호'까지 변경해 다운계약서용 할인판매의 근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의혹이다. 차대번호는 제조국·제조사·차종·배기량·모델연도·생산공장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알파벳과 고유번호 숫자 등 17자리로 구성돼있다. 제조국·제조사는 국제기준에 따르지만, 차종·배기량·제작연도·생산공장·고유번호는 제조사가 자체 부여한다. 차량 생산 시기를 의미하는 모델연도는 10번째 칸에 기재한다. 문제는 '자동차 차대번호 등의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생산연도를 임의로 표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해당 규정(2조 4호)에 따르면 차량의 실제 생산 시기와 관계없이 24개월 내에서 생산연도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차량 부식 등의 경우 차대번호의 재부여도 가능하다. A법인의 'M8 쿠페 컴페티션' 차량의 경우 신규등록 차량이지만, 국토부에 등록된 모델연도는 2020년이다. 김 의원실은 "현 제도상 제조연도 등 차대번호를 제조사가 부여하게 돼 있다"며 "수입차 회사가 차대번호 부여의 허점을 이용해 실제 제작연도와 차대번호 상 제작연도를 다르게 만들어도, 국토부 등 관계기관이 확인하지 못하는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 최근엔 자동차보험 가입자를 바꿔치기하는 방식도 나타났다. 차량 등록 시 차대번호로 가입된 개인보험 가입증명서를 제출해 개인차량인 것처럼 속여 일반 번호판을 발급받고, 법인 명의로 변경하는 수법이다. B딜러사는 "최근 다운계약서 단속이 많아졌고, 처벌이 만만치 않다"며 "차량가액이 다운계약서를 쓰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금액의 경우 차량을 개인등록으로 일반번호판을 받고, 법인보험으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출고한다"고 권유했다. 차량등록시 보험가입여부만 확인하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고가 법인 차량에 대한 '연두색 번호판' 부착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법인 차량의 사적 사용이 증가하자, 연두색 번호판을 달지 않으면 운행경비·감가상각비 등을 인정받지 못하게 했다. 실제로 이 제도 시행 뒤 고가 수입차 판매가 감소하기도 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 상반기 법인 등록 수입 차량은 4만22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5만229대)보다 8029대 줄었다. 하지만 제도의 허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속속 나타나며 원래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은혜 의원은 "차량 가액을 불러주는 대로 인정하는 제도의 허점을 악용한 신종 범죄가 횡행하고 있다. 이 실태에 정부가 대처하지 못한다면 국민 신뢰가 흔들릴 것"이라며 "객관적인 차량 가액을 기준으로 꼼수 등록을 막고 세원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차량 등록 시스템 재정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4-10-08 19:05: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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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인체피부 모방 자율구동 자외선 차단 반도체 시스템 개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연구진이 인체피부를 모방해 자율구동 방식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반도체 시스템을 개발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우주 탐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8일 중앙대에 따르면, 박성규 전자전기공학부 겸 지능형반도체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인체 피부의 방사선 보호 메커니즘을 모방한 뉴로모픽 전자 피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자연의 방어 메커니즘 중 하나인 멜라닌 생성 과정에 주목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자율적으로 감지하고 반응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UVA(315~700nm) 영역의 자외선을 최대 97%까지 차단할 수 있는 투명하고 유연한 금속 산화물 기반 광전자 회로를 활용했다. 그 결과 축적된 자외선 노출 정보를 저장하고 자율적으로 방사선 차단을 조절하는 뉴로모픽 전자 피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단순 자외선 차단을 넘어 자외선 노출의 강도와 시간에 따라 반응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자율적 방어 시스템도 구현했다. 이번 연구의 특징은 생체 모방형 접근 방식을 통해 자율적으로 자외선을 감지하고 인식한 후 차단 가능한 뉴로모픽 광전자 시스템이 구현됐다는 데 있다. 이번 연구에는 연구 책임을 맡은 박성규 교수 연구팀과 성균관대·국립순천대 연구팀이 참여했다. 한층 상세한 연구 내용은 '일체형 뉴로모픽 전자 피부를 통한 생체모방 방사선 차폐(Monolithically integrated neuromorphic electronic skin for biomimetic radiation shielding)' 논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논문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Impact Factor 11.7)'에 4일자로 게재됐다. 박성규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뉴로모픽 전자소자와 차별화된 새로운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뉴로모픽 회로를 통한 자율적인 자외선 차단 기능을 모노리식 설계를 통해 실현했다"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 의료용 헬스케어 장치, 우주 탐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술로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08 17:25: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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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의대 교육 ‘5년’ 단축 원하면 지원한단 뜻…복지부 논의 아직”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과대학 과정을 6년에서 5년으로 단축시키는 방안에 대해 "할 수 있는 대학이 없다면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대 교육 과정을 현행 6년제에서 5년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의료계와 논의했냐는 질의에 대해 "강압적인 건 아니다"라며 "의료인력 수급 비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우리가) 정책을 모두 허락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지난 2월 13일 국무회의에서는 예과 2년·본과 4년으로 구성됐던 의과대학 수업을 '예과+본과 6년 범위'에서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통과됐다. 그러나 정부가 의대 정원을 증원한 데 대해 반대하는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계를 내고 수업을 거부하면서, 교육부는 최근 '의대 5년제 단축안'을 제시했다. 2+4년제가 6년제로 바뀐 지 약 8개월 만이다. 이 부총리는 국감에서 "하고자 하는 학교가 있다면 교육부가 지원하겠다는 뜻으로, 할 수 있는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니, 없으면 안 하는 것"이라며 "(비상상황인 의대 교육)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방안이 제안됐고,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5년을 교육하겠다고 하면 이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의원이 "국립 의대 10개 중 자율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표한 대학은 몇 곳"이냐는 질문에 이 부총리는 "(아직) 다 확인하진 않았다"고 답했다. 이 부총리는 의대 교육과정을 5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에 대해 복지부와 논의한 적도 없다고 밝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08 16:56: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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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행안부와 어린이 안전 지키기에 앞장

BBQ가 정부와 손잡고 어린이들의 안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어린이 안전 자가진단’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BBQ는 행안부와 치킨 박스에 ‘어린이 안전 자가진단’ 참여 페이지 접속이 가능한 QR 코드를 적용하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들이 QR 코드 통해 자가진단을 완료하면 BBQ는 기프티콘이나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BBQ앱의 메인 화면 배너 및 매장 배너, 전단지 등을 시책 홍보에 활용하고 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ESG(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개선) 활동인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찾아가는 안전 체험교실’과 연계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제너시스BBQ 그룹에서 함께 운영 중인 떡볶이 전문 브랜드 올떡과 우동&돈카츠 전문 브랜드 ‘우쿠야’도 제품 포장재에 관련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익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전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어린이 안전의식 고취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가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10-08 16:43: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