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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화무십일홍

운세와 욕심은 상관관계가 깊다. 그리고 이런 사실은 인생의 보편적 진리와도 연결된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말인데 영원히 가는 권력이나 부귀영화는 없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사람의 욕심이 운세를 이기지 못하고 화무십일홍이 되고 마는 걸 자주 본다. 알고 지내는 사람 중에 화무십일홍처럼 천당과 지옥을 오간 사람이 있다. 대학 졸업 후 투자금융회사에서 일하던 그는 돈의 흐름에 눈뜨고 재물운이 궁금하다며 상담을 오곤 했다. 사주에 강력한 힘을 가진 재성이 있고 일간도 강한 에너지를 갖고 있어서 재물을 끌어오는 힘이 강한 사람이었다. 걱정되는 건 재물에 지나친 욕심을 내고 있어서 운세를 잘못 만나면 큰 타격을 입으리라는 게 눈에 보였다. 모든 사람이 힘든 지경에 빠졌던 IMF 외환위기 때 길운을 만나면서 그의 대운이 강한 흐름을 탔다. 남들이 모두 위험하다고 돈을 뺄 때 그는 주식에 베팅해서 거금을 벌었다. 재운은 그 뒤로도 이어져서 운세를 올라타고 지속적 수익을 냈다. 재산이 쌓이면서 문제가 생겼다. 기고만장으로 최고급 아파트를 사들이고 최고급 외제 차를 굴리면서 돈을 펑펑 써댔다. 그리고 화무십일홍의 시기가 왔다. 운세가 쇠하는 때가 온 것이다. 대운의 흐름이 달라지는 시점이어서 조심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지만, 자만심에 취한 사람에게 그런 말이 들릴 리 없었다.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때 다시 큰 베팅을 했고 재산 대부분을 날렸다. 지옥을 맛본 것이다. 노년에 들어가는 나이가 된 그는 이젠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운세의 흐름을 꼭 살핀다. 사람의 욕심은 운세와의 조화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화무십일홍은 보편적 진리다. 흥망성쇠의 시기가 있고 그 시기를 알고 일을 도모해야 한다.

2024-10-08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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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쥐띠] 36년 티끌을 모으면 티끌에 불과하듯 뒤늦은 투자로 돈은 남아나지 않을 것. 48년 토사구팽(兎死狗烹)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60년 떨어지는 낙엽에도 사연은 있다. 72년 음주보다는 책을. 84년 가족의 방문으로 즐거운 날. [소띠] 37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행복한 미래는 없다. 49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있다면 성사가 길. 61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 내일을 대비해야. 73년 매출을 늘리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모습. 85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 [호랑이띠] 38년 내가 싫어한다고 남들도 다 싫어하지는 않는다. 50년 주말이라고 아침부터 업무를 가벼이 여기지 마라. 62년 받았으면 베풀어라. 74년 삶의 기본이 흔들릴 정도 모험은 위기를 부른다. 86년 쉬울수록 한 번 더 숙지하라. [토끼띠] 39년 앞만 보고 전진. 5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3년 세월이 흘러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야 한다. 75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87년 임대아파트가 좋은 곳에 당첨. [용띠] 40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 52년 도시화 때문에 풍수의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64년 지나친 관심은 연인을 지쳐 떠나게 한다. 76년 진실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니 오늘침묵. 88년 벗이 찾아와 기쁘다. [뱀띠] 41년 미지의 전원주택을 그리워하지 마라 행복 끝 고생시작이 된다. 53년 의외로 가까운 곳에 해결책이 있다. 65년 객관적인 판단으로 결정을 해야 한다. 77년 신뢰했던 사람에게서 배신감을 느낌. 89년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말띠] 42년 욕심이 지나치니 건강이 염려된다. 54년 도난 실물수가 있으니 남의 탓하지 말고 사람 많은 곳은 주의. 66년 남의 송사에 관여하면 공 없는 소리를 듣게 된다. 78년 남부럽지 않은 경제적 계약을 성사. 90년 웬만하면 비울 것. [양띠] 43년 자식의 결혼문제를 진지하게 의논하라. 55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대비하는 습관이 필요. 67년 노력한 만큼 소득이 창출된다. 79년 은행에 적금을 들어서 한 단계씩 모아가 보라. 91년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 [원숭이띠] 44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순조롭지 못하니 서두르지 마라. 56년 저돌적인 일 처리는 남에게 피해를 준다. 68년 처음도 중요하나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80년 뭐니 뭐니 해도 빠른 정보획득이 중요. 92년 오늘 물물교환은 하지 마라. [닭띠] 45년 작은 약속도 허투루 여기지 마라. 57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노출할 필요는 없을 것. 69년 수고로움이 많아서 돌아온 재물도 만족하다. 81년 단독으로 일을 처리하지 말고 협조자를 구하라. 93년 엊그제 같았던 시간이 아쉽다. [개띠] 46년 일을 하게 되니 행운이 따른다. 58년 사람에게 격려는 성과로 돌아온다. 70년 죽마고우(竹馬故友)도 없고 돌아갈 고향도 없다. 82년 역(易)의 예측은 우주와 인간 해석에 대한 정보해석의 집약체. 94년 정든 사람과 이별이 아쉽다. [돼지띠] 47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되기 쉽다. 59년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음을. 71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다. 83년 종로에서 뺨 맞고 엄한 한강에다 분풀이할 듯. 95년 월급 타서 실비보험을 꼭 들도록.

2024-10-08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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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18평형' 출시

운전 모드 단순화등 편의성 높여…라인업 총 5개 교원 웰스(Wells)가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18평형'(사진)을 출시했다. 기존 22·26·30·34평형 등 4개 모델에 10평형대 모델을 추가해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라인업을 총 5개로 늘려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 8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18평형 모델은 시니어 고객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청정, 스피드 청정으로 운전 모드를 단순화하고, 설정 버튼을 4개로 줄여 직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토네이도 공기청정기'의 핵심 기술인 '17도 경사면 송풍 기술'과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제품 대비 약 18% 빠른 흡입 성능과 30% 가량 빠른 청정 속도를 구현한다. 올케어 7단계 필터 시스템과 7가지 생활 맞춤형 필터로 시니어 고객을 포함한 각 가정의 생활 환경에 최적화된 공기 청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제27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공기청정 성능과 에너지 절약 효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가치를 입증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1~2인 가구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지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10~20평형대 주택에 적합한 18평형대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특히, 조작 패널 구성과 기능을 단순화해 시니어 고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이 쉽게 공기청정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말했다.

2024-10-08 03:17: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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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中 티몰서 '연간 베스트 성장 브랜드상' 수상

가구·생활용품 부문…총 10개 브랜드 선정·수여 락앤락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티몰(Tmall)에서 가구·생활용품 부문 '연간 베스트 성장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8일 락앤락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티몰의 가구·생활용품 카테고리 전체 브랜드 중 매출 순위 300위권, 성장률 20% 이상을 달성한 브랜드 중 10개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락앤락은 티몰 플랫폼에서 식품보관용기와 더불어 물병, 텀블러 등 베버리지웨어 부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친숙한 '클래식 용기'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국의 전통 차 문화에 맞춰 개발된 '차잎 분리 텀블러'와 '데일리 원터치 에너제틱 텀블러', '휴대용 커피 텀블러'가 베스트 셀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중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한 락앤락은 이번 티몰의 '연간 베스트 성장 브랜드상' 수상뿐만 아니라, 올해 초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징동(JD.com)의 '2023년 징동 주방용품 최우수 협력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2024년 중국 고객만족도지수 (China Customer Satisfaction Index, C-CSI®)에서 식품보관용기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중국 파나소닉과 냉장고 정리 및 보관 관련 제품 개발을 추진하는 MOU를 체결하는 등 연달아 좋은 소식을 전하며 중국 시장에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올해 티몰, 징동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실제 수상으로도 이어져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통해 더 좋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제품 혁신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8 03:1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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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전지현 등장 'LX Z:IN 창호 뷰프레임' 광고 선봬

'창호의 새로운 뷰가 되다' 콘셉트…디자인 특장점등 강조 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대표 창호 제품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을 소개하는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 8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자사 광고모델 배우 전지현이 등장하는 '창호의 새로운 뷰가 되다'는 콘셉트의 신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지난 상반기에 선보인 광고의 연장선으로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핵심 컨셉은 이어가면서 '뷰프레임'의 독보적인 미니멀 디자인으로 '더 넓어진 뷰를 넘어 새로운 뷰를 구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뷰프레임'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적 특장점을 ▲심플함의 차이 ▲미니멀의 차이 ▲트렌드의 차이 등 '차이'라는 키워드로 강조하며, 창틀 프레임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디자인 및 깔끔한 '논(Non) 실리콘' 디자인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TV는 물론 지면, 옥외,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개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이달 31일까지 LX Z:IN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광고 영상을 보고 스틸컷 순서를 맞추면 '아이폰16 프로맥스', '다이슨 에어랩' 등 경품을 추첨 증정하는 '광고 스틸컷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뷰프레임' 창호 신제품 광고를 선보인 이후 '전지현 창호'로 입소문을 타면서 실제 창호 구매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새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LX Z:IN 창호만의 특장점을 한 눈에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광고 캠페인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8 03:16: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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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새 캠페인 통해 3세대 카본매트 '진면목' 알려

"귀뚜라미는 지키겠습니다" 배우 지진희 대사로 시작 귀뚜라미가 고객의 안전과 위생 그리고 건강을 지키는 3세대 카본매트의 진면목을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알린다. 귀뚜라미는 '품질 약속'을 주제로 3세대 카본매트 신규 CF를 공개하고 TV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지난 2020년부터 1세대 전기매트의 유해 전자파와 화재 위험,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 세균, 물보충, 세탁 등 불편함을 개선한 3세대 카본매트를 출시하며 난방매트 시장 세대교체에 나섰다. 이후 ▲강철보다 5배 강한 아라미드 카본열선 ▲어댑터 일체형 스마트 온도조절기 ▲사용자 맞춤형 숙면과학 ▲친환경 소재 최고급 원단 등 독자적인 기능으로 매년 품질 혁신 노력을 이어가며 3세대 카본매트를 난방매트 시장의 주류로 등극시켰다. 새롭게 공개한 3세대 카본매트 광고는 '품질에 대한 약속'을 핵심 주제로, 난방매트에 대한 다양한 걱정으로부터 고객을 지키겠다는 귀뚜라미의 진정성을 영상에 담았다. "귀뚜라미는 지키겠습니다"라는 배우 지진희의 대사로 시작하는 광고는 전자파, 세탁, 환경호르몬 걱정으로부터 고객을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품질에 대한 약속을 지키겠습니다'라는 맺음말을 통해 카본매트 시장 선도 브랜드로서 책임과 신뢰를 약속한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220V 전압을 저전압(매트 DC 24V)으로 변환하고 전자기장환경(EMF) 인증을 획득해 유해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80만 회 굽힘 테스트를 완료한 카본 열선은 특수 열 압착 방식으로 고정해 열선 이탈 걱정 없이 세탁(최대 5회) 가능하다. 또한, 매트 원단은 ▲라돈 및 토론 시험 ▲아동용 섬유제품 시험을 완료해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는 새로운 CF 공개와 함께 3세대 카본매트 인기 라인업을 합리적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1세대 전기매트와 2세대 온수매트의 불편함을 개선하며 난방매트 시장의 세대교체와 품질 혁신을 주도한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동절기 필수 숙면가전으로 시장 내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면서 "진정성을 담은 품질 약속 캠페인을 통해 귀뚜라미 50년 기술에 대한 신뢰와 고객의 일상 속 행복을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8 03:16: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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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80불대 올라서고 국내 휘발윳값 오름세 전환...브렌트유 1개월새 16%↑

북해산브렌트유 가격이 8일(한국시간) 오전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섰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그간의 하락을 멈추고 사실상의 상승세로 돌아섰다.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오전 1시40분 기준 전일대비 3.4%가량 오르며 배럴당 80.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이스라엘 간 확전 가능성 등 서아시아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브렌트유 가격이 80달러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26일 이후 처음이다. 한 달쯤 전인 9월10일(69.19달러)과 비교하면 16% 넘게 올랐다. 미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역시 전 거래일 대비 3.4%대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WTI 선물은 배럴당 77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서아시아산두바이유 선물도 70달러 후반에 달한 상태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8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소매가는 전일대비 리터(ℓ)당 0.44원 오른 1584.19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휘발유 값은 7월30일(1711.27원)부터 이달 6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내린 바 있다. 이달 7일 들어 두 달여 만에 처음 반등한 것이다. 경유 또한 ℓ당 1415.47원으로, 가격이 하루 전보다 0.35원 올랐다. 이와 같이 국내외 기름값이 변동성을 확대함에 따라, 올해 10월 등 4분기 국내 소비자물가 추이는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에너지는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핵심 요인 중 하나다.

2024-10-08 01:48:4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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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인수심사 자동화' 간편보험으로 확대

롯데손해보험은 유병력·고령 고객을 위한 간편보험의 인수심사를 자동화하는 '간편상품 원클릭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간편상품 원클릭 자동심사 시스템은 세분화된 간편보험의 개별 담보에 대해 즉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됐다. 해당 시스템은 설계사용 PC 페이지와 '보험 소득 플랫폼' 원더(wonder™)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설계사가 고객의 상품가입설계를 진행할 때 '상품설계비서'를 클릭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계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를 입력하는 즉시 세부 보장별 가입가능여부를 바로 확인하고 '상품 추천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플랜을 제안할 수 있다. 고객의 심사대기 시간을 혁신적으로 절감하고 인수거절로 인한 고객의 불편도 없앴다. 고객에게 개인화된 '맞춤형 알릴 의무'를 전송해 안심하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자동심사에 의해 가입이 어려울 경우에도 가입 가능한 대안상품을 즉시 안내받을 수 있다. 영업현장에서는 원더에 탑재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심야와 주말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품추천부터 심사·청약까지 논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현재 간편상품 원클릭 자동심사 시스템을 통해 AI가 자동으로 심사를 완료하는 비율은 97% 수준이다. 롯데손해보험은 하반기 중 보장과 고지사항 등이 더욱 복잡한 종합형 장기보험에도 자동심사를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간편보험의 심사 자동화를 통해 심사자는 복잡한 계약 검토와 인수정책 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설계사 역시 자동심사 기능이 탑재된 원더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에게 최적화된 플랜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0-07 17:53:2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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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기자 등 K-푸드 요리교실서 실습 후 찬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달 하순 이탈리아 밀라노 소재 LG시그니처스위트에서 양국의 유명 조리장이 이끄는 'K-푸드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밀라노에서 활동하며 '유튜버 김밀란'으로 알려진 김민석 조리장 등이 삼계탕, 김치, 쌀, 전통주 등 8종의 K-푸드를 활용한 조리법을 소개했다. 농식품부와 aT는 이 요리교실 행사에 이탈리아 셰프 네트워크인 FIPPC와 바이어 등을 초청했다. FIPPC에는 미슐랭 스타 요리사와 케이터링 전문 요리사 등 1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FIPPC 대표 조르지오 씨는 "한국의 전통음식과 이탈리아의 식문화를 결합해 만든 삼계 리조또, 김치말이 스파게티 등 색다른 요리들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조화로운 발전이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탈리아 언론매체 Scatti Di Gusto 소속 다니엘라 기자는 "오늘 김치 블록과 즉석밥을 활용해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법을 배워서 기쁘다"며 "만드는 법도 너무 쉽고 맛도 훌륭해 앞으로 집에서 자주 해 먹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쿠킹클래스에서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판매되는 한국산 식재료를 활용해 김치볶음밥, 김치말이 스파게티 등의 조리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SNS 라이브 방송을 함께 진행해 현장에 참여한 조리장과 바이어는 물론 이탈리아 소비자들이 실제로 K-푸드를 구매해 직접 조리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 aT의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를 향한 이탈리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만큼, 밀라노뿐만이 아니라 이탈리아 전역에서 K-푸드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7 17:33:21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