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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렴한 임대료 찾아 떠나는 유통업계, 비용절감·수익성 개선에 총력

민간소비와 투자를 비롯한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유통업계가 효율성 강화에 속력을 내고 있다. 일부 기업은 지난해부터 인건비 예산을 줄이기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본사 이동을 통해 비용 효율화에도 나서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e커머스 사업을 담당하는 SSG닷컴은 내년 2월에 사옥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지난 4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했다. 이전할 사옥은 영등포시장에 위치한 KB영등포 타워다. SSG닷컴은 자회사 패션 온라인 플랫폼 W컨셉과 함께 해당 건물을 사용할 예정이다. SSG닷컴의 사옥 이전은 2022년 7월 이후 2년 만이다. 2018년 이마트에서 분리돼 별도법인이 된 SSG닷컴은 종각역 인근 종로 센트로폴리스에 있다가 2022년 7월 강남 역삼동 센터필드로 본사를 옮겼다. 하지만 법인 설립이래 지난해까지 영업손실이 누적되면서 비용 절감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지난해부터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따른 비용 절감에 속도을 내고 있다. 본사 이전도 같은 맥락이다. 임대료가 낮은 건물을 임차하면서 비용 절감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그룹 계열사 역시 본사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을 대치동에 위치한 사옥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낮은 임대료에 따른 비용절감이 목적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소비침체에 따른 가전 수요 감소로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비용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자산 가치가 높은 강남 대치동 본사를 활용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며 "이전 시기나 장소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코리아세븐은 지난 7월 서울 중구 수표동 시그니처타워에 있던 본사를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로 옮겼다.세븐일레븐은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임대료를 약 40% 이상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이스트센트럴 타워 보증금이 20억원대로, 시그니처타워의 보증금인 40억원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다. 코리아세븐의 사옥 이전은 비용절감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보여진다. 세븐일레븐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연간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올해 상반기에도 44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를 기록했다. 물류비용상승, 합병 등으로 영업수익성이 감소되면서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PB브랜드를 키우는 등 주익성 개선에 집중하고있다. 롯데온 역시 임차료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지난 7월 사옥을 롯데월드타워에서 강남 테헤란로로 이전했다. 롯데온은 2020년 출범 후 4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지난해 권고사직,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기업을 축소해나가고 있다. 이밖에 11번가는 지난달 서울역 인근 본사를 경기도 광명시 유플래닛 타워로 이전했다. 비용 효율화 차원에서다. 이에 앞서 11번가는 지난해부터 사업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희망 퇴직을 받은 바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하자 업계가 수익성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위해 가장 먼저 축소하는게 임대료와 인건비다. 당분간 기업들의 본사 이전 움직임은 지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10-07 15:44: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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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한국투자증권, 기후·나눔·교육 등 다양한 ESG 행보...지속가능한 노력

한국투자증권은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고자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한 공익발전 기여'를 사회공헌의 목표로 설정하고 사회문제 해결과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 방향성으로 삼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 봉사단, 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다. ◆따뜻한 금융 실천...임직원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 한국투자증권은 고객 및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작년 실시한 동해안 산불피해 지역 숲 조성 사업이 대표적이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손잡고 서울 중랑천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직원들이 걸음 기부 캠페인 '위워크(WE:walk)'에 참여해 마련한 후원금을 활용해 동물들을 위한 열매식물을 식재하고, 생태교란종을 제거하며 '한국투자 생태숲'을 조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 및 그 가족들로 구성된 '참벗나눔 봉사단'의 활동도 활발하다. 봉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핵심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인 '한국투자 꿈 도서관'에서도 임직원들의 따뜻함이 발휘된다. 꿈도서관은 아동복지시설의 낙후된 도서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식과 배움터를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및 회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매칭그랜트' 기금과 본사 건물에 위치한 로봇커피 수익금을 활용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매칭그랜트를 통해 매달 원하는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은 소외계층 유소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 등을 위해 나눔과 교육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관련 핵심 사업으로는 꿈도서관을 비롯해 '꿈을 꾸는 아이들'이 실시되고 있다. 꿈을 꾸는 아이들의 경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는 학생들에게 매월 특기·적성 개발비를 후원한다. 매년 전국 저소득층 학생 51명 지원(초·중·고)하고 있으며, 아동 다수가 전국대회에서 수상하거나, 서울 소재 대학에 입학하는 등 꿈을 이뤄내고 있다. ◆국내 증권사 최초로 '국내 K-ETS 시장조성자' 선정...기후 변화 대응에 집중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1년 4월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시장(K-ETS) 시장조성자로 선정됐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서 시장 활성화 및 유동성 공급을 위해 매수, 매도 호가를 제시해 호가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난해에는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유동성 공급과 거래 활성화, 가격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거래소와 환경부로부터 배출권 시장조성자 우수 회원사에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배출권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서 한국 산업계 대표로서 K-ETS 시장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4 KIS ESG 포럼'을 개최해 기후 변화가 기업 경영과 투자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ESG 포럼을 개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KIS ESG 포럼은 점차 가시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한편, 투자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부문에서도 탄소중립과 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서 2020년 8월부터는 탈석탄 선언에 따라 신규 석탄 관련 투자를 금지하고 있으며, 녹색채권 인수 규모도 늘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주요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녹색채권 발행과 인수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2년 초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녹색채권을 약 1조 2240억원 인수했고, 동일 기간 ESG 채권도 4조2677억원 가량 인수하며 증권가 내 인수 규모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환경영향 관리 차원에서는 기존 투자 심사 프로세스에 환경사회리스크 관리체계(ESRM) 도입을 검토하면서 ESG 요소를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 ◆ESG 경영 확산 및 내재화 수준 강화...지속가능한 지배구조 갖추기 한국투자증권은 2021년 5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설치하면서 국내 증권 산업 내 ESG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ESG위원회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와 관련해 회사의 전략 및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여부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사내 ESG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최종적으로 한국투자금융지주의 ESG위원회에서 모니터링함으로써 전 그룹사에 ESG 경영 확산 및 내재화 수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한국투자증권은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이익 보호를 위해 지배구조를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예를 들어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은 당사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에서 담당하고, 해당 업무에 대해서는 경영진이 집행 후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했으며 이사회는 경영진에 대한 대표이사 선?해임 권한을 가진다. 상호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사회의 과반수를 독립성이 검증된 사외이사로 구성해 특정 배경, 전문성에 편향되는 것에 주의하고 있다.

2024-10-07 15:43: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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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10일 개막

사람 중심의 동행 매력 가치를 담아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ICT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전 세계 도시와 기업 관계자가 서울에 모여 최신 트렌드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술과 사람을 연결해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도시 서울을 체험한다. 서울시는 국내 혁신기업을 전 세계에 세일즈하고 미래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제적 플랫폼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오는 10~12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의 슬로건은 '사람 중심의 기술, 더 나은 삶으로 연결하다'이다. 먼저 국내외 총 147개 혁신 기업이 '첨단기술이 바꾸는 도시 생활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한 전시관을 만나볼 수 있다. 쇼룸에는 총 49개 기업이 참여해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이동의 미래 ▲찾아가는 복지 ▲안전한 환경 등 총 12개 주제로 미래 도시생활에서 첨단기술을 체험하는 컨셉의 공간을 조성했다.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를 포함 4개 분야에 총 98개 혁신기업이 동참했다. 약자동행기술존에서 포스코 스틸리온은 시각장애인용 미술품을 전시하고, 국립재활원은 침대로봇과 식사로봇 등 다양한 재활 기술을 선보인다.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국내기업이 해외도시 관계자에게 직접 발표하는 'Presentation for Your City(PYC)'이다. 서울시는 SLW에 참가하는 해외 도시들을 대상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벌이고 솔루션을 희망한 18개 해외 도시와 국내 혁신기업의 매칭을 완료했다. 매칭된 기업은 이달 10~11일 SLW 전시관에 마련된 PYC 전용 부스에서 맞춤형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된다. 도시와 기업 간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매칭해주는 PYC는 SLW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시는 강조했다. 박진영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올해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의 정체성을 사람 중심에 두고 국제 행사로서의 기반을 닦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동행·매력 가치를 시민들과 국내외 기업·도시가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7 15:41: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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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해리스 당선 시 자동차·배터리·방위산업 '청신호'… 철강·화학·반도체 리스크"

미국 대선 결과가 국내 주요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담은 보고서가 나왔다. 해리스 후보가 당선되면 자동차·배터리·방위산업에 청신호가 켜지는 반면, 철강·화학·반도체 분야 리스크는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트럼프 당선시엔 배터리산업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자동차·철강 관세 리스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산업연구원은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미국 대선 시나리오별 한국 산업 영향과 대응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해리스 후보가 현재 바이든 행정부와 대다수 이슈에서 유사한 입장으로 예측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하지만 미실현자본이득세, 공공의료보험 확대, 물가 안정을 위한 가격통제 등 국내 경제 정책 이슈에서는 오히려 바이든 대비 진보적 색채가 강해진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부통령 시기 인플레감축법(IRA)에 캐스팅 보트를 행사했던 만큼, 친환경·탈탄소 전환 정책 역시 강화될 전망이다. 세간에 이미 알려진 대로, 트럼프 진형은 경제 성장을 위한 감세, 화석연료 산업 부흥 입장이다. 대중국 견제의 경우 방법론은 다르지만 기본 입장은 동일하다고 봤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트럼프 시기(2019년) '제1차 미중무역협상'으로 도입된 3500억달러 규모 수입품 대상 25% 관세를 대부분 유지하고, 5월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철강·알루미늄 등 180억달러 규모 수입품 대상 관세 역시 대폭 인상한 바 있다. 이는 미국 제조업 및 일자리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관세 및 무역구제조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유연한 입장이라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특히 미 대선 결과에 따라 반도체 등 한국의 8대 주력산업별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우선 해리스 당선 시엔 현재 대미 자동차 수출 호조 및 수요 캐즘(Chasm·일시적 수요정체)을 겪고 있는 배터리산업의 시장 분위기 반전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우크라이나 및 나토 지원 강화로 우리 방위산업 수출과 주요국 바안 공급망 진입 기회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보고서는 다만, 무기체계의 수출 대상국 내 생산 요구가 늘어나고 있어 균형감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통상 정책에서 노동 및 친환경 요건에 기반한 비관세 장벽 심화가 우리 철강과 화학 산업의 교역 조건을 악화시킬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산업은 현재 대중국 수출통제에서 초미세 공정 및 AI(인공지능) 등 첨단 영역에만 집중하고 있어 핵심 판로인 스마트폰 시장 내 화웨이·샤오미 등 중국 핵심 기업 제재 수준이 크게 약화될 것으로 봤다. 트럼프 당선 시나리오에선 배터리 산업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IRA 생산세액공제와 구매보조금 제도의 실제 폐지 여부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연방 상하원 총선 결과가 중요하다고 봤다. '러스트 벨트' 또는 '배터리 벨트' 주요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해 극단적 그린 뉴딜 폐기까지는 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또 바이든 행정부 시기 급격하게 늘어난 자동차 수출이 트럼프 2기 각료들의 시선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고서는 결국 대미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일정 부분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반도체지원법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기 입안된 만큼, 삼성전자의 대미 시설투자 대상 보조금 지원 혜택이 축소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산업연구원은 미중 전략경쟁으로 촉발된 미래 전산업의 국제 분업 구조 재편은 현재진행형이며, 세계 주요국 모두는 새로운 가치사슬을 탐색·형성해 나가는 단계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 과정에서 유리한 포지션과 핵심 경쟁우위를 조기 선점해야만 신 질서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 세대를 30년이라고 한다면, 중국 중심의 세계 무역 질서 확장 국면은 이제 종료됐다. 과거 우리 산업 정책 방향성을 규정해 왔던 시대적·구조적 전제들이 모두 전면적으로 교체되어야 한다는 의미"라며 "미래 30년을 내다보는 국가 신 산업·통상전략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이번 미국 제47대 대선에서 어떤 후보가 당선되던, 우리 경제와 산업 경쟁력의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대선 직후에는 액션 플랜이 가동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07 15:39: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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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다양한 혜택 랜덤하게 받는 '랜덤박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다양한 혜택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는 '랜덤박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랜덤박스는 빗썸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용자 혜택 제공 프로그램이다. 럭키박스 같이 다양한 혜택을 무작위로 제공하기 때문에 이용자 입장에서 보상과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랜덤박스는 획득 조건 및 지급 리워드에 따라 골드박스, 실버박스, 브론즈박스로 나뉜다. 각 랜덤박스는 이용자가 보유한 포인트로 구매 가능하며 랜덤하게 구매 가격의 1배~100배의 포인트를 리워드로 받을 수 있다. 향후 포인트 외에도 다양한 리워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랜덤박스 외에도 빗썸은 혜택존을 통해 다채로운 이용자 경험과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웰컴 미션', 최대 100만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꽝 없는 룰렛', '매일매일 출석 체크', '오늘의 시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랜덤박스는 가상자산거래소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형태의 서비스로, 이용자에게 혜택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기 위해 출시한 서비스다"라며 "랜덤박스와 혜택존을 통해 빗썸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즐겁게 경험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07 15:37:05 이승용 기자
[부고]10월7일

▲구봉선씨 별세, 조순철(창녕군 환경위생과 팀장)씨 모친상 = 6일, 창녕군 창녕읍 창녕전문(창녕서울병원)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8일 오전. 055-532-4445. ▲박광준씨 별세, 최은경(영락교회 권사)씨 배우자상, 박지현·국화·모란·지연씨 부친상, 임종영(아미쿠산 자산운용 대표이사)·백승진(시화병원 신경외과 과장)씨 빙부상=4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 발인 7일 오전 7시, 장지 남양주시 영락동산. ▲차상일씨 별세, 차경식(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무처장, 전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씨 부친상 = 6일,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9일 오전 4시30분, 장지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02-2276-7695. ▲김명기씨 별세, 김성진(한스경제 스포츠부장)씨 장인상 = 7일,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45분. 02-2030-4459. ▲이병원(향년 96세) 씨 별세, 이선태(iMBC 대표이사) 이현숙 이현선 씨 부친상 = 7일, 경남 창원 삼성창원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장지 창원시립상복공원 봉안당. 055-233-5131. ▲ 최용호(YTN 영상국 영상아카이브팀 부장)씨 별세, 봉정선 씨 남편상, 최수경 최지준 최주혁 씨 부친상 = 7일 오전 5시 20분,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17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02-2227-7500. ▲고봉달(향년 83세)씨 별세, 김옥이씨 남편상, 고혁성(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보실장)씨 부친상 = 6시 낮 12시20분, 울산시티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10월 8일 오전 6시, 장지 울산하늘공원. 052-280-8400. ▲김경식(향년 87세)씨 별세, 권남순씨 남편상, 김원배(전자신문 전자모빌리티부장)·김인순씨 부친상, 고국현(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지원본부장)씨 장인상= 6일 오후 7시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7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9일 오전 6시. 02-2072-2011.

2024-10-07 15:35:33 김주형 기자
[인사]10월7일

◆외교부 ◇실장급 △기후변화대사 정기용 ◆뉴스드림 △편집국장 김인수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한재용 △이준범 △양순필 △박지훈 △김시동 △박재형 △장도환 △윤정인 △박성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소장급 △제주연구소장 김동성 ◇본부장급 △해양영토연구본부장 정진용 △해양데이터·인프라본부장 서만덕 △행정지원본부장 김영성 △경영기획본부장 서재규 △대외협력본부장 유주형 ◇부장급 △연구선운영부장 김현석 △해양력강화·방위연구부장 김응 △해양재난연구부장 최진용 ◆폴리뉴스 △마케팅총괄본부장(부사장) 김대환 ◆전북일보 △디지털미디어국 이사·국장 강인석 △편집국장 전오열 △디지털뉴스부장 육경근 △인터넷운영부장 신재용 △영상제작부장 직무대리 정윤성 ◆핀포인트뉴스 △자본시장부장 겸 중소기업부장 최영희 ◆뉴스웨이 △생활경제부장 정헌철 △유통·바이오 팀장 신지훈 △IT팀장 임재덕 ◆에너지경제신문 △경제부장 겸 세종취재팀장 권대경 ◆경북 영양군 △주민복지과장 김경호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파견) 김미경 △환경보건과장 임형수 ◆FETV △제약팀장(산업부국장) 김진우 ◆뉴스프리존 △경영이사 김기훈

2024-10-07 15:35:0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