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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음식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영광군은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30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음식경연대회 일반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영광군은 남도명인관, 시군 전시관, 경연대회(일반부), 남도 음식판매장터, 농·특산품 판매장터 총 5개 분야에 참가하였으며 그 중 음식경연대회(일반부)에 참가한 김가람(종가집 굴비정식)대표는 출품명'고추장굴비를 품은 감태김밥, 오색빛깔 색동김밥'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김가람 대표는 "우리군의 농·특산물을 빛낼 수 있는 특별한 김밥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였다. 대회 출전의 좋은 기회로 영광군 고유의 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좋은 성과도 이뤄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매년 영광군의 명인으로 출전해 온'남도명인 1호'이자 '현(現) 남도음식명인 회장인 최윤자(최윤자 전통식품 대표)명인은 모싯잎약과, 모싯잎 꽃송편,절편, 굴비도시락 등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음식들로 영광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의 향토 음식들과 풍부한 자원을 세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앞으로도 영광군의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14:52: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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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4년도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2차 운영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10월 7일(월)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상반기 사업 성과 보고를 위한 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경상북도교육청과 영양군청이 협약으로 지정된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사업 운영위원회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김유희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오도창 영양군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협력적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영양군의회 의장, 영양군 자치행정과장, 영양문화원장, 영양문인협회 회장,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관계자, 학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대표, 학부모회장 대표 등 관내 민·관·학의 다양한 운영위원 14명이 참여하였으며, 2024년도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상반기 운영 성과 보고 및 하반기 추진 일정 안내, 기타 안건 협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2024년도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상반기에는 영양의 교육자원과 환경을 활용한 별천지 공동교육과정, 다함께 어울림 교육, 나라사랑 영양사랑 역사 탐방, 글천지 문향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 4월부터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가 운영하는 송하 휴(休), 핸즈(Hands), 품(品) 마을학교에서는 주말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청정 영양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별천지 생태환경 프로젝트로 지난 6월 영양군과 함께하는 탄소중립새싹교실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10월 30일 개최하는'2024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성과나눔한마당'에서는 관내 초, 중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해달뫼 꿈잔치 발표회와 생태골든벨, 성과나눔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온 마을이 하나되는 행복한 영양교육 실현을 목표로 미래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김유희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별천지 영양 지역의 특색을 살려 마을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한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7 14:51: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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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에서 2분에 1개씩 팔리는 '라부르켓'립밤 출시

전 세계에서 2분에 1개씩 팔리는 '라부르켓 립밤' 신제품이 나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스웨덴 네츄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L:A BRUKET)'은 환절기 시즌을 맞아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립밤 신제품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라부르켓은 2008년 스웨덴 서부 해안가 마을 바르베리에서 설립된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난 2020년 국내에 론칭했다. 스웨덴 서해안의 혹독한 추위와 거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청정해협의 해초, 바다 소금 등에서 유래한 성분을 포함해 스웨덴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라부르켓 '아몬드 코코넛 립밤'은 전 세계에서 2분에 1개씩 팔릴 만큼 브랜드 대표 인기 제품으로 꼽힌다. 일명 '딱풀립밤'이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뛰어난 보습과 진정 효과, 세련된 패키지, 대용량 사이즈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도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립 케어 시장도 매년 커지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립 케어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28억3000만달러(약 3조8000억원)로 전년 대비 8.8% 늘어났고, 2025년에는 32억8000만달러(약 4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웰빙 콘셉트로 'SOS 립밤', '굿나잇 립밤' 등 2종이다. 자연에서 유래한 향을 사용했으며 보습은 물론 셀프 홈 케어 효과까지 주는 제품이다. 판매 가격은 2만7000원대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사동에 팝업 스토어도 오픈한다. 패밀리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캐리마켓 신사'에서 진행하며, 오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3주간 운영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라부르켓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고 건조해지면서 립밤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입술도 피부라는 인식이 생긴 데다 이번 신제품이 보습, 진정 효과를 비롯해 다양한 웰빙 효과가 있는 제품인 만큼 올 겨울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07 14:50: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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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369회 보성자치포럼, 도종환 시인 초청 강연 성황

보성군은 지난 4일 보성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도종환 시인을 초청해 '시(詩)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제369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접시꽃 당신」으로 한국의 국민 시인으로 불리는 도종환 시인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며 문학과 정치, 그리고 문화 정책의 최전선에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 자치포럼은 자연과 삶, 그리고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도종환 시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보성문화원, 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여러 사회단체와 많은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 내내 도종환 시인은 따뜻하고 인간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시(詩)를 매개로 한 소통을 이어갔으며, 청중들은 시인의 시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는 작은 순간들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가 우리 삶에 던지는 질문,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시 속에서 발견되는 삶의 의미와 진리를 강조했으며, 그의 대표작인 「흔들리며 피는 꽃」, 「차를 기다리는 시간」 등을 낭독하며 그 시에 담긴 이야기와 인생 경험을 솔직담백하게 공유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철우 군수는 "많은 사람들이 도종환 시인의 강의를 통해 시의 아름다움과 시를 통한 깊이 있는 통찰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라며 "'무엇보다 영혼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쉼표가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라는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큰 감동의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군민 소양과 공직자의 직무역량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하여 자치포럼을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07 14:50: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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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옆집에 사는 예술가' 옆집하남 참여작가 전시회 개막

'옆집에 사는 예술가' 옆집하남 참여작가 전시가 4일 하남문화재단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10주년을 맞이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 '옆집에 사는 예술가' 사업이 올해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과 협력사업으로 진행되었다. 하남시에서 작업하고 있는 유능한 작가들이 참여하여 전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참여작가 이동욱, 지히, 이승화, 유승현, 강미나, 김나경, 배솔작가가 참여했고, 관람객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축하공연으로는 이승 소프라노의 밝고 활기찬 곡으로 풍성하게 채워 개막식에 열기를 더했다. 이어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과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휴관일 없이 오는 17일까지 하남문화재단 전시장에서 '옆집에 사는 예술가'(이하 옆집예술×하남) 참여작가 작품 전시와 인터뷰 영상 등 경기문화재단 옆집예술 사업 10주년을 맞이한 전시가 이어진다고 전했다. '옆집예술×하남'은 김재용, 지히, 이동욱, 유승현, 이승화, 강미나, 김나경, 배솔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5월 31일 시작으로 네 차례 걸쳐 성황리에 작가들의 사적인 공간인 작업실을 하남시민 60명에게 공개하는 G-오픈스튜디오를 진행했다. 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유능한 작가들이 하남에 작업하고 있어서 영광이며, 문화도시 하남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남시와 함께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7 14:50: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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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석규 부위원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도청과 도의회 특위 간 긴밀한 소통 필요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오석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4일(금)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열린 제6차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특별위원회의 구체적 활동을 제안하고, 경기도와 도의회 특별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주문했다. 발언에 앞서, 오석규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께서 발표한 경기북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발표에 적극 환영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오석규 부위원장은 "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있음에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이하 추진단)에서 전혀 도의회와 업무 공유가 되고 있지 않다" 고 지적했다. 이에 오석규 부위원장은 "추진단의 향후 업무 진행 사항을 도의회와 함께 추진할 때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이하 특별자치도) 설치 활동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하며, "특별위원회 2기 활동 시점에 맞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구체적인 일정을 추진단과 함께 수립하자" 고 제안했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과 함께 적극적인 업무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특별자치도 소관 상임위인 안행위와 특별위원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더불어 오석규 부위원장은 특별위원회의 활동으로 특별위원회 차원의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관련 대상지의 현장방문 및 추진단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정책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향후 특별위원회는 경기북부지역의 개발과 관련된 실·국의 업무보고를 요청하여 지속적으로 경기북부의 개발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특위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오는 14일 예정된 경기도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통과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4-10-07 14:49:4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