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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관리체계 점검…공급업체 위생교육 실시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과 출산, 수유로 영양 위험에 놓이기 쉬운 임산부와 영유아를 지원한다. 봉화군보건소는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제공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봉화군보건소는 보충식품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식품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식품 배송 전 과정과 대상자의 수령 및 보관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배송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개인위생 수칙과 기본 위생관리 준수 사항을 집중 교육했다. 보충식품 전달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 매너와 응대 요령도 함께 다뤘다. 보충식품 공급업체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했다. 봉화군보건소는 매월 1회 이상 배송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담당자는 배달 식품의 상태와 유통기한, 보관 환경을 사전에 점검한다. 공급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관리 체계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보충식품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보건소는 현장 점검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대상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영양 취약계층 보호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2026-02-12 09:16: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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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관광대학원, '리더를 위한 미식과 와인' 최고위과정

경희대 관광대학원이 올해 전기 과정으로 '리더를 위한 미식과 와인(Wine and Gastronomy for Leaders)' 최고위과정 1기 원우를 모집한다. 12일 경희대 관광대학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미식과 와인을 단순한 취향의 영역이 아닌, 리더십·문화·비즈니스 소통의 언어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총 10회로 구성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미식·주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강의는 이론 중심의 강의실 수업이 아닌, 서울 강남 일대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식재료 테이스팅, 와인·사케·위스키·증류주·전통주 페어링 실습, 그리고 미슐랭 레스토랑 다이닝과 미식 투어까지 포함한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커리큘럼은 '미식과 와인을 리더의 언어로 해석하는 법'을 핵심 축으로 삼아, 전 세계 다양한 치즈의 문화, 소금과 향신료의 역사, 단백질과 탄닌의 관계, 세계 3대 진미(캐비어, 트러플, 푸아그라), 발효의 철학, 구조적 페어링 이론 등 미식·와인·인문학을 아우르는 주제를 다룬다. 또한 미식과 와인 페어링 파인 다이닝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체험한다. 교육 대상은 기업체 임직원을 비롯해 비즈니스 디너와 네트워크가 잦은 리더, 미식과 와인에 대한 교양을 통해 삶의 깊이를 확장하고자 하는 이들, 식재료와 음식, 주류 전반에 대한 구조적 이해를 원하는 수강생들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40분까지 강남 일대 호텔 또는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등록금은 460만원이다. 경희대 관광대학원 황조혜 주임교수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미식 강좌가 아니라, 리더가 갖추어야 할 문화적 소양과 미식 감각 습득을 체계적으로 설계한 프로그램"이라며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품격 있는 소통을 원하는 리더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2 09:16: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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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AI 대학원 유치 본격화…100만 자족도시 도약 시동

파주시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대학원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10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파주시는 지난 10일, 올해 3대 시정목표 중 하나인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전담하는 '100만 파주 도약 TF'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제1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공식 자문회의를 출범시키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파주시 소유 부지를 활용한 대학원 건립 지원 방안 ▲평화경제특구 및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 조성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AI 대학원 유치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AI 대학원을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닌, 산업과 연구, 창업이 결합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청년 인재 유입을 동시에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AI 대학원 유치는 파주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메디컬 클러스터를 완성할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 축"이라며 "전문가들의 식견을 적극 반영해 대학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파주형 AI 대학원 유치 단계별 이행안'을 구체화하고,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2 09:16: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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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평생교육실무협의회 개최

봉화군이 지역 평생교육 기관 간 협업 기반을 재정비한다. 봉화군은 지난 11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봉화군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별 교육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지역 내 평생교육 관련 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의 핵심 안건은 2026년 주민 대상 교육사업 현황 점검이었다. 각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봉화군은 사업 간 중복을 줄이고 협력 가능 분야를 찾는 데 논의를 집중했다. 봉화군은 유사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학습동아리의 이중 지원을 사전에 차단한다. 특정 기관에 수요가 몰리는 현상도 조정한다. 인적 자원과 시설 정보 등 보유 자산을 공유해 교육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평생교육실무협의회는 개별 기관 중심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지역 차원의 협력적 평생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 누구나 균등하게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 구조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지역 전반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026-02-12 09:16: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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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패밀리박스, 우리 가족 멤버십 혜택까지 한눈에

KT는 가족 혜택 서비스 앱 'KT 패밀리박스'의 기능을 확대해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KT 패밀리박스는 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한 가족 혜택 플랫폼으로, 현재 214만 가입자가 이용 중이다. 가족 간 데이터 공유, 일정 관리, 제휴 혜택 제공 등 가족 단위 이용 환경을 고려한 기능을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혜택 이용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설 명절을 맞아 제휴 할인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앱 내 '가족 현황' 메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KT 멤버십 등급과 주요 혜택 이용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P 고객의 경우 당월 사용 가능한 VVIP·VIP 초이스 혜택의 이용 여부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앱 업데이트 후 혜택 공유에 동의한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지 않을 경우 비공개 설정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가족 간 데이터 공유, 패밀리 캘린더를 통한 일정 관리, 다양한 제휴 할인 쿠폰 제공 기능도 계속 지원한다. 설 명절을 맞아 선물·식품·생활 서비스 중심의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풀무원 자사몰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000원 할인, 첫 구매 고객 대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오뚜기와 데이팩에서는 각각 최대 2만원, 3만원 한도의 30%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명절 이후를 대비한 허닭 금액대별 할인과 가사청소·이사·입주청소·반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청소연구소 3종 쿠폰팩도 제공한다. 제휴 쿠폰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 1개 사용 시 메가커피 교환권을, 2개 이상 사용 시 올리브영 5000원권을 100% 증정한다. 2개 이상 사용 고객에게는 삼성 AI 공기청정기 추첨 기회도 제공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정답자에게 CU 상품권을 증정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경우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KT 패밀리박스는 매월 세 번째 금요일 '패박데이'를 운영해 정기 참여형 혜택을 제공한다. 앱 방문 후 응모만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2월 패박데이에는 3000명을 추첨해 바나나우유 교환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가족에게는 4인 가족 기준 소피텔 호텔 호캉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패박데이는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12 09:14: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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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맞이 ‘디지털 안심 캠페인’ 펼쳐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12일부터 3일간 인천국제공항에서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 내 로밍센터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출국을 앞두고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SK텔레콤은 이 기간 동안 '스마트폰 건강검진'을 제공해 스마트폰 보안 상태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안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스팸 번호 차단 방법, 미검증 앱 확인 및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해당 상담은 SK텔레콤 고객뿐 아니라 타 통신사 이용자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사용이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의 보안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기획됐다. 고객이 인지하기 어려운 스마트폰 보안 설정이나 앱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동의할 경우 직접 설정을 돕는다. 구체적으로는 미검증 앱의 사전 차단 기능, 해외 여행 중 휴대폰 분실 시 계정 및 기기 정보 변경을 제한하는 설정 등을 안내한다. 또한 AI가 통화 내용을 분석해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에이닷 전화' 앱 설치와 설정도 지원한다. '에이닷 전화'를 기본 통화 앱으로 설정하면 통화 중 대화를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AI 보이스피싱 탐지와 안심차단 기능은 'AI 보안' 메뉴에서 한 번에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중 서울 SK 나이츠 농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도 안심 캠페인을 이어간다. 오는 15일 잠실 경기장 앞에 'T안심 디펜스 존' 부스를 마련해 안심 서비스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12 09:12: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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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보이스피싱·스미싱 대응 특별 대책 가동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시도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고객 보호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설·추석 등 명절 연휴가 포함된 달에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전년 대비 12.1%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명절이 포함된 달의 범죄 건수는 32.5% 늘었다. 명절을 전후해 택배 회사를 사칭해 주소 확인을 요구하거나, 온라인 쇼핑몰을 가장해 결제 내역 확인을 유도하는 전화·문자를 통해 악성 앱 설치를 시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악성 앱이 설치될 경우 범죄 조직이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해 정상적인 전화 수신을 차단하고, 범죄 조직의 발신 번호를 112나 1301 등으로 위장할 수 있어 피해 위험이 커진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서울 마곡사옥에서 악성 앱 서버를 추적·차단하기 위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대응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계획이다. 또 경찰과의 핫라인을 유지해 악성 앱 감염자가 확인될 경우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차단 요청에도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연휴 기간에도 자체 분석을 통해 악성 앱 설치가 확인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고객에게 위험 상황을 안내한다. 알림을 받은 고객은 인근 경찰서나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명절에 빈번히 발생하는 스팸 문자 유형을 AI에 학습시켜 차단을 강화하고, 고객은 'U+스팸차단' 앱을 통해 스팸 의심 문자를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발신자가 불분명한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고객센터 등을 사칭해 앱 설치를 요구하는 전화는 거절할 것을 당부했다. 스마트폰 백신 앱을 통한 주기적 검사와 함께 악성 앱 감염이 확인될 경우 다른 휴대폰으로 경찰청 전자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대표번호 1394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LG유플러스의 홍관희 정보보안센터장은 "보이스피싱은 숙련된 이용자도 식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악성 앱 주의 알림을 받은 고객은 즉시 경찰서나 LG유플러스 매장을 찾아 조치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12 09:11: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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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설 명절 맞아 해남군 취약계층에 지역 특산물 꾸러미 지원

LG헬로비전은 설 명절을 맞아 전남 해남군 취약계층에 지역 특산물로 구성한 '설 명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 기획전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한 지역상생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부금은 지난해 11월부터 3주간 진행된 지역채널 커머스 '지역상생 기부 특별전'을 통해 마련됐다. 방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고객의 구매가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꾸러미 전달식은 지난 11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LG헬로비전 호남방송 서부미디어국과 해남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해남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상생 모델에 공감했다. 이번 명절 꾸러미는 해남 쌀, 건나물, 김, 지역 가공식품 등 해남군 특산물 10종으로 구성됐으며,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명절 기간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구성해 수혜 가구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도록 기획됐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커머스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생산품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통해 지자체와 협력하는 ESG 상생 모델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12 09:09:4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