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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생애최초 특공 평균 경쟁률 5대 1

인천에 선보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아파트가 청약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특별공급에서 생애최초 전형 경쟁률이 5대 1을 넘어선 데 이어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도 3대 1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먼저 지난 9일 진행된 특별공급 총 398가구 모집에 448건이 접수됐는데, 생애최초 유형에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65가구 모집에 총 326개의 통장이 접수되며 경쟁률은 5.01대 1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전용 49㎡ 타입이 생애최초 4가구 모집에 43건이 접수돼 10.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A 타입은 34가구 모집에 153건이 접수돼 경쟁률 4.5대 1, 전용 59㎡B 타입은 27가구 모집에 130건이 접수돼 4.8대 1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337가구 모집에 972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2.88대 1이다. 규모가 가장 작은 전용면적 49㎡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는데, 23가구 모집에 68건이 접수돼 2.96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59㎡B는 140가구 모집에 344명이 신청해 2.46대 1, 전용 59㎡A는 174가구 모집에 353명이 신청하며 2.03대 1로 집계됐다. 다자녀 가구 수요가 제한적인 소형 면적임에도 1~2인 가구와 청년층의 생애 첫 내 집 마련 수요가 강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인천에서 입지 좋은 대단지 브랜드라는 조건도 흥행을 이끌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한화 건설부문·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총 2568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인천시청역은 향후 GTX-B노선 개통이 예정돼 서울역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차로 10분이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가천대길병원, 인천시청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 상인천초교를 품은 '초품아' 입지다. 반경 1㎞ 내 위치한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인천예고 등 학군을 누릴 수 있다. 인천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취득·양도세 관련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이 12개월로 비교적 짧은 데다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대금 납부 비율을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잔금 35%로 정해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3~5일 3일간 진행된다./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11 10:41:34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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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T-P55 임상3상 간소화 승인.."속도 높이고 비용 줄인다"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COSENTYX)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다. 셀트리온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자 모집 수,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면제와 간소화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충분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에 한해 임상 간소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를 통해 임상 비용과 기간을 줄임으로써 개발 원가 역시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셀트리온은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코센틱스와 CT-P55 간의 유효성, 안전성 및 동등성 입증을 위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코센틱스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중등증-중증 판상 건선 등에 쓰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2025년 기준 글로벌 매출은 약 66억6800만 달러(9조 3352억원)에 달하며, 물질특허는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2029년 1월, 2030년 7월 만료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CT-P55의 빠른 개발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영역에서 더욱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임상 3상 변경신청 승인은 자사의 독보적인 바이오시밀러 개발 역량과 규제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시장 내 리더십을 유지하고, 절감된 비용을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에 투입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11 10:40: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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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삼성SDI와 설립한 美 배터리 합작법인 철수 검토

유럽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가 삼성SDI와의 미국 합작법인(JV) '스타플러스 에너지(SPE)'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SPE에서 발을 빼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최근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투자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무 전략 전반을 재점검하는 과정에서 해당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텔란티스는 지난주 220억유로(약 38조원) 규모의 자산 감액을 발표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며 철수는 비용과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 수 있어 상황이 변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SPE 지분을 제3자에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SPE는 스텔란티스와 삼성SDI가 2021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한 배터리 합작법인으로, 북미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핵심 생산 거점이다.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1공장은 2024년 말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일부 생산 물량은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전환된 것으로 전해진다. 2공장은 내년 가동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스텔란티스는 이번 보도와 관련해 "SPE의 미래와 관련해 삼성SDI와 협력적인 논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텔란티스는 북미 배터리 생산 전략 전반을 재조정하고 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과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에서도 지분을 정리했다. 당시 LG에너지솔루션은 스텔란티스의 지분을 100달러에 인수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2-11 10:34: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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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한화에어로·LIG, KF-21·FA-50 ‘국산 무장 통합’ MOU…중동 패키지 수출 겨냥

KAI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 중인 '제3회 세계방산전시회'에서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각각 KF-21과 FA-50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산 항공 무장 개발·통합 및 공동마케팅 등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각 사는 ▲KF-21과 FA-50 공대공·공대지 항공 무장에 대한 공동 기술 검토 및 체계 통합 ▲무장 포트폴리오 다양화 ▲공동마케팅 강화 등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는 장거리 공대공·공대지 유도탄 등 체계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KF-21 AESA 레이더와 유도탄 간 무장 데이터링크를 구축해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KAI와 국내 대표 장비·무장 전문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KF-21과 FA-50 등 국산 항공기 플랫폼과 K-무장의 '패키지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마케팅을 통해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항공기 플랫폼뿐 아니라 장비·무장을 통합한 '패키지형' 제안을 선호하는 만큼 이번 협력은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평가된다. 차재병 KAI 대표는 "KF-21과 FA-50은 국내 다양한 협력사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노력해 만들어낸 K-방산 '팀 코리아'의 상징"이라며 "최근 해외 고객들이 항공기 플랫폼은 물론 운영체계 전반을 한국산 패키지로 요구하고 있어, 국내 방산업체들과의 공동마케팅이 K-방산 수출 확대에 주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다양한 미사일 개발 과제를 수행해 온 당사의 역량과 KAI의 전투기 체계 종합 역량의 시너지로 항공 무장 개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글로벌 고객들의 신뢰를 이끌어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KAI와의 협력이 신규 수출 사업 발굴, 차세대 솔루션 개발 등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1 10:33:57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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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티나더라 티카더라' 광고 캠페인 공개

티카가 중고차 구매 이후에 주목하며 고객 신뢰 강화에 나섰다. 롯데렌탈의 중고차 소매 브랜드 티카(T car)는 새 광고 캠페인 '티나더라 티카더라, 티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일반적인 중고차 브랜드가 구매 시점에만 집중하는 것과 달리 차량을 구매한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롯데렌탈이 보유한 정비 인프라와 품질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티카에서 산 이유는 티카에서 산 이후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브랜드명 티카의 티(T)를 강조한 슬로건 '티나더라 티카더라'를 통해 구매 이후에도 티가 나는 티카의 서비스 경쟁력을 재치 있게 전달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중고차를 타고 일상을 즐기는 장면은 티카에서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들이 만족스러운 카라이프를 누리는 모습을 상징한다. 세련된 색감은 기존 중고차 플랫폼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 티카는 중고차 구매 이후 ▲180일간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 보증수리 ▲구매 후 1년간 엔진오일 교체 및 차량 점검 제공(무료 방문 정비 서비스) ▲7일 이내 무상 환불 및 교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순간뿐 아니라 구매 이후의 시간에도 주목하는 티카만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카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신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11 10:33:55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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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파노라마 조망 설계 특허 출원

GS건설은 자이(Xi)의 차별화된 조망을 위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우수한 한강 조망권을 갖춘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첫 적용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설계 기술은 건물 코너에 설치된 기둥의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조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해 창 크기가 제한되고, 시야의 일부가 가려지는 아쉬움이 있었다. GS건설이 특허를 출원한 파노라마 조망 가능한 구조는 코너부의 기둥을 없애 시야 간섭을 최소화해 기존 대비 약 20~ 25% 수준의 조망 확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시에 외부 하단부에 하중을 견디는 보강 구조물을 적용하고, 기둥과 슬래브의 접촉면을 늘려 하중 전달 효율을 개선해 구조 안정성을 확보했다. 향후 GS건설은 이번에 특허 출원한 파노라마 조망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강, 바다, 공원 등 우수한 조망권을 입지적 장점으로 가진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 적용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기술 개발로 설계 단계부터 구조 안전과 조망권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디자인이 가능해졌다"며 "우수한 한강 조망권을 갖추고 있는 입지적 장점을 잘 살리기 위해 성수1지구를 첫 단지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최근 성수전략정비구역 참여를 공식화하고,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디자인으로 성수1지구를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11 10:33: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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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올리브배러 '오설록' 티 바..."고급 차 문화 확산"

아모레퍼시픽은 고급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매장 '올리브베러'에 입점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리브배러 2층 특화 구역 '테이스트 아뜰리에'에서 티 바를 운영하며 매월 새로운 시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달 말차 밀크티 2종을 시작으로 3월에는 무카페인 허브티 3종, 4월에는 말차 신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2030 세대와 헬시플레저 소비 흐름에 맞춘 다양한 티푸드와 티 세트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2월 올영픽으로 선정된 오설록 말차 러스크칩은 바삭한 바게트 러스크에 진한 말차 크림이 더해진 달콤한 풍미를 갖췄다. 오설록은 차(茶)를 단순 음료에서 '먹고 즐기는 티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왔다.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제주 티뮤지엄 등에는 제주산 말차를 즉석에서 분쇄해 시음할 수 있는 '말차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프리미엄 티 페어링 다이닝 공간 '말차 누들바' 역시 지난해 8월 제주 티뮤지엄에 문을 열었다. 오설록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일상 속 차 한 잔의 균형과 휴식 경험을 확대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1 10:32:5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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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앞나눔즈' 4기..."전국에서 다양한 나눔 실천"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앞나눔즈는 자발적으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이다. 앞나눔즈 4기에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약 5개월에 걸쳐 13개 모둠 활동을 펼쳤다. '맘편한날'은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했다. 이들은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데, 내외면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둬 전문 메이크업, 두피 진단, 스튜디오 촬영, 미술관 관람 등의 미의식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주, 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모둠은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 지역 소외계층에 지원했고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정성껏 제작해 보호소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 보육원 아동 지원,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등산 및 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나눔을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CSR팀 관계자는 "앞나눔즈 4기에는 본사 외에도 광주, 전주, 제주 등 지역 사업장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 확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앞나눔즈와 함께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1 10:32: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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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H.O.T. 광고 효과 '톡톡'… 1020세대 매출 2배 껑충

G마켓이 1세대 아이돌 H.O.T.를 앞세운 파격적인 광고 캠페인으로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지갑을 여는 데 성공했다. G마켓은 H.O.T. 완전체가 출연한 '설 빅세일' 광고가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300만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H.O.T.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25년 만에 5명 전원이 뭉친 영상으로, 티저 공개 단계부터 1300만 조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광고의 흥행은 젊은 고객층의 유입으로 직결됐다. 광고 방영 이후(1월 28일~2월 6일) 1020세대 고객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급증하며 2배 넘게 성장했다. 1세대 아이돌의 귀환이 젊은 층에게 신선한 '뉴트로' 콘텐츠로 소비된 결과로 풀이된다. 핵심 구매층인 3040세대의 거래액 역시 80% 늘어나는 등 전 세대에 걸쳐 구매욕을 자극했다. 매출 견인 효과도 뚜렷했다. 영상에 등장한 한우, 게장, 컴퓨터 등 관련 카테고리의 판매가 급증했다. 같은 기간 디지털가전 거래액은 291% 뛰었고, 가공식품(279%)과 신선식품(199%)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G마켓 관계자는 "광고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이 세대별 공감을 이끌어내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G마켓은 오는 12일까지 설 빅세일을 진행하며 광고 속 '온에어 핫딜'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1 10:31:46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