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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첨단 바이오 소재 중소기업 해외 진출 전폭 지원

작년 50개사 사업화 전 과정 지원…14곳 해외인증·37억 수출 계약 성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첨단 바이오 소재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KTL은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첨단 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국내 중소기업 50개사를 대상으로 제품 검증부터 해외 인증, 마케팅, 수출 계약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개발 이후 중소기업이 직면하는 검증·인증·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사업비는 국비 33억 원이다. KTL은 지난해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성 평가 ▲성능·유효성 평가 ▲국내외 인증 획득을 지원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으며, 전시회 참가, 해외 진출 컨설팅, 온라인 마케팅 등을 통해 실제 계약 성사까지 연계했다. 그 결과 해당 사업에 참여한 50개 기업의 국내 매출은 총 85억 원 이상 증가했고, 14개 기업은 해외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또 16개 기업은 미국·유럽·러시아·베트남 등지에서 총 37억4000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획득한 인증도 다양하다. ▲미국 식품 원료 안전 인증(GRAS) ▲할랄(HALAL) ▲미국 FDA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 ▲유럽 화장품 제품 신고(CPNP) ▲영국 화장품 제품 신고(SCPN) ▲유라시아 적합성 인증(EAC) 등이 포함됐다. KTL은 앞으로 첨단 바이오 소재를 기반으로 한 소비재 제품과 융합 서비스 산업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신·신체 건강과 재생, 안티에이징 관련 의약외품을 비롯해 코스메슈티컬, 개인맞춤형 바이오 소재 기반 서비스 솔루션 등이 주요 대상이다. 박성용 KTL 바이오의료헬스본부장은 "지난해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거둔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AI 기반 분석·평가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사업화 지원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첨단 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은 현재 개방공고를 통해 진행 중이며, 세부 내용은 KTL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10 15:46: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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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무회의 주재, 다주택자 5·9까지 계약·4∼6개월 잔금시 중과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재확인하고 임대기간을 고려해 최장 2년 범위 내에서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한 내용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구 부총리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5월 9일에 종료되며, 세입자가 있어 부득이하게 주택을 팔지 못하는 경우엔 임대 기간이 끝날 때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구 부총리의 보고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면 반드시 5월9일까지 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5월9일 이후에도 최대 4개월 안에 잔금이나 등기를 완료하면 양도세 중과가 유예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 지역은 최대 6개월의 유예 기간이 부여된다. 구 부총리는 "국민들이 관심이 많은 것이 집을 (다주택자가) 몇 채 들고 있는데, 다 전세를 주고 있는 경우에 당장 팔지 못해서 어떡하냐는 것"이라며 "이런 국민들의 애로와 시장 상황을 감안해서 임차인이 임대하는 기간 동안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고 임차기간이 끝나면 (집 주인이) 반드시 실거주를 해야 하는 식으로 해서 국민들 걱정을 덜어드릴까 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와 세입자가 임대기간을 무한정 늘려서 계약하면 어떡하냐고 묻자 구 부총리는 "첫번째 임대계약에서 남은 기간을 유예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임대계약을 5년 하면 어떡할 것인가. 한도를 정해야 하지 않나"라고 하자 구 부총리는 "2년으로 하겠다"고 답했다.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로 다주택자가 보유한 물량의 매도를 유도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등록임대주택의 다주택 양도세를 중과할 경우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임대주택 제도를 도마 위에 올린 이 대통령의 발언에 임대사업자들이 술렁이고 있다'는 기사를 자신의 SNS에 첨부하며 "기사 본문에 '(매입임대 주택중) 아파트는 16%(10만7732호)에 그치고, 이 중 4만2500호 정도가 서울에 있다'고 써있다. 서울 시내 아파트 4만2500 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다주택인 아파트 4만2500호가 양도차익 누리며 무기한으로 버티지 않고, 다주택 양도세 중과를 피해 매물로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가 미지수'일 것 같진 않다"고 설명했다.

2026-02-10 15:46:26 박태홍 기자
[인사] 2월10일

◆시사오늘 △산업1부장 천신응 ◆경일대학교 △교무부처장 강열석 △교육혁신부처장 이수미 △취업지원부처장 김용성 △국제교육원장 손용호 △기획부처장 김준환 △대외협력부처장 장규하 △총무재무부처장 겸 비서실장 이유호 △구매관리부처장 전대하 △KIU청렴센터 본부장 박재우 △미래융합대학 본부장 윤성일 △입학처 본부장 장부환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부단장 김동명 △조기취업반도체대학원사업단 부단장 이종덕 △스마트혁신본부 부본부장 석광중 △KIU RISE 사업본부 부본부장 이진우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단 부장 전철민 △KIU청렴센터 부장 홍성화 △미래융합대학 부장 겸 LIVE사업단 부장 김정미 △미래융합대학 부장 겸 K-U시티사업단 부장 최호태 △교양교학팀 부장 장용종 △수업학적팀 부장 박수진 △교육성과관리센터 부장 서석교 △스마트러닝센터 부장 안영진 △장학복지팀 부장 진지연 △취업지원팀 부장 손지영 △국제교류원 부원장 박종국 △입학관리팀 부장 황태수 △입학사정관팀 부장 김홍석 △재무팀 부장 김영신 △산학진흥팀 부장 박청연 △KIU무인항공교육원 부장 박종철 △생활관행정팀 부장 김석수 △학술정보운영팀 부장 김혜진 △KIU스포츠단 부장 정진규 △대학혁신지원사업단 팀장 최효진 △KIU RISE 사업본부 기획운영팀장 김시현 △교무팀장 함현정 △통합상담관리센터 팀장 김현정 △자산관리팀장 김형규 △정보개발팀장 성지현 △정보인프라팀장 조용헌 △생활관행정팀장 최성환

2026-02-10 15:42:5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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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한국타이어·미쉐린

◆한국타이어,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부문 17년 연속 1위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위에 17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와 BMW를 비롯해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현재 전 세계 40여 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도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아이온은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약 300개의 규격을 운영하며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럽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관한 성능 비교 테스트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와 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 고성능 랠리용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축구 대회와 글로벌 축구 클럽을 포함한 스포츠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글로벌 친환경 소재 인증인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으며,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또한 해외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산업계 종사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미쉐린,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초부터 유럽 지역에 수출되는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타이어가 장착될 예정이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 대형 상용차다. 현대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미국의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 사의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해 장거리 주행 효율성과 무공해 운행 등 안정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최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는 장거리 운송에 최적화된 고효율 타이어로, 낮은 회전저항과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연비 효율 개선과 운영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유럽 구름저항 최고 등급인 'A'를 충족하며, 에너지 손실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갖췄다. 미셸 주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술을 중시하는 미쉐린의 방향성과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현대차의 비전이 맞닿은 협력"이라며 "상용차 시장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고효율·친환경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10 15:39:47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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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한국GM·KGM

◆한국GM , '해운대 전시장' 공식 오픈…부산·경남권 고객 접근성 강화 한국GM은 부산 해운대구에 쉐보레 신규 전시장을 개관, 부산·경남 등 동남권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쉐보레 신규 전시장은 해양 관광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고급 주거지가 밀집한 해운대에 위치해 있다. 한국GM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총 334.8㎡(약 100평) 규모로 조성된 전시장은 최대 7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쉐보레를 대표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모델이 고객들을 맞이한다. 고객들은 주요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이번 해운대구 전시장 개관은 부산·경남권 핵심 거점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전국 380개 이상의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를 기반으로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GM, '2026년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 시행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차량점검 서비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엔진 오일 및 각종 오일류 누유 여부 ▲부동액 ▲등화 장치 ▲공조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냉각수 ▲히터 및 필터 등으로 장거리 차량 안전 운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워셔액도 보충해 준다. 특히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점검 외에도 전기차의 올바른 관리와 안전한 주행 지원을 위한 배터리, 히터캐빈 냉각수 및 구동모터 냉각수 점검 등 '전기차 대상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로 운행이 어려울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동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2-10 15:39: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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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YD코리아·한성자동차

◆BYD코리아, 17개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설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 BYD코리아는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설 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연휴 전후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사전 대비부터 주행 후 차량 컨디션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연휴 전 3일(2월 11일~13일)과 이후 5일(2월 19일~20일, 2월 23일~25일), 총 8일에 걸쳐 전국 17개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BYD코리아는 ▲동력 배터리 상태 ▲차량 하부 점검 ▲브레이크 시스템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점검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항목들에 대한 정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에는 약 30분이 소요되며,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위한 '차량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도 지원한다. BYD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 두쫀쿠와 함께하는 고객 초청 행사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인기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클래스 '해피 발렌타인 데이 위드 한성'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성자동차의 '두쫀쿠 클래스'는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렌드 디저트 두쫀쿠를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한솔요리학원과 협업을 통한 전문 파티시에 강의로 고객에게 완성도 높은 베이킹 경험을 제공한다. 13일까지 한성자동차 전국 9개 전시장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클래스에서는 요리에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클래스 리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3명을 선정해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트래블백과 메르세데스-벤츠 보스턴백, 메르세데스-벤츠 곰돌이 키링을 증정하며, '베스트 베이커'에 뽑힌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곰돌이 키링을 제공한다.

2026-02-10 15:39: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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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진에어

[M 항공 News]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진에어 ◆이스타항공, '제주 전국체전' 서울시 선수단 이동 지원 이스타항공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 수송을 맡는다. 이스타항공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약 2100명 규모의 선수단과 관계자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동안 이스타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서울과 제주를 오가게 된다.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대회다. 이스타항공은 단체 항공권 예약·발권 등의 행정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스포츠 장비와 같은 특수 위탁 수하물을 대상으로 특별 취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웨이항공, 유럽·시드니·밴쿠버 얼리버드 프로모션...최대 9% 할인 티웨이항공이 오는 20일까지 유럽·시드니·밴쿠버 노선을 대상으로 장거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대상 노선은 ▲바르셀로나 ▲로마 ▲파리 ▲프랑크푸르트 ▲자그레브 등 유럽 5개 노선과 호주 시드니, 캐나다 밴쿠버를 포함한 총 7개 장거리 노선이다. 장거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항공권 예매 시 'FEB26'를 입력하면 최대 9%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코드는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세이버 좌석 모두 적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결제 금액에 따라 4만원 또는 10만원 항공권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프론트존 및 프리미엄존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사전 좌석 할인 쿠폰(2천원, 5천원)도 마련했다. 독일과 이탈리아 구간 유럽 기차 이용 시에는 5%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여행 시즌에 맞춘 현지 정보를 담은 2026년 장거리 여행 캘린더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항공권부터 부가 서비스까지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운임과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에어, 국내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최대 95% 할인 진에어가 오는 13일까지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선 하계 스케줄 오픈에 맞춰 진행되며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5% 할인이 적용된다. 특가 항공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대구~제주 1만5600원 ▲광주~제주 1만6600원 ▲부산~제주 1만7600원 ▲김포~제주 2만1600원 ▲김포~여수 2만1600원이다. 해당 특가는 항공편 예약 화면에서 여정 조회 시 '언박싱특가' 태그를 통해 특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이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진에어는 '즉흥 여행러'들을 위한 임박편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2월 10일부터 3월 28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대 6% 할인이 적용된다. 노선별 할인율은 ▲김포~여수 6% ▲김포~사천, 울산 등 5% ▲김포~제주 3%다. 아울러 국내선 탑승객들의 이용 선호도가 높은 '수하물팩'과 '골프백 베이직'을 각각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좌석이나 수하물 등을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묶음 할인'으로, '수하물팩'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일부 좌석의 사전 지정이 가능하며 '골프백 베이직'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우선 수하물로 구성된다. 또한 카카오페이, 우리카드 등의 제휴 결제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고객들이 결제 단계에서 체감하는 비용은 더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선물상자를 여는 설렘을 담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언박싱'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10 15:38:41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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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뉴에너지 부문 2년 연속 1위

GS칼텍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 부문 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1위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로,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 23회를 맞았다. 뉴에너지 부문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 흐름에 따라 지난해 처음 신설됐다. GS칼텍스는 수소, CCS,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무탄소 스팀 및 재생에너지, 바이오 연료 등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며 에너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 확보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CCUS 분야에서는 주요 기업 및 지자체와 협력해 '여수 CCUS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 중이다. 또한 폐플라스틱의 화학적·물리적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형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무탄소 스팀 도입과 재생에너지 PPA 계약을 통해 공정 전반의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연료 시장 환경에 맞춰 바이오항공유, 바이오디젤 등 바이오 연료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은 우리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해 도약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10 15:38:39 김민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