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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최고급 바닥재 '지아소리잠' 리뉴얼 신제품 선봬

LG하우시스는 친환경 인테리어제품 라인인 '지아(zea) 시리즈' 바닥재 가운데 최상위인 '지아소리잠'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아소리잠'은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수지(PLA)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고기능 탄성 기술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에도 효과적인 프리미엄 바닥재다. 2013년 첫 선을 보인후 3년만에 리뉴얼된 '지아소리잠'은 기존의 친환경성 및 층간소음 저감 성능에 더해 미끄러움을 줄여주는 안티슬립(Anti-slip) 기능으로 안전성까지 갖췄다. 또, 논우드(Non-Wood) 디자인인 대리석 느낌의 '비얀코 마블'을 비롯해 최근 유행하는 '헤링본', 전통 대청마루가 연상되는 '패치 워크' 등 기존에 없던 패턴을 신규로 추가해 시트 바닥재로도 다양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아소리잠'은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최소화해 환경부의 '환경표지인증'과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 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4.5mm와 6.0mm 등 두가지 두께의 지아소리잠은 제품 하부에 층간소음을 저감해주는 차음소재층을 적용해 대우건설기술연구원에서 실시한 경량충격음 저감량 테스트 결과 맨 바닥 대비 각각 22dB과 26dB의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는 "지아소리잠은 친환경성과 층간소음 저감 성능을 넘어 사용자의 안전과 최신 디자인 트렌드까지 반영하며 점차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국내 바닥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02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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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39] 문재인, 민주당 경선서도 승리…본선 직행 가능성 높아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영남 지역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안희정·이재명 후보를 크게 앞서며 연승을 이어갔다. 문 후보는 3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영남 지역 경선에서 12만8429표를 획득, 64.7%의 득표율을 얻어내며 2위 이 후보(3만6780표·18.5%), 3위 안 후보(3만2974표·16.6%), 4위 최성 후보(403표·0.2%)에 압승했다. 이로써 문 후보는 누적 득표율이 59.0%가 되며 본선행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문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지금까지 지역에서는 아주 선점한 것 같다"면서, "그런데 수도권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태다. 결선 투표까지 가지 않도록 수도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문 후보의 '대세론'을 추격하던 안 후보는 누적 득표율이 22.6%이 되며 영남 경선 투표 전 25.8%보다 3.2% 포인트 하락했지만, 전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민주당 경선 전체 선거인단의 6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강원·제주 지역 경선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는 실제로 투표 결과 후 "앞으로 수도권에 60% 이상의 유권자들 기다리고 있다. 오늘 한 여론조사가 말해주듯이 문 후보는 불안한 대세다. 결선을 통해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써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남 지역 경선에서 처음으로 득표율 2위를 기록한 이 후보도 수도권 지자체장 신분을 적극 활용해 다량 득표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 후보는 경선 투표 결과 발표 직후 "안희정의 본거지(충남)를 지나서, 문재인의 본거지(영남)를 지나서 이재명의 본거지 수도권으로 갑니다"고 지지자들을 향해 말했으며, 기자들에게도 "나름 선전했다고 보고 저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경기·서울·인천·강원·제주까지 수도권에서 사실상 결판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두 후보들의 기대처럼 경선 투표가 진행돼 문 후보가 과반 이상의 득표를 하지 못할 경우 오는 8일 1·2위 간 결선투표를 통해 민주당 대선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지만, 문 후보가 오는 3일 수도권·강원·제주 지역 경선 이후 누적 득표율이 과반 이상을 유지할 경우 즉각 대선 후보로 선출된다. 때문에 마지막 경선을 앞두고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는 문 후보는 문 후보대로, '막판 추격 및 반전'을 노리고 있는 안 후보·이 후보는 이들대로 후보들간 '사활'을 건 치열한 경쟁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7-03-31 19:41:15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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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대통령-최순실 관계 몰랐다"...'뇌물' 혐의 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헤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관계를 몰랐다며 '뇌물공여'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열린 이 부회장의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부회장의 변호인은 "최순실씨와 대통령은 가족도 아니고 같이 생활하지도 않았다. 대통령이 (뇌물을) 직접 받은거라 할 수 없다"며 "어느 누구도 최씨에게 삼성그룹 현안에 대해 단 한 번도 부탁한 적 없다"고 밝혔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한 승마지원과 관련해서는 "승마지원 그 전액이 최씨에게 귀속됐다.(최씨는)단순수뢰죄의 공범이 될 수 없다"며 삼성과 대통령 사이의 수뢰죄가 성립되지 않음을 주장했다. 이어 "삼성그룹이 청와대가 추진하는 각종 공익사업에 지원해온 것은 노무현·이명박 정권 시절에도 마찬가지였고 다른 대기업들도 동일하게 하고 있다"며 "특검 주장은 사회공헌을 해도 청와대 부탁에 따른 것이면 모두 뇌물이라는 극단적인 주장"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 부회장이 삼성전자 고위임원들과 공모해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목적으로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대가성 뇌물'을 공여한 것으로 판단했다. 뇌물·수뢰 등의 범죄는 수수자가 특혜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공무원이어야 한다. 일반인인 최씨 홀로는 뇌물죄의 주체가 될 수 없다. 따라서 특검은 삼성이 최씨와 미르·K스포츠재단 등에 대가성 지원을 하고, 박 전 대통령이 최씨의 사주를 받아 삼성을 돕는 등의 제3자뇌물죄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일부 행위에 대해선 박 전 대통령이 최씨와 '경제공동체'라고 보고 직접 뇌물을 수수한 단순 뇌물죄도 적용했다. 삼성측의 주장은 이 부회장이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관계를 전혀 몰랐기 때문에 비공무원인 최씨에 대한 지원은 뇌물죄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특검측은 "뇌물을 받기로 공모하고 실제 역할을 분담해 금품을 제공받은 경우 (금품을 받은 사람들이) 공무원과 비공무원이라고 하더라도 공동정범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게 판례와 학설의 공통된 입장"이라며 "변호인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대통령과 최씨의 관계를 몰랐다는 주장에 대해선 ""변호인이 낸 의견서를 보면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015년 7월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를 만나 최씨와 박 전 대통령의 관계나 최씨의 영향력을 알게 됐다고 써있다"며 이 부회장과 삼성 임원들간의 진술이 다름을 지적했다. 이날까지 공판준판기일을 마친 특검과 이 부회장은 다음달 7일부터 공판기일을 갖고 본격적인 법정공방을 벌인다. 법조계에서는 이날 박 전 대통령도 뇌물죄 혐의로 구속됨에 따라 재판이 삼성측에 불리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2017-03-31 17:41:4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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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모두투어 28주년 특집방송…스페인·포르투갈 '파격가'

GS샵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모두투어 창립 28주년 특집방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여행 상품은 지난해 GS샵 여행상품 중 최고 매출을 기록한 '스페인 + 포르투갈 8일'이다. 여행 일정에는 신비로운 '구엘공원', 세계 3대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이슬람 최고의 걸작 '알함브라 궁전',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 성당)'을 비롯해 고딕 건축의 최고봉 '세비야 대성당', 바위로 뒤덮인 기암절벽 위에 위치한 '몬세라트 수도원' 등이 포함됐다. 카타르항공을 이용하며 특급호텔 1박, 1급호텔 2박 등 2급 이상의 호텔에서 숙박한다. 전 일정 식사 및 빠에야, 하몽, 상그리아, 몽골리안BBQ, 바깔라우, 에그타르트, 오렌지 등 7대 특식도 포함됐다. 방송 중 톨레도 꼬마열차 '소코트랜 탑승' 등 특전도 다수 포함된다. 출발일에 따라 159만원부터 199만원의 파격가에 판매되며 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GS샵과 모두투어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히트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주일 중 가장 시청률과 매출이 높은 주말 황금시간 대에 특집방송을 편성했다. 여행상품이 황금시간 대에 방송되는 것은 GS샵 역사 상 이번이 처음이다. 엄홍석 GS샵 여행 과장은 "여행상품은 황금시간 대 주문 규모에 걸맞는 항공 좌석과 호텔 등을 한 번에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통 주말 심야 시간이나 오전 시간 등에 편성된다"며 "모두투어가 4월부터 8월까지 2000석 이상의 대규모 좌석을 확보하면서 역사적인 이번 특집이 성사됐으며 여름 성수기 좌석도 다량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IMG::20170331000062.jpg::C::480::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모습. /GS샵}!]

2017-03-31 17:40: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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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편의점 新상] 도시락부터 막걸리·음료 등 '봄신상' 눈길

편의점 업계가 도시락과 막걸리, 음료수 등 다양한 신상 먹거리를 내놨다. ◆CU, '타우린' 젤리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오리온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타우린을 더한 기능성 간식 '파워불 젤리'(1200원)를 출시했다. 타우린은 근육 회복, 피로 회복,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로 보통 피로회복 음료의 주성분으로 사용된다. 파워불 젤리 1개에는 약 100mg의 타우린이 함유됐다. 한 봉지를 먹으면 보통 에너지 음료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의 약 85%에 해당하는 1700mg을 섭취할 수 있다. ◆GS25, '지평 생 쌀막걸리' 입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평주조의 주력제품 '지평 생 쌀 막걸리'를 입점시켰다. 이번에 입점된 상품은 750ml 사이즈로 판매 가격은 1800원이다. 9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지평주조는 주류업계에 불어닥친 이른바 '저도주 트렌드'에 발 맞춰 2015년 지평 생 쌀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췄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숙취 없는 술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침체된 국내 막걸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S25, 다이어트도시락 GS25가 다이어트 도시락 '유어스가벼운 한 끼'를 출시했다. 도시락은 닭가슴살, 치킨소시지김밥, 삶은계란, 고구마, 샐러드, 곤약면 등으로 구성됐다. 열량은 낮추면서 영양소와 포만감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도시락의 열량은 400kcal 이하로, 성인 하루 섭취 권장량인 2000~2500kcal의 16~20% 수준인 반면 단백질은 한국인 1인 1일 영양섭취 기준(55g)의 44%에 해당하는 24g이 포함됐다. 가격은 4200원이다. ◆GS25, 벚꽃스파클링·벚꽃햄버거 출시 GS25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한정판 '유어스벚꽃스파클링'은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벚꽃 향을 도입한 음료로 벚꽃 추출액과 벚꽃향을 원재료로 사용해 상큼하면서 은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000원이다. '벚꽃향핑크버거'도 내놨다. 핑크색번과 벚꽃향이 가미된 상큼한 핑크 마요네즈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벚꽃을 연상시키는 핑크색 번에 구운 자색 양파와 로메인, 데리야끼소스로 맛을 냈다. 가격은 2500원이다. ◆세븐일레븐, 전구에이드 출시 세븐일레븐은 이색적인 용기에 음료를 담은 '전구에이드'(1700원) 3종을 출시했다. 전구에이드는 3종은 '오렌지자몽 에이드', '블루레몬 에이드', '오미자 에이드'로 각 과일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청량함까지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세븐일레븐 전구에이드는 뚜껑을 열지 않고 빨대를 바로 꽂아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료를 마실 때 뚜껑을 열고 닫고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흘릴 염려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빨대를 꽂을 수 있는 전용 뚜껑을 개발했다. ◆미니스톱, '소프트크림 뉴밀크' 리뉴얼 출시 미니스톱은 전용목장의 유기농 우유를 사용한 '소프트크림 뉴밀크'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유기농 원유 50% 를 함유한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프리미엄급 소프트크림'이다. 콘 형태와 점보컵 형태로 선택 가능하며 밀크와 초코를 섞은 믹스로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콘 2000원, 점보컵 2500원이다.

2017-03-31 17:40: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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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그룹, 'MP그룹'으로 사명 변경

MPK그룹, 'MP그룹'으로 사명 변경 MPK그룹이 'MP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MP그룹의 MP는 미스터피자의 약자로 기존 사명인 MPK그룹에서 K를 떼어내 미스터피자가 한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브랜드임을 알리고 글로벌 본부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점점 확대되는 해외 시장에서 진정한 세계 1등 외식 브랜드로의 도약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MP그룹은 현재 미스터피자와 커피전문점 '마노핀', 글로벌 다이닝 '식탁', 아메리칸 레스토랑 '래미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현재 중국 베이징(MPB)과 상하이(MPS)에 2개 법인, 필리핀(MPP), 베트남(MPV), 태국(MPT), 인도(MPI)에 합작법인 형태로 진출해 160여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2월 자회사인 한강인터트레이드를 코스닥에 상장시키고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CI통합을 통해 다수의 해외법인과 자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사명에 대한 검토 절차를 밟아왔다. MP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MP그룹의 각종 국내 및 해외 사업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통합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새로운 목표와 비전을 반영한 사명을 통해 MP그룹이 진정한 글로벌 외식문화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7-03-31 17:36: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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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라그릴리아 공덕점 오픈

SPC, 라그릴리아 공덕점 오픈 SPC그룹은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LA GRILLIA) 공덕점'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라그릴리아 공덕점은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 '효성해링턴스퀘어' A동 2층에 10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직장인과 가족단위 고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레스토랑 펍' 콘셉트로 운영된다. 공덕역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4개 철도 노선이 지나 유동인구가 많고, 인근에 오피스가 밀집한 상권이다. '비프 온 더 스톤', '로얄 까르보나라', '해산물 뚝배기 치오피노 파스타', '가든비앙카 피자' 등 라그릴리아의 대표 메뉴 외에도 런치타임(오전 11시~오후 3시)에 직장인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할 수 있는 '팬 스테이크 3종'을 판매한다. 저녁 시간에는 수제맥주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팔로윙, 슈림프프라이 등 다양한 스몰 플레이트 메뉴와 5가지 수제 맥주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비어 샘플러'를 판매한다. 갈비로 유명한 마포상권 고객을 위해 '갈비 팬스테이크', '비프 샐러드' 등 공덕점에서만 판매하는 특화메뉴도 갖췄다. 한편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서 '통통 소시지 필라프', '동글동글 미트볼 파스타' 등 어린이 메뉴를 운영하고, 어린이 의자와 어린이용 테이블 셋팅을 별도로 구비했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라그릴리아는 맛과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가성비 레스토랑'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핵심 상권 위주로 진출해 매장별로 차별화된 콘셉트와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라그릴리아는 지난 2008년 론칭 이래 양재점, 광화문점, SPC스퀘어점, 이태원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은평롯데몰점, 공덕점 등 총 7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남 SPC스퀘어와 인천공항에 와인과 맥주를 판매하는 '바(Bar)' 형태의 '비스트로바 라그릴리아'를 3개점 운영하고 있다.

2017-03-31 17:36: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