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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울 숲 사랑 환경사랑' 봉사활동 진행

스타벅스, '서울 숲 사랑 환경사랑' 봉사활동 진행 스타벅스가 '서울 숲 사랑 환경사랑'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4월4일 서울 숲 공원에서 '지구촌 봉사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0년부터 서울 숲 공원을 방문해 친환경 퇴비 제작을 위한 커피박을 전달했으며 2013년에 서울 숲 공원과 '공원돌보미' 협약을 맺은 이 후 식수 및 공원 정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 예정인 봉사활동은 스타벅스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커피퇴비 주기를 통해 한번 쓰고 버려지는 자원이 친환경적으로 재순환되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수선화 심기에 이어 봄맞이 서울 숲 정원 조성 등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서울 숲 공원 바닥분수광장을 방문하여 '일회용컵 줄이기' 실천 서약에 동참하면 친환경 꽃 화분 키트 500개를 제공한다. 서약에 참여한 사진을 본인 계정의 SNS에 인증하면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아 특별 제작한 텀블러 500개를 증정한다. 다회용 컵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 선착순 500명 에게는 일회용컵 줄이기 자발적 참여에 감사하는 의미로 따뜻한 '오늘의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03-31 17:34: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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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선출…보수정권 재창출 과제 안아

자유한국당의 제19대 대통령 후보로 홍준표 후보가 선출돼 박근혜 정부에 이은 보수 정권 재창출에 나서게 됐다. 홍 후보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54.15% 지지를 받아 한국당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김진태 후보는 19.30%를 얻어 2위에 그쳤으며, 이인제 후보와 김관용 후보는 각각 14.85%와 11.70% 지지를 받았다. 홍 후보는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우리가 기대고 의지했던 담벼락은 무너졌다"며 "국민과 한국당의 새로운, 든든하고 튼튼한 담벼락 대통령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한국당 전당대회에서는 지난 26일 열린 책임당원 현장투표와 29∼30일 국민 60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했다. 홍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61.6% 지지를 얻었으며, 국민여론조사에서는 46.7%를 얻었다. 이렇듯 한국당은 대선 후보를 확정했지만, 낮은 당 지지율과 친박(친박근혜)계와의 화해 등 과제도 적지 않다. 특히 한국갤럽이 3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45%)과 국민의당(16%)에 한참 못미치는 9%에 불과하며, 후보 개인별로도 홍 후보는 4%로 문재인(31%), 안철수(19%), 안희정(14%), 이재명(8%) 후보에 이어 5위에 그치고 있다. 이에 홍 후보는 경선 과정부터 바른정당, 국민의당 등과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 또한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또한 당내 계파간 '화해' 문제도 시급해 보인다. 경선 과정에서 홍 후보는 '양박(양아치 친박)'등 강하게 친박계를 비판하며 '거리두기'를 해온 만큼 앞으로 당내 계파간 갈등이 제대로 봉합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당 전당대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당일 진행되면서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분위기였다. 이를 의식한 듯 홍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박 대통령 구속은) 어떻게 보면 이중처벌이라는 느낌을 받는 날"이라며 "이제 국민도 박 전 대통령을 용서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7-03-31 17:34:1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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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봄날의 도넛' 4종 출시

던킨도너츠, '봄날의 도넛' 4종 출시 던킨도너츠가 4월 이달의 도넛으로 '봄날의 도넛' 4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봄날의 글레이즈드', '피치 라벤더 타르트', ''라즈베리 애프리콧 듀얼필드', '봄날의 크림치즈' 등이다. '봄날의 글레이즈드'는 크랜베리 과육과 오렌지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레이즈드 도넛이다. '피치 라벤더 타르트'는 라벤더 향과 복숭아 과육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넛이다. 라즈베리와 살구 과육 2가지 필링이 듬뿍 들어있는 '라즈베리 애프리콧 듀얼필드'와 과육이 씹히는 도넛 안에 크림치즈를 채워만든 '봄날의 크림치즈'도 함께 출시됐다. 던킨도너츠는 4월 이달의 도넛 출시를 기념해 '던킨 신제품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1일부터 3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을 보여주면 이달의 도넛 4종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해피포인트가 적립된다. 이 혜택은 이달의 도넛과 핫아메리카노(S) 콤보 구입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산뜻한 맛과 향으로 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꽃과 과일을 담은 '봄날의 도넛' 4종과 아카시아 꿀머핀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17-03-31 17:33: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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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구속'한 檢, 우병우·대기업 수사에 속도

검찰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의 정점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됨에 따라, 이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조정수석과 SK, 롯데 등 대기업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법조계에서는 오늘 5월 9일 대통령선거에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검찰이 우 전 수석과 대기업 수사를 빠르게 마무리 지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31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우 전 수석 사건은 지금 관련자들 소환이라든가 나름대로 관련자료 열심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업 수사 관련해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우선 대기업 수사와 관련해, 검찰 특수본이 박 전 대통령의 주요 혐의로 '뇌물죄'를 적시했기 때문에 삼성을 포함한 SK, 롯데 등의 수사가 불가피하다. 수사의 핵심은 이들 기업들이 미르·K스포츠재단 등에 출연한 자금을 뇌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물론 출연금을 내놓은 대기업들도 하나 같이 뇌물죄를 부인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은 이미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새벽 3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는 "주요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주요 혐의가 소명됐다는 점은 법원에서 판단하기에도 뇌물죄 등의 혐의가 어느 정도의 증거를 확보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우 전 수석에 대한 수사도 이미 착수해 조만간 소환조사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 전 수석은 ▲문화체육관광부·공정거래위원회·외교부 등 주요 부처 공직자들의 인사에 개입한 직권남용 혐의 ▲특별감찰관 직무수행 방해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 은폐 직무유기 ▲민간인 불법사찰 등 총 11개의 범죄사실에 대한 피의자 신분이다. 이 밖에 세월호 수사방해 의혹, 가족회사 '정강' 자금 횡령 의혹 등의 비리까지 수사 대상이다. 검찰 특수본은 우병우 전담팀까지 구성해 진상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7-03-31 17:32:3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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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너지 알파고' 에너아이즈 선봬…"올 2000억 목표"

# 광주의 모 레포츠 센터는 노후화된 가스보일러로 가스 사용량이 많아 고민이 많았다. KT의 에너아이즈 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하고, 컨설팅을 통해 고효율의 히트펌프를 도입하고 체질을 개선했더니 연간 가스·전기 이용 요금이 3억2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떨어졌다. 2억2000만원이 줄어든 셈이다. KT가 전국 모든 건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에너지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빅데이터로 에너지 사용 패턴을 분석,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에너아이즈' 유료버전을 상반기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영명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은 31일 과천 KT-MEG 스마트에너지 관제센터에서 열린 퓨처포럼에서 "KT의 에너아이즈는 '에너지의 알파고'라고 할 수 있다"며 "2015년 200억원이 안되는 수준에서 작년 1000억원대 규모의 매출을 냈다. 올해는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에너아이즈는 '에너지(Energy)'와 '아이즈(Eyes)'의 합성어다. 건물의 에너지 건강상태를 검진하고, 비용절감을 위한 처방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 전력의 '아이 스마트'가 15분 단위로 전력 사용량을 보여준다면, KT의 에너아이즈는 5분 단위로 사용량을 보여준다. 김영명 단장은 "KT는 우리나라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0.5%를 차지할 만큼 에너지 소비가 많은 기업"이라며 "전국 건물들의 에너지 비용절감 및 효율 극대화를 위해 수십 년 동안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KT는 그간 쌓아온 에너지 절감 노하우와 자사 AI 기술, 24시간 365일 관제역량 등을 집결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KT-MEG)을 구축했다. KT-MEG의 핵심은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엔진인 'e-브레인'이다. 시간·요일·기상 등의 변수에 따라 달라지는 건물의 에너지 소비패턴을 분석해 절감요소를 도출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전력사용량 예측은 물론 최고점에 달하는 피크 예상 시간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에너지사용량관리, 전력피크관리 등을 통한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 실제로 이날 KT는 관제센터에서 프리미엄 원격제어를 통해 270㎾로 최고점을 찍은 전력을 219.73㎾로 떨어져 '적정' 수준에 이르도록 조치하는 서비스를 시연했다. 고객은 모바일이나 PC로 실시간으로 전력량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KT는 대구에 위치한 S아파트의 경우 에너아이즈 서비스를 통해 에너지진단과 컨설팅을 받은 이후 연간 아파트 공용 전기요금의 약 70%를 절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KT는 이미 지난해 10월 중·대형 빌딩, 공장 건물 등 대상으로 무료 에너지 진단·분석 서비스 '에너아이즈 프리'를 선보였다. 올 상반기에는 고객의 에너지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감지, 예측하고 피크 알람은 물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라이트(Lite) 버전을, 하반기에는 근원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24시간 실시간 전문관제와 함께 설비교체를 포함하는 프리미엄(Premium)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영명 단장은 "에너지아이즈 요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월 단위로 절감 비용의 3분의 1 수준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건물, 공장 등 기업 간 거래(B2B)로 먼저 진출한 후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로도 진출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향후 전기사업법이 개정되면 전력거래 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김 단장은 "유럽이나 일본은 사업자에게도 전기사업 진출을 오픈하고 있는데 한국은 안되고 있다"며 "전력 거래 시장까지 나가는 것이 KT의 비전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2017-03-31 16:15: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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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슈퍼루키' 박성현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첫날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첫날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치며 단독 2위에 올랐다. ▲장수정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취안저우 여자 챌린저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장카이린(중국)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8회 초 1루 대수비로 출전해 2이닝을 뛰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다만 한 차례 볼넷을 골라 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골프웨어 브랜드 휠라골프가 31일 '휠라 골프 임팩트 9'팀을 창단했다. 김민주, 허다빈, 황율린, 장원주, 강리아, 이신의, 김가현, 신지원, 이은혜 등 한국 여자골프(LPGA) 투어를 비롯해 국내에서 다양하게 활약 중인 9명의 유망주로 구성됐다. 휠라 코리아는 임팩트 9팀 외에도 유소ㅕㄴ, 제니 신 등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2그룹 A(4부리그)에서 우승을 겨냥한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리허설과 같다.

2017-03-31 15:28:4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