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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이미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허미정은 1타 차로 2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신인왕 전인지는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 동료와 코치가 뽑은 올해의 스프링캠프 신인상 '2017 바니 뉴전트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988년부터 스프링캠프에서 헌신적으로 훈련해 우수한 성과를 낸 신인 선수에게 이 상을 수여해왔다. 당초 상명은 '해리 K. 조던 어워드'였으나 1993년부터 2003년까지 구단에서 일하다 2014년 세상을 떠난 트레이너 바니 뉴전트를 기려 이름을 바꾼 뒤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앞둔 한국 대표팀이 2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잠비아와 '2017 아디다스 4개국 국제축구대회' 2차전을 펼친다. 앞서 25일 온두라스와 1차전에서 3-2 진땀승을 거둔 대표팀은 잠비아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스콧 다이아몬드가 한화 이글스와 2017 타이어뱅크 KBO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투구 도중 공을 잡는 왼손 엄지 피부가 벗겨져 1회도 못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이아몬드를 대신해 박정배가 마운드에 올랐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에서 4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0걸 가운데 홀로 4강에 오른 존슨은 세계랭킹 시즌 세 번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가 2016-2017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127-115로 꺾었다. 이날 존 월은 홀로 37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포르투갈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최종 예선에서 헝가리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호날두는 안드레 시우바의 결승골에 이어 추가골, 쐐기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포르투갈은 이날 경기로 4승1패(승점12)를 기록, 스위스(승점15)와 승점 3점 차를 유지하며 조 2위를 유지했다.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DVD와 팬북을 발행했다.

2017-03-26 16:27: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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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재판 앞둔 이재용, 박근혜-최순실 관계 '인식' 밝히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박 전 대통령의 관계를 알게 된 과정을 31일 밝힐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는 지난 23일 이 부회장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그의 혐의와 관련한 4가지 입장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재판부는 ▲삼성전자 등 회사 자금으로 최씨 딸 정유라 씨의 승마 지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와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했다는 혐의를 인정하는지 ▲지원과 출연 이유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관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이같은 지원과 출연을 했는지 ▲삼성전자와 코어스포츠의 용역 계약이 허위인지 등에 대한 입장을 '빠른 시일' 안에 정리하라고 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 측은 31일 열리는 마지막 준비기일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경위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을 기소한 박영수 특검팀은 박 전 대통령이 최씨와 공모해 2015년 9월~2016년 3월 이 부회장의 삼성 승계작업 등에 대한 부정청탁을 받았다고 본다. 특검은 이 부회장이 최씨의 페이퍼컴퍼니 코어스포츠에 36억3484만원을 송금하고, 정씨의 말 구입비 등 41억6251만원을 대신 지급하는 등 77억9735만원을 공여했다고 결론냈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삼성의 지원을 청와대의 강요 때문으로 보고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등 혐의로 기소했다. 이 부회장 역시 정씨에 대한 지원은 뇌물이 아닌 청와대의 강요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미르·K재단 출연금 204억원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정한 액수라고 주장한다. 한편, 최씨는 삼성의 영재센터 후원금 16억2800만원 관련 증언을 거부하고 있다. 검찰이 자신의 직권남용 혐의와 뇌물죄 혐의 병합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권 없는 일반인 최씨는 홀로 뇌물죄의 주체가 될 수 없다. 그의 뇌물죄는 박 전 대통령과의 사익 공유에 방점이 찍혀있어, 이 부회장이 밝힐 두 사람의 관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03-26 16:25:0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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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루키를 찾아서④] CJ오쇼핑의 '대체불가' 이솔지 쇼호스트

홈쇼핑에서는 '쇼핑 전문 MC'인 쇼핑호스트가 상품 인식과 매출을 좌지우지 한다. 약 22년이라는 짧은 홈쇼핑역사에도 불구하고 유망직종으로 자리잡은 쇼핑호스트계의 미래 주역들을 만나보기로 했다. 업계의 1등 쇼핑호스트의 콘텐츠가 홍수처럼 넘쳐나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최근 루키들의 이야기를 찾아볼 수 없어 '1등만을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을 뒤집기 위해서다. [편집자주]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는게 목표예요. 신동엽이 둘일 순 없거든요." '대체불가'를 꿈꾸는 CJ오쇼핑 이솔지 쇼호스트의 당당한 포부다. 새벽 2시 '오덕후'(일본어 오타쿠에서 파생된 단어·한 분야에 열중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들을 위한 판매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그는 넘치는 끼를 주체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지난 24일 CJ오쇼핑 본사에서 이솔지 쇼호스트를 만났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에 재치있는 입담, 친근한 매력 등이 기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7'이 떠올랐다. 그는 남자 주인공 서인국을 10분안에 꾀어내겠다고 나섰던 아나운서역을 출연했었다. 배우인 줄 알았던 그는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CJ E&M의 아나운서였다. 2014년 CJ오쇼핑으로 전직해 현재 4년차 쇼호스트로 활발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쇼호스트에 대한 꿈은 아나운서 전부터 있었어요. 쇼호스트 학원이 있는 지는 당시 몰랐고 우선 스피치 학원을 등록했죠. 3개월 쯤 다니니까 CJ E&M 공채가 떴어요." 예능 프로그램이 주를 이뤘던 CJ E&M에서 아나운서를 뽑기 시작하자 주변 지인들은 이솔지 쇼호스트에게 '넌 여기만 붙을 것 같다'라는 말을 했다. 연기를 전공했던 그가 가장 끼를 펼칠 수 있는 곳이라는 판단에서였다. 630대1. 이솔지 쇼호스트는 2009년 630명을 제치고 CJ E&M의 아나운서가 됐다. 정규직이던 그는 회사가 원하는 만큼의 본인의 끼를 맘껏 펼쳤다. 그 중 하나가 신원호 PD의 제안으로 시작한 응답하라1997의 아나운서 부분 더빙, 까메오 출연 등이다. 또 XTM '야구워너비'의 원년 MC이기도 하다. 당시 쌓아왔던 야구 지식과 인맥을 통해 현재는 홈쇼핑과의 시너지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 실제로 오덕후의 밤 시즌2의 1편 판매방송에서 이솔지 쇼호스트는 SK와이번스의 시즌권을 판매하며 SK팬들의 덕후심을 자극했었다. 200만원에 달하는 불독스피커를 롯데자이언츠의 황재균 선수가 구입해 이를 판매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정규직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쇼호스트가 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그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한 사람을 떠올렸다. "정말 친했던 언니가 있어요. 교통사고로 먼저 하늘나라를 간 대학교 선배예요. 어렸을 때 부터 연예인 준비만 하던 저한테 쇼호스트라는 직업을 처음 제안했던 사람이예요" 원래 그는 고등학교때부터 연예기획사를 다니며 연예인을 꿈꿨다. 대학생때까지도 연예기획사를 전전긍긍하던 그에게 친언니같은 대학교 선배가 쇼호스트를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의를 했다. "그 선배의 친언니가 지금 저희 쇼호스트 선배예요. 저처럼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셨고 같은 회사에서 쇼호스트를 하고 있죠." 세상을 떠난 대학교 선배가 쇼호스트를 제안했던 말이 떠올랐다. 이후 쇼호스트를 본격적으로 준비했고 CJ오쇼핑으로의 전직을 감행했다. 현재 그는 쇼호스트로서의 삶을 매우 만족하고 있었다. 다른 홈쇼핑이 아닌 CJ오쇼핑인 것도 한 몫 했다. 실제로 CJ오쇼핑이 단순한 판매방송이 아닌 '예능형 홈쇼핑'을 만들고 있어서다. 이솔지 쇼호스트의 메인 방송 오덕후의밤은 이익보다 실험이 중요시 되는 프로그램이다. 판매 품목도 어벤저스 피규어, 나인봇, 프로야구 시즌권 등 기존 TV홈쇼핑이 많이 내놓는 필수 판매품은 아니다. 하지만 매출 신기록으로 이어진 품목도 있다. 나인봇 판매 방송이 렌탈로 카테고리를 변경해 색다른 시도를 한 것이다. 이 같은 아이디어는 어디서 시작되는걸까. 이솔지 쇼호스트는 업무 파트너 김익근 쇼호스트를 언급했다. 동기이자 가장 색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둘은 오덕후의밤과 1분홈쇼핑 등을 같이 진행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비지니스 커플'이다. "오덕후의 밤은 저희 둘다 애착이 장난이 아니예요. 유독 익근이랑 저랑은 한달에 한번씩 '앓이'를 해요" 스스로도 오덕후의 삶을 살아온 이솔지 쇼호스트는 덕후들의 수요가 있을 때 털어내지 못하면 답답하다고 전했다. 한번 토해내고나면 너무 시원하다는 그의 말에 쇼호스트로서의 일벌레가 아닌 오덕후로서의 간절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끼가 넘치는 그에게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을지 물어봤다. 예뻐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다른 쇼호스트와 달리 망가지는데 있어 두려움이 전혀 없어보였기 때문이다. "전 전라만 아니면 다 할 수 있어요." 그는 예능형 홈쇼핑을 언급하며 '내가 늘 신동엽이라고 생각하고 방송에 임한다'라고 전했다. 아슬아슬하면서도 심의에 준수하는 개그를 하는 신동엽처럼 홈쇼핑에 준하는 방송을 하되 CJ오쇼핑의 넓은 관용을 맘껏 활용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돋보였다. 그 덕분일까. 당장 홈쇼핑에서 판매는 못할지언정 판매 제품에 대한 상상력만큼은 기대 이상으로 풍부했다. 성문화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전해주는 성인용품 판매 방송, XTM '더버커' 처럼 리뉴얼된 자동차를 판매하는 방송,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의 팬들을 자극하는 경쟁 판매 방송 등 기존 홈쇼핑에서 생각치 못한 상상이 끊임없이 그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어떤 쇼호스트가 되고 싶은지 물었다. "명예, 신뢰 다 중요하겠죠. 근데 모든게 '호감'에서 시작되는거 같아요. 모니터링 하면서 가끔 내가 비호감은 아니겠지 고민되거든요. 무엇보다 소비자들에게 호감가는 쇼호스트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CJ오쇼핑의 대체불가 쇼호스트로 완벽하게 자리잡는 그 날이 멀지 않아보인다.

2017-03-26 16:24: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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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신동빈, 靑 눈치에 은행 빚까지...'청년희망펀드'에 사재 수십억

박근혜 전 대통령의 주도로 만들어진 '청년희망펀드'에 기금을 내기 위해 최태원 SK그룹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은행 대출까지 이용한 것을 확인됐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관련 대기업 수사 중 이 같은 내용을 포착했다. 법조계에서는 해당 정황으로 인해 이들 기업에게는 뇌물죄 피의자 혐의가 적용되기 보다는 청와대 '강요'죄의 '피해자'로 판단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26일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11월 청년희망펀드에 사재 60억원을 출연했다. 신 회장 역시 사재 70억원을 내놔 당시 이목을 받았었다. 이 기업총수는 해당 출연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 빚 까지 냈다. 당시 최 회장은 수감생활을 마친 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았으며, SK그룹의 등기이사로 복귀하지도 않은 상태기 때문에 60억원의 현금이 수중에 없었다. 신 회장 역시 경영권 분쟁 후 롯데제과 지분을 매수하는 데 사재 1000억원을 사용한 후라 70억원의 현금을 마련하기 힘들었다.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대통령이 직접 추진하는 사업에 빠진다면 검찰 사정 등의 칼바람이 불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있었다. 기업 총수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청년희망펀드에 출연금을 내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실제 지난 18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최 회장은 "청년희망펀드에 대통령도 출연했기 때문에 저도 해야 한다고 실무진이 권했다"고 진술했다. 신 회장 역시 "고(故) 이인원 부회장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사업이라 우리만 안 내면 안 된다'고 해서 70억원을 냈다"며 비슷한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부회장도 지난 1월 19일 열린 최씨의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대통령이 먼저 2천만원을 내고 월급도 내겠다고 했는데 그건 사실 총수에게 압박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냈는데 기업들이 안 내겠냐"고 진술한 바 있다. 청와대의 압력에 의해 기업들이 은행 대출까지 받은 정황이 드러난 만큼 검찰은 이들 기업에게 뇌물죄 적용을 하기 보다는 '강요' 피의자로 판단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앞서 지난달까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삼성을 포함한 SK, 롯데, CJ 등의 대기업들이 박 전 대통령과 '모종의 거래'를 하고 대가성 뇌물로 미르·K스포츠재단에 거액의 출연금을 냈다고 판단했다. 수사시간의 부족 등으로 삼성을 제외한 대기업 수사는 검찰 특수본에 이첩됐다. 검찰 특수본은 지난해 해당 사건을 수사하며 이들 대기업을 피해자로 보고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에게 강요죄를 적용해 법원에 넘겼다. 검찰 특수본의 공소장에는 박 전 대통령 역시 피의자로 적시됐다. 한편 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기업 등의 기부를 받아 조성된 공익신탁형 기부금이다. 2015년 박 전 대통령의 제안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00억원의 사재를 내놓는 등 많은 기업인들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1462억원에 달한다.

2017-03-26 16:24:3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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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요리] 아이들의 영양간식! 중국식 토마토 계란 볶음 '시홍스차오지단'

차이나플레인 성수점 최규진 조리장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요리 이름인 시홍스차오지단은 중국의 대표 서민음식이다. 계란지단이라는 음식은 자주 들어봤을텐데 '중국식 계란 토마토볶음'이라고 하면 조금은 더 익숙할지도 모르겠다. 시홍스차오지단은 토마토를 뜻하는 시홍스(西紅枾)와 볶는다는 뜻의 차오(炒), 달걀을 뜻하는 지단(鷄蛋)을 합친 이름으로 중국에서 서민들이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다. 중국에서는 시장에서 사람들이 시홍스차오지단에 밥 한그릇을 뚝딱 해결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일본 영화 '행복의 향기' 메인화면에 소개될 정도로 중국 외에서도 거부감 없는 요리다. 우리나라 중식당에서는 판매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꽤 훌륭한 음식이다. 솔로족들이 간편히 한끼를 해결하기에 좋고 토마토와 계란이 주재료이다 보니 아이들도 꽤 좋아하는 음식이다. 토마토는 뇌졸중, 심근경색, 혈당 저하, 암, 전립선 예방 등에 좋은 건강한 야채로 알려져 있다. 한끼 식사에도 좋고 다이어트 효능에도 좋은 간편한 토마토계란볶음을 만들어보자. 방울토마토 10개, 계란 3개, 후추 약간, 소금 약간, 설탕 약간, 참기름 약간 1.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썰어 준비하며 계란은 잘 섞이게 풀어준다. 2.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방울토마토를 살짝 볶아 익힌다. 3. 잘 섞이게 풀어준 계란을 프라이팬에 스크램블로 볶아 익힌다. 4. 볶은 방울토마토와 계란을 프라이팬에 섞어 볶는다. 5. 골고루 섞어 볶으며 소금, 후추, 설탕을 넣어 한번 더 볶는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살짝 넣으면 완성. [!{IMG::20170326000101.jpg::C::480::}!]

2017-03-26 15:58:42 최규춘 기자
[금감원 Q&A] 실손보험금, 보험사 꼭 방문해야 되나요?

Q: 몇 달 전 빙판길에서 넘어지면서 팔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하려고 집에서 1시간 거리의 보험회사 본사를 방문해 치료비를 청구했는데요.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A: 실손 보험 가입 이후 유용한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보험금 청구는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현재 실손의료보험 판매사 25개사 13개사가 모바일 앱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별로 운영기준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보통 100만원 이하의 보험금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보험사 방문 없이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의료비 내역을 입력하고, 스마트폰으로 병원영수증 등 청구서류를 사진으로 촬영해 전송하면 보험금 청구가 완료됩니다. 또 보험금 청구 후에는 보험사 홈페이지의 '보험금 지급 내역 조회시스템'에서 보험금 청구 및 진행상황, 보험금 산축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은 본인부담금액, 보장제외금액, 입원·통원 여부 등에 따라 세부 보험금 지급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보험금 지급누락 방지 등을 위해 '보험금 지급내역 조회시스템'을 활용해 보험금에 대한 세부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 실손의료보험에서는 치료 목적으로 의사 처방을 받아 구입한 약값도 보장됩니다. 약값으로 지출한 비용 중 5000원, 8000원 등의 처방조제비 공제금액을 제외한 부분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으니 약국 영수증을 보관해 둬야 합니다. 다만 의사 처방이 있더라도 미용목적 등 약관상 보장하지 않는 사항에 해당할 경우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2017-03-26 15:43: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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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달라지는 실손보험…"무턱대고 新상품 가입은 No"

#. 30대 주부 김모씨는 최근 다음달 1일부터 실손의료보험 상품이 개편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김 씨가 평소 병원을 찾는 횟수는 두 세달에 한 두번 수준. 그간 실손보험 상품을 가입하기엔 매달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가 아깝다고 느꼈지만 개편 실손보험 상품 설명을 듣곤 생각이 달라졌다. 김 씨는 "기본형과 특약으로 실손보험 상품이 분리된다는데 새 상품(기본형) 보험료가 기존 대비 30% 가까이 저렴하다고 들었다"며 "평소 특별한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아 기본형만 가입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4월 1일부터 실손의료보험 상품이 기본형과 특약으로 분리된다. 특약은 도수·체외충격파·증식치료(특약1) 등 비급여 주사제(특약2), 비급여 자기공명영상(MRI) 검사(특약3) 등으로 나뉜다. 기본형은 이 같은 특약 치료를 제외한 대부분의 질병과 상해치료를 보장한다. 기본형 가입 시에는 기존 실손보험 상품 대비 26%가량 저렴하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개편 실손보험은 기본형과 특약을 모두 가입해도 기존 실손보험에 비해 6% 가량 저렴한데다 2년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10% 할인까지 되어 저렴한 보험료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특약 상품의 경우 무분별한 '의료쇼핑'을 막기 위해 특약 항목에 한해 제어장치가 주어진다. 보장대상 의료비 중 가입자 본인부담금이 20%에서 30%로 상향 조정되고 1인당 청구금액과 횟수 분석 결과 등을 고려해 특약 항목별로 연간 누적 보장한도와 횟수를 설정했다. 도수치료는 350만원, 비급여 주사제는 250만원, 비급여 MRI는 300만원까지 보장하고 도수치료와 비급여주사제의 경우는 연간 50회까지로 제한한다. 또한 당장 실손보험에 대한 보험사의 끼워팔기를 금지해 실손보험 상품 가입만을 원하는 소비자는 실손보험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내년 4월부턴 단독형 실손보험 상품만 판매토록 할 방침이다. 기존 상품 가입자가 원할 경우에는 별도 심사 없이 새로운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입전환특약을 출시한다. 특약 형태 가입자 역시 실손의료비 특약은 해지하고 새로운 단독형 실손의료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도수치료 등을 받기 위해 특약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면 기존 상품이 유리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기존 실손보험은 보험료가 다소 높지만 자기부담금이 적은데다 개편된 실손보험처럼 보장횟수의 제한도 없기 때문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새 상품은 특약 항목에 따라 보장 범위도 다르고 향후 갱신 보험료 인상폭이 가파를 수 있다"며 "때문에 보험료가 더 저렴하다고 해서 무턱대고 새 상품에 가입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IMG::20170326000092.jpg::C::480::실손보험상품 특약 항목에 대한 보장 한도 및 의료쇼핑 제어장치./금융위}!]

2017-03-26 15:40:1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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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허소송서 애플 승소…중국법원 "판매중단명령 잘못"

베이징 특허소송서 애플 승소…중국법원 "판매중단명령 잘못" 중국의 국수주의가 법원까지는 점령하지 못한 듯하다. 베이징 지적재산권 법원이 특허당국이 내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중지 명령이 부당하다며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주 애플이 선전 소재 중국기업인 바이리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며 베이징 특허당국이 내린 판매중지명령을 파기했다. 그러면서 법원은 특허당국이 충분한 증거도 없이, 또한 충분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명령을 내렸다고 꼬집었다. 지난해 5월 베이징 특허당국은 아이폰6 등이 바이리의 스마트폰, 100C의 둥근 모서리와 굴곡진 마무리를 따라했다는 이유로 베이징에서의 판매중지를 명령했고, 애플이 즉각 법원에 제소하면서 명령집행이 미뤄진 상태였다. 당시 소송이 시작될 때만 해도 중국의 애플 때리기가 다시 효과를 볼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직전 '아이폰(IPHONE)'이라는 상표를 사용한 중국 피혁업체, 신퉁톈디와의 상표권 침해소송에서 원고인 애플이 패소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번 소송에서 이기면서 한 차례의 위기를 넘기게 됐다. 한편 특허도용을 주장한 바이리는 한때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의 후원 하에 촉망받는 기업으로 떠올랐지만 제품의 낮은 품질로 인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2017-03-26 15:28: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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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종점탐방] (10) 뉴타운도 들어서고, 노선도 연장되고 '4호선 당고개역에 부는 새바람'

지하철 4호선 종점 당고개역 일대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뉴타운이 들어설 뿐만 아니라 지하철 노선도 연장된다. 11년째 표류 상태던 노원구 상계동 '상계 재정비촉진지구' 계획은 지난해 상계 4구역 사업 인가로 청신호가 켜졌다. 당고개역은 상계동의 변화에 덩달아 바빠질 전망이다. 당고개역은 지난 1993년 4월 4호선 연장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역은 지난해 일평균 승차량 약 1만4000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불암산과 수락산의 사이에 위치해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당고개역은 두 산을 찾는 등산복 차림의 행락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당고개역이 있는 노원구 상계동은 과거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이었다. 인근에서 오래 거주했다는 한 주민은 "80년대까지는 동네에 상수도가 없어서 수돗물도 안 나왔다"고 말했다. 최초의 변화는 1988년 서울 올림픽과 지하철 4호선개통으로 찾아왔다. 하지만 이후 30년 동안 당고개역 인근 상계3·4동은 지역 발전이 정체하며 인구가 급속히 빠져나가 슬럼화 됐다. 실제 상계3·4동은 2006년 약 4만2000명에서 2017년 약 2만9000명으로 10년 사이 인구가 1만3000명가량 줄었다. 이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2005년에는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3차 뉴타운으로 상계 뉴타운 건설을 추진하기도 했다. 특히 이 전 시장은 재임 당시 뉴타운 사업을 주요 정책으로 삼으며 관련 규제 완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해 상계동 일대는 흥분의 도가니였다. 상계동 재정비촉진지구는 총면적 약 64만5000여㎡에 1구역부터 7구역까지 설정돼 장밋빛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달콤함은 잠시. 2008년 닥친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 부동산경기가 침체를 맞으면서 뉴타운 사업도 함께 가라앉았다. 이처럼 변화를 바라는 기나긴 기다림 끝에 당고개역 인근 상계 재정비촉진지구 사업에 시동이 걸린 것이다. 지난해 5월 사업 인가를 시작으로 상계 4구역에서는 약 4만여㎡의 부지에 공공청사, 공원, 택지를 비롯한 재개발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2020년 6월께 준공을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상계·당고개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공원 등도 함께 조성돼 생활환경도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상계 4구역 추진을 계기로 이 지역은 어떻게 변해갈까. 남은 구역들이 순차적으로 개발이 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그림이 나오지 않았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당고개역 일대 도시개발계획과 관련해 "미이주 및 비대책 세입자의 이주에 따른 민원발생 등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했다. 한편 23년간 4호선 종점을 담당했던 당고개역은 진접선의 개통으로 진접역에 바통을 넘길 예정이다. 서울메트로는 현재 당고개역까지 운행하는 지하철 4호선을 경기도 남양주시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공사 중이며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2017-03-26 14:54:29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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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의 탕탕평평] (47) 역사는 반복된다

[김민의 탕탕평평] (47) 역사는 반복된다 대통령이 탄핵되고 장미대선이 가시화 되면서 대한민국는 바야흐로 '네오' 춘추전국시대가 전개되고 있다. 과거 3김 때 같은 거물 정치인의 체계화 된 경쟁구조가 아니라, 각 정당의 많은 예비후보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누가 특별히 강하거나 약하지도 않은 대선 예비 후보들의 난립과 경쟁. 한 마디로 나라 전체가 어수선한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 그 옛날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그런 상황. 절대 나눠지지 않을 것 같았던 보수정당의 분당과 중도당의 선전, 진보정당은 친문과 비문 세력 간의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 대통령은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고, 검찰 또한 곧 치러질 장미대선을 앞두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청구 여부에 자신들을 임명한 전 대통령과 새롭게 들어설 집권당과 정부에 대한 이해관계가 상당히 복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검찰의 수사속도와 수사의 종결 시점이 이번 장미대선에 적잖은 예상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검찰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 복잡미묘한 셈법이 민감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새로 들어 설 정부의 눈치를 봐야할 것인가, 기존 박근혜 정부의 지지자와 자신들에 대한 임면권을 행사했던 보수 쪽의 눈치를 봐야 할 것인가. 시간은 촉박하고 결정 또한 쉽지 않을 것임이 분명하기에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것을 지켜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오죽할까. 'I'll up a creek without a paddle.' 의역하지면 '진퇴양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은 정치권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입장일 것이다. 그나마 대권 후보 중 유력시 점쳐지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제인 후보와 안희정 지사의 당내 경쟁은 정책의 차별성과 정책의 싸움이 아니라, 그냥 감정싸움으로 흘러가고 있다. 일반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정치인들도 최소한의 정책대결을 하기 마련인데, 하물며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으로 조기대선을 해야 할 입장에서 정책토론과 대결은 오간데 없고, 서로 말꼬리 잡기 식의 비난과 감정싸움을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걸까. 심난하다 못해 착잡한 심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대권에 도전하는 각 당의 후보들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아야만 하는 대의명분이 모두 턱 없이 부족하며, 오로지 대통령 병에 걸린 사람들로 보여질 수밖에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사드배치로 인한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과 감정적 대립이 극에 달해있고, 그로인해 중국은 이미 유치할 정도로 한반도를 상대로 경제보복을 하고 있는 입장이다. 어디 그뿐인가. 미국의 트럼프 정부도 자국 보호주의라는 명분하에 한반도와 동북아시아를 상대로 종잡을 수 없는 대외정책을 펼치고 있는 현실에서 한반도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과연 누가 부인할 수 있겠는가. 이런 일련의 모든 상황을 감안할 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history repeats itself.' 말 그대로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또한 한반도의 수 천 년 역사가 증명하듯이 항상 강대국들 사이에 끼어서 우리의 주권조차도 철저하게 무시당한 체 힘을 모아도 모자란 판에 우리끼리 치고받고 피터지게 국론을 분열시키는 답답하고 서글픈 상황만 반복되고 있다. 이보다 더 안타까운 현실이 어디 있겠는가. 거대한 고래 싸움에 새우가 자신들끼리도 분열되고 다투고 있는 격인데, 과연 대한민국이 하나의 독립된 국가로서 국제사회에서 계속해 존립할 수 있을지조차 필자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 작금의 현실에서 대한민국의 국내외적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후보들 각자가 자신들이 그 영웅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빠져 국민들보다 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보장될 수 없다. 어차피 선택할 수 없는 그 흐름에 노출되어 살아가야 한다면, 최소한 예상되는 아픔과 고통을 치밀하게 미리 대비하는 적극적인 노력과 지혜가 우리 정치권과 국민에게 주어진 과제일 것이다. 대홍수를 대비해 댐을 건설하고 둑을 쌓아 올리듯이 최소한 지금은 우리 국민들의 선출에 의해 집권을 하겠다는 대선 후보들이 자신들의 명예와 권력에만 집착할 상황이 아니다. 거시적으로 대한민국의 현 입장과 우리를 둘러싼 중국과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자국을 지켜내려는 노력이 현실적으로 혹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다. 자칫하면 나라의 존립자체가 불투명할 수 있는 상황이다. 우리의 기본적인 주권자체도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애꿎게도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되는데, 이 상황에 과연 우리 정치권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며, 집권을 하고 대통령이 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 국민은 거수기가 아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우리에게 위임받은 우리의 대변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진짜 정치 아니겠나. 블로그 http://blog.naver.com/yumpie74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umpie74

2017-03-26 14:53:3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