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반광 소재에 가죽 패턴까지"…현대리바트, '프리미엄' 더한 키친 신제품 선봬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리바트키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유러피언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주방 가구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방 가구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패턴 도어를 적용하고 2017·18년 글로벌 컬러 트렌드로 떠오른 블랙·화이트 색상을 적용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들의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제품과 따뜻하고 아늑함 느낌의 주방 가구를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리바트키친의 '쾰른(1500G)'은 국내 브랜드 주방가구 최초로 나뭇결무늬의 블랙도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반광 소재의 블랙 표면재는 무광의 포근함과 유광의 세련된 스타일을 모두 담고 있다. 리바트키친의 '베를린(1600G)'의 경우는 국내 브랜드 주방가구 최초로 '투플라이(2ply) P.P(폴리프로필렌)' 가죽 패턴을 적용했다. 시각과 촉각적으로 가죽의 질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투플라이 P.P는 기존 P.P 대비 질감 표현력과 강도가 높고, 오염에 강한 친환경 소재 중 하나다. 현대리바트는 최근 콘크리트 패턴 등 실제 소재가 드러나는 인테리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것을 반영해 가죽 질감을 구현한 '투플라이P.P' 패턴을 주방 가구에 적용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키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러와 표면재를 통해 새로운 감성의 주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시즌 가구 신제품 콘셉트를 '플러스(+) 프리미엄'으로 정한 만큼 디자인과 소재 부문의 차별화와 고급화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17-03-22 11:33:4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사드 관광산업 피해, 메르스 때보다 심각"…체질 개선 시급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으로 인한 국내 관광업계의 피해가 메르스 때보다 큰 규모로 확산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남아 관광객에 대해 일시적으로 무비자를 허용하는 등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방한 외국인의 중국인 비중이 46.8%인 것을 감안할 때, 관광객이 절반으로 감소한 메르스 사태와 같이 큰 규모의 충격이 올 수 있다"며 "신속한 대처를 하지 않는다면 관광산업에 수십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메르스 사태 때는 여파가 2개월여였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수입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2억 달러 감소한 바 있다. 2012년 독도 마찰 이후 일본관광객은 3년에 걸쳐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이 수치는 현재까지도 회복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경련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쇼핑 위주의 관광 환경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의 2016년 외국 관광객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 46.8%, 일본 13.3%, 미국 5.0%로 상위 3개국 비중이 65%를 상회하고 있다. 반해 관광 강대국인 태국은 상위 3개국 의존도가 42.2%에 불과했으며, 이탈리아나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들도 40% 내외에 수준이다. 특히 이들 국가들은 최상위 국가의 관광객 비중이 20%대를 넘지 않는다. 또 외국인 관광객은 주로 서울 78.7%, 경기 13.3% 등 수도권을 위주로 여행할 뿐, 관광 자원이 풍부한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를 방문하는 경우는 평균 3.1%에 불과하다. 주요 활동도 쇼핑(71.5%)에 집중돼 있어, 다양한 관광 선호도를 가진 외국인을 유치하는데 한계가 있다. 전경련측은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도 다양한 지역관광이 활성화돼야 한다"면서 "동남아 관광객의 비자절차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등의 관광 다변화 정책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대만은 지난해 중국의 관광 제한 때문에 중국 관광객이 16.1%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을 사상 최대치(1069만명)로 달성한 바 있다. 동남아의 조건부 무비자를 확대하고, 인기예능 '꽃보다 할배 대만편'과 같은 해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동남아시아 및 한국, 일본의 관광객 수를 늘렸기 때문이다. 추광호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관광산업은 소규모 숙박시설, 영세 관광버스, 지역 식당 등의 일자리와 생계가 밀접하게 연결된 내수 산업인 만큼 정부가 비상 컨트롤 타워를 구성해 속도감 있게 현안들을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7-03-22 11:32:08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찾아가는 유방암 건강교실' 진행

이대목동병원, '찾아가는 유방암 건강교실' 진행 이대목동병원이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파라곤스파에서 목욕 관리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방암 건강교실'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이대목동병원이 파라곤스파와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목욕탕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여성들이 목욕 관리를 받으며 유방암을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전문 목욕 관리사에게 유방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유방암 촉진 방법을 안내해 유방 질환의 조기 발견을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이지연 이대목동병원 간호사는 유방암의 초기 증상과 정확한 촉진 방법, 유방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관리법 등을 소개했다. 권형주 이대목동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는 "유방암은 초기에 진단하여 치료를 시작하면 예후가 좋은 만큼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목욕 침대에 누워서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면 유방과 겨드랑이가 넓게 펴지면서 종양의 발견이 용이하고, 특히 목욕 관리사는 유방암 고위험군인 중년 여성과 접촉 빈도가 높으므로 유방암에 관한 인식 증진과 조기 발견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실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파라곤스파와 '건강한 목욕탕 캠페인' 협약을 맺고 파라곤스파 내에 목욕 중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유방암 자가검진법 및 심혈관질환 예방 목욕 수칙을 담은 안내물을 부착, 이용객 대상의 찜질방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2017-03-22 11:24: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조기 대선, 봄철 분양시장 요동...물량 줄어드나

5월 조기 대선이 진행되면서 봄철 분양시장이 요동친다. 대통령 탄핵 자체가 유례가 없는 만큼 수요자의 관심도 선거에 집중되는 분위기다. 건설사 역시 분양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실제로 탄핵판결 직전 4~5월 분양계획 물량과 판결 후 계획물량이 10% 가량 줄었다. 2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탄핵판결 후 5일 가량 지난 15일 기준으로 4~5월 분양계획 물량은 5만4635가구다. 이는 탄핵판결일 전날(3월9일)까지의 계획물량(6만1036가구) 대비 10.5% 감소한 수준이다. 월별로는 ▲4월 2만5808가구(탄핵직전 3만7732가구, 31.6% 감소) ▲5월 2만8827가구(탄택직전 2만3304가구, 23.7% 증가) 등으로 4월 계획 물량의 감소폭이 컸다.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7799가구(탄핵 직전 3만403가구 대비 8.6% 감소) ▲지방광역시 8405가구(작년 1만159가구 대비 17.3% 감소) ▲지방도시 1만8431가구(작년 2만474가구 대비 10.0% 감소) 등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청약일정 잡기가 어렵지만 청약 경쟁상대가 줄어드는 부분도 있다. 따라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양물량이라면 당초 계획대로 청약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4∼5월 분양하는 주요 관심물량을 살펴보면 롯데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7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를 꼽을 수 있다. 전용면적 59~122㎡, 1859가구 중 86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대림산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뚝섬3구역에서 총 270가구 규모의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를 5월께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미정이며 신분당선 서울숲역 역세권이다. 효성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국제빌딩4구역에 전용면적 92~237㎡, 1140가구의 '용산4구역(가칭)' 아파트를 공급한다. 700여가구가 일반분양된다. GS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고잔신도시 90블록에 3370가구 규모의 '그랑시티자이Ⅱ'를 분양한다(오피스텔 498실 포함). 주거, 상업, 문화시설이 함께 하는 복합단지다. 이어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 '한강메트로자이' 전용면적 59~134㎡, 3598가구를 분양한다(오피스텔 200실 별도). 오는 4월 광역시 등 지방권역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세종시 소담동 3-3생활권 H3, H4블록에 전용면적 84~141㎡, 총 672가구 규모의 세종 힐스테이트 리버파크를 분양한다(오피스텔 64실 별도). 금강수변공원, 괴화산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 장성점촌도시개발지구에 1500가구의 대단지를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미정이다. 한화건설은 경남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E-3블록에 아파트 전용면적 84, 103㎡ 424가구를 짓는 '신진주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 [!{IMG::20170322000010.jpg::C::480::}!]

2017-03-22 11:18:0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