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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단신]일동제약 지큐랩, 신제품 3종 출시 外

[제약단신]일동제약 지큐랩, 신제품 3종 출시 外 ▲일동제약 지큐랩, 신제품 3종 출시 일동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신규 발매한 제품은 '지큐랩 비피도 플러스', '지큐랩 베베', '지큐랩 키즈 츄어블정' 등이다. '지큐랩 비피도 플러스'는 장에 주로 분포하는 비피더스균을 중심으로 구성된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지큐랩 베베'는 유아를 위하여 설계한 제품으로 10억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 부원료인 초유분말과 DHA 등을 추가했다. '지큐랩 키즈 츄어블정'은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0억 프로바이오틱스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부원료인 초유분말, 비타민B와C 등을 함유하고 있다. ▲유한양행 '해피홈', 살충제 시장 점유율 확대 박차 유한양행 '해피홈'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가한다. 유한양행은 해피홈 론칭 2주년을 맞아 기존 FIK 제품의 라인업을 보충하고 CIK 제품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스미토모화학에서 개발한 살충 성분 메토플루투린이 함유된 신제품 '에어 넷'은 약한 바람만 있으면 자연스럽게 약효가 발휘되어 전기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된다. 이에 모기가 자주 드나드는 베란다나 창문, 현관 등에 놓아두기만 하면 모기의 침입을 막을 수 있다. 2018년까지 모기 살충제 시장에서 40%의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국제약, 조영제 사업부문 분사후 별도법인 설립 결정 동국제약은 조영제 전문회사를 새로 설립, 전문성 강화와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동국제약은 공시를 통해 조영제 사업부문의 분사를 결정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동국제약'이며 신설 회사의 이름은 '동국생명과학(가칭)'이다. 이번 회사 분할 안건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4월28일에 개최되며 분할기일은 5월1일이 될 예정이다. 신설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조영제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독립적인 경영을 통한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개풍경옥고, '남성 불임 예방과 치료' 일본 특허 취득 광동제약은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개풍경옥고가 남성 불임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 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등록 받았다. 개풍경옥고는 광동제약이 일본에 수출중인 제품으로 허약체질, 육체피로, 병후 체력저하 등에 효과가 있는 원기회복용 보약이다. 1981년부터 일본으로 수출되어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500여명의 약사들이 경옥고를 연구하는 '경옥회'라는 모임이 생길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광동제약은 이번 특허를 위해 지난 2011년 12월부터 1년간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오명숙 연구팀을 통해 개풍경옥고와 남성불임과의 연관성을 주제로 '개풍경옥고의 남성불임 개선 효능 생체내 실험' 위탁 연구를 진행했다.

2017-03-21 16:37: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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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사장 "朴 면담한 회장이 더블루K 자료 가져왔다"

김인회 KT 부사장이 지난해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황창규 회장이 더블루K 연구용역서 등을 가져왔다고 증언했다. 김 부사장은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서 이같이 진술했다. 이날 진술에 따르면, 황 회장은 안 전 수석의 갑작스런 요청으로 지난해 2월 18일 삼청동 총리 공관 모처에서 박 전 대통령과 면담했다. 김 부사장은 '면담 이유를 모른 채 대통령을 만난 황 회장이 더블루K 연구용역서와 KT 스키팀 창단 계획서 등을 보여주며, '대통령께서 직접 주신 것이니 서류를 검토해보라'고 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검찰이 제시한 연구용역서에는 선진 스포츠 추진 방안 연구 명목으로 책정된 연구비가 3억720만원이다. 스키팀 창단 계획서에는 평창동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알파인 스키팀을 창단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김 부사장은 검찰이 "KT는 용역 제안서와 스키팀 창단 제안서를 받기 전에 그런 연구와 창단 계획이 있었느냐"고 묻자 "전혀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검찰이 재차 "KT는 더블루K가 제안한 용역을 수행할 의사가 전혀 없었고 스키단 창단 계획도 없었는데 박 전 대통령이 무작정 건네주었느냐"고 질문하자 "네. 황 회장에게 주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대답했다. 김 부사장은 이에 대해 "계획이 전혀 없어서 당황스러웠다"고도 진술했다. 박 전 대통령이 황 회장에게 건넨 문서가 급조돼 전문성이 결여됐다는 증언도 있었다. 김 부사장은 "일단 제안서 포맷이 조잡했다"며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 융합을 통한 스포츠클럽 저변 확대 내용인데 뒤쪽에 연구를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을 보면 좀 앞뒤가 안 맞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억원을 들이고 연구하기에는 모자라지 않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2017-03-21 16:28:5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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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지난해 재해율 감소…'안전최우선 경영' 성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안전최우선 경영을 강화하면서 지난해 재해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며 지난해 현대차 울산공장 재해율은 0.59%. 2012년 1.19%에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2015년 재해율 0.75%과 비교해도 21% 줄었다. 작년 제조업 재해율 0.62%보다 낮은 수치다. 재해율은 근로자 100명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의 비율로, 사업장 안전관리와 근로자 안전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처럼 재해율이 감소한 것은 수 년간 집중적으로 추진해 온 '안전최우선 경영'에 따른 성과다. 울산공장은 2015년부터 체계적 안전관리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강화했다. 기존 1실 3팀 체제(실급)의 울산공장 안전 담당조직을 1센터 1실 6팀(사업부급)으로, 각 사업부에서 안전 실무를 담당하는 조직인 안전과를 안전보건팀으로 각각 승격시켰다. 부서별 안전 추진자가 지정돼 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안전 부문 전공자와 경력직 100명을 채용해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또 안전 위험요소를 현장 직원들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안전불편 신고 제도'를 운영해 신속한 개선에 나섰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재해율은 지난해 산업 평균(0.49%)에 근접한 0.5%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며 "2020년까지 선진국 수준 재해율 0.3%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3-21 16:2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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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세단·SUV 장점 결합한 크로스 컨트리 국내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1일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더 뉴 크로스 컨트리'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가장 '볼보'다운 특별한 라인업인 크로스 컨트리의 출시로 90시리즈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더 뉴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의 90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마지막 플래그십 모델로,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러(Swedish Lifestyler)' 콘셉트의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가 자사의 인기모델을 기반으로 지상고를 높이고, SUV의 성능을 더해 만든 새로운 세그먼트다. 더 뉴 크로스 컨트리는 V90를 기반으로 세단의 주행감과 SUV의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SUV '올 뉴 XC90'과 대형 세단 '더 뉴 S90'를 선보인 바 있는 볼보는 이번 더 뉴 크로스 컨트리의 출시로 플래그십 라인업을 모두 완성했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크로스 컨트리는 여가생활이 다양해지고 있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며 "특히 4계절의 날씨와 산지가 많은 한국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볼보만의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가 집약된 크로스 컨트리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세그먼트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크로스 컨트리는 스프링과 완충기의 댐핑 컨디션을 조정한 투어링 섀시를 적용하고, 타이어 편평비(타이어 단면폭에 비례한 높이)를 높여 세단과 같은 부드러운 주행과 정숙감을 제공한다. 또 앞뒤 윤거를 각각 1652㎜, 1643㎜ 까지 넓혀 코너링 시 좌우 하중 이동을 최소화하고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크로스 컨트리의 최저 지상고는 210㎜ 로 일반적인 SUV와 유사하다. 높은 최저 지상고를 통해 운전자의 쾌적한 시야를 확보하고, 거친 노면에서도 차량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 SUV를 대체할 수 있는 강점을 모두 갖췄다.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2.0L 4기통 D5 트윈터보 디젤 엔진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을 적용한 더 뉴 크로스 컨트리는 최대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 kg.m의 힘을 낸다. 볼보가 자랑하는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된 것도 장점이다. 더 뉴 크로스 컨트리는 국내에 '크로스 컨트리'와 '크로스 컨트리 프로'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판매 가격은 각각 6990만원, 769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볼보코리아는 올해 판매 목표를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한 6300대로 잡았다.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5200여대를 판매해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2017-03-21 16:26:56 양성운 기자
더블스타 "금호타이어 인수해도 고용승계"…세계 1위 진입 예상

중국의 타이어업체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의 임직원 고용승계를 약속했다. 또 금호타이어 인수로 세계 10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21일 더블스타는 "승용차용 타이어(PCR)의 강자인 금호타이어와 더블스타가 보유한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생산의 강점이 합쳐지면, 인수 후 양사는 글로벌 타이어업계 10위권 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향후 글로벌 TOP 5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 임직원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금호타이어 인수 후 현재 금호타이어 임직원에 대해 고용을 승계·유지하며, 금호타이어의 기업가치 제고 및 지속성장을 위해 지역인재를 더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채권단과 합의했다"고 전했다. 고용승계와 지역인재 추가 채용 계획은 금호타이어에 대한 즉각적이고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의 최대 주주가 된 이후에도 독립 경영 체제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더블스타는 최근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채권단 사이에 갈등이 불거진 '우선매수권 행사 기한'과 관련해 "박삼구 회장이 채권단의 내용증명이 우체국에 접수된 지난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30일 이내에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의 최대 주주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금호타이어 인수와 금호타이어의 발전은 양사의 임직원들은 물론, 주주, 고객, 글로벌 타이어 업계까지 '윈윈(Win-Win) 효과'를 줄 전망"이라며 "더 나아가 전 사회의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1 16:26: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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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중국 신차 출시로 점유율 반등 나서…200만대 판매 달성하나

현대·기아지동차가 중국 전용 모델 등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신차를 잇달아 출시하며 점유율 반등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신차 출시로 중국업체를 따돌리고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초 발표한 중국 판매 목표도 상향됐다. 현대차의 올해 중국공장 판매 목표는 125만대로 전년(114만2000대) 보다 9.5% 높였다. 기아차도 올해 70만대의 중국공장 판매 목표를 설정, 전년(65만대) 대비 7.7% 높였다. 중국의 경우 전반적인 모델 노후화로 소비 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현대·기아차는 신차 출시에 따른 상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소비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21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중국 현지 전략 모델인 준중형 세단 '올 뉴 위에동'을 출시했다. 올 뉴 위에동은 위에동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2008년 중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위에동은 지난해까지 베이징현대 단일 판매 차종 기준 최다인 133만여대가 판매되는 등 베이징현대 초기 사업 정착 및 고속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올 뉴 위에동은 주요고객인 30~40대 중산층을 공략하기 위해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외관, 도로 상황에 최적화된 편안하고 견고한 주행 성능, 동급 최고 연비, 다양한 첨단 편의 ·안전 사양, 넉넉한 실내 공간 등을 갖췄다. 기아차는 앞서 지난주 중국 전용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KX7을 출시했다. KX7은 기아차가 중국 시장에 처음 투입하는 중형 SUV다. 기아차는 KX7의 중국 명칭을 품격과 지위가 높은 존경스러움을 뜻하는 '준파오'로 정하고 중국 주요도시의 엘리트층을 공략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신차 공세를 통해 판매부진과 점유율 하락을 반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차의 지난 1월 중국 시장 점유율은 5.4%를 기록하며 월별 기준으로 2007년 6월(4.7%) 이후 9년7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14년 10%대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반토막이 난 셈이다. 특히 기아차는 현지 딜러와의 마찰로 1월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데 이어 2월에는 48%나 줄면서 부진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시장 상황 역시 녹록치 않다. 시장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토종업체들의 저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현대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는 구매세율 인하폭 축소 등으로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이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중국 판매 목표는 현대차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25만대, 기아차가 7.7% 늘어난 70만대다. 현대차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6개 차종을, 기아차는 7개 차종을 각각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위에동과 KX7은 중국 현지에 맞춘 신차인만큼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신차 출시를 통해 주타겟 고객인 2~4급 중소도시 젊은 가족을 대상으로 중국 판매를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1 16:26: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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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DCS 컨펜디엄, 두번째 컬렉션 국내 론칭

발베니 DCS 컨펜디엄, 두번째 컬렉션 국내 론칭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발베니 DCS 컴펜디엄'의 두번째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MBE 메달을 수훈 받았다. 55년 위스키 장인으로서 후세를 위해 남긴 헌사인 '발베니 DCS 컴펜디엄'은 5년 동안 매년 희귀 빈티지 캐스크 위스키 5병을 한 세트로 구성해 공개된다. 올해 선보이는 '발베니 DCS 컴펜디엄' 2장 '오크의 영향'에는 1972 빈티지부터 2001까지 모두 5병이 포함된다. 5병 모두 다른 캐스크에서 만들어졌다. 여기에 사용된 오크는 '유러피언 오롤로소 셰리 캐스크',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 '유러피언 포트 캐스크', '유러피언 페드로 히메네스 레어 셰리 캐스크' 등이다. '발베니 DCS 컴펜디엄' 시리즈는 2016년을 시작으로 매해 5병으로 구성된 한 시리즈를 총 5년 동안 소개한다. 전세계 한정판 컬렉션으로 판매된다. 모두 5가지 테마며 지난해에는 첫 시리즈인 1장 '디스틸러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올해에 소개된 2장 '오크의 영향'은 숙성과정에서 다양한 오크 캐릭터를 고스란히 살려 발베니의 달콤함과 균형을 이룬 컬렉션이다. 이후 3장은 'Secrets of the Stock Model', 4장은 'Expecting the Unexpected', 마지막 5장은 'Malt Master's Indulgence' 등의 테마로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제품은 1961년 병입 제품부터 2009년 병입 제품까지 50년에서 10년 미만의 제품이 두루 포함된다. 데이비드 스튜어트 발베니 몰트 마스터는 "DCS 컴펜디엄 2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캐스크 실험을 통해 발베니 원액의 고유 캐릭터인 달콤함에 오크통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과정을 총괄해 지켜봤다"며 "오크통이 위스키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은 나의 작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오크의 영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발베니 DCS 컴펜디엄' 2장의 전세계 50세트만 출시됐으며 한 세트 가격은 약 8000만원으로 국내에는 단 한 세트만 출시된다. 1990셰리(25년)는 단일 병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컬렉션은 4월 한달 동안 장충동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2017-03-21 16:24: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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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수술실 통합 시스템 '엔도알파' 국내 론칭

올림푸스, 수술실 통합 시스템 '엔도알파' 국내 론칭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편안한 수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수술실 통합 시스템이 국내에 상륙한다. 올림푸스한국은 2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술실 통합 시스템 '엔도알파(ENDOALPHA)'를 국내 론칭한다고 밝혔다. 엔도알파는 수술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수술실 통합 시스템이다. 의료 기기 및 장비 사용, 영상 송출 등 일련의 작업을 네트워크 상에서 하나로 통합해 스마트 터치 패널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림푸스 엔도알파는 간단한 터치 패널 조작만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수술실 내 장비들을 정확하고 쉽게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수술용 의료기기부터 조명, 무영등, 수술대 등의 장비까지 한 자리에서 조정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동선을 줄여 수술 과정의 효율성을 향상 시킨다. 의료진과 의료기기 간의 접촉을 줄임으로써 감염의 위험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된다. 엔도알파의 비디오 매니지먼트 기능은 수술실에 국한되지 않고 의료진 간의 실시간 원격 컨설팅을 가능하게 한다. 벽면이나 무영등에 설치된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해 네크워크로 송출시키면 외부에 있는 의료진이 태블릿 PC로 이를 지켜 보며, 필요한 조언을 줄 수 있다. '라이브 서저리(수술 실시간 중계)'도 가능해 의학 발전을 위한 수술 사례 공유가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다. 권영민 올림푸스한국 SP(외과)사업본부장은 "올림푸스 수술실 통합 시스템 엔도알파는 환자와 의료진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올림푸스의 비전과 혁신적 기술이 탄생시킨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스템"이라며, "향후 국내 병원들에 엔도알파가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림푸스는 1919년 일본 도쿄에서 현미경 생산 기업으로 출발해 1950년 세계 최초의 위 카메라를 상용화한 이후 높은 기술력과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R&D를 바탕으로 소화기 내시경 분야에서 독보적인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광학전문기업이다.

2017-03-21 16:24:0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