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잇츠스킨, 한불화장품과 합병…'잇츠한불' 탄생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공시를 통해 잇츠스킨이 한불화장품(이하 한불)과 전격적으로 합병한다고 17일 밝혔다. 30년 역사를 가진 한불화장품과 합병하며 잇츠스킨은 한불이 보유하고 있는 R&D센터, 제조설비 부분 등을 흡수해 명실공히 R&D, 제조설비, 마케팅, 영업부문 모두를 갖추게 됐다. 잇츠스킨은 한불과 오는 하반기 중 완공 예정인 중국의 '한불 후저우(HUZHOU)공장'까지 품으며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부문의 사업 영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상품기획 및 개발은 한국에서 진행하고 생산과 마케팅은 중국 현지에서 시행하는 '메이드 인 차이나 바이 코리아(Made in China by Korea)' 정책을 통해 중국 내 현지 생산은 물론 중국소비자들의 빠른 변화에 발 맞춘 마케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브랜드마케팅을 주축으로 한 유통회사의 이미지가 강했던 잇츠스킨은 이번 합병으로 한국과 중국에 안정적인 제조시설을 확보하며 종합화장품기업의 위상을 갖춘다는 설명이다. 또 한국(충북)과 중국(후저우)서 연간 각 5천만개, 3천5백만개 이상 생산 가능한 시설 기반을 보유하게 된다. 향후 잇츠한불 중국 후저우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경우 CFDA 위생허가와 관련된 여러 장애요인들도 자연스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또 ODM(제조자개발생산)·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도 동시에 운영하며 중국 현지 화장품 기업은 물론 중국에 간접 수출을 원하는 글로벌 기업들까지 고객사로 확보하는 등 중국 내 사업 영역을 더욱 다각화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통합 R&D센터도 보유하게 된다. 지난해 7명의 연구원들로 구성된 R&D센터를 신설한 잇츠스킨은 이번 합병으로 37명의 한불화장품 연구원을 흡수하며 총 44명의 연구인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 잇츠한불은 아토팜, 제로이드 등 소아용보습제 및 메디컬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며 부동의 '브랜드파워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네오팜(대표 이대열)을 관계회사가 아닌 자회사로 소유하게 된다. 올해 연결기준 540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순이익을 전망하고 있다.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는 "125명의 잇츠스킨 임직원과 176명의 한불 식구들이 만나 301명의 잇츠한불 가족을 이루게 됐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잇츠한불은 진일보한 화장품 연구개발 능력과 설비를 갖추게 되며 명실상부 R&D, 제조설비, 마케팅, 영업부문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화장품기업으로 변모해 화장품 산업을 리딩하는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7-02-17 12:12:1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로 성장세 이어가…지난해 최대 규모 영업익 달성

제주항공이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실적을 기록하며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87억원으로 전년보다 14.2% 늘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7476억원으로 전년보다 22.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32억원으로 전년보다 12% 늘었다. 취항 초기 적자 기조에서 벗어난 2011년 이후 영업이익은 6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분기 기준으로는 2014년 3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연간 매출액도 2010년 1575억원, 2011년 2577억원, 2012년 3412억원, 2013년 4323억원, 2014년 5106억원, 2015년 6081억원에 이어 지난해 7476억원으로 7년 연속 천억 단위의 앞자리 숫자를 바꾸며 성장세를 보였다. 제주항공은 2005년 설립돼 2006년 취항 첫해에 11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이후 10년 만인 지난해 7000억원대 매출을 올려 연평균 51.4%의 성장을 이뤘다. 이는 제주항공이 지속적으로 부대사업을 통한 수익선 다변화와 고정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만들어진 결과다. 또 제주항공은 모회사인 애경그룹과 협업해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해외 각 도시를 여행하는데 필요한 상품을 인터넷 쇼핑몰 'AK몰'에서 판매하는 등 여행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전 세계 모든 항공사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돠고 있기도 하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중국발 악재, 불안정한 유가·환율 등 비우호적 외부 변수들을 모두 극복하고 안정적인 여객수요 성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며 "상장된 3개 항공사 중 유일하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외형 성장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역대 최대 규모의 기단 확대를 통해 후발 항공사들과의 격차를 벌여나간다는 계획이다.

2017-02-17 12:00:33 양성운 기자
인터넷은행 3년간 경영실태평가 안 받는다

앞으로 신설 은행은 영업 개시 후 3년간 경영실태평가가 유예된다. 은행에서 대출을 조건으로 금융상품에 가입하라고 강요하는 이른바 '꺾기'에 대한 과태료도 12배 인상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감독규정 규정변경안'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우선 설립 초기 은행이 안정적으로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립 이후 3년간 경영실태 평가를 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국외현지법인·지점에 대해서는 영업 개시 후 3년간 유예하고 있으나, 은행 본점에 대해서는 유예근거가 부재해 있다. 이번 규정변경안 예고로 올 상반기 출범하는 인터넷은행은 평가 유예를 적용받는다. 은행의 '꺾기' 행위에 대한 과태료도 상향된다. 현재 꺾기 과태료 상한선은 은행이 수취한 금액을 12로 나눈 액수다. 이에 과태료 기준금액은 2500만원(hks)이지만 실제 부과하는 과태료는 평균 38만원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는 과태료 부과 상한선을 없애 금전 제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평균 과태료가 440만원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올 1월부터 적용된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를 경영실태평가 유동성 부문 평가항목에 반영한다. LCR는 위기상황에서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외화유동성 확보 규제다. 이밖에 예금잔액증명서의 부당 발급을 불건전 영업행위로 추가한다. 투자매매·중개업자가 은행의 한도초과 보유주주가 될 수 있는 자격요건도 '영업용순자본비율(150%)'에서 '순자본비율(100%)'로 변경한다.

2017-02-17 11:45:48 채신화 기자
코디엠, 바이오 플랫폼 사업 선언 후 첫 매출 가시화

코스닥 상장사 코디엠이 지난해 바이오 플랫폼 사업 진출 선언 이후 첫 공급계약을 통해바이오 플랫폼 사업의 매출을 가시화했다. 최근 바이오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코디엠(대표 문용배)은 혈당측정기 전문기업인 필로시스의 혈당측정기 및 혈당측정검사지를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15.6억원으로 이는 지난달 9일 필로시스와의 전략적 제휴 이후로 진행된 첫 공식계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코디엠은 관계자는 "이번 계약금액은 공급물량 부족에 의한 최소판매 수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향후 매출이 증가해 올해 100억원 가량의 매출실적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미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우수제품인 점을 감안해 2018년에는 생산시설 증설로 공급량이 증가하면 200억원의 매출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디엠은 현재 아세안 5개국의 독점 사업권도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 이에 따라 국내 1천억원, 아세안 1조원 규모의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코디엠은 향후 필로시스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필로시스 혈당측정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코디엠 관계자는 "필로시스와 아세안 시장 공동 진출을 본격화 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에 조립공장을 설립하고 제품 생산 및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며 "향후 베트남을 주요 거점으로 삼고 아세안 5개국 판매망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면 단기간 내에 연간 수백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로시스는 지난 2011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혈당측정기 개발에 성공한 국내 혈당측정기 전문기업이다. 국내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먼저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필로시스의 기술은 미국 식약품의약국(FDA),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중국 국가식품감독관리총국(CFDA) 및 유럽 품질인증(CE) 획득에 이어 현재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 총 92개국의 인허가 등록을 완료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판매를 시작한 미국, 유럽시장 뿐 아니라 남미, 중국, 아시아 등 해외수출시장 공략에 잇따라 성공하며 해외 92개 국에 제품을 공급해 약 4,000억원 규모의 누적 계약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세계혈당측정기 시장규모는 2015년 약 113억5900만 달러(13조 6300억원)를 기록했으며 오는 2020년에는 약 143억1000만 달러(17조원)로 증가할 것으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와 세계보건기구(WHO) 조사에서 밝혔다.

2017-02-17 11:21:5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한번 맛보면 '엄지' 척! 부르는 '어향가지새우'

박정권 차이나플레인 전경련점 주방장 가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식자재 중에 하나다. 특유의 향도 그렇고 물컹한 식감도 그렇고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 식자재다. 필자의 경우에도 주위에서 가지를 날로 먹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날 가지에는 쓰고 비린 맛을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필자가 어릴 때만 해도 가지는 그저 마지못해 반찬이나 해먹는 채소로 여긴 기억이 있다. 그런 가지가 얼마 전부터 언론에 슈퍼푸드로 소개되면서 대접이 꽤 달라졌다. 보라색이 특별한데다 몸에 좋다는 의미인 '컬러푸드'로 불리기까지 한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가지는 일본에서 개량된 품종이 많다. 그래서 모양이 대채적으로 비슷비슷하다. 길쪽한 자루 모양이다. 반면 가지는 영어로 'eggplant'다. 가지가 계란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혹시 비릿한 가지 맛이 날계란 맛을 닮은걸까 생각하기도 했다. 이탈리아에서 본 가지가 그 의문을 풀어줬다. 서양의 가지는 하나같이 동그란 계란처럼 통통하게 생겼던 것이다. 어쨌든 호불호가 갈리는 이 가지를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가지의 비린 맛을 잡은 중식요리가 있다. 바로 어향가지새우 요리다. 가지 사이에 새우를 다져 넣어 튀기고 어향소스를 곁들이면 그 맛은 누구나 엄지척 할 것이다. 재료 1. 가지 1개. 다진 새우 30g, 대파 10g ,계란 횐자 10g, 전분 5g 2. 죽순/표고버섯/목이버섯/샐러리/홍고추/대파/마늘 각 5g씩 소스재료 정종, 굴소스 3g, 두반장 3g, 식초 2g, 설탕 2g, 참기름 1g 만드는 법 1. 가지에 칼집을 넣고 새우를 다져서 속을 채운다. 2. 새우로 속을 채운 가지를 180도 정도 되는 기름에 튀긴다. 3. 튀긴 새우 가지를 접시에 올린다. 4. 재료2를 모두 다진다. 5. 다진 재료를 볶다가 소스재료를 전부 넣는다. 6. 육수 250g을 넣고 전분을 넣어 걸쭉하게 한다. 7. 튀긴가지위에 소스를 뿌린다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당신!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이 중식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문의 : a4asset@hanmail.net)

2017-02-17 11:03:08 메트로신문 기자
KEB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 '2017 투자전략 컨퍼런스' 공동 개최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한마음홀에서 「2017 투자전략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EB하나은행 PB 290여 명과 하나금융투자 PB 70여 명 등 하나금융그룹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 360여 명이 참석해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과 정보공유 등을 통해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한 "그룹 내 관계사 간의 협업을 통한 진정한 One Company 구현"을 위해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은행-증권사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이 날 개최하는 「2017 투자전략 컨퍼런스」에서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2017년도 경제전망과 위기예측' 및 '선제적인 금융상품 투자전략 방안'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PB들이 서로의 핵심역량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내 관계사간 협업 강화를 통해 은행, 증권, 보험 서비스의 원스탑 제공을 위한 복합점포 개설 등 협업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은행과 증권의 권역별 영업 공동체인 '패밀리 클러스터(Family Cluster)'를 구축해 그룹 시너지 증대를 통해 손님들께 차별화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EB하나은행 PB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투자전략 컨퍼런스를 계기로 앞으로도 관계사간 벽을 허무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손님의 기쁨을 위한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위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2-17 10:39:31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대우, 청소년 대상 '금융드림 콘서트' 개최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23일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금융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드림 콘서트는 Special(스페셜강연 - 금융), Passion(열정강연-멘토), Empathy(공감공연-토크콘서트), Challenge(도전강연- CEO와의 만남)의 4가지 테마로 'SPEC' 앞 글자를 딴 '스펙(SPEC)을 느껴라'의 주제로 진행된다. 스페셜강연에는 한요섭 미래에셋대우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금융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서 열정강연에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씨가 '열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공감공연은 걸그룹가수 EXID가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 그 동안의 역경과 극복과정을 들려주며 청소년들과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도전강연은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가 앞으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가져야 할 비전에 대해 강연한다. 홍성일 미래에셋대우 VIP서비스본부장은 "영어점수와 자격증이 아닌 진정한 스펙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금융드림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생각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융드림 콘서트 참가 문의는 미래에셋대우 전지점과 교육기부포털을 통해 오는 20일(월)까지 하면 된다.

2017-02-17 10:35:54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FinanceAsia 주관 'Achievement Awards' 3개 부문 수상!

한국투자증권은 홍콩 유력 금융 전문지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가 주최한 '2016 Achievement Awards'에서 'Best Equity Deal', 'Best IPO' 및 'Best Korea Deal'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파이낸스아시아의 'Achievement Awards'는 매년 중국, 싱가폴, 한국 등 아시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회사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특히 'Best Equity Deal'과 'Best IPO'는 아시아 전체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기업금융 거래를 성사시킨 회사에 주어지는 상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6년 11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대표주관한 실적을 평가 받아 선정됐다. 지난 해 한국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공모 규모 2조2496억원), 두산밥캣(9008억원) 등 대형 IPO를 도맡으며 기업공개 시장을 주도했다. 2010년 삼성생명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 IPO에서는 '생산능력에 기반한 기업가치 평가(EV/Capacity)'와 같은 새로운 공모가 산정 방식을 적용하는 등 한국투자증권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로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유상호 사장은 16일 홍콩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한국투자증권 IB부문의 우수함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기업공개는 물론 주식 및 채권발행(ECM/DCM), 대체투자, PF 등 기업금융 전 부문을 강화하여 명실상부한 IB 최강자, 한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투자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7-02-17 10:34:47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