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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LG전자... G6 흥행에 사활 걸었다

LG전자가 오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공개할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6'의 흥행에 사활을 걸고 있다. G4부터 이어진 흥행실패가 이번에도 이어질 경우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에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위기감 때문이다. LG전자는 차기 전략스마트폰 G6에 풀 비전 디스플레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UX(사용자 경험)를 탑재한다고 16일 밝혔다. ◆LG 'G6', 18대9 화면비로 새로운 경험 제공 '풀 비전'은 18대9 비율의 5.7인치 스마트폰 G6의 전면부를 모두 채우는 LG전자의 새로운 디스플레이다. LG전자는 이러한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UX 6.0에 인터넷 검색, 동영상 감상 등을 하며 18대9 화면비를 모두 사용하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1대1 비율의 정사각형 레이아웃을 적용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통해 사용자가 화면을 분할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가 G6를 1대1 화면 2개로 분할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고 각각의 화면에서 다른 작업도 가능하도록 멀티태스킹 기능도 향상된다.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문서작업을 하는 동시에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왼쪽에는 달력을 두고 오른쪽에서 일별 상세일정을 보는 식의 활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카메라 역시 한쪽 화면에서 촬영을 하고 반대쪽 화면에서 찍은 사진들을 볼 수 있으며 반대로 18대9 화면비를 모두 채워 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하다. 2개의 화면에 각각 다른 잠금화면을 설정하는 기능 역시 제공된다. LG전자는 G6 흥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출시 전 제품을 써볼 수 있는 사전체험단을 모집하는 한편 '쿼드 DAC' 탑재를 강조하며 음악 마니아들에 대한 홍보도 강화했다. 이번 제품의 흥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탓이다. LG전자는 전작인 G4와 G5 흥행에 실패했고 V10과 V20의 성적도 시원치 않은 상황이다. LG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라인업인 G시리즈는 G4가 2015년 4월 29일, G5는 2016년 3월 31일 출시됐다. 하반기 라인업인 V시리즈는 V10이 2015년 10월 8일, V20은 2016년 9월 29일 선보였다. 이 기간 동안 MC사업부는 꾸준히 2조~3조원 사이의 매출을 올렸지만 적자가 지속되며 수익은 내지 못했다. ◆벼랑 끝에 몰린 MC사업… G6 흥행 절실 지난해의 경우 MC사업부에서만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냈고 이는 다른 사업부들의 수익을 잠식했다. 결국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적자 352억원를 기록하며 MC사업부의 존폐는 위태로워졌다. 지난달 초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MC사업본부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반드시 턴어라운드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바꿔 생각하면 부회장이 직접 나서서 옹호해야 할 정도로 회사 내외부에서 MC사업부 존속에 대한 불만이 커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G5 금속케이스 제조를 맡았던 하청업체들과의 관계가 틀어진 것도 부담스러운 일이다. 업계에 따르면 ▲케이스 설계 불량에 따른 양품 수율 저하 ▲판매 부진으로 인한 발주량 급감 ▲요청에 따라 생산한 케이스의 구매 지연 등의 문제로 경영 위기에 봉착한 하청업체들은 위원회를 구성해 LG전자에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다행히도 오는 27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은 LG전자에게 유리한 상황이다. 스마트폰 업계 양강인 삼성전자와 애플은 MWC에서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을 예정이다.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중국 업체들의 신제품이 LG전자 G6의 경쟁상대가 되는 셈이다. LG전자는 운 좋게 잡은 호기를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고정비 절감을 위해 MC사업본부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해 2000명 넘는 인원을 줄였고 G6 생산비용을 낮추고자 국가·지역별 옵션도 최소화했다. G5의 경우 현지화를 위해 DMB TV, 듀얼 심 기능 등을 옵션으로 제공했지만 북미 외에는 판매가 저조해 득보다 실이 많았다는 평가다. 판매가 부진했던 해외 영업처도 대폭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G6 개발도 가죽 케이스, 모듈형 디자인 등 혁신적인 도전 대신 'LG답지 않은' 기본에 충실한 스마트폰에 집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역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차원이 다른 사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가 지난 15일 모집을 시작한 'LG G6 사전 체험단'에는 하루 만에 3만500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02-16 18:00:2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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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 100% 천연비타민 사업 본격 시동

네츄럴굿띵스, 100% 천연비타민 사업 본격 시동 네츄럴굿띵스는 100% 천연비타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츄럴굿띵스는 '자연에서 온 좋은 것들만을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100% 천연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한다. 0.1%의 화학성분도 넣지 않겠다는 원칙으로 천연성분만을 추출해 제조한 건강한 라이프를 제안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특히 네츄럴굿띵스는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최소한의 가공', '화학물질 무첨가'를 사업의 3대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 네츄럴굿띵스 모든 제품의 주원료는 '아세로라' 열매에서 추출한 비타민C, 유산균 유래 철, 엽산, 비타민B군, 멀티비타민, 비타민D, 아연, 산호칼슘 등의 100% 천연유래원료다. 부원료도 아티초크추출분말, 유기농 복합야채분말, 유기농혼합과일분말, 아세로라추출분말, 치커리뿌리추출물, 유기농아사이베리, 블랙엘더베리, 유기농 링곤베링 분말, 스피루리나, 클로렐라, 흑마늘추출분말, 차가버섯 자실체추출분말, 홍삼농축분말 등으로 모든 제품이 100% 자연에서 추출된 원료만을 사용하여 제조되고 있다. 네츄럴굿띵스는 천연원료 100%인 '퓨어 비타민C', '퓨어 엽산 앤 비타민D', '퓨어 코랄 칼슘 700', '퓨어 락토 철분', '퓨어 효모 아연', '퓨어 마그네슘 앤 비타민B6' 등 총 6종의 비타민 제품과 이번 달 말에 출시될 '퓨어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등 총 7종의 제품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민아 네츄럴굿띵스 본부장은 "네츄럴굿띵스는 품질이 좋은 자연유래 원료들을 이용하여 화학적 첨가물이나 가공을 배제한 천연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착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며 "향후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제품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적 시도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7-02-16 18:00: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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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색깔의 뮤지컬 개막 앞둬…티켓 전쟁 시작됐다!

꽃피는 봄, 차별화된 색깔로 중무장한 뮤지컬들이 대거 찾아온다. 국내 초연을 확정지은 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뮤지컬 코미디 '머더 포 투'와 10년 만에 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웰메이드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가 관객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뮤지컬 '드림걸즈'의 최초 내한 공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2017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들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먼저, 뮤지컬 코미디 '머더 포 투(Murder for Two)'는 3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국내 초연 공연을 올린다. 음악 살인 미스터리 극을 표방하는 '머더 포 투'는 의문의 총격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익살스럽고 코믹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단 두 명의 배우가 무대에 오르는 2인극이지만, 13명의 인물들을 연기하면서 꽉 찬 무대를 선사한다. 작품은 생일날 의문의 죽음을 당한 아더 휘트니의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 '마커스'가 등장하면서 시작한다. 마커스가 아더 휘트니의 부인과 마을 주민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준다. 한 명의 배우가 마커스를 연기하며, 또 다른 한 명은 성별, 나이, 성격이 모두 제각각인 용의자들을 연기한다. 하나같이 다 수상하고 의심스러운 용의자들과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커스의 허술한 추리과정은 미스터리 하면서도 코믹하고 흡입력 있게 흘러간다. 앞서 뮤지컬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선보인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아름다운 음악, 우정과 삶에 관한 이야기,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2인극이었다면, 이번뮤지컬 '머더 포 투'는 추리극의 형식에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는 유머, 빠른 호흡의 전개, 마임과 피아노 연주 등의 세련된 퍼포먼스로 코미디 뮤지컬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조 키노시안(Joe Kinosian) 과 작가 켈렌 블레어(Kellen Blair)가 합작한 창작극으로 신선한 감각과 기발한 아이디어, 높은 예술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1년 시카고 셰익스피어 극장에서 초연을 올렸으며, 그 해 조셉제퍼슨 상을 수상했다. 이후 꾸준히 브로드웨이, 케네디 센터 및 미국 각지에서 공연 되고 있다. 10년 만에 돌아온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는 3월 9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개막한다. 미국의 소설가 대니얼 키스의 스테디 셀러 '앨저넌에게 꽃을 Flowers for Algernon'을 원작으로 했으며 2006년 초연, 2007년 재연을 통해 '한국적인 감성을 담아낸 웰메이드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았다. 연출은 서른두 살이지만 일곱 살의 지능을 갖고 살아가던 '인후'가 우연한 기회로 높은 지능을 갖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지적 장애를 앓고 있던 순수한 영혼의 청년 인후가 과학의 힘으로 IQ 180의 천재가 되어 맞닥뜨린 현실, 그리고 그 안에서 관객들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쉼 없이 마주하게 될 것이다. 2017년 '미스터 마우스'의 인후 역에는 홍광호와 김성철이 캐스팅됐다. 특히 2차 티켓오픈과 동시에 홍광호의 회차가 전석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져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야망에 가득 찬 매력적인 악인이자 인후의 적대자인 '강박사' 역에는 2006년 '미스터 마우스' 초연에서 인후 역을 맡았던 서범석이 무대를 찾는다. 1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인후'에서 '강박사'로 돌아오게 된 서범석은 극과 극으로 역할을 바꿀 만큼 작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재공연이 되기를 누구보다도 갈망해왔다. 또 대형뮤지컬에서 주조연을 넘나들며 선이 굵은 연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던 문종원 역시 강박사로 무대에 오른다. 인후에게 지성이 아닌 감성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는 채연 역에는 강연정이 캐스팅됐다. 이밖에 심재현, 원종환, 진상현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는 3월 9일~5월 14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끝으로 소개할 작품은 뮤지컬 '드림걸즈'다. 오는 4월 4일 개막하는 '드림걸즈'는 지난 7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처에서 예매 순위 1위에 등극하며 2017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다운 저력을 보였다. 주역부터 앙상블까지 브로드웨이의 아프리칸 아메리칸(African-American) 배우로만 구성된 캐스트는 진정한 오리지널 소울로 완성시킨 흑인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드림걸즈'는 60년대 흑인음악이 인종차별과 억압에 맞서 주류 음악으로 발돋움해 나가는 역사적인 과정과 가수를 꿈꾸는 세 명의 흑인 소녀들의 꿈과 희망, 갈등, 화해를 담은 탄탄한 스토리텔링, 미국 쇼 비즈니스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화려한 무대, 'Listen', 'One Night Only', 'Dreamgirls' 등 명품 넘버들로 브로드웨이 최고의 쇼 뮤지컬로서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은 작품이다. 이번 내한 무대는 브로드웨이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한 아프리칸 아메리칸 배우이 펼치는 파워풀한 무대와 진정성 있는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4월 4일~6월 25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2017-02-16 17:57: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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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대리 가는 길' 테마거리 조성

용인시, '전대리 가는 길' 테마거리 조성 용인시 포곡중학교사거리~라마다호텔 1km 구간에 다양한 체험과 문화 등의 콘텐츠를 갖춘 '전대리 가는 길' 테마거리가 조성된다. 이는 전대리 일대가 1970년대 에버랜드가 들어서면서 일시적으로 상권이 번성했으나 1980년대 이후 발전이 정체되는 바람에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처인구 포곡읍은 지난 15일 주민과 지역상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대리 상가번영회'를 창립하고 마을 활동가 육성,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상권 유치 및 창업 컨설팅 등을 추진키로 했다. 포곡읍은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관이 힘을 합쳐 인도정비, 아름다운 간판설치, 담장벽화 조성, 공용주차장 건설 등 '전대리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곳에 퓨전음식의 먹거리, 로컬푸드의 살거리, 창포머리감기와 캐릭터 스토리텔링 등 즐길거리를 갖춘 테마거리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읍 관계자는 "'전대리 가는 길' 테마거리 조성이 완료되면 에버랜드 내의 관광객 유인은 물론 외부관광객도 늘어나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이는 포곡은 물론 용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16 17:57: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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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IPP 장기현장실습 성과발표회…수료생 105명에 이수증 수여

한성대, IPP 장기현장실습 성과발표회…수료생 105명에 이수증 수여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지난 1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제3회 IPP 장기현장실습 성과발표회'를 열고, IPP 수료생 105명에게 한성대학교와 기업의 공동명의 이수증을 수여했다. IPP 장기현장실습 사업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에서 4개월 이상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는 기업 연계 장기 현장실습 제도다. 한성대학교는 지난 2015년 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상한 총장은 "IPP 장기현장실습을 통한 기업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2015년 IPP에 참여한 졸업생 90명 중 70명의 학생이 취업을 하여 78%의 취업률을 보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주신 기업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아웃도어·스포츠 의류 제조 업체인 호전 실업에서 4개월간 IPP 실습을 수행한 문지현 (의류패션산업전공·4학년) 학생은 "IPP 실습을 통해 스포츠웨어라는 특화된 분야에 대한 지식 및 경험을 습득했으며, 취업으로까지 연계가 되었다"며 "많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IPP 장기현장실습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7-02-16 17:50: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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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즈, 25일 진로진학 토크콘서트…전문가 8명 특강·문답토크

드림스타즈, 25일 진로진학 토크콘서트…전문가 8명 특강·문답토크 진로진학전문가협의체 드림스타즈(대표 엄신조)가 오는 25일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대치4문화센터 강당에서 '진로·진학 강남드림토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드림스타즈의 두 번째 지역별 교육나눔활동으로, 총 8명의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진로 설정과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응하는 다각적 정보를 제공한다. 특강에 이어 문답토크쇼에 나설 전문가들은 이수미진 수석코치(어울림 진로학습코칭센터), 김은숙 소장(꿈길진로교육연구소), 엄신조 교수(경일대 건축학부/대학경쟁력연구소), 윤현준 센터장(아하드림재능센터)이 진로에 대한 주제로 토크를 진행하며, 김원호 교수(웅진세무대), 서현경 소장(서현경 입시코칭연구소), 박경원 소장(행복한 인문학연구소), 이인환 대표(시인, 출판사 이안) 등이다. 드림스타즈 엄신조 대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자녀들의 미래설계를 위한 진로탐색 방법, 글쓰기, 자소서, 논술, 독서와 학종 등 입시환경에 대비하는 다양한 팁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드림스타즈는 학생, 학부모, 선생님이 모두 행복한 교육4.0을 실천하기 위한 교육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 학부모들을 찾아가는 진로진학 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즈가 주관하고, 인공지능기반 무료 진로진학 플랫폼 유니헬프 앱, 출판사 꿈을담는틀, 출판이안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사전등록과 현장등록 선착순 300명에게는 중고수학공식집을 비롯한 다양한 학습 교재를 증정한다.

2017-02-16 17:44: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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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박명수·전현무와 '잡스' 진행맡는다!

노홍철, 박명수·전현무와 '잡스' 진행맡는다! 방송인 노홍철이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잡스'의 진행자로 나선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시청자와 함께 밥벌이에 대해서 연구해볼 직업 토크쇼다. 구직과 이직의 시대,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친다. 노홍철은 '잡스'를 통해 다양한 직업인으로서의 경험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2004년에 데뷔한 노홍철이 JTBC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 진행자로 나서는 것은 '잡스'가 처음이다. '잡스'에서 노홍철은 박명수 전현무와 호흡을 맞춘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명수와 '언론고시 3관왕'을 달성한 프리랜서 진행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현무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정상회담'을 통해 다양한 외국인들의 시선을 담아낸 김희정 PD가 연출을 맡았다. 김 PD는 "백세 시대, '뭐 먹고 살지'라는 고민을 함께 나누어보고 싶었다"며, "평생 직업이 보장되지 않는 불안함 속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춘들은 물론, 끊임없이 이직을 갈망하는 세대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가 함께 고민해볼 '밥벌이 연구소' JTBC '잡스'는 3월 초에 방송된다.

2017-02-16 17:37: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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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 이화여대서 '서울시민 몸축제'

내달 10일 이화여대서 '서울시민 몸축제' 3월 10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내 삼성홀, 이삼봉홀, 다목적홀에서 '2017 서울시민 몸축제'가 열린다. 축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화여대 조기숙 교수)에 따르면 올해 두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춤, 몸 그리고 나'를 테마로 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보다 쉽게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소매틱을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몸에 대한 인식이 낮은 대상들을 타겟으로 하여 몸으로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몸감각 깨우기' ▲몸에 대한 인식이 낮은 대상들을 타깃으로 하여 몸이 무엇인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고유감각 인식하기' ▲마지막 단계로 '최종적인 축제의 장 실현' 등 단계별 프로그램 등이 이날 선보인다. 서울산업진흥원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수행기관인 프레임(PRAME) 이화창조아카데미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미래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인터파크씨어터 전문인력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수료생들은 축제 기획, 홍보, 제작 등의 준비 과정부터 당일 운영 및 진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실무 과정에 참여한다. 참가단체는 ▲조기숙뉴발레단 ▲한국소매틱연구교육원 ▲한국알렉산더테크닉협회 ▲한국타말파연구소 ▲휄든크라이스코리아 ▲한국심리운동연구소 등이다.

2017-02-16 17:36: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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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24일 '변론 종결' 예정...탄핵심판 3월 초 선고 가시화

오는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마지막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통령 탄핵 3월 선고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정미 헌재 권한대행은 16일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14차 변론기일에서 "재판부에서는 다음 증인 신문을 마친 다음에 2월 24일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라며 "쌍방 대리인은 23일까지 종합준비서면을 제출해주시고, 24일 변론기일에 최종 변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밝혔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헌재의 결정에 곧 바로 반박했다. 대리인단은 ""최종변론은 최소한 (증거) 조사를 하시고 최종변론을 할 수 있는 시간 여유는 줘야 한다"며 "23일 (서면 제출)하고 24일에 한다는 것은 일반 재판에서도 그렇게 안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일원 재판관은 "바로 번복하기는 어렵고 대리인이 말한 사정을 준비사항에 적어주면 재판부에서 다시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헌재가 대리인단의 요구를 받아들여 최종 변론기일은 연장한다고 해도 3월을 넘기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국회 탄핵 소추위원회측의 완강한 반대도 있고 이정미 헌재 권한대행의 퇴임일인 다음달 13일전에는 선고를 내리겠다는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대리인단측이 추가 증인이나 증거를 제출한다 해도 한 번 정도만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헌재가 정한 3월 13일 전에는 선고가 내려질 전망이다.

2017-02-16 17:35:58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