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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 환경 한눈에…KT, '기가 IoT 에어닥터' 선봬

KT는 실내 공기 환경을 측정 및 진단하고 홈매니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관리 방법도 제공하는 공기질 측정기 '기가 IoT 에어닥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가 IoT 에어닥터는 단말에서 수집한 실내 환경 정보를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하고, 상태에 따라 공기청정기, 에어컨과 연동하는 공기질 측정기다. 최근에 출시된 KT의 인공지능(AI) 스피커인 '기가지니'와도 연동된다. 기가 IoT 에어닥터는 KT매장이나 고객센터, 올레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통신사 상관 없이 기본 월 8800원(3년 약정 기준, 서비스 이용료+단말대금, 부가세 포함)이나, 5월 말까지 출시 프로모션을 통해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단말기 대금(15만8400원)을 전액 지원해 50% 할인된 월 4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올레닷컴 및 올레샵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레닷컴에서는 에어닥터 동영상 공유 및 퀴즈 참여, 체험단 응모를 통해 필립스 커피머신, 스타벅스 기프티쇼 등 경품 혜택을 제공하며, 올레샵에서는 에어닥터 가입시 전원에게 던킨도너츠 기프티쇼 1만원권 및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공기청정기를 제공한다.

2017-02-16 10:41:07 김나인 기자
서울리거, 개별기준 영업이익 2억 5천만원 흑자전환…관리종목 우려해소

서울리거는 2016년 개별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서울리거는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182억원, 영업이익 2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매출액 56억원, 영업손실 68억원에 비해 큰폭으로 개선된 결과다. 특히, 별도기준 영업이익의 경우 2015년 68억원 적자에서, 2016년 2억 5천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해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리거가 지난해 실적개선에 성공한 요인은 과거 주력사업이었으나 영업손실을 많이 발생시킨 게임사업부를 과감히 폐지한 결과다. 또, 회사 대주주 변경에 이어 2016년 9월경 병원경영지원(MSO: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이하 병원MSO)을 전문으로 하는 ㈜이엠씨펭귄을 합병해 신규 사업에 주력한 점도 주효했다. 올 한해 서울리거는 지난해 매출에 크게 기여한 병원MSO 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또, 병원MSO 운영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쁘띠성형 시장 관련 신사업을 추친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리거 이장우 대표는 "지난해 경영 효율 극대화를 위해 기존 사업부 개편 및 신사업에 집중하며 기업 체질개선에 주력했다"면서 "올해는 경영안정화와 병원MSO 사업을 중심으로 한 성형외과 분야 신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리거는 지난 2014년에 한중합자병원 1호인 서울리거 상해병원을 모태로 설립된 기업이다. 서울리거뷰티센터, 서울리거피부과, 뮤즈클리닉, 필라인클리닉을 지원하는 병원경영지원(MSO)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화권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2017-02-16 10:37: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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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근, 10주년 맞은 '쓰릴 미' 무대 오른다

송원근, 10주년 맞은 '쓰릴 미' 무대 오른다 배우 송원근이 오늘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쓰릴 미'의 첫 무대에 오른다. 송원근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그' (리차드) 역을 맡았으며, 무대에 오를 때마다 특유의 섬세하고 진중한 연기를 선보여 관객에게 믿음을 안겼다. 이번 10주년 무대에서도 타고난 외모와 언변으로 많은 이의 관심을 받으며 스스로 초인이라 여기는 19세 청년 '그' 역할을 맡아 차갑고 삐뚤어진 욕망이 가득 찬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2008년 '나' (네이슨) 역을 연기했던 이창용 배우와 9년 호흡하게 돼 두 사람이 모여줄 시너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뮤지컬 '쓰릴 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음악과 심리 게임을 방불케 하는 두 인물 간의 관계와 밀도 높은 감정 표현의 갈등 구조는 마니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재관람을 이끌며, 2007년 한국 초연 이후 해마다 관객과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꾸준히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송원근을 비롯해 최재웅, 김무열, 강필석, 이율, 김재범, 에녹, 정상윤, 정동화, 이창용, 정욱진이 함께한다. 5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17-02-16 10:35: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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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매트리스 신제품 '유로401'등 선봬

한샘은 한샘플래그샵, 인테리어대리점, 한샘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매트리스 신제품 '유로 401'과 '유로 402'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로 401'은 고객이 누웠을 때 탄탄한 느낌을 준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섬유질로 만든 천연소재 '팜패드'가 내장돼 있어 탄탄한 느낌도 더했다. 온돌, 돌침대 등 딱딱한 장소에서 수면을 취했던 고객이 매트리스 구매 계획을 세웠다면 고려해 볼만하다. 매트리스를 7개 구역으로 나눠 스프링 경도를 다르게 만들어 어깨, 허리, 엉덩이 등 신체 부위별로 더욱 편안하게 받쳐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몸에 닿는 부분에는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 '텐셀 니트'를, 그 아래에는 양모를 넣어 통기성과 보온성을 높였다. 가격은 모델별로 K가 119만9000원, Q는 109만9000원, SS는 74만9000원이다. '유로 402'는 매트리스 상단에 타퍼와 같이 매트리스 위에 올리는 필로우탑(Pillow-Top)을 추가로 올려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매트리스를 7개 구역으로 나눠 스프링 경도를 다르게 한 것은 물론, 추가로 총 900여개의 '초고밀도 트리플 포켓 스프링'을 사용해 더욱 섬세하게 몸을 받쳐준다. 특히 포켓스프링은 일반스프링과 달리 각각 연결되어 있지 않고 따로따로 움직이기 때문에 옆 사람이 뒤척일 때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모델별로 K 99만9000원, Q 89만9000원, SS 64만9000원이다. 한샘 관계자는 "2011년 '컴포트아이'(Comfort. i)를 선보이며 매트리스 시장에 진출한 한샘은 높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의 매트리스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며 "내 수면환경에 잘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 직접 체험해보고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도 받아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2017-02-16 10:30: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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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분양시즌 '기지개'...2만7000가구로 작년 대비 증가

3월, 분양시즌이 재개된다. 올해는 지난 2015년~2016년 3월보다 많다.이에 연초부터 잔금대출 규제로 인한 시장 위축을 이겨낼 지 주목거리다. 16일 부동산인포(www.rcast.co.kr)에 따르면 3월 전국 분양 계획 물량은 2만7864가구다. 이는 작년 동기(2만7543가구) 대비 1.2%, 2015년(2만2283가구) 3월보다는 25% 증가한 수치다.권역별로 △수도권 9679가구(작년 1만3073가구) △지방광역시 5745가구(작년 3826가구) △지방도시 1만2440가구(작년 1만644가구) 등이다. 올해 분양시장은 대출 및 청약규제, 입주증가, 금리인상 가능성과 불안정한 정국 등으로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건설사들도 상반기 공급을 연기하는 상황이다. 또한 수요자들도 입지, 상품성을 따져보고 안정적인 곳을 선별 청약, 분양시장의 양극화 심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런 와중에 주목받고 분양물량으로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응암10구역을 재개발 해 1305가구를 짓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중 전용면적 59~100㎡, 460가구가 일반분양한다. SK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군자주공6단지를 헐고 전용면적 59~99㎡, 2017가구의 '안산 라프리모'를 짓는다. 이 중 926가구가 일반분양분. 내년 개통하는 소사~원시선 선부역 역세권이다. 제일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17블록에 전용면적 84~99㎡, 1022가구의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을 분양한다.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 권역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GS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9블록에 전용면적 84㎡, 755가구의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수서고속철도(SRT) 지제역,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경부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롯데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전용면적 84, 99㎡, 828가구의 '해운대 중동 롯데캐슬 스타'를 분양한다. 흥한건설은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일원에 전용면적 59~125㎡, 1295가구 규모의 '사천 그랜드 에르가 1930'을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 장성점촌도시개발지구에 1500가구의 대단지를 분양한다. [!{IMG::20170216000034.jpg::C::480::}!]

2017-02-16 10:26:4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