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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재난생활비 등 91억여원 군비 지원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영암군은 재난생활비를 비롯한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주민생활과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군은 지난 해 추석에 55억원의 군비를 편성해 재난생활비를 지급한 데에 이어 올해에도 총 91억여원의 군비를 편성하여 폭넓은 지원을 실시 중이며 우선적으로 설 전까지 최대한 지원하여 다가오는 설 명절,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먼저 모든 군민에게 2차 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군비 55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재난생활비는 당초 1월 18일부터 지급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보류, 2월 1일부터 재개하여 3월 5일까지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구체적인 지급 대상은 2021년 1월 29일 이전부터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과 외국인(영주권자, 결혼이민자)이며, 신청 시까지 출생한 신생아들도 재난생활비를 지급 받게 된다. 두 번째로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군비 32억여원을 투입하여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를 지급, 연 매출액이 일정규모 이하이고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집합금지, 집합제한)에 대해 개소 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상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기에 군은 신청당시 관내 주소지로 되어 있고 매출은 증감여부와 관련 없이, 사업장 개시일은 버팀목자금과 동일한 20. 11. 30.이전으로 기존보다 신청기준을 완화하였다. 설 전까지 1270여명에 대한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설 이후에도 계속해서 신청 사항에 따라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번째로 코로나19로 승객이 현저하게 감소하여 생계를 위협받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도 군비 1억1백만원을 투입하여 긴급지원금을 지급한다.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되며 신청 사항에 따라 1차적으로 2월 5일까지 지급을 완료하였으며 그 외 미지급자에 대해서도 차후에 지원할 계획이다. 네번째,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양육 긴급생계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지원한다. 2억3천여만원을 투입하여 21년 1월 기준 영암군에 주소를 둔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1인 10만원의 아동양육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군은 대상 아동 2215명을 확정하여 지원하였으며 추가 발생 대상자에 대해서는 별도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2021-02-08 14:03:1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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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증진직접지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비대면으로 가능

공익증진직접지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비대면으로 가능영양군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익증진직접지불제에 참여하는 농업인들의 의무교육 이수율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 공익증진직접지불제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2시간 이상의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이수증을 지자체장에게 제출해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과정 개설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2020년 8월 1일부터 농업교육포털에 비대면 사이버교육과정(공익증진직접지불제 농업인 온라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의무교육내용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공익증진직접지불제도의 기대효과, 농업인 준수사항과 공익증진직접지불제 올바르게 신청하는 방법 등이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농지(폐경제외), 임대차계약서 준비, 농업경영체정보 변경 등을 통하여 올바르게 신청할 수 있다. 오도창 군수는"농업인들의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공익직불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 교육여건에 따라 온라인 등 효과적인 교육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이수를 지속적으로 독려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1-02-08 14:02: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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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원 정순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증진 조례 제정

광주시의회 정순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2, 광천·동천·상무1·유덕·치평)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증진 조례' 가 8일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로서 전기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전동 휠, 전동 킥보드 등의 이용자가 급증하여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 공유업체의 난립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시장 규모는 2016년 6만대에서 2022년에는 2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형 이동장치의 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로교통법'의 일부 규정이 개정되었지만 지난해에만 규정이 두 번 개정되는 등 규제 불확실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의 증가와 무분별한 주차문제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증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조례안은 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안전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교통시설 정비, 주차시설 설치,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교육 및 홍보 등의 사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가 도로에 무단으로 방치되거나 도로의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도로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 정순애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보행자 보호와 전동킥보드의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보도 운행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정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개인형 이동 수단이 나오고 시장도 커지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며, "규제당국과 지자체가 긴밀한 협의 통해 연령이나 속도 등 안전문제에 관한 추가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1-02-08 14:02: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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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관광상품 개발 관련 코레일과 업무협약

순창군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군은 최근 코레일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장영철)와 순창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광주전남본부 장영철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철도 관광상품 개발 ▲관광지 교통편의 제공 ▲관광상품 공동 홍보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순창을 찾은 관광객이 급감해 관내 관광업계와 농촌 체험농가가 직격탄을 맞자 올해 새롭게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코레일 광주전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공동으로 농촌체험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올해 3월부터 코레일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코레일과 새롭게 운영할 관광상품은 '엄마 밥 먹고 쑥캐러 시골가자', '제대로 된 맛집을 찾아라', '자연 속에서 건강 찾는 힐링 코스' 등이다. 코레일은 이들 관광상품을 통해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기차운임을 특가로 판매하며, 군은 농가 체험비와 숙박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관광버스와 여행사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가족 등 소그룹 단위의 개별 관광객에게도 확대 시행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움츠려든 관광수요를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과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간의 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우리 군의 관광 산업과 농업인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철 본부장도 "관광 상품 홍보와 적극적인 관광객 모객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14:01:2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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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설 명절 앞두고 코로나19 예방'총력'

유진섭 정읍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충정로 상가와 샘고을 시장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근 시민 왕래가 많은 주요 거리와 전통시장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예방수칙 안내와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설 명절 이동 멈춤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 행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독려했다. 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와 위로를 전하며, 상권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유진섭 시장은 상인들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한 계획도 설명했다. 계획에 따르면 백신은 감염병을 관리하는 국제기구인 코벡스를 통해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유 시장은 안전하고 빈틈없는 접종을 위해서 이달 1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7팀 155명의 백신접종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백신접종 지원과 이상 반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콜센터를 운영하고 질병관리청과의 핫라인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의사회와 아산병원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접종지원과 긴급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조금의 안일과 방심이 언제든 코로나19 확산을 불러올 수 있을 만큼 아직은 엄중한 상황"이라며 "정읍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번 시민들의 적극적인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14:00:1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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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중1·고1 신입생, '입학준비금' 30만원 받는다

서울시교육청,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비인가 대안교육기관 포함 교복·체육복과 태블릿PC 등 원격수업 필요 스마트기기 구입보조 서울시교육청 올해 서울 모든 중·고등학교 신입생이 1인당 30만원씩 '입학준비금'을 받는다.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입생 모두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교육 기본소득으로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도 지원 대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전국 최초로 2021년도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서울 관내 중학교·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무상급식 지원 대상과 마찬가지로 국·공·사립 중·고(고등기술)·특수·각종학교 등도 모두 포함된다.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도 대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학교에 입학준비금 지원내용을 공문으로 안내했다. 입학준비금 지급은 각 학교에서 학생(학부모) 신청을 받아 교복구매 지원 또는 제로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입학지원금 사용 구매 범위는 교육, 체육복 등 의류를 비롯해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이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입학준비금으로 살 수 있는 범위는 교복, 생활복, 체육복, 일상 의류와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로 신청한 대상 학생에게 2월 중 1인당 30만원씩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에 신고 수리된 56개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과 같은 방식인 제로페이 포인트로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원씩 지원된다. 2021학년도 서울시내 국·공·사립 중·고(고등기술)·특수·각종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약 13만6700명으로 30만원씩 지급하면 약 416억원이 소요된다. 무상급식 시행 예산의 분담 비율을 준용해 서울시교육청이 50%, 서울시가 30%, 자치구가 20%를 분담해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는 입학준비금 정책 시행으로 지원 대상에 있어 사각지대 없는 평등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구매 범위를 다양화해 학생·학부모의 선택권 확대 및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무상 교복 조례를 제정해 올해부터 시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서울시교육청이 '탈 교복' '편안한 교복' 기조와 맞지 않고 교복 자율화 학교 학생에 대한 지원 형평성 등의 문제로 반대하며 무산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14:00: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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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공·상생의 출발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

안성시가 8일부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공공배달앱 사업은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하여 독과점 배달 앱 시장에 대응하는 대안으로, 공정한 경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면접촉 지양으로 배달음식 시장의 성장에 따라 배달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국내 배달업계 주요 업체들의 독과점으로 인한 과도한 수수료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중개수수료가 1%이며 광고비가 없는 배달특급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지역화폐의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점과 지역화폐 사용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안성시에서 소비자 모집을 위한 할인쿠폰 지원 등이 있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상당한 혜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맹점 모집은 8일부터 5월 7일까지 홍보마케터가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 안내를 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포털사이트 내 '배달특급'를 통해서도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관계자는 "배달특급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08 13:59:4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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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 연휴 대중교통 특별교통대책상황실 운영

안성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성묘객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원활한 수송 관리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대중교통관련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설 연휴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과 마찬가지로 대중교통 내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으로 자가용 이용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운송업체 및 안성경찰서,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등을 통해 안전운행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8일부터 14일까지 버스·택시 운송사업조합, 안성터미널등과 연계하여 운송질서 확립 및 서비스 확보에 철저를 기하고, 운수종사자 과로방지 및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버스터미널과 주요 정류장 등의 시설·장비를 일제 점검할 방침이다. 지난 1월 안성시는 버스·택시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전원『음성』판정을 받는 등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 여부 ▲차량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차량운행 전후 소독 실시여부 등 이행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계도 및 홍보할 계획이다. 김경재 교통정책과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방역 및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13:59:1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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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설명절 종합대책 추진

평택시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2021년 설 명절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이동에 따른 감염확산을 우려해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유지하며 방역체계 및 시민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연휴 기간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 진료·방역, 교통, 성묘대책, 청소대책반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 및 보고체계를 유지하며,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다.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연휴기간 중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24시간 상시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예방 및 신속 대응을 강화해 나가며, 자가격리자의 건강관리와 무단이탈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운수종사자와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평택역 등 다중이용시설은 읍·면·동 유관단체와 1일 1회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봉안시설은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설 명절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수거 민원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대행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빠른 종식을 위해 아쉽지만 나와 사랑하는 가족과의 만남은 다음으로 미루고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13:58:5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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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로켓, AI 영상제작 솔루션 제공 AI 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

인공지능(AI) 생성기술 스타트업인 라이언로켓이 '2021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AI 영상제작 솔루션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신청받는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개 과제 선정을 목표로 56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공급기업에는 AI 솔루션을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기업에는 AI솔루션을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최대 3억원의 바우처로 공급기업의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라이언로켓은 올해 AI바우처 사업에서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음성합성 기술과 딥러닝 기반의 영상합성 기술을 접목한 AI휴먼 영상제작 솔루션을 공급한다. AI휴먼 영상 제작 솔루션에는 ▲AI휴먼 제작 ▲딥러닝 기반의 음성합성 ▲딥러닝 기반의 영상합성 ▲온라인 환경에 맞는 영상제작 프로그램 등 기능이 포함돼 있다. 솔루션 사용을 원하는 수요기업은 서비스 유형, 추진 계획, 기대 결과, 예산 등을 사전 논의해 3월 2일까지 전담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AI휴먼 영상제작 솔루션을 활용하면, 전문 인력이 촬영 및 편집을 진행하고 오랜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촬영 기반의 영상제작 대신,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 어디서든 빠르게 AI 휴먼이 출연하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라이언로켓 정승환 대표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및 중견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며 "AI 영상합성 기술을 통해 교육, 방송, 키오스크, IoT(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13:57: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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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시의원, "소상공인 지원 일부개정 조례안"발의

광주광역시 소재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용인 없는 1인 영세 소상공인에 대해 고용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행·재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원(북구5·사진)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현행 조례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ㆍ개선하고자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지원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소상공인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조례 적용 대상을 기존 '주소와 사업장을 둔 관내 소상공인'에서 '사업장 기준'으로 변경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소상공인에 대한 고용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조항도 포함했다. 김동찬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개정 취지는 그동안 정부와 市에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보험료 가입을 독려하고 있으나, 영세 소상공인은 보험료 부담 등을 이유로 보험 가입을 회피하여 사회적 위험 발생 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었다"며, "향후 노동시장 취약계층인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을 확대하고 독려하여 고용안전망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서 의결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지원 일부개정 조례안' 은 광주시의회 의장으로 부터 광주시장에게 이송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공포된 후 본격 시행된다.

2021-02-08 13:57: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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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1 사회적경제 창업 공모전 실시

김포시는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사회적 가치에 중심을 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1 사회적경제 창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사업화에 필요한 창업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전환)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 또는 팀이거나, 설립 3년 미만의 김포 소재 개인 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5개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하여는 팀(기업) 당 5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을 위한 자문,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3월 2일(화)까지이며, 김포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 및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김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헌경 주민협치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으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유망 (예비)창업자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13:56: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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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021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오는 3월9일~7월7일 약 4개월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2021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총 14개 강좌로 구성된 '2021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시민의 문화 예술적 소양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및 학부모를 위한 자격증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문화 프로그램은 서예교실 문인화 도예교실 유화 수채화 영어회화 스마트폰활용법 등 기존 7개 강좌에 색연필화 기초부터 배우는 연필스케치 규방공예전통매듭 코바늘교실 등 4개의 새로운 강좌를 포함한 총 11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자격증 프로그램은 전래놀이지도사 한국사능력검정준비반 그림책힐링지도사 등 3개 강좌로 구성됐다. 해당 강좌는 수강생들의 접수 편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오는 16~23일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단 정원 미달 된 강좌에 한해 오는 24일부터 개강 전(3월8일)까지 방문 접수를 실시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조미경 관장은 "시민들이 힐링 및 지적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육적·문화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회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기계발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13:56: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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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정하영 시장, 양곡시장 방문 설 민심 청취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하영 김포시장이 8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김포 양곡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을 만났다. 양곡시장의 옛 명칭은 오라니장이며 경기도 서부지역에서 규모가 큰 5일장이 서던 곳으로 근대에는 우시장으로 유명했고 1919년 3월 23일 대규모 독립만세운동 시위가 전개된 유서 깊은 전통시장이다. 이 지사와 정 시장은 이날 양곡시장의 상인들은 물론 설 명절 준비로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과 인사하며 대화를 나놨다. 이 지사는 방앗간과 정육점, 쌀가게 찾아 떡국 떡과 고기, 흑미를 사고 김포지역화폐인 김포페이로 결재한 뒤 양곡시장상인연합회 임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자기 가게를 가지고 있는 상인들은 그나마 버티고 있지만 임차 상인들은 정말 살기가 어렵다"고 호소하면서도 "하지만 경기도의 재난지원금이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고맙다", "지역화폐 사용하러 손님들이 확실히 많이 오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대 됐으면 좋겠다", "코로나19가 어서 끝났으면 좋겠다"며 경기지역화폐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재명 지사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의 작은 상공인들이 잘 살아야 하는데 대기업 위주로 성장해 왔다. 결국 불평등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모두가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여러분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다. 지역화폐와 보편, 선별 지원으로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여러분의 노력에 저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지역화폐를 더 활성화 해서 소상공인 여러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재난소득 지원은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김포는 김포페이 이용자가 20만 명이 넘었고 가맹점수도 1만 곳이나 되는데 올해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삶터를 확실하게 지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음식점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도 도입해 3월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2021-02-08 13:55: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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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 확대 운영

파주시는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기존 운영 중인 파주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9년 「파주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2020년 1월 1일부터 보험에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해 정신적 안정 추구 및 치료와 보상으로 생활안정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시민안전보험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전입, 전출자 또한 자동으로 가입, 해지되기 때문에 별도 가입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의 청구는 보험보상 내용에 명시된 청구사유가 발생한 때에 피보험자 또는 법적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된다. 2021년에는 기존 시행중인 13개 보장항목과 더불어 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5개 보장항목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발생 보장을 위해 '감염병 사망' 보장항목을 추가한다. 파주시 시민안전보험의 15개 보장항목 및 보상한도는 ▲자연재해 상해사망 1500만원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1500만원 ▲대중교통 이용 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1500만원 ▲강도상해로 인한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1000만원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500만원 ▲만 12세 이하의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1000만원 ▲의사상자상해 500만원 ▲성폭력범죄상해 1000만원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1000만원 ▲감염병 사망 500만원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1000만 원 등이다. 2020년 12월 농기계사고로 인해 사망한 A씨의 유가족에게 보험사를 통해 1500만원을 지급한 사례가 있다. 또, 2021년 1월 B읍에서 대중교통이용 중 사고로 사망한 C씨의 유가족,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13명의 유가족, 2021년 2월 D읍에서 주택화재로 사망한 E씨의 유가족에게 시민안전보험을 안내, 보험사에서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안전예방에 만전을 기하여도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재난과 사고"라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2-08 13:54:3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