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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성과 공유·확산”…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LINC+ 사업단장)이 지난달 27일 전주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2020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동계 포럼 및 총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국민대 제공 대학 내 산학협력단장, 공동기기원장 및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대표이사 등을 겸직하며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확산에 앞장섰던 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LINC+ 사업단장)이 지난달 27일 전주대 JJ아트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2020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동계 포럼 및 총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은 LINC+사업단장, 산학협력단장, 공동기기원장 및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대표이사를 겸임하면서 인문사회·예술 분야로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산학협력의 지속가능성 및 자립화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은 "이제는 그동안 대학이 축적해온 자원, 교육과정 및 혁신 역량을 공유·개방해 기업과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데 모두의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앞으로는 산학협력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국민대만의 차별화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10:57: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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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동산매입 유망지역 1위, '한강변(마포·용산·성동)'

2021년 수요자들의 부동산매입 유망지역은 '한강변(마포·용산·성동)'으로 꼽혔다. 8일 직방이 어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부동산 매입이 가 장 유망할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은 '한강변(마포·용산·성동)'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15.5%가 선택한 것으로 강남권(강남·강동·서초·송파)가 15.3%로 뒤를 이었으며 ▲하남·남양주(11.1%) ▲수원·용인·성남(10.2%) ▲고양·파주·김포(10.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1년 매입 유망지역으로 꼽힌 지역은 연령별, 거주지역별로 응답의 차이를 보였다. 20~30대는 가장 유망한 곳을 '한강변'으로 선택한 반면, 40대 이상은 전통적으로 가격 강세지역인 '강남권'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2021년 매입 유망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GTX, 지하철, 도로 등 교통 호재'가 32.9%로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가격 선도 지역(17.8%) ▲재개발·재건축 개발 호재(15.9%) ▲저평가 지역(13.0%) ▲대규모, 브랜드 단지 지역(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1년 부동산시장에서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현 보유주택보다 나은 조건으로 매매 갈아타기'가 26.7%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전·월세에서 내집마련(24.6%) ▲청약 당첨(18.1%) ▲보유 부동산을 통한 자산가치 증대(15.2%) ▲현 거주지보다 나은 조건으로 전·월세 이동(9.6%)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30대의 경우 올해 개인적인 바람으로 '전, 월세에서 내집마련'을 1순위로 꼽았다. 반면 40대 이상은 '더 나은 조건으로 매매 갈아타기'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연령대별로 보유한 자산의 차이가 있다 보니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부동산 보유자는 1위로 '더 나은 조건으로 매매 갈아타기'(54.4%)를 절반 이상 응답했고 이어 ▲보유 부동산을 통한 자산가치 증대(25.5%) ▲청약 당첨(10.6%) 순으로 올해 바람을 밝혔다. 반면, 부동산 미보유자는 '전·월세에서 내집마련'(48.3%)을 가장 큰 바람이라고 답했고 그 다음으로는 ▲청약 당첨(25.5%) ▲더 나은 조건으로 전, 월세 이동(15.1%) 순으로 응답했다. 2021년 국내 부동산시장에서 바라는 점으로는 '부동산 가격 안정'(34.7%)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거래 가능한 풍부한 매물 출시(11.2%) ▲투자가 아닌 거주 인식 변화(10.8%) ▲서민을 위한 정책 실현(9.2%) 등이 응답됐다. 모든 계층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을 가장 우선으로 꼽았다. 2021년 국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 요인으로는 '대출 규제'(18.4%)라고 답한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여건(15.8%) ▲공급정책 및 공급물량(13.3%) ▲강화된 세금정책(12.0%) ▲저금리 기조에 따른 자금 유동성(11.9%) ▲수요자 불안심리(10.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1-02-08 10:53: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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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있지(ITZY)'와 가상 한강공원에서 만나요

설 연휴를 맞이해 한류스타이자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걸그룹 있지(ITZY)가 자신들의 아바타를 통해 세계 팬들에게 한국의 관광 매력을 알린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증강현실 3D 아바타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서 있지의 아바타를 활용한 비대면 한국관광 홍보 이벤트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제페토의 주 이용층인 글로벌 Z세대뿐 아니라 있지의 팬덤에서 유입된 한류 관심층을 겨냥해 준비한 비대면 한국홍보 마케팅"이라며 "설 명절에 특화된 가상 활동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있지의 3D 아바타가 제페토에 마련된 가상 여행지 한국으로 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약 30초 분량의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Virtual Korea'는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됐다. 영상은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visitkorea) 및 본사·해외지사 SNS 계정과 제페토 SNS 계정에서 2월 9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 설 연휴인 2월 13~14일에는 가상 한강공원에서 있지 아바타들과 함께하는 팬미팅이 열린다. 있지 아바타들은 팬들과 'Feel the Rhythm of Virtual Korea' 영상을 감상한 뒤 셀카를 찍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스케이트보드 타기 같은 한강공원의 다양한 가상체험들을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한복을 입은 있지 아바타들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역조공' 푸드트럭에서 설 명절 음식인 떡국과, 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해 외국인 팬들에게도 익숙한 식혜를 먹는 체험도 준비됐다"며 "팬미팅 당일 있지 아바타들이 입을 한복 의상은 2월 8~12일 실시되는 '한복 코디 선정 이벤트'에서 팬들이 직접 투표로 정한다"고 덧붙였다. 2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제페토는 해외 사용자 비중이 90%대이며, 특히 10대 비중이 80%대로 높은 편이다. 공사는 작년 11월 제페토에 한강공원 맵을 구축하고 Z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홍보이벤트를 펼쳤다. 현재까지 약 680만명이 한강공원 맵을 방문했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한국관광 콘텐츠는 1만여건에 이르는 등 성공적인 바이럴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공사는 전했다. 김용재 공사 동북아팀장은 "코로나의 영향과 Z세대의 성장으로 가상현실(메타버스)은 이제 관광분야에서도 필수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공사는 향후 사업 추진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국관광 글로벌 홍보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2-08 10:44: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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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반환법’ 제정 불구 등록금 확정 대학 95% ‘동결’…5%는 인하

사총협 조사 결과 등록금 심의 마친 45곳 중 43곳 동결 학생 환급 요구 움직임 계속…정치권 가세 "발전기금 모금, 법인 적립금 활용 등 자구책 마련해야" 31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하는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가 지난달 2021학년도 등록금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였다./뉴시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재난 상황 시에는 대학 등록금을 면제·감액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법이 1월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올해도 대부분 대학이 등록금 동결로 가닥을 잡고 있다. 학생들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등록금 환급 요구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고, 지난해 일시적으로 완화됐던 온라인 강의 20% 제한이 올해부터는 관련법 개정을 통해 100%까지 가능해지면서 등록금을 둘러싼 대학과 학생 간 갈등은 이어질 전망이다. 8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올해 등록금 동결 4년제 대학은 고려대와 경희대, 서울대, 숭실대, 이화여대, 인천대 등 43개교이다. 이는 전체 193개교 중 등록금 심의를 마친 45개 대학의 95%로, 전체 대학에서는 22.3%를 차지한다. 유형별로는 국립대 18개교, 사립대 25개교다. 두 곳은 인하를 결정했다. 한밭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부 등록금을 지난해 대비 0.47% 인하하기로 했다. 청주대도 0.45% 인하를 결정했다. 2021학년도 등록금 책정 현황(1월 28일 집계)/사총협 제공 교육계에서는 등록금 동결 대학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는 2021학년도 등록금 인상 법정 한도를 1.2%로 정해 공시했지만, 사실상 대학에 의미 없는 수치다. 교육부가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에는 각종 재정 지원 사업에서 불이익을 주고, 연간 4000억원에 달하는 국가장학금Ⅱ 유형 지원 대상 대학에서도 제외하고 있기 때문이다. ◆ '등록금 반환법' 마련…재난으로 학사 운영 차질 시 면제·감액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 등 재난 시 등록금을 반환할 수 있다는 근거 규정이 마련됐다. 학교 시설 이용 및 실험·실습이 제한되거나 학사 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대학은 등록금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등록금을 면제·감액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달 21일부터 시행됐다. 다만, 강제성은 없다. 등록금 반환법은 지난해 학생들이 등록금 반환 요구를 하면서 대학과 갈등을 빚으며 추진됐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수업이 급격히 이뤄지면서 교육의 질에 불만을 표한 학생들이 등록금 반환을 요구했지만, 대학은 등록금을 돌려줄 법적 의무가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 당시 현행법상 대학 등록금은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하는 자율 사항으로, 교육부는 대학에 등록금 반환을 강제할 수는 없다는 뜻을 고수해 왔다. 결국 등록금 반환은 교육부가 지난해 3차 추경을 통해 1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이뤄졌다. 교육부가 해당 예산을 등록금 반환 의지를 가진 대학에만 선별 지급하기로 하면서, 전국 대학 290개교 중 83%인 239개교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교육부에 예산 지원을 신청했다. ◆ '환급' 강제성 없고 100% 온라인 강의 가능해져…갈등 지속 전망 등록금 반환법 마련에도 불구하고 대학과 학생 간 갈등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 원격수업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앞서 교육부는 당초 20%로 제한했던 원격수업 비율을 지난해 일시적으로 푼 데 이어, 고등교육법을 개정해 올해부터는 그 제한을 완전히 풀었다. 대학은 최대 100%까지 비대면 수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등록금 반환법에서도 등록금 감면 또는 면제가 강제 사항은 아니여서 반환을 요구하는 학생들과 이를 거부하는 대학에 되레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비대면 수업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등록금 인하나 동결이 불가피하다면서 지난 2학기 등록금 반환 논의도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치권에서도 등록금 압박에 가세했다.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지금부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대학 교육 질은 떨어졌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매 학기 수백만원의 등록금 부담을 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학이 등록금 인하 요구를 계속 외면한다면, 그때는 국회의 할 일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학들은 재정 상황 악화로 등록금 인하를 결정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펴낸 '사립대학 재정 운용 실태 분석'은 "사립대 주요 수입원인 등록금 인상 제한이 장시간 지속하면서 재정 결손이 누적돼 적절한 재정 운용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황인성 사총협 사무처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원격 수업 인프라 구축 등으로 인한 재정 부족에 대해 대학이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올해 부족한 재원은 정부재정지원 확보, 발전기금 모금, 법인 적립금 등으로 충당할 것으로 예견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10:38: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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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애플카' 협업 부인…"협의 진행하고 있지 않아"

양재동 현대차 본사. 현대자동차그룹이 애플의 자동차 협업 계약 소식과 관련해 진행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그동안 '애플카' 생산과 관련된 논란도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현대차는 8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애플과의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과 관련해 "당사는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이어 "당사는 자율주행 전기차 사업 관련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협업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업계는 현대차와 애플이 '애플카' 개발을 위한 협력을 논의 중이었으나, 최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양사의 논의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시간) "애플이 현대기아차그룹과 진행해 오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 위탁 생산과 관련된 협의를 최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최근 한국 기아 이 외에도 다른 완성차업체들과도 비슷한 계획에 대해 논의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달 20일 "당사는 자율주행 전기차 사업 관련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협업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공시 이후 한달 만의 재공시다.

2021-02-08 10:2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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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미국주식 프리마켓 시세 편의성 강화

NH투자증권이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모바일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시세를 현재가 및 해외종목 실시간 Best 화면에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정규장 시작 전에 거래할 수 있는 시장, 애프터마켓은 장 종료 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말한다. 해당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와 NAMUH(나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해외 종목순위 및 순위검색에서도 프리마켓·애프터마켓 시세 상승률 상위 종목들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자동 적용되는 해외주식거래 전용 나이트홈에서도 프리마켓 상승률 상위 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은 프리마켓·애프터마켓 거래 시 시세 확인을 별도로 해야했던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시세 확인 및 매매까지 가능하다. 프리마켓·애프터마켓 거래는 해외주식 통합주문 화면에서 할 수 있으며, 매수주문 유형 선택 시 프리마켓(지정가), 애프터마켓(지정가)을 선택하고 거래하면 된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빠른 오후 6시부터 프리마켓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최초 해외주식 전용 나이트 홈 화면을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 서비스 편의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해외주식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NAMUH(나무)에서 해외주식 거래 시 거래 수수료 0.09% 적용 및 환전우대 100% 혜택을 3월 31일까지 제공한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이벤트 신청 시 해외주식 첫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20달러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해외주식 고객 기반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8 10:26: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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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 주택공급 전담조직 가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과 관련해 기존 서울권 공급전담 조직인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의 개편 및 인력 충원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2.4대책에서 LH 등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 및 과감한 규제완화로 건설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혁신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서울에만 32만가구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책에서 제시된 공공 직접시행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역세권, 준공업지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등에서 LH는 풍부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제안 검토, 사업계획 수립 및 부지 확보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LH는 지난 5.6 및 8.4대책 관련 서울권 후보지 발굴 및 정비계획 검토 등 주택공급 추진을 전담해온 조직인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를 개편해 지난 1월 29일 재개소 및 최근 담당 인력배치 등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착수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는 기존 '총괄기획단' 및 '공공정비사업단' 2처 4부 체제에서 확대돼, 역세권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위한 '도심택지사업처', 재개발·재건축 등 공공시행 정비사업을 담당하는 '공공정비사업처', 용산권 복합개발 등을 수행하는 '용산복합사업처' 등 3처 12부 체제로 운영된다. LH는 약 100여명의 직원이 상주하는 대규모 현장조직 가동을 통해 토지주·주민 등 이해관계를 신속히 조율하고, 흔들림 없는 신뢰관계를 구축해 서울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철흥 LH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장은 "사업기획·주민협의·인허가 등 사업전반의 과정을 총괄하는 현장 밀착형 조직운영을 통한 신속한 공급추진으로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10:23: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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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We Know 공모주 펀드랩' 출시

유안타증권이 공모주 발행시장에 참여하는 우량 공모주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하는 'We know 공모주 펀드랩'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성장성 높은 다양한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예정된 상황에서 지난해 공모주펀드 7000억원의 판매고를 올린 유안타증권만의 공모주펀드 선정 노하우와 적극적인 리밸런싱 전략을 바탕으로 공모주에 관심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인 펀드 투자일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공모주 청약에서 개인투자자는 높은 경쟁률로 인해 투자금액 대비 배정 수량과 실제 수익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공모주펀드는 소액으로도 투자 가능하며,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이 있어 작년 한해 공모주 투자 열풍 속에서 효과적인 투자 대안으로 떠올랐다. 올해 공모주 시장 역시 카카오, SK그룹의 대형 종목과 함께 핀테크, 2차전지,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관련 코스닥 기업들의 상장이 다수 예정돼 있다. 대표적인 공모주 투자 펀드인 코스닥벤처펀드는 코스닥 공모주 30%, 공모주하이일드펀드의 경우 코스피, 코스닥 공모주 5%의 우선배정 혜택으로 성장성 높은 IPO 예정 기업에 투자하는 공모주펀드의 성과는 올해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선보인 'We know 공모주 펀드랩'은 펀드별 공모주 참여 스케줄과 편입 종목에 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적시에 적합한 펀드를 매수하고 수익 달성 시 환매하는 이벤트 드리븐(Event Driven) 전략을 활용해 운용한다. 공모주 종류에 따라 유리한 펀드를 선택해 비중을 조절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초과 수익 및 수익률 방어를 추구한다. 가령 시장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수익률 방어를 위해 국공채 및 우량채 투자비율이 높은 일반공모주펀드 비중을 확대한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Wrap운용팀장은 "'We Know 공모주 펀드랩'은 저금리 시기에 주식 투자에 관심은 많지만 부담스러운 주가 수준으로 직접투자가 꺼려지는 투자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성장성 높은 기업들의 공모가 많이 예정돼 있어 가급적 빨리 공모주 투자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은 We Know 공모주 펀드랩(공모형)의 경우 1000만원이며, 수수료는 A형은 1회 선취로 1%만 징수하고 B형은 기본수수료 없이 일정 수익률 이상부터 고객과 합의한 성과보수만 징수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지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8 10:23: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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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서 미리 봄 선물 하세요

하나카드가 자사 플랫폼 '글로벌 머스트 해브'를 통해 해외 직구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해외 직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편리한 해외 사용을 위해 하나카드가 운영하고 있는 해외여행 및 쇼핑 특화 플랫폼 '글로벌 머스트 해브'의 해외직구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먼저 2월 한 달간 쇼핑 플랫폼 '캐치패션'과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 비자 카드로 상품 결제 시 18% 캐치패션 캐시백해주며, 하나카드로 결제할 경우 16% 캐시백을 제공한다. 더불어 구찌,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까지 저렵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에서 이달 말까지 ▲합산 30만원 이상 결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숙박권 5명 ▲합산 10만원 이상 구매 손님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한 다음달 말까지 하나머니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50달러 이상 결제 시 7000하나머니, 100달러 이상 결제 시 1만2000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또 타오바오, 아이허브에서 50달러 이상 결제 시 5000하나머니, 100달러 이상 결제시 1만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조경록 하나카드 글로벌마케팅섹션 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비롯해 각종 기념일과 새 학기를 바삐 준비하는 요즘 사랑하는 가족, 연인에게 부담없이 선물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를 통해 손님에게 보탬이 되는 많은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8 10:22: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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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웅진씽크빅과 교육 구독 상품 '맞손'…통신비·데이터 지원

교육 구독 상품 소개. / SK텔레콤 AI 기반 구독 마케팅 컴퍼니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웅진싱크빅과 손잡고 구독형 교육상품 사업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웅진씽크빅과 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T 본사에서 구독형 교육상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오는 15일에 출시되는 '웅진스마트올' 상품에 가입한 고객의 통신비 할인 및 무료 데이터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열 예정이다. 초등 전과목 학습을 할 수 있는 '웅진스마트올' 상품은 콘텐츠와 교육용 상품을 월정액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월 10만9000원을 26개월 동안 납부하는 상품과 월 9만9000원을 28개월 동안 납부하는 2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SKT 공식인증대리점에서 이 상품을 구독하는 고객에게는 만 12세 미만인 가입 자녀의 휴대폰 요금을 가입 익월부터 12개월 동안 1만9800원씩 지원한다. SKT 매장이나 온라인 T월드를 통해 체험 신청을 한 자녀 고객에게는 3개월간 매월 데이터 500메가바이트(MB)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양사는 12세 이하 타깃 브랜드 잼(ZEM)과 연계한 초등 전과목 스마트 교육 사업 뿐 아니라 과목 특화형 상품, 중·고등 다양한 상품의 유통 확대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며, AI, 커머스,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양사의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의 AI 역량을 결합해 고객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통신-학습 경험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와이파이(Wi-Fi) 기반의 학습용 단말에 통신 모듈을 탑재해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환경 구축 논의에도 나선다. SKT 한명진 구독형 상품 CO장(컴퍼니장) 겸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웅진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교육 구독 영역 진입에도 첫발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ZEM 브랜드를 중심으로 키즈 교육분야에 진출하는 것 외에도 라이프 영역 전반의 구독 서비스 파트너들과 손을 잡아 고객 경험을 확대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8 10:10: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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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더 모멘트 출시…뮤지컬 위키드 '1+1'예매

신한카드가 문화 행사 더 모멘트를 통해 뮤지컬 위키드 '1+1'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고객들의 문화 콘텐츠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한 행사 '신한카드 The Moment(더 모멘트)'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더 모멘트의 첫 행사로 뮤지컬 위키드 예매 할인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더 모멘트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의 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라며 "향후 고객에게 인기 뮤지컬, 콘서트,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행사는 최근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한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위키드 1+1 예매 이벤트다. 뮤지컬 위키드는 2003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18년째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블록버스터 공연이다. 특히 지난 1월 서울 공연 1차 티켓 오픈 당시 단 하루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 니즈가 많은 뮤지컬 위키드의 오는 21일 공연 2회차 모두를 '신한카드 더 모멘트' 행사로 기획해 신한카드 고객 대상으로 '1+1' 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페이판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9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또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인터파크 티켓에서 신한카드로 뮤지컬 위키드 공연 예매 시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할인해주는 단독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블루스퀘어를 포함해 다양한 공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인기 있는 대형 공연에 상시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 더 모멘트를 통해 고객들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싶은 신한카드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적인 문화행사로 고객들과 더욱 깊게 소통하고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8 10:09: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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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 고용불안…기업 절반 이상 '정규직→계약직' 대체

사람인 조사 결과 코로나19 여파로 기업 절반 이상이 정규직 수를 줄였거나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사람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기업 절반 이상이 정규직을 줄였거나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 절반 이상은 정규직을 기간제 계약직으로 대체했으며, 이를 통해 평균 17%의 인건비를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584개사를 대상으로 '정규직원 축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1.2%가 '정규직을 줄였거나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정규직원 수를 줄인 기업 254개사 중 퇴사자 충원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정규직 수를 줄인 기업이 65%였다. 정규직을 계약직 등 임시직으로 대체한 곳은 18.5%였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실시한 기업은 16.5%였다. 정규직 감축 이유로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73.2%, 복수응답)가 가장 컸다. 다음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48%) ▲해당 자리의 업무량이 줄어서(31.5%) ▲사업 개편·축소 등이 예정돼 있어서(22.4%) ▲경영진의 지시가 있어서(7.1%) 도 이유로 꼽혔다. 이때, 정규직을 임시직으로 대체한 기업 89개사는 구체적으로 ▲기간제 계약직(58.4%, 복수응답) ▲단기 아르바이트직(42.7%) ▲파견직(13.5%) ▲전문 대행업체에 이관(7.9%) 등의 방법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임시직으로 대체한 직무는 '제조/생산'(32.6%,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27%) ▲기획/전략(10.1%) ▲영업/영업관리(10.1%) ▲IT/정보통신(10.1%) ▲마케팅(9%) 등의 순이었다. 인건비는 정규직원을 고용할 때 보다 평균 16.9%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이 느끼는 인건비 부담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더욱 심해졌다. 전체 응답 기업의 10곳 중 7곳에 달하는 67.5%가 인건비에 부담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기업은 전체 비용의 47.8%를 인건비로 지출하고 있었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기업 절반 가량은 '채용 규모 축소'(49.2%, 복수응답)에 나섰으며 ▲연봉 동결(45.7%) ▲야근 및 특근 금지(26.6%) ▲상여금 지급 중단(19%) ▲연봉 삭감(6.6%) 등을 단행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10:09: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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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중소·벤처기업 러시아 진출 지원나서

'해외 원천기술 상용화기술개발사업 공고'…4월21일까지 모집 *자료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중소·벤처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기정원은 '2021년 해외 원천기술 상용화기술개발사업 공고'를 실시하고 8일부터 4월21일까지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신북방 정책에 따라 지난해 새로 추진된 사업으로 러시아의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중소기업들이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거나 러시아 현지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지원자격은 수요·공급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기업으로부터 '기술협력의향서'를 확보한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2년간 최대 4억원 이내의 출연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기업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민간 부담금이 총 사업비의 35%에서 20% 이내로 축소됐다. 또한 한·러간 언어장벽에 따른 기술협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상용화지원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러혁신센터를 통한 의사소통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에 개최한 러시아 현지 과학기술 행사인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지원기업의 기술이전 계약을 비대면으로 지원하기도 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기정원에선 국내 중소기업들의 국제협력 사업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8 10:0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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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언택트 시대 비대면 소통 강화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이사(내정)가 임직원 비대면 소통 강화에 나섰다.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임직원 간 소통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흥국생명은 박춘원 대표이사(내정)를 포함한 전 임원의 새해 인사와 포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언택트 시대에 맞춘 임직원 비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원이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함께 이겨내 온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회사의 목표와 함께 팀별 현안과 전략 방향 등도 공유했다. 흥국생명은 올해 비대면 소통 강화를 통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 문화 확산 및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People & Culture Lab' TF팀을 발족하는 등 혁신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멀어진 임직원 간 소통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8 10:06:3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