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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VIP고객을 위한 비대면 화상 자문 서비스 개시

KB증권 CI. KB증권이 자산관리측면에서 VIP고객을 위해 고도화된 비대면 화상 자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은 VIP고객에게 제공하는 'KB 에이블 프리미어(able Premier) 컨설팅'을 비대면 화상자문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전문 화상시스템을 구축한 '스마트 자문 센터'를 오픈했다. 이를 위해 KB증권은 전문적인 화상 장비를 도입했다. 현재 고객의 각종 자문 요청 시 유선을 통한 비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금융회사는 많이 있고, 특별한 경우 고객과 직접 대면하여 자문을 하는 경우도 일반적인 서비스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접촉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전문가의 자문을 원하는 고객은 오히려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동산 관련제도의 변경도 많았고,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한 해였기에 오히려 자문 요청이 늘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KB증권은 이점에 주목해 거액자산가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자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화상 자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화상 자문 서비스가 도입되면 고객 편의성이 제고되면서 만족도를 올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화상 자문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은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신청만 하면 된다. 자문 신청이 완료되면 문자로 발송되는 초청 코드를 통해 화상 앱으로 자동접속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와 자문이 이뤄진다. 이민황 KB증권 IPS본부장은 "코로나19로 시작하게 된 언택트 금융거래가 일상적인 금융서비스 형태로 자리잡게 될 날이 머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KB증권의 자문 역량을 비대면 화상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하게 제공함으로써 거액자산가의 자산관리에 있어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상 자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8 10:05: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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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온국민TDF2050, 6개월 수익률 20.50%

KB자산운용 CI. KB자산운용은 KB온국민TDF 시리즈 중 주식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KB온국민TDF2050'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20.50%(4일 기준)로 동일 유형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이라고 8일 밝혔다. 'KB온국민TDF2035'는 12.51%, 주식비중이 가장 낮은 'KB온국민TDF2020' 역시 7.87%의 성과를 보였다. 이는 동일한 구성의 포트폴리오 내에서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을 달리한 결과다. KB운용은 KB온국민TDF의 장점으로 ▲뱅가드(드Vanguard)의 운용 노하우 ▲최저 수준의 보수 ▲고객 맞춤형 상품 등 세가지를 꼽았다. 글로벌 1위 뱅가드의 운용 노하우에 대해 김영성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상무는 "KB온국민TDF의 가장 큰 차별점이 바로 글라이드패스에 따른 주식비중 조절에 있다"며 "이 부분이 바로 뱅가드가 글로벌 TDF 1위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총 보수 외 자산배분형 펀드에서 중요한 피투자 펀드 보수 역시 업계 평균보다 낮은 연 0.09% 수준으로 최저 보수로 인한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기간에는 작은 보수차이가 투자기간이 늘어날수록 복리효과가 커지기 때문에 보수는 TDF상품 선택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또 은퇴시기에 따라 고객 및 시장 맞춤형 상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퇴직연금 주력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의 설정액이 1조6000억원 증가한 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도입논의가 활발한 디폴트옵션제도(사전투자지정 및 자동운용)가 시행되면 TDF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DF펀드는 특성상 한번 가입하면 운용사를 잘 바꾸지 않기 때문에 처음 가입 시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재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상위 5개사의 주력상품이 운용된 지 3~4년을 경과하면서 상품별 특징이 뚜렷해지기 시작했다"며 "해외 제휴 운용사들의 포트폴리오와 각 사별 생애주기 투자모델(Glide Path)에 따른 주식편입비중을 살펴 본 후 본인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8 10:04: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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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요기요-스몰티켓, '이륜자동차보험' 업무협약

(왼쪽부터)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과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부사장, 김정은 스몰티켓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스몰티켓과 힘을 합쳤다. KB손보는 지난 5일 시간 단위로 가입 가능한 '플랫폼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 판매를 통해 국내 대표 배달 플랫폼인 '요기요'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보 본사 사옥에서 김기환 KB손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부사장, 김정은 스몰티켓 김정은 대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KB손보가 지난 2019년 11월에 출시한 '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은 임시 배달업종사자가 보험이 필요한 시간 동안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오프(on-off)' 방식의 보험이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 '요기요'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자의 위험 보장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보험가입대상의 폭을 확장해 임시 배달업종사자의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보험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소속된 '요기요'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자의 보험가입을 활성화하고, 스몰티켓은 KB손보와 함께 보험가입 지원과 보험 운영을 위한 데이터 중계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기환 KB손보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보험이라는 안전장치를 많은 배달업 종사자분들에게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의 ESG경영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8 10:02: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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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미국시장 투자 '랩 3종' 출시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은 미국에 투자하는 '한화 미국 성장 SPAC 랩' '한화 글로벌 그린 에너자이저 랩' '한화 미국 바이오 IPO 랩'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 미국 성장 SPAC랩'은 미국의 혁신 성장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진입하는 수단 중 하나인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에 투자한다. 이 랩 서비스는 미국에 유망 SPAC을 선별해 운용하며 아직 상장하지 않은 혁신 성장 기업에 미리 투자 할 수 있다. 합병 무산 시 예치금이 반환되는 장점이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한화 글로벌 그린 에너자이저 랩'은 기후 변화 시대에 발맞춰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혁신 기업에 투자한다. 미국에서 성장성과 정책적 수혜 등이 기대되는 신재생 에너지 기업뿐만 아니라 친환경차, 배터리 등 관련 기업들도 투자 대상이다. 종목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별해 전략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이다. '한화 미국 바이오 IPO'랩은 미국에 상장한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한다. 신약 매력도와 경영진 건전성 등을 평가해 종목을 선정하고 운용하며 연간 40~80여 개에 달하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들이 상장하는 미국 바이오 시장에 관심 갖고 있는 투자자라면 고려해 볼 만 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미국에는 기업의 이익성장, 경기 부양책, 혁신기술 개발 등 요인들이 많다"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와 시장을 움직이는 메가 트렌드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8 10:00:28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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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최대 50만원 캐시백

/LG전자 LG전자가 신형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LG전자는 3월 31일까지 LG베스트샵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2021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캐시백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2021년 휘센 타워 구매 고객에는 최대 50만원, 듀얼 에어컨 인기모델도 모델별로 최대 5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실내 공기 관리 제품도 혜택에 포함했다. 듀얼 스페셜 또는 듀얼 빅토리 모델의 스탠드형 에어컨을 이동식 에어컨(모델명: PQ08DAWBS)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3000대 한정으로 10만원의 캐시백을, 동일 모델 에어컨과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모델명: AS301DWFA, AS301DNPA)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2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제조사, 제품타입 등과 관계없이 사용하던 에어컨을 LG 휘센 에어컨으로 교체하는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박준성 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은 "휘센 타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분 좋은 냉방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8 10:0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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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롤라 경품대잔치 '1억 백지카드' 당첨자 경품

박두환 롯데카드 롯데사업본부장(왼쪽)이 롤라 경품대잔치 1등 경품 당첨자에게 1억 롤라 백지카드를 증정하고 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지난 2일 종로구 본사에서 롤라 경품대잔치 1등 경품 당첨자 서 모씨에게 '1억 롤라 백지카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 서 모씨는 롯데카드를 15년 이상 이용한 장기회원이다. 서 씨는 "평소 롯데백화점에서 (혜택이 좋아) 롯데카드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이런 행운까지 찾아와 기쁘다"며 "1억 백지카드는 물품을 사서 기부하는 등 좋은 곳에 쓸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롯데카드는 다른 경품으로 내건 다이아몬드 2캐럿, 골드바 100돈, TV, 가방 등도 각 당첨자들에게 전달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당첨자분께 롯데와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롤라 경품대잔치는 지난해 9월부터 연말까지 18개 롯데그룹사와 롯데카드가 진행한 이벤트다. 참여 그룹사에서 롯데카드로 결제 시 제공하는 응모권인 롤라볼을 통해 자동 응모되는 행사로, 롤라볼 개수가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 행사 대비 참가고객이 32% 가량 증가하고, 응모권도 37.8% 많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8 09:59: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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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 AI 교육·연구 MOU 체결

인공지능응용학과 통한 교육 및 연구인력, 기술정보 교류 AI기술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R&D 협력·지원 (왼쪽부터)박종열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수, 최병욱 창의융합대학장 학장, 김신영 ETRI AI전문인력양성실장, 김명준 ETRI 원장이 양기관 AI관련 협력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인공지능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서울과기대(총장 이동훈)는 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 이하 ETRI)와 '4차 산업혁명 대응 인공지능(AI) 분야 R&D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과기대 최병욱 창의융합대학장을 비롯해 박종열 인공지능응용학과장, ETRI 한동원 AI아카데미 교육위원장, 김신영 AI전문인력양성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ZOOM'을 통한 화상 회의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기술 등 R&D 협력 활성화 ▲교육, 연구인력, 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 ▲인공지능응용학과 재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병욱 학장은 "학교 차원에서도 다양한 인공지능 연구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시작으로 더 다양한 분야로 인공지능 관련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원 ETRI 교육위원장은 "연구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인프라 및 선도적인 기술에 대해 학생들이 경험하고 참여할 기회가 마련돼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인재의 선순환 교육 과정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09:5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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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 600만 고객 달성 기념 랜선 소통행사

-권준학 행장 "고객 맞춤형 생활금융 서비스로 고객 감동 실현" NH농협은행 권준학 행장(윗줄 가운데)과 올원뱅크 직원들, 올원뱅크 고객(아랫줄 3,4번째)이 참여한 가운데 올원뱅크 600만 고객 달성 기념 랜선 소통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5일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 6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온택트(OnTact)방식으로 올원뱅크 고객과 직원 간 랜선 소통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권준학 은행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올원뱅크 이용 고객들의 릴레이 응원 메세지, 올원뱅크 천만 고객 달성 다짐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와 함께 올원뱅크에서는 오는 3월 21일까지 6주간 축하댓글 작성 이벤트(1주차), 입출금 계좌 개설 이벤트(2주차) 등 매주 새로운 주제로 '6위크(Weeks)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주차별 미션을 수행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총 600명을 추첨해 노트북 LG그램(2명), 다이슨에어랩(5명), 신세계 모바일상품권(50명),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542명)을, 주차별 이벤트 6회차 까지 모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골드바 10돈(1명)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매주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권 행장은 "올원뱅크를 사랑해주시는 고객의 성원과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600만 가입 고객 달성이라는 뜻 깊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사랑받는 천만 고객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08 09:54: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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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혁신스타트업 공공판로 본격 지원한다

공공구매 특례보증 본격 시행, 비대면 제품 등 우선 지원 하나銀과 수출중소기업 추가 지원도…보증료 감면 혜택 기술보증기금 부산 본사. 기술보증기금이 혁신 스타트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스타트업들의 납품 제품에 대해 100% 환불 보증해 공공판로를 지원키로 하면서다. 기보는 기술력과 사업성은 우수하지만 납품실적이 없는 스타트업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도와주기 위한 '공공구매 특례보증'을 8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수요자인 공공기관의 스타트업 혁신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보가 계약금액을 대신 환불해주는 것이 골자다. 기보는 우선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납품능력 등을 독보적인 평가시스템으로 평가하는 사전심사절차를 통해 '기술보증 예정확인서'를 발급, 구매자인 공공기관이 납품기업인 스타트업과의 계약체결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납품계약을 체결한 후에는 혁신제품의 납품 이후 하자, 계약 미이행 등 문제 발생 시 기보가 공공기관에 계약금액 전액을 환불·보증해 구매자인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은 제품·소프트웨어 등을 공공기관에 납품 예정인 스타트업들이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제품·서비스 보유 혁신벤처기업 및 기술혁신선도형 스타트업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특례보증 시행과 함께 공공구매 수요자인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스타트업 중 우수기술기업에 대해서는 R&D개발, 사업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다른 정책자금과 연계하여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이날 하나은행과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지원 위드론수출금융 III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10억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기보에 납부해 대상기업에 최초 1년간 0.5%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기보는 3년간 매년 0.2%포인트의 보증료를 감면해 준다. 지원 대상기업은 ▲수출입통계정보시스템(Bank TRASS)상 수출통관실적 보유 기업 ▲해외 직수출 계약서(신용장) 보유 기업 ▲해외진출기업 금융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 ▲하나은행 추천 수출중소기업 등이다. 기보는 이번 협약보증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1-02-08 09:52: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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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무착륙 국제선 관광비행 팁 담은 영상 공개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국제선 관광비행 이용 팁을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진에어는 8일 이번 영상이 객실승무원이 직접 국제선 관광비행을 체험하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객실승무원들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면세품 수령부터 항공기 탑승, 착륙 후 세관신고까지 각 단계별 주의사항과 이용 팁 등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기내 면세품 이용 방법, 인천공항 면세점 방문기 등의 내용도 담겼다. 기내 면세품을 이용하면 기내에서 편리하게 면세품을 수령할 수 있다. 단 출발 48시간 이내 진에어 기내 면세 사이트를 통해 사전 주문을 완료해야 한다. 진에어는 지난해 12월부터 국제선 관광 비행을 시작해 총 9회 운항했다. 이번 달에는 지난 6일에 이어 7일, 11일, 21일, 28일에 각각 1편씩 총 5회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항공편은 2시간가량 대구, 부산 등을 거쳐 일본 영공을 선회한 후 다시 인천으로 돌아온다. 비행 중 기내에서는 이벤트 특화팀 '딜라이트 지니' 객실승무원들이 준비한 기내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무료 항공권, 여행용 더플백, 에코백 및 캐리어 벨트, 스노우볼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국제선 관광 비행 운임은 총액 최저 12만8000원부터 시작되며 하나카드 결제 고객과 신라면세점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3만8000원, 2만원 즉시 할인이 제공돼 최종 9만원, 10만8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아울러 신라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의 면세 쇼핑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인터넷점 이용 고객은 멤버십 골드 등급 업그레이드 및 인터넷점 전용 S리워즈 13만5000 포인트가 제공되며 별도로 서울점 전용 S리워즈 2만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2월 국제선 관광비행 탑승 당일 항공권 또는 관광비행 비표를 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안내센터에 제시한 고객에게 티머니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단 오는 21일 항공편 탑승권은 제외된다. 진에어는 "2월에도 고객분들이 국제선 관광 비행을 알차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안심하고 국제선 관광 비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 운항에도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08 09:46:1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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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작 업체 빈센, 해양수산부 '예비 오션스타 기업' 선정

㈜빈센이 개발중인 수소연료전지선박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작 전문업체인 빈센이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예비 오션스타 기업'으로 선정, 해양수산 분야를 선도하는 '오션스타 기업(해양수산 분야 매출액 1000억원 달성 벤처·창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투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예비 오션스타 기업' 선정은 해양수산부가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1월 공모를 진행해 창업·투자 관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기업의 역량과 기술의 혁신성, 성장 잠재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빈센은 우수한 기술 보유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유망기업에 선정됐다. 빈센은 전기 및 수소연료전지 추진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소형 선박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양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친환경 선박에 대한 개발 및 관심이 가속화되면서, ㈜빈센 역시 다양한 특허와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해에는 정부에서 선정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며, 설립 5년 이내의 초기기업이지만 그 성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 울산·경북·강원에서 진행중인 규제자유특구의 특구사업자로 선정되어 연구개발 및 특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북테크노파크, 영암군, 전남테크노파크 등 다수의 기관과 현대·기아차, ABB, 튠잇·디토닉, KST모빌리티·제이카 등 민간기업과 제휴를 맺으며 친환경 선박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칠환 빈센 대표는 "빈센이 개발·제조하는 친환경 선박은 환경규제 강화와 함께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래 해양수산 분야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부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친환경 선박 분야를 선도하고 나아가 세계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리더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8 09:39: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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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 앞둔 협력사에 350억 조기지급

SKT CI. SK텔레콤이 설 연휴를 맞아 중소협력업체를 위한 350억원 규모의 대금 조기 지급 계획을 포함한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설 연휴와 신학기를 앞두고 전국 250여개 대리점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약 25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또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는 중소 협력사 52개사에 지급 예정인 용역 대금 약 100억원도 내주 미리 지급할 계획이다. SKT는 이번 상생안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통망과 네트워크 인프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온 외부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T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유통망·네트워크 협력사 등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해 총 1130억원 규모의 종합 상생 방안을 마련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상생 행보를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SKT는 다양한 협력사 지원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실시하고, 200여 협력사 CEO를 대상으로 '비대면 동반성장 CEO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또 2004년부터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 윤풍영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SK텔레콤의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힘쓰는 현장 직원과 협력사의 수고를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8 09:38: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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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수출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지원 위드론수출금융Ⅲ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력을 갖춘 수출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위드론수출금융Ⅲ'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수출입통계정보시스템(Bank TRASS) 상 수출통관실적 보유 기업 ▲해외 직수출 계약서(신용장) 보유 기업 ▲하나은행 추천 중소기업(수입신용장 발행 기업, 신남방 해외직접투자 기업)으로 수출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수입중소기업과 신남방 국가에 직접 투자하려는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하나은행의 보증서 담보대출 '위드론수출금융Ⅲ'를 통해 ▲하나은행에서 0.5%의 보증료 지원 ▲기술보증기금에서 0.2%의 보증료 감면 지원 ▲대출금리 감면 ▲외국환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지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은 "기술보증기금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기업 운영에 실질적 도움을 드리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을 선도하는 중소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앞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을 맺고 수출중소기업과 수출중견기업에 유동성과 보증료 일부를 지원하는 '위드론수출금융I', '위드론수출금융Ⅱ'를 특별 판매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08 09:37: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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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넷마블과 시너지 효과위해 연초부터 '잰걸음'

이달 22일 구로 넷마블 신사옥 'G타워'로 1000여명 이전 올해초 넷마블 출신 서장원 부사장, 각자 대표로 선임도 디지털 혁신위한 'DX센터'도 설립…넷마블 출신 센터장 넷마블 게임 디바이스·코웨이 스마트홈 디바이스 '융합' 코웨이가 이달 22일 입주하는 넷마블의 구로 신사옥 'G타워'. 코웨이가 대주주인 넷마블과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연초부터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 출신의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한데 이어 역시 넷마블의 인공지능(AI) 센터장을 새로 신설한 통합 IT 전담조직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 수장으로 임명한뒤 이번엔 물리적 결합을 위해 사옥까지 합치면서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는 오는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신사옥으로 1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이전하고 '뉴 코웨이'로 새롭게 출발한다. 코웨이는 현재 중구 서소문로 서소문빌딩에 터를 잡고 있다. 코웨이가 입주하는 넷마블 신사옥 'G타워'는 지상 39층, 지하 7층 규모로 전체 면적은 18만㎡ 규모에 달한다. 신사옥에는 코웨이 임직원 뿐만 아니라 넷마블, 다양한 IT와 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회사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구로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사옥에서 혁신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시켜 넷마블과 함께 새로운 혁신 시너지 시대를 펼쳐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G타워를 전초기지로 삼아 글로벌 환경가전기업으로 힘차게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이번 업무 공간 통합을 계기로 양사간 소통과 업무효율을 강화하며 넷마블의 혁신 DNA를 비즈니스 전반에 긴밀히 접목시켜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환경가전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간 시너지 효과 모색은 올해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1월 초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서장원 부사장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서 신임 대표는 넷마블에서 투자전략·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과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넷마블이 코웨이를 인수한 이후부터 경영관리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에 따라 코웨이는 서 대표와 기존 이해선 대표가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코웨이는 또 1월 말엔 디지털 역량을 가속화하기 위해 'DX센터'를 신설하고 넷마블 AI센터장인 김동현 상무를 초대 센터장으로 앉혔다. 코웨이는 DX센터를 통해 빅데이터,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을 추구하고 사물인터넷(IoT),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DX센터를 강화하기 위해 AI, 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의 전문인력 200여 명도 상시 채용하고 있다. 넷마블은 코웨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2019년 10월 당시 코웨이 인수 목적에 대해 렌탈 및 구독경제 1위 기업에 자사의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결합해 2023년 전세계 기준 약 2000억 달러로 추산되는 스마트홈 시장의 글로벌 회사로 키운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넷마블이 게임 디바이스를 통해 확보한 유저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노하우를 코웨이의 모든 디바이스에 접목해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홈 디바이스로 탈바꿈시켜나가겠다는 것이다. 넷마블은 코웨이 지분 25.08%를 보유하고 있다.

2021-02-08 09:3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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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PC·모바일 고른 성장

카카오게임즈 CI.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카카오게임즈는 8일 지난해 매출 4955억원, 영업이익 6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0% 늘었다. 지난해 4·4분기 매출은 1420억원, 영업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4%, 69%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실적은 기존 라이브 게임의 안정적인 실적에 신작 성과가 더해져 PC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모두 고르게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C온라인 게임 부문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엘리온'이 1개월 판매 성과 100억원을 달성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 183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은 지난해 7월 국내 및 글로벌 시장으로 출시한 '가디언 테일즈'의 흥행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37% 성장한 2490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자회사 카카오 VX와 신사업 매출로 구성된 기타 매출 역시 골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33% 증가한 628억원을 달성,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엘리온', '달빛조각사' 등 기존 타이틀들의 일본,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확장과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을 비롯해 '가디스 오더', '월드플리퍼', '소울 아티팩트(가칭)', '테라파이어(가칭)' 등 PC온라인과 모바일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회사들을 통해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위치기반(LBS) 기술을 주요 사업에 접목해 '스크린골프', '스마트홈트' 등 게이미피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신규 사업 부문의 속도를 더하고, 유망 기업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가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PC온라인과 모바일에 걸친 막강한 플랫폼과 탄탄한 퍼블리싱 역량을 비롯해 자체 개발력까지 갖추며, 게임 사업의 밸류체인을 구축, 각각의 영역들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8 09:30:0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