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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시작

고양시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11일(월)부터 접수 순서로 총 70대를 선정해 1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신고필증 주소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경유자동차 또는 노후 LPG차를 폐차한 후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다. 9~15인승 소형 승합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가 해당되며, 공동 소유자도 1인이 조건을 만족하면 대상이 된다. 특히 올해는 특례조항이 신설돼, 2021년 말까지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기 위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 전 2개월 이내에 폐차 말소 또는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을 한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이달 11일(월)부터 시작하며, 지원요건에 맞는 70대를 선정해 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접수순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예산 소진 시 마감이다. 신청 서류 및 대상 확인 등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기후대기과 대기대응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 기후대기과 대기대응팀으로 하면 된다.

2021-01-11 10:37: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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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낮은 수수료에 경제적 이익은 물론, 심적 안정감도 되찾아"

출시 한 달이 지난 '배달특급'이 매출 증대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소상공인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파주시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길상섭 씨는 처음 '배달특급'에 가입할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다.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는 늘 부담이었지만, 그렇다고 낮은 수수료의 공공배달앱이 잘 될 것 같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달간 영업한 이후 길 씨의 생각은 바뀌었다. '배달특급'으로 벌어들인 돈은 약 800만 원이었지만, 수수료는 8만 원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형편이 훨씬 나아졌기 때문이다. 길 씨는 "우리 가게가 잘되는 것을 보고 근처 중국집이 대부분 배달특급에 가입했다"며 "앞으로 '배달특급'이 수익을 늘려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낮아진 수수료는 물론 '배달특급'이 근심걱정도 덜어준 셈이다. 화성시의 보쌈 전문점의 황진성 대표 역시 상황은 비슷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배달과 포장에 주력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지만, 늘 높은 수수료에 대한 안타까움이 앞섰다. 그러던 중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가입했고, 한 달간 배달특급을 통해서만 1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따른 수수료는 10만 원에 불과했다. 황 씨는 "배달특급에 참여한 것이 늘 막막했던 지난해 가장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대로 배달특급 매출이 자리를 잡아준다면 수익이 계속 늘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김창석 부회장은 "'배달특급'이 한 달 만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주변 상인들이 한시름 놨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전한다"며 "소비자 혜택을 통한 지역화폐 이용으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소상공인들이 배달특급에 동참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 서비스 지역이 추가된다고 들었는데, 더욱 많은 소상공인 동료들이 우리처럼 도움을 받고 함께 행복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1일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12월 한 달간 총 가입 회원 11만 명, 총 거래액 30억 원을 넘기며 돌풍을 일으켰다. 같은 기간 지역화폐 사용률은 약 67%, 재주문율도 50%를 넘기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잡았다는 평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실수익이 늘어난 소상공인들이 다시 소비자에게 혜택을 돌려줄 수 있도록 가맹점 자체 할인 혜택 제공 등의 기능도 준비 중에 있다.

2021-01-11 10:36: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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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권 유리천장 깨진다…'외국계' 여성임원 는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신임 대표이사. /라이나생명 보험권의 유리천장이 깨지고 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신임 대표이사가 보험업계 두 번째 여성 최고경영자(CEO)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처럼 외국계 보험사 위주로 여성 임원이 속속 등장하며 유리천장이 깨지고 있는 것.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라이나생명은 홍봉성 대표이사 후임으로 조지은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조지은 신임 대표는 사실상 지난해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총괄부사장을 지내며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이를 통해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는 손병옥 전 푸르덴셜생명 사장에 이어 두 번째 여성 대표이자 보험업계 최연소 대표이사로 등극했다. 특히 라이나생명은 총 28명의 임원 가운데 12명이 여성으로 43%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할 만큼 많은 여성 임원을 보유하고 있다. 조지은 대표 이외에도 ▲부사장 ▲전무▲상무 ▲이사 등 다양한 직군에서 여성 임원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여성 직원의 비중이 65%로 더 높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의 승진이 더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성별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실적과 성과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악사(AXA)손해보험, 메트라이프생명 CI. /악사(AXA)손해보험, 메트라이프생명 악사(AXA)손해보험도 총 10명의 임원 가운데 3명이 여성 임원으로 30%라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해당 여성 임원들은 ▲인사 ▲판매 ▲보상 등 다양한 분야를 맡고 있다. 악사손보는 지난해 여성가족부와 '체계적인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실천 과제를 담은 자율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자율협약을 통해 임원 및 매니저급 여성 관리자 비율을 각각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인재육성 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여성 관리자를 확대하기 위한 쿼터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지만, 해당 시스템 도입 이전에 이미 여성 임원 및 관리자 비율이 이미 넘어섰다"며 "여성 임원들이 해당 분야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사내 여직원들의 롤모델로 모범을 보여주고 계신다"고 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또한 여성 임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라이프의 여성 임원은 34명 중 7명으로 29%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메트라이프 또한 지난해 초 여가부와 여성 임원의 비중을 30%까지 확대하겠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트라이프의 이런 행보와 더해져 추후 여성 임원이 비중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메트라이프 관계자는 "본사의 철학인 '다양성과 포용성 전략(Diversity&Inclusion Strategy)'에 맞춰 능력 위주의 채용 및 인사 구조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며 "여성 임원의 비중뿐만이 아니라 관리자급에서도 여성 직원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보험사의 경우 외국계 보험사와 분위기가 매우 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구조적으로 여성 임원이 활약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1 10:34:5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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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가 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환경개선에 나선다. 부산시는 '2021년도 상반기 전통시장(상점가) 환경개선사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은 부산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0억원(상·하반기 각 5억원)이다. 지원대상은 무등록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로 ▲100개 미만 점포를 가진 소형시장 ▲무등록시장 ▲최근 3년간 시설현대화 및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전통시장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시장별 4000만원 이내다. 부산시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상점가) 공용구간 내 노후하거나 불량한 시설환경 개선 ▲소방·가스·전기 등 시설물 안전 분야 ▲상인 자부담 확보가 곤란한 영세하고 고령화된 시장 환경개선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다만 개별점포 시설 개선 등 사유재산의 가치를 증대하는 사업이거나 최근 3년 이내 시설현대화 및 환경개선사업 등으로 지원받은 사업(긴급 재난·재해 안전시설 복구 등 예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1일부터 29일까지며 신청서를 관할 구·군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사업 효율성과 가능성, 시장활성도 정도 등을 평가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등 소비경향이 변화하면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환경개선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11 10:33:5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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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키즈카페 환경안전성 사전 예비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키즈카페의 환경 유해인자 노출 예방과 안전한 어린이 활동공간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진행한 '2020년 키즈카페 환경안전성 사전 예비조사'의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키즈카페에 사용된 벽지·도료 등 마감재와 실내공기질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공간을 위한 환경안전관리기준(2023년 시행 예정)에 적합한 지 여부를 사전에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작년 1월 기준 부산의 150개 키즈카페 중 우선 45곳을 대상으로 268건을 예비조사한 결과 21개 키즈카페에서 28건이 기준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벽지·시트지 등 마감재의 중금속 기준 초과가 10건, 실내공기 폼알데하이드 기준 초과가 18건으로 조사됐다. 전체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진행된다. 부산의 키즈카페 150여 곳을 대상으로 하며 2023년 시행 예정인 '환경보건법'에 대비해 어린이 활동공간에서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유해인자들에 대해 사전 검사를 하고 사업주들을 계도,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활동공간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다. 키즈카페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이지만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언론보도를 통해 환경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으며 그 결과 2020년 환경보건법이 개정되면서 키즈카페도 어린이활동공간으로 관리할 근거가 마련됐다. 부산시 정영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키즈카페 환경안전성 사전 예비조사는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위해를 예방하고 사업주들에게 현황을 알려 시설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1 10:32:4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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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1년도 농정분야 보조사업 안내책자 배부

영양군, 2021년도 농정분야 보조사업 안내책자 배부영양군은 농업인들이 더욱 쉽게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보조사업을 접할 수 있도록 2021년도 농정분야 보조사업 안내책자를 발간해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지역농가에 배부하였다. 올해로 6번째 제작하여 배부하는 보조사업 안내책자에는 사업명, 지원대상, 지원단가, 신청일정 등 사업별 세부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각각의 사업들을 부서별로 구분하고 사업별 담당자 및 연락처를 기재해 사업관련 문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어 마을 이장, 농업인들에게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또한 보조사업을 투명하게 추진하고, 법을 몰라서 보조금 환수 및 제재부가금 부과 등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유의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역 농가들이 농정분야 지원 사업의 정보를 몰라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책자를 조기에 발간했다"며 "보조사업을 신청하는데 있어 이해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해당 보조사업을 어느 부서에서 하는지, 언제 하는지 등 정보를 제공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1-01-11 10:31: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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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클 2021 건설사 경영전략] ③대우건설, 3만4791가구 공급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전경/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올해 총 3만4791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며 '주태사업 강자'의 자리를 이어갈 태세다. 대우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3만 가구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올해 유형별로 ▲아파트(2만8978가구) ▲주상복합(3133가구) ▲오피스텔 (2365실) ▲타운하우스(315가구) 등을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만9159가구, 지방에 1만5632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신규 공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지역 물량이 2020년 1057가구에서 2021년 7809가구로 대폭 증가했으며 지방 물량도 대부분 광역시 위주로 공급돼 안정적인 청약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전국서 3만4791가구 공급 도시정비사업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만3384가구이며, 자체사업 물량은 지난해 1598가구에서 4104가구로 증가했다. 세운지구, 파주 운정신도시 등 시행사가 발주한 민간도급사업을 통해 1만633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부산 문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민관공동사업으로 967가구를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1509가구의 재개발 시공권을 획득하며 새해 첫 출발을 알렸다. 흑석11구역은 준 강남권으로 불리는 흑석뉴타운에서도 손에 꼽히는 입지로 불린다. 이밖에 서울에서는 둔촌주공 재건축, 행당7구역 재개발·장위10구역 재개발 등 7809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수원 망포지구, 양주 역세권개발지구, 인천 검단신도시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도시 택지지구에 분양을 준비한다. 지방은 대구 '수성더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을 시작으로 대구 이천문화지구 재개발, 대구 상인동 공동주택, 부산 안락1구역 재건축, 부산 범일동 공동주택 등 광역시에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대우건설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3가지 전략 대우건설은 올해 경영전략으로 ▲내실경영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정도경영 실천을 제시했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신년사에서 새해 목표 중 첫 번째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경영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양적 성장만을 위한 무분별한 수주는 철저히 배제할 것"이라며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영시스템 및 프로세스 고도화를 통해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경영으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면, 시장의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했다. 미래성장 동력 확보도 강조했다. 김 사장은 "기업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신재생에너지 등의 추가 공종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시공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도경영 실천을 당부했다. 그는 "대우건설은 변곡점을 지나 성장 가도로 접어들고 있다"며 "여기에 강한 자신감과 기대감으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면 비전 2025 글로벌 톱 20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11 10:20: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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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사회적 거리두기'와 '시민 문화창작' 두마리 토끼잡아

'MISSION AFGMA' 포스터 사진=공군 '시민들이 공감하는 군 홍보물' 제작의 선두주자로 불려 온 공군이,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시민의 문화창작'을 결합한 독특한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공군은 11일 "공식 블로그 '공감'을 통해 자체 디자인한 브랜드 '공군이 내놓은 디자인'을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작품을 공모하는 'Mission : AFGMA(Air Force Graphic MAnia)'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군은 공군을 상징하는 440여 사물을 픽토그램이라는 '간략화 상징'으로 표현했고, 공군 장병들이 착용하는 의복을 캐릭터로 제작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군의 노력은 적성국의 장비나 군인을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나 상징마저 마구잡이로 이용해온 타 정부기관과 지자체, 문화기업 등의 저급한 군사문화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을 받아 왔다. 이번 'Mission : AFGMA'는 또한 국방부와 각군 본부에게 긍정적 자극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공모전은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한 '집에서 머물기' 문화정착이 취지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집에 머물기 문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련된 작품을 출품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대상은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고, 출품작은 공감 블로그에서 다운받은 공군 디자인을 활용한 종이 인형 만들기, 공군 픽토그램 퍼즐 등을 만든 사진과 영상을 공군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DM(Direct Message)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출품된 작품들을 2월 중 세부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 후 수상자를 선정해 공군 픽토그램 스웨트셔츠·다이어리 등 다양한 공군 굿즈 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감'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군본부 미디어콘텐츠과 미디어기획담당 조영임 소령은 "이번 온라인 미션은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공군의 디자인을 국민들이 직접 활용하고 공군 굿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공군 홍보를 넘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에 머물기' 문화를 독려하는 취지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1 10:19:1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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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1천명 인력 양성"…구현모 KT 대표, AI 인재 육성 전략 시동

구현모 KT 대표. / KT KT가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을 위해 나선다.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경쟁력으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이 꼽히지만, 여전히 국내 디지털 인재는 그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KT는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와 AI 역량인증제를 통해 2022년까지 1000명 이상의 AI·DX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KT는 11일 사내 AI·DX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2기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AI·DX 사업의 성장과 안착을 위해서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내부 인재를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구현모 대표의 의중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디지코(Digico, 디지털 플랫폼 기업)로의 도약을 이끌 실무 인력을 키운다는 것이 목표다. 실제 지난해 구현모 대표 취임 직후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가 시행됐다. 400여명의 AI·클라우드 분야 실무형 인재가 육성되고 상용화 과제가 시행되는 등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이 있었다. 실제 1기 교육생들이 진행한 프로젝트 중 약 60%가 즉시 상용화 과제로 채택되기도 했다. 대표적인 과제로는 AICC(AI컨택센터) 가상상담 보이스 봇 개발, 고객경험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서비스 추천, 무선 코어망 장애 예측 분석 및 자동화 등이 꼽힌다. 과정을 수료한 1기 교육생들은 네트워크AI개발부서, IT AI개발 및 클라우드 플랫폼부서, AI 연구소 등 AI와 클라우드 핵심 부서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 2기는 연령과 부서, 직급제한 없이 전사공모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했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78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전일제로 5개월 간 교육과 AI·DX 실무 프로젝트 과제 수행에 전념한다. AI와 클라우드 분야 외 B2B DX분야가 이번 2기에 처음 신설됐다. 2기 교육생들은 1기때 진행된 실제 프로젝트 과제와 함께 KT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 이후 AI와 클라우드·5G 네트워크 지능화·B2B 고객 대상 DX사업수행 등 관련부서에 배치된다. 이번에 선발된 2기 교육생 연령은 26~55세며, 직급 역시 사원에서 도메인 지식을 보유한 차장, 부장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2기 입교식은 온택트 간담회로 구현모 대표가 직접 참여해 진행됐다. 1기 교육생의 학습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2기 교육생의 도전 계기와 계획을 말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구현모 대표는 "KT는 통신기반의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 경쟁력을 갖추고 다른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면서 우리 KT도 새롭게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KT의 미래 인재로 그 성장을 주도할 핵심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KT는 자체적으로 사내 AI역량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한 해 약 400여명의 AI 자격인증자를 배출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1 10:17: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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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일본서 잘 나간다…'매직쿠션' 시리즈 누적 판매 2000만개

최근 미샤 제품이 오사카 로프트(일본 3대 대형멀티숍) 아베노점에 진열돼 있는 모습. /에이블씨엔씨 미샤 쿠션 파운데이션이 일본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돌파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일본 시장에 쿠션 제품을 처음 내놓은 지 5년 3개월만에 총 2026만 개가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 출시 이후 지난 12월 말까지 매일 1만719개씩 팔려 나갔다. 첫 제품을 출시한 시기는 2015년 9월이었다. 신제품 미샤 'M 매직쿠션'은 쿠션 형태 파운데이션이 생소했던 일본 시장서 출시 직후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급증했다. 투명하고 하얀 피부 표현을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은 매직 쿠션은 첫 해에만 30만 개 이상이 판매됐다. 이듬해 6월에는 19만 개가 판매돼 월 판매 기록을 갱신했다. 8월에는 여름 한정판 'M 매직쿠션 스타더스트' 5만 개가 완판됐다. 지난달 국내 출시된 '매직쿠션 네오커버'는 일본 시장서 먼저 선보인 후 국내에 출시된 첫 케이스다. 지난해 4월 일본 출시 이후 누적 39만 개가 판매됐다. 또한, M 매직쿠션은 일본 경제신문이 발행하는 '니케이 트렌디'에 화장품으로는 유일하게 히트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니케이트렌디는 "커버력이 뛰어나면서도 얇게 발리는 매직쿠션이 일본 젊은 여성들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네오커버 역시 일본의 유명 온라인 쇼핑몰 앳코스메와 모바일 화장품 리뷰 애플리케이션 립스(LIPS) 등에서 지난해 하반기 각각 카테고리 1, 2위를 차지했다. 일본 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일본의 총 여성 인구는 6479만 명으로, 이 중 화장품 회사 주 고객층인 20~40세 여성은 1377만 명이다. 일본 전체 여성 3명 중 1명이 미샤 쿠션을 구입한 셈이 된다. 강인규 에이블씨엔씨 미샤 일본 법인장은 "2000년대 중 후반 일본에서 BB크림하면 미샤였고, 최근에는 쿠션이 미샤로 통한다"며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쿠션 카테고리를 처음 만든 것도 바로 미샤다"고 말했다. 미샤의 일본 시장 인기는 유통구조를 바꾼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미샤는 현재 일본 전역 2만5000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초기에는 국내와 같이 단독 매장에서만 판매했지만, 2015년 드럭스토어와 직영 매장 동시 체제로 운영하다 2017년 단독 매장을 모두 정리하고 H&B 스토어와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숍 등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유통구조를 변경했다. 강 법인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킨다는 기본을 지키는 노력을 고객들이 알아준 것 같다"며 "쿠션 외에도 지난해 5월 론칭한 어퓨 스파클링 틴트가 립스 립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시카 라인도 반응이 좋아 새해에는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 볼 각오"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1 10:10: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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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7개국 대상 해외장학사업 실시

-1997년부터 총 6698명에게 12억여원 지원 -작년 한해 7개국 210명에게 7500만원 장학금 지원. 미얀마 장학금 수여자들이 화상시스템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 받은 후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하는 해외장학사업 일환으로 7개 국가 대상 초·중·고·대학생 210명에게 장학금 7500만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해외장학사업은 안정적인 배움의 기회 제공과 우수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한다. 지난 1997년 중국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총 7개 국가의 현지법인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6698명에게 약 12억여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현지의 상황에 맞춰 화상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및 소규모로 장학금 전달식 등을 실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해당 국가에 진출하는 것을 넘어 그 나라, 그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장학금 전달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그 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것을 후원하는 지역사회 후원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1 10:1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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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지난해 상장사 액면변경 29개사…전년比 29%↓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액면변경한 상장사는 총 29개사로 전년(41개사) 대비 29.2%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12개사, 코스닥시장 17개사로 전년보다 각각 4개사, 8개사 줄었다. 액면변경 유형의 경우 주식거래 유동성 강화 등을 위해 18개사가 액면분할을 실시했으며,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11개사가 액면병합을 했다. 액면분할이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 비율로 분할해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말한다. 반면 액면병합은 액면가가 적은 주식을 합쳐 액면가를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5000원에서 1000원으로 액면분할한 상장사가 5개사, 코스닥시장에서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병합한 상장사가 7개사로 다수를 차지했다. 액면분할에서는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한 회사가 6개사(3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00원→1000원 분할(5개사) ▲5000원→500원 분할(5개사) ▲1000원→100원 분할(2개사) ▲2500원→500원 분할(1개사) ▲1000원→500원 분할(1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액면병합에서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병합한 회사가 8개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밖에 ▲500원→2500원 병합(1개사) ▲200원→500원 병합(1개사) ▲100원→200원 분할(1개사)로 집계됐다. 액면금액은 500원 상장사가 가장 많았으며 유가증권시장에서 48.6%, 코스닥시장에서 80.1%를 차지했다. 2020년 12월 말 기준으로 증권시장에는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등 6종류의 액면금액과 무액면주식이 유통되고 있다. 예탁원은 "투자자 입장에서 시장에 다양한 액면금액 주식이 유통돼 주가의 단순 비교가 어렵기 때문에 투자 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2021-01-11 10:09:40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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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무신사, 고객에게 1억원 상당 치킨 할인 쿠폰·발열 내의 1만장 제공

배달앱 요기요와 온라인 패션스토어가 고객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가 무신사와 함께 각 사의 인기 아이템을 교환해 양사 고객에게 선물하는 '2021 물물교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요기요는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2021 물물교환 캠페인을 통해 요기요의 1억원 상당의 치킨 할인 쿠폰과 무신사 스탠다드의 기능성 발열 내의 '힛탠다드' 1만장 등을 교환해 각 플랫폼의 고객에게 새해맞이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요기요와 무신사는 자사 앱에서 각각 교환한 인기 상품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요기요는 오는 17일까지 '무신사 힛탠다드를 찾아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여 방법은 요기요 앱 내 검색창에서 '힛탠다드' 검색을 한 후 일부 bhc치킨 매장에서 랜덤으로 제공하는 '힛탠다드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주문 성공 시 치킨과 함께 힛탠다드를 선물로 배달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bhc 전 메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주문 횟수에 따른 추첨을 통해 다양한 무신사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무신사 블랙쿠폰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3회 이상 주문 시 9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1회, 2회 이상 주문 시 각각 5%, 7%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할인 쿠폰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무신사는 회원 50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요기요에서 치킨 주문 시 사용 가능한 9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요기요 익스프레스 할인 쿠폰과 bhc 뿌링클 메뉴 교환권도 증정한다. 무신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무신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1회 참여 가능하고, 무신사 회원이 아닌 친구를 초대해 가입할 경우 본인과 친구 모두 응모 기회를 3회씩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각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요기요와 무신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1-11 10:09: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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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고액자산가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 전면 개선

KB증권 CI. KB증권이 고액자산가(HNW·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able Premier Members)' 서비스를 전면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는 KB증권 VIP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다. 최상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산관리부터 여행, 쇼핑, 골프, 문화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연간 단위로 제공한다. KB증권은 올해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며, 멤버십 고객 대상과 서비스를 확대·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블랙', '퍼플' 2단계 서비스 등급 체계에서 최상위 '프리미엄 블랙' 등급을 추가로 신설해 멤버십 등급을 3단계로 확대했다. 기존 해외여행 관련 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축소하고, 특급호텔 바우처, 골프장 그린피 지원 서비스 등을 확대했다. 또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 및 새로운 언택트(비대면) 서비스를 라인업 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업 승계, 세무, 부동산 등 자산관리 전 분야를 망라하는 KB증권의 종합 컨설팅 서비스인 'KB 에이블 프리미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KB증권은 해당 고객을 위한 전용 체크카드도 출시했다. 호텔, 골프장 등 멤버십 가맹점에서 체크카드 제시만으로 편리하게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0.5% 무제한 캐시백 서비스도 제공해 편리성과 혜택을 동시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고액자산가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고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에 운영 중이던 VIP 멤버십 서비스의 전면 개선을 진행했다"며 "올해도 코로나19 국면이 지속되는 만큼, 이번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으로 온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고객 자산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는 고객의 자산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0:07: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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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과기정통부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 기관 선정

아주대 생물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교수와 직원들. (왼쪽부터)아주대 의대 김영선 연구강사, 정선용 의대 교수, 박형주 총장, 김경민 의대 교수, 오기환 시설팀 계장/아주대 제공 아주대(총장 박형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년도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11일 아주대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주관한 '2020년도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 기관·시설 시상'에서 안전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6월부터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전국 776개 기관, 5482개 연구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우수 기관으로 아주대와 한국식품연구원,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세 곳이 선정됐다. 아주대는 "연 1회 외부 전문업체를 통한 실험실 정밀안전진단을 비롯해 수시 자체점검, 연 2시간 이상의 생물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생물안전관리 위원회 구성하고 의료폐기물 용기 제공 및 전문업체 수거, 의료원 실험동물연구센터와 생물안전 홈페이지 통합운영, 생물안전 심의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1 10:06: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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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 출시

MG손해보험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 이미지.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고객들의 중대질병 보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MG손해보험은 생활질병부터 고액치료비가 필요한 중대질병까지 통합 보장하는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3대 중대질병인 암·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을 예방, 치료, 예후 총 3단계로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심장관련질병수술비와 혈전용해치료비 신설로 뇌·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영역도 보장한다. 암·뇌·심장의 계속받는 진단비, 재활치료비, 통원치료비를 제공해 3대질병의 예후를 빈틈없이 관리한다. 각종 생활질병을 연령별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맞춤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업계 최초로 여성의 난임진단비와 난임치료비(인공수정·체외수정) 담보를 탑재해 난임 시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더불어 중장년층을 위한 대상포진, 통풍, 전립선비대증, 당뇨 등 만성질환 담보와 노년층을 위한 경증·중증 치매, 인공관절수술, 류머티즘 관절염 등도 함께 보장한다. 치료효과는 좋지만, 고객의 비용부담이 컸던 선진의료기술인 다빈치 로봇 수술에 대한 담보도 제공한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암에 이어 뇌와 심장도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 보장해 한국인의 주요 3대 중대질병을 든든히 보장하고자 했다"며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은 중대질병은 물론 생활질병도 함께 보장해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맞춤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1 10:05: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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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5G·수소경제 ETF 순자산 합계 1000억 돌파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지난 10월 상장한 'KBSTAR Fn5G테크', 'KBSTAR Fn수소경제테마' 상장지수펀드(ETF)가 2개월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설정 이후 수익률은 각각 26%, 20%를 기록 중이다. KBSTAR Fn5G테크 ETF는 'FnGuide 5G테크'를 기초 지수로 한다. FnGuide 5G테크지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세대 이동통신(5G)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핵심기업에 투자하지만 KT, SK텔레콤 등의 통신사업자는 포함하지 않아 전통적인 통신업종에 투자하는 상품과 차별성을 가진다. 주요 투자종목은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 20.6%, 케이엠더블유 14.9%, 리노공업 10.0%, 에이스테크 6.1%, RFHIC 4.8% 등이다. KBSTAR Fn수소경제테마 ETF는 FnGuide 수소경제테마지수를 구성하는 28개 국내 주식 중 수소자동차 및 관련 부품 제조기업과 수소연료전지시장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연료전지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주요 투자종목은 지난해 말 기준 현대모비스 14.9%, 한온시스템 14.7%, 현대차 14.3%, 두산퓨어셀 12.2%, 한국가스공사10.0% 등이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전략실 이사는 "상장 2개월만에 Fn5G테크ETF와 Fn수소경제테마 ETF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조만간 채권ETF와 액티브ETF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이현승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후 첫 조직개편을 통해 ETF 전문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0:04: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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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 창립 50주년 기념 슬로건·엠블럼 발표

삼일회계법인 창립 5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 'Beyond the Best'. 엠블럼은 숫자 50과 PwC 브랜드 색상, 그리고 무한대 기호를 연계하여 삼일회계법인의 지속가능성과 성장의 의미를 담았다. /삼일회계법인 11일 삼일회계법인이 2021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발표했다. 또 2021년 한 해 동안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성을 높이자는 취지를 담아 진행하게 될 다양한 프로그램의 내용도 공개했다.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2021년은 창립 50년이 되는 해다. 회계 불모지나 다름없던 상황에서 창업해 국내 회계법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삼일'이라는 단일 법인, 단일 브랜드로 50년을 이어왔다는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다"라며 "삼일의 새로운 50년을 위해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업무 변화와 프로세스 혁신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일은 국내 회계법인 중 처음으로 탄소 제로(Net Zero) 이행을 선언하고,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전년 대비 4.3%씩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법인에서 운영 중인 법인 차량을 점진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및 전기차 등으로 교체해 나가고, 업무용 이동 거리를 줄이기 위해 지역별 위성오피스(Satellite Offices)를 운영하기로 했다. 2022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고, 지금까지 진행해 온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삼일회계법인 관계자는 "탄소배출권을 활용한 탄소 중립을 넘어서 대기 중에 남아있는 탄소의 절대적인 양을 줄이는 것이 넷 제로의 기본 개념"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보다 앞서 나간 PwC 유럽 회원국들의 사례와 노하우를 전수받아 실현 가능한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리 사회와 기업들에도 솔루션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청소년 회계교육, 내부회계관리제도 등 디지털 플랫폼 활용해 우리 사회 분야별 '회계역량지수' 높인다. 삼일회계법인은 창립 5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스타스(STARS)를 개발해 2주 만에 100여개 공익법인에 이를 무료로 배포했다. 새해에도 청소년 대상의 회계교육 콘텐츠, 기업을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교육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계층의 회계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윤 대표는 "2021년은 삼일의 새로운 50년의 시작일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맞닥뜨린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또 다른 도전과 성공스토리가 기대되는 해"라며 "삼일이 지금까지 축적해 온 경험, 전문성, 책임감을 기반으로 저력을 발휘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올 한 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내용을 소개하고 진행 경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0:03:5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