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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생딸기 활용 시즌 메뉴 출시…#딸기덕후 러시위크 프로모션 진행

카페베네가 생딸기를 활용한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며 신메뉴 주문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딸기덕후 러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딸기덕후 러시위크는 카페베네 고객 중 딸기 신메뉴를 주문하고 멤버십을 적립한 횟수에 따라 순위별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참여 방법은 카페베네 멤버십 APP 이벤트 페이지에서 '딸기 덕후 도전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가까운 카페베네 매장에서 딸기 신메뉴를 주문해 멤버십 적립과 함께 딸기 덕후를 누적하면 된다. 딸기 덕후는 멤버십을 적립하면 주문한 메뉴 개수만큼 자동 누적된다. '딸기덕후 도전하기' 버튼을 눌러 해당이벤트에 참여 하기만해도 신메뉴 10% 할인과 1+1 혜택의 웰컴 쿠폰이 지급되며, 딸기 신메뉴를 7번 구매하고 적립한 고객에겐 딸기 신메뉴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여기에 행사 기간 동안 누적된 딸기 덕후 횟수에 따라 찐찐딸기덕후상(애플워치 SE), 찐딸기덕후상(카페베네 선불카드 오만원권), 그래도 딸기덕후상(위드베네캣 머그컵), 내일은 딸기덕후상(딸기 샌드 토스트 쿠폰)을 선사한다. 프로모션 행사 기간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두 차례 나눠 진행된다. 전반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후반전은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이다. 카페베네 멤버십 APP을 통해 1월 27일과 2월 17일 전반전과 후반전 당첨자가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국산 생딸기를 활용한 이번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며 딸기덕후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딸기덕후 러시위크를 통해 카페베네 봄 신메뉴를 즐기고 다양한 선물까지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10 11:07: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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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지세무대학' 전문대 유일 기숙사 수용률 초과 달성

최근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발표한 2020년 국·공·사립대 기숙사 현황에서 웅지세무대가 106.1%로 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게 100%를 넘는 기숙사 수용률을 보였다고 공시했다. 기숙사 수용률 100%를 넘는다는 것은 재학생보다 기숙사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많다는 것으로, 웅지세무대학의 기숙사 수용률은 지난해 4년제 일반대 평균 22.4%, 전문대 평균 15.1% 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웅지세무대학 대외협력처 서문교 처장에 따르면 작년 세무사 1차 127명 합격으로 전국대학 2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도 우리대학만의 특별한 기숙사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더욱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기숙사 리모델링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숙사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우리나라의 가장 이상적인 대학 기숙사가 될 것이며, 파주시민들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 모델의 랜드마크가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현재 파주시에서 진행 중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공모와 '일자리 교육훈련 협력 협의체' 구성에도 학교 기숙사를 활용한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제안한 상태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파주 외곽지역 또는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고 있는 특성화고 학생 및 파주 산업단지에 재직하고 있는 종사자들이 웅지세무대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고등학교 심화과목과 산업체반 대학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01-10 10:49: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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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이달의 와인' 강화로 비기너·애호가 다 잡는다!

2021년 1월 이마트24 이달의 와인/이마트24 고객이 이마트24 주류특화매장에서 와인을 고르고 있다/이마트24 지난해 총 170만병의 와인을 판매한 이마트24가 올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이달의 와인'을 확대한다. 이달의 와인은 매월 와인 바이어가 추천하는 1~2종의 와인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정책이다. 올해는 이달의 와인을 3등급의 가격대 (1만원 내외 / 1만원 후반~3만원대 / 4만원 이상)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1만원 안팎의 가성비, 1만원 후반~3만원대의 고만족, 4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으로 선정한 와인을 매달 추천함으로써 와인을 처음 접하는 비기너(초심자)부터 고가의 와인도 즐기는 애호가까지 모두 이마트24의 단골고객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이마트24는 올 1월 한 달 동안 G7(500ml) 3종(까베르네쇼비뇽/멜롯/샤도네이) 중 2병 구매 시 1만원에 제공한다. 고객들은 인기 와인 1L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셈. 500ml G7은 지난 해 이마트24가 용량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인 단독 판매 와인이다. 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와인으로 '토마시 그라티시오 아파시오나토'를 선정하고 1월말까지 2만3900원(기존 3만1000원)에 판매한다. 포도를 잘 말린 후 양조해 맛과 향이 농축된 와인을 만드는 아파시멘토 방식으로 제조된 이탈리아 와인으로,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와인잔(시중가격 1만5000원 상당)을 패키지로 제공해 고객 만족감을 크게 높인다. (5000세트 한정) 프리미엄 라인으로 선정된 비냐 빅 '빅 A'는 칠레 3대 슈퍼 프리미엄 와인 비냐 빅와이너리에서 선보인 새로운 작품으로 편의점/대형마트에서 이마트24가 가장 먼저 선보이는 와인이다. 가격은 3만6900원(기존 5만4000원) 이달의 와인 강화와 더불어 이마트24는 주류특화매장 및 와인 O2O서비스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주류특화매장은 2400여점, 와인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는 3000점을 운영중이다. 김지웅 이마트24 일반식품팀장은 " 매월 다양한 가격대의 새로운 와인을 추천함으로써 고객들이 이마트24를 지속 찾도록 하는 록인(LOCK-IN) 효과와 이마트24=와인이라는 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달의 와인 구매를 위해 이마트24를 방문한 고객이 다른 와인과 안주, 생필품 등 연관 구매로 이어져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0 10:4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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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운트 야외 스케이트장+야외 썰매장 개장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원마운트가 2021년1월9일 야외 아이스링크 스케이트장과 야외 썰매장을 전면 개장한다고 발표 했다. 원마운트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전년도까지 운영하던 스노우파크 시설 중 고객의 안전과 방역지침에 따라서 금번 1월9일부터 2월말까지 야외에 위치한 시설을 중심으로만 새롭게 구성하여 개장한다고 밝혔다. 원마운트 측은 안전한 시설 이용을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객은 입장 시 발열체크와 증상여부를 확인하고, 방문기록 작성 후 마스크와 방한장갑을 착용하고 입장한다. 이용 인원도 수용인원의 3분의 1로 제한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매일 수시로 클린타임을 진행하여 점검과 동시에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고 매주 월요일은 클린데이로 휴장을 진행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원마운트 관계자는 특히 이번 개장에는 코로나19 방역 및 이용객의 안전을 위하여 새로운 운영 시스템인 이용 시간 회차별 타임 운영제도를 도입하여 거리두기 및 동시간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회차별 타임 운영제도는 일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스케이트장은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16시부터 18시까지 3회차로 나누고 썰매장은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13시부터 14시 30분까지, 15시부터 17시까지 총 3회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한다. 원마운트 석준호 대표이사는 "감염병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력한 거리두기가 가능하면서 동시에 고객님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가까운 도심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야외 아이스링크는 원마운트 쇼핑몰 중앙 이벤트광장에 마련되어 있으며 원마운트 쇼핑몰은 F&B, 뷰티, 패션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입점 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시설이다.

2021-01-10 10:48: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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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분야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가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부산형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1유형)'에 참여할 관광기업 최대 8곳을 이 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은 지역정착 지원형으로, 올해는 신규 청년 8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상 기업은 부산 소재 호텔, 여행사 등 관광 관련 기업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작돼 20명의 청년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역 관광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안정적 일자리와 관광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관광생태계 경쟁력 확보 및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선도할 역량 있는 관광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22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서류는 부산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해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기업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하며 다음 달 3일 최종 선정된 기업에 결과를 통보하고 이어 일자리사업 신청 청년과 상호 매칭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 관광업계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선도할 참신한 청년 관광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 관광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0 10:46:5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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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향토기업들, 2030월드엑스포 총력 지원

부산의 향토기업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잇달아 힘을 보태고 있다. 부산시가 올해에는 미래 부산의 먹거리인 월드엑스포 유치 범국민 열기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여러 차례 밝히고 있는 가운데 지역 향토기업들이 자사 제품, 전속모델과 연계한 홍보 활동에 동참 의사를 보내고 있다. 부산의 대표 캐쥬얼웨어로 알려진 그린조이가 자사 전속모델인 추성훈, 야노시호 씨를 통해 2030월드엑스포 응원 릴레이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동영상은 이달 말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모모스커피는 일일 200~800건의 택배를 발송할 때 월드엑스포 홍보물을 동봉할 예정이며 머거본은 월드엑스포 홍보문구를 새겨서 출시한다. 등산용품 생산기업 트렉스타는 포장지에 홍보문구를 인쇄해 활용하고 자사 매장에 홍보 포스터도 부착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우유는 이 달부터 자사 대표제품 '위너365'에 홍보문구를 새겨 판매하고 있다. 앞서 세정은 자사 전속모델이자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태희 씨의 응원영상을 통해 월드엑스포 열기를 한껏 고조시킨 바 있다. 웰니스병원은 건물 외벽 현수막을 통해 응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선주조는 지난해 900만병의 소주병 라벨에, 삼진어묵은 지난해 부산지역 내 6개 매장에서 스크래치 쿠폰을 활용한 홍보에 참여했다. 이밖에 텐퍼센트 커피는 지난해 11월부터 컵 홀더를 사용하여 엑스포 유치를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향토기업들이 모든 자원을 활용해서 엑스포 유치에 동참해 주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2021년 한해는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 부산의 미래를 열어 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0 10:45:4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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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021년도 회기 시작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는 1월 12일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월 1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도 첫 회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해 업무보고를 받고, 5분 자유발언, 집행부 제출 및 의원발의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상정안건으로는 '고양시 착한 임대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6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고양도시관리공사 현금출자 동의안'등 동의안 2건, '2021년도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계획서 승인의 건'으로 총 9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1월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시정업무보고를 처리하고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1월 1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 처리와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2021년 고양시의회는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총 8차례의 회기를 총 97일간 운영할 예정으로, 6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는 2020회계연도 결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고양시의회 이길용 의장은 "지난해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왔지만, 우리는 위기가 올 때마다 지혜를 모으고 단결하여 이겨낸 저력이 있다"며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다시 힘차게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0 10:44: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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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행정국장 민원콜센터 현장행정 실시

김포시 이재국 행정국장이 지난 7일 민원콜센터를 방문하여 시민 만족도 향상 및 상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담사 역량강화 및 상담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재국 행정국장은 "지난해 전년보다 22% 증가한 20만건의 민원전화를 처리하였으며,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하여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하여, 상담사 모두의 노력이라 생각하며 감사드린다. 언제나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비스 품질과 상담사 역량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김포시 민원콜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공무원행정시스템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업무처리를 가능 하게하여 민원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지난해 말 민원콜센터 운영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민원콜센터 서비스 품질인증(CQM)을 획득했다. 상담원 A씨는 "김포시 대표전화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께 친절하고 만족스런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좀 더 노력하겠으며, 김포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김포시 민원콜센터는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원 14명이 평일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민원상담 전화를 받고 있다.

2021-01-10 10:42: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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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이재준 고양시장이 8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해 자치분권의 미래에 시민이 함께해주기를 호소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으로부터 챌린지 참여자로 지명 받아 참여하게 됐다. 이 시장은 개인 SNS를 통해 "민선지방자치 출범이후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구현, 지방의회의 기능 강화, 특례시 지정 등 중앙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 등 지방분권 및 자치분권을 향한 밑그림이 그려졌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고, 지방이 각기 고유한 색깔의 꽃을 피우고 결실 맺을 수 있도록 자치분권2.0 시대에 함께 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도입으로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가 시작됐음을 알리고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방법은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손 푯말을 들고 사진 촬영 후 이를 소속기관이나 개인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 3명을 지명해 릴레이식으로 이어지는 자치분권 홍보 캠페인이다. 이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정 국회의원과 백군기 용인시장 그리고 최창의 고양시자치분권협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2021-01-10 10:41:22 안성기 기자
경기도, 올해 '산불 대응 첨병'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05명 운영한다

경기도는 올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44억 원의 예산을 투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05명을 선발해 산불감시와 진화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로 수도권 인근 산림에 캠핑·등산 등 산림휴양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도 우려돼 진화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해 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208건으로 전국에서 발생된 산불의 35%를 차지했으나, 피해면적은 53ha로 전국 2,916ha 대비 1.8%에 불과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신속한 투입이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도는 판단하고 있다. 올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31개 시군 산불발생 취약지역 등에 배치될 예정이며, 기계화시스템을 함께 운영해 산불진화에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진화대는 산불진화헬기 운영이 어려운 야간이나 잔불 진화를 위한 역할은 물론, 산불감시, 산림내 불법행위 단속 등의 업무를 함께 하게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진화대원에게 스마트 단말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기존 단말기의 산불신고 기능뿐만 아니라, 산불현장 동영상 전송, 통화 개선 등 기능이 한층 강화돼 신속한 산불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에서는 산불진화인력의 진화능력 향상을 위해 봄·가을 두 차례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 위탁해 실시할 계획이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지난해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일하는 진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산불대응센터 등을 확충하는 등 진화대원들의 휴식공간 조성에도 더욱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올해 1월부터 각 시군별로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주민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시군에서는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산불 감시원을 별도로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1-01-10 10:40: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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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와인 성수기…설 선물세트도 와인 물량 15% 늘려

와인 행사장 전경/신세계백화점 백화점은 와인 성수기…설 선물세트도 와인 물량 15% 늘려 지난 한해 집콕 트렌드에 맞춰 '홈술'을 즐기는 사람도 많아졌다. 특히 그 중에서도 와인은 작년 사상 최고 수입액을 갈아치우며 때 아닌 전성시대를 누리고 있다. 더 이상 특별한 날 마시는 고가의 술이라는 이미지가 아닌 일상에서 즐기는 술이 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주류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41.1% 신장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지난 12월은 같은 기간보다 66.2% 넘게 늘었다. 와인은 다른 주류보다도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한 해 동안 전통주는 22.1% 신장률을 기록했고, 위스키 등 양주는 6.9%였다. 수입 맥주는 0%대에 그쳤다. 홈술로 가볍게 즐기기에는 고도주보다는 저도주가 더 적합한 경우가 많고, 주류 규제 완화로 온라인 스마트오더가 가능해진 점도 와인 인기를 끌어올렸다. 스마트오더는 온라인에서 미리 원하는 제품을 주문하고 결제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월부터 이 서비스를 SSG닷컴과 연계해 시행하고 있다. 비대면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관련 품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로 나가기 어려운 것도 백화점 와인 구매로 이어졌다. 사실상 면세점이나 해외에서 구매하던 제품들을 국내에서 찾는 고객이 늘어나며, 역으로 다양한 제품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와인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용품도 수혜를 입고 있다. 신세계백화점는 새해를 맞아 직접 디자인한 '와인 캐리어'를 출시했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와인을 담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죽으로 제작해 품격을 높였다. 지난 12월 시범적으로 선보인 후 완판한 제품으로 본점, 강남점 등 주요 점포 5곳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명절 카탈로그에서도 와인은 단연 화제다. 지난 추석 선물 중에서는 와인 및 주류 장르는 전년 대비 60.1%의 신장률을 보일 정도로 수요가 많았다.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신세계는 와인 물량을 15% 정도 늘렸다. 올해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물론 10만원 이하의 대중적인 제품까지 엄선했다. 로버트 파커, 제임스 서클링 등 세계 유수의 와인 기관의 평가를 받은 고득점 프리미엄 와인세트를 가격대 별로 나눠 제안하는 등 고객들의 선택을 돕는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과거 백화점 와인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VIP 등 소위 단골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대중 수요가 많아졌다"면서 "홈술 등의 트렌드로 와인을 자주 접하다 보니 취향이 더욱 세분화 되고, 시음 적기를 고려해 쇼핑하는 등 시장이 더욱 성숙해졌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0 10:37: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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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클 2021 증권사 경영전략] ②NH투자증권 "데이터 자산이 경쟁력"

NH투자증권의 올 경영전략 화두는 '고객과의 신뢰 회복'을 통한 디지털화다. NH투자증권은 환매중단 사태가 일어난 옵티머스 사모펀드의 최대 판매사였다. 운용사가 작정하고 사기를 치기 위해 설계한 상품이지만 부실한 검증으로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NH투자증권의 해당 펀드 판매액은 4327억원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사모펀드 이슈로 고객에게 큰 심려를 드렸다"며 "고객의 신뢰를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업(業)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올 신년사에는 '고객'이라는 단어가 총 33번, '디지털'이라는 단어가 총 7번 등장한다. 최우선 과제로 고객과의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을 꼽은 것이다. 정 대표는 "주식시장의 주요 세대가 20~30대로 변화하고, 자산관리서비스는 대중화되고 있다"며 "변화에 대응해 우리도 서둘러 서비스를 재편해 나가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 업(業)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정 대표가 말한 '금융투자업의 본질'이란 고객이 바라고 필요로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금융투자서비스 파트너를 의미한다. 고객의 요구(니즈)와 목표를 파악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고객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는 의미다. 그는 "앞으로 (NH투자증권의) 차별화는 상품과 서비스 라인업보다는 '고객 경험'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고객에 대한 온라인·오프라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해 초개인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WM디지털사업부' 신설 초개인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선 광범위한 데이터의 축적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산관리(WM)에 초점을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WM디지털사업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비대면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디지털영업부와 디지털 특화 상품을 개발하는 디지털솔루션본부를 편제한 것이다. 정 대표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모든 산업의 양태와 경쟁 기반을 바꿔 놓고 있는데, 금융투자업 또한 예외가 아니다"며 "프라이빗뱅커(PB) 수준에 가까운 자산관리서비스가 대량(매스·mass) 고객 대상 디지털 플랫폼에서 이뤄질 수 있고, 기관 대상 단순 중개 서비스는 중개시스템의 속도와 알고리즘의 경쟁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과거 10년간 자본의 크기가 금융투자업의 핵심 경쟁 기반이었다면 앞으로는 데이터 자산의 크기와 활용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고객이 데이터를 제공할 '의향'과 '동의'를 얻기 위해선 고객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서비스 경험과 우리에 대한 신뢰가 필수"라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바른 기업'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객을 위해 일한다는 진정성을 증명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좀 더 치밀하게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1-01-10 10:26: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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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재학생, '푸드득' 특허출원

성신여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창창한미래팀이 개발한 '푸드득'이 '유통기한 임박 식품 판매 방법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로 특허(출원번호 10-2020-0043346)를 출원했다. 10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 출원한 '푸드득'은 편의점 유통기한 임박 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자에게는 '가성비'를 제공하고 공급자에게는 폐기비용을 줄여줌으로써 친환경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1석 3조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또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을 소비자에게 알려주며 유통기한이 지나도 섭취할 수 있다는 정보를 인식시키기 위한 공익적 목적도 담아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 보호에 일조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도한 성신여대 이향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개발한 비즈니스 모델이 현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특허출원까지 진행했다"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인 캡스톤디자인형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실효성 높은 프로토타입까지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다솜(서비스·디자인공학과 17) 학생도 "한 학기 동안 창업 아이디어 기획부터 어플로 구현하기까지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했는데 특허로 인정받아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득'을 개발한 창창한미래팀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17학번 학생 5명(고다솜, 신예림, 원정아, 이진혜, 이현빈)과 독어독문학과 16학번 이호정 학생으로 구성됐다.

2021-01-10 10:25: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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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2021 CES' 한국관 구성

2021 CES. KOTRA(코트라)는 KEA 등과 함께 미국 현지시간 1월 11부터 14일까지 '2021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 전시회(CES)'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 CES 전시회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온라인 한국관에는 코트라, KE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무역협회울산지역본부, 창원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우리기업 89개사가 참가해 미래 핵심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관 참가 중소기업들의 품목군을 살펴보면 제품 디자인 및 제조분야가 23개사로 가장 많고 웨어러블 및 디지털헬스 분야 19개사, 자율주행 및 자동차 기술 분야 기업들이 14개사로 그 뒤를 잇고 있다. CES는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JDSA)와 공동으로 기술과 디자인, 소비자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별 혁신 제품을 선정하여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여하는데, 금년 한국관 참가기업 중에서는 3개사가 선정되었다. ▲생체신호처리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에이치에이치에스, ▲전자식 보안 가림막(ELS, Electronic Liquid Screen) 기술을 적용해 모바일 기기 카메라의 보안문제를 해결한 ELS-aided 카메라의 마이크로시스템, ▲인공지능 기반의 반려동물 감정 인식 목걸이 '펫펠스'를 출품한 너울정보통신이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그간 추진한 온라인 마케팅의 노하우와 역량을 총 동원해 우리 기업들의 다양한 혁신 제품을 전세계 바이어에게 널리 알릴 것"이라며 "동 전시회가 신축년의 새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활력 회복에 기분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0 10:23: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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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융합인재대학, 한국무협협회와 MOU 체결

한국외대(총장 김인철) 융합인재대학추진위원회(위원장 최진영)는 지난 7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콘텐츠 제작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외대 융합인재대학은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대학생을 추천해 '대학생 콘텐츠 크루'를 구성하고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무역협회는기업 간(B2B) 온라인 거래알선 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와 해외 직판 플랫폼 케이몰24(Kmall24) 입점기업 60개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영상 등과 같은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최진영 한국외대 융합인재대학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융합인재대학의 출범과 때를 같이 해 산학협력을 수행하게 돼 우수한 학생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철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많은 중소기업이 우수한 상품을 보유했음에도 온택트(Ontact) 마케팅의 핵심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산학협력으로 기업들에게는 콘텐츠 제작 지원을, 청년 인력에게는 실무 경험을, 협회와 대학은 인재 발굴과 육성의 기회를 제공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온라인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철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 최진영 한국외대 융합인재대학추진위원장, 임대근 융합인재대학 추진위원 등이 참석했다.

2021-01-10 10:19: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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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바이넥스와 CMO 사업 협력 MOU..시너지 기대

조진섭 바이넥스 CMO(왼쪽)와 임승호 GC녹십자 부사장이 지난 8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CMO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C녹십자는 8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바이넥스와 위탁생산(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의 포괄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CMO관련 역량이 상이해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다. GC녹십자는 바이알(Vial)과 프리필드시린지(PFS) 등 완제의약품 분야에 강점이 있고, 바이넥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통합완제관 준공을 완료하며 국내 생산시설의 분산돼 있던 완제 공정을 일원화했다. 이 시설은 기획단계부터 자체 생산 품목과 함께 CMO 물량까지 염두에 두고 설계되어, 다양한 치료제와 백신의 생산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바이넥스는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CDMO 전문 회사로 총 1만2000리터 규모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급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초기 개발부터 임상의약품 생산 및 상용화 제품 공급까지 전반적인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및 항체 치료제 등을 포함한 다수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수주하여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생산 기지 적기 확보'라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난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 빠른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승호 GC녹십자 부사장은 "양사가 유연하고 효율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는 "이번 협약이 양사의 강점을 살리고 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는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잡길 바라며 나아가 양사의 CMO 사업을 확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0 10:16:3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