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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어디서나 AI TV 즐긴다…KT, '기가지니 테이블TV 2' 출시

홍보모델들이 '기가지니 테이블 TV 2'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이동성을 더한 인공지능(AI) TV '기가지니 테이블 TV 2'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9년 4월 선보인 국내 최초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 TV의 후속 모델이다. 기가지니 테이블 TV는 TV와 셋톱박스, AI 스피커가 결합해 집안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기가지니 테이블 TV 2는 이전 제품에 비해 화면이 약 29㎝(11.6인치)에서 34㎝(13.3인치)로 커졌다. 일반 TV와 연결해 대화면으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또 이전 모델과 달리 배터리를 내장해 집안에서 이동하며 즐기기 좋다. 전원 없이 최대 1시간 가량 이용이 가능해 안방에서 TV를 보다 거실이나 주방으로 이동해도 드라마나 스포츠중계를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유선랜 없이 와이파이(WiFi) 연결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가지니 테이블 TV 2는 전국 KT 매장에서 제품을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30만1400원(부가세 포함)이다. 올레 tv 시청을 위해서는 별도 IPTV 가입이 필요하다. KT는 기가지니 테이블 TV 2를 구입한 고객들이 셀프 개통을 통해 기사 방문 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에 맞춰 집안을 이동하며 AI TV를 즐길 수 있도록 기가지니 테이블 TV 2를 내놓았다"며, "KT는 기가지니가 고객의 변화된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0 09:50: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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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시대] <하> "실적장세 온다"…'차화전' 유망

코스피가 3152.18에 마감한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 지수 상승이 심상치 않다. 전문가들은 올해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이 4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반도체 종목을 필두로 '차화전(자동차·화학·전자)'을 투자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지난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50포인트(3.97%) 급등한 3152.18에 장을 마감했다. 올해 5거래일 만에 200포인트 넘게 상승한 수치다. 지수가 단기간에 급등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기술적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지만 올해 지수 상승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유동성 장세 →실적 장세 1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상장사 232곳의 영업이익은 183조6000억원으로 전년(131조7000억원) 대비 39.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 상장사 111곳의 영업이익도 지난해(6조1500억원) 대비 44.7% 증가한 8조9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코스피 우상향을 주도했던 '유동성 장세'가 '실적 장세'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경기가 회복되는 상황"이라며 "경기가 회복되면 투자가 필요하고, 투자가 필요하면 중간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중간재 수출국이며, 대표적으로 반도체 외에도 소재·산업재 등에서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장세의 선두주자로는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을 앞둔 반도체 업종이 꼽힌다. D램 현물가 급등으로 SK하이닉스에 큰 수혜가 예상되며,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들은 특히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다. 하나금융투자 11만1000원, 키움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 10만원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5거래일 만에 삼성전자를 20조538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5.1배로 글로벌 경쟁사인 애플(34.1배), 마이크론(19.4배), TSMC(24.3배), 퀄컴(20.9배) 등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분석이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파운드리 성장 이유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이후 실내용 전자기기 수요 증가, 5G로의 전환, 미·중 무역 분쟁 이후 중국 수요처의 긴급 주문, 파운드리 공급 부족이 촉발한 재고 축적 흐름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기회복 수혜주…'차화전' 최근 코스피 3000시대를 이끌고 있는 '차화전(자동차·화학·전자) 랠리'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코로나19 백신 출시로 인해 경기 회복 기대감과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이 맞물리는 등 호재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로 인해 2차전지 제조사인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이 수혜를 입었다면 올해에는 핵심 소재를 비롯한 자동차 산업 전반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의 합산 시가총액은 100조원을 돌파한 상태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6년간 자동차 섹터는 실적 부진과 밸류에이션 하락을 지속했다"며 "그러나 최근 현대차그룹이 미래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자동차 섹터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에는 애플이 자율 주행 전기차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대차 관련주가 들썩이기도 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유력한 IT업체와의 협력 가능성이 제기됐다는 점에서 현대차그룹 주가는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또한 국내에는 자동차와 관련해 협력할 수 있는 IT, 배터리 업체들이 풍부하고, 한국 정부가 자율주행 차량과 과련된 규제를 비교적 일찍 정립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낮아진 유가와 코로나19 특수로 인해 화학 업종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하다. 화학 업종은 플라스틱과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 증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증권업계는 최선호주로 LG화학,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효성화학 등을 꼽았다. 박일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은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가 늘어나는 공급 물량을 소화하면서 수요 우위의 수급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며 "특히 중국 위주로 수요 증가세가 두드러지는데, 중국은 지난해 기준 한국 합성수지 수출 비중에서 34%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 시장"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0 09:46: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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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에서 게임 본다…KT, '뷰플레이' 출시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 두치와 뿌꾸가 올레 tv의 뷰플레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KT KT는 인터넷TV(IPTV)에서 보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올레 tv 뷰플레이'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부터 '올레 tv 뷰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TV의 화면을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 국내 대표 멀티채널네트워크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비롯해 아프리카 TV 생중계 방송과 KT 롤스터 e스포츠 경기 등 1만여 편 이상의 게임 콘텐츠들을 한데 모아서 IPTV를 통해 제공하는 것은 KT가 처음이다. KT는 '게임은 누워서 봐야 제 맛'이라는 뷰플레이의 슬로건을 내걸었다. TV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을 바탕으로 취향을 분석해 볼만한 콘텐츠도 추천해준다. 좋아하는 게임 크리에이터의 영상만 편하게 골라 볼 수 있는 구독 기능도 넣었다. 또 별도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아프리카 TV의 게임 콘텐츠를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뷰플레이는 11일부터 올레 tv 라이브 서비스 고객 중 UHD 셋톱박스, 기가지니, 기가지니 테이블 tv를 이용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레 tv 화면에서 뷰플레이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일부 유료 콘텐츠도 마련됐다. 현재 뷰플레이에서 볼만한 대표 콘텐츠로는 선바의 '페인스크릭 킬링즈', 옥냥이의 '스타듀밸리'와 '문명', 한동숙의 '토탈워삼국'과 '레드 데드 리뎀션' 등이 있다. 한편, KT는 지난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계 1위의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해왔다. 다방면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KT는 '보는 게임'이 이미 틈새가 아닌 주류 산업으로 성장했으며, 미디어 분야에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메가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고 업계 최초로 뷰플레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뉴노멀 시대에 올레 tv 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는 게임 산업의 양성화 등 미디어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0 09:44: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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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 “변화와 혁신, 재도약으로 친환경 미래를 선도해 나갑시다”

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을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도전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기존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골자로 하는 Financial Story 달성이 중요하다"라며 구성원들에게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당부사항을 전했다. 최윤석 사장은 10일 "아직 SHE 문화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SHE 및 Reliability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 것은 ESG 측면에서 생존의 필수 요소이며, 동시에 신성장 BM(비즈니스 모델) 추진의 기반이다. 더욱이 공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탄탄한 SHE와 Reliability가 바탕이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안정 조업 기반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SHE(안전·보건·환경) First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해에도 SHE 문화 확대를 위한 새로운 안전 비전과 안전 원칙, 중장기 SHE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실행 중에 있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이러한 'SHE First 경영' 철학이 결실을 이어가며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최우수 등급인 'P' 등급을 받았다. 최 사장은 "격변하는 석유시장에서는 과거보다 더 민첩하고 유연한 공장 운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더 많은 구성원들의 창의력과 혁신의 실행이 필요하다"라며 "공장 운용 전반에 걸쳐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도전이 계속돼야 한다. 다소 힘이 들더라도 함께 힘을 모아 일방혁(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이어 "2020년이 여러 도전의 씨앗을 뿌린 해였다면, 2021년은 싹을 틔우고 작은 결실들이 하나씩 맺어지도록 지혜를 모을 때"라고 말했다. 아울러 SK인천석유화학은 높은 안전환경 역량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업계 최초로 '친환경 탱크 클리닝 기술'을 개발하고 버려지는 폐기물 저감, 원유 재활용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을 극대화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미생물 기반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을 개발해 하·폐수 처리 효율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등 친환경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윤석 사장은 "친환경 폐수·폐기물 솔루션과 PSM 실행 지원 시스템 등에서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유분의 가치를 높이고, 공정 저준위 열원 활용 등 규모 있는 수준의 친환경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조직의 역량을 결집,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SK인천석유화학은 이를 통해 '그린밸런스 2030'에 더 다가갈 것이며,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받고 그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윤석 사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앞의 문제를 직시하고 정면 돌파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 상호 존중의 기반 위에 할 말을 당당하게 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즉 '두려움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01-10 09:38: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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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새로운 브랜드 채널 '기발한 프로덕션' 오픈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채널 '기발한 프로덕션'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발한 프로덕션'은 '대한민국의 기회를 발견하는 프로덕션'의 줄임말이다. 디지털 시대에 모든 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중심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광고·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9년 조용병 회장이 초기 스타트업을 돕기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기업들에게 신한의 광고 지면을 빌려줬던 '기발한 광고(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광고)' 캠페인을 모티브로 기획했다. '기발한 프로덕션'은 앞으로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청년, 소상공인, 지역사회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가능성을 응원하는 기회 발견 프로젝트들을 디지털 채널 중심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또 '기발한 프로덕션'을 그룹을 대표하는 부케(Sub-캐릭터)로 운영해 대중들에게 신한의 공유가치창출(CSV)을 보다 재밌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금융은 2019년부터 '기회&성장'이라는 그룹 광고 캠페인 전략 아래 '독닙료리집', '기발한 광고', '희망으로 같이가게', '자산감 키우기'로 이어지는 차별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활로 개척을 위한 '희망으로 같이가게' 캠페인과 2030 밀레니얼 세대의 성장을 위한 '자산감 키우기' 캠페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특색있고 차별적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기회가 필요한 사회 각계각층과 소통하고, 실질적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0 09:33: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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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일산 백석역 인근에 '시몬스 맨션' 오픈

시몬스 평촌점 이어 올해 두번째 새 매장 시몬스는 경기 고양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에 '시몬스 맨션 일산백석점'을 새로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문 연 시몬스 맨션 평촌점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신규 매장이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침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매장이다. 대리점주에게는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장 운영과 제품 판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몬스 침대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몬스 맨션 일산백석점은 일산의 대표적인 쇼핑·문화 중심지이자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하철 3호선 백석역 근처 리더스프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 매장 주변에는 요진와이시티와 식사지구 자이 타운 등 대형 주거 단지와 오피스텔은 물론 롯데아울렛, 이마트, 코스트코홀세일, LG베스트샵 등 상업시설이 밀집돼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수도권과 인근 지역을 잇는 제1순환 고속도로에 인접해 있어 김포, 파주 등 경기 서북부 지역 고객 접근성도 우수하다. 시몬스 맨션 일산백석점은 지상 1층의 탁 트인 공간에서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퍼니처 및 베딩 제품까지 여러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시몬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뷰티레스트 1870(Beautyrest 1870)' 매트리스와 150주년 기념 프레임 '1870 클래식 에디션(1870 Classic Edition)' 및 '1870 레트로 에디션(1870 Retro Edition)'도 매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일산백석점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에 따라 시몬스 정품 침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하며 사은품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에 끝날 수 있다.

2021-01-10 09:0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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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경영진, 새해 첫 행보로 자사주 매입 나서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이 신축년 새해 새로운 도약 의지로 자사주 약 7만5000주 매입에 나섰다. 8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그룹사 경영진이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7만5000주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그룹사 경영진이 협심해 올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우리금융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주사 전환 후 성사한 인수합병 성과에 수익구조 개선 및 건전성 관리 노력 등을 이어왔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미 입증한 견조한 펀더멘탈과 건전성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강화된 비은행 라인업과 시너지를 활용, 수익성 개선 및 재무실적 턴어라운드에 힘쓸 것"이라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강력한 비용 효율화를 통해 그룹 경쟁력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 경영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최근 금융주 약세에 따른 보다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새해 첫 행보로 이번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8 18:59: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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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펀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로디' 시행

DGB대구은행이 인공지능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로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펀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로디(Ro.D)'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로보어드바이저란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로봇(Robot)'과 자문가(Advisor)의 합성어로, 로디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 투자 성향과 시장상황을 반영한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관리하는 펀드 서비스다. 서비스 실시에 앞서 사내공모를 통해 로봇(Robot)의 'Ro'와 과 'DGB대구은행'의 약자인 'D'를 합성한 로디(Ro.D)로 서비스명을 정하고, 친근하고 부르기 쉬운 이름과 포맷으로 고객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 인공지능 로디의 AI포트폴리오 설계 대상 고객은 개인 일반투자자로, 공모펀드가 대상 상품이다. 신규금액은 적립식 10만원 이상, 거치식 100만원 이상이며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과 IM뱅크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고객투자성향 세분화, 글로벌·해외 중심·국내 중심의 투자지역 다변화, 펀드 개수 선택, 기존 보유 펀드를 포함한 설계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로보 어드바이저 전문업체 파운트의 최신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경제지표와 시장 데이터, 자산가격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을 학습, 각종 변수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수만개의 시나리오를 분석하여 시장상황 맞는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동일 자산군 내에서 AI가 꼽은 1순위 펀드 외에 2, 3순위 펀드까지 추천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펀드의 추천 사유를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고객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황 및 이슈 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포트폴리오 내 펀드를 재조정하는 리밸런싱을 통해 고객의 투자수익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임성훈 행장은 "로디를 통해 그 동안 자산규모나 시간적 제약 때문에 펀드 관리가 어려웠던 고객도 쉽고 편리하게 AI를 통한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디지털 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8 18:59: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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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에이치테크, 코스닥 이전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전문 회사 피엔에이치테크(대표이사 현서용)가 8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를 통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의 총 공모주식수는 68만800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밴드는 1만4000원 ~1만7000원 이다. 이번 공모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약 117억원 규모다. 신주모집 자금은 연구개발 및 생산설비 투자와 연구 인력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2007년 5월 설립된 피엔에이치테크는 OLED 디스플레이용 유기 전자 소재를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핵심 기술인 '유기발광 화합물 제조기술'을 통해 기술평가 A등급을 획득하며 소부장 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회사는 다기능유기전자재료 개념을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주요제품은 반사율을 최소화해 발광효율 및 시야각을 개선한 고굴절·저굴절 다기능 CPL(Capping layer)이다. 그 외 OLED 모든 구조에 적용되는 발광소재들도 개발하고 있다. 현서용 피엔에이치테크 대표이사는 "향후 기존 중소형 OLED와 대형 WOLED 제품뿐만 아니라 폴더블, 롤러블 기기 등의 수요 증가로 인한 OLED 시장 확대를 큰 기회로 보고 있다"며 "이번 코스닥 이전 상장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OLED 소재 국산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말했다. 한편 피엔에이치테크는 1월28일부터 29일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2월3일과 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2월16일 상장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8 18:05:02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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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12일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가 오는 12일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지난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소방방재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21학년도 6개전공을 신설해 9개학부 30개학과·전공으로 대학 편제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뷰티미용, 군경소방상담, 국방융합인재, 보건의료행정, 외식조리경영, 탐정전공 6개 신설전공을 포함해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소방방재, 미디어영상, 영어, 부동산, 회화, 디자인, 패션, 실용음악학과 등 30개학과·전공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20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갖춰 왔다. 일찍이 2011년부터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왔다. 또한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을 한 것은 물론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3000원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전국민 응원을 위해 장학혜택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일반전형 입학생 전원에게 두 학기 연속 장학금을 수여하며, 제휴 지차체 및 협약 기관, 산업체, 군·경찰·소방직은 더 큰 장학금을 수여받는다. 또 4년제 대학교 졸업자가 학사편입학으로 입학 시에는 두 학기 연속 40%의 수업료를 감면받으며, 모든 입학생은 여기에 추가로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이어받을 수 있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올해 장학혜택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해 입학생 전원에게 두 학기 연속 장학금을 수여한다"며 "배움에 뜻이 있는 모든 분들이 우리 대학에 입학해 편리한 스마트러닝과 우수한 수업 콘텐츠, 다양한 학생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은 스마트폰 또는 PC로 입학지원서를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go.sdu.ac.kr), 문의전화(1644-0982), 카카오톡 상담(서울디지털대)를 이용할 수 있다.

2021-01-08 17:37: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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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 "올해 활약할 때…성장 출발점 될 것"

넥슨 사옥 전경. / 넥슨 오웬 마호니 넥슨(일본법인) 대표가 "2021년은 우리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오웬 마호니 대표는 넥슨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낸 정기레터를 통해 이 같이 강조하며, 올해 ▲신작게임 ▲미디어 믹스 ▲플랫폼 ▲국제화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성장 기회를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넥슨은 올해 3종의 핵심 신작을 내놓을 방침이다. 중국에서 론칭 예정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준비 중인 신작이다. 오웬 마호니 대표는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준비 중인 첫 신작은 신기술을 통해 AAA급 게임의 개발 및 플레이 방식 자체를 바꿔놓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웬 마호니 대표는 "넥슨의 유저 층을 넓히고 게임플레이를 심화시키기 위해, 타사 IP를 넥슨 가상 세계에 적용하거나 넥슨 IP의 매력을 더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플랫폼에 대해서는 "유저들이 단순히 우리의 가상 세계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가상 세계를 만들게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전문 게임 개발자에 버금가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만큼 그 창의성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웬 마호니 대표는 "넥슨이 진정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여러 주요 시장에 진입할 수 있고 문화적인 측면에서 미국이나 유럽 같은 대규모 시장을 겨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넥슨이 디즈니나 다른 주요 엔터테인먼트 대기업과 같은 진정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는 굉장히 편협한 시각이라고 생각한다"며 "2020년에 보여준 성과를 보고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잘 해낼 수 있다는 확신에 차 있다. 이제 우리가 활약할 때가 왔다"고 단언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08 17:18: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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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 돌파 하루 만에 4% 폭등, 3150선 넘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97%(120.50포인트) 오른 3152.18에 마감했다. /사진 한국거래소 코스피지수가 3150선을 넘어섰다. 종가 기준으로 3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이다.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음에도 외국인이 1조6000억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97%(120.50포인트) 오른 3152.18에 마감했다. 지수는 0.28% 오른 3040.11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전날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4% 가까이 상승했다. 외국인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23억원, 1조1441억원 규모로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나홀로 1조6439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술을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 거래대금은 사상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겨 연일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12.49%), 전기전자(5.83%), 제조업(4.93%)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종이목재(-1.8%), 통신업(-1.4%), 은행(-0.39%)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이 모두 올랐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7.12% 오른 8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사상 최초로 장중 9만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19.42% 올랐고, 현대모비스도 18.06% 상승했다. LG화학(3.85%), 삼성바이오로직스(2.2%), 네이버(7.77%), 삼성SDI(5.87%), 셀트리온(2.66%), 카카오(7.83%) 등도 올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당선인 공식 확정으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자동차, 반도체, 인터넷 내에 종목별 차별화 움직임이 상승세를 견인했다"며 "삼성전자의 경우 4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예상치를 하회했음에도 올해 실적 호조 기대감이 유입돼 주가가 상승했다. 또 현대차,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현대차 그룹주 급등세도 증시 상승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포인트(0.11%) 내린 987.79에 마감했다. 0.19% 상승으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개인이 2863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223억원, 179억원씩 팔아치웠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08 17:09:45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