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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지난해 '의무보유 해제 주식' 전년比 23.1% 증가

2020년 의무보유 해제 월별 현황./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의무보유 해제 주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의무보유 설정한 상장주식 중 의무보유 기간이 만료돼 반환된 주식은 29억9506만주로 전년 대비 23.1%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의무보유제도는 최대주주 등이 일정 기간 동안 주식을 팔지 못하게 함으로써 지분 매각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2019년 9월16일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라 의무보호예수에서 의무보유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의 의무보유 해제 수량은 9억4311만주로 지난해 대비 7.7%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의 경우 20억5195만주로 31.8%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의무보유 설정 상장주식은 30억5697만주로 전년보다 0.9%로 소폭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의무보유 수량이 9억639만주로 지난해 대비 30.4% 감소했다.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의 의무보유 수량은 21억5057만주로 전년 대비 24.7% 늘었다. 지난해 상장주식 의무보유 수량이 증가한 것은 '부동산투자회사 상장'과 '코스닥시장의 합병' 사유에 따른 의무보유가 늘어난 것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설정 사유별 의무보유 주식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경우 '모집(전매제한)' 사유가 5억5670만주(61.4%)로 가장 많았다. '부동산투자회사 상장'이 1억9740만주(21.7%)로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은 '모집(전매제한)' 사유로 인한 의무보유 주식수가 9억3990만주(4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합병'이 4억569만주(18.8%)로 나타났다. 월별 상장주식 의무보유 설정 수량은 7월 4억3022만주(14.0%), 9월 1억5891만주(5.2%) 순으로 집계됐다. 의무보유 해제 수량은 9월 3억4261만주(11.4%), 7월 1억6430만주(5.5%) 순이었다. 지난해 의무보유를 의뢰한 회사는 318개사로 2019년(314개사) 대비 소폭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가 52개사로 전년(51개사)보다 1.9% 늘었고,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266개사로 전년(263개사) 대비 1.1%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의무보유가 해제된 회사는 418개사로 전년(405개사)보다 3.2% 늘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가 70개사로 2019년(64개사) 대비 9.3% 증가했고,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348개사로 2019년(341개사)보다 2.0% 늘었다. 의무보유 설정량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의 경우 중소기업은행(1억6150만주), 이에스알켄달스퀘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7180만주), 제이알글로벌위탁관리부동사투자회사(6860만주), SK바이오팜(5873만주), 메리츠증권(5865만주) 순으로 확인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바른전자(7242만주), 포스링크(6109만주), 카카오게임즈(4848만주), 비올(4552만주), MP그룹(4412만주) 순이었다. 2020년 의무보유 해제량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의 경우 케이지동부제철(9620만주), 이아이디(9615만주), 롯데위탁관리부동사투자회사(8598만주), 한화시스템(6879만주), 케이알모터스(6046만주)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이화전기공업(1억1627만주), 이트론(1억964만주), 아주아이비투자(7974만주), 한국캐피탈(4621만주), 제이앤티씨(4129만주) 순이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8 14:06:52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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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m.Club 가입자' 50만명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AI 기반 온라인 투자정보서비스인 '엠클럽(m.Club)'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m.Club'은 2019년 말 기준 약 20만명이었던 가입자 수가 현재 50만명을 돌파했다. 작년 한 해 동안만 2.5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m.Club 콘텐츠 중 이용 고객이 가장 많은 '초고수의 선택'은 미래에셋대우 투자수익률 상위 1% 고객들의 매매 종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투자능력 수준을 확인해 주는 'Dr.Big의 투자진단', AI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미국 스앤더드앤드푸어스(S&P)500종목의 향후 주가 예측 등락률을 제공하는 '콰라의 주가예측',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개인연금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비중을 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Dr.Big의 연금ETF포트폴리오' 등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당일 외국인과 기관이 많이 사는 특징적인 테마·섹터를 포착하고, 고객이 직접 주요 수급 검색 조건을 취향에 맞게 조절해 수급 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 'Dr.Big의 수급포착' 을 런칭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권오만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양질의 정보를 적시에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m.Club 콘텐츠는 보다 쉽고 유용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8 14:06:50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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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정영채 "과정가치의 완성은 고객에 대한 진정성"

7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여의도 본사 집무실에서 이날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Leaders Conference'의 발표내용을 듣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고객에 대한 진정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의 브랜드·플랫폼의 가치는 '모든 것을 고객에서 출발하고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접근을 하는 것'임을 주지시킨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전체 임원 및 전국 부·점장이 참여하는 '2021년 라더스 컨퍼런스(Leaders Conference)'를 개최했다. 리더스 컨퍼런스는 매년 초 각 사업부문별 고객 및 시장환경의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핵심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자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회의에서 정영채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고객가치의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2018년 취임 직후부터 "금융투자업의 본질은 돈이 아닌 고객을 관리하는 것이며, 고객을 통해 회사의 수익을 키우는 것보다 고객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말해왔다. 그는 "모든 금융회사가 비슷한 상품을 제공한다면 우리가 가진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고, 진정성으로 고객을 대하면 결국 고객에게도 최적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것은 재무 실적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일에 대한 성과의 문제로 실적은 시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성과는 지난해 보다 좋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1년 시황에 대한 리서치 전망과 각 사업부별 경영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 외부 강사 초빙을 통해 '리테일 비즈니스의 변화와 대응 전략',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와 금융투자업' 등을 주제로 강연 및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8 14:06: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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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LG전자, 언택트 교육 서비스 시장 진출

네이버는 LG전자와 손잡고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는 언택트 교육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7일 네이버 그린팩토리 본사에서 '스마트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네이버의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에 최적화된 '웨일북'을 공동 개발한다. 웨일북은 '웨일 OS'로 구동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용 노트북형 컴퓨터로, 네이버 계정 또는 웨일 스페이스 계정을 통한 서비스 환경을 지원하며, 웨일북 사용자는 각종 서비스를 웹 앱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양사가 갖추고 있는 교육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유통 시장에서의 역량을 통해 스마트 교육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추가적인 사업기회 모색을 위해 다양한 제품들과 플랫폼들을 연계해 관련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양사간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는 "디지털 교과서 사업 및 온라인 수업 확대 등으로 스마트 교육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 사가 가진 기술과 핵심 역량을 모아 최적의 교육 플랫폼에 연계한 다양한 디지털 러닝 솔루션의 보급에 앞장서 나갈 것이며, 양 사 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협력 범위를 발굴/확대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웨일 김효 리더는 "이번 LG전자와의 MOU로 웨일북을 통한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공동 사업 범위를 확대해 이용자에게 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08 13:54:2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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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하이뮨', 건기식 통합 브랜드로 거듭나

일동후디스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 '하이뮨' 종합식품기업 일동후디스가 2021년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을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로 새롭게 거듭났다. 8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일동후디스는 단백질 보충제 시장에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일으킨 '하이뮨'을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로 정했다.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종합 식품기업의 발판을 다질 예정이다. 앞으로 건기식 통합 브랜드 '하이뮨' 제품들은 TV홈쇼핑,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하이뮨몰 등을 통해 판매될 계획이다. 또한 일동후디스는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광고 모델로 중장년층에게 건강한 매력을 발산해 온 장민호를 추가 계약했다. 일동후디스는 장민호가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 '하이뮨' 모델로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은 '하이'(High)와 '이뮨'(Immune)을 조합하여 만들었으며, 고객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 '하이뮨'으로 출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출시된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은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고 월 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일동후디스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8 13:54: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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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주말 장보기 서비스 '푸드플렉스' 오픈

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가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주말쇼핑 고객을 위한 '먹거리'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 사이트 옥션을 통해 식품 카테고리에 '푸드플렉스' 서비스를 8일 오픈한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해 선별한 가공식품, 가정간편식, 건강식품 등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코너다. 집콕,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며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언택트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만든 서비스로, 참여하는 푸드 스토어의 전 상품에 대해 매주 금, 토, 일요일 3일 동안 강력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 옥션의 대표 식품 컨텐츠로 자리잡은 '별미' 서비스와 함께, 늘어나는 온라인 장보기 수요를 유인하겠다는 전략이다. 10일까지 진행하는 첫 번째 푸드플렉스에서는 연초 소비자 구매 패턴을 분석해 대용량 가성비식품과 신선식품, 간편식/밀키트, 커피/디저트, 건강식품 등을 특가 판매한다. ▲아임닭 ▲경성명과 ▲프레시지 ▲신세계푸드 ▲순수식품 ▲얌테이블 등의 푸드 대표 미니샵이 참여하고 제철 과일, 도시락, 수제케이크, 닭가슴살, 양배추즙, 에버콜라겐 등 해당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식품 전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멤버십인 스마일클럽에게는 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20% 중복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대표 상품으로 '미국산 냉동 프리미엄 바로구이 차돌양지(250g*3팩)', '미소킹 찰 핫도그(120g*10개)', '탐앤탐스 카페라테 스틱커피(20g*30p)'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건강을 위한 '헬스브로 간에 좋은 밀크씨슬(4개월)', '천지양 6년근 고려홍삼정 골드'도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옥션 사이트 메인 페이지 상단 '푸드플렉스' 배너를 통해 주말 3일간 확인할 수 있다. 옥션 마트뷰티실 김은신 실장은 "소비자의 온라인 먹거리 구매 패턴을 분석해, 다양하고 질 좋은 식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매주 주말 선보인다"며 "푸드플렉스가 집콕 시대 고객들의 먹거리 걱정을 해결할 인기 코너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각종 식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한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이 2020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대표 식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각각 56%, 25% 더 많이 팔렸으며, 생선류는 37%, 김치 및 반찬류는 52% 만큼 판매가 늘었다. 즉석국/탕(26%), 빵/케이크(30%), 냉동/간편조리식품(93%) 등 가공식품도 전반적으로 늘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8 13:0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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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본격 추진

평택시는 금년에도 79억원을 투자해 용·배수로 현대화 및 준설, 농로 확·포장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용·배수로 정비 54개소, 농로 확·포장 19개소, 저수지 정밀점검 10개소, 소교량 정비 3개소, 간이양수장 설치 1개소, 대형관정 개발 8개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영농기 농업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사업물량이 가장 많은 용·배수로 정비 사업은 지난 연말부터 선제적으로 설계를 시작해 가능한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민선7기 용·배수로 현대화(구조물화)는 물론 준설, 농로포장 등에 매년 70억원 이상 투자해 농업기반시설의 꾸준한 정비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개선과 함께 홍수 및 가뭄피해 예방 등 안전 영농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용·배수로 구조물화 율이 그동안 투자된 실적이 반영되지 않아 전국 평균 50.1%에도 미치는 못하는 47.4%였으나 2019년 농어촌공사 평택지사를 통한 용·배수로 현황 및 등급별 전수조사 결과, 실제 용·배수로 전체 연장이 한국농어촌공사 농업기반시설 관리시스템(RMIS)에 등재된 4786㎞보다 2788㎞가 감소한 2088㎞로 파악됐다. 시는 이중 81.8%인 1709㎞가 구조물화 되어 있어 전국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농업인들의 고령화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배수로에 대해 매년 준설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배수는 물론 최근 각종 농기계의 대형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규로 추진하는 농로포장 폭을 기존 3m에서 부지가 확보되면 가능한 4m로 확장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신속한 정비로 농업인들께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12:54:0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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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0년도 지방도 정비 및 재해응급복구 우수기관 표창

영양군, 2020년도 지방도 정비 및 재해응급복구 우수기관 표창영양군은 경상북도로부터 2020년도 지방도 정비 및 재해복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영양군은 올해 지방도(4개노선) 177.1km와 군도(13개노선) 105.0km 및 농어촌도로(78개노선) 294.7km 구간에 대하여 봄가을 2차례 정비를 실시하여 도로 통행에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제9호 태풍 "마이삭" 및 제10호 태풍"하이선"이 연달아 지나감에 따라 곳곳에서 도로범람과 침수가 발생하고 가로수의 전도로 인하여 통행이 막히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것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영양군은 2019년부터 26억원을 투입하여'하천(샛강) 물길 살리기 사업'의 추진으로 관내 반변천의 하천 내 자생하는 버드나무 등 유수를 방해하는 지장목을 제거하여 온 것이 도로 범람과 침수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 군의 열악한 교통환경은 군민이라면 누구라도 다 알고 있다"며"우리 군의 동맥인 31번국도 선형개량사업이 채택되기 위하여 중앙부처와 꾸준히 소통을 하고 있으며, 기타 열악한 도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8 12:50: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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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지연 기분 나쁘다” 반 년간 욕설·폭언한 민원인에 유죄 판결

서울 지하철 고객센터에 열차 지연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반 년간 전화 38회·문자 843회를 보내며 욕설·고성·반말로 직원들을 괴롭혔던 민원인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교통공사는 악성 민원인을 고소해 유죄 판결을 받아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 3월 12일 저녁 지하철 2호선이 약 1~5분 연착됐다며 공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상담 직원에게 연착에 대한 책임을 지고 통화료와 소비한 시간을 보상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고객센터 직원의 사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만족할 만한 대답을 듣지 못했다는 이유로 같은 해 9월까지 6개월간 전화 38회, 문자 843회를 보내며 욕설과 반말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했다. A씨는 "이번 주 내내 클레임을 걸어 귀찮게 하겠다", "개 같은 대우를 받고 싶냐, 너는 지금 개처럼 행동하고 있다", "너는 교환·반품도 안 되는 폐급이다", "전화 끊으면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보자" 등 폭력적인 언행을 지속적으로 일삼았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 관계자는 "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던 상담 직원 B씨는 A씨로 인한 스트레스로 결국 작년 1월 29일 근로복지공단에서 업무상 질병(적응장애)에 따른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며 "막대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다"고 전했다. 공사는 2018년 7월 A씨를 업무방해죄와 정보통신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대법원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1일 확정했다. 오재강 서울교통공사 고객서비스본부장은 "고객 응대 직원에 대한 도를 넘어선 행위는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하에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용객들도 직원을 인간적으로 존중해 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08 12:28: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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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39일만에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 나와

서울에서 39일만에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 수가 나왔다. 이는 지난달 1일 비교적 적은 155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한 이래 약 40일만이다. 시는 이날 신규 확진자 수 감소가 한파 대비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단축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봤다. 8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6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것이고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단축은 7일부터 시행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관내 코로나19 환자 수는 전일 대비 191명이 늘어난 총 2만1088명이라고 8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작년 12월 1일 이후 가장 적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면서 "확진자 수가 완만하게 감소한 것은 그동안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적극적으로 선제검사를 한 효과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언제든지 대규모로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선제검사에 관심을 갖고 실행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91명은 집단감염 6명, 병원 및 요양시설 8명, 확진자 접촉 110명, 감염경로 조사 중 62명, 해외유입 5명으로 분류됐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소재 교정시설 관련 2명 ▲송파구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1명 ▲중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 ▲동대문구 소재 역사 관련 1명 등이었다.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Ⅱ에서는 관계자 2명이 작년 12월 29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월 6일까지 39명, 7일 1명이 추가로 코로나에 걸려 관련 환자는 총 4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종사자 1명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해당시설 관계자와 접촉자를 포함해 총 148명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양성은 41명, 음성은 107명이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은 입소자 대부분이 환자로, 마스크 착용이 미흡하고 접촉에 의한 감염을 피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파악됐다"며 "최초 확진자로부터 입소자와 직장 동료에게 전파된 것으로 확인돼 전파 경로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요양시설에서는 종사자,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및 손 위생 철저, 유증상자 신속 검사, 외부인 방문 금지와 실내 환경 소독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요양병원, 정신병원, 노인요양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정신요양시설 등 모든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는 퇴근 후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있으니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동대문구 소재 역사에서는 관계자 1명이 이달 4일 최초로 양성판정을 받았고 6일까지 9명, 7일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환자는 총 11명이 됐다. 7일 확진자는 직원의 가족 1명이었다. 시는 시설 관계자와 접촉자 총 88명에 대한 검사를 벌였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은 10명, 음성 78명으로 조사됐다. 박 방역통제관은 "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의 관계자들은 칸막이가 설치되고 거리두기가 가능한 외부 식당을 이용해 점심식사를 했으나 이후 지하층의 공동 탈의실에서 함께 휴식을 취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최초 확진자로부터 가족과 직장동료에게 전파된 것으로 확인돼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동대문구 보건소와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진행 중이며, 해당 현장에는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서울시 신규 확진자가 소폭 감소했으나 200명에 육박하고 짧은 기간에 사망자가 다수 발생해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17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1-01-08 11:58: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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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평창, 새해맞이 '특별 프로모션' 선봬

[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평창, 새해맞이 '특별 프로모션' 선봬 휘닉스 평창은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한 달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여행을 즐기 수 있는 프로모션 3선을 마련했다. 고객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을 할 수 있게 준비한 이벤트로 휘닉스 평창을 찾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혜택을 체험해볼 수 있다. 1월 11일부터 31일까지 평일 투숙객이라면 2박 같은 1박, 오전 9시 체크인과 오후 3시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30시간 스테이' 혜택이 주어진다. '올인클루시브 베이직' 상품 이용 시 18만원 상당의 포레스트 캠핑 BBQ 2인 특전이 제공된다. 포레스트 캠핑 BBQ 프로그램은 강원도 청정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따뜻한 화로에서는 불멍도 즐길 수 있어 낭만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올인클루시브 베이직' 패키지는 1월 한 달간 포레스트 캠핑BBQ 2인 특전을 포함한 ▲객실 ▲조식 뷔페 ▲리프트 또는 스노우빌리지 2일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월 한 달 동안 객실 이용 고객은 조식, 리프트, 스노우빌리지 이용권 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조식 뷔페는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강원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하고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눈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로 채워진 스노우빌리지와 겨울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슬로프에서 온종일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올인클루시브 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2021년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캘린더를 증정한다. 새해맞이 프로모션 3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1-08 11:11:43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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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11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스톤브릿지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미국 듀크대학교 등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시리즈A로 110억원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게 되면서, 슈퍼브에이아이의 누적 투자금액은 약 130억원에 달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새롭게 마련된 재원을 통해 ▲분야별 우수 인재 채용 ▲기술 및 플랫폼 고도화 ▲국내 사업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인공지능 산업 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황진웅 이사는 "머신러닝 기술의 대중화로 방대한 데이터 분석·처리 시장이 개화되고 있다"며, "슈퍼브에이아이는 독보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AI 트레이닝 및 개발·운영 효율성을 대폭 개선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생태계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머신러닝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 과정을 한 번에 관리하는 올인원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운영하고 있다. '스위트'는 데이터 구축, 가공, 관리, 분석 등 산업 전 과정의 시각화 및 자동화를 지원하고, 반복되는 모델 훈련 단계까지 데이터를 연결해, 작업자간의 협업을 돕는다. '스위트'의 대표적인 자동화 기능 중 하나인 오토라벨링은 AI가 1차로 데이터 라벨링을 진행하고, 2차로 AI가 검수를 요청한 부분만 수정하도록 해 수동 작업 대비 약 10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미지 분석 및 오토라벨링 디바이스 활용에 사용 가능한 딥러닝 네트워크를 훈련시키는 학습용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법' 등 오토라벨링 관련 미국 특허 5건이 모두 등록 결정되었고, 4건의 추가 특허도 출원됐다고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산업이 확대되면서, 개발 효율성과 생산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향후 10년간 모든 산업 분야에서 머신러닝 도입이 필수적인데, 전 세계적으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구축하고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01-08 11:11:2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