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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혜택 강화 'MX BOOST' 시리즈 공개

현대카드가 MX BOOST 시리즈 12종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현대카드 M'과 '현대카드 X'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 현대카드 MX 부스트(BOOST)를 7일 공개했다. 현대카드 M과 X는 현대카드의 대표 상품 시리즈로, 특정 영역이 아니라 모든 가맹점에서 M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새롭게 공개한 현대카드 MX 부스트는 기존 상품보다 혜택을 강화하고, 다양한 디자인 옵션을 탑재했다. 가장 큰 특징은 적립 및 할인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 간편결제와 해외 가맹점 특별 혜택을 신설했다. 특히 모든 가맹정에서 쓰면 쓸수록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를 많이 사용한 고객에게는 보너스 리워드까지 제공한다. 먼저 현대카드 M 부스트는 M·M2·M3 3종으로 구성했다. 현대카드 M 부스트 상품들은 월 50만 원 이상 사용 시 가맹점에 따라 0.5∼3%의 M포인트 기본 적립 혜택을 한도 없이 제공한다. 월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기본 적립 M포인트의 1.5배인 0.75∼4.5%가 적립되고, 현대카드 M3 BOOST는 월 200만 원 이상 사용 시 기본 적립 M포인트의 2배인 1∼6%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해외직구 등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5%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 월 100만 원 이상 사용하면 1만 M포인트를 보너스 리워드로 지급하고,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적립한 M포인트는 현대·기아차 자동차 구매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쇼핑, 외식, 여행 등 전국 6만5천여 곳에 이르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X 부스트도 X·X2·X3 부스트 3종으로 이뤄져 있다. 현대카드 X BOOST 상품들은 월 50만 원 이상 사용 시 1%, 월 100만원 이상 사용 시 1.5% 할인혜택을 준다. 현대카드 X3 BOOST는 월 200만 원 이상 사용할 경우, 추가로 1만 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카드 X BOOST 시리즈 역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와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들은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상시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현대카드 MX BOOST 상품들은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카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총 12가지 디자인 옵션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M BOOST 시리즈와 현대카드 X BOOST 시리즈 디자인이 각각 3종씩 제공되며, 현대카드 MX BOOST 공용 디자인 3종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메탈 플레이트 발급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3종의 공용 디자인이 제공된다. 이번 MX 부스트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말까지 카드 발급 후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메탈 플레이트 무료 발급 및 10만 M포인트 적립(M 부스트), 10만원 캐시백(X부스트) 중 한가지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연회비는 M·X 부스트와 M2·X2 부스트, M3·X3 부스트가 각각 3만원, 6만원, 9만원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7 09:35: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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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 코로나19 보장받는 '(무)m특정감염병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감염병 대비를 위한 상품을 선보였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1일 특정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보장받는 '(무)m특정감염병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무)m특정감염병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메르스(MERS), 사스(SARS) 등 주요 특정감염병 사망을 보장받는 감염병 특화 보험이다. 보험료 500원으로 추가 비용 없이 1년 만기에 사망보험금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무)m특정감염병보험'은 모바일 가입 전용 상품으로 출시돼 교보라이프플래닛 모바일 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이다. 특히 '(무)m특정감염병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질병은 '신종인플루엔자를 제외한 제1급 감염병'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증후군 외에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심각한 유행성 질병이 포함돼 보장범위가 넓어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감염병 대비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한 상품"이라며 "1년 보장에 보험료가 500원으로 소액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가입하여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1-07 09:34: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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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B Wise 분할매매 ETN' 정기 리밸런싱

KB증권 CI. KB증권이 'KB Wise 분할매매 ETN'의 정기 리밸런싱을 실시해 분할매매 전략에 따른 투자 효과 재개가 기대된다고 7일 밝혔다. 'KB Wise 분할매매 ETN'은 시장 상황에 따라 코스피(KOSPI)200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와 현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하는 상품이다. 하락장에서 KOSPI200 추종 ETF를 분할 매수해 평균 단가를 낮추고, 상승장에서 ETF를 분할 매도하며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이러한 분할 매매 전략은 급변하는 장세에서 변동성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이 상품은 매년 반기 첫 영업일에 ETF와 현금이 각각 50%로 투자 비중이 조정된다. 이에 지난해 하반기 시장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ETF 0%, 현금 100%를 유지하다 지난 12월 30일을 기준으로 KOSPI200 추종 ETF를 비중 50%로 편입했다. 다음 정기 리밸런싱 도래 전까지 KOSPI200지수의 변동에 따라 ETF 분할매매를 반복하며 전략적으로 비중을 조정해 수익을 추구할 예정이다. 현금에 대해서는 91일 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수익(0.66%, 4일 기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ETF 구성 종목 중 시가총액 변동에 따른 상위종목으로 교체하고 비중을 조정했다. 이에 기존 ▲KODEX 200 ▲TGER 200 ▲KBSTAR 200 ▲ARIRANG 200에 이어 ▲KINDEX 200이 새로 편입됐다. 'KB Wise 분할매매 ETN'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 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7 09:33: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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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동반성장펀드 증액…파트너사 협력 강화

롯데건설은 파트너사에 지원하는 자금지원 프로그램인 직접 대여금과 동반성장펀드 금액을 대폭 증액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자금지원 프로그램의 증액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뤄졌다. 직접 대여금은 파트너사가 새로운 사업을 발굴 할 수 있도록 무이자 대여금을 운영해 파트너사에 단기 운영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롯데건설은 기존 50억원이었던 직접 대여금을 100억 원으로 증액했으며, 파트너사의 대출 기간도 1년으로 연장했다. 이 외에도 대여금을 이용한 파트너사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접 대여금 이용 시 파트너사가 부담하던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도 롯데건설이 부담하기로 했다. 동반성장펀드는 IBK기업은행 자금예탁을 통해 조성되는 상생 펀드로 롯데건설이 예치한 자금을 파트너사에 대여해주고 그 대출 이자를 감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롯데건설은 예치금을 기존 540억원 규모에서 570억 원 규모로 증액했으며, 파트너사에 0.65~2.05% 포인트의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또한, 이자감면 혜택과 더불어 일자리를 창출하는 파트너사에 채용 축하금(직원 30만 원, 기업 50만 원)도 지급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2011년부터 파트너사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파트너사의 니즈 충족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을 거듭해 왔다"며 "이번 결정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09:32: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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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빅데이터 활용 고객 개인화 마케팅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고객행동정보를 AI로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 마케팅을 실시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고객행동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고객별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행동 기반 개인화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 활용했던 고객 인적정보와 거래정보 등 정형데이터와 상담내역(음성), 입출금내역(텍스트), 인터넷·스마트뱅킹 이용내역(로그) 등을 활용한다. 이러한 비정형 고객행동정보를 AI로 분석해 개인별 최적화 맞춤상품을 추천한다. 고객은 영업점 방문시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금융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음성, 텍스트, 로그 등 비정형 데이터를 정비하고, 기존의 정형 데이터와 결합해 고객행동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별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AI 마케팅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AI 마케팅 모델을 마케팅 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적 집계, 모델 성능평가, 모델 재훈련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는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채널에 반영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는 실시간으로 고객행동정보를 통해 금융 니즈를 파악하고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시대"라며 "이번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행동 기반 개인화 마케팅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7 09:32:3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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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참조기 풍년…이마트, 소비 촉진 나선다

제주산 참조기/이마트 9년만에 참조기 풍년…이마트, 소비 촉진 나선다 제주지역 연근해에서 잡히는 참조기가 9년만에 풍년을 맞았으나 재고가 급증하고 가격은 하락하는 이중고를 맞아 이마트가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마트는 7일부터 13일까지 제주산 참조기(해동)를 10마리 9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마리당 평균 80g 내외 제주산 참조기다. 이마트는 수협을 통한 경매로 냉동 제주산 참조기 230여톤 확보했고, 연간 판매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0년 판매량 160여톤 보다 약 43% 늘린 물량으로, 판매가격도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8% 저렴하다. 이마트가 참조기를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 2020년 제주도 인근에서 잡히는 참조기의 어획량이 크게 늘면서 산지 가격이 10~15% 가량 내려갔기 때문이다. 이는 여름철 더위가 심하지 않았던 데다, 참조기의 먹이인 새우가 제주 및 서해안 연근해에 넓게 퍼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해양수산부 수산정보포털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참조기 어획량은 3만 3230톤으로, 2019년 1~12월 한 해 참조기 어획량 2만 5788톤 보다 28.9% 가량 늘었다. 과거 참조기 어획량은 2011년 5만 9226톤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 9년간 하향곡선을 그려왔다. 겨울철에 어획량이 크게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면, 2020년에는 9년만에 4만 톤을 넘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참조기 풍년에도 불구하고, 조리가 번거롭고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재고가 쌓이고 가격도 점점 하락하는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 제주시 수협에 따르면 참조기 가격 안정화를 위해 수매한 참조기 4000여톤이 출하되지 못하고 수협 냉동창고에 쌓여 있다. 이마트는 어려움을 겪는 참조기 어가를 돕고,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참조기를 선보이기 위해 대량매입을 진행했다. 생 참조기도 50여톤 물량을 준비해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조기는 비싸다'는 고객의 인식을 전환하고 최근 코로나19로 집밥 문화가 자리잡으며 늘어난 식재료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 이상훈 수산 바이어는 "제주산 참조기의 소비촉진을 위해 대량 매입으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농수산물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고객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7 09:3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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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닷컴 5주년 페스티벌' 전개…신상품 최대 30% 할인

현대백화점그룹 '더현대닷컴 5주년 페스티벌' 전개…신상품 최대 30% 할인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이 5주년(1월 15일)을 앞두고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더현대닷컴 5주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패션·잡화·리빙 등 300여 브랜드가 참여해 겨울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20% 할인 쿠폰 제공 ▲구매 금액대별 '더머니' 15% 적립금 증정 ▲현대백화점카드 결제고객 할인 혜택 ▲신규 가입 또는 모바일앱 첫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 멤버십 'H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매일 ID당 2개씩 최대 20% 할인 쿠폰(최대 5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앱 구매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15%에 달하는 '더머니' 적립금(최대 12만원)을 증정한다. 여기에 15일 단 하루 현대백화점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대상으로 15% 할인(최대 3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더현대닷컴'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더머니' 적립금 5000원을 제공하고, 기존 회원을 포함해 '더현대닷컴' 모바일앱으로 처음 구매(5만원 이상)하는 고객에게 '더머니' 적립금 1만원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백화점 세일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지 않는 대신, 협력사의 겨울 상품 소진을 돕기 위해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력사 자체적으로 재고 소진 차원에서 각 점포에서 진행하는 30여 개 할인 행사를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 및 '현대H몰'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들을 통해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협력사 겨울 상품 재고 소진을 돕기 위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오는 13일 오후 7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영패션·남성패션 인기브랜드 특별전)'을 선보이고, 같은날 오후 9시에는 '현대H몰' 모바일앱의 쇼핑라이브 코너를 통해 '1년에 단 한번, 와코루 특가전(천호점)'을 진행한다. 방송 시간은 행사당 1시간이며, 방송되는 동안 각 행사에서는 최초 판매가 대비 50~60% 할인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7 09:2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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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바우처사업 1차 참여社 모집

3000만~1억원까지 바우처 지급…성장바우처·혁신바우처로 구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1년 수출바우처사업' 1차 참여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수출바우처사업은 수출 준비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수출의 모든 과정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해외진출 지원 사업이다. 선정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 등에 따라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수출바우처를 지급한다. 선정된 기업은 12가지 형태로 구성된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수행기관을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1차 모집에는 2021년 수출바우처 전체 예산 1064억원의 약 70%에 해당하는 73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전국적으로 2150개사를 선정해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혁신성장 주체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나눠 모집한다. 혁신바우처는 ▲브랜드K 선정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선정 기업 등 혁신성장을 이끄는 기업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혁신바우처 내에 '신산업·K-Bio 트랙'을 신설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BIG3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또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수출 실적과는 무관하게 기업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스타트업 트랙은 작년과 같은 규모로 지원한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지원을 통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참가 신청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5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021-01-07 09:22: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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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새해 맞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이벤트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새해엔 별 쏟아지는 청약 선물 충전~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신축년 새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대상이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및 소(牛) 골드바(3.75g) 추첨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우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받기 이벤트는 하나은행 스마트폰 앱 '하나원큐'를 통해 주택청약저축통장을 2만원 이상 신규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개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조건 충족 후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의 '가입완료 스벅쿠폰받기'를 클릭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쿠폰 1매를 증정한다. 신축년 소 골드바 추첨 이벤트는 하나은행의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주택청약저축통장을 2만원 이상 신규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개인은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21명의 당첨자에게 신축년 소 골드바가 증정되며 당첨자는 오는 4월 12일 하나은행 홈페이지 및 '하나원큐' 앱을 통해 발표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청년 세대 주거안정 및 금융 접근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7 09:19: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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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10명 중 3명은 임금 부당대우 경험

알바생 10명 중 3명은 임금 부당대우 경험 임금 관련 부당대우 1위 '연장근무 등 수당 미지급' 알바몬 제공 알바생 10명 중 3명 정도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임금 관련 부당대우를 당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알바생들이 가장 많이 겪었던 부당대우 1위는 '수당 없는 연장근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1년 이내 알바 경험이 있는 남녀 알바생 1656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중 임금 관련 부당대우 경험'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 중 28.3%가 '부당대우를 당했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 2018년 동일 조사 당시 38.6%였던 것에 비해 무려 10.3%포인트 낮아져 아르바이트 임금 여건이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근무했던 매장 운영형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자영업 매장에서 근무한 알바생들의 임금 관련 부당대우 경험'이 30.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29.7%) ▲대기업·프랜차이즈 직영점(25.2%) ▲대기업·프랜차이즈 본사(22.1%) 순이었다. 임금과 관련해 알바생들이 겪어본 부당대우 유형(*복수응답)으로는 '연장 근무에 대한 수당 미지급'이 두드러졌다. 이번 설문결과 '연장·야간 근무에 대한 수당 미지급'을 경험했다는 알바생이 35.4%로 가장 많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급여일을 차일피일 미루며 정해진 날짜를 넘겨서 늦게 줬다'는 응답도 34.3%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외에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22.0%) ▲임금을 받지 못한 임금체불(18.1%) ▲지각비 등 업무에 대한 트집을 잡아 일방적인 급여 삭감(12.8%) ▲1년 넘게 일했지만 퇴직금을 받지 못함(11.7%) 등의 응답도 이어졌다. 이런 부당대우에 대해 '고용주에게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17.9%)'하거나, '노동부, 고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에 도움을 요청(9.4%)'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알바생은 많지 않았다. 임금 관련 부당대우를 경험한 알바생의 28.4%가 '기분 나쁘지만 받아들였다'고 말하는가 하면, '일을 조금 더 하면서 다른 일자리를 알아본 뒤 그만뒀다(17.5%)'거나 '바로 일을 그만두는(15.4%)' 등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었다. 관계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이유로는 '일은 계속해야 하는데 신고를 했다가 불이익이 올까봐' 못한 경우가 대다수로 30.4%를 차지했다.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울 것 같아서'라는 선입견도 26.1%로 높았다. '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22.8%)', '그런 게 있는 줄 몰라서(9.2%)' 등의 응답도 이어졌다. 한편 알바몬은 근로계약서 작성이 부당대우 방지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 전자 또는 서면근로계약서를 작성한 경우 부당대우 경험 비중이 17.5%로 가장 낮았던 반면, 구두로만 합의하고 시작한 경우, 37.1%,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 합의하지 않은 채 일단 일을 시작한 경우는 58.0%가 임금 관련 부당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었다.

2021-01-07 09:14: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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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원팀' 산학연 AI 연구개발 첫 성과…4종 기술 개발

서울 서초구 KT융합기술원에서 연구원들이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KT 인공지능(AI) 1등 대한민국을 목표로 KT와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카이스트, 한양대, ETRI가 참여해 출범한 'AI 원팀'이 10개월여 만에 첫 공동 연구개발(R&D) 성과를 내놓았다. KT는 'AI 원팀'의 공동 R&D를 통한 첫 성과로 4종의 AI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개발된 4개 기술은 ▲딥러닝 음성합성(P-TTS) ▲E2E 음성인식 ▲무빙 픽처 ▲AI 기반 로봇 고장 진단 기술이다. 여기서 만들어진 4개 연구 성과 가운데 3개는 KT 사업의 핵심기술로 활용하고, 1개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산업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딥러닝 음성합성(P-TTS)' 기술은 KT와 카이스트 김회린 교수가 협력해 개발했다. 기존 대비 비용을 4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속도는 10배 가량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순서대로 음성을 만드는 방식에서 동시에 음성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구조를 변경해, 획기적인 속도향상이 가능했다. KT는 올해 1·4분기 중으로 이 기술을 상용화해 AI 컨택센터(AICC), 차세대 기가지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엔드투엔드(E2E) 음성인식' 기술은 KT가 한양대 장준혁 교수와 함께했다. 음성인식 분야의 최신 트렌드인 이 기술은 인식 정확도를 크게 높일 수 있고, 적은 양의 학습데이터로 도메인 확장이 가능하다. KT는 이 기술을 토대로 자유발화 음성인식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무빙 픽처' 솔루션은 이미지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AI 기술로 KT와 한양대 김태현 교수가 함께 연구했다. 이미지에 모션 효과를 적용해 영상으로 바꿔준다. 영상 분할, 객체 검출, 모션 추정, 초해상도 이미지 복원(인페인팅)과 같은 최신 AI 기술을 적용했다. KT는 이 무빙 픽처 솔루션을 IPTV를 비롯해 포스터, 웹툰, 애니메이티드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AI 기반 로봇 고장 진단' 기술은 현대중공업그룹이 한양대 장준혁 교수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AI가 산업용 로봇의 고장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로, 진동 신호에 음성처리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핵심 구동부품인 감속기의 이상을 탐지할 수 있다. 운전 조건에 관계 없이 적용 가능하고, 정상상태와 고장상태의 데이터 불균형을 해결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였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 기술을 다양한 로봇 제품에 적용해 자동화 라인의 유지보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원팀은 출범 이후 40여명의 국내 AI 전문가들로 'AI 구루(Guru) 그룹'을 구성한 후, '라운드테이블'이라는 회의체를 통해 산업현장의 과제를 논의해 왔다. 현재까지 70여 차례 열린 이 '라운드테이블'에선 총 30여개의 아이템이 다뤄졌으며, 11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도출했다. 이에 따라 올해 AI 원팀은 이번에 공개한 4개 프로젝트 외에도 AI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7개 프로젝트를 추가로 추진하며, AI 혁신을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AI 원팀이 개발한 AI 기술은 산업현장에서 나온 정확한 데이터와 최신 연구개발 역량이 즉시 결합돼 가능했다"며, "KT는 AI 원팀의 산학연 시너지를 기반으로 산업현장 현안 해결은 물론 사회문제 해결과 AI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07 09:11: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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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주 1회 재택근무제' 본격 시행

코로나 상황 이후도 월요일 제외한 날 선택해 '재택 근무' 휴넷이 올해부터 주 1회 재택근무제를 본격 시행한다. 7일 휴넷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코로나10 대응 지침에 따라 자율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 상황이 끝난 후에는 주 1회 재택근무제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월요일을 제외한 원하는 날에 자율적으로 재택근무를 사용할 수 있다. 휴넷은 재택근무제 이전에도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인사제도를 과감하게 도입했다. ▲금요일 오전 근무 후 자유롭게 퇴근하는 '주 4.5일제'(2019년 시행) ▲휴가일 수 제한 없이 휴가를 사용하는 '무제한 자율휴가제'(2017년 시행) ▲8~5시, 9~6시, 10~7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근무하는 '시차출퇴근제'(2014년 시행) 등을 각각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조영탁 휴넷 대표(사진)는 "지난해 휴넷은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중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년간 만들어온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기업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프로들이 일하기 좋은 행복경영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넷은 우수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2018년, 고용노동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2018년, 대한상공회의소), 워라밸 우수기업(2017년, 고용노동부) 등에 선정된 바 있다.

2021-01-07 09:0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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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부산 좌천동에 대정점 리뉴얼 오픈

부산 대표 가구거리로 1호선 좌천역에 위치 에이스침대 부산 대정점 내부 전경. 에이스침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가구거리인 좌천동 가구거리에 '부산 대정점'을 리뉴얼해 새로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에이스침대 부산 대정점은 연면적 525㎡, 지상 4층 규모로 마련됐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층마다 다양한 제품들이 구성돼 있으며 에이스침대의 주요 라인업과 최신 제품이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 출구 앞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층별로 콘셉트를 차별화해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 및 사이즈를 쉽게 상담받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은 트렌디한 에이스침대의 베스트셀러 및 신제품 ▲2층은 싱글족을 위한 가구 및 1인용 제품 ▲3층은 모던한 느낌의 제품과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 ▲4층에는 에이스침대의 기술력과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 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내추럴 모던 라이프스타일 가구 '리오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4층에 마련된 매트리스 체험 공간에서는 전문가가 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을 고려한 매트리스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들이 좀 더 쉽고 편안하며 자유롭게 에이스침대의 최고급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ROYAL ACE) 전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조명 밝기를 조절해 실제로 침실의 느낌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에이스침대 부산 대정점에선 2월28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1-01-07 09:02: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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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잇몸뼈 소실과 틀니 임플란트

신태운 원장. 한 치과병원에서 부분 무치악과 잇몸뼈 소실로 임플란트 부작용 판정을 받은 70대 김 모 씨. 김 씨는 잇몸 상태가 좋지 않고 뼈가 많이 남지 않아 임플란트가 불가능하다는 의사의 말에 결국 부분 틀니를 착용해야 했다. 하지만 오랜 부분 틀니 사용으로 치아 통증과 흔들림을 느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느낀 김 씨는 더는 통증을 참지 못해 치과병원을 찾았다. 정밀진단 결과 노화로 인해 잇몸뼈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지만 잇몸뼈이식술을 통해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했다. 이처럼 노년층의 경우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노화, 풍치 등에 의해 무치악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 한 통계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 인구의 약 80% 이상은 부실한 치아로 고민 중이며, 이로 인해 임플란트나 틀니 등과 같은 의치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치악의 경우 원활한 저작활동을 위해 틀니치료를 시행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일반 틀니는 가격이 저렴한 반면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음식 섭취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 시 잇몸에 흡수될 우려가 있다. 또 잦은 마찰과 탈락으로 잇몸에 심한 통증이 동반되며, 염증 및 감염에 취약하므로 가능한 임플란트 틀니를 시행하는 것이 만족도나 시술효과 측면에서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임플란트 틀니는 일반 틀니와는 달리 자연치아와 동일한 형태로 잇몸 속에 뿌리를 심어주므로 흔들리거나 탈락 위험이 낮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심미성 및 저작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때 잇몸뼈가 소실돼 거의 남아 있지 않다면 잇몸뼈이식술을 먼저 시행하여 임플란트를 식립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임플란트가 보편화 되면서 치료비용이 많이 저렴해졌지만 여전히 고액의 치료비용 때문에 치료 시기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노년층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만 6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건강보험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보험 지원 혜택을 활용해보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참고로 보험적용 시 치아 1개당 임플란트 시술 비용은 절반 수준이며, 어금니와 앞니 등 평생 2개의 임플란트 부분틀니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건강보험 급여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려면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부분무치악' 환자여야 하므로 치아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무치악 환자는 보험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임플란트 틀니 역시 처음에는 이물감 때문에 불편할 수밖에 없는데 이는 부드러운 잇몸 위에 딱딱한 의치를 끼워 맞추는 것인 만큼 일정 기간의 적응기가 필요하다. 이 같은 증상은 틀니치료 시행 후 약 4주가량 지속될 수 있으며, 이후부터 점차 이물감이 감소하면서 약 6주 후부터는 저작활동이 점차 자연스러워지게 된다. 이때 치아 손실이 많은 경우라면 윗니 6개, 아래 4개 정도의 임플란트 시술을 병행해 틀니와 연결하면 보다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사후관리도 매우 중요한데, 틀니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구취가 발생하고, 치조골의 손실 정도가 커질 수 있으니 항시 청결을 유지하고,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방문해 정기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치과전문의 믿을신치과 원장

2021-01-07 08:56:3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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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글로벌 실리콘 사업 재편 '시너지 창출' 본격화

실리콘 계열사, 美 자회사 모멘티브로 통합 책임 경영 강화…사업 통합해 경쟁력 확보 KCC가 글로벌 실리콘 사업 재편을 통해 시너지 창출에 본격 나섰다. 실리콘 자회사들을 KCC의 미국 자회사인 모멘티브퍼포먼스머터리얼스(모멘티브)에 넘기면서다. 7일 KCC에 따르면 지난달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한 KCC실리콘을 비롯해 실리콘 사업 부문 자회사들을 모멘티브에 매각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각 대상 회사는 KCC실리콘, KCC바실돈(KCC 영국 실리콘 자회사), KCG(KCC 중국 광저우 법인) 내 실리콘 사업부다. 다만 같은 기업집단 내에서 이뤄지는 매각이기 때문에 연결재무제표로 집계되는 매출액 등에는 영향이 없다. 이번 매각을 통해 KCC는 지분을 직접 소유하던 기존 실리콘 사업 부문 자회사들을 모멘티브 산하로 옮긴다. 이를 통해 모멘티브에 대한 KCC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양사가 가진 역량을 한 데 모아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매각이 끝나면 KCC는 모멘티브에 대한 보유 지분을 기존 50%+1주에서 60%(의결권 지분 지분율)까지 높이게 된다. 회사측은 글로벌 실리콘 기업인 모멘티브의 지붕 아래 실리콘 사업을 통합함으로써 계열회사들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용 최적화 및 규모의 경제를 활용한 원가 경쟁력 확보, 실리콘 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매망 확대 등 실리콘 사업 측면에서의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KCC는 국내 최초로 실리콘 제조 기술을 독자 개발해 실리콘 기초 원료인 모노머부터 실란트 등 2차 제품까지 일괄 생산 체제를 갖춰 실리콘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또 모멘티브는 이번 KCC실리콘 지분 취득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에서 생산기지를 추가로 확보하고 기술 협력 강화를 통한 신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KCC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KCC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삼은 실리콘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하면서 "KCC와 모멘티브가 가진 상호 보완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실리콘 시장에서 하나된 '원 컴퍼니(One company)'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1-07 08:5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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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화를 풀려고 화를 내지마라

팔자에 건조하고 수(水) 기운이 적으면 화를 잘 내는 성마른 성격의 소유자이기 쉽다. 유형도 다양해서 성질을 내놓고는 금방 풀어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는 상대방이 사과를 할 때까지 입 꽉 다물고 오랜 기간을 냉전체제로 가는 사람도 있다. 일반적으로 병정(丙丁)일에 태어나 조후(調候)가 양기운이 많으면 먼저 화냈다가 먼저 풀어지는 성향이 강하다고 보며 음기운이 많으면 자신이 화가 나 있음을 침묵으로 시위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본다. 정신병리학적으로는 화가 날 때 참는 것을 좋지 않게 본다고 한다. 어떤 식으로든 발산을 해야 정신건강에 좋다는 이론이다. 종교적 가치관에서는 화를 내는 자체를 몹시 경계하고 있으며 불가에서는 화를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부처가 되는 경지를 이룬 것이나 다름없다고 보고 있다. 육바라밀의 두 번째 항목이 바로 '인욕바라밀'인데 인욕이란 화를 참는 것을 뛰어 넘어 인내하고 견뎌내는 것 자체를 최상의 마음수행으로 여긴다. 화를 내어서 하나라도 이익이 있다면 화를 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화를 낸다는 것 자체가 자신 스스로에게 독화살을 쏘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간과한다. 정신병리학에서 화를 참지 말라는 것은 그 해소방법으로서 지혜로운 방법으로 화를 풀라는 얘기지 화를 푸는 방법으로 화를 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화를 참지 말라했으니 세상에 대해 화를 내고 주변에 대해 화를 내라는 소리로 잘못 받아들이는 것 같다. 본인의 기분이 상했을 때 화를 내지 않으면 자신이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해서 더 언성을 높이고 성질을 부리는 사람들이 일반적이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은 약자의 공허한 넋두리로 여겨지는 세상이 되어버린 듯하다.

2021-01-07 06:00:5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