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국토부-서울시,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7일부터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작년 5월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의 후보지를 발굴하려는 것으로, 3~4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준공업지역 내 노후화된 공장부지를 산업시설과 주거시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산업 기능을 재생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LH, SH가 참여해 공공시설(공공임대)을 확보하는 경우 부지 내 주택 비율 확대, 도시재생과 연계한 사업비 기금융자(총액의 50%, 연 1.8%)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이 참여한 준공업지역 개발 사업에 대해 산업시설 의무 비율을 50%에서 40%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지난달 22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는 등 준공업지역 정비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축되는 산업시설의 일부는 정비를 원하는 주변 공장의 대체 영업시설로 활용해 준공업지역의 정비를 촉진한다는 목표다. 공모 대상은 서울 내 3000㎡ 이상 공장부지(부지 내 공장비율이 50% 이상)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토지주는 내달 25일까지 서울시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입지 적합성, 시설 노후도, 사업 효과성을 검토해 3월 말 후보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지 선정이 완료되면 LH, SH와 토지주가 시행방식과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된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가 낙후된 도심 내 공장지역을 활용해 서울시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준공업지역 순환정비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1-06 12:10:2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자이TV, '부동산 왓수다'서 올해 시장 전망 업로드

GS건설은 유튜브채널 자이TV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부동산 왓수다'를 통해 2021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문가 전망을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영상은 2회에 나눠 업로드 되며 첫 편은 7일 업로드될 예정이다. 건설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소비자들이 시장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시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진 전문가들을 패널로 배치한 게 특징이다. 또한 전문가들의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온라인 설문을 통해 수요자들의 궁금한 점을 뽑아 이에 대해 답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2021년도 부동산 상승론의 이유와 하락론의 이유를 모두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구독자들이 보다 객관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유튜브 채널 '자이TV'는 GS건설이 운영하는 브랜드 채널로 현재 건설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24만5000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왓수다'는 자이TV의 메인 콘텐츠 중 하나로 다양하고 유익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해 온 부동산 토크쇼로 구독자들의 관심이 높은 콘텐츠다. GS건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쌍방향 소통방식을 확대하고,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채널로 객관적인 입장의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컨텐츠가 소비자들이 현 부동산 시장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06 12:03:2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해비치 제주, 제주 특산품 '한우·흑돼지·옥돔' 담긴 설 선물세트 출시

해비치 설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제주산 옥돔 참고사진.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산 고급 특산품을 주제로 '설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6일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길어진 집콕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제주의 맛과 풍미를 담은 선물로 기분 전환은 물론, 건강까지 신경 쓴 선물세트다. 제주산 한우와 흑돼지, 옥돔이 주재료이다. 먼저, 청정 환경의 이미지로 선호도가 높은 제주산 한우 세트는 등심, 채끝, 불고기, 국거리 등으로 준비돼 있으며 가격은 각각 47만원이다. 흑돼지 세트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 부위별로 마련했다. 제주산 흑돼지는 일반 돼지고기보다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4만원부터다. 또한, 고급 수산물인 은갈치와 옥돔도 준비했다. 각각 제주 인근 해안에서 잡힌 신선한 은갈치와 옥돔이며, 혼합 구성된 '은갈치 옥돔 세트'로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최저 27만원이다. 한편, 해비치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배스 어메니티 세트'와 '디퓨저 패키지'도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유명 퍼퓸 브랜드 '아쿠아플로'의 조향사 실레노 켈로니가 해비치 내·외부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해비치만의 향이 담겼다. 최고급 향료인 앰버그리스와 우드, 청량한 베르가못, 시트러스 계열의 만다린 등을 주로 사용해 묵직하면서도 시원한 향이 특징이다. 배스 어메니티 세트는 샴푸, 컨디셔너, 보디워시, 보디로션 4종이 들어있고 가격은 14만원이다. 디퓨저 패키지는 디퓨저(180ml) 2개와 리드 10개 구성이며, 16만원이다. 해비치 설 선물 세트는 오는 29일까지 방문 및 전화로 예약하면 되고, 주문 시에는 택배로 배송해준다.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배송 원하는 날짜의 5일 전에는 접수해야 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06 12:00:5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AI 활용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 중소·중견기업 모집

K-스마트등대공장 참여社 2월19일까지 모집…3년간 최대 12억원씩 *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에 1곳당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마트등대공장'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월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K-스마트등대공장 사업은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끄는 공장으로서 세계경제포럼(WEF)이 대기업을 위주로 선정하는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을 벤치마킹한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선도형 스마트공장을 말한다. 사업 신청 자격은 AI의해 제조공정을 분석하고, 실시간 제어까지 가능한 고도화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중기부는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전국의 19개 지역 제조혁신센터(TP)별로 3개사 이내에서 후보기업을 추천하도록 했다. K-스마트등대공장 사업은 ▲고도화 ▲지속가능성 ▲산업·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업종을 대표하는 총 10개사를 선정해 연간 4억원씩 3년간 지원한다. 기계·전자·화학·뿌리 등 주력업종, 식료품·의약품 등 기타업종으로 구분해 각각 선정한다. 뽑힌 기업은 전문기관 등을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밀진단과 연차별 전략수립을 먼저 지원받는다. 또 결과에 따라 인공지능·5세대(5G) 등 첨단 솔루션을 지원함으로써 체계적인 구축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중기부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보급체계를 질적 고도화로 전환한 일례로서 올해 10개사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100개의 K-스마트등대공장 구축을 지원해 제조혁신의 선도모델을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나 사업 전담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에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1-06 12:00: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바이오사이언스, GSK와 백신 공동판매..국내외 선도적 입지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와 GSK가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한 백신 5종 선진적인 백신 연구개발(R&D) 기술력과 생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외 백신 시장에서의 선도 입지를 강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6일 국내 백신 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제약사 GSK와 주요 백신에 대한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GSK가 개발한 백신 5종을 국내 공동 판매, 유통한다.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 A형간염 백신 '하브릭스1440', 홍역·이하선염·풍진 백신 '프리오릭스',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 등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백신업계 선두주자로서 공고히 구축한 영업망을 토대로 '부스트릭스' '멘비오' '하브릭스1440' '프리오릭스'의 성인 시장 판매를, '서바릭스'의 영유아 포함 전체 시장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GSK가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백신 5종의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280억원으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성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최안준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신 시장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향후에도 자체개발 백신과 공동판매 백신을 다양하게 확보해 시장을 확대하고 선도 기업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의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더욱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기업으로도 도약하고 있다. 빌&멜린다게이츠재단(BMGF)의 지원 아래 글로벌 기구 PATH와 소아장염 백신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고 IVI(국제백신연구소)와장티푸스 백신의 품목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와 공동 개발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은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해 출시한 독감 백신과 수두 백신은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해 전세계에 수출된다. 독감 백신의 세포배양 생산 기술은 사노피 파스퇴르에서 개발하는 '범용 독감 백신'에 적용키 위해 기술수출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최근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을 개발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향후 전세계 백신 수요가 증가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본격적 해외 오퍼레이션 확보, R&D 파이프라인 강화, 사업모델 확장 등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6 11:50: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휠라코리아, 케즈 국내 라이선스 획득…"특색있는 제품 소개할 것"

케즈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새론. /휠라코리아 케즈(Keds)가 2021년 휠라코리아를 통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국내 소비자와 만난다. 휠라코리아는 스니커즈 원조로 알려진 미국 브랜드 케즈(Keds)의 한국 판권을 획득, 올해부터 단독 매장을 오픈해 케즈 브랜드를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미 미시건주 소재 케즈 본사인 '울버린 월드와이드'로부터 케즈와 서브 브랜드인 프로 케즈(PRO-Keds)에 대한 한국 시장 내 유통 및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로 케즈 및 프로 케즈 브랜드의 신발·의류와 액세서리에 대한 한국 독점 권리를 가지고 국내에 케즈 브랜드를 공식 재론칭하게 됐다. 그간 국내에서 편집숍 중심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케즈가 전국 주요 패션 상권에서 국내 소비자와 본격적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케즈 제품 대부분은 휠라코리아가 자체 기획 및 생산할 예정이다. 의류 카테고리 국내 첫 출시를 비롯해 체형, 취향에 맞춘 제품 개발 및 다각화로 케즈를 한국 시장에서 더욱 매력적이고 대중적인 브랜드로 리포지셔닝 하겠다는 계획이다. 휠라코리아는 케즈를 오리지널리티가 담긴 슈즈를 필두로 제품군을 확대해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슈즈의 경우, 상징적인 모델인 '챔피온 스니커즈', '킥스타트' 등 캔버스 슈즈에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고려해 레더 슈즈, 슬립온, 슬리퍼 등 라인업을 추가했다.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케즈 의류는 아우터, 스웨트셔츠, 티셔츠, 니트웨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브랜드 고유의 미니멀한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케즈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모자, 가방 등 액세서리도 여러 가지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채널 운영으로 소비자의 구매 접점도 늘린다. 지난 6일 케즈 순천점 오픈을 시작으로 이달 중 청주 성안길, 전주, 여수, 대전(패션아일랜드)에 이어 2월에는 홍대 엑시트,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의정부점, 하남점 등에 리테일숍을 오픈할 예정이다. 휠라코리아는 케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도 별도로 오픈했다. 또한, Z세대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배우 김새론을 케즈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향후 김새론과 함께 브랜드의 개성을 내보이는 활동을 전개하며 적극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케즈 관계자는 "오랜 시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 선보이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정책에 발맞춰 만족할만한 제품을 제안하는 동시에 특별한 방식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06 11:47:4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설 대목 맞아 농축산물 20% 할인… 28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설 대목 맞아 농축산물 20% 할인… 28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작년 할인행사보다 약 2배 많은 760억원 규모로 추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설 대목을 맞아 이달 28일부터 온·오프라인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축산물 내수위축 문제를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적인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1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행사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400억원 규모로 시행됐는데, 올해 할인 규모는 760억 원으로 2배 가까이 커졌고, 예산 소진시까지 계속된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전통시장·중소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업체들을 공모해 시행된다. 행사기간 중 신선 농축산물, 농축산물 가공품(식품명인, 전통식품 품질인증, 지리적표시제, 6차산업 인증제품에 한함)을 구매하는 경우 20% 할인해 준다. 다만, 행사별로 할인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인당 1만 원 한도로 제한된다. 5만원어치를 사면 1만원 할인받아 4만원에 사는 셈이다. 전통시장에선 30% 할인이다. 대형마트 등 판매시점 정보관리리스템(POS)을 갖춘 곳은 계산할 때 20%를 바로 할인해주고, 온라인쇼핑몰은 회원들에게 자체 할인권(1만원당 2000원 등)을 미리 제공해 소비자들이 농축산물 구입 시 사용토록 한다. 친환경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전통시장 등 바로 할인 적용이 어려운 매장은 상품 구매정보에 따라 후(後)할인권을 제공하거나 회원 마일리지를 적립해 다음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도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결제액의 20%(전통시장은 30%)를 모바일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물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이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6 11:46:4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본도시락, 코로나19 의료진에 도시락 300개 후원

서울 동부병원 코로나 19 전담 의료진에게 본도시락 300인분 전달 본도시락,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코로나19 의료진에 본도시락 300개 후원/본아이에프 본아이에프 본도시락이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김석연 원장을 포함한 코로나 19 전담 의료진에게 본도시락 300인분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이뤄진 본도시락 후원은 현장에서 방호복을 입은 채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의료진들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진행하게 됐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올겨울 코로나19가 크게 재확산됨에 따라, 2020년 12월부터 전담 병원으로 추가 지정됐다. 방호복을 입은 채 근무하는 의료진들이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도시락이 필요해짐에 따라 동부법원은 긴급 후원을 요청했다. 본도시락이 이를 받아들이며 도시락 300인분을 지원하게 됐다. 이 외에도 본도시락은 2020년 한 해 꾸준히 코로나19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을 펼쳐왔다. 2021년에도 결식 우려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을 내밀 예정이다. 이재의 본도시락 본부장은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밤낮으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본도시락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희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6 11:42:4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초등학교 벽화제작 봉사활동 참여

총100명 벽화제작 봉사활동 참여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맘편한 비대면 벽화봉사활동 촴여/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임직원이 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성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벽화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진행한 'MOM편한 스쿨존' 벽화 봉사활동은 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벽화 설치에 앞서 진행된 언택트 봉사활동으로 성남초등학교 30여명의 학생들과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70여명은 각자 지급받은 나무벽화 색칠에 참여했다. 이렇게 꾸며진 나무벽화는 1월 중순 성남초등학교 주변 담벼락에 시공된다. 위치에 맞게 부착된 나무벽화는 숲 속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동물들과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나타내는 문구가 하나의 큰 그림으로 완성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은 앞서 '촉각도서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등 지난 한 해 다양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벽화 제작은 롯데그룹에서 진행하는 'MOM편한'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작은 벽화 조각이 모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큰 그림이 되는 이번 봉사활동 취지와 같이 작은 힘이라도 함께하면 큰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학생들이 가졌으면 좋겠다"며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과 언택트 봉사활동으로 '따로 또 같이' 진행할 수 있어 더 뜻 깊은 봉사활동이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6 11:38:4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영양 맞춤 케어비, 웹어워드 코리아 2020 대상

영양 맞춤 영유아식 서비스 제공으로 생활쇼핑몰 분야 대상 웹어워드 코리아 상패/남양유업 남양유업의 영양 맞춤 영유아식 브랜드 케어비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웹어워드 코리아 2020에서 생활쇼핑몰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 2020은 380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 위원단이 올 한해 국내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케어비는 지난해 3월 남양유업이 새롭게 런칭한 영유아식 브랜드다. 아기 월령에 맞는 균형 잡힌 밸런스 식단과 함께 유전자 분석을 토대로 내 아이에게 더 필요한 영양을 담은 영양 맞춤 식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어비는 영유아식 정보를 제공하기에 적합한 디자인 및 편안한 컬러감 등을 통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과 맞춤형 콘텐츠 구성 등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점에서 평가위원단 전반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엄마들이 원하는 콘텐츠 및 서비스 구성과 함께, 방문 고객들이 편안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과 관리를 통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6 11:34:3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쫄깃한 변신'웅진 아침햇살·초록매실, 젤리로 출시

아침햇살 젤리, 쫀득한 식감으로 고소한 맛 살려 초록매실 젤리, 반투명한 젤리 속 또 다른 젤리를 즐길 수 있어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웅진식품 웅진식품이 자사 베스트셀러 음료인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을 젤리 타입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아침햇살 젤리'는 웅진식품의 대표 쌀음료인 아침햇살을 부드럽게 담아낸 젤리로, 쫀득한 식감을 더해 쌀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초록매실 젤리'는 깨물어주고 싶은 초록매실의 상큼함을 쫄깃한 젤리로 구현해냈으며, 반투명한 젤리 속에 또 다른 젤리가 숨어있어 먹는 재미도 더했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아침햇살 아이스바, 초록매실 아이스바를 출시하며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젤리도 지난 아이스바에 이어 맛과 재미를 모두 살린 이색적인 형태로 출시돼, 기존 음료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꾸준히 음용하던 익숙한 그 음료의 맛을 색다른 형태인 젤리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침햇살 젤리, 초록매실 젤리로 맛과 즐거움 모두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6 11:34:0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글로컬 창의융합대학으로 혁신…차세대 혁신인재 양성

순천향대, 글로컬 창의융합대학으로 혁신…차세대 혁신인재 양성 2021학년도 정시모집 나군 227명…다군 479명 선발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 교내 인문과학관 앞에서 학생들이 밝고 건강한 표정으로 학우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해 2020년 한해 동안 'THE 글로벌 대학 영향력 평가' 건강과 웰빙 분야 국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왔다. 순천향대의 이런 눈부신 성과는 학교가 강조하는'앙뜨레프레너십', 즉 청년 기업가 정신의 발현과도 일치한다. ▲BK21(두뇌한국 21) 사업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 ▲2020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등이 그것이다. ◆ 첨단 O2O 온·오프라인'건강한' 캠퍼스 구축 순천향대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강의실부터 생활관·식당 등 복지시설까지 첨단 '감염대응혁신형' 건강한 캠퍼스로 탈바꿈했다. 혁신교육 플랫폼을 선도하기 위한 120개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하고 40여개 각 건물입구 자동발열 체크기에서설치, 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까지 실시해오고 있다. 그러면서 순천향대는 '건강한 대학교'로 싹 바뀌었다. 순천향대는 그동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된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왔다. 지난해 2학기부터 첨단 교육혁신 신모델을 창출,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에 기반한 '감염대응혁신형 O2O(Online to Offline) 교육'과 캠퍼스 라이프 플랫폼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은 물론 교내 복지시설 등 빈틈없는 감염병 관리를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가장 선도적인 온·오프라인 캠퍼스를 구축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나·다군에서 각각 227명·479명 선발 순천향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군 227명과 다군 479명을 모집한다. 수능(일반학생전형) 나·다군 모두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과목별 반영비율 및 가산점을 확인해야만 한다. 사범계열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에서 실시한 교직인·적성 면접은 폐지하여 수능 100%를 반영한다.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는 다군에서 선발하고, 각 모집단위별 (공연영상학과,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스포츠과학과, 사회체육학과, 스포츠의학과) 수능 성적과 실기고사 반영비율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성적(백분위)은 전 모집단위(의예과, 간호학과 제외)에서 국어, 수학, 영어 과목 중 우수 2개 과목을 각 40%씩 반영하며, 탐구는 성적이 우수한 1개 과목 성적을 20% 반영한다. 의예과, 간호학과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개 과목(직업탐구 제외) 평균 성적 20%를 반영한다. 과목별 가산점은 모집단위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반드시 모집요강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모집단위별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과목별 유형에 따른 가산점을 확인해야 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인문·사범·예체능 계열은 가산점이 없으며, 자연·공학계열은 수학 [가]형에 10% 가산점을 반영한다. 또, 의예과·간호학과는 수학[가]형과 과학탐구 2개 과목 평균에 10% 가산점을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1월 7일(목)부터 1월 11일(월) 18:00까지다. 합격자는 2월 7일(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향대 입학처 홈페이지 (https://ipsi.sch.ac.kr)를 참조하면 되며 입시관련 문의 전화는 입학관리팀(041-530-4945)으로 하면 된다.

2021-01-06 11:31: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광양만상공인회, 코로나19 극복 후원물품 기탁

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5일 광양만상공인회(회장 신희섭)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4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 5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양만상공인회는 9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쌀 50포(10kg)를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했다. 후원물품은 조손가정, 독거노인, 한부모, 다자녀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중마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직접 비대면으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희섭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올해도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상훈 중마동장은 "이웃 간의 서로 힘이 되어주고자 애써주시는 광양만상공인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함께하며 더불어 행복한 중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상공인회는 지난달 저소득층 자녀(4명)를 위해 150만 원의 상당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마다 노인복지관을 찾아 짜장면 나눔 봉사도 실천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관내 공원 가꾸기 및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01-06 11:23:35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2021년 제1기 외국어 SNS기자단 모집

광양시가 외국어 시정 소식과 지역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제1기 외국어 SNS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광양시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외국어 SNS 활용능력이 뛰어난 블로거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 제한은 없다. 단, 지원자가 외국인의 경우 광양시 주요 시책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홍보할 수 있을 정도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기자단은 1년간 광양시의 문화·예술·관광·축제·선진시정 등 광양시 홍보 소재에 대해 현장 취재 후 해당 언어로 콘텐츠를 만들어 외국어 SNS 계정에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8명(영어 2명, 중국어 2명, 일본어 1명, 기타언어 3명)이며,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광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1월 20일 개별통보로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취재 편의를 위해 기자증 및 활동안내서를 제공하고 제작된 콘텐츠에 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외국어 SNS기자단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철강항만과 국제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옥 국제협력팀장은 "외국어 SNS기자단 모집·운영을 통해 방문·거주 외국인은 물론 전 세계에 광양시를 널리 홍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1-01-06 11:23:09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남원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남원시는 올해 처음으로 관내 섬진강과 요천 국가하천 구간에 수문 원격제어 등이 가능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한국형 뉴딜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는 하천분야 SOC 디지털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소관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대상 지구에 선정, 14개소에 예상 사업비 19억원 전액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이에 먼저 시는 우선 실시설계비 1억3천7백만원을 확보, 설계용역을 추진하였고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사전설계심의 및 총사업비 승인과 원가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착수, 올해 우기 이전 완료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갖춰지면, 국가하천 내 수문의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CCTV 설치, 통신망 연결, 종합상황실 정비 등을 통해 신속한 홍수 관리 및 대응이 가능해진다. 특히 그동안 민간 수문관리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작해 온 하천 내 수문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하천 수위와 수문을 실시간 확인하고 상황에 맞춰 수문 개폐를 자동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사전 재해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자연재난 대비 실시간 모니터링과 수문 원격조정을 통해 홍수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남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11:21:33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 진행

세종대,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 진행 세종대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의 비대면 발표 진행 모습/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공학교육센터는 지난해 12월 28일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의 창의적 제품개발 능력 증진과 공학적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총 12팀이 참가해 실생활에서 접하는 공학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웹엑스에는 학생 40여 명과 심사를 위해 12명의 교수진이 참여했다. 심사 위원장은 공학교육센터장인 최석림 교수가 맡았다. 대회 결과 대상은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신재학(14학번), 우정우(14학번), 이승혁(14학번) 학생 팀이 차지했다. 대상 팀의 발표 주제는 '페트병 라벨 제거기'였다.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인식해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해결 방안으로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해 분리수거하는 제품을 고안해 제시했다. 금상은 '폐기물을 활용한 자원의 선순환 실현'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이정민(16학번), 김하경(16학번), 김세연(16학번) 학생 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마스크 유통 추적 시스템'을 발표한 정보보호학과 설동찬(15학번), 장준하(15학번) 학생 팀이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신재학 학생은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많은 사람들이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라벨 제거의 필요성을 인지해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웹엑스를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01-06 11:21:0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3000시대…'개미'가 끌어 올린 한국증시

코스피지수가 6일 장중에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연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 등으로 지지부진했던 코스피는 작년 3월 저점 이후 브이(V)자 반등에 성공했다. 작년 연말부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해 왔다. 코스피 대반전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동학개미운동'을 펼친 개미(개인투자자)들이었다. 6일 코스피는 장 시작부터 상승 폭을 확대하더니 곧바로 3000선을 돌파해 한때 장중 최고 3027.16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선 것은 2007년 7월25일 처음으로 2000선(2004.22포인트) 경신 이후 약 13년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종가 기준으로 전일 대비 22.36포인트(0.75%) 하락한 2968.21을 기록했다. 이날도 개인투자자들은 2조240억원을 사들이며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맞서 '나홀로' 매수세를 보였다. ◆올해도 이어지는 '동학개미운동'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열기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이며 시장을 빠져나갈 때 개인만이 기관과 외국인의 물량을 받아내며 시장을 지탱했다. 지난해 투자자별 순매수 금액(1월2일부터 12월30일 기준)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5조5372억원, 24조5651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개인은 47조490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열기는 올해도 이어져 증시 개장일인 1월4일 코스피지수를 또다시 사상 최고치에 올려 놓는 주역이 됐다. 이날 개인은 1조307억원, 외국인은 84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만이 1조1878억원을 내다 팔았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중이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2900포인트를 웃도는 저력을 보였다"며 "지난주 한국 수출이 전년 대비 12.6% 급증했다고 발표되면서 향후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개인들의 1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순매수 성적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기관은 1조7286억원, 외국인은 1253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1조7568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증시 하방을 단단히 지탱하는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제로금리·부동산 규제…증시로 쏠린 '머니 무브' 개인투자자의 주식투자 열풍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0%대 저금리 환경 지속과 정부의 전방위적인 부동산 규제 때문이란 분석이다.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흐르는 돈의 특성상 '머니 무브(money move)'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 메트로신문이 최근 주요 은행과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재테크 투자 유망상품 1순위로 '국내주식'이 꼽혔다. 그만큼 주식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 주식시장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올해 1월5일 69조4409억원으로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최저치인 1월8일(26조9139억원) 대비 무려 158.07% 증가한 것이다. 최대치인 12월30일(65조6233억원)보다 5.82% 뛴 수치다. 지난해 평균(46조6235억원)보다는 48.94% 늘었다.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Cash Management Account) 수도 올해 1월5일 기준으로 2078만개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최대치였던 12월31일 2066만개를 넘어섰다. CMA 잔고 역시 5일 기준 58조6082억원으로 지난해 최대 금액인 12월30일 58조5475억원보다 소폭 늘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20대와 30대의 주식투자 참여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최근 주식투자 거래의 80%가 휴대폰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증시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금리 지속과 풍부한 유동성, 기업실적 개선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다. 물론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일시적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코스피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30.75%의 수익률로 마감한 가운데 특히 11월 이후 26.74% 급등하면서 연간 코스피 상승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며 "글로벌 매크로 환경 변화(제조업 경기·수출 개선)로 국내 자산시장의 재평가와 수급 호조가 가세했기 때문으로 연초 코스피 3000 돌파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해석했다. 다만 그는 "작년 연말과 연초 급등으로 단기 과열로 밸류에이션 부담과 연속 상승에 대한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다"며 "올해 정책·유동성 모멘텀과 펀더멘탈 동력을 감안할 때 단기 투자심리와 수급 변화로 인한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2021-01-06 11:21:00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