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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 시 20만원 지원

파주시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걱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조금 신청·접수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2,000대(일반가정 1980대, 저소득층 가정 2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일반가정의 경우 1가구 1대당 20만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2021년 노후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설치)하는 가구며 신청은 공급자(대리점 포함)등이 시에 일괄적으로 보조금을 신청해야하며 신축 공동주택일 경우 등기부 등본상 최초 소유자만 지원 가능하다.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윤옥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2020년 4월에 개정돼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제조·공급 및 판매가 의무화됐다"라며, "난방비 절감과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라며 많은 시민이 설치비용을 최대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녹스보일러 보급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환경보전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06 10:37: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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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2021년 고양시 대학생 멘토 모집

고양시 산하 고양시청소년재단의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가 진로 고민이 있는 관내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대학생을 모집한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의 대학생 멘토링은 청소년들이 대학탐방을 통해 학교의 현장감을 느끼고 진로 및 진학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 온·오프라인으로 총 41회의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6천명의 청소년들에게 진로역량 강화 멘토링을 제공했다. 그리고 올해는 대학생 멘토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학과 소개와 전망, 자격증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2021년 대학생 멘토들은 중·고등학생들과 여러 번의 수업을 함께 하며 학업, 미래, 직업, 관계 등 다양한 방면의 기획 멘토링도 진행한다. 기획 멘토링은 멘토링 전반을 멘토 스스로 직접 기획하고 학생 또는 학교와 매칭 시켜 진행하는 형식의 멘토링이다. 이 밖에도 전공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그동안 청소년들이 몰랐던 실제 대학생활과 학과생활, 전공학과에 대한 오해나 진실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의 2021년 대학생 멘토는 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을 제외하고, 21학번 예비대학생부터 재학 중인 대학생까지 모두 신청 가능하다. 모집공고의 온라인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되고 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선정된 대학생 멘토에게는 활동 내용에 따라 활동확인서와 소정의 강사료를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06 10:36: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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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실납부자 우대 사회 위해 관련 조례 시행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성실납부자가 우대받는 사회를 정착하기 위해 '개발부담금 성실납부 지역화폐 포인트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공포하고 2021년 1월 5일자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개발부담금 성실납부자에게 포인트를 부여하고, 적립된 포인트로 기부를 하거나 지역화폐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성실납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다. 시는 부동산 개발사업으로 생겨난 불로소득을 방지하기 위한 개발부담금 제도가 고액의 부담금으로 체납률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의 '개발부담금 조기납부 환급제도'와 별도로 이번 포인트 제도까지 운영해 성실납부를 유도하고 체납률도 낮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개발부담금 포인트는 고양시 지역화폐로 전환해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고양시에서 전국 최초로 발굴한 이번 '개발부담금 성실납부 지역화폐 포인트 발행' 시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 건전성 강화라는 두 가지의 행정 목적을 모두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10:36: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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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온라인 비-뷰티(B-beauty) 데이'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는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판매를 위한 '2021 온라인 비-뷰티 데이'에 참가할 기업을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장품뷰티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비-뷰티 데이'는 현장행사로 진행해왔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처음 온라인으로 전환,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도 행사사이트에서 참여기업의 홈페이지(쇼핑몰) 링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참가 사업자 모집을 위해 추진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에서는 13일까지 사업자 주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로 하며 심사평가를 통해 30개 기업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이달 말 열리는 '온라인 비-뷰티 데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유로운 야외활동이 제한된 시민께 편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다"며 "많은 기업의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6 10:35:0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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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운영

부산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하루 두 번(오전 10시, 오후 1시)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피란수도 부산의 지도를 완성하라!'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의 지도를 완성하라!'는 PPT 학습 및 전시실 활동, 만들기체험,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전쟁기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모습을 알아보는 교육이다. 특히 중구·서구·동구 등 피란수도 부산의 지도를 완성하는 놀이와 보드게임은 어린이들의 지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짧아진 겨울방학을 감안해 6일간의 짧은 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운영된다. 부산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교육 정원을 축소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행사>교육신청'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7일 10:00부터 11일 12시까지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기간 내 자유롭게 신청 및 취소를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2021년에 초등학교 입학이 예정된 유치원생은 제외된다. 학생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 외 보호자, 형제, 자매 등 가족은 동반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06 10:34:1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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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부산광역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안내' 공고

부산시는 영업장 시설개선과 육성자금 융자로 식품위생과 시민 영양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021년 부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 제89조와 동일한 법 시행령 제61조에 따라 1991년 설치됐다. 설치목적은 식품위생과 시민 영양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필요한 재원 충당이며 시설개선 업소와 모범음식점에 대한 융자, 음식문화 개선사업, 식중독 예방사업 등에 활용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18억4000만원의 예산 가운데 12억6000만원을 집행했으며 올해는 16억4000만원의 예산을 준비했다. 융자는 위생관리시설 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음식물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 등으로 구분해 시행한다. 올 연말까지 신청을 받아 융자를 시행하며 예산 소진 시에는 마감될 수 있다. 기금의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황이며 '융자이율'은 위생관리시설 개선자금 및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연 1.5%, 화장실 개선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기기 구입 지원자금은 연 1.0%다.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구·군의 식품진흥기금 담당 부서에서 신청서 등을 받아 융자받을 부산은행에서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고 업소 소재지 관할 구·군에 접수하면 된다.

2021-01-06 10:33:2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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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일자리'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

부산시가 미래차 부품단지 조성사업을 '부산형 일자리' 모델로 정부에 신청했다. 6일 부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공모사업에 '부산형 일자리' 모델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의 미래차 부품단지 조성사업을 최종적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EM을 비롯한 협력사 20여 개 기업이 미래차부품단지를 조성하고 2031년까지 전기차 구동 유닛 500여 만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만 4462.81㎡ 부지에 7600억원을 투자, 4300명의 고용을 창출해 글로벌 TOP3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다.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은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행정·재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서 광주형·밀양형·강원형 일자리가 선정된 바 있다. 부산형 일자리는 원·하청 기업이 협업, 전기차 구동 유닛을 생산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동반 성장하는 '노사 및 원·하청 기술상생 모델'을 지향한다. 지난해 2월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공모 신청서에는 부산형 일자리의 핵심 사업요소와 협약 이행계획, 일자리 창출 계획, 사업적 타당성, 관련 국비사업 등이 담겨 있다. 최종 사업 선정 여부는 1월 중 민관합동지원단의 현장실사와 산업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심의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부터 경제부시장을 주축으로 부산형 일자리 전담팀(TF)을 꾸려 공모 신청을 준비해왔고 관련 국비 사업 유치에도 공을 들여왔다. 국회 이주환 의원, 최인호 의원, 김도읍 의원 등 지역 정치권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지원에 나선 결과 첫 해 연도인 올해 국비사업비 대부분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전기차부품기술허브센터 등 미래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건설과 투자기업 보조금,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등 총 3826억원(국비 1183억원)에 달한다. 한편, 코렌스EM은 독일 글로벌완성차업체와 공동으로 전기차 구동 유닛 기술을 개발해 양산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기차 구동 유닛 생산·연구시설을 지난해 3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4월부터 시제품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전기차 구동 유닛은 자동차의 엔진과 변속기, ECU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배터리와 함께 미래차 핵심부품에 속한다. 일본·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이 활발하며 900여 개의 부품이 조합되는 기술집약적인 제품이다. 우리나라의 배터리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구동 유닛은 기술 해외 의존도가 높고 기술 개발이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코렌스EM은 영구자석(희토류)에 의존하지 않는 WRSM 모터(권선계자형, Wound Rotor Synchronous Motor) 양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국산화를 통한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금지라는 강력한 대책을 내놓으며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서는 가운데 독일과 미국·중국이 전기동력·자율주행차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현재 동남권은 국내 자동차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크지만 산업구조가 내연기관 차량에 편중돼 미래차 대응 능력이 부족하다. 이에 부산시는 동남권 자동차부품사의 부산형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고 관련 부품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동남권과 상생협력으로 미래 전기차 밸류체인을 선점하고 미래차산업 경쟁력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동남권 자동차산업 기반이 풍부하고 최고의 항공·항만·철도(Tri-Port)를 구축하고 있어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산업 성장의 기반이 될 이번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10:32:5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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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국토부 기관 표창 수상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31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시행 이후 빈집 재생 정책지원의 공훈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통계 및 시장관리 전문 공기업인 한국감정원의 새로운 이름으로 빈집정비지원기구와 도시재생지원기구로 지정되어 노후 주거지의 골칫거리인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지원에 앞장서 왔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시장 관리 및 조사 역량을 통해 ICT기반의 빈집추정 및 실태체계를 마련하여 현재 특허출원 진행 중이며, 전국 최초로 인천시, 부산시, 광주시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하는 등 지자체 빈집정비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빈집 활용 사회적 경제주체 육성을 위해 인천시와 협업해 '국민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행안부의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한 빈집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 피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바 있다. 김학규 한국부동산원장은 "앞으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빈집 문제 해소와 빈집 재생 확대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의 빈집정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6 10:31: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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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북문동, 새해에도 아침이 오는 소리와 함께 찾아갑니다

경상북도 상주시 북문동은 2021년 1월 5일(화),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사업 '함께 잘사는 북문만들기, 안심배달사업 잘지내시나요구르트'를 시작했다. '함께 잘사는 북문만들기, 안심배달사업 잘지내시나요구르트'사업은 북문동 관내 재가노인복지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독거노인가구 및 아동이 있는 요보호가정 25가구에 한국야쿠르트 상주점(대표 하명호)에서 대상가구에 비대면으로 건강음료를 전달한다. 북문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내 독거노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길원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삶이 더욱더 각박해지는 추세인 지금의 사회적분위기에 코로나19라는 악재가 겹쳐, 우리 사회가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에게 한 걸음 다가가 우리 공동체를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사업이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주수 북문동장은 "코로나19라는 악재가 작년부터 현재까지 1년이라는 시간동안 이어지고 있는 아주 어려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우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기 어려운 지금이지만, 우리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렇게 좋은 일을 하게 된 것에, 뿌듯함을 느끼며, 우리 북문동행정복지센터도 어려운 시기지만, 북문동민을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06 10:31:51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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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순항

상주시 사벌면 엄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 기반조성을 포함한 전체 공정율이 35%를 넘어선 가운데 금년 내 시설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1년 상반기에 핵심시설인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온실 준공하고, 하반기에는 실증 지원센터와 연계시설인 청년농촌보금자리 등이 제 모습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보육센터의 경우 2021년 하반기부터 52명 교육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최신 스마트농업 교육으로 창업농을 육성하면서 스마트팜 기자재산업 등 전후방 산업의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스마트팜 기자재의 표준화와 검ㆍ인증을 위한 실증단지에는 19개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히는 등 스마트팜 관련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편 상주시는 2021년 임대형스마트팜 추가 조성을 위한 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4ha의 임대형 스마트 온실을 6ha로 확대해 건립한다. 이곳에서는 청년보육센터의 기수별 보육생 12명에게 3년간 스마트팜을 임대해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건희 스마트농업추진단장은 "2021년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과 함께 운영 전담 조직 정비, 조례 제정 및 국비 운영비 확보 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준국책사업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총사업비 1455억원을 투입, 42.7ha에 기반조성과 함께 핵심시설인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와 연계시설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청년농촌보금자리 등을 설치하는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이다. 경상북도 농업분야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2021-01-06 10:28:1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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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0년 해외 신규수주 6조원 육박

대우건설이 지난해 해외에서 6조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지난해 목표로 삼았던 누계수주 5조696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이라크 알 포 신항만 사업 후속공사로 5건(2조9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수의로 계약하며 2020년 총 11건(5조8624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5월 5조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LNG Train 7을 원청으로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며 약 2조66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7월 싱가포르 주롱 도시철도공사, 8월 홍콩 판링 우회도로 공사를 수주한 대우건설은 이라크에서 초대형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2020년 목표로 삼은 5조원을 초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대외환경 속에서도 양질의 해외 수주 실적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주택사업 등에서의 활발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주 목표로 제시했던 12조8000억 원을 무난히 초과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해외 현장이 양호한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뛰어난 주택 부분의 실적을 바탕으로 새해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기본을 지키면서 미래를 대비해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6 10:22: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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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JTBC '슈퍼밴드2', 여성 뮤지션은 지원 못해 논란

JTBC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 2' 참가자 모집 자격이 특정 성별로 한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장르를 초월한 뮤지션들을 모아 밴드를 결성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은 시즌1에서 인기를 끌어 시즌 2 제작이 결정됐다. 침체된 밴드 음악을 양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문제는 남성만 슈퍼밴드 2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슈퍼밴드 시즌 1에서도 참가 자격을 남성으로 한정해 논란을 빚었다.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을 맡은 김형중 피디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기획 의도는 마룬파이브 같은 글로벌판 밴드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그래서 초반 시즌은 지향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남성 위주로 갔다"며 "추후 프로그램이 잘 되면 여성 멤버 위주이거나 혹은 여성이 포함된 시즌도 제작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지만 성별 요건은 바뀌지 않았다. 물론 마룬파이브는 멤버 7명 전원이 다 남성이지만, 밴드가 꼭 남성으로 이뤄져야 글로벌 밴드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세계 3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아일랜드의 록밴드 '더 크랜베리스(The Cranberries)'의 보컬 돌로레스 오리어던, 2004년 제46회 그래미 시상식 신인상&최우수 하드록 부문에서 수상한 에반에센스(Evanescence)의 보컬 에이미 리, 인기 록밴드 파라모어(Paramore)의 보컬 헤일리 윌리엄스도 여성이다. '스케이터 보이'(Sk8er)란 로큰롤 곡으로 한때 전세계 음악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이브릴 라빈도 여성이다. 누리꾼들은 기대를 모았던 슈퍼밴드 2의 참가자 요건이 남성으로 한정되자 부당하다는 반응이다. JTBC 옴부즈맨 사이트인 시청자회의에는 차별적인 참가자 요건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고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남성으로만 이루어진 밴드를 만들겠다는 방송사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21-01-06 10:19: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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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용두역·답십리역에 무인도서관 설치

서울 지하철 2호선 용두역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이 문을 닫아 책을 읽지 못하는 구민들의 독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역에 무인도서관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안전하고 편리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자 답십리역(7·8번 출구 방향)과 용두역(3번 출구 동대문구청 방향) 총 2곳의 역사 내에 '스마트 도서관'을 만들었다. 무인도서관은 11일 개관한다. 스마트(지능형) 도서관의 무인 자동화 기기에는 다양한 신간과 베스트셀러 500여권이 비치됐다. 이용자는 기기를 통해 직접 자유롭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도서관은 접근이 용이한 지하철 역사 내에 조성돼 도서관을 찾아가기 힘든 바쁜 직장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또 비대면 서비스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동대문구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1인 최대 2권까지 14일간 책을 빌릴 수 있다. 용두역 무인 도서관은 24시간 운영되며, 답십리역의 스마트 도서관은 역사 운영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구는 스마트 도서관의 베스트셀러와 인기 대출도서 목록을 분석해 정기적으로 최신 도서를 교체하는 한편, 향후 일반 교양서 외 아동도서까지 책을 다양하게 준비해 이용자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독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 도서관을 만들었다"며 "주민들이 출퇴근 길에 간편하게 책을 빌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06 10:18: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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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민 삼육대 교수, 코로나 위험 예측 인공지능 개발

송태민 삼육대 교수, 코로나 위험 예측 인공지능 개발 SNS 소셜 빅데이터 수집·분석해 위험신호 포착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송태민 보건관리학과 교수/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송태민 보건관리학과 교수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요인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송태민 교수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지난해 1부터 6월까지 뉴스사이트, 블로그, 카페, SNS, 인터넷 게시판 등 237개 온라인 채널에서 언급된 코로나 관련 소셜 데이터 총 403만 2883건을 수집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과 오피니언 마이닝(Opinion mining) 등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통해 코로나19 감정(위험·안전), 대상, 감염경로, 관련 바이러스, 증상, 대처, 예방활동, 이슈, 산업 등 10개 주제로 분류했다. 이후 주요 키워드를 '단어빈도'와 '문서빈도'로 나눠 분석했다. 단어빈도는 한 문서에서 특정 키워드가 나타난 빈도를 집계하는 방식으로 그 키워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문서빈도는 전체 문서에서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문서의 수를 집계해 얼마나 폭넓게 등장하는지 알 수 있다. 송 교수는 이 같은 소셜 빅데이터로 머신러닝 학습데이터를 생성하고 모델링 과정을 거쳐 코로나 위험예측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이 인공지능은 온라인상에서 특정 키워드의 빈도와 증가율 등을 분석해 '잠재신호→약신호→강신호→강하지만 증가율이 약한신호'에 이르는 미래신호(Future Signal) 흐름을 포착할 수 있다. 가령 코로나 관련 키워드 중 '무증상'에 대한 약신호가 잡히면, 향후 관련 내용이 강신호와 같은 메가트렌드로 확산될 수 있기에 사전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송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예측하고 현상에 대한 복잡한 연관관계를 보다 정확하게 밝혀낼 수 있다"라면서 "이 같은 인공지능 개발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코로나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2021-01-06 10:16: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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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팝업스토어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롯데백화점에서 모델드이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롯데쇼핑 BTS 팝업스토어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6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100LIVE'서 팝업 상품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BTS POP-UP : SPACE OF BTS의 상품을 유통업계 최초로 롯데백화점 라이브 방송 채널 100LIVE를 통해 실시간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6일부터 2월 24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롯데온에서 운영하는 롯데백화점몰의 공식 라이브 방송 채널 100LIVE를 통해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BTS POP-UP : SPACE OF BTS 공식 상품을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코로나19로 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방송에서는 매주 다른 팝업스토어 인기 아이템을 선보이며, 각 방송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방송 시작 후 24시간 동안 구매 가능하며, 3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1만원/5만원 이상 구매 시 '시티 시그니처' 엽서/스티커를 증정하고, 라이브 방송 중 방탄소년단 노래 가사 또는 뮤직비디오 관련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정답을 맞춘 고객 5명을 추첨해 BTS 틴케이스 초콜릿과 로고 쿠키 세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오프라인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광복점, 대구점, 광주점에서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에 따라 매장 내 쇼핑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이번 라이브 방송은 코로나 19로 팝업스토어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공식 라이브 방송 채널 100LIVE는 영상에 익숙한 MZ세대를 공략해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상품들을 스타일링 클래스, 쿡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6 10:15: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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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점유율 경쟁 심화…1·2위 격차 좁혀져

7개 전업 카드사 신용판매 취급액 현황. 카드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카드사별 점유율에도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1위인 신한카드를 맹추격 중인 삼성카드는 점유율 격차를 3%포인트 내로 줄였다. 우리카드는 법인카드 실적에 힘입어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롯데·하나카드) 개인·법인카드 신용판매 취급액(일시불·할부)은 147조216억원으로 집계됐다. 카드사별 시장점유율은 신한카드가 21.25%(31조235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삼성카드 18.30%(26조9016억원) ▲KB국민 17.64%(25조9358억원) ▲현대 16.31%(23조9802억원) ▲우리 9.43%(13조8641억원) ▲롯데 9.34%(13조7364억원) ▲하나 7.73%(11조3683억원) 순이다. 1위를 뒤쫓는 삼성카드의 확장세가 두드러진다. 전분기에 이어 다시 한 차례 1∼2위 간 격차가 2.95%포인트까지 좁혀진 상황이다. 신한카드의 시장점유율은 21.25%로 전년 동기 대비 0.68%포인트 줄었다. 지난해 1분기만 하더라도 21.97%에 다다르면서 격차가 벌어지는 듯 했지만 이후 같은해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전분기 대비 0.64%포인트, 0.08%포인트 낮아졌다. 그 사이 2위인 삼성카드가 점유율을 확장하면서 격차를 좁혔다. 삼성카드는 지난 2019년 3분기 17.50%였던 점유율을 1년새 0.8%포인트 늘리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KB국민카드와 점유율 순위가 바뀌기도 했지만 이후 점유율을 2분기 0.49%포인트, 3분기 0.14%포인트 확장하면서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수 년 전부터 이어온 내실경영 강화와 우량 법인 중심의 영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요기요와 출시한 제휴카드 등 언택트 부문 강화 영향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소형카드사의 경쟁도 치열하다. 우리카드가 지난해 3분기 점유율을 크게 늘리면서 롯데카드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3분기에만 점유율을 0.58%포인트 늘리면서 롯데카드와 순위를 바꿨다. 특히 법인부문 신용카드 판매액에서 큰 성장에 힘입어 점유율을 늘린 것이다. 같은 기간 개인 판매액 증가율은 4.61%에 불과했으나, 법인 신용판매가 39.54% 증가했다. 이같은 점유율 경쟁 구도는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2위를 차지하기 위한 대형카드사의 경쟁이 두드러졌지만 이번에는 중소형카드사의 경쟁이 나타나면서 일부 순위가 뒤바뀌는 결과가 나타났다"며 "올해부터는 카드사들이 마이데이터 등의 진출을 앞두면서, 신용판매액 뿐 아니라 신사업에서도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6 10:11:3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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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슈퍼세이브, 가입만 하면 혜택 팡팡!

티몬 티몬 슈퍼세이브, 가입만 하면 혜택 팡팡! 유료회원 254% 증가, 회원가 5배 혜택 타임커머스 티몬이 프리미엄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들의 지난 1년간 받은 혜택 규모를 분석한 결과 가입비 대비 평균 5배에 가까운 이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1년 가입비인 5만원이상 혜택을 누린 회원을 대상으로 실제 지급된 적립금과 사용된 할인쿠폰 혜택을 합산하여 평균값을 구한 결과 인당 23만9000원에 달했다. 가입비 대비 5배에 가까운 혜택을 누린 셈이다. 이는 지난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슈퍼세이브 회원 대상 '티몬캐시 최대 10% 추가지급 (최대 40만원)' 행사 혜택이 제외된 값으로 이 혜택이 포함될 경우 실제 혜택 규모는 더욱 커진다. 슈퍼세이브는 쇼핑에 따른 적립과 할인, 회원만의 전용 특가딜 등으로 업계의 멤버십 제도 가운데 가장 쇼핑에 최적화된 멤버십으로 꼽힌다. 회원 전용 특가딜과 이벤트, 차별화된 할인쿠폰과 적립혜택 등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덕분에 지난 12월 말 기준 티몬 슈퍼세이브 가입자수는 직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티몬은 차별화된 혜택을 추가하며 슈퍼세이브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먼저, 회원들에게만 지급하는 쿠폰혜택을 강화했다. 총 56만원상당의 '월간 쿠폰팩'과 함께 퍼스트위크 등 위크 기간 사용 가능한 '위크쿠폰', 상품군별로 사용 가능한 '아이템쿠폰'등이 더해졌다. 적립혜택과 전용딜도 남다르다. 매달 22일, 2배의 더블적립을 제공하는 '슈퍼세이브데이', 회원들만 구매 및 참여 가능한 '특가딜'과 '이벤트딜', 매달 인기 브랜드와 제휴해 선보이는 '슈퍼세이브 제휴혜택'등 풍성한 혜택을 더해가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슈퍼세이브 멤버십을 쇼핑에 특화될 수 있도록 강화하고 타임커머스 특가딜과 연계해 실질적인 제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만족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6 10:09: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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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핀테크 New Biz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하나은행이 하나·핀테크 New Biz 아이디어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하는 모습. 하나은행 미래금융본부 권효용 셀장(오른쪽)과 서울 핀테크랩 고호현 센터장(왼쪽)이 비대면으로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하나·핀테크 New Biz 아이디어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하나은행이 Open API 및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제 구현하는 행사로, 서울 핀테크랩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참가팀은 지난해 12월 API 연계 서비스를 개발하고, 프로토타입(Prototype)을 구현하여 제출했다. 하나은행과 서울 핀테크랩의 API 사업 및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혁신성, 실현가능성, 성장성, 기술적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모 설명회부터 발표 및 질의응답까지 전 과정이 언택트로 진행됐다. 최종 평가를 거쳐 ▲대상 부엔까미노(대표 이수영,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왓섭(대표 김준태, 상금 200만원), ▲우수상 케이크랩스(대표 오주현, 상금 100만원), 푸드노트서비스(대표 강병태, 상금 100만원)등 4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하나은행과의 협업 비즈니스 사업화 검토, 서울 핀테크랩 및 하나은행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 선발 시 가점의 혜택이 주어진다. 하나은행 미래금융본부 관계자는 "자산관리, 결제, 구독서비스, 프롭테크(Proptech),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접수됐다"며,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함께 할 미래 파트너를 찾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타트업과의 상생 기반 협업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10:06: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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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SC제일은행장 "올해 새로운패러다임으로 리스타트(Restart)" 강조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지난 5일 온라인 신년 타운홀에서 임직원들에게 "유례 없는 패러다임 격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리스타트(Restart)하자"고 당부하고 있다./SC제일은행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디지털 가속화와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금융환경 변화의 속도가 유례없이 빠르다"며, "패러다임 격변에 신속히 적응하고 형식과 굴레를 벗어나 총체적으로 리스타트(Restart)하는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행장은 지난 5일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열린 '2021 신년 타운홀'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행장은 "은행 업무의 일부가 급부상하는 빅테크 산업으로 점차 이전되고 있다"고 며 "증권 비즈니스와 결합한 복합점포를 개설하고 SC그룹으로부터의 향후 5년간 IT 신규 투자를 통해 디지털 역량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행장은 SC제일은행이 집중해야 할 목표로 ▲디지털뱅킹 ▲중산층까지 확대한 자산관리 서비스 ▲글로벌 기업금융 3가지를 정했다. 그는 "목표를 이루려면 마음가짐부터 형식과 굴레를 벗어나 새롭게 출발(Restart)해야 한다"며 "근무 복장도 자유롭게 선택하는 등 오래된 형식에 구애 받지 말고 효율적으로 사고하라"고 말했다. .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6 10:06:2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