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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새해맞이 해외송금 이벤트 실시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이달 말까지 해외 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이달말까지 온라인이나 영업점을 통해 이벤트 참여 등록을 하고 누적 금액 미화 1000 달러 이상 송금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최신형 아이폰과 식음료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일반적인 해외송금뿐만 아니라 씨티은행 글로벌 계좌이체 서비스를 통한 송금도 포함된다. 씨티은행 글로벌 계좌이체 서비스가 가능한 16개국의 씨티은행 계좌로 송금하는 경우에는 일체의 수수료 없이 실시간 송금도 가능하다.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다. 또한 씨티은행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지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은 영업점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한 간단한 입력만으로 신규 가입할 수 있다. 이 벤트 참여 등록을 하고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등록까지 완료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또는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1월 29일까지다. 이번 해외 송금 이벤트 및 씨티은행 글로벌 계좌이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6 10:05: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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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치료·격리시설 '사고대응 종합대책' 마련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추가 배치된 음압구급차./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생활치료센터, 감염병 전담병원, 선별 진료소와 같은 코로나19 치료·격리시설에서 화재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사고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본부는 작년 12월 30일부터 '소방총력 대응체계'를 갖추고 대책 실행에 나섰다. 평상시에는 주기적인 안전 순찰로 화재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이 나면 소방서장의 지휘 아래 화재를 진압하고 현장에 응급 의료소와 임시 대피소를 설치한다. 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시설에서 화재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더 큰 감염병 확산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종합대책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합대책 시행 대상은 코로나19 관련 치료·격리시설이다. 5일 기준 시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는 36개소, 감염병 전담병원은 12곳, 상설선별진료소는 82개소로 집계됐다. 본부는 우선 코로나19 치료·격리시설에 대한 안전 순찰과 현장 확인을 강화한다. 확진자 입소 현황은 물론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대원이 진입할 수 있는 동선을 확인하는 등 시설의 구조적 특징을 사전에 파악한다. 소방통로도 미리 확보해 소방 차량을 배치할 위치도 점검한다. 현장 대응은 소방관서장의 책임하에 진행되는 '소방관서장 현지 확인 행정'으로 시행된다. 현장 확인에서 수집한 정보는 전산화된 소방안전지도에 반영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활용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대응 기준과 절차는 본부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코로나19 긴급대응상황반'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119 신고 접수 시 코로나19 관련 시설 여부가 확인되면 소방서, 유관기관에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제독차, 전담 구급대, 단체이송용 차량을 추가로 출동시킨다. 119대원이 현장을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조치도 시행된다. 입소자를 위한 별도 대피장소도 마련한다. 시설에서 최소 2m 이상 떨어진 곳에 현장응급 의료소와 임시 대피소를 설치해 입소자 안전을 확보하고 외부인과의 접촉을 차단해 감염병 추가 확산을 방지한다는 목표다. 입소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중증환자는 코로나19 병상배정반에서 지정한 병원으로, 경증환자는 서울시와 협력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한다. 중증 환자는 전담 구급대가 음압 들것을 활용해 옮기고 경증 환자는 미니버스로 이송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관련시설 사고대응 종합대책은 비상시 신속대응으로 인명구조와 감염 확산 차단에 기여할 것"이라며 "소방총력 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코로나19 환자 보호와 감염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06 10:05: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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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프리랜서 65만명에 3차 지원금… 1인당 50만원씩

특고·프리랜서 65만명에 3차 지원금… 1인당 50만원씩 6~11일까지 신청… 신규 신청자는 15일 이후 공고 예정 지난해 11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약 65만명에게 1인당 50만원이 생계 안정 비용으로 지원된다. 고용노동부는 6일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기존 1차,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고와 프리랜서가 대상이다. 다만,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시행된 2020년 12월 24일 당시 고용보험에 가입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과 같은 달 동시 수급할 수 없고, 순차적 수급은 가능하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중소벤처기업부)과 중복수급은 불가하다. 대상자는 6일부터 오는 11일 18시까지 누리집(covid19.ei.go.kr)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한 후 지원금을 지급받을 계좌 정보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8일과 11일 신분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고용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핸드폰이 없거나 주민등록번호 오류로 누리집에서 본인인증이 불가하다면 고용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에 별도로 신청하지 않으면 신청한 것으로 보고 기존에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한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만약 지급받을 계좌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거나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지급계좌가 압류된 경우, 기존에 타인명의 계좌로 지급받은 경우, 1차·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수급 시 계좌 정보를 한 번이라도 변경한 이력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계좌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급은 11일부터 신청 첫 이틀간(6~7일) 누리집에서 신청한 지원대상부터 우선 지급하고, 15일까지는 모든 지원대상에 대한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기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특고·프리랜서는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규로 신청해야 하며, 이에 대한 지원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15일 고용노동부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재갑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인해 특고, 프리랜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에 시행하는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이 특고, 프리랜서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 또는 신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1-06 10:03: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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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기업 미디어 플랫폼으로 홈페이지 리뉴얼

JW중외제약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JW중외제약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미디어 플랫폼 형태의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업개요, 제품, 연구개발(R&D) 등 기본 정보를 제공하면서, 경영활동, 제약·바이오 트렌드, 질환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뉴스룸을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공식 기업 홈페이지를 미디어 채널로 전면 개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설된 '헬스앤테크(Health & Tech)', 'JW 스토리(Story)' 카테고리가 JW그룹의 콘텐츠 허브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Health & Tech'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질환 정보를 비롯해 JW그룹의 R&D·글로벌 성과, 제약·바이오 산업 트렌드 등의 콘텐츠로 꾸며진다. 'JW Story'는 '환자 치료'에 가치를 부여하는 경영으로 창업이념인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JW와 임직원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또 텍스트 정보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과 연계한 임직원·전문가 인터뷰, 현장 브이로그(Vlog) 등을 제공하고, 콘텐츠 검색과 SNS 공유·구독하기 기능을 강화해 고객과의 미디어 소통 환경을 강화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기업 소식은 물론 업계 전반의 트렌드를 전달하고 기업의 철학까지 공유하는 종합적인 소통의 창구로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제약·바이오 관련 콘텐츠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JW그룹의 핵심 경쟁력을 소개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언택트 트렌드로 인한 온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며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혁신적 사례로 업계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6 09:56: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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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로스타', 개별약제 병용 요법 대비 우수한 효과 확인

대웅제약은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올로스타'의 우수한 혈압 강하 및 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심장학 저널' 12월호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정용량 복합제 복용군과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복약 순응도와 혈압 및 혈중 지질 수치변화를 비교 분석한 연구다. 항고혈압, 지질강하 치료가 필요한 15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올로스타 복용군과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6개월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올로스타 복용군이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에 비해 높은 복약 순응도를 보였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모두 더욱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크게 감소했고(-13mg/dL), 이는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변화 수치(-4mg/dL)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다.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올로스타의 높은 복약순응도 및 우수한 효과에 대한 연구가 연이어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 등재됨으로써 올로스타 처방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개량신약으로,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약물 흡수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월 미국 치료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올메사르탄을 제외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ARB)와 아토르바스타틴 개별약제 병용군 대비 올로스타 복용군의 우수한 복약 순응도와 혈압 강하 및 지질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6 09:55: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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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서체 개발·무료 배포

모던한 고딕형태, 맑고 깨끗한 제주삼다수 담아내는 컵 형상화 제주삼다수 스페셜체 홈페이지게시용 배너/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브랜드 전용 폰트 2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가 한글 글꼴 제작 전문 기업 '윤디자인그룹'과 손잡고 개발한 제주삼다수 서체는 헤드라인용 '제주삼다수 브랜드'와 본문용 '제주삼다수 스페셜'로 구성됐다. 제주삼다수 폰트는 모던한 고딕 형태를 바탕으로 제주삼다수의 로고 특징과 맑고 깨끗한 삼다수를 담아내는 컵을 형상화해 부드럽고 심플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안정적인 비율을 토대로 인쇄물은 물론 모바일에서 뛰어난 가독성과 편안함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현재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삼다수 브랜드체'와 '제주삼다수 스페셜체'를 무료 배포한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서체는 브랜드 고유의 목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통일된 목소리를 대내외에 알리고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제주삼다수 전용 폰트를 개발하게 됐다"며 "제주삼다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로 브랜드 자산을 축적해나가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수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6 09:53: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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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 적응증, 사용연령 넓어졌다..실적 증가 기대

보령제약의 대표 고혈압치료제 카나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말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 획득과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사용연령 확대를 승인 받았다. 시장이 넓어지고, 실적 증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카나브가 추가로 획득한 적응증은 '고혈압의 치료요법으로서,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뇨 감소'다. 이번 카나브의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는 판타스틱(FANTASTIC) 연구가 기반이 됐다. 이 연구는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 301명을 대상으로 카나브와 로사르탄을 각각 150명과 151명에게 투여 후 24주 시점의 단백뇨 감소 효과를 비교했으며, 그 결과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장병'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로사르탄에 비해 카나브의 단백뇨 감소효과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카나브는 피트니스(FITNESS) 연구 결과를 통해 기존 '사용상 주의사항' 중 '이 약은 70세 초과의 고령자에 대한 투여 경험이 없다'는 문구가 삭제됐다. 이에 따라 고령자에 대한 처방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됐고, 30mg부터 시작해 다양한 용량을 치료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피트니스는 고령자 사용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ACEI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페린도프릴과 카나브를 각각 고령의 고혈압환자 93명과 100명에게 투약하여 8주 후 좌위 수축기혈압 변화량을 측정한 연구로 그 결과 카나브는 페린도프릴와 같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며 허가사항변경 승인을 얻게 됐다. 보령제약은 이번 식약처의 적응증 추가 및 허가사항 변경 승인을 통해 고령의 고혈압 환자 및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적증가도 가능할 전망이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이번 적응증 추가 및 사용연령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환자들이 카나브를 통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보령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응증 확대는 물론 복합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6 09:51: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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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해그룹, AJ셀카 인수…"중고차 업계 신뢰 회복 힘쓸 것"

신동해그룹 로고. 신동해그룹은 중고차 유통 플랫폼, AJ셀카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신동해그룹은 AJ네트웍스가 보유한 AJ셀카의 지분 77.79% 전부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AJ셀카 총 주식 274만 4147주 중 213만 4747주를 166억 5529만원에 인수하였다. AJ셀카는 2019년 매출 861억원 수준으로 업계 3위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신동해그룹은 축구장 24개를 합친 17만 5676㎡ 크기의 중고차 매매단지 '오토허브'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보유하고 있으며 AJ셀카 인수를 통해 사업 효율성 강화에 기대하고 있다. AJ셀카가 경기도 안성에 보유한 국내 최대 단일 중고차 경매장을 활용해 기업형 신차 및 중고차 유통 기업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중고차의 유통 산업을 중장기적으로 전문 육성한다는 강한 의지도 갖고 있다 신동해그룹은 1991년 신동해인터내셔널 사명으로 미국에서 커피전문점과 주유소, 패스트푸드점에 '논슬립 슈(미끄럼 방지 신발)'를 대량 공급한 것이 사업의 시작이다. 이를 기반으로 부동산과 저축은행 등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 신동해그룹 관계자는 "AJ셀카 인수를 통해 중고차 업계의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공정성 강화를 통해 중고차 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말했다.

2021-01-06 09:5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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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옅어졌다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작년 12월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년보다 옅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6.7㎍/㎥로 2019년 같은 기간 평균 농도(28.2㎍/㎥)와 비교해 1.5㎍/㎥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미세먼지 '좋음'인 날은 4일에서 10일로 늘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인 난방, 수송(자동차)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을 이행하는 사전 예방적 집중 관리 대책이다. 이 기간 동안 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13개 대책을 마련해 시행했다. 지난해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본격 시행된 후 한 달간 서울에서 운행제한을 위반해 단속된 차량은 하루 평균 1319대로 집계됐다. 전년 12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로 이틀 동안 시행된 운행제한(2019년 12월 10~11일) 때 일평균 4730대가 단속된 것과 비교하면 72% 줄어든 수치라고 시는 덧붙였다. 관내 초미세먼지 발생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난방분야에서는 2020년 12월 한 달간 서울에 1만3486대의 친환경보일러가 설치됐다. 시는 이달부터 친환경보일러로 교체시 보조금(일반 20만원, 저소득층 60만원)을 지원해 계절관리 기간에 총 5만5000대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88개소를 점검해 불법 배출행위를 하거나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 10곳에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조치를 했다. 또 무허가 배출업소 27개소를 적발해 고발했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725개소도 집중적으로 살펴 방진막, 세륜시설 등 시설 기준이 미흡한 사업장 19곳도 행정 조치(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노출 저감 정책도 펼치고 있다. 시내 중점관리도로 53개 구간 208.6㎞는 기존 1일 1회에서 하루 최대 4회 청소를 진행했다. 청소차량 대당 1일 작업거리는 13만727㎞로, 전년 같은 기간 10만7073km 보다 22% 늘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시는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3월까지 남은 기간에도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06 09:50: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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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성 숙명여대 교수, 전자빔의 에너지 변환 메커니즘 세계 최초 규명

박우성 숙명여대 교수, 전자빔의 에너지 변환 메커니즘 세계 최초 규명 전자 투시 현미경에 적용 가능한 초정밀 열량계 개발 美 스탠포드대 공동연구팀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게재 박우성 기계시스템학부 교수 /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장윤금)는 박우성 기계시스템학부 교수 연구팀이 전자가 빛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일 때 물질을 투사하면서 생기는 발열의 원리를 세계 최초로 밝혔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자 투사 현미경을 통한 관찰의 정확성을 높여 다양한 소재의 재료 연구에 널리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성 교수에 따르면 전자 투사 현미경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전자빔의 에너지는 관찰 대상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온도를 국소적으로 향상시켜 재료의 구조와 성질 변화를 야기시키기 때문에 물질의 정확한 관찰을 방해한다. 이에 전자빔으로부터 재료로 전달되는 에너지의 정확한 측정과 전달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박 교수와 미국 스탠포드대 박준석 박사, 배기호 박사, 김태호 박사, Goodson 교수 공동 연구팀은 전자빔 투과 시 생성되는 발열량을 측정하기 위한 초정밀 열량계를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전자 투시 현미경에서 전자빔에 의한 발열량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전자의 에너지 손실 분포도를 측정해 전자가 열로 전환되는 것은 주로 원자 주변의 최외곽 전자와 투사된 전자가 충돌해 에너지가 전달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모식도/숙명여대 제공 박우성 교수는 "이전에도 전자빔에 의한 발열을 연구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왔지만 정확도가 부족하고, 재료마다 상이한 차이가 나서 적용이 어려웠다"라며 "이번 연구에서는 접근법을 달리하여 국소 온도 대신 총 발열량을 측정해 에너지 전환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전자 에너지 손실 분포 측정법 EELS(Electron Energy Loss Spectroscopy)로 발열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져 전자 투사 현미경 내에서 다양한 온도 시험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Advanced Science)'에 지난해 12월 21일자로 게재됐다.

2021-01-06 09:50: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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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에너지리츠, 던킨·베스킨31과 손잡고 배당률 높인다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 CI. 코람코에너지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코람코에너지리츠)가 새로운 파트너로 SPC그룹 계열사 'BR코리아'를 맞이해 배당률 상향의 발판을 마련했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지난달 30일 BR코리아와 흑석 현대오일뱅크 셀프주유소 상업시설에 '던킨'과 '베스킨라빈스'가 복합된 딜리버리&드라이브스루매장(Delivery&Drive Thru·DT매장)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영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흑석주유소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인접한 1140㎡(350평)규모의 현대오일뱅크 셀프주유소로 자동세차장과 상업시설이 포함된 코람코에너지리츠의 대표 자산이. 반경 100m 내에 아크로리버하임, 명수대현대 등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있고, 맞은편에서 진행 중인 흑석동 재개발로 인해 차량과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외식프랜차이즈 배달과 DT상권으로는 최상의 입지로 꼽힌다. 특히 BR코리아의 던킨·베스킨라빈스 DT매장은 계열 브랜드를 통틀어 최초의 DT매장으로 향후 SPC그룹의 DT사업 진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카페 파스쿠찌, 쉐이크쉑버거 등 유명 외식브랜드를 보유한 대표적인 식음료기업이다. DT매장은 동일 브랜드 일반 매장 대비 약 20~40%가량 높은 매출이 기록된다. 공간 제약이 없고 고객 순환율이 높기 때문이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코람코자산신탁이 전국 요지에 분포된 187개 주유소 및 부가시설을 운영해 투자자에게 연 6% 초반대 수익을 배당하는 코스피 상장 리츠다. 주요 배당원천은 주유사업자인 현대오일뱅크와 차량정비소를 운영하는 스피드메이트 등에서 수취되는 기본 임대료와 주유소 내 상업시설에서 수취되는 부가임대수익이다. 상업시설에서 걷히는 월 임대료는 임차인의 매출에 비례해서 정해진다. 임차인의 매출이 오르면 리츠의 수익도 함께 늘어나 배당률도 함께 높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브랜드 입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윤장호 코람코자산신탁 본부장은 "흑석주유소를 시작으로 SPC그룹과 같은 B2C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위주로 주유소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고 주유소 부지를 자체 개발하는 등의 검토를 통해 코람코에너지리츠를 하나의 성장기업형 리츠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6 09:48: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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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3대질병 걱정 없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 출시

MG손해보험 다이렉트 진단비보험 이미지.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고객의 든든한 보장을 위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MG손보는 자사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를 통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3대질병을 빈틈없이 보장하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객의 수요에 따라 ▲실속 ▲표준 ▲고급 플랜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다. 고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뇌혈관 질환 수술비, 암 직접 치료 입원비 등 보장을 확대한 표준플랜과 고급플랜도 함께 운영한다. 신담보 탑재로 강화된 상품 경쟁력도 장점이다. 고객 수요가 높은 간암, 위암, 폐암을 포함한 3대 특정 암 진단비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항암치료 기법인 표적 항암 약물 허가치료비 등 인기 담보를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실속있는 보험료도 특징이다. 온라인으로 직접 가입해 보험료가 저렴하다. 또 비갱신형으로 가입 시 첫 보험료 그대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은 경제적 부담이 높은 암, 뇌, 심장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라며 "진단비부터 입원비까지 알뜰한 보험료로 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6 09:47:5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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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지하철 역사에 '퍼마일자동차보험' QR지점 오픈

캐롯손해보험 '퍼마일자동차보험' 강남역 QR지점 이미지.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고객들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캐롯손보는 6일부터 서울 시내 주요 업무지역 지하철 역사에 '퍼마일자동차보험 QR지점'을 오픈한다고 이날 밝혔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해 고객과 콘텐츠 간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살려 '디지털 지점'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고객들은 QR코드를 통해 바로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상품 설명 페이지로 이동해 예상 보험료 산출 및 가입이 가능하다. 'QR지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하철 역사의 연결통로 벽면에 위치한 와이드칼라(종각역, 역삼역, 여의도역)와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스크린도어(을지로입구역, 을지로3가역, 강남역, 잠실역)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가입 편의성을 높여 나갈 전망이다. QR지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도 제공한다. 그 밖에도 기존 보험사와 달리 '탄 만큼만 내는 자동차보험 상품',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라는 캐롯의 혁신적인 정체성을 살려 디지털을 통해 어디서든 '퍼마일자동차보험'을 만날 수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도 지속해서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캐롯 관계자는 "QR지점은 디지털 손해보험사에 걸맞은 특색있는 고객 경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내 차보다 지하철을 더 많이 타는 당신께, 매월 탄 만큼만 후불로 내는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이라는 광고 문구처럼 합리적인 보험료를 원하는 고객들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기 위해 오픈했다"며 "캐롯이 국내 1호 디지털 손보사로서 오프라인 지점은 없지만 고객들이 'QR지점'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캐롯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6 09:47: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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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 'SPEC' 앱 출시

KB증권이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 'SPEC' 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SPEC' 앱은 관심 있는 투자 뉴스만 골라볼 수 있고, 투자자 간에 의견 공유뿐 아니라 간편 모의투자까지 가능한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이다. 이 앱은 SNS 인증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수 및 종목의 실시간 시세, 테마별 시장 주도주 등 투자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게다가 일일 약 1만건의 국내뉴스 데이터를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 분류 후 투자자의 관심 이슈를 카테고리별로 모아서 볼 수 있게 했고, 핵심 투자 뉴스를 일 20건으로 요약해서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앱이 제공하는 폴 인사이트(Poll Insight·시장전망, 투자의견 투표) 메뉴를 통해서 시장 이슈에 대해 투자자들이 직접 투표를 하고, 다른 투자자의 의견을 모아 투자 참고 용도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별도의 가상투자계좌 없이 간편한 핀 설정을 통해 모의투자를 하고 본인의 투자 순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핀 트레이딩(Pin Trading) 기능, 뉴스 비정형 분석을 통해 시장의 과열·침체 여부까지 보여주는 투자심리지수(Sentiment) 기능 등이 있다. KB증권은 'SPEC'앱 출시를 기념하며 가입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에어팟프로,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 아메리카노 쿠폰 등을 제공하는 100%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증권 관계자는 "당사 MTS 'M-able(마블)' 앱이 다양한 투자성향을 가진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주식 및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범용 앱이라면, 'SPEC'은 보다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고객이 Poll, Pin 등 집단지성을 통해 투자 방향성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앱"이라며 "향후 투자경험 등 요건을 갖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투자성향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하는 등 지속적으로 앱을 고도화하며 'M-able' 앱과 상호보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C'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6 09:44: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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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 "ESG 감독, 이사회 인식 전환 "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이사회의 정기적인 안건으로 다루는 미국 기업의 비율이 4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일회계법인 감사위원회센터는 6일 '감사위원회와 지배구조' 제13호를 통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기업의 ESG 측면을 감독하면서 이사회가 중점을 두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경기 침체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관투자자들은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이사들 역시 경영진이 우선시해야 할 어젠다로 ESG를 꼽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에 대해 ESG가 기업에게 관리해야 할 위험요소이면서 동시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밝혔다. ESG에 대한 이사회의 관심 비교. /삼일회계법인 특히 이사회는 경기 침체 등 현재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기업에는 최우선임을 인정하면서도, 이러한 위기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운영 전략과 목표를 재설정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 시 기업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기관투자자들의 관심 사항과도 일치한다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기업의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 /삼일회계법인 삼일감사위원회센터는 "기업의 위기 상황은 이사회의 전문성 제고, 업무 관행 개선, 우선순위 재정립 등을 통한 역할 강화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며 "특히 기업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ESG에 대한 감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ESG 정보를 생성하고 올바르게 공시하는지를 기업의 목표와 운영 전략과 연계해 확인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이 외에도 ▲2019년 감사보고서 핵심감사사항 분석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첫해: 교훈과 전략 ▲2020 회계연도 감사위원회 유의 사항 등을 다루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6 09:39: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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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DGB생명 사장 "성장기반 구축해야"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가 '2021년 비대면 시무식 및 경영전략 설명회'에서 2021년 계획과 포부를 밝히고 있다. /DGB생명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가 "가치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GB생명은 지난 5일 2021년 시무식 및 경영전략 설명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DGB생명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과 함께 김성한 대표이사의 경영전략 설명회를 진행하여 전 임직원이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해 단합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한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의 발표자로 나서 지난 2020년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1년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그는 DGB생명의 2021 새해 미션을 '가치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으로 정립하고 ▲판매 채널의 균형 있는 성장을 통한 내실 성장 기반 확보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리스크 관리 ▲지속 가능한 핵심역량 강화 ▲미래 지향적 디지털 전환과 소통 등 네 가지 핵심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상품과 채널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한 변액전문회사로의 도약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IFRS17 및 K-ICS 등 제도시행에 대비한 자산운용 전략 실행, 장기적인 손익 확보 관점의 경영 패러다임 전환, 업무 영역 전반의 디지털화 등도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김 대표이사는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한다'라는 의미의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희망의 길을 열어가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며 "서로 신뢰하는 조직문화와 작지만, 임직원 모두가 근무하고 싶은 회사가 되어 창의적이고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6 09:37:4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