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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 입소시설 방역수칙 점검 강화

부산시는 5일부터 8일까지 요양원, 요양병원 등 취약계층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에서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어 감염 재확산 방지를 위한 특단의 점검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구·군의 시설 중 30% 정도 표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시설은 요양병원 168곳, 요양원 113곳 등 총 281곳이다. 부산시는 구·군과 함께 16개 반 48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하며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곳과 수용인원이 다수인 곳을 우선해 행정명령과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시설별 운영의 애로사항 등도 청취해 앞으로 관리 방안에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요양시설의 방역관리를 위한 1대 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 확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요양시설에서 입원환자와 종사자 관리에 어려운 점이 많고 보호자들로부터 어르신을 뵙지 못한다는 민원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로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참고 기다려 달라고 설득을 당부드린다"며 "불편하시겠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필요한 사적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정부의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연장했으며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2021-01-05 14:15:5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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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부모가족 양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양육비 이행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과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아동의 생존권과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로 여전히 많은 한부모가족이 양육비를 제 때에 받지 못하고 있으나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전국 통틀어 서울에 한 곳만 설치되어 있어 부산시 한부모가족이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육비이행관리원 운영기관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협력해 ▲상호발전을 위한 홍보 연계 ▲양육비 이행지원 및 면접교섭 등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교류 및 교육 진행 등 한부모가족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작년 9월 '부산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부산시 한부모가족 지원사업단 설치와 역할에 대한 규정을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며 한부모가족 양육비 이행신청, 면접교섭, 부모교육,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간 갈등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1-05 14:15:1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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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바잉'으로 아파트거래 급증…강남 신고가 행진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하면서 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요 아파트값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전용면적 59㎡)는 지난달 21억원에 거래됐다. 두 달 전인 지난해 10월 19억5000만원에 팔린 것과 비교해 1억5000만원 오른 신고가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전용면적 85㎡)도 지난달 37억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래미안퍼스티지(전용면적 84㎡)는 지난달 30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1년 전인 재작년 12월 27억원에 팔린 가격보다 3억원 가까이 올랐다. 재건축 아파트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3차(전용면적 82.5㎡)는 지난달 24억원, 대치동 은마(전용면적 84.43㎡)는 23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실거래가격이 1개월전보다 각각 1억원 가량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0% 오른 가운데 서울은 0.26%올랐다. 강남4구는 서초구가 0.42%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강남구(0.29%), 송파구(0.27%), 강동구(0.22%)가 뒤를 이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매물이 많이 나와 있는 편은 아니지만 래미안퍼스티지 등 신축 아파트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편"이라며 "전세는 물건이 거의 없어 구매를 알아보는 수요자들이 더 많다"고 전했다. 전세품귀 현상으로 매매전환 수요자가 늘면서 12월 들어 서울 매매 거래량도 급증했다. 집계가 아직 끝나지 않은 12월 거래량(주택 거래신고 기한은 계약 후 30일)은 3790건을 기록 중이다. 이미 11월 거래량(6277건)의 절반을 넘어섰다. 지난해 7월 말 시행된 임대차2법 이후 전세난에 지친 무주택자들이 매매로 돌아서며 거래량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초저금리 기조로 유동성이 풍부해진 것도 주된 이유 중 하나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지원센터장은 "2021년 주택시장 매매가는 3%, 전세가는 3% 상승할 전망"이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상승폭은 다소 줄겠지만 여전히 전세가 상승으로 인한 매매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그는 이어 "또한 상반기는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일시적으로 출회되면서 매매가가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있지만 6월 이후는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져 올해와 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6월부터 2년 미만 보유 주택 및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 세율이 인상되기 때문에 5월 말까지 매물이 나올 것이란 예상이다. 한편 정부는 주택난 해결을 위해 설 연휴 전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1-01-05 14:14: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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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1년 관광두레' 신규지역 선정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2021년 관광두레' 신규지역에 포함됐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을 관광두레PD(프로듀서)로 선발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관광정책 사업 중 하나로,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85개 지역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하고 숙박, 기념품, 체험 등 5개 분야에서 606개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올해에는 22개 지역과 지역별로 1명의 관광두레PD를 선정했다. 관광두레PD는 지자체와 주민, 방문객과 주민, 주민과 주민 사이에서 중간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조력자다. 주민사업체 발굴 주민공동체 구축(창업지원 활동) 창업 상담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 개척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펼쳐 사업체의 지속 성장을 돕는다. 선정된 관광두레PD는 기본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활동하게 되며, 역량강화 교육 기회와 활동비를 국비 지원받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등 천혜(天惠)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장성군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면서 "2021년 관광두레 신규지역 선정을 발판삼아, 주민공동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를 극복하고 관광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1-01-05 14:14: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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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고향 방문 대신 고기 선물세트 어떠세요?"

롯데마트, 지리산1++NO.9선물세트1호 /롯데쇼핑 롯데마트 "고향 방문 대신 고기 선물세트 어떠세요?" 2021년 설에도 프리미엄 축산 선물세트가 대세 롯데마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에 방문하지 않고 선물만 전달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축산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실제로 코로나 19가 절정이던 지난해 추석 고향에 가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선물로 전하고자 고급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며, 10만원 이상 축산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추석 대비 9% 신장했다. 롯데마트는 2021년 설 선물세트의 콘셉트를 '2021년 희망 어게인, 설레는 그날'로 잡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희망을 줄 수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우선,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은 대표 세트로 2020년 3월 첫 선을 보인 한우 최고 등급인 '1++(9)투뿔넘버나인'을 마련했다. '투뿔넘버나인'은 2019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한우 등급 세분화 이후 롯데마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제품으로, 특히 전체 소고기 도축 물량 중 약 7% 정도만 나올 만큼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다. 대표 상품으로 '어나더 레벨 무항생제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No.9 세트 1호'를 선보인다. 해당 세트는 등심 500g*2개, 채끝 500g*2개, 안심·부채살 각 500g씩 총 6구로 구성된 세트로, 사전 예약하는 고객 대상 90세트 한정으로 59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등심 500g*2개, 국거리·불고기 각 500g*2개로 구성한 '어나더 레벨 무항생제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No.9 세트 2호'를 사전 예약 고객 대상 39만원에 준비했다. 해당 제품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지리산 순우한 한우 명품인증이 기재된 리플렛을 동봉해 선물세트의 가치를 높였으며, 선물을 받는 고객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대한민국 0.1%의 토종우 '호반칡소 한우 선물세트 1호'를 준비해 칡소 등심 500g*2개, 채끝·안심 각 400g을 34만 8000원에,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용량으로 포장한 한우 등심·채끝 각 200g*6개로 구성한 '한우 한끼 스테이크 세트'도 판매한다. 롯데마트 윤병수 신선2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프리미엄 선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귀한 분께 믿고 먹을 수 있는 최상의 맛을 선물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5 14:13: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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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에서 잘살기’사업 운영자 모집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농어촌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귀농·귀촌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가 올해부터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자를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는 도농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산어촌으로 이주하며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2019년에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받은 사업이다. 주요 운영 방식으로는 농산어촌 체험과 귀농산어촌 기초 정보 습득, 지역주민과의 교류 등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는 일반형과 가공기술 등의 전문기술을 전수하여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화형 등 2가지 유형이 있다. 영암군에는 지난 2년간(2019~2020년) 71명의 도시민들이 참여하였고, 그중 7명이 영암군으로 전입해 거주 중으로, 영암과 농촌에 대한 직접 체험을 통해 관심과 정착을 유도하여 농업농촌활성화에 기여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금년도 운영자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으며 신청서는 1월 15일까지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농산어촌을 현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갖춘 농산어촌 체험마을 및 농가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01-05 14:13:0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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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도 시무식 가져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2021년도 시무식을 영상으로 대체했다. 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종무식과 시무식을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비대면방식인 영상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전동평 군수는 영상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 연이은 태풍, AI로 어느해보다 힘든 한해를 보낸 군민, 향우, 공직자들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룬 괄목할 만한 성장을 토대로 2021년 새해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해가는 것은 물론 영암 100년의 미래 발전을 위해 모두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자"고 특별히 당부했다. 또한, 전 군수는 영상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실현, 고품질·고소득의 생명농업 집중 육성, 신성장동력인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을 통한 미래산업 선도,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 쾌적하고 살기좋은 정주여건 조성으로 지역균형발전 도모, 민선7기 공약사업의 100% 달성 목표로 혼신의 노력 경주 등 군정발전을 위한 6가지 원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우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대망의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군민의 더 나은 행복을 위해 1000여 공직자가 손을 맞잡고 군민 행복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말했다.

2021-01-05 14:10:5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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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일까지 세운상가 뉴딜일자리 참여자 9명 추가 모집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세운상가 뉴딜일자리' 참여자 9명을 추가로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도제(도심제조업 인쇄, 세운메이커스 큐브) ▲도시재생지원(세운옥상 공간 운영, 거버넌스) 2개다. 뉴딜일자리 참여자는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710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는다. 시는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기업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과 취업 역량 교육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11일까지 총 9명을 모집한다. 세운상가 재생사업에 직접 참여하거나 기술장인·스타트업 기업에서 경험과 기술·직무교육을 받는 도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시는 다양한 취업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 중 67%가 취업·학업과 연계됐다고 덧붙였다. 세운상가 뉴딜일자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 내용, 근로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방문접수와 서울일자리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세운상가 뉴딜일자리로 재생사업에 대한 참여를 높이고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과 창업을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05 14:10: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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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프리미엄 빵집 '브레디크'로 변신

브레디크 식빵/GS리테일 GS리테일, 프리미엄 빵집 '브레디크'로 변신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 THE FRESH가 일상의 빵을 책임지는 빵 맛집 '브레디크'로 변신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는 새로운 빵 브랜드 'BREADIQUE(브레디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브레디크'는 브레드(빵, Bread)에 규모는 크지않더라도 퀄리티 높은 제품을 취급하는 점포를 뜻하는 부티크(Boutique), 새로움과 특별함, 독특함을 의미하는 유니크(Unique)의 합성어로 하이퀼리티를 추구하는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를 의미한다. 고객에게 더 좋고, 더 맛있는 GS리테일만의 빵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GS리테일이 빵 전문 브랜드 '브레디크'를 선보이는 것은 매년 신장하고 있는 빵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대해 좀더 나은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이다. GS25의 15년 이후 20년까지 빵 매출을 살펴보면 매년 평균 15% 이상 신장세를 보이며 식품 카테고리 성장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또한, 국내 식품 카테고리에 있어 빵 소비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가계동향조사를 살펴보면 빵 및 떡류 가계 소비 지출액은 15년 대비 19년 약 16.6% 신장했으며, 특히 빵은 19년 가구 소득별 가공식품 지출 품목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주식, 간식으로 큰 사랑 받고 있다. '브레디크'브랜드 출시로 GS리테일은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 이상의 고품질 베이커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은 새로운 맛과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디크'로 처음 선보이는 상품은 '브레디크 순우유식빵', '브레디크 순우유스틱빵', '브레디크 순우유모닝롤', '브레디크 레몬큐브파운드' 등 총 4종이다. GS리테일은 브레디크를 ▲식사대용 ▲포켓샌드 ▲냉장빵 ▲조리빵 ▲냉장디저트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눠 상품을 개발해, 고객들이 지금까지 맛본 베이커리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방침이다. 첫 상품을 출시한 후, 3월말까지 순차적으로 50여종을 선보이며,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손쉽게 전문점 수준 이상의 고품질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빵 맛집으로 변신 할 계획이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고객들에게 베이커리 상품이 점차적으로 주식으로 자리잡고있다고 판단해, GS리테일에서 베이커리 전문점 이상의 프리미엄 빵을 선보인다"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소개해, GS25, GS더프레시가 대한민국의 빵 문화를 선도하는 맛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 8일부터 GS리테일 더팝(THE POP) 앱을 통해 퀴즈이벤트 및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이벤트는 8일부터 17일까지 더팝 앱에서 진행되는 퀴즈의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GS리테일에서 사용 가능한 더팝 리워즈를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5 14:10: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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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20년 비상대비분야' 대통령 기관표창

광주은행, '2020년 비상대비분야' 대통령 기관표창 광주은행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비상대비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던 충무훈련에서 광주은행은 비상사태 발생시 금융자금 수급 및 금융지원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 마련과 매년 실시하는 을지태극연습에서 임직원 비상소집훈련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전행적으로 실시했으며, 화재 및 지진 발생 대응훈련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국가 및 지역사회의 비상·재난 대비 능력 증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광주은행은 매년 명절마다 제31보병사단과 공군 제1전투비행단 등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지역 방호와 대민지원활동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자 병력과 중장비 등을 동원해 민지원을 펼친 제31보병사단에 1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 장병들을 격려함으로써 민·관·군 통합방위태세확립에도 기여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에도 앞장섰다.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했으며, 광주은행 자체 특별자금 지원도 실시해 여행업, 숙박업, 음식업 등을 영위중인 지역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 한도로 총 4천억원의 특별지원을 시행했다. 송종욱 은행장은 "앞으로도 갑작스러운 재난과 비상사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사회적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14:09:2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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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축년 새해, 위기를 넘어 비상하는 영암군으로!

영암군은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 영암'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며 어느덧 반환점을 돌고 있다. 영암의 새로운 가치 발굴과 재도약을 위해 4대 핵심발전 전략사업 등을 추진하며 영암의 더 큰 미래를 위한 힘찬 도전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6만 군민행복시대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년 새해에도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군민복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위해 6만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힘을 합쳐서 영암 발전의 초석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군은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을 기반으로 아시아 종묘원과 함께 기후와 토양에 맞는 고품질 종자와 품종을 개발하여 읍면별 특화작목 육성을 가속화하여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와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위해 과학영농 실험실을 운영한다. 벼 건조저장시설(DSC)도 확충하여 유기농 벼, 달마지쌀 골드를 중심으로 쌀 산업의 특화 발전 전략을 이루어 내고, ICT융복합 시설장비,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마트 팜 사업도 활성화시켜 최첨단 농업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우수 농특산물 6차 산업화와 원예작물 현대화 생산시설을 지원하고 군의 대표 농산물인 무화과, 대봉감, 고구마, 영암배 등의 유통시설, 연구개발, 홍보마케팅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영암 농특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간다. 소형항공기 클러스터 구축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영암군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고 대불산단의 넓은 부지와 국제대회 서킷인 영암국제자동차 경주장을 가지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살려 전남도와 협력해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 생산, 시험평가, 기업지원 기능이 집적된 튜닝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8.2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신안군 해역에 조성될 예정으로 기자재 생산단지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춘 대불국가산단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0년말 종료 예정이던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이 금년말까지 연장돼 정부차원의 각종 지원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등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경제를 회복하고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를 비롯한 월출산 국화축제, 마한축제 등을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해 마한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라는 쾌거를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찬란한 마한의 역사문화를 국가사적지 지정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월출산 주변 관광화 사업에 월출산 스테이션 F 조성사업 190억, 숲속 웰니스 설치사업 45억, 월출산 둘레길 생태 경관사업 18억, 월출산 명사 탐방로 18억과 민자유치 등 총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군의 관광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고자 한다. 아울러 영산호 주변에 수상복합레저파크를 조성하고 경비행기 항공 산업을 통한 스카이 관광산업 등 전국에서 가장 각광 받는 관광지 조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영암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2020년 11월 26일 첫 삽을 떴으며 2022년까지 총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영암읍 도시가스는 물론,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 일원과 군서면 소재지인 구림 일원에도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3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총 사업비 383억원이 투입되며, 작년말 전라남도로부터 도시개발구역 및 개발계획이 승인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고, 정주여건 및 상업·관광·문화공간 확보를 통해 인구유입 촉진과 지역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현재 순조롭게 추진 중인 4대 핵심발전산업을 비롯한 군의 주요사업들을 계속해서 추진해나가면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영암형 뉴딜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모두가 원한는 군민행복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 없이 소통하고 연구하며 함께 달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5 14:08:21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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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감염 고위험시설 선제검사 확대

남원시는 최근 요양시설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수검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노인요양시설 및 병원 32개소, 중증장애인거주시설 2개소, 어린이집 55개소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검사인원은 총 1963명이다. 이번 고위험시설의 전수검사는 요양병원, 요양원, 노인주간보호센터의 종사자만 2주 1회 진행했으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장애인시설과 어린이집 종사자를 추가했다. 특히 요양병원 및 시설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량 감염의 우려가 있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의 경우 코로나19 증상 구분이 어렵고 표현도 쉽지 않으며 감염될 경우 상태가 악화되어 위험도가 높아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을 막는다는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위험을 다각도로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의심증상이 있을시 언제든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무료로 검사받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5 14:07:3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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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1년 국비 역점사업 2785억원 확보

전남 신안군은 지난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2021년도 국비 예산 278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국가 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중앙부처를 비롯한 기획재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주요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했다. 군관련 정부예산을 살펴보면, 압해~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298억원, 신장~복룡 국도2호선 시설개량 137억원 등 도로건설사업과 가거도항 복구공사 206억원, 홍도항 개발사업 111억원, 흑산도항 개발사업 107억원 등 항만 기능 강화사업 등이 대거 반영되었고 신안경찰서 신축 21억원, 목포서 자은파출소 신축 3천만원 등 주민 치안 강화 사업과 흑산도 소형공항건설 사업비도 69억원 포함되었다. 특히, 국립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 신축(총사업비 100억원)을 위한 설계용역비 3억원을 반영되어 군 핵심산업인 천일염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으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 477억원과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복원사업 28억원, 천일염산업육성 57억원, 배수개선사업 25억원, 신안군 다목적도서관 건립사업 11억원, 도서식수원개발사업 61억원,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공사 77억원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반이 되는 사업들이 반영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어렵게 확보된 예산들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에 뒷받침 되고 소득 창출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14:06:3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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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체국쇼핑 온라인마케팅 '공로상' 수상

전라남도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제2회 우체국쇼핑 온라인 마케팅 연도대전'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2회째를 맞은 '우체국쇼핑 온라인 마케팅 연도대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중인 우체국전자상거래를 통해 제품을 판매중인 전국 지자체 및 공급업체의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는 행사다. 시상은 우체국 쇼핑과 우체국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판매자와 협력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우청정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 추천받아 우체국 쇼핑과 국가 공익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전라남도는 전남지방우정청과 지난 2011년 업무협약 이후 지역 농수특산물 시즌 기획전 등으로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고, 매출 증대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지난해 10월말 기준 우체국 쇼핑몰에는 전남 대표 농수축산물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제품을 판매중인 219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57%가 증가된 93억 원을 달성했다. 전라남도는 전남지방우정청과 상호교류 및 협업체계를 강화해 다져 전자상거래의 다변화에 대응하고,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은 중소농과 소상공인,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업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지방우정청은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 온라인 판매확대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내 농축산어가와 기업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1-01-05 14:05:5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