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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임금 지급 안하면 연 20% 이자 낸다

선원 임금 지급 안하면 연 20% 이자 낸다 '선원법 시행령' 2월19일부터 시행 해수부 앞으로 선원 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연 20%의 이자를 내야하고,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선박 소유자 명단이 공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선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 심의를 통과해 2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해수부는 앞서 지난해 2월18일 미지급 임금에 대해 지연이자를 부과하는 내용으로 선원법을 개정하고, 그에 따라 이번에 시행령도 개정해 구체적인 내용을 정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우선 미지급 임금에 대한 지연이자는 연 20%로 정했다. 다만, 선박 소유자가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거나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등에 한해서는 예외를 뒀다. 또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선박 소유자 명단을 공개하기 위한 기준도 마련했다. 명단 공개 전 3년 이내에 2회 이상 임금 체불로 유죄가 확정된 사람 중, 명단 공개 전 1년 이내의 체불 총액이 3000만 원 이상인 선박 소유자는 공개 대상으로 하되, 임금체불정보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공개 내용은 성명·나이·선박 상호, 3년간의 체불액 등이며, 3년간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 공개하게 된다. 다만, 선박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나 소명기간(3개월 이상)에 체불 임금 등을 전액 지급한 경우 등에는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아울러,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서 체불자료를 요구할 경우 자료를 제공하되, 선박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나 자료 제공일 전까지 체불 임금 등을 전액 지급한 경우 등에는 제공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외에도 법률 상한액 대비 지나치게 낮은 액수(30% 이하)로 규정돼 있던 30여 개 항목의 과태료 금액 상향 등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됐다. 선원법령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의 법령바다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5 10:17: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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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패널로 아이세이프 인증'도 획득…블루라이트 업계 최저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이 미국에서도 눈에 안전함을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미국 아이세이프에서 '아이세이프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세이프 인증은 TUV 라인란드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미국과 유럽의 안과 전문의 10여명도 함께 아이세이프 인증 표준 개발 및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눈의 피로도 증가나 수면 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블루라이트를 측정해 ▲전체 블루라이트 방출량 중 유해한 블루라이트의 비중 50% 이하 ▲전체 가시광선 방출량 중 유해한 블루라이트 비중이 0.085% 이하 등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TV 패널 중에서는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이 처음으로 인증을 받았다. 유해한 블루라이트 비중이 65인치 기준 약 34%로 업계 최저 수준이었다. 동급 LCD TV 패널과 비교해서도 절반에 불과하다. 전체 가시광선 방출량 중 블루라이트 비중도 기준치 이하를 충족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 OLED는 2019년과 2020년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낮은 블루라이트'와 '플리커 프리'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아이세이프'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임을 재확인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11일 개최되는 CES2021에서 편한 OLED로 안전과 건강까지 생각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잇따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이번 인증은 OLED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적의 디스플레이임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눈에 건강하고 안전한 TV를 찾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OLED TV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5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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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월수익지급식 ELS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월수익지급식 주가연계주권(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81회 ELS'는 삼성전자 보통주·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쿠폰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5.19%다. '제381회 ELS'는 월수익지급식 구조에 따라 매월 정해진 수익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월 단위로 세전 0.4325%(최대 연 5.19%)의 수익을 얻게 된다. 다만 조건 미 충족 시에는 월 수익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스텝다운 구조인 관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는 6개월마다 돌아온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90%(12개월)·85%(18·24개월)·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져 투자자들은 원금을 돌려받는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이 역시 원금상환이 이뤄진다. 노녹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5 09:58:26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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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쉬운 ESG 투자 '히든알파 EMP랩(ESG형)'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5일 글로벌 ESG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하는 '히든알파 EMP랩(ESG형)'을 출시했다. 기업의 재무적 요소와 함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하는 ESG 투자는 변화되는 사회구조 속에서 기업들이 해당 분야에서 얼마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 투자기업을 선정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미국과 유럽의 ESG 펀드 자금 유입액과 순자산은 2020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우리나라 국민연금도 2021년부터 ESG 평가 하위 등급 기업은 벤치마크 대비 비중을 낮게 가져가기로 했다. 또한 세계 주요국의 친환경 정책을 통해 환경 분야로의 투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ESG 관련 투자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히든알파 EMP랩(ESG형)'은 기본적으로 글로벌 기업평가 및 인덱스로 유명한 MSCI사의 ESG 등급(AAA ~ CCC, 7개 등급)에서 BBB 이상을 받은 ETF를 투자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진국과 이머징 ESG 리더 ETF를 주축으로 신재생에너지, 저탄소산업, 사회책임 등의 테마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한다. 또한 환율 변동에 대한 헷지 없이 미국 상장 ETF에 직접 투자하기 때문에 달러자산 보유 효과도 누릴 수 있어 달러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는 유리한 대안이 될 수 있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Wrap운용팀장은 "'히든알파 EMP랩(ESG형)'은 최근 글로벌 투자 요소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ESG 테마를 바탕으로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속에서 지속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비교적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얼마 전 당선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할 친환경 정책 고려 시 ESG 투자는 꾸준히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수수료로 1%를 선취하고 가입일로부터 3개월마다 자산평균잔액의 0.4%(연 1.6%)를 후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지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5 09:56: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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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건강박람회' 개최…건강능상품 230여종 선봬

모델이 5일 서울 양촌구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에서 아동과 함께 건강기능식품과 홈트레이닝용품 등 다양한 건강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건강박람회' 개최…건강능상품 230여종 선봬 홈플러스가 국민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홈플러스는 오는 13일까지 건강기능식품과 홈트레이닝용품 등 건강 관련 상품 230여종을 한데 모은 '건강박람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종근당건강, 녹십자웰빙, 뉴트리원, 센트룸 등 34개 건강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가운데 신년다짐으로 개인과 가족의 '건강'을 꼽은 고객들을 위해 면역력과 체력증진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한 데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유산균, 비타민, 홍삼 등 그동안 꾸준히 사랑받던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최근들어 각광받고 있는 포스트 프로바이오틱스, 마시는 프로틴 뿐만 아니라 저분자 콜라겐 등 이너뷰티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펄세스 크릴56(1000mg*60캡슐, 정상가 7만원) 4만9000원 ▲종근당건강 락토핏생유산균골드(2g*50포, 정상가 1만4900원) 1만1900원 ▲뉴트리원 포스트 바이오틱스(5g*30포, 정상가 1만7800원) 1만4800원 ▲뉴트리원 면역엔 생유산균(2g*100포, 정상가 1만9800원) 1만4800원 ▲일동후디스 하이뮨 마시는 프로틴 밸런스(125ml*12포, 정상가 1만9800원) 1만5840원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18.5g*10포, 정상가 1만8000원) 1만6200원 ▲매일유업 셀렉스 매일 마시는 프로틴(125ml*14입, 정상가 1만9990원) 1만6490원 등이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음료는 1박스 구매 시 1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1+1' 행사를 적용한다. 행사 기간 동안 행사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과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정부의 방역정책에 따르기 위해 연말 모임 대신 건강을 선물하려는 추세에 맞춰 각종 홍삼 관련 건강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내놓는다.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마이홈플러스삼성/홈플러스스페셜신한/신한/삼성/KB국민/BC/우리/현대/농협/하나/씨티카드) 결제 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해 '정관장 홍삼원'(50ml*30포, 정상가3만3000원)을 2만3100원에, '정관장 홍삼원 포르테'(50ml*60포, 정상가 6만5000원)는 4만45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종근당건강 홍삼녹용프리미엄'(50ml*30포, 1만9900원)은 3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하는 '3+1 행사'로 선보인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홈트 용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프리미엄 PB '홈플러스 시그니처'의 요가매트, 폼롤러, 마사지용품 등 홈트레이닝용품 중 최근 새롭게 론칭한 블루컬러 상품은 행사 기간 동안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5 09:5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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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위기극복 위한 경영주 상생지원안 발표

편의점 GS25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점포 매출 활성화 지원과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시스템 구축 등 점포의 실질적 수익 개선을 위한 2021년 상생 지원 제도를 발표했다. 경영주와의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마련된 2021년 상생 지원 제도를 통해, 현재 업계 1위의 점포 당 매출, 업계 최저 편의점 가맹 해지율, 업계 최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등급 수상, 서비스 품질지수 8년 연속 1위 등 경쟁사와 격차를 더욱 넓히는 한편, 가맹 경영주에게는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인프라 지원 및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매출 활성화 및 수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GS25 점포당 하루 평균 매출은 업계 2, 3위 업체 평균 대비 35만원(2019년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기준) 이상 압도적인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가맹 해지율 역시 업계 최저인 1.1%로 경쟁사 대비 월등히 낮은 수치(경쟁사 2.8%~6.2%, 2019년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기준)로 경영주와 긍정적인 상호협력관계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설명된다. GS25가 2021년 신설한 주요 상생 지원 내용은 ▲수익부진점 및 매출재난지역 매출 활성화 지원 ▲자연재해 피해 위로금 지원 ▲차별화 카테고리 지원 ▲모바일신분증 확인 서비스 운영 지원 ▲점포 운영 효율화 비용 지원 ▲뉴컨셉 점포 투자 증대 및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한 투자 ▲뉴컨셉 점포 전개 투자, 자동발주 고도화, 배달 서비스 강화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한 점포 지원 등의 Platform Biz 강화 등이다. 이번 상생 협약에서 추가되는 수익부진점 및 매출재난지역 매출활성화 지원, 자연 재해 위로금 지원은 처음 겪는 사회적 위기 상황인 코로나19와 예년에 비해 급격히 변화하는 기후 등으로 영업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점포 및 지역에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점당 매출 상승과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획했다. 또한 매출이 신장하고 있는 카테고리 카페25의 정기점검 서비스 도입 및 장비 수리비 지원, 모바일 운전면허증 운영 수수료 지원, 프리미엄 노무 서비스 도입 등 효율적 점포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latform Biz 강화를 위한 투자는 변화하는 사회적 경제 환경에서 적극 대응하고자 편의점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전개된다. 뉴컨셉 점포 전개 투자 확대, 자동 발주 시스템 고도화, 배달 서비스 개선, BOX25 투자, 점포 유형화 시스템 고도화,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 투자 등을 통해 GS25가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잡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경영주에게는 저비용 운영환경 조성으로 효율화된 영업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GS25는 가맹점 전기료를 100%(전기료 50% + 야간매출활성화지원금 최대 50만원) 지원하는 파격 상생 제도, 가맹점 이익 배분율 평균 8%를 높인 가맹조건 적용, 차별화 먹거리 우수 운영 가맹점 특별 지원, 경쟁사에는 없는 택배 보험 신설 및 횡령 보험 확대를 통한 가맹점 운영 리스크 예방 제도 등 경쟁사보다 한걸음 빠른 다양한 차별화된 상생 지원을 통해 경영주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점포 운영비 최소 보조 상향, 상해보험 본부 지원 경조사 자율 휴무, 경영주 임차점 재계약 담보 인하, 희망 폐업 제도, 상생대출, 다점포 운영점 가맹비 할인, 경조사 지원, 법률 자문 서비스, 경영주 휴양시설, 해외 연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신상욱 GS25 상생기획팀장은 "2021년에는 코로나19 등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사회적 재난을 만나 점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영주를 위한 매출 활성화 및 편의점 GS25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시스템 마련에 주안점으로 두고 상생안을 진행한다"며, "GS25가 업계를 리딩하는 1위 기업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05 09:52: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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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인테리어 견적 분석 서비스 론칭

집닥 인테리어 견적 분석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집닥이 새롭게 선보이는 인테리어 견적 분석은 인테리어를 잘 모르는 고객과 업체별 다른 견적서 양식으로 제대로 된 견적 비교를 어려워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다. 인테리어 경력을 갖춘 전담 플래너가 고객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시공 방식과 기간, 사용 자재, 인력 구성 등 견적서 상 기본 내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과견적 여부, 시공 중 확인 사항, 현장 관리 방법 등 일반 고객이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는 세부 내용까지 정확하게 설명한다는 평이다. 집닥 인테리어 견적 분석 서비스는 업체로부터 받은 견적서를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 전송하면 자동 참여된다. 이후 전담 플래너가 분석한 결과와 솔루션 등을 메신저 또는 전화로 알려준다. 본 서비스는 집닥을 통해 인테리어를 신청한 고객이면 누구나 그리고 전국 어디서든 받을 수 있다. 김성익 집닥 대표이사는 "이번에 론칭한 인테리어 견적 분석 서비스가 객관적인 견적 비교와 합리적인 업체 선정을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집닥의 인테리어 서비스가 고객 만족을 넘어 대한민국 표준으로 인정받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5 09:51: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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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면세점, '2020년 일자리창출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0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의 일자리창출지원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의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은 일자리를 늘리거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공로가 큰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시행 중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8년 6월 159명이었던 임직원 수를 지난해 6월 기준 388명으로 155% 늘리는 등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여성 근로자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월 1회 유급 보건휴가·난임직원 시술비 지원·여직원 안심 귀가 서비스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것은 물론 회사와 직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반성장 기업문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2021-01-05 09:50: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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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디지털 시무식으로 새해 결의 다져

삼양그룹 직원이 디지털 시무식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삼양그룹이 '디지털 시무식'으로 위기 극복과 새로운 100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삼양그룹은 '2021년 삼양그룹 시무식'을 지난 4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지난해까지 오프라인 시무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디지털 혁신을 위해 신년사 등으로 구성된 영상을 공유하는 디지털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윤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2025년을 목표로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시작하는 첫 해"라며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역량 강화 등 체질 개선을 위한 비전 2025 실행, 디지털 혁신 가속화, 새로운 인사 제도의 정착 등 3가지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먼저 김 회장은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감소 극복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은 스페셜티(고기능성) 제품 중심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며 "핵심 사업도 헬스 앤 웰니스, 디지털, 친환경 분야로 옮겨가야 한다"고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미 패러다임이 디지털,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했으며, 디지털 혁신은 기업 생존과 직결된 과제"라며 "지난해 착수한 ER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일하는 방식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혁신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새로운 인사 제도와 관련 "경영 최일선에서 신속하게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하려면 구성원의 역량과 전문성이 높아야 한다"며 "올해 새로운 인사 제도를 도입해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연계하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임직원들이 새로운 인사 제도를 통해 스스로 성과를 창조하고 함께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올해의 활동이 미래 100년의 시작이 될 것"이며 "삼양의 지난 97년 역사에서 위기 극복의 지혜를 찾고 새로운 100년 역사를 향해 임직원 모두가 과감히 도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05 09:48: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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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사회초년생 위한 '첫급여 우리 패키지' 출시

우리은행이 사회초년생 고객을 위한 첫급여 우리 패키지 출시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사회초년생 고객을 위해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패키지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첫급여 우리통장', '첫급여 우리적금', '우리 첫급여 신용대출'로 구성한 첫급여 우리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급여이체 하나로 모든 우대혜택이 가능하다. 첫급여 우리통장은 급여이체 조건 충족 시 우리은행을 거래할 때 발생하는 전자금융 수수료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자동화기기 출금 및 자동이체 수수료까지 무제한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부가서비스로 제주여행패키지(제주도 여행·리조트 1박 숙박 및 렌터카 1일 이용권 제공)와 신용대출금리 연 0.3%포인트 우대쿠폰을 지급한다. 첫급여 우리적금은 매월 10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적립 가능하다. 급여이체 우대조건만 충족하면 최고 연 2.2%(기본금리 1.1%, 우대금리 1.1%포인트)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 첫급여 신용대출은 현재 직장에 1개월 이상 재직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다. 급여이체 조건만 충족하면 금리우대혜택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우리은행의 우리WON하는 직장인 대출, 우리 주거래 직장인대출로 전환 시 연 0.2%포인트 금리 우대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문턱을 높게 느끼는 사회초년생을 지원하기 위해 쉽고 단순한 구조의 패키지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5 09:48:4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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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외식쿠폰'에 카드사 반사이익 '기대감'

5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시작된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도시락이 배달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외식 할인 쿠폰을 배달앱을 통해 재개하면서 카드업계가 반기고 있다. 특히 배달앱 특화 카드를 출시한 카드사들이 중복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더 큰 소비 촉진 효과를 얻을 것이란 전망이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배달 전문 앱을 통한 주문, 결제 건에 대해 외식소비쿠폰 사업이 가능해졌다. 배달앱으로 2만원 이상 네 차례 결제할 경우 다음달 카드사에서 1만원을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배달앱으로 주문·결제한 경우에만 할인이 가능하며, 각 카드사별로 하루 최대 2회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배달앱으로 결제 한 뒤 포장음식을 가져가는 것은 되지만 배달원과의 대면결제나 매장에서 현장결제 후 포장하는 경우는 실적에 반영되지 않는다. 배달앱 외식 쿠폰 사업 재개로 인해 카드사는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이다. 쿠폰을 지급 받기위해서는 배달앱 내에서 결제를 진행해야하기 때문이다. 당초 외식쿠폰으로 마련한 330만장 중 29만장이 2차 지급분으로 소요됐으며, 남은 301만장을 지급하는 동안 적어도 2400억원 규모의 카드 결제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9개 카드사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외식쿠폰 재개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각 사별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용실적 조회시스템을 제공하면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와 앱 '신한페이판'을 통해 배달앱 실적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표 매입 후에 참여 횟수가 시스템에 반영되는 만큼, 배달앱 사용 후 2~3일 정도 기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등 외식할인 사업에 참여한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이용 실적 조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카드사 중에서 배달앱 특화 혜택을 선보인 카드를 선보인 업체들이 특히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지난 11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배달업체 '요기요', 현대카드와 우리카드는 '배달의민족'과 배달업체 특화 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특히 기존 배달앱 할인 혜택과는 별개로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만큼 해당 카드 이용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우리카드가 출시한 '배달의민족 비장의카드 V.2'의 경우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할 경우 11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데, 여기에 2만원 이상 4회 이상 결제할 경우 1만원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하는 셈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서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비대면 결제를 통해 이뤄지는 만큼 일부 카드 결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5 09:47: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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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심혈관조영실 2개로 확장..최첨단 장비 도입

새롭게 확장한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조영실. 기존 1개에서 2개로 확장된 심혈관조영실은 최첨단 혈관조영촬영비를 도입해 신속한 시술이 가능해졌다. 이대목동병원은 5일부터 심혈관조영실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확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관 3층에 마련된 심혈관조영실에는 첨단 혈관조영촬영장비가 도입돼 환자 대기 시간이 단축됐을 뿐 아니라 진단부터 시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권기환 순환기내과 교수(심혈관센터장)는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센터는 긴급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순환기내과 전문의 뿐 아니라 모든 방사선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에게 동시에 연락(콜)이 이뤄지는 패스트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며 "심혈관조영실 확장과 첨단장비 도입으로 모든 심혈관 질환 환자가 더욱 빠르게 조치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등으로 이뤄진 전문 진료팀이 365일 24시간 당직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전문 진료팀에서 응급상황으로 판단하면 즉시 수술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수술 시간 지체를 최소화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센터는 모든 경피적 카테터 시술 전후에 혈관초음파를 시행해 출혈, 박리 등 경피적 시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혈관 합병증을 최대한 예방하고 있다. 심혈관조영실에서 대표적으로 진행되는 시술은 경피적 관동맥, 말초동맥 확장술, 스텐트 삽입술등을 포함하는 혈관중재시술과 부정맥 관련 시술이다. 최근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과 선천성 심장질환, 대동맥류에 대한 시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TAVI 승인 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난해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앓고 있으나 고위험 군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88세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등 TAVI 시술을 늘려가고 있다. 부정맥에 대해서는 인공 심장 박동기 삽입, 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등 국내 도입된 모든 부정맥 관련 시술을 진행, 현재 500건 이상 성공 사례를 쌓았다. 권 교수는 "24시간 응급 치료, 적극적 심혈관 중재 시술, 유기적 협진 등을 통해 응급 환자가 더 빨리, 지체 없이 치료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고난이도의 시술을 신속히 시행할 수 있는 것이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조영실의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5 09:31: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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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신축년 새해 '1월 효과' 나타날까?

국내 증시가 새해부터 날아 오르고 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6.12포인트(1.57%) 상승한 2990.57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개미(개인투자자)들이 7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코스피지수가 9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는 점, 글로벌 정책 기조가 완화적인 점, 유동성이 풍부한 점 등을 비춰볼 때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다. ◆국내 '1월 효과' 패턴…소형주 강세·1월 주가 상승 대신증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관찰되는 '1월 효과(january effect)'는 소형주가 대형주 대비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는 경우와 1월에 주가가 오른 해엔 연간 기준으로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은 경우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효과는 다른 달에 비해 1월에 주가가 많이 오르는 현상을 의미한다. 1월의 대형주 대비 소형주 우위 현상은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 사이에서 뚜렷하게 확인됐다. 2001~2020년 총 240개월 중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105개월로 43.8%에 불과했다. 반면 1월에는 20개월 중 13개월 높은 수익률을 보이며 65.0%의 승률을 기록했다. 또 코스피 소형주와 코스닥 모두 직전 12월에 주가가 하락한 다음 1월에는 대형주 수익률을 상회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피 소형주와 코스닥은 각각 81.8%(11회 중 9회), 77.8%(9회 중 7회)의 확률로 대형주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는 지난해 12월에 코스피 소형주와 코스닥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에 소형주 강세 확률은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국내 증시에서 나타나는 '1월 효과'는 1월에 주가가 오를 경우 그 해 연간 수익률도 플러스(+)를 기록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1981년 이후 지난해까지 1월에 코스피지수가 상승한 경우 연간으로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할 확률이 80%였다"며 "반면 1월에 지수가 하락했을 땐 그 확률이 52.6%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증시의 1월 효과는 지수 상승 여부보다는 소형주와 대형주의 상대 강도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는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1월 주가 향방을 지켜보는 의미가 더욱 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 상승' 가능성↑…단기 가격조정 여부 '관건' 주목할 부분은 코스피가 지난해 마지막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점이다. 지난해 코스피는 주간 수익률 기준으로 9주 연속 상승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이후 9주 동안 코스피의 누적 수익률은 24.14%로 과거 9번의 평균(22.05%)과 유사한 점으로 볼 때 과도한 상승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다만 연속 상승 이후 단기 가격조정 여부에 따라 중장기 상승 추세 지속 혹은 하락 추세 반전 여부가 결정됐다는 것이다. 코스피는 대부분 연속 상승 후에 2~5주 동안 10%에서 최대 20%까지 가격 조정이 있었다. 그런 다음 2차 강세가 전개되며 중장기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패턴을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는 1분기 중 단기 조정 이후 2차 상승 국면 진입 가능성을 높게 본다"며 "글로벌 완화적인 정책 스탠스와 유동성 동력이 유효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기업실적 회복 및 모멘텀 강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과 경기회복 속도에 따른 투자심리와 수급 상황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하지만 코스피 상승 추세는 견고해지고 있으며, 단기 조정 및 변동성 확대가 있다면 비중 확대 기회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2021-01-05 09:28:3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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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빨간 날' 쉬는 中企 기술보증 우대한다

유급휴일 전환시 운전자금 지원…보증비율 ↑, 보증료 ↓ 빨간 날 쉬는 중소기업은 앞으로 기술평가 보증시 우대받을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법에서 정한 휴식권을 정당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공서 공휴일을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로 보장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을 지난 4일부터 도입해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우대보증은 2018년 3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관공서 공휴일 민간적용이 지난해 300인 이상 기업과 공공기관부터 시작해 올해부터 30~299인 기업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중소기업에도 유급 휴일제도가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대보증 대상기업은 올해 의무적으로 공휴일 유급휴일 전환을 도입한 기업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유급휴일 전환이 의무화되는 5인 이상 30인 미만의 기업 중 해당 제도를 조기에 도입한 기업으로,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관공서 공휴일 유급전환사업(장) 확인서를 받은 기업도 포함한다. 기보는 이들 기업이 유급휴일 전환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또 보증비율 상향(85%→90%), 보증료 감면(0.3%p) 등 우대조치를 적용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관공서 공휴일 민간적용 정착 지원방안에 따라 중소기업의 원활한 제도 도입을 위해 기보의 우대보증 시행뿐만 아니라 병역지정업체 평가와 해외판로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빨간 날로 표시된 관공서 공휴일이 쉬는 날로 정해져 있지만 그동안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기업의 사정에 따라 휴일 여부가 달라 공평한 휴식을 보장받지 못해 무척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우대보증 시행으로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제도가 안정적으로 연착륙되고 중소기업 근로자가 법에서 정한 휴식권을 차별 없이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1-05 09:2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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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11구역 시공권, 대우건설 획득…새해 수주 청신호

대우건설이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해 첫 대형 사업지에서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하며 2021년 수주 청신호를 밝혔다. 흑석11구역은 최근 아파트 시세가 3.3㎡ 당 1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반포지역과 맞닿은 준강남권 입지로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핵심으로 손꼽히는 사업장이다.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은 8만9317.5㎡의 부지에 총 1509가구, 지하5층~지상16층 아파트 25개동과 상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4501억원(VAT 제외) 규모이다. 전체 1509가구 중 조합원분 699가구와 임대분 257가구를 제외한 5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3가구 ▲49㎡ 109가구 ▲59㎡ 560가구 ▲74㎡ 126가구 ▲84㎡ 541가구 ▲114㎡ 58가구 ▲150㎡ 2가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흑석11구역은 단지 서측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단지 동측에 4호선 동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올림픽대로와 동작대교를 통해 서울 내·외곽 진출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도보로 반포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남측에 서달산(국립현충원)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흑석초·중대부초·중대부중·중앙대·숭실대·신설고교(흑석9구역 내 건립예정) 등이 있으며 하나로마트·중앙대학교병원·고속터미널·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공사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의 단지명을 '써밋 더힐'로 제안하며,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했다.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세대내 투입)·안티 코로나시스템(현관 에어시스템, 헤파필터 적용 환기시스템 등)·스마트시스템·컨시어지 서비스 등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명품특화 시스템과 크리스탈 게이트(단지 문주)·웰컴 라운지(동 출입구)·스카이 워크(옥탑 산책길)·7가지 테마의 커뮤니티 시설 등 기존 조합 설계안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특화 설계안을 적용해 단지의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화 설계안 외에도 이주비 추가지원·분양방식 선택제(선분양, 후분양)·공사비 기성불 지급·계약이행보증(현금 250억) 설정 등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제안해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흑석뉴타운 핵심지역에 걸 맞는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흑석11구역에서 선보일 것"이라며 "한남 더힐 등 최고급 주거상품을 공급한 대표 건설사로서 향후 100년을 책임질 주거 명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09:25:2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