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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月 4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 모델들이 개편된 요금제를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4만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새해 요금 경쟁의 신호탄을 쐈다. LG유플러스는 4~5만원대 중저가 5G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5G 요금제는 가격이 저렴해지고 데이터 용량은 늘었다. 우선 11일 출시되는 '5G 슬림+'는 월 4만7000원에 5G 데이터 6기가바이트(GB)를 쓸 수 있다. 데이터 제공량 소진 후에는 400Kbps의 속도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선택약정을 적용할 경우 월 3만5250원으로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G 라이트' 요금제는 오는 29일부터 기본 제공 데이터를 33% 늘린 '5G 라이트+'로 신규 가입자들에게 선보인다. 월 5만5000원에 9GB를 쓸 수 있던 5G 제공량이 월 12GB로 늘었다. LG유플러스 측은 GB당 4583원으로 5만원대 이하 5G 중저가 요금제 중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소진 시 1Mbps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서비스한다. 선택약정할인 시에는 월 4만12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가 저렴해진만큼 보급형 5G 단말기와 연계를 통한 '라이트 유저'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 이상헌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상무)은 "중저가 요금제 신설로 가계통신비 인하에 기여하고, 동시에 5G 시장을 보다 확산시키고자 했다"며 "앞으로 특화 요금제·결합상품 등으로 '요금 혁신'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05 09:22: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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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국외점포 자금세탁방지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국제적 자금세탁방지업무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차세대 국외점포 자금세탁방지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국외 AML 시스템)을 고도화 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은행 중 가장 많은 24개국에 진출해 있는 하나은행은 국외 점포의 자금세탁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2008년 은행권 최초로 글로벌 은행 수준의 국외 AML 시스템을 도입하고, 2012년과 2017년 두차례의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은행권 최고 수준의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하여 운용하고 있다. 이번 차세대 국외 AML 시스템 고도화 사업 프로젝트에서는 ▲차세대 사례 분석 도입 ▲자금세탁 유형론을 활용한 시나리오 확장 ▲고도화된 자동 보고서 작성 지원 등 레그테크(Reg-tech: 규제와 기술의 합성어) 기반의 모니터링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1월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하여 연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외 자금세탁방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자금세탁방지부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국외 AML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현지 금융 당국 기준에 부합하는 글로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도의 내부통제 체계를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 분야에서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새로운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5 09:19: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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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보험 생활 초능력 대공개' 행사

굿리치 3.0 출시 기념 '보험생활 초능력 대공개' 행사 이미지. /굿리치 보험 관리 플랫폼 굿리치(운영사 리치플래닛)가 다양한 보험 정보 전달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굿리치 '굿리치 3.0' 출시 기념 '보험생활 초능력 대공개'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2월 출시한 굿리치 3.0은 인슈어테크앱의 새로운 사용 경험을 창출하고 있다. 앱 로그인 후 가장 먼저 접하는 홈화면에 보험 콘텐츠를 배치해 슬기로운 보험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보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굿리치 3.0은 2.0 버전의 보험 보장 내역 분석 및 관리 부분을 강화했다. 굿리치 3.0에서는 보험 보장의 적절성을 등급으로 알려주는 '보험 등급'과 가족 구성원의 보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보험 가장' 기능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굿리치 3.0 버전의 신규 서비스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굿리치 행사 페이지에서 '보험생활 초능력'을 선사하는 3.0 버전의 다양한 기능을 살펴보고, 간단한 퀴즈를 풀면 응모가 완료된다. '보험생활 초능력 대공개'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선착순 3000명에게 굿리치 캐릭터 '올치' 이모티콘을 배포한다. 그 밖에도 추첨을 통해 굿리치 다이어리(300명), 올치 저금통(300명), 순금 1돈(3명)을 증정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5 09:19:5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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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Open-API 기반 비대면 투자일임서비스

KB증권 CI. KB증권이 지난 4일 파운트투자자문과 함께 오픈(Open)-API 기반 비대면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Open-API란 비대면 계좌개설 등 특정 플랫폼이 가진 서비스를 다른 플랫폼에서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다. KB증권은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비대면 자산관리를 제공하고자 파운트 앱에 투자일임서비스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를 Open-API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로 인해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 협업해 디지털 생태계(Ecosystem·에코시스템)를 확장하려는 KB증권의 전략이 로보어드바이저(RA) 시장 확대와 맞물려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파운트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펀드·연금·ETF 등)를 추천 및 자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현황에 대응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리밸런싱 시스템, 자산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일대일 맞춤관리 서비스 등으로 호평을 받으며, 투자자문 계약금액 기준으로 8000억원(2020년 9월 기준)이 넘는 계약금을 보유한 로보어드바이저 선도기업이다. 현재 파운트에서 제공중인 자문서비스는 파운트가 제시하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고객이 직접 선택 후 주문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번에 KB증권과 오픈하는 일임서비스는 고객이 파운트와 일임계약 후 매매·운용·리밸런싱까지 자동으로 진행되므로 기존 자문서비스보다 쉽고 편하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 KB증권은 지난해부터 디셈버앤컴퍼니·쿼터백·콴텍 등 로보어드바이저사들과의 제휴를 맺고 Open-API 기반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좌개설·국내외주식주문·환전 등의 증권거래 시스템과 로보어드바이저사의 우수한 운용 기능과 편리한 UX/UI(사용자 환경 및 경험)로 무장한 자산관리서비스를 결합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던 투자 방식의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또 최근 디지털혁신본부내 API기반 Baas(Banking as a service)전담 D채널사업팀을 신설해 다양한 핀테크 업체와 제휴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로보어드바이저사와의 협업은 두 회사 간 시너지뿐만 아니라 2030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산관리를 접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로보어드바이저사 뿐만 아니라 증권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핀테크 기업도 KB증권의 Open-API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 할 수 있도록 API 인프라 및 제휴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파운트의 투자자문서비스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파운트의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파운트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5 09:18: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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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내부회계관리 교육 동영상 서비스

삼일회계법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동영상.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및 코스닥협회와 공동 주관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강의 동영상 서비스를 무료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대면 교육이 제한된 상황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 시행으로 실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공개된 강의 영상은 삼일회계법인 내부회계자문센터 파트너들이 참여해 제작한 것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제도에 대한 이해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주요 사항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첫해 주요 이슈 및 교훈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실무 이슈 및 대응 방안 등 5개 동영상으로 구성됐다.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기업들이 비대면 환경에서도 양질의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삼일회계법인 내부회계자문센터를 이끌고 있는 임성재 파트너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서비스 확대가 절실하다"며 "삼일이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가 우리 기업들이 내부회계관리제도 실무를 정착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강의 영상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PwC 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5 09:16: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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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신입사원 비대면 교육 실시

1월 4일부터 재택근무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 현장 모습/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합 및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반영한 비대면 방식의 프로액티브 리더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비대면 초연결 시대에 맞춘 디지털 형태의 상호 소통 학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프로액티브 리더의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 강화와 창의적이고 혁신적 사고 함양에 중점을 두고 교육 과정을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화상 면접, 온라인 직무 토크 콘서트, 임직원 직무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채용 과정을 진행한 한국타이어는 최종 선발된 프로액티브 리더 대상으로 지난 12월 23일 입문 교육의 오리엔테이션(OT) 프로그램인 '뉴커머스 데이'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뉴커머스 데이'에서는 대형 분할 스크린을 통해 혁신적인 방식의 다자간 랜선 채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 대한 관심 증대, 동기 부여를 고취시키키 위해 조직별 선배 사원과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 4일부터 재택근무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은 자발적 학습 기회를 더 많이 부여하기 위해 교육 플랫폼 및 콘텐츠 큐레이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비대면 환경에 따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소프트 스킬 강화와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선배 사원과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과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미니 P랩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의 의미와 즐거움을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성장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강한 성장욕구를 지닌 밀레니엄 세대 특성에 맞게 자기주도적 학습 및 결과물 창출로 프로액티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것은 물론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전 공유를 통해 로열티도 함께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입문 교육이 완료된 이후에는 직무교육, OJT 교육 훈련, 성장 자문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및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환영 행사인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 행사를 시행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맞춰 진행 가능 여부를 별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의 원천이 될 임직원들의 혁신과 도전이 더욱 인정받고 지속될 수 있도록 프로액티브 컬처 기업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1-05 08:5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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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일부 학생용·사무용 의자 '10년전 가격' 판매 행사

24일까지 '어게인 2011, 응답하라 듀오백'…최대 47% 할인 의자전문 브랜드 듀오백이 새해를 맞아 일부 제품을 10년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듀오백은 '어게인 2011, 응답하라 듀오백' 을 주제로 이달 24일까지 대표적인 학생용 및 사무용의자 9개 제품을 선정해 10년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주 릴레이로 제품을 업데이트해 최대 47% 할인가에 판매하며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텐터치 미니 핸드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듀오백과 함께 바른생활' 이모티콘을 선착순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제작한 이모티콘은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바른생활 캐릭터에 30년 이상 함께해 온 듀오백 제품의 이미지를 콜라보레이션해 디자인돼 듀오백에 익숙한 세대에게는 학창시절의 향수를, MZ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전달한다. 또 오는 7일에는 듀오백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옛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레트로 광고 패러디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듀오백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생활이 많이 늘어난 요즘 고객에게 보다 좋은 구매 혜택과 레트로 감성의 옛 추억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듀오백은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았다.

2021-01-05 08:50: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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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안양 인덕원에 '시몬스맨션 평촌점' 새로 열어

뷰티레스트 매트리스, 케노샤 퍼니처등 다양한 제품 선봬 시몬스가 새로 문을 연 시몬스 맨션 평촌점 전경. 시몬스는 경기 안양 인덕원역 인근에 '시몬스 맨션 평촌점'을 새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침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매장이다. 대리점주가 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매장 운영과 제품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몬스 침대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몬스 맨션 평촌점은 대형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주거 중심지이자 삼성디지털프라자 평촌점, LG베스트샵 평촌점, 롯데하이마트 인덕원점 등 대형 가전매장이 밀집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이사 및 혼수 준비 고객 유입력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안양을 관통하는 흥안대로는 물론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로의 진출입이 가능한 산본 IC, 석수 IC와도 인접해 안양, 과천, 의왕, 군포 등 경기 중남부 지역 고객들의 접근도 쉽다. 매장은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프리미엄 모델부터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및 베딩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비치돼 있다. 또한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그레이트 킹(GK)과 킹 오브 킹(KK) 대형 사이즈는 물론, 1인 가구를 위한 수퍼싱글(SS)까지 여러 사이즈의 매트리스가 마련돼 있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매트리스 '뷰티레스트 1870(Beautyrest 1870)'과 한정판 프레임 '1870 클래식 에디션(1870 Classic Edition)'도 만나볼 수 있다. 뷰티레스트 1870은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의 원단 패턴, 색상, 감촉 등을 재현한 제품으로 한국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에만 사용하는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 - 포켓스프링(Advanced - Pocket Spring)'을 적용해 탁월한 지지력을 자랑한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평촌점 오픈을 기념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 대 별로 시몬스 케노샤 정품 침구 및 베개, 매트리스 커버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시몬스 침대의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제공해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2021-01-05 08:42: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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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차훈 새마을금고 회장 "디지털 금융환경으로 언택트시대 대응할 것"

"지속성장 기반과 혁신금융 서비스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변화된 언택트 시대에 대응해 나가겠다" 박차훈 새마을금고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한번 시작된 변화가 되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시대 변화에 맞춰 신상품 개발과 신사업 발굴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제사업 30주년을 맞이해 사업환경 변화에 멎춰 적시에 적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겠다"며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해 코로나19로 촉발된 사업별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과 IT 결합을 통한 디지털 금융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디지털 창구 구축을 통한 종이서식의 디지털화로 창구업무를 간소화하고 이동식 단말기를 통한 태블릿 브랜치로 고객금융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스마트 뱅킹 등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제 디지털 플랫폼 구축도 강화해 디지털 MG 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사회공헌활동 체계화를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회원 및 금융소비자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어려운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우간다, 미얀마, 라오스 등 국제협력 사업도 지속추진해 새마을금고 정신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1-01-05 07:15: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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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5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전 강원도 원주역사에서 열린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 'KTX 이음'(EMU-260) 열차를 시승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 뉴시스 <정치·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4일 "21세기 경제와 사회발전의 대동맥은 철도"라며 2025년까지 70조원 이상 투자로 고속·간선·대도시 광역급행 철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유보'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요구를 4월 재·보궐선거 대비 차원의 '정치적인 행위'로 해석하면서 나온 지적이다. <정책·사회>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이 오는 6·7일 이틀간 입학할 학교에서 예비소집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의 예비소집이 허용됐다. ▲정부가 기존 해안가 쓰레기에만 적용하던 모니터링을 부유 쓰레기,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확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해양 플라스틱쓰레기를 향후 10년 사이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국방부는 17일까지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조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들어 1000여명 수준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여진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방역의 고삐를 죈다. 서울시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이달 17일까지 이어가고 방역수칙을 위반해 집단감염을 일으킨 강서구 성석교회를 형사고발 조치한다고 4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증권사들의 해외 대체투자 가운데 부실 가능성이 있는 자산이 7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증시는 연신 최고점을 갈아치우며 올해 상승 기대감을 높였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코스피지수가 9주 연속 오르며 상승세를 보인다는 점, 글로벌 정책 기조가 완화적인 점, 유동성이 풍부한 점 등을 비춰볼 때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다. ▲신축년 새해 시작과 함께 DL E&C(DL이앤씨) 돈의문 시대가 개막됐다. <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가 다시 정부의 지원금을 받으며 일단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기업 육성을 목표로 문을 연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소속 스타트업들이 졸업전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한때 첨단산업의 전방에 선 이동통신사가 새로운 시대를 맞아 통신에 머무르지 않고, 플랫폼 기업 전환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유통&라이프>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올해 백화점 3사가 초대형 복합 쇼핑몰을 신규 출점한다. 오는 2월 현대백화점 여의도점 오픈을 필두로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각각 경기도와 대전 지역에 문을 연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음료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 해태htb와 함께 동아오츠카 등이 음료제품의 편의점 판매 가격이 100~400원씩 오른다. 이는 시간차를 두고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가격에 반영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품목허가 신청을 받아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며, 40일 이내 안전성과 효과를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2021년 신년사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철저히 고객 중심의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의 변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불확실한 환경이지만 미래를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과감하게 도전하자"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05 07:00:0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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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1월 05일 화요일

[쥐띠] 36년 삼재이니 자식 문제는 기도 발원으로 풀어가 보라. 48년 즉흥적인 판단은 손실로 이어진다. 60년 새로운 변화가 오지만 쓸데없는 참견은 미움을 산다. 72년 고민하던 일이 해결된다. 84년 음주는 하지 않아야. [소띠] 37년 과거에 뿌린 씨앗이 좋은 열매가 되어 돌아온다. 49년 신경성 질병으로 고생하니 건강을 생각. 61년 조직의 일에 상대방과의 계약관계를 잘 살펴라. 73년 이직은 한 번 더 생각하자. 85년 속 보이는 행동 자제. [호랑이띠] 38년 가스등 화재 조심. 50년 지나친 활동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외출을 삼가라. 62년 직장이나 밖에서 이성에게 한눈팔지 않도록. 74년 생각 없이 한 말이 원수가 될 수. 86년 동료의 도움으로 어렵던 일 해결. [토끼띠] 39년 일이 계속 이어지니 자부심도 늘어난다. 51년 지혜를 나눠 공유하니 주변의 존경이 따른다. 63년 새로운 계획으로 조직에 재물운이 들어온다. 75년 신용으로 주변을 개선하라. 87년 직장에서 꾀부리지 않도록. [용띠] 40년 열 사람이 다 내 마음에 들 수는 없다. 52년 너무 자부심이 지나치니 혼자 피곤하다. 64년 화를 내면 나만 손해이다. 76년 능력이 안 되면 제발 성실하기라도 해라. 88년 이성과 불화의 해결책은 헤어지는 것뿐. [뱀띠] 41년 자식에게 성실을 요구해도 안 되는 것을 어쩌랴. 53년 일 때문에 먼 여행을 해야. 65년 바늘 가는 곳에 실이 가니 원만함이 요구된다. 77년 상대방의 속임수를 주의. 89년 변명보다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자. [말띠] 42년 이웃과 한 가지 이익을 두고 다툰다. 54년 고집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니 신중하라. 66년 배우자를 의심하여 불화가 이어진다. 78년 아침부터 행운이 찾아온다. 90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야 되지 않겠는가. [양띠] 43년 재물이 목표였으나 나 혼자 남아 허망. 55년 즐거움으로 인해 다소 과한 지출이 예상. 67년 시간을 끌다 보니 일이 산더미. 79년 동료와의 불화가 있으니 양보하라. 91년 이득을 위해 우기지 말고 질서를 존중. [원숭이띠] 44년 삼재팔난이니 초하루기도를 해보는 것도. 56년 님의 일에 참견하려거든 옳게 하여라. 68년 꼼꼼함이 문제해결에 도움 된다. 80년 적극적인 행동과 운세가 행운을. 92년 사고가 있으니 일찍 귀가하는 것이 상책. [닭띠] 45년 다단계에서 만난 사람을 소개하는 것은 신중히. 57년 서두르지 말고 내부 문제를 들여다보라. 69년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않도록. 81년 친구 따라가다 손해를 보니 경거망동 주의. 9493년 늦은 외출은 자제. [개띠] 46년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산행이라도. 58년 대표라도 다수의 의견을 중시해야 할 필요가. 70년 방심하지 말고 급할수록 천천히. 82년 현재의 환경과 동료들을 소중히 여겨야. 94년 등을 돌린 이성에게 연연하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개선해야 외면받지 않는다. 59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받아들이다 큰코다친다. 71년 성실한 노력이 승부수다. 83년 부동산에서 소식이 온다. 95년 조금은 힘에 부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면서.

2021-01-05 06:00: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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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전화위복을 도와주는 천덕(天德)

팔자를 감명하다 보면 전적으로 좋은 운만 연결되기가 쉽지 않다. 천덕(天德)은 천덕귀인이라 불리기도 한다. 귀인의 하나로 천덕귀인은 남에게 알려지지 않은 덕이 있고 난관에 처하더라도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신(神)이다. 사주의 내용이 길한 것은 발복이 있고 사주의 내용이 흉한 것은 흉이 반감한다. 재관인식(財官印食)에 임할 때에는 복력은 배가하여 편인 칠살 겁재 상관 등의 흉신에 임할 때도 횡폭을 화(化)하여 오히려 길명이 된다. 때로는 태극귀인이라는 것도 있어 어려운 가운데 솟아날 구멍이 되기도 한다. 다만 충이나 형 공망을 만나면 아쉽게도 천덕이 유명무실해지는 형국이 된다고 본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길성이 사주명조 상에 있게 되면 인생사 우환이 있다 하더라도 순간순간 귀인의 도움을 받기도 하며 도저히 기사회생이 어려워 보이는 가운데도 천신만고 끝에 낙(樂)을 보기도 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도움을 주는 희신의 작용이면서 어려운 일은 전화위복이 되며 경사가 있을 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금상첨화(錦上添花)가 된다고 보는 것이니 사주 상에 이렇게 천덕이나 월덕 또는 천을귀인이 있다면 이러한 천군만마가 없다. 설사 흉액이라 해서 다 흉액을 받는 것도 아닌 것이 천지자연은 참으로 신묘한 것이어서 바람이 분다고 다 나쁜 것이 아니요 비가 온다고 해서 다 홍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비가 내리고 나면 그 해 농사는 풍년을 보장하기도 하는 것이다. 나일강이 그러한 예인데 홍수가 나야 곡식이 풍년이 들어 다음 한 해를 걱정 없이 지낸다고 하듯 어느 지역에는 홍수가 오히려 희우(喜雨)가 되는 것이며 우산장수에게는 장사가 잘되는 환경을 제공하기도 한다. 무조건 다 근심이 아닌 게 되는 것이다.

2021-01-05 06:00: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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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동 학대' 사건에 문 대통령 "사후 관리에 만전 기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 국민적 공분이 일자 "입양 절차 전반의 공적 관리·감독뿐 아니라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강원 원주시 원주역사에서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인 KTX-이음 개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 "입양 절차 전반의 공적 관리·감독뿐 아니라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일자 문 대통령이 직접 "입양 아동을 사후에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이같이 지시를 내린 것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문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에 '입양의 전 절차에 아동의 이익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입양특례법 4조 원칙을 언급하며 "이 원칙이 철저히 구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내에서만 매년 300명 이상의 만 18세 미만 아동이 입양된다. 하지만 아동과 양부모의 결연, 양부모의 적합성 판단, 사후관리 등 최근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을 예방할 수 있는 조치까지 민간 입양기관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 이에 문 대통령의 지시는 입양 절차 전반에 있어 정부의 관리·감독 필요성을 언급한 지시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동이 사망에 이르는 불행한 일이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정부가 점검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문 대통령의 지시 내용"이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또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 예방 차원에서 정부가 검토 중인 대책도 소개했다. 브리핑에서 언급한 대책은 정부가 입양가정 방문 횟수를 늘리고 내실화하는 방안, 입양가정 조사 시 주변인 방문 및 조사 의무화, 양부모 양육 부담감 측정을 위한 양육 스트레스 검사 실시 등이다. 강 대변인은 아동학대 방지와 관련 피해 아동을 신속하게 부모로부터 분리해 보호하는 '즉각 분리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된 아동복지법 개정안이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통과한 뒤 오는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점도 소개했다. 이와 관련 강 대변인은 "일련의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12월부터 보건복지부와 경찰은 지침 변경을 통해 현재도 2회 이상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부모로부터 신속하게 분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즉각 분리 제도가 법으로 3월부터 시행되면 보다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04 19:17:3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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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환 SKB 사장 "유료방송 넘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최진환 SKB 사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 9층 공감마루에서 '2021년 시무식'을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고 "확장된 고객 관계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SK브로드밴드 버전 3.0을 만들자"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우리 자신의 역량에 대한 믿음을 더 가졌으면 한다"며 "우리는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미디어를 통해 재미와 공감, 그리고 행복을 선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 안에서는 성장 한계가 있으니 올해는 우리 자신이 울타리 밖으로 과감히 뛰어나가 새로운 성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사장은 올해 성장전략의 방향성에 대해 '고객과의 더 깊고 넓은 관계', '모바일 중심의 프로세스 혁신', '통신·유료방송 사업자를 넘어 플랫폼 회사 지향', 'ESG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BM) 확장' 등 네 가지 화두를 제시했다. 그는 "고객의 집 앞까지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와이파이, IPTV, AI 등 집 안에서 새로운 BM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특히 모바일은 미디어 콘텐츠의 소비 뿐 아니라 모든 프로세스 혁신의 핵심 툴이 된지 오래"라며 모바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디어 환경 변화의 키워드를 'OTT'와 '디지털', '클라우드' 세 가지로 보고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과 디지털 광고 플랫폼 사업,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등을 중심으로 신규 BM을 준비할 것"이라며 "ESG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최 사장은 "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이 버전 1.0, 유료방송 사업이 추가된 시기를 버전 2.0이라고 한다면 지금의 변화를 SK브로드밴드의 버전 3.0이라 부르고 싶다"며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SK브로드밴드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04 18:05: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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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CEO "AI 기반으로 모든 업무·서비스 혁신해야"

SK텔레콤박정호 CEO가 4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2020년 SKICT 패밀리 신년인사회'에서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SKT 박정호 SK텔레콤 CEO는 4일 오후 비대면 온택트 신년인사회를 갖고 "AI혁신과 ESG 경영을 통해 사랑받는 빅테크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날 SK ICT 패밀리 신년인사회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 등 SK ICT 패밀리사 및 임직원과 노조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SKT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전송 솔루션인 'T라이브캐스터'를 통해 양방향 참여형 중계로 진행됐다. 박정호 CEO는 "AI가 회사의 모든 업무와 대고객 서비스의 혁신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AI의 전방위 확산을 강조했다. 박 CEO는 "우리는 이미 많은 서비스에 AI를 적용하고 있지만 아직은 완벽하지 않다"며 "상황에 따른 고객의 니즈(Needs)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AI 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정호 CEO는 이 같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을 위해 이종 비즈니스간 초협력과 개방성을 강조했다. 박정호 CEO는 "우리 혼자만의 스토리와 역량만으로는 최고가 될 수 없다"며 "다양한 영역의 국내외 기업들과 과감하게 협력할 수 있는 개방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정호 CEO는 "지난해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예측하지 못한 '블랙스완'을 맞아 기민하게 대응했지만, 올해는 더욱 예상치 못했던 위험과 파고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호 CEO는 빅테크 기업이 가져야할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팬데믹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우리의 ICT 역량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며 "사회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사랑받는 빅테크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04 17:59: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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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재가한 인사청문요청안은 이날 오후 국회에 제출됐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강원 원주시 원주역사에서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인 KTX-이음 개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하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문 대통령이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원을 지명한 지 6일 만이다. 김 후보자도 이날 첫 출근을 하고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전했다. 문 대통령이 재가한 김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은 이날 오후 4시 20분께 국회에 제출됐다. 이에 이달 중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다. 요청안 접수 후 20일 안에 인사청문 절차를 마쳐야 하는 규정 때문이다. 관건은 야당 측 신청으로 오는 7일 열리는 공수처장 후보 추천 의결 집행정지 심문기일이다. 앞서 야당 측 공수처장 추천위원인 이헌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28일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를 상대로 공후처장 후보 추천 의결 무효확인 본안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까지 신청했다. 공수처장후보추천위가 같은 날 김 후보자와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공수처장 최종 후보로 선정한 것에 반발하면서다. 당시 이 변호사는 "야당 측 추천위원의 참석 없이 표결을 강행해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법원에서 이 변호사가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할 경우 공수처장추천위에서 대통령에게 후보 추천한 행위의 효력은 중지된다. 문 대통령의 공수처장 후보 지명 효력 또한 중지된다. 다만 법원이 이를 인용하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국회 인사청문 절차 이후 김 후보자 임명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국무위원 후보인 박범계 법무부·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문 대통령의 인사청문요청안이 재가되지 않았다. 이들의 경우 인사청문요청안에 필요한 관련 서류 보강 때문에 늦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01-04 17:23:49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