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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신임 우리카드 사장 "디지털 지급결제 금융사 도약"

우리카드 김정기 신임 사장이 4일 우리카드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우리카드 김정기 우리카드 신임 사장이 4일 취임식을 통해 올해를 디지털 지급결제 금융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정기 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올해 카드업계의 험난한 경영환경을 예상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기 침체 가능성, 본업인 지불결제업의 수익성 둔화, 데이터사업 및 간편결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빅테크 플랫폼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 된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적응 등 대내외 환경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고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의 경영 키워드 4가지로 ▲영업력 강화를 통한 시장지배력 확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전 부문 디지털화 ▲신 수익원 발굴을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 ▲그룹 시너지사업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임직원들에게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을 기회로 삼아 디지털 지급결제 금융사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줄 것을 주문했다. 오래된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을 올해의 경영 사자성어로 언급하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지난 1989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신청담지점장, 전략기획부 본부장, 개인고객본부 영업본부장, 대외협력단 상무 등 30여 년 간 영업과 전략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기업그룹 집행부행장과 영업지원부문·HR그룹 총괄 부문장, 우리금융지주 사업관리부문 부사장까지 역임하며 마케팅과 인사, 조직관리에도 능하다는 평가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 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 등 어려운 경영여건에서도 디지털조직으로의 전환, 다양한 수익원 확보, ESG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며 우리카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라는 신임 사장의 강한 의지를 취임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4 16:28: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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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어촌 뉴딜 전략으로 농어촌 미래발전 견인"

농어촌공사 "농어촌 뉴딜 전략으로 농어촌 미래발전 견인"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4일 온라인으로 올해 경영방향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디지털·그린 중심으로 사업체계를 혁신해 농어촌을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공간으로 만드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서 코로나19 지속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식량안보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내용의 'KRC농어촌뉴딜' 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공사는 우선 쌀 이외 곡물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식량안보의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 단일작물 중심 농지에서 다품목 작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농지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생산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예측이 어려운 장마·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ICT기술을 활용한 자동·무인화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용수의 수요량과 공급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 워터 그리드(Smart Water Grid)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고령화와 공동화, 도농간 소득격차로 소멸위기를 겪는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장하고, 맞춤형 농지 지원으로 고령농의 안전한 은퇴와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위해 농지지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농어촌의 질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사회적 농업법인에 대한 지원을 점진 확대하는 한편, KRC지역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농어촌 공간혁신과 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현장 조직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리 조직을 슬림화한데 이어, 올해는 본사 인력 150명을 추가로 현장부서에 배치해 공공서비스 개선과 사업실행력 강화를 추진한다. 분산된 안전관리 기능을 안전경영실로 일원화해 건설현장, 시설안전, 재난재해에 대한 예방계획부터 복구시행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합관리하고, 소규모 공사현장과 휴일작업, 위험공종을 특별 관리해 안전사각지대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기로 했다. 본사 기능의 지방부서 이양을 통해 지역단위 자율 책임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업 발굴과 경영관리체계로 최적화된 농어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인식 사장은 "기후위기와 팬데믹 등을 겪으며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농어업·농어촌 또한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며 "KRC농어촌뉴딜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 농어촌이 미래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4 16:25: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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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SK㈜ 사장, 신년사로 4대 성당 동력 육성 강조

장동현 SK㈜ 사장. /SK㈜ SK㈜가 올해부터 소재와 그린, 바이오와 디지털 등 4대 성장 동력 육성을 선포했다. 장동현 SK㈜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은 목표를 밝혔다. 장 사장은 올해부터 실천할 파이낸셜 스토리가 SK의 딥체인지 실현 방법이라며, SK㈜는 지주회사로 SK그룹을 리드하는 책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시장 유동성이 넘치며 기존 투자 지표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기업가치가 만들어지고 있지만, 시장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해 관계자들에 확신과 기대감을 주고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소재와 그린, 바이오와 디지털 등 4대 성장 동력을 집중 육성하고 투자 생태계를 구축해 빠르게 확장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반도체와 배터리 영역은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중심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존 에너지 사업 역량으로 수소 시장을 선도하는 등이다. 바이오 영역은 합성 신약에서 바이오 신약까지 파이프라인을 모두 확보하고, 디지털 분야에서는 AI 테크 분야를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는 단순 개별 투자가 아닌, 포트폴리오 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참여해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스토리를 지속 발전시키고 시장과 사회에 전달해 교감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사장은 "사회의 공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지금까지 잘해온 것처럼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희망과 행복이라는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가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04 16:21: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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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신년사 통해 경영 전략 4가지 당부…궁극적으로는 '행복' 강조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올해에도 미래 먹거리 창출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4일 메일을 통해 구성원들에 신년사를 공유했다. 최신원 회장과 박상규 사장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회사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 등 성장동력 확보에 노력했다며, 임직원들에 감사를 전하며 신년사를 시작했다. 올해에도 도전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이 예상된다며, 언택트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 기반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경영 전략도 제시했다. 먼저 회사와 사업 단위 '파이낸셜 스토리' 구체화와 실행력 제고, 사회적 가치 창출, 구성원 역량 강화와 고객 지향적이고 수평적인 기업문화다. 특히 올 3월부터는 SK네트웍스와 SK매직, SK렌터카 등이 한 공간에서 일하게 된다며, 이를 계기로 협업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교류와 소통, 학습을 당부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의 행복'이라고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서의 행복'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며 발전하는 긍정적인 우리가 되자며,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하고 격려하면서 한 해를 시작하자고 말을 맺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04 16:14: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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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글로벌 웨이퍼 업계 최초 전제품 '탄소 발자국'

카본트러스트 인증 마크. /SK실트론 SK실트론이 전세계 웨이퍼 업계 처음으로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SK실트론은 최근 200mm 웨이퍼 등 전 제품으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 '제품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2014년 300mm 웨이퍼 제품에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에 전 제품으로 확대한 것이다. 탄소 배출 발자국은 제조 이전부터 생산 완료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종합 측정해 받을 수 있다. SK실트론은 전세계에서 웨이퍼 업계 중에서는 SK실트론이 처음이자 유일하게 탄소발자국 인증에 성공했다. SK실트론은 구미 산업단지 3개 공장이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ESG 경영 강화도 충족하게 됐다. 앞으로 SK실트론은 모든 웨이퍼 제품에 '카본 트러스트' 친환경 인증마크를 달고 수출할 예정이다. SK실트론 관계자는 "제조업 특히 반도체 소재 분야인 실리콘 웨이퍼 제품에 대해 선제적으로 친환경 인증을 준비하고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기후, 토양, 물 등 3대 중점 분야에서 획기적이고 진정성 있는 개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실트론은 지난 12월 SK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한국 기업 최초 RE100에 가입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04 16:14:05 김재웅 기자
1월 4일-인사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승진> ▲편집국 대기자 상무이사 이정희 ▲편집국장 겸 산업부장 김승중 ▲파이낸스&마켓부 부국장대우 박승덕 ▲산업부 중기벤처코스닥팀 부장대우 김승호 ▲파이낸스&마켓부 차장 안상미 ▲정책사회부 차장 한용수 ▲편집부 차장 오규정 ▲온라인뉴스부 부장대우 최규춘 ▲광고마케팅국 부장대우 김태완 ▲경영지원실 부국장 안대성 ▲경영지원실 대리 정예지 <전보> ▲편집국 유통&라이프부장 겸 정책사회부·정치경제부장 부국장 윤휘종 ◆국방부 ◇과장 ▲정책기획관실 교육훈련정책과장 권대일 ▲국방홍보원 미디어전략실장 박진영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총괄과장 염주성 ▲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이은영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임일빈 ▲정책기획관실 기본정책과장 최정희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계획과장 김진희 ▲감사관실 직무감찰담당관 김종덕 ▲동원기획관실 동원기획과장 이상옥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근무 김미정 △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장성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근무 차용국 ▲인사기획관실 병영문화혁신팀장 안성민 ▲코로나19긴급대응반 긴급대응과장 박동걸 ▲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 홍경자 ◆통일부 <전보> ◇과장 ▲기획조정실 통일법제지원팀장 박여진 ◆농림축산식품부 <승진> ◇실장 ▲차관보 김인중 <파견> ◇과장 ▲농식품부(국외훈련) 김소형 <주재관 귀임> ▲농식품부 최봉순 ◆한국개발연구원 ▲글로벌경제실장 정대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방송미디어연구본부장 황준호 ▲디지털경제연구실장 이준배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경영기획부장 이영욱 ▲핵비확산기술지원센터장 김민수 ▲기획예산실장 한재준 ◆한양증권 <승진> ◇본부장 ▲이광호특수IB본부장 ◇상무 ▲이명옥 채권금융부 ▲유충식송파RM센터 ▲김형수주식파생운용부 ▲장정원채권금융부 ▲김홍중채권운용부 ◇이사 ▲고은현 채권부 ▲장승진 채권부 ▲최경연 복합금융부 ◇부장 ▲우종우 안산지점 ▲최광주 안산지점 ▲성정현 투자금융부 ▲오세원 부동산금융부 ▲정해동 특수금융부 ▲이시진 복합금융부 ◇차장 ▲김지홍 주식파생운용부 ▲최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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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식 ◆한국장학재단 <부서장 보임> ▲우수장학부 강용원 ▲상황관리부 강준호 <팀장 보임> ▲복권기금장학부(복권기금장학기획팀) 정병택 ▲신용지원부(신용지원팀) 조혜영 ▲고객지원부(학자금통합지원팀) 이승헌 ▲지역총괄부(대전센터) 홍혁기 <특별승진> ▲1급 승진 미래혁신부 정홍주 ▲2급 승진 신용지원부 이태훈 ▲3급 승진 기숙사사업부 장민철 ◆건국대 <학교법인> ▲경영기획국장 원종필 ▲경영기획국 경영기획실장 김호섭 <서울캠퍼스> ▲교학부총장 권종호 ▲관재처장 김도형 ◆세명대 ▲사회과학대학장 박광덕 ▲IT엔지니어링〃 김기환 ▲교양〃 김주목 ◆전북 김제시 ▲ 경제복지국장 신미란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 ▲ 비서실장 강형진 ◆대구 동구 ◇4급 ▲기획정책국장 박윤철 ▲도시안전국장 이길원 ▲보건소장 김정용 ◇5급 ▲기획예산과장 김진희 ▲홍보전산과장 황희숙 ▲세무1과장 이세광 ▲세무2과장 직무대리 윤인환 ▲행정지원과장 이형신 ▲문화체육과장 직무대리 박창덕 ▲관광과장 허회도 ▲어르신장애인과장 정미연 ▲여성청소년과장 박은경 ▲생활보장과장 서유숙 ▲안전총괄과장 강장오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진영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오명화 ▲신암1동장 직무대리 김정임 ▲도평동장 〃 고재웅 ▲지저동장 〃 민호빈 ▲해안동장 차해준 ▲안심1동장 직무대리 임창섭 ◆한국언론진흥재단 <승진> ◇국장 ▲뉴스유통국장 정대필 ◇국장대우 ▲광고기획국장 최대식 ▲광고운영국장 황호출 ◇부장 ▲저널리즘지원팀장 양승혜 ▲광고컨설팅팀장 홍원철 ▲신문유통팀장 이원섭 ▲정보기술팀장 조윤 ◇부장대우 ▲경영지원팀 윤성욱 ▲부산지사장 나은미 ▲대구지사장 김태우 ◇차장 ▲경영지원팀 유재준 ▲광고협력팀 송기영 ▲광주지사 서진원 ▲광고협력팀 김예원 ▲신문유통팀 김성수 ▲뉴스저작권팀 이상준 ▲검사역 김서원(이상 차장) ▲신문유통팀 송재원 ▲대구지사 김교원 ▲디지털혁신지원단 송민환 ▲언론인연수팀 강혜주 ▲언론인연수팀 최윤희 ▲공공법인광고팀 이창희 <승진(연구직)> ◇책임연구위원 ▲미디어연구센터 김위근 ▲미디어연구센터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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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16:11:0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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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 "디지털 패러다임 선도"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신한금융투자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국내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전략 목표를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투자 명가'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영창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두운 터널을 지나 신축년 새해가 시작됐지만, 올해도 힘든 한 해가 예상된다"며 "상품 이슈에 따른 제재 조치로 영업 부문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역사의 변곡점에서 '상품 이슈'를 혁신을 위한 성장통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투자 명가'를 2021년 전략 목표로 정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금까지 '규모'와 '자본'이 중요했다면 4차 산업혁명 진행 과정에선 '속도'와 '연결(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속도를 높이기 위한 세 가지로 ▲변화 ▲대응 역량 ▲디지털 기술 활용 등을 들었다. 그는 "나는 퍽이 있는 곳이 아닌, 있을 곳으로 움직인다"는 웨인 그레츠키 전 아이스하키 선수 말을 인용하며 말을 이었다. 그는 "먼저 변화에 앞서 변화해야 한다"며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고, 먼저 그 자리에 있으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빠른 대응을 위해서 우리는 아집을 버리고 항상 유연하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간의 한계를 디지털로 뛰어넘어야 코로나19로 더욱 빨라진 4차 산업혁명의 변호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역량을 증강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사장은 지금 중요한 것은 변화의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며 유연한 사고로 거침없이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내부 연결 강화 ▲증권업을 넘어선 이종 간 연결 및 제휴 강화 ▲인공지능(AI)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술과의 연결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를 혁신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직원과 회사 모두 변화해야 한다"며 "상호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화'와 '균형'이 그 방법으로 이와 같은 '병존(竝存)'과 '병행(竝行)'의 과정을 거쳐 우리는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4 16:05:28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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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지주 신년사 키워드는 '비은행·디지털 강화'

지방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키워드로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디지털 부문 확대로 요약된다. 김지완 BNK금융지주회장은 4일 비은행 부문 다각화를 강조했다. 저금리 기조 속에 나날이 악화하는 은행 및 이자부문을 대체해 금융그룹 전체의 실적 증대를 이루겠다는 포석이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은행업 중심의 기존 포트폴리오를 벗어나, 비이자이익 비중을 확대해 투자전문금융사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김 회장은 "일반적인 상업은행 업무에만 의존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으며, 앞으로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금융사로 과감히 탈바꿈해야만 100년 금융그룹의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BNK의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전문금융사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세부적으로 ▲은행 CIB 센터의 부서로 격상 ▲은행·캐피탈·투자증권 중심으로 수도권 업무 시너지 증대 ▲저축은행·자산운용·벤처투자를 통한 모험자본 투자 등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대체투자, 모험자본에 대한 지분 투자 확대 등으로 비은행부문 수익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8%였던 비이자이익 비중으로 중장기적으로 3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강화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조직 개편을 통해 BNK디지털센터를 신설해 디지털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디지털 관련 기술의 내부 R&D 기능을 강화해 수도권 업체와의 AI, 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 관련 협업 및 고동 개발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해 디지털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디지털 관련 기술의 내부 R&D 기능을 강화해 수도권 업체와의 AI, 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 관련 협업 및 고동 개발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도 이날 시무식을 통해 그룹의 신년 비전을 발표했다. 특히 중장기 비전으로 '미래로 도약하는 스마트(SMART) 금융그룹'을 제시했다. 세부전략 중 첫 번째로 '포트폴리오 다각화(Strengthen Portfolio)'를 강조했다. DGB금융은 앞서 지난해 3분기까지 DGB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비이자이익 부문에서만 110% 가량 성장하면서, 2배 넘게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그룹 내 전체 실적 강화를 위해서 올해에도 비은행부문의 강화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사업간 경계는 허물어지고, 예상치 못한 융복합이 시너지를 창출하기도 한다"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계열사간 비즈니스 라인업 구축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경영 키워드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언택트가 가속화하면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빅테크와의 무한경쟁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섬세하고 차별화한 디지털 경쟁력을 통해 국내 영업은 물론 DGB아세안 금융벨트에서의 디지털 전환 추진 속도를 더욱 가속화 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그룹 임직원들이 핵심가치인 '고객우선', '성과중심', '주인의식'을 통해 그룹의 미션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1-04 16:04: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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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도화로 기하급수 성장' 강조

'천년 기업 제너시스 BBQ그룹 완성' 다짐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신년메시지를 통해 2021년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고도화로 기하급수 성장 강조/제너시스 비비큐그룹 제너시스 비비큐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비대면 신년회를 갖고 2021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고도화로 기하급수 성장'을 강조했다고 4일 밝혔다. 제너시스 비비큐그룹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제너시스 치킨대학에서 창사 이후 처음으로 유투브와 줌을 통한 비대면 신년회를 진행했다. 이날 윤회장은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패밀리(가맹점) 사장들과 임직원들에게 전달된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는 2021년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혁신(Innovation), 언택트 (Untact)전략으로 창사 최대 실적을 기록한 작년의 성과를 뛰어 넘어 '2025년 천년기업 제너시스 BBQ그룹 완성'이라는 비전 달성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업계를 선도하며 철저하게 준비했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영을 바탕으로 '혁신적 매출성장', '기하급수적 마케팅 실행', '미래지향적 기업문화의 완성', '지속가능한 패밀리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Again Great BBQ' 실현을 다짐했다. 또 2021년에는 국내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지역,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시장의 적극적인 진출을 2025년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을 통한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그룹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회장은 작년의 성과들을 정리하며 "미증유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0년은 위기를 새로운 혁신의 기회로 삼는 BBQ 특유의 위기극복 DNA로 사상최대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작년 한해 수고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BBQ는 작년 핫황금올리브 등 신제품들의 잇따른 성공과 언택트 소비에 최적화된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의 성공적 론칭을 이뤘다.특히 BSK는 작년 4월 론칭 후 현재 145개 매장을 오픈하고 250개 매장의 계약을 마친 상태다. . 또한 철저한 소비자 분석을 통해 선보인 핫황금올리브 4종, 메이플버터갈릭, 치본스테이크 3종 등 신제품들이 MZ세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 업계 최초로 수제맥주 6종을 선뵈어 패밀리 매출과 수익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올 상반기에 이를 공급하게 될 자체 생산라인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본사가 전액 지원하는 네고왕 프로모션이 화제를 모으면서 최단기기간에 자사앱 딹멤버십 가입자 250만명 달성을 이뤄내며 유통업계에 유례가 없는 마케팅 성과를 만들어 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연령별, 성별 등 고객을 위한 타겟 마케팅 실행이 가능해짐은 물론 패밀리의 높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없애고, 패밀리 매출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해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도 산다'는 윤회장의 경영철학이 실현되고 있다. 윤홍근 회장은 "2021년은 격변하는 경제상황과 새로운 소비환경속에서 그간 다져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채널의 구축, 자사앱 서비스강화, 250만 멤버십 고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 등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전사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이루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또한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독보적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성장 가속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이날 신년사를 마치며 윤홍근 회장은 "올해 소띠해를 맞아 BBQ는 호시우보 우보만리(虎視牛步, 牛步萬里: 호랑이처럼 살펴보며 소처럼 우직한 걸음으로 만리를 간다)의 자세로 대내외 혁신을 거듭하며 기하급수 성장을 통해 천년기업을 향해 우직하게 걸어가겠다"며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함께 뜻을 모아 천년기업 BBQ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4 16:04: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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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위기를 기회로] 2021년, 한국 산업계 본격 반등 예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2번째)이 ASML 장비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잔뜩 움츠렸던 산업계가 올해 본격적인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상용화로 글로벌 경기가 회복단계로 돌아설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산업계는 이를 위한 대비에 나서고 있다. 한국 반도체 시장은 '슈퍼사이클'(장기 호황) 진입에 따른 생산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동차와 가전 등도 경쟁력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항공과 정유 업계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실적 개선에 나선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삼성전자 ◆반도체·전자 업계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한국 제조업 미래 이끄는 반도체 산업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는 물론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슈퍼사이클 진입에 따른 생산력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4세대 10나노(1z) D램과 178단 8세대 V낸드플래시 양산을 통해 반도체 시장에서 초격차를 유지할 방침이다. 파운드리 점유율 확대를 위한 5나노 공정 및 4나노 도입도 예상된다. 2019년 4월 발표한 '반도체 비전 2030'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반도체 분야 경쟁력은 극자외선(EUV) 기반 최첨단 제품으로 높여나가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낮은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분야는 과감한 투자로 인텔, TSMC 등 경쟁사를 따라잡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은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분야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생산력 확대를 위해 평택 사업장 가동률 높이기에 집중하면서 미국 오스틴 공장 증설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78단 낸드 플래시 양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이천 하반기 이천 M16 가동 통한 EUV 공정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1a D램 도입까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가전 분야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라인업을 활용한 가전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LG전자도 오브제 컬렉션을 국내에 이어 해외에도 판매를 시작하며 확대되는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양강 구도가 더욱 첨예해질 전망이다. 특히 TV 시장은 양사간 대격돌이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LED TV를 본격 출시하며 LG전자 올레드 TV가 주도하던 초 프리미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미니 LED TV와 QD OLED TV를 추가로 내놓으며 글로벌 1위 자리를 확고히할 전망이다. LG전자는 이에 맞서 OLED TV 가격 합리화를 비롯해 롤러블 TV와 투명 TV 등을 출시하며 반격에 나선다. 미니 LED TV인 'LG QNED TV'도 이미 공개한 상황, 중고가 TV 라인업이 더욱 촘촘해졌다. 스마트폰 시장도 미중무역분쟁으로 인한 화웨이 공백이 길어지는 상황,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제조사간 공방이 격화될 조짐이다. 삼성전자는 1월 갤럭시 S21을 조기 출시하면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카메라 모듈 개선과 S펜 지원, 온디바이스AI 확대 등 혁신 기술들도 새로 채용할 예정이다. 폼팩터도 크게 다변화된다. LG전자가 CES2021에서 롤러블폰을 공개할 가능성이 유력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2를 출시하면서 폴더블폰 주도권을 더 확고히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브랜드들도 폴더블폰과 롤러블폰 등 새로운 폼팩터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 사태가 백신 개발로 완화될 전망, 중국과 인도 등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려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상반기 A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LG전자와 중국 브랜드들도 중저가 제품 판매에 힘을 쏟고 있다. ◆자동차·철강·중공업 미래 경쟁력 확보 집중 국내 제조업을 대표하는 자동차와 철강, 조선업계는 친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친환경 전환 가속화가 빠르게 전개될 전망이다. 국내 자동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한 업체간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차는 내년 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첫 모델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아이오닉5'를 출시한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E-GMP는 1회 충전으로 500㎞(국내 기준)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5분만 충전하면 100㎞를 주행할 수 있다. 기아차도 동일한 플랫폼을 적용한 'CV'(프로젝트명)를 준비하고 있다.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준중형 SUV 코란도를 기반으로 하는 신규 전기차 'E100'(프로젝트명)을 출시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현재 기업회생을 신청한 상태지만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를 대체할 신규 투자자를 확보한다면 올해 신차 출시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볼트 EV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볼트 EV의 변형 모델인 SUV 타입의 신형 전기차 1종도 추가로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선보인 '르노 조에' 판매에 집중한다.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르노 조에는 완충 시 309㎞주행이 가능해 도심형 전기차로 주목받고 있다. 철강업계의 디지털 전환은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초점이 맞춰졌다. 포스코는 세계 최초로 철강연속공정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포스프레임'을 자체 개발하고 생산공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 '인공지능 제철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포스코는 포항 2고로 스마트화를 시작으로, 포항 3고로까지 AI 기술을 적용했으며, 광양 3고로도 AI 용광로로 업그레이드 했다. 포스코는 또 세계 최초로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에 자동조업이 가능한 통합운전실을 구축해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현대제철은 제조 부문을 비롯한 전 부문의 스마트화로 한층 진화된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통해 혁신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스마트 엔터프라이즈는 제조·생산뿐 아니라 시스템·인프라를 비롯한 프로세스 전 부문에 걸친 스마트 매니지먼트까지 구축하는 개념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조선업계는 친환경 흐름을 타고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 글로벌 환경 규제에 따라 고부가가치의 친환경 선박 발주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은 2022년부터 선박들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부 선주들은 내년부터 친환경인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도입 등의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락슨리서치는 내년까지 100척의 LNG선이 발주될 것이라 전망했다. 실제 국내 조선3사는 지난해 4분기에만 2020년 수주량의 약 70%를 쓸어담았다. 지난 연말 분위기를 이어 올해에도 선박 발주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쓰오일 울산공장 전경. ◆항공·정유화학 사업 다각화 항공과 정유화학 업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올해 다시 반등에 나선다. 특히 대한항공은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자 나섰고, 정유업계는 기존 정제업에서 석유화학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생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화학사 가운데 LG화학은 배터리 사업부를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사하며 본격적인 투자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함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통해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실제 양사의 통합에 따라 국내에서는 세계 10위권의 초대형 국적항공사가 탄생하게 된다.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여객과 화물 운송 실적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각각 19위, 29위로 양사 운송량 단순 합산 시 세계 7위권으로 순위가 상승한다. 정유업계도 정제마진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여파에 따른 직격탄을 맞자, 이를 기회로 석유화학업에 뛰어들고 있다. 에쓰오일은 석유화학 사업 분야에 있어 투자를 현재보다 2배 이상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8년 5조원을 들여 완공한 정유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에 이어,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샤힌(Shaheen)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석유화학 비중을 생산물량 기준 현재 12%에서 25% 수준까지 확대한다. 국내 화학사 '빅2' 중 LG화학은 2차 전지를 새 성장전략으로 보고 지난해 물적분할까지 단행했다. 이에 따라 분사된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를 도전과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롯데케미칼도 점차 강화하고 있는 환경규제에 맞춰, 폐플라스틱 수거문화 개선 및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Project LOOP'를 통해 최근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양성운·김재웅·김수지 기자 ysw@metroseoul.co.kr

2021-01-04 16:04: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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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월 최대 100GB 데이터 제공 프로모션 진행

모델이 '데이득(데이터+이득)'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KT엠모바일 KT엠모바일은 새해를 맞아 지난해 가입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데이득(데이터+이득) 프로모션'을 1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데이득 프로모션'은 KT엠모바일 대표 요금제에 최대 월 100기가바이트(GB)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프로모션 대상 요금제를 기존 4종에서 3종을 추가해 총 7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우선 KT엠모바일의 주력 고용량 요금제 '모두다 맘껏 11GB+'(월 32,980원)에 매월 100GB 추가 데이터를 지원한다. 신규 가입자는 월 최대 171GB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매월 15GB 데이터가 제공되는 요금제 '데이터 맘껏 15GB+/100분'(월 2만5300원)에는 50GB를 추가 증정한다. 또 월 10GB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요금제 ▲데이터 맘껏 10GB+/100분(월 2만3100원) ▲L.POINT 10GB USIM(월 2만2000원) ▲데이터 많이 10GB/100분(월 1만9800원) 등 3종에는 10GB 데이터를 무료 제공하며 2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혜택도 강화했다. KT엠모바일은 알뜰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용량 데이터 요금제 외에도 저가형 상품 2종에도 월 2GB 데이터를 가입 기간 내내 추가로 지원한다. KT엠모바일은 최근 '자급제 폰+알뜰폰' 조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자급제 단말기 핵심소비층인 2030세대 공략을 통해 업계 1위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시행한 데이득 프로모션 가입자 중 2030세대 비중은 전체의 약 61%에 달한다. KT엠모바일 전승배 사업운영본부장은 "지난해 KT엠모바일은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누적 가입자 80만명을 바라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올해에도 가계 통신비 절감과 합리적 통신 생활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요금제 및 프로모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04 16:03: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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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개인 1조 매수…코스피 2944 올라서

4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지수가 2900을 넘어서며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70.98포인트(2.47%) 상승한 2944.4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1조307억원, 외국인이 84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조187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6.87%), 비금속광물(6.19%), 화학(4.56%) 등이 상승했고, 은행(-2.46%), 보험(-1.96%), 전기가스(-1.2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8.25%), 현대차(7.81%), 삼성SDI(6.69%)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2.51%), 네이버(-0.85%), 삼성바이오로직스(-0.48%) 등이 하락했다. 특히 이날 현대차(7.81%), 현대모비스(13.89%), 현대위아(29.91%) 등 현대차 그룹주가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7.81%)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 상승해 20만7000원으로 종가 기준 20만원대에 올라섰다. 장중 한때 21만10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신형 전기차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승 종목은 493개, 하락 종목은 376개, 보합 종목은 3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20포인트(0.95%) 상승한 977.6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7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94억원, 기관은 269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3.81%), 종이목재(3.55%), IT부품(2.90%) 등이 상승했고, 유통(-4.81%), 제약(-0.83%), 컴퓨터서비스(-0.3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55개, 하락 종목은 479개, 보합 종목은 60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장 초반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2900포인트를 상회하는 저력을 보였다"며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한국 수출이 전년 대비 12.6%나 급증해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2원 내린 1082.1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4 16:02: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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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친환경 사업 강화할 것"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친환경 사업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4대 경영 방침으로 ▲안전경영 ▲친환경 ▲사업 수행 경쟁력 혁신 ▲프로젝트 중심 조직문화로 제시하며 "건설분야는 관련 규제가 날이 갈수록 강화하고 있어, '어떻게 생존하고,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4대 경영 방침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플랜트는 엔지니어링 역량 기반의 고수익 사업을 확대하고, 인프라는 민자사업과 친환경 사업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건축도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자체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 사장은 이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강화와 관련해 수주 단계부터 ESG 이슈를 검토하고, 탄소 중립과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환경 오염과 소음을 최소화해 환경과 관련된 민원을 대폭 줄이겠다"고 전했다. 한 사장은 "친환경 강건재로 장점을 부각하고 획기적인 수요 유인 전략을 마련해 국내 건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사업 수행 경쟁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 사장은 "건실한 수주 체계를 구축하고자 사전PM 제도를 도입해 수주 전 단계부터 철저한 리스크 검증과 헷지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법을 도입해 우리 회사만의 고유한 프로세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끝으로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인재 발굴과 육성으로 EPC 통섭형 PM과 핵심전문 인재를 늘리고 스탭 인력을 PJT별로 매칭하겠다"고 했다.

2021-01-04 16:01: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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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마중물 역할 할 때”

1월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는 모습/IBK기업은행 "올해는 경제위기의 버팀목 역할을 넘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한국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때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4일 시무식에서 "시대적 흐름에 맞춰 IBK역할이 달라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행장은 이날 주요 중점 5가지 분야로 ▲코로나 위기 극복 ▲혁신금융 성과 가시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고객에게 신뢰받는 바른경영 정착 ▲사람 중심 인재경영 등을 제시했다. 윤 행장은 "코로나 위기 극복이 금년에도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건실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지원하고 구조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혁신컨설팅 등을 통해 구조개선을 유도할 것을 주문했다. 혁신금융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60년간의 중기금융 역량을 응집하고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로 경쟁력을 높인 '금융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거래기업 건강상태를 종합 진단하고 기업상황에 맞는 처방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마이데이터 사업은 금융산업의 경쟁구도를 뒤흔들 것"이라며, "금융지원 패러다임을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재무 컨설팅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고 직원 모두가 적극 참여해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직문화 재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 격의 없이 소통하며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보다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자고도 제안했다. 윤 행장은 "IBK의 새로운 60년을 시작한다."며, "'혁신금융', '바른경영'을 정착시켜 은행과 직원의 발전은 물론 중소기업과 고객의 성장을 돕고, 금융산업과 국가경제의 역동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종원 은행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영업현장 방문을 택했다. 지점 직원들을 만나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4 16:01:4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