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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쏘, '에센셜 컬렉션' 출시…레이어드 카디건·목폴라 등 1만원대

미쏘 '에센션 컬렉션' 브이넥 베이직 가디건 이미지. /이랜드 이랜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가 2021년 첫 컬렉션인 '에센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쏘의 '에센셜 컬렉션'은 1만9900원 카디건과 목폴라를 포함해 다양한 상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대표 상품인 '에센셜 니트'는 텐셀 혼용 소재로 면보다 훨씬 부드러우며 맨살에도 까슬거리는 느낌 없이 입을 수 있다. 파스텔톤의 은은한 컬러감으로 다가오는 봄에 단품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미쏘의 '에센셜 니트'는 청바지와 슬랙스, 스커트 등 모든 아이템에 잘 어울려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며 매년 높은 판매율을 보여왔다. 고객 평점 4.8점을 기록하면서 미쏘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레이어드할 때 가장 활용도 높은 컬러로 에센셜 라인을 출시, 여러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해 실용성을 높였다. 기본 카디건, 라운드넥 스웨터, 목폴라 티셔츠, 텐셀 목폴라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랜드 미쏘 관계자는 "미쏘의 에센셜 라인은 꼭 필요한 기본 상품을 고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아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2021년에도 스커트, 원피스 등의 아이템을 에센셜 라인으로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쏘의 2021 에센셜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미쏘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04 13:34: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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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수출 시 달라진 수입제도 꼼꼼히 확인해야"

"농식품 수출 시 달라진 수입제도 꼼꼼히 확인해야" 농식품부·aT '2021 달라지는 주요국 농식품 수입제도' 보고서 발간 2021년 주요국 농식품 수입제도 변경사항 인포그래픽 /aT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주요 수출 대상국의 수입제도 변경사항을 담은 '2021 달라지는 주요국 농식품 수입제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전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생과 겸역 등 식품 안전에 대한 비관세장벽을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함에 따라 농식품 수출업체들은 올해부터 확 달라지는 수입제도에 대한 꼼꼼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보고서는 수출환경 변화에 따른 EU,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라벨링, 원산지 표기, 검역제도 등 농식품 수출 시 미리 확인해야 할 제도변화를 담고 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우유, 계란 함유식품 시설인증서 제출(EU) ▲수산물 및 수산물 함유식품 수출작업장 등록(EU) ▲식품이력 추적에 필요한 추가정보 제공 의무(미국) ▲벌크식품에 대한 중문 상품명 표기 필수(대만) 등이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특히 올해는 RCEP 출범, 브렉시트 최종 타결 등 글로벌 환경 변화가 큰 시기"라며 "수출국가마다 상이한 통관·검역제도의 수시 모니터링으로 농식품 성공수출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KATI 농식품 수출정보(www.kati.n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4 13:22: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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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미국 수출용 '골든블루 사피루스' 생산 시작

2010년 중국을 시작으로 7개국 해외 수출…1월 미국 진출 앞둬. 미국 수출용 골든블루 사피루스/골든블루 골든블루 미국 수출용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초도 생산된 제품은 미국으로 수출되는 국내 로컬 위스키의 첫번째 제품인 동시에, 2021년 출범 10주년을 맞이하여 새해에 골든블루가 해외로 선적하는 첫번째 물량이다. 2010년, 중국으로 첫 해외 수출을 시작한 골든블루는 그 동안 꾸준히 수출 국가를 확대하며 국내 로컬 위스키의 세계 진출을 주도해왔다. 중국 수출 시작 이후, 베트남, 싱가포로,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국을 늘려왔으며, 이번에 미국을 추가하여 총 8개국으로 수출된다. 수출국 확대와 함께 수출 실적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베트남에서 '골든블루'의 판매량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증가하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2019년 하반기에는 베트남에 수출되고 있는 국내 로컬 위스키 중에서 판매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아시아 국가 수출 경험을 통해 '골든블루'의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골든블루는 3년간의 시장조사와 연구를 거쳐, 세계 주류 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미국에 진출하여 국내 로컬 위스키를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한국 주류산업에 역사를 쓰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골든블루의 대표 위스키인 '골든블루 사피루스'다. 2012년도에 출시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져 위스키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담고 있으며, 36.5도의 낮은 도수에서 오는 부드러운 목넘김까지 가지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2017년도에 1등 위스키 자리에 올라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의 미국 수출용 제품은 미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용량인 750ml 병에 담겼으며, 도수는 골든블루의 혁신성이 돋보인 36.5도 저도주이다. 골든블루는 제품 생산을 완료한 뒤인 2021년 1월, 미국에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수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국내 로컬 위스키 중 처음으로 진행되는 미국 수출인만큼, 국내 로컬 위스키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는 K-주류의 세계화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국 진출을 오랫동안 꿈꿔오고 철저히 준비해왔다"며 "이미 7개국에서 검증 받은 제품인만큼 미국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며, 국내 로컬 위스키의 미국 진출 성공 사례를 만들어 우리나라 주류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4 13:16: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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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지난해 부분육 시리즈 판매량 1,000만 개 돌파

'콤보 시리즈' '윙스타 시리즈' '오스틱 시리즈' 등 부분육 3총사, 지난해 1분당 20개 판매 bhc치킨 '콤보 시리즈' bhc치킨이 지난해 부분육 메뉴 판매량이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bhc치킨에 따르면 '콤보 시리즈' '윙스타 시리즈' '오스틱 시리즈' 등 부분육 시리즈 메뉴가 지난 한 해 동안 판매된 양이 1050만 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소비자가격으로 환산하면 판매금액만 1900억 원에 이르며 분당 20개가 판매된 셈이다. 지난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시리즈 메뉴로는 '콤보 시리즈'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다음으로는 윙스타 시리즈와 오스틱 시리즈 순으로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콤보 시리즈'는 bhc치킨의 전체 메뉴 중 뿌링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치킨 업계의 부분육 돌풍을 이끌었다. bhc치킨은 트렌드와 이색적인 맛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하면서 이들이 치킨 메뉴 중 날개 부위와 닭 다리 등 부분육을 선호하는 것에 주목해 지난해에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부분육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시리즈 메뉴 중 가장 먼저 선보인 '윙스타 시리즈'는 출시 후 월평균 30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콤보 시리즈'는 출시 후 3주 만에 35만 개 이상 판매가 되며 일찍부터 히트 상품으로의 조짐을 보으며, 출시 4개월 만에 200만 개를 돌파했다. 한편, 부분육 시리즈 메뉴의 높은 인기와 언택트 소비가 보편화되자 지난해 bhc치킨 가맹점 매출은 30% 이상 성장했다. 이에 bhc치킨은 매출 4000억 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한 부분육에 대한 소비자 니즈 발굴과 고객들로부터 검증받은 시그니처 메뉴와의 접목한 것이 부분육 메뉴의 인기 비결"이라며 "올해도 부분육 메뉴의 돌풍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만족과 다양한 마케팅 전개로 부분육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4 13:13: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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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새로운 기관 CI 선포

건설근로자공제회, 새로운 기관 CI 선포 "건설근로자를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의지 담아" 건설근로자공제회 새 CI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는 4일 공제회 본회에서 새로운 기관 통합이미지(CI)를 발표하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1997년 설립한 공제회는 퇴직공제금 수납과 지급을 수행하던 기관에서 건설근로자의 고용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건설글로자 종합 서비스 지원 기관으로 역할이 변화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 CI는 '건설근로자의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공제회의 비전과 역할 변화에 맞춰 새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개발했다. 새 CI는 건설근로자의 영단어 'Construction Workers'의 앞 글자인 'CW'를 커뮤니케이션 네임으로 정하고 이를 워드 마크로 활용, 손을 마주 잡고 서로 어우러진 모습을 표현해 건설근로자와 함께 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핵심가치를 담았다. 또 CW는 'Cooperation&Wide'(함께 나아가는 동반자), 'Career&Welfare'(고용복지서비스 전문기관), 'Care&Warmth'(근로자를 위한 따뜻한 울타리)라는 브랜드 스토리로 확장했다. 심벌마크는 근로자와 공제회를 상징하는 두 개의 맞닿은 도형으로 '사람인(人)'과 '상승하는 화살표'를 의미해 인간 존중과 동반성장의 기본원칙을 표현했다. 송인회 이사장은 "새롭게 바뀐 공제회의 CI를 통해 국민과 적극 소통하고 건설근로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제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건설근로자 고용 개선에 최선을 다해 건설근로자의 행복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4 13:11: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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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톤 해양플라스틱쓰레기 10년간 절반으로 감축… 해수부 "사람과 공존하는 바다 만든다"

12만톤 해양플라스틱쓰레기 10년간 절반으로 감축… 해수부 "사람과 공존하는 바다 만든다" 해수부, '제5차 해양환경 종합계획' 추진 '청정한 바다' 등 6대 전략과 세부 과제 추진 지난달 17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 바닷가에서 오리 한 마리가 살얼음이 언 바다 위를 헤엄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기존 해안가 쓰레기에만 적용하던 모니터링을 부유 쓰레기,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확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해양 플라스틱쓰레기를 향후 10년 사이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5차(2021~2030) 해양환경 종합계획'을 수립해 4일 발표했다. 해양환경 종합계획은 10년마다 수립하는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지난 2011년~2020년까지 '제4차 종합계획'을 통해 2017년 해양환경 정책의 기본법인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는 등 해양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이번 제5차 종합계획은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미래에 대한 전망 분석을 강화해 미래 예측에 기반한 해양환경 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뒀다. 해수부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바다'를 비전으로 '보전', '이용', '성장'이라는 정책 목표를 세워 '청정한 바다', '생태계가 살아있는 바다' 등 6대 전략과 세부 과제들을 추진한다. 먼저,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해양수질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단위로 해양환경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해 해양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관리 강화에 나선다. 또, '서해연안습지축' 등 5대 핵심 해양생태축을 설정해 각각 세부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해양보호구역 및 갯벌복원 지속 확대, 해양생물 종 복원 센터 건립 등도 추진한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2019년 54%인 1등급 해역비율이 2030년엔 73%까지 늘고, 해양보호구역 면적도 2020년 9.2%에서 2030년 20%까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민들이 쾌적한 해양환경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생활과 밀접한 해양쓰레기 관리를 강화한다. 기존 해안가 쓰레기에만 적용되던 모니터링을 부유쓰레기, 미세플라스틱, 침적 쓰레기 등으로 확대 관리하고, 어구 보증금 제도 도입 등을 통해 해양 쓰레기 발생을 예방한다. 또 범부처 해양폐기물위원회를 설립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나 개인이 해변을 선택해 관리하도록 하는 '반려해변' 도입 등을 통해 협력 관리도 강화한다. 아울러 저탄소·무탄소 미래선박 기술개발, 친환경선박 보급 확대,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항만 대기오염물질 분석·예측 기술개발 및 주요 항만 적용 등을 추진해 항만 대기오염물질도 적극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18년 11만8000톤에 이르던 해양플라스틱 쓰레기를 2030년엔 5만9000톤으로 50% 저감하고, 항만 미세먼지 배출량도 2017년 7958톤에서 2030년 1266톤까지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해양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등 친환경적인 해양 경제활동이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데도 주력한다. 이를 위해 감염병 예방, 대체연료 개발 등 현안대응 연구를 확대하고, 권역별 해양바이오 혁신거점을 조성해 영세한 해양바이오 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또 해양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통합 관측망을 구축하고, 해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양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해양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들이 쾌적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10년간 관계기관과 지자체, 국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이번에 수립한 종합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4 12:5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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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브랜드 라벨영, 5회째 '이베이코리아 베스트 파트너상' 수상

라벨영이 '2020 이베이코리아 베스트파트너상'을 수상했다. /라벨영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벨영이 4일 '2020 이베이코리아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라벨영은 '자연을 노래하는 화장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화학성분을 배제한 순한 화장품으로 문제성 피부 고민은 물론 주름개선과 미백 등에 효과적인 제품을 2012년부터 선보여왔다. 특히 한 박스로 모든 기초 케어를 끝내는 신개념 토탈뷰티케어키트 '쇼킹킬링홈케어', 데일리 샴푸로 두피팩의 효과까지 낼 수 있는 '쇼킹머드샴푸', 바디워시·바디스크럽·바디오일의 기능을 하나로 담은 3 in 1 스크럽 젤 '쇼킹바디오일스크럽'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우수한 제품력에 독창적인 콘셉트와 네이밍을 더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이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회 연속 수상에 이어 이번 2020년도까지 총 5회의 '이베이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라벨영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연유래성분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화장품과 개성 넘치는 콘셉트를 이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베이코리아 베스트파트너상은 국내 이커머스기업인 G마켓을 비롯해 옥션, G9에서 한 해 동안 판매량, 고객응대, 상품평 등을 종합 산정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에게 수여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04 12:49: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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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성균관대 교수, 응용생태공학회 제5대 회장 취임

김동엽 성균관대 교수, 응용생태공학회 제5대 회장 취임 김동엽 제5대 응용생태공학회 회장/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김동엽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응용생태공학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다. 김동엽 교수는 도시녹지, 마을숲 및 옥상녹화 분야 연구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수목활력도 정보 수집, 드론을 활용한 하천 환경 데이터베이스(Database) 구축 등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김동엽 신임 회장은 "학회장으로서 학제 간 융합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 및 보급하며, 국제 협력 강화, 전문분야 세미나, 정기간행물 등을 추진해 응용생태공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학회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응용생태공학회는 2013년에 창립돼 생태, 토목, 조경, 환경 분야의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학계, 산업, 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응용생태 분야 기술 발전을 주도해왔다. 매년 학술발표대회와 기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정기 웨비나, 생태공학 공개강좌, 한일공동세미나 등의 학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논문집과 뉴스레터를 발행해 논문과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2021-01-04 12:48: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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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설동이'와 함께하는 2021년 새해 프로모션 실시

신라스테이 숙박권, 설빙 모바일 상품권 받을 수 있는 기회 설빙 2021 신년 프로모션 실시 설빙은 1월 한 달간 브랜드 마스코트 설동이를 활용한 '2021 새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빙은 '흰 소의 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설빙류 메뉴 주문 시 소모양 옷을 입은 설동이 초콜릿픽을 함께 제공한다. 바깥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 포장이나 배달 주문 시에도 빙수 전용 패키지에 포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동이 픽을 설빙 메뉴에 올리고 이를 촬영해 새해 소망과 필수 해시태그(#2021 #설빙 #설동이 #2021설빙 #설동이좋아)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라스테이 그랜드 스위트룸, 신라스테이 스탠다드룸, 설빙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설빙이 소비자들의 힐링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숙박권은 전국 신라스테이 지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지점에 따라 유효 기간이 상이할 수 있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2021년은 모두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로 기억되길 기원한다"며 "설빙을 대표하는 귀여운 마스코트 '설동이'와의 인증샷 이벤트로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 되셨으면 한다. 훈훈한 새해 맞이하시고 올해도 잘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4 12:46: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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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성신여대에 발전기금 20억 기증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성신여대에 발전기금 20억 기증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왼쪽)이 지난해 12월 31일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오른쪽)을 통해 대학 발전기금 20억원을 전달했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이 지난해 12월 31일 기부 전달식을 통해 성신여대에 발전기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성기학 회장의 뜻에 따라 사회과학 및 의류학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첨단 실습실 구축, 교육프로그램 운영, 연구 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기학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 하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양보경 총장도 "성기학 회장님의 평생의 땀과 노력의 결과를 성신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10만 성신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라며 "교육을 통해 국가와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영원무역 창업자인 성기학 회장은 서울대 상과대학 무역학과 졸업 후 1974년 영원무역을 설립하여 테크니컬 제품 제조에 전념했다. 현재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및 엘살바도르 등지에 세계 최대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1997년 노스페이스를 국내에 런칭해 아웃도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21-01-04 12:4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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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 개최

국내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5인, 서울옥션과의 협업 로얄살루트 아트 페스티벌 개최/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RoyalSalute)'가 브랜드 스토리와 컨템포러리 아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전시회 '로얄살루트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페스티벌'은 케이아트(K-art)를대표하는 국내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5인, 그리고 서울옥션과의협업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아트 페스티벌에는 '도도새'라는매개체를 통해 꿈과 자유를 이야기하는 '현대미술작가 김선우', 특유의 패셔너블한 감성과 디지털 터치가돋보이는 '크로스 미디어 아티스트 아드리안 서', 팝 아트 기반의 비비드한 컬러와 파격적인 드로잉으로 대표되는 '비주얼 아티스트 275c'가 함께 한다. 또한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을 따뜻하고 화려한 컬러와 빛으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콰야', 시대의패션과 동시대의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성낙진' 등 국내 컨템포러리 아트 분야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얻고있는 5인의 아티스트가 로얄살루트와 만났다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페스티벌'은 'THE KING OF WHISKY'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5명의 아티스트가 '로얄살루트'의 럭셔리 라인업이 가진 풍부하고 차별화된 스토리를 한층 더 현대적인 예술작품으로 재해석하고, 이 작품들을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새로운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전시회로 진행된다. 21년 라인업부터 52년 하이엔드 컬렉션까지 로얄살루트의 전 제품과 5인의 아티스트가 창조한 작품들은 1월 4일부터 서울옥션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있다. 로얄살루트 관계자는 "2019년,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와의협업에 이어 2021년, 국내 컨템포러리 아트를 대표하는작가 5인과 함께 하는 디지털 전시회를 통해 로얄살루트의 전 럭셔리 라인업을 예술적으로 가깝게 만날수 있는 유니크한 경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4 12:37: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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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2021년 창업전망과 소비 트렌드

2021년 창업시장의 트랜드는 솔로이코노믹,테이터경영,온라인상권의 확대,다운사이징전략,디지털 노마드,서비스테크놀로지,그리고 B급 재탄생으로 대변 할 수 있다. 먼저,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52.7%가 1~2인 가구이며 그중 34.8%가 일인 가구로 형성돼있다. 핵가족을 넘어 가족의 붕괴로 소비형태의 변화는 더욱 세분화와 다양화 될 수밖에 없는 인구구조다. 1인 소비자에 대한 표적 고객화를 위한 상품 규격과 중량 그리고 활용성에 집중해야 한다. 둘째, 소비자들의 소비형태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활용해야한다.구매주기.객단가.구매유형.구매경로.요일별&시간대별 구매형태 등 영업에 필요한 소비자에 대한 소비테이터는 경영의 합리화를 위해 필요하다. 셋째, 다운사이징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소비의 증가에는 당연한 소비형태다. 전 업종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대면적 소비형태에 따라 시설이나 실내장식 등 소위 시각적 차별화를 위한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현명한 운영방법이다. 다음은 디지털 노마드라 할 수 있다. 비대면적 소비자 구매력의 증가는 디지털환경의 증가와 함께 다양한 플렛홈을 활용하여 각자의 이익을 위해 소비형태를 변화할 것이다. 대형포탈,기업체 홈페이지, 카페, 블러그,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밴드, 카카오스토리등 정말 다양한 디지털 스팩트럼을 활용할 수 있는 소비자와의 힘겨루기가 더욱 강화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서비스테크놀로지도 예상 할 수 있다. 핸드폰에 깔린 다양한 앱으로 상품의 정보취득은 물론 구매, 그리고 가격 측면 협상까지 동 시간에 가능한 소비형태의 변화가 더욱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을 변하게 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온라인상권의 확장을 예견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지형적,물리적 한계에서 벗어나 온라인상 상권의 범위확대가 오히려 고객과 소비의 한계를 극복한 경영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호제라 할 수 있다. 소위 B급의 재탄생도 눈여겨 봐야 한다. 당근마켓,숨고,중고나라,번개장터를 필두로 다양한 중고물품 판매와 인력지원 플랫폼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전시장제품이나 일부 흠이 있는 신상품, 반품된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세스를 넘어 중고제품을 지역기반으로 직거래하는 합리적 판매방식이 유행이다. 그 제품군도 자동차부터 인력지원까지 그 한계를 알 수가 없을 정도로 다양화되고 있다. 트랜드는 수익성이다. 코로나19가 십여 년 동안 진행되었던 유통질서와 소비자와의 관계 프로세스를 짧은 시간에 바꿔 놓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대변되는 소비자와 공급자 간 관계성의 균형을 인터넷 플랫폼이라는 온라인형태로 급속히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모든 창업자나 예비창업자들이 두려워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비대면적 환경으로의 전환을 하고 있지만, 매출대비 수익성의 하락현상을 상쇄시킬 수익률의 증가를 원가율이나 판매가 또한 경상비의 효율화를 통한 경영혁신의 방법이 모색돼야 한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1-01-04 12:30: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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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비건 라면 '자연은 맛있다 정면', 200만 봉지 판매

한국비건인증원의 정식 비건 식품 인증받은 최초의 비건 라면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정면/풀무원 풀무원식품은 한국비건인증원이 인증한 첫 비건 라면 '자연은 맛있다 정면'(이하 정면)이 누적판매량 200만 봉지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8월말 라면 브랜드를 '자연은 맛있다'로 리뉴얼하고, 자연 재료 본연의 맛을 로스팅 공법으로 구현한 정·백·홍면 3종을 출시했다. 이 중 정면은 '비건 라면'으로 인기를 얻으며 4개월 만에 200만 봉지를 넘어섰다. 비건 식품은 소비층이 얇아 실패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으나, 정면은 칼칼한 매운맛과 진하고 깊은 국물로 일반 라면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소비층을 확장하고 있다. 풀무원은 두 가지의 어려움을 뚫고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주목했다. '집콕'이 트렌드가 되면서 올해 라면 판매량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단, 기존 인기 라면들의 상승세만 두드러지고 신제품은 맥을 못 추는 경향을 보였다. 게다가 국내 비건 시장은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은 매우 비주류 시장이다. 라면은 특히 비건 제품에 대한 인식이 약한 품목이기도 하다. 정면은 일반적으로 연상하는 비건 라면과는 달리, 진하고 칼칼한 매운맛이 특징인 맛있는 비건 라면이다. 버섯, 양파, 배추, 대파, 무 등 12가지 채소를 로스팅해 채소의 감칠맛이 선명하고 또렷하게 살아있다. 또 콩으로 만든 채수(菜水)와 장으로 만든 밑 국물을 더해 고기 육수와 같은 진한 풍미까지 지녔다. 이대규 풀무원식품 자맛 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로스팅 공법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라면 정·백·홍면 3종이 모두 고르게 사랑받으며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며 "정면은 기존 비건 라면의 부족한 점들을 크게 보완하여 '맛으로 승부하는 비건 라면'이라는 점을 내세운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04 12:30: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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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개최

키움증권이 총 상금 3850만원 규모의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 4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6일까지이며, 대회기간은 1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다. 해외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고, 한번의 신청으로 2021년에 추가로 진행 예정인 총 3회의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에 자동 참가 신청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총 11주간 11개의 배틀로 진행되며, 배틀별 수익률 상위 5명을 대상으로 100·80·50·40·30만원을 순위에 따라 차등 시상한다. 배틀별 수익률이 시상 기준이므로 참가자들은 매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들에 한하여 수익률 상위 참가자들의 전일자 매매 데이터와 거래 상위 종목 정보를 제공한다. 또 매주 거래량 상위 1명에게는 현금 50만원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선물옵션 첫 거래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하는 첫 거래 이벤트는 해외선물옵션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과 거래 경험이 있으나 20년 10월부터 12월 내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만 참여 가능하다. 해외선물옵션 1계약 이상 거래 시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100계약 거래할 때마다 현금 5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증정한다. 실전투자대회 및 첫 거래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4 12:27: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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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 2곳 중 1곳만 신입사원 뽑는다

올해 대기업 2곳 중 1곳만 신입사원 뽑는다 인크루트, 기업 705곳 대상 올해 신입사원 채용계획 조사 '1명이라도…' 채용계획 내놓은 기업 38.7%에 그쳐 특히 대기업 채용계획 가장 많이 줄어… 지난해 71.1%→올해 56.2% 인크루트 제공 올해 2021년 신입사원을 뽑겠다는 기업은 38.7%로 지난해 41.2% 대비 소폭 줄은 것으로 전망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과 함께 '2021년 대졸신입 채용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인크루트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졸신입 채용동향 조사에서 '2021년 신입사원을 1명이라도 뽑을 계획이 있는지?' 확인한 결과 확실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은 38.7%로 조사됐다. 이어▲1명도 채용하지 않을 것(6.6%) ▲채용의사는 있으나 세부사항은 미정(38.8%) ▲채용여부 자체가 불확실(16.0%)로 각각 확인됐다. 이렇듯 올해 신입채용을 확정한 기업은 3분의 1에 그치며 지난해(41.2%)에 비해 2.5%p 낮아진 수치를 보였다. 채용계획은 기업규모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올해 신입 채용을 확정 지은 곳은 대기업이 5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견기업 43.4% ▲중소기업 32.7% 순으로 집계됐다. 단 작년 71.7%였던 대기업 신입 채용계획이 1년새 14.9%p 떨어졌다. 업종별 채용 확정비율으로는 전자·반도체(58.1%)에서 최다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자동차·부품(48.1%) ▲기계·금속(44.1%) ▲정유·화학(43.8%) ▲식음료(42.1%) ▲IT·정보통신·게임(41.5%) 등의 업종 등이 상위에 속했다. 반대로 ▲예술스포츠(21.4%) ▲여행·숙박(30.8%) 등에서 평균을 밑도는 저조한 채용계획을 내놨다. 끝으로 채용미정 비율은 중소기업(60.4%)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중견기업(51.0%) ▲대기업(37.1%) 순으로 확인됐다. 이번 설문기간은 지난달 7일부터 21일까지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참여기업은 총 705곳으로 ▲대기업(종업원수 1000명 이상~) 104곳 ▲중견기업(종업원수 300명~999명) 157곳 ▲중소기업 (종업원수 299명 이하~) 444곳이 포함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69%이다.

2021-01-04 12:27: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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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1월 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1월 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미래차, 반도체, 바이오 등 신산업과 주력산업에 필요한 산업용 원부자재 60개 품목의 수입 관세를 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1월 1일부터 산업부 소관 60개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를 적용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8720원으로 지난해보다 1.5% 오른다. 또한,관공서 공휴일이 민간기업에도 확대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되는 등 올해도 고용·노동계에는 많은 것이 달라진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급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 사면' 제안과 관련, 당분간 침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야 정치권이 두 전직 대통령 특별 사면 여부와 관련 갑론을박을 벌이는 가운데 신중한 모습이다. ▲서울시가 2020년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유의 몸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지난해 11월 말 기준 1000만명을 돌파했다. ▲ 현대모비스는 전 세계 운행 중인 현대·기아차의 AS 부품 공급 효율성 향상을 위해 데이터 기반 통합정보시스템인 '맵스'를 새롭게 구축하고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새해를 맞아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금융·마켓·부동산> ▲내년 세계 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불확실성에도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증권시장은 경기회복 기대감이 아닌, 실질적인 실적 개선 이슈가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2021년 부동산 시장은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집값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유통&라이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덮친 2020년은 힘겨운 한 해였다. 일상을 희생한 국민들과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인 의료진, 헌신적인 방역 당국의 노력으로 근근이 버텨온 1년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홀 그레인 오트 라떼'를 비롯한 뉴이어 음료 3종, 푸드 5종, MD 상품 26종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신축년 새해 경영 화두로 '고객의 본원적 가치'를 제시하며, "고객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가치를 찾아 사업 프로세스와 일하는 방식을 바꿔 미래 성장을 준비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1-01-04 12:25: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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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BGF리테일, 스마트 오피스 본격 도입

BGF리테일 스마트 오피스 '뉴노멀 시대' BGF리테일, 스마트 오피스 본격 도입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뉴노멀 시대에 임직원들을 위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부터 스마트 오피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최근 유연·재택·분산 근무 등 기업의 업무방식이 점차 다변화 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제주영업부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전국 20여 개 지역 사무실에 대해 스마트 오피스로의 전환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지난해 취임사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즐겁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살아 숨쉬는 가장 트렌디한 회사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BGF리테일의 스마트 오피스는 세밀한 직무분석 등을 통한 맞춤형 설계로 사무공간을 혁신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현장 근무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SC(Store Consultant), SP(Store Planner) 등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존 팀별, 개인별로 지정된 공간을 없애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자율 좌석 시스템을 적용했다. 공간 효율을 극대화 하여 기존 대비 공용 공간을 기존 20%에서 최대 40%까지 더 늘려 쾌적함을 더했고 1인석으로 구획된 집중 업무 공간을 비롯해 프라이빗 폰부스, OA 데스크 등을 별도로 마련해 이용자 중심의 온디맨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미팅룸은 화상회의가 가능한 IT솔루션을 접목하고 스마트보드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설치해 업무 편의성을 높였으며 BGF의 기업 아이덴티티를 담은 카페테리아를 마련해 임직원의 자유로운 소통과 휴식을 제공한다. BGF리테일은 이처럼 올해 스마트 오피스 도입을 필두로 시대적 흐름에 맞춘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업무의 질과 몰입도를 향상하는 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그룹사 직급 호칭 체계를 기존 5단계에서 3단계로 개편해 상호 존중의 수평적 조직 문화를 활성화하고 업무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강화한다. 임직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기획 중이다. BGF 민승배 인사총무실장은 "뉴노멀 시대에 맞춘 기업 업무 환경의 변화는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4 12:22: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