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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파주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파주시는 명예퇴직과 공로연수에 따른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으로 인한 결원보충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4급 서기관 사무관 승진의결 3명을 비롯해 총 164명의 승진인사와 더불어 전보 266명, 신규공무원 임용 15명 등 총 445명의 규모로 이뤄졌다. 4급 승진인사로는 ▲복지정책국장으로 김영준 홍보담당관 ▲농업기슬센터소장으로 김현철 농업진흥과장 ▲환경수도사업단장으로 허순무 파주읍장이 임명됐다. 5급 승진인사로는 ▲의회법무과장 직무대리에 서병권 남북협력팀장 ▲정보통신과장 직무대리에 이치선 교통물류팀장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에 심재균 노인시설팀장 ▲보육청소년과장 직무대리에 김지숙 일자리정책팀장 ▲위생과장 직무대리에 이종순 보건관리팀장 ▲동물자원과장 직무대리에 이병직 농업진흥팀장 ▲친수공간추진단장 직무대리에 강태규 도로보수1팀장 ▲공공건축건립추진단장 직무대리에 임세웅 건축1팀장 ▲장단출장소장 직무대리에 문강춘 복지기획팀장 ▲적성면장 직무대리에 김인기 시내버스팀장이 임명됐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공공건축물 수요 증가에 따라 공공건축물을 통합해 건립하기 위한 공공건축건립추진단을 신설했으며 급변하는 농축산행정 수요에 빠른 대처를 위한 농업기술센터의 조직을 정비해 농축산과를 분리해 농업정책과와 동물자원과를 신설했으며 기술지원과 업무를 농업정책과 와 스마트농업과에 분리하여 이관하였다. 또한, 개개인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평가하고 업무 적합성 및 조직의 관리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인사를 실시했으며 승진인사에서는 승진후보자 순위뿐만 아니라 시정에 대한 주민신뢰 회복과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수 직원에 대한 발탁과 격무부서에 대한 배려, 성별과 직렬 안배를 인사원칙으로 삼아 지원부서와 사업부서, 본청과 읍면동의 순환배치를 통해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인사는 "시 역점시책과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능력과 전문성을 고려하여 인사를 실시하였으며, 성과와 능력 중점을 두고 승진자를 발탁하였다. 코로나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시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4급 승진 (4명) ○ 복지정책국장 김영준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 ○ 환경수도사업단장 허순무 ◇ 5급 직무대리 (10명) ○ 의회법무과장 서병권 ○ 정보통신과장 이치선 ○ 복지지원과장 심재균 ○ 보육청소년과장 김지숙 ○ 위생과장 이종순 ○ 동물자원과장 이병직 ○ 친수공간추진단장 강태규 ○ 공공건축건립추진단장 임세웅 ○ 장단출장소장 문강춘 ○ 적성면장 김인기

2020-12-31 09:57:12 안성기 기자
[신년사]이재명 경기지사 "'경제적 기본권' 확대로 미래 대비"

존경하는 1,380만 경기도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여유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2월 무렵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위기가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차례 위기에도 우리는 잘 대응하고, 슬기롭게 극복해왔습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안위를 위해 방역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경기도 방역책임자로서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올해 우리는 크게 두 가지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보건방역에 집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입니다. □ '경제적 기본권' 확대는 미래를 대비하는 열쇠입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앞서 준비하며 전후(戰後) 재건(再建)을 위한 경세제민(經世濟民)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첫새벽이 지나면 아침이 밝아오고, 매서운 겨울 추위 끝에 따스한 봄날이 오듯이 지금 겪는 위기는 반드시 끝나고,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다시 맞이할 일상은 이전과는 다를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가올 우리의 미래는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코로나19 위기로 우리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소비는 급격하게 둔화되고 일자리는 위태롭습니다. 문제는 이 현상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데에 있습니다. 기계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는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감소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무한공급의 시대에 위축된 소비역량은 자본주의 체제의 존속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모래 위에 세운 집이 금세 무너지는 것처럼 격차와 불균형에 따른 저성장과 경기침체가 만연한 구조적 환경을 그대로 둔다면 우리의 미래는 위태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대안은 있습니다. 공동체 전체가 함께 일군 사회적인 부를 나누어 누구나 인간다운 최소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제적 기본권'을 확대해야 합니다. 구성원 모두에게 차별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 주택을 투기의 수단이 아니라 삶의 터전으로 바꿀 기본주택, 고리대출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기본대출까지, 경제적 기본권은 우리의 삶을 지키는 새로운 표준이 될 것입니다. 일부에서 악의적으로 곡해하는 것과 달리 '경제적 기본권'은 헌법과 국제규약에도 명시된 주권자의 권리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가가 나서서 "적정한 소득의 분배 유지"와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 남용 방지"를 통해 "경제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제119조 2항) 1990년 7월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한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역시 "모든 사람이 적당한 의식주를 포함하여 자신과 가정을 위한 적당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와 생활조건을 지속하여 개선할 권리"를 가지며, 조약 당사국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제11조) 그동안 수많은 국민들의 노력으로 정치적‧사회적 기본권을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경제적 풍요를 함께 누리는 '경제적 기본권' 확대에 힘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미래로 향하는 속도가 더욱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좌고우면하는 동안에도 미래는 시시각각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라가 살고, 경제가 살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기본소득과 기본주택, 기본대출 등 '경제적 기본권'을 누구나 누리며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변함없이 매진하겠습니다. 공정함은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가치입니다. 힘없는 다수의 약자가 힘센 소수의 이익을 위해 희생되지 않는 사회, 규칙을 지켜서 손해 입지 않고 규칙을 어겨서 이득을 볼 수 없는 사회,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을 수 있는 사회, 특정 지역이 전체를 위해 일방적으로 희생당하지 않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동 존중 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일터에서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노동자가 없도록 노동안전지킴이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를 지원하고 청소·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과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등으로 취약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복지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복지 사각지대같이 취약한 환경에 놓인 사회적 약자에게 그늘이 더욱 짙게 드리우는 법입니다. 복지 확대는 사회적 약자를 비추는 햇살이자 저성장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경제정책이기도 합니다. 위기도민 긴급복지 지원과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같은 직접지원은 물론, 영세 자활기업 임대료 지원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 마스크 지원 사업 등 경제와 생활 영역을 두루 챙기며 꼼꼼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경기도는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만 24세 청년에게 지급되는 청년기본소득과 구직 청년을 위한 청년면접수당은 구조적인 일자리 감소로 어려운 처지에 내몰린 우리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청년노동자통장, 청년복지포인트 역시 땀 흘려 일하는 우리 청년들의 어깨를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제도를 확대하겠습니다. 중․고등학교와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무상교복 제도 역시 계속될 것입니다.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 같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견고하게 정착시키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 경기북·동부 균형발전과 평화정착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지역 사이에서도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오랜 기간 안보를 이유로 공동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수해 온 경기북부에 특별한 보상을 드리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의 사회간접자본 등 기반시설 구축을 비롯하여 경기북부 지역 도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접경지역 주민의 삶을 위협하는 안보 불안을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습니다. 접경지대를 끼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는 도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남북 사이에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 전국 최대 지방정부인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을 주도적으로 찾겠습니다. 경기도는 방역과 보건의료는 물론, 재해와 재난 대응같이 도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남북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하여 한반도 평화로 나아가는 길을 내겠습니다. 도민의 참여 속에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DMZ를 평화의 공간이자 상징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상수원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로 큰 희생을 치르고 계신 경기 동부 지역에 관한 보상과 배려 역시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의 이익을 위한 일정한 규제가 불가피한 건 사실이지만 광범위한 중첩 규제는 지역발전의 기회를 가로막고 주민들의 삶에 큰 불편을 끼치고 있습니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꼭 필요한 규제는 남기되, 불합리한 규제는 합리화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정치와 행정은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고 모두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경기도정은 새해에도 재난과 위기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침체된 경제를 일으켜 도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뜻하지 않은 난관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집단지성의 힘을 굳게 믿고 의연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주권자께서 위임하신 권한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신축년(辛丑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이 재 명

2020-12-31 09:56: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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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문 대통령 명예훼손·선거법 위반 '무죄'

재판부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및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해 30일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재판장 허선아)는 전 목사가 지난해 10월 9일 집회에서 문 대통령을 '간첩'이라 주장하고 12월 28일 집회에서도 문 대통령이 공산화를 시도한다는 취지로 발언해 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전 목사는 집회에서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 저 문재인 주사파 일당이 지금 와서 김일성을 선택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공산주의자 조국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려고 시도했던 것입니다"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재판부는 "간첩 발언을 한 것은 인정되지만 공적 인물인 대통령의 정치적 성향 내지 행보를 비판하는 취지의 의견 표명이나 그에 대한 수사학적 과장으로 보인다"며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현직 대통령이자 정치인인 공인으로서 공적인 존재의 정치적 이념에 대한 검증은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더욱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사이 광화문 집회 등에서 "자유 우파를 지지해달라"고 주장,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자유 우파 정당'은 의미 자체가 추상적이고 모호해 그 외연의 범위를 확정할 수 없고 그에 해당하는 실제 정당을 명확히 특정할 수도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온 전 목사는 이날 무죄가 선고됨에 따라 곧바로 풀려났다.

2020-12-31 09:45: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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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하영 김포시장 "환경 지키고, 경제도 살리는 스마트 ECO경제도시 구축"

신 년 사 존경하는 48만 김포시민 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2020년 우리 모두는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잘 견뎌 주시고 한 해 동안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김포시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전국 최고의 성장 도시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시민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올해는 인구 50만명 시대를 맞아 김포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도시가 되도록 보다 활기차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먼저, 환경을 지키고 경제도 살리는 스마트 ECO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거물대리 일원에 '도시재생 스마트환경 순환시범도시'를 조성해 공장밀집지역에 대한 정비와 미래지향적 복합도시로 개발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실현할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4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공정무역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 확립을 위해 김포시 푸드플랜을 구축하겠습니다.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조성, 그린 에너지 보급 확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구축 등 뉴딜정책으로 변화된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한편 연초 도입 예정인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김포페이와 연계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사람에게 투자하는 교육도시, 평생교육 강화를 위한 사업들도 추진합니다. 다양한 평생교육환경을 조성할 평생학습 복합센터 건립은 금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고 친환경 우수 식재료의 공적조달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는 7월 공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김포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육자치와 혁신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과 읍면동 통합운영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마산도서관과 하성 작은도서관은 올해 개관하고, 운양도서관은 7월, 대곶 작은도서관은 5월에 각각 착공해 권역별 공공도서관 건립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셋째, 평화관광도시를 향한 사업들도 꾸준히 이어갑니다. 대한민국 평화관광의 메카가 될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금년 9월에 개관하고 애기봉배후단지 조성도 추진하겠습니다. 한강하구, 문수산성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평화로는 성동리와 용강리를 잇는 1구간 공사가 착수됩니다.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광정책전략도 추진합니다. 지난 해 '어촌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명항은 수산물 위주의 지방어항에서 문화복합 관광어항으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DMZ평화의 길 투어사업을 비롯해 테마별 축제와 김포 방방곡곡 투어 사업 등 김포만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정책 추진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한강하구 경계철책 철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천혜의 수변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또한 시민과 어우러지는 평화공감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평화통일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노력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포한강신도시를 제대로 된 모습으로 완성하겠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220만평 추가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금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2035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운양환승센터 건립, 김포골드라인 증차 계획 및 시스템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 등으로 시민중심 교통체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신도시 내 제2통합사회복지관,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하여 다양한 복지수요와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한편 운양반다비체육센터와 장기신고창체육센터 건립 추진 등 생활체육 기반도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아울러 마산동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건축물 건립을 통해 행정서비스 제공 수준도 한층 더 올리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포 시민 여러분 ! 현재 우리는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감염병 백신 개발 및 물량확보에 따라 우리나라도 금년 상반기에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나, 확산 추세를 보면 한순간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합심하여 더 참고, 더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함께 한다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이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합니다. 저를 비롯한 2천여 공직자는 지금의 혼란에 동요하지 않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고장난명(孤掌難鳴)이란 말이 있습니다.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행복도시 김포를 만들어 가는 것은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야 할 역사적 소명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력이 모아질 때 우리 김포의 위대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새해 아침 김포시장 정 하 영

2020-12-31 09:20: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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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길용 고양시의장 "고양특례시 첫걸음 차질 없이 준비"

존경하는 108만 고양시민 여러분!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여러분 모두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고, 소원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7월 1일 제8대 후반기 고양시의회는 시민이 꿈꾸는 세상, 민의가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의회를 지향하며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개원 이후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시민들의 생활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동안 고양시의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과 삶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엄중한 시기에 출범한 제8대 후반기 고양시의회는 사회적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생업을 위협받는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유례없는 5회의 추경예산안, 760건의 안건, 109건의 시정질문 그리고 79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민생회복과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힘써 왔습니다. 올해에도 고양시의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소통하며 오롯이 시민의 복리 증진과 고양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2년 출범하는 고양특례시의 첫걸음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고양시가 특례시가 되는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그간 고양시의회는 법 개정을 위해 자치법규 연구회를 중심으로 연구 활동과 결의문 제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내년 1월 고양특례시가 올바로 출범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준비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례시가 제대로 정립하는데 필요한 행정과 재정특례가 시행령에 마련되도록 활동하고, 자치법규 정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가 명실상부한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올해는 일산 테크노밸리, CJ 라이브시티, 방송영상 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초대형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착공되는 해입니다. 미래 고양시가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도시첨단산업과 혁신산업, 일류 문화․전시 인프라를 품은 경기도의 대표 자족도시로 성장하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의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지난해 고양시의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고양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 「감염병 관리 조례」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각종 자치법규를 정비하였습니다. 또한, 고양시민 위기극복지원금, 고위험직종 종사자 예방접종, 호흡기전담 클리닉 설치 등 약 70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관련 예산도 편성한 바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자치법규 정비와 필요 예산 확보에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추진하여 시민에 힘이 되는 고양시의회가 되겠습니다. 늘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다짐합니다. 현장에 생생하고 절박한 시민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고양시의원 모두는 현장을 바탕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민의가 적극 반영되는 정책과 제도를 실현하여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1년여 지속된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에게는 위기가 닥칠 때마다 지혜를 모으고 단결해 이를 극복해낸 훌륭한 저력이 있습니다. 이번 사태도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굳건한 힘에 의지해 고양시의회는 올해도 시민과 함께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고양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새해 아침 고양시의회 의장 이 길 용

2020-12-31 09:19: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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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명순 김포시의장 "도시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주력"

[신년사] 신명순 김포시의장 존경하는 49만 김포시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의 어려움을 떨치고 모든 가정에 복이 다가오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대감으로 들떠야할 시기이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지금까지 우리 모두가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하지 못했던 감염병 사태속에서도 우리는 오히려 많은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전 세계가 모범적으로 평가하는'K방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전 국민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에 대응해 자신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했습니다. 시련을 극복하려는 하나가 된 마음과 행동이 있기에 2021년 새해에 대한 희망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김포시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 층 더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어느 덧 인구 50만 중견도시로 성장한 김포가 '2035년 김포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며 76만명을 바라보는 미래 김포시의 밑그림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대명항 어촌뉴딜사업 선정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비롯한 한강하구평화벨트 사업이 가시화되며 문화관광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 성장을 멈추지 않기 위해서는 부족한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취약한 교통 환경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의 목소리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G버스를 비롯한 도로개설 등 교통망 확충을 위한 시의 노력이 있었으나 시민의 눈높이를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GTX-D를 비롯한 서울•인천 지하철 노선의 빠른 김포 연장 등 간선교통망 확보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합니다. 아울러 어렵게 구축한 간선버스 준공영제의 지속적인 노선유지와 추가적인 노선이 확보되어야 시민의 발걸음이 가벼워 질 것입니다. 또한 표류되고 있는 대학병원 유치, 풍무역세권, 한강시네폴리스 등 각종 대단위 개발사업의 우려 목소리를 잠재우고 도시발전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교육, 복지, 환경, 문화 등 도시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과 인프라 확충도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이어 가는 데는 어느 한 부분만의 움직임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합니다. 지난 한 해 시의회는 회기를 통해 시정정책 조언을 쏟아냈습니다. 또한 회기가 아닌 때에는 정책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연구단체 활동을 이어가며 우수한 정책 도입을 서둘렀습니다. 올 한해도 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정발전의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정책토론회를 열어 시민 복리증진 방안을 찾고,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바를 효율적으로 시정정책으로 다듬는데 힘을 쏟을 것입니다. 시민의 뜻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시의회 의정활동을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올 한해는 지방자치 발전과 관련해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지방자치법이 32년만에 전면 개정되어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구현의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자율성과 투명성이 강화된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올 한 해 집행기관과 함께 차근차근 준비하며 주춧돌을 든든히 쌓겠습니다. 김포시 지방정부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있는 목소리를 내어주십시오. 항상 경청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감염병의 어려움이 우리의 일상을 잠시 멈춰 놨지만, 세상을 바꾸는 주체는 우리 모두입니다. 올해의 가장 큰 기대는 무엇보다 일상을 서로에게 되돌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손을 잡고 어려움을 함께 대처하는 사회적 상생을 이어간다면 분명 지역사회는 우리의 바람대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진다는 희망과 확신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김포가 수도권 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2021년을 함께 열어 갑시다. 항상 가정 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포시의회 의장 신 명 순

2020-12-31 09:18: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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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행정안전부 평가「2020년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하는 '2020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시 단위)로 선정되어 31일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행안부는 매년 기구와 인력 분야,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조직운용 효율성을 평가한다. 16개 지표는 기구 설치 과다 여부, 정원과 부서단위 조직의 적정비율, 기준인건비의 건전성, 인력구성의 안정성 등을 측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조직분석?진단결과 분야에 대해 전국 지자체 중 시ㆍ군ㆍ구 단위 별로 각각 1개 지자체를 선정한다. 상주시는 법령상 1개국을 신설하여 운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본청의 조직 구성 적정성, 인건비 절감 등을 고려해 신설하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행정 수요에는 팀 단위 개편, 업무 및 정원조정을 통해 대응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조직을 관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그동안 상주시는 개별 부서의 자체 조직진단 결과를 조정하고 반영하는 과정을 통해 합리적인 방향으로 업무와 조직을 개편하는 등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20년 하반기부터 준비해 2021년 1월 시행하는 기구 개편에는 부서 단위의 기구 확대 없이 투자유치 및 체육마케팅 분야에 대한 기능을 강화하고 경천섬과 그 주변 소규모 시설에 대한 관리 부서를 일원화한다. 또 24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인력을 배치해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을 반영해 보건소 역학조사팀을 별도로 운영하게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조직과 인력 운용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전하며 "2021년 1월 시행하는 조직 개편에서도 기구의 확대보다는 개별 부서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고, 행정 수요에 대한 대응과 조직 운용의 효율성을 함께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동적인 상주와 웃음 넘치는 시민의 모습을 늘 상상하면서 신축년 새해에도 고민하고 노력하며 시정을 활기차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0-12-31 09:12:52 김홍기 기자
[인사] DGB금융그룹

◆ DGB금융지주 ◇부점장급 이동 △미래기획부 부장 강정훈 △브랜드전략부 부장 김기만 △글로벌사업부 부장 신일규 △종합기획부 부장 이창우 △디지털혁신부 부장 임병택 △HR기업문화부 조사역(부장대우) 정수건 ◆ DGB대구은행 ◇부점장급 이동 △강남영업부 부장 강혁중 △중앙로지점 지점장 곽보영 △황성동지점 지점장 권건형 △제2본점영업부 센터장 권기욱 △황금PB센터 센터장 권순희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권영섭 △ICT금융부 부장 권중훈 △기업여신기획부 부장 권태혁 △광장지점 금융지점장 권필원 △경북도청지점 지점장 김경봉 △북비산지점 지점장 김경옥 △인동지점 지점장 김경철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김대수 △봉곡지점 지점장 김미경 △대신동지점 금융지점장 김미자 △월성동지점 지점장 김병열 △복현지점 지점장 김병철 △금융연수(Pre-CEO)파견 김석복 △시지지점 센터장 김성효 △카드사업부 부장 김숙희 △중동지점 금융지점장 김연석 △포항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용기 △대신동지점 센터장 김원태 △황금네거리지점 지점장 김의환 △상해지점 지점장대우 김익기 △대구혁신도시지점 지점장 김재섭 △지산지점 지산1동점 금융지점장 김재준 △삼덕동지점 센터장 김정선 △와룡지점 지점장 김정숙 △경주영업부 센터장 김종각 △인천지점 지점장 김종덕 △자금운용부 부장 김주경 △금융연수(Pre-CEO)파견 김준년 △김해지점 지점장 김준우 △여신관리부 부장 김준형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김진태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김태형 △DGB인권윤리센터 센터장 김태환 △봉덕동지점 지점장 김현대 △중산지점 지점장 김현민 △구미영업부 센터장 김현태 △상대동지점 지점장 김호 △용산동지점 지점장 김희철 △동서변지점 지점장 류규창 △이곡동지점 지점장 박경순 △서대구지점 지점장 박금동 △신평지점 지점장 박노근 △양산지점 지점장 박명환 △부동산금융부 부장 박상섭 △광장지점 센터장 박성기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수동 △준법감시부 부장 박수창 △만촌동지점 지점장 박영효 △금융연수(Pre-CEO)파견 박은숙 △경북본부 금융지점장 박종필 △경산영업부 사동점 금융지점장 박태규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박판용 △정보보호부 부장 박학규 △금융연수(Pre-CEO)파견 박홍훈 △ICT개발부 부장 서봉석 △본점영업부 부장 서정오 △신암동지점 센터장 성태문 △반야월지점 센터장 손대권 △대봉동지점 지점장 손범익 △여신지원부 부장 송성빈 △대구본부 부장 송용래 △서울영업부 부장 송원복 △부산영업부 부장 송진호 △여신감리부 부장겸팀장 신동준 △황금동지점 지점장 신문수 △북구청지점 지점장 신용필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심영진 △ICT개발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안용준 △부울경본부 부장 안준형 △청도지점 지점장 안형준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양성용 △월배영업부 진천점 금융지점장 양우석 △범어동지점 센터장 양인식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진석 △포항영업부 센터장 여동달 △달성공단영업부 부장 예병대 △중동지점 센터장 오영호 △금융연수(Pre-CEO)파견 오채영 △인사부 팀장겸부장대우 오현석 △대구본부 부장 우상태 △센텀시티지점 지점장 우정욱 △대구본부 부장 유용현 △ICT기획부 부장 유충식 △경산영업부 부장 윤수왕 △환동해본부 부장 윤윤섭 △개인여신기획부 부장 윤재웅 △수도권본부 센터장 은재범 △법원지점 지점장 이경재 △칠곡지점 센터장 이근호 △상인역지점 센터장 이문기 △효성타운지점 지점장 이미연 △성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병하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이봉주 △월배영업부 센터장 이삼권 △이현공단영업부 부장 이상만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이상준 △수도권본부 부장 이선모 △포항공단지점 금융지점장 이성룡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이승환 △화원지점 옥포점 금융지점장 이우춘 △동구청지점 지점장 이원수 △ICT기획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이윤헌 △여의도지점 지점장 이은일 △디지털상담부 부장 이은희 △고령지점 지점장 이장석 △안동옥동지점 지점장 이재형 △반월당지점 지점장 이정만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이정훈 △인사부 부장 이제태 △경북대지점 지점장 이종복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이준상 △제2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이준혁 △유통단지영업부 센터장 이중현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이창옥 △본리동지점 지점장 임병욱 △대천로지점 지점장 장기호 △범어동지점 금융지점장 장은경 △사회공헌홍보부 부장 전광채 △구미4공단지점 지점장 전귀현 △내당동지점 지점장 전병석 △유통단지영업부 금융지점장 전성욱 △죽전지점 센터장 정광석 △울산영업부 부장 정기대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정용환 △금융연수(Pre-CEO)파견 정인수 △경북본부 부장 정현술 △금융연수(Pre-CEO)파견 정환열 △영천공단지점 지점장 조승현 △동성로지점 지점장 조윤희 △전략기획부 부장 진영수 △호치민지점 지점장대우 진영훈 △지산지점 지점장 최명진 △팔달영업부 부장 최상수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부장 최석찬 △기관사업부 부장 최정국 △금융연수(Pre-CEO)파견 최정길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태원택 △총무부 부장 하임수 △대명동지점 센터장 한남식 △다사지점 지점장 한상윤 △환동해본부 금융지점장 한성곤 △성서영업부 센터장 함장섭 △3공단영업부 센터장 현석환 ◇신규임용 부점장 △영주지점 지점장 고재민 △구미영업부 금융지점장 권인택 △ICT금융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김동철 △경산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병희 △경주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상헌 △상인역지점 금융지점장 김성택 △강남영업부 금융지점장 문명숙 △성서3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재훈 △삼덕동지점 금융지점장 박정숙 △구미영업부 구미시청점 금융지점장 박철우 △포항영업부 포항시청점 금융지점장 서정욱 △강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성한호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신근호 △달성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오세진 △대구혁신도시지점 한국가스공사점 금융지점장 우상구 △성서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윤석진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은종욱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동일 △평택지점 금융지점장 이영우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장승목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전찬호 △죽전지점 금융지점장 최규윤 △경산영업부 경산시청점 금융지점장 허우녕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1 09:06:5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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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니카라과법인 갭 주최 'P.A.C.E. 비디오 어워드'서 2개 부문 수상

체중 감량 계획수립 및 실천영상 제작해 '베스트 퍼포먼스'등서 선정 한세실업은 니카라과법인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갭(Gap Inc.)이 주최한 '제 1회 P.A.C.E.(Personal Advancement & Career Enhancement) 비디오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세니카라과는 현지 직원들이 법인 내 체력단련실에서 체중 감량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능동적인 실천으로 목표 감량에 성공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제작, '베스트 퍼포먼스'와 '베스트 픽처' 등 총 2개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9월 오픈한 한세 니카라과법인 체력단련실은 총 면적 180㎡(약 54평) 규모의 직원복지공간이다. 러닝머신, 필라테스 머신, 당구대, 탁구대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한세실업은 2013년부터 베트남 TN법인을 시작으로 베트남 VN, 니카라과 등 3개 법인이 P.A.C.E.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P.A.C.E. 프로그램은 갭이 개발도상국 여성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및 리더십 고취를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한 교육 캠페인이다. 의사소통, 건강관리, 법률 및 재무, 성 평등 등의 양질의 교육 제공으로 실제 결근율 및 이직율 감소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한세실업은 전 세계 직원들이 더 나은 근로환경 속에서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전적인 노사 상생 관계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세실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서울 본사, 해외 생산기지 근로자, 협력업체 포함 전세계 약 5만 명이 근무하고 있는 의류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기업으로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니카라과 등 8개국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0-12-31 08:31: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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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올해 집꾸미기 트렌드 '스테이(STAY)'로 선정

위생, 정리정돈, 집안 활동, 아동·청소년이 주요 키워드 한샘이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올해의 집꾸미기 트렌드를 '스테이(STAY)'로 선정했다. '머무르다'라는 뜻의 단어로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사회현상을 반영한 것이다. 31일 한샘에 따르면 세부 키워드로는 '스테이(STAY)'의 각 철자를 따서 '위생(Sanitize)', '정리정돈(Tidy Up), '집 에서 다양한 활동(At home)', '아동·청소년(Youth)'로 정했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나타난 변화를 다시 세부 키워드로 분류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져서 '위생(Sanitize)' 관련 생활가전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Tidy Up)'하기 위한 수납가구와 관련 생활용품 판매도 늘었다. 더불어 홈오피스, 홈카페, 홈트레이닝룸 등의 공간을 꾸며 다양한 활동을 '집에서(At Home)' 하려는 트렌드도 급부상했다. 마지막으로 ▲원격수업이 보편화되면서 '아동·청소년(Youth)'을 위한 책상, 침대, 수납장 등의 수요가 크게 높아졌다. ◆ S- Sanitize(위생)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에 관심이 높아지며 유해물질 차단과 살균 기능 등을 갖춘 가전 과 가구의 수요가 증가했다. 실제로 식기살균 건조기, 칫솔살균기 등으로 구성된 한샘의 위생살균 가전 브랜드 '톡톡'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올해 약 85% 증가했다. 한샘몰 생활용품 전체 매출 1위도 위생관련 제품인 '칼도마 살균블럭'이 차지했다. 도마와 칼을 살균 건조 하는 제품으로 주방 위생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쾌적한 수면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진드기, 미세먼지 등을 방지하는 '알러지케어 매트리스'가 최다 판매 가구 6위에 올랐다. 한샘 홈케어 서비스(Homecare Service)도 주목 받았다.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 ▲에어컨 케어 ▲매트리스 케어 ▲방역살균케어 등으로 구성됐는데, 올해 4분기 서비스 신청 건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5% 증가했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곰팡이와 외부 먼지 등을 제거해 집을 깨끗하게 관리하려는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T- Tidy Up(정리) 한샘몰에서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가구는 '옷장수납' 가구다. 전년 대비 매출이 85% 성장하는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옷장수납' 매출이 증가한 것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집을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집에 쌓여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는 것 만으로 집안 분위기에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옷장 외에도 서재, 부엌, 거실 등 자투리 공간까지 정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납 가구가 인기를 끌었다. 올해 한샘몰 최다 판매는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한 '샘책장'이 차지했는데, 이 것을 쌓아놓으면(5단, 높이 200㎝ 기준)을 쌓으면 63빌딩(249m) 1만6000개와 맞먹는다. 본래 기능은 책장이지만, 도어와 서랍 등 전용 액세서리를 추가해 거실장, 부엌장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생활용품 최다판매 1위도 샘책장과 함께 사용 가능한 '폴리' 수납박스가 차지했다. 이어, 한샘몰 최대 매출 2위에 오른 '아임빅 수납 침대'는 침대 하부에 계절 옷과 부피가 큰 캐리어까지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공간 활용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 ◆A - At home(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올해는 기존에 밖에서 이뤄지던 다양한 활동들이 집 안으로 옮겨왔다. 이로 인해,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홈카페, 홈시네마 등 집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가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먼저,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Home Office) 공간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한샘몰 서재 매출도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특히, 별도의 서재를 꾸밀 공간이 없는 고객들을 위한 멀티형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포레 릴렉스 리빙다이닝(Living Dining) 식탁'은 최다판매 가구 4위를 기록했다. 일반 식탁대비 높이가 낮고, 소파처럼 의자에 쿠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거실에 두고 사용하면 식사뿐만 아니라 휴식, 재택근무, 취미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 침실 인테리어를 바꾸는 고객도 많아졌다. 한샘몰의 침대 카테고리 가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성장했다. 특히, 집을 호텔 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호텔식 침대 제품의 인기가 높았다. 한샘몰 '포엠 호텔침대'는 아트월 디자인의 벽판넬 자재를 활용해 침실 한쪽 벽을 호텔 인테리어처럼 꾸밀 수 있어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Y - Youth(아동청소년) 자녀방 가구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온라인 수업 등 홈스쿨링이 보편화되면서 자녀방 책상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특히, 책상과 책장에 다양한 모듈을 조합해 자녀에게 맞는 학습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티오책상'이 인기를 끌었다. 자녀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책, 장난감, 육아용품 등 자녀를 위한 물품이 많아지며 자녀방 수납 가구도 인기를 끌었다. 한샘몰 최다판매 부문 2위 가구는 '샘키즈(SAMKIDS) 수납장'이 차지했는데 부피가 큰 출산용품부터 아이들 장난감까지 깔끔하고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 자녀를 둔 가정에 인기가 많다. 한편, 한샘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에서 오는 31일까지 '2020년 한샘몰 베스트 어워즈' 이벤트를 열고, 상품 할인 및 쿠폰 지급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가구와 생활용품을 최대 86%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5% 추가 할인(최대 5천 원) 쿠폰을 지급하고, 한샘몰 첫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0% 추가 할인 (최대 1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올해는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는 수납 인테리어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고 집의 기능이 심화되며 홈 카페, 홈 오피스 등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의 인테리어가 주목 받았다"면서 "한샘몰은 2021년에도 고객에게 사랑 받는 히트 상품을 발굴하고, 편리한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31 07:3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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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2월 31일자 한줄뉴스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로 2020년을 마무리했다. /뉴시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검찰 개혁' 과제를 마무리하는 모양새다. 해를 넘기기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하 공수처장) 후보를 지명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의 표명까지 받아들이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확산 영향으로 11월 소비가 전달에 이어 2개월째 감소했다. 반면, 주식거래 등이 활발해지는 등 생산과 투자는 증가했다. ▲택배용 골판지 상자 수요 증가로 수급이 우려되자, 정부와 업계가 골판지 수급 안정화 대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사재기 영향도 있다고 보고 필요하면 실태점검에도 나설 방침이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국내 사립대학 중 처음으로 대학 감사실을 독립적 감사기구로 전환키로 했다. ▲서울시가 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협동조합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기로 했다. <산업> ▲재계가 새해에는 코로나19를 피해 비대면으로 첫 인사를 나눌 전망이다. ▲서울과 6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85개 시에서 SK텔레콤의 5세대(5G) 이동통신 다운로드 속도가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KT는 다중이용시설 및 기타 인프라시설 구축,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커버리지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중국 가전업체 TCL도 미국 무역 제재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국내 TV 업계에는 호재로 평가된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위원회가 '2021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발표했다. 오픈뱅킹서비스가 저축은행·증권사·카드사로 확대되고,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도 도입된다. ▲배당락과 대주주 양도세 과세 부과 이슈가 마무리되면서 개미들의 순매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에도 증시 열기가 이어질 것이란 전문가 예상이 이어진다. ▲ 3기 신도시 고양창릉지구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신설역이 확정되면서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지하철 대신 지상을 지나는 트램(노면전차)이 도입됐다. <유통라이프> ▲12월 들어 하루 12명이 코로나19로 숨지고, 한 주간 매일 20명 가까이 목숨을 잃었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미루며 경제를 지키려다 아까운 목숨을 더 잃게 될거란 지적이 나온다. ▲쿠팡이 올해 누적 적자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OTT 사업 진출 등 영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OTT 사업으로 큰 수익을 내기보다 고객 락인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며 2020년 온라인 식품시장 거래액이 4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해동안 호텔업은 2월 이후 점유율·예약률이 급하락했으며 대목에도 별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객실 이용 50% 제한 위기를 맞은 뒤 새해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2020-12-31 07: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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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2021년 봄 시즌 가구 트렌드는 '변화·위로·스마트'

인천 본사서 비대면 트렌드 발표회 및 품평회 가져 키워드로 '달라진 일상, Stay with EMONS' 선정해 에몬스가 '2021 S/S시즌 가구 트렌드 발표회 및 신상품 품평회'를 진행하면서 키워드로 '달라진 일상, Stay with EMONS'를 선정했다. 그러면서 변화(Change), 위로(Easy), 스마트(Smart) 3가지 컨셉을 담은 공간과 함께 신제품 50여종을 선보였다. 31일 에몬스에 따르면 지난 29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본사에서 트렌드 발표회 및 신상품 품평회를 가졌다. 지난 199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100여명의 대리점주와 판매 책임자가 줌(ZOOM)을 통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Stay Change '달라진 공간, 변화에 머물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TV시청과 식사 중심의 공간이었던 거실과 주방은 일과 여가 생활, 교류의 장소 등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확장된 활동 공간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새롭게 선보인 '오브제 블랙시리즈'는 거실공간에서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수 있는 멀티존으로 변화시킨다. '오브제 블랙시리즈'는 블랙의 시크함과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개개인의 공간이 가진 기능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LDK(Living Dining Kitchen)테이블을 비롯해 전동책상, 단독책상, 이동책상 등 4가지 종류의 책상류와 거실장, 멀티장, 오픈 선반장 등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 10여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LDK테이블은 식탁 또는 다용도 테이블 등으로 활용돼 다양한 기능과 사용성을 고려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발수 기능이 뛰어난 '컴팩트 멜라민' 소재를 적용했다. 함께 선보인 '무아 시리즈'는 러버우드 원목을 사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무드를 지닌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특정 공간에 국한되지 않고 활용이 가능한 수납장 시리즈다. 거실, 다이닝, 주방 공간의 경계가 없는 LDK(Living Dining Kitchen) 평면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으로 주방에서 거실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에몬스는 내추럴 오크 컬러와 무드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전하는 '밀리 침대',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연출하는 '알토 침대' 등 호텔형 침대 디자인을 다양화 했다. 침실 한 쪽 벽면을 채워 '월(Wall)' 형태로 연출하는 '호텔형' 타입을 선택할 경우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의 침실 공간을 완성해주며 퀸(Q), 킹(K)을 비롯해 더블베드(Double Bed), 패밀리 베드(Family Bed) 등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추가 또는 변형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Stay Easy '위로가 되는 일상의 즐거움' 에몬스는 최근 집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공간이 다양한 기능을 하게 되었지만 변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편안함이라며 한층 강화된 품질력과 엄선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안심이 되는 나만의 공간에서 위로 받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연출된 'Stay easy Zone'을 선보였다. 대리석 그대로의 질감을 옷장 전면에 과감하게 적용시킨 '마르스' 붙박이장은 도어 디자인을 하나의 '아트월'로 표현했다. 드레스룸 또는 침실의 한 쪽 벽면을 '마르스' 붙박이장으로 시공할 경우 별도의 인테리어 없이도 드라마틱한 공간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유리판 사이에 과감한 색감을 더해 공간에 스며드는 빛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느낄 수 있는 '레인보우' 소가구 시리즈와 레트로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테라조를 사용한 '어니온' 소가구 시리즈, 원석 고유의 질감과 패턴으로 희소성을 지닌 대리석 식탁 '디오네'는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와 함께 매치했을 시 완전히 다른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는 포인트 가구로 일상의 즐거움이 되는 나만의 공간을 완성시킬 수 있다. 한편 에몬스는 2021년 새롭게 개발한 '트윈더(Twinther)' 가죽을 적용한 컨템포러리 소파 '워너비 라운지' 외 13종을 선보였다. '트윈더(Twinther)' 가죽은 자연스러운 발색력과 빛을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고급스러운 무광의 느낌을 표현하며 높은 내구성과 항균성, 생활방수 기능으로 관리가 쉽다. 중후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소파를 비롯해 공간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소파 라인을 증강하고, 홈 시네마의 로망을 실현하는 모듈형 소파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Stay Smart '건강한 수면환경을 조성하는 ICT Smart Bed' ICT(정보통신기술)기술이 접목된 '이모션SⅡ 침대'를 선보이며 스마트 슬립 시장을 선두해 온 에몬스는 조명, 커튼, 가전 제품 등 주변기기까지 컨트롤해 최적의 수면환경을 조성하는 '이모션 ICT 슬립케어 매트리스' 를 공개했다. 사용자의 동작을 자동 감지하는 동작센서와 심박, 호흡, 압력 등을 조합한 운동센서 감지기능을 더해 수면 호흡 일치 여부를 고도화 시킨 '이모션 ICT 슬립케어 매트리스'는 웰슬립 센서를 이용해 5가지 건강 측면을 측정하여 깊은 잠, 얕은 잠, 깨어남 등을 모니터링해 일일, 주, 월 단위로 수면 상태를 데이터화 한다. 데이터화된 사용자의 수면 상태는 최종적으로 웰슬립 앱(APP)을 통해 저장되며 사용자는 자신의 수면의 질과 패턴을 분석해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TV를 시청하는 도중 잠이 드는 경우, 웰슬립 센서가 스마트 리모컨 허브를 작동시켜 TV전원을 끄고, 암막 커튼을 닫는다. 또한 잠에서 깨어나 사용자가 침대에서 이탈시 침대 하부에 무드 조명이 '자동 켜짐' 상태로 전환된다. 이처럼 '이모션 ICT 슬립케어 매트리스'는 웰슬립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하고 이에 따라 주변 기기 또는 매트리스를 작동시켜 양질의 수면환경을 선사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최근 연령의 관계 없이 스마트 홈 환경을 선호하며 소비층이 넓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스마트 슬립시장을 선두해 온 만큼 로우 데이터(Raw Data) 확보와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스마트 슬립 시장 입지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번 품평회에서 모션매트리스를 라이트, 베이직, 프리미엄으로 세분화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이고 모션베드 시장을 더욱 대중화하겠다"고 말했다. 에몬스는 이번 품평회에서 호평받은 제품들은 2021년도 봄·여름 신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2020-12-31 06:32: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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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31일 목요일

[쥐띠] 36년 사방에서 운이 열리니 다시 힘을 내자. 48년 독단적인 결정은 손재수를 부른다. 60년 남을 원망하지 마라. 부족한 것은 나의 탓이다. 72년 외국어 공부로 미래를 대비하라. 84년 친구 만나 의외의 지출이 많다. [소띠] 37년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49년 신용으로 밑의 사람에게 신망을 얻는다. 61년 고집부리다 아군이 적군으로. 73년 새로운 아이디어로 회사에 이익을. 85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재혼이 어려운 것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50년 삼재이니 훈훈한 인심을 이어가자. 62년 이루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74년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 86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지 못한다. [토끼띠] 39년 오후에 검은 옷 입을 일이 생긴다. 51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3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75년 기대를 접으니 오히려 편하다. 87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의 덕은 잊는 법이니 비워라. [용띠] 40년 뿌린 대로 걷는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52년 서북 방향에서 과거의 귀인이 다시 찾아온다. 64년 기대를 접으니 결과에 감사. 76년 주식 투자에서 이익을 가져온다. 88년 동업자에게 믿음을 갖고 출발하자. [뱀띠] 41년 부동산 매매 시 법적인 문제가 없도록 살펴라. 53년 대인관계에서 유약하지 말도록. 65년 승진을 염두에 두면 하던 일도 안 된다. 77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듯이 서두르지 말자. 89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 [말띠] 42년 주변의 물건을 정리하니 산란한 마음도 정리. 54년 동창회에서 만난 어려운 친구를 생각하여 베풀라. 66년 나의 결점을 찾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중요. 78년 오후에 차량 안전에 주의. 90년 더 노력해야 개선된다. [양띠] 43년 이금심도(以琴心挑) 하듯 취미생활을 하자. 55년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인색하지 마라. 67년 한발 물러서서 양보하면 보인다. 79년 신용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91년 불평보다는 상대방 처지에서 이해하라. [원숭이띠] 44년 인정은 변하기 쉽고 세상의 도는 엄하다고 했는데. 56년 뻣뻣한 태도는 힘만 든다. 68년 하루의 계획은 이른 아침에. 80년 상사와 대화 시 언제나 겸손하여지자. 92년 서두르지 않으면 할 일이 없어 궁색하다. [닭띠] 45년 자랑보다는 상대가 배고플 때 베풀라. 57년 활력이 있지만, 건강을 조사해 보자. 69년 말을 잘하는 것도 기술이니 습득하자. 81년 근면하고 겸손한 배우자는 인생의 선물. 93년 급할수록 돌아가서 내실을 찾자. [개띠] 46년 가정에서 부화부순(夫和婦順)해야. 58년 삼재이니 술자리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70년 잘못된 만남으로 양다리 되지 마라. 82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하니 승부사이다. 94년 아침부터 순조로운 하루로 즐겁다. [돼지띠] 47년 새벽에 일어나니 주변이 꽃동산이다. 59년 거울은 혼자서는 울지 않으니 이기심을 버려라. 71년 내 뜻대로 되지 않으나 양보하니 일이 풀린다. 83년 지나치게 겸손해도 실례가 될 수. 95년 대인관계를 살뜰하게.

2020-12-31 06:11: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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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축년의 물상과 기운

신축(辛丑)은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서른여덟 번째 해이다. 경제적인 부문에서 부동산 관련 제도변화가 있을 터이나 전문가분들 얘기를 듣자니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는 해석이다. 역(易)에서는 신축년의 천간인 신금(辛金)은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나 내용은 매운 면이 있고 이러한 성질은 숙살의 기운으로 작용한다. 흙(중화)의 성질을 돕는다고는 하나 결과적으로 피곤한 양상을 띠는데 음금이 음토(陰土)를 생하려니 분명 제도로서 땅을 다스리는데 있어 세찬바람의 기운이니 매서운 칼날이 된다. 의도는 좋다하나 피곤하고 공이 적다고 보는 이유다. 또한 띠의 축(丑)은 찬기운인 금(金)의 묘지가 되니 비록 좋아 보이는 투자처라 해도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공산이 크다. 축은 인묘진의 목왕(木旺)으로 향하는 직전이라 희망 또한 품고 있어 실제 이상의 기대를 품게 하고 이런 이유로 사기도 기승을 부릴 수가 있다. 사주간지에 축과 충이나 형 해 파가 들어오는데 겁재운이 있는 경우라면 각별히 투자 분야나 사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개개인의 사주구성이 다르기에 단순히 따질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렇다는 얘기이다. 사회적으로도 파장이 큰 사기성 사건으로 사회가 시끄러워질 수 있는 일이 발생하는 해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대운의 운기가 재생(財生)의 방향인 사람이라면 세계적으로 향하는 부를 거머쥘 수 있는 기대를 해봄직도 하다. 전반적으로는 검약하고 소비를 줄이며 겨울에 동물들이 동면을 준비하듯 조심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나무들이 가지에 붙은 잎들을 모두 떼어내며 앙상한 가지로 겨울을 나는 이유는 수분이 부족한 겨울을 나기 위한 방법이듯 지혜를 모아 독자님들 새해 건승하시길 빈다.

2020-12-31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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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증시에 무슨 일이… 5가지 특징 주목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광판. 코스피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 30일 2873.47에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 한국거래소 올 한해 국내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도 'V'자 반등을 이뤄내며 세계 최고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2870선으로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올해 증시 운영 종료를 기념하며 한 해 동안 증시의 주요 특징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5가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상 최고치 경신 국내 증시는 코로나19발 폭락의 정점이던 3월19일 이후 주요 20개국(G20)중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연 최저점을 기록한 후 118일 만에 지난해 말(2197.67) 수준에 도달했다. 코스닥은 이보다 더 빨랐다. 50일 만에 코로나19로 인한 폭락을 만회했다. 각각 G20중 네 번째, 첫 번째로 회복세가 빨랐다. 회복세는 최고치 경신으로 이어졌다. 2년 6개월 만에 이전 최고치 기록이던 2018년 1월 29일의 2598포인트를 넘어서더니 증시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2873.47에 마감했다. 거래소는 "한국은 인구 대비 확진자 수가 G20 국가 중 3번째로 적었다"며 "최저점 이후 증시 상승률은 G20 국가 중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대 거래대금 기록 지수뿐만 아니라 거래대금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시 변동성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된 탓이다. 올해 코스피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약 11조9000억원에 달한다. 5조원이던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하루평균 거래량도 약 9억주로 4억7000주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90.2% 증가했다. G20 국가 중에서도 눈에 띄는 증가율이다. 터키(168.2%), 사우디(145.1%)에 이어 3위(115.2%)를 차지했다. ◆개인투자자 시장참여 활발 증시 안에서 개인투자자의 영향력도 커졌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8조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5조7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거래비중도 66%로 급증 18.3%포인트(p) 급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해보다 5조9000억원 늘어난 9조5000억원으로 조사됐다. 거래비중도 88%로 3.5%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주식활동계좌 수도 급증했다. 이달 말 기준 주식계좌 수는 약 3548만 계좌로 연초(2936만 계좌)보다 612만 계좌(20.7%)가 신규 개설됐다. 지수 급등락 시기 또는 대형 기업공개(IPO) 청약기간과 맞물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코로나19 이후 개인은 저점 이후 주가 상승 과정에서 꾸준한 매수세를 보이며 과거 위기 시와 다른 행태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초기 당시엔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장지수상품(ETP) 등 변동성 추구형 상품에 대한 쏠림현상이 일어났지만, 이후엔 언택트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주도주 중심으로 사들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K-뉴딜지수 구성 종목 증시상승 견인 2020년 증시는 'BBIG(배터리ㆍ바이오ㆍ인터넷ㆍ게임)의 해'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래소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일환으로서 미래성장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BBIG 산업을 선정해 지난 9월 K-뉴딜지수를 발표했다. BBIG 구성종목은 언택트 열풍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연초 대비 KRX BBIG K-뉴딜지수 5종 수익률은 모두 50% 이상으로 코스피 지수보다 약 20% 가량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미래성장산업 기업 공모 열풍 공모주 청약열풍도 빼놓을 수 없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과 주가 상승률이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미래성장산업으로 평가받는 SK바이오팜, 빅히트, 카카오게임즈 등이 청약 열풍을 주도했다. IPO 증거급 역대 1~3위가 모두 올해 터져 나왔다. 카카오게임즈, 명신산업, 교촌F&B 등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는 곳도 볼 수 있었다. 거래소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신규상장종목의 공모가 대비 주가 상승률은 68.5%로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이다. 주가 상승률이 100% 이상인 종목 수가 19종목에 달했으며 그 중 박셀바이오와 명신산업은 500%를 넘겼다. 2005년 기술특례상장 제도가 도입된 이후 15년 만에 기술특례상장기업 수가 100곳을 넘기기도 했다. 거래소는 기술특례 상장 대상이 바이오 업종과 무관한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솔루션, 로봇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30 17:46: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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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 칼럼]2020년, 총성없는 전쟁을 보낸 군인들에게 필요한 것들

2020년은 국군 장병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소리없는 전쟁을 치룬 한 해였다. 코로나19의 확산이 가속화되면 장병들은 확산 방지를 위해 대민지원에 뛰어들었다. 코로나19 확산초기 장병들은 마스크 생산련장과 수송에 투입됐고, 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한 신임소위들은 병과교육을 뒤로하고 방역과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치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의 엄격한 방역지침에 따라, 일선의 장병들은 휴가와 외출이 금지되는 어려움도 감내했다. 올해 임관한 육군 학사장교 65기들은 잘 갖춰진 교육시설을 양보하고, 과거 선배들이 쓰다가 오랫동안 방치된 낡은 시설에서 장교양성 교육을 받았다. 한국전쟁 이후 이땅에서 군인들이 준전시를 방불케하는 상황에 놓여진 적이 있었을까.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여러 문제점도 나타날 수 밖에 없었다. 복무피로감과 안전 등의 문제로 군인으로서 수행해야하는 훈련에도 큰 어려움도 겪었기 때문이다. 일선 지휘관들의 부담감이 실로 적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창끝전투력의 발원이 되는 초급간부 및 일선 지휘관 교육이 정상적이지 못했기에 장기적으로 우리 군에 큰 손실로 돌아 올 것이라는 우려가 군 안팎에서 나온다. 지난 11월 전남 장성의 상무대에서는 지휘참모교육(구 고등군사교육)을 받던 대위급 위관장교들 사이에서 대량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육군 보병·포병·공병·기계화·화학학교 등이 모여있는 상무대는 육군 간부교육의 핵심인 곳이다. 상무대측은 학교내 방역과 입출입 제한 등의 조치를 취했다. 사실상 봉쇄에 가까운 상태에서 학생장교들은 정상 교육 대신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받았다. 일부 전술훈련 등을 제외하면 비대면으로 교육을 전환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확진자와 그들과 접촉한 일부 학생 장교들만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들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면서 정상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이미 외부와의 차단을 한 상태라면, 내부적 관리로 충분히 교육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간부 교육 뿐만 아니라, 일반 부대훈련과 유사시 동원될 예비전력의 훈련도 마찬가지다. 익명의 지휘관은 "짧아진 복무기간과 코로나19로 인해 훈련경험이 부족해진 장병들이 향후 고참병으로서 전기전술을 획득하고, 노하우를 후임병들에게 전수하는 것이 어려워 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예비군의 경우 군 당국은 갈팡질팡했다. '예비군 훈련을 연기하겠다', '올해는 중단하겠다'를 수차례 번복하다 10월에서 잠정 중단으로 최종결론을 내렸다.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예비군 부대가 갖춰야 할 안면인식 체온측정 장비들의 구비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예비군 훈련 중단 조치는 적절했지만, 정예 예비군이라 불리는 하사이상 소령이하의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의 미소집 등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코로나19가 상황이 잡히면 이들이 예비군들을 지도하고 동원훈련을 새롭게 준비해야 하는데 이들을 활용하지 못한 것은 향후 예비군 부대에 큰 부담이 될 것이다. 2021년에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빠른 도입이 이뤄진다면, 우리 군은 지쳐있는 장병들의 휴식여건과 훈련여건부터 보장해야 할 것이다. 강한 군대는 강한 군인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2020-12-30 17:45:5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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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동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재개

나주시가 전국적인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빛가람동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을 재개한다. 나주시 보건소는 지난 29일자부터 빛가람동 건강생활지원센터 앞 임시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별진료소에는 의사 및 코로나 검사 인력 8명이 배치됐다. 운영 기간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조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는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무료로 검사할 수 있다. 검사는 코와 입에 면봉을 삽입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의 PCR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수탁기관의 검체 판정을 거쳐 개별 문자로 전송된다. 한편 나주시 보건당국은 지난 28일 광주 남구 봉선동 확진자(광주1052번) 발생과 관련해 21일부터 26일까지 한가람내과 방문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956건 중 음성 955건, 양성 1건(전남553번·나주38번)으로 판정돼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전남553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분류를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른 전남553번의 밀접 접촉자 총 10명에 대한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29일 16시 기준 총 788명(보건소 558명, 빛가람동 임시선별진료소 230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다. 이 중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555번(나주39번)을 제외한 78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555번은 입국 후 자가격리 조치로 별도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확진 당일 강진의료원으로 후송됐다. 김은화 나주시 보건위생과장은 "전남553번 확진자 대한 추가 동선 발생 가능성을 열어두고 심층역학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지역사회 감염 차단과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빛가람동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을 재개하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30 17:11:31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