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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상북도 식량적정생산 시책평가"우수상"수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0년 도내 시군 시책평가에서 「식량 적정생산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시책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의 농업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시군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쌀 적정생산, 안정적 생산기반구축, 특수시책 추진여부 등 5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영양군은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구축을 위한 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 적기공급과 「논타작물 재배단지화」를 적극 추진하여 모든 평가항목에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 및 예산확보를 통한 농업정책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영양군 농업인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오도창 군수는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노력해주신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리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식량생산 시책분야에서 2017년 특별상, 2018년 우수상, 2019년 우수상을 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됨에 따라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0-12-30 11:35:54 김태우 기자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에 앞장서는 장흥군!

장흥군은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흥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공포 후 청소년노동센터 벤치마킹, 민관협의회 구성, 청소년을 고용할 때 꼭 지켜야 할 사항을 알려 주는 전단지 배포, 사업주 교육·홍보 캠페인 등으로 지역 사회 인식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11월 30일까지 노동 인권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12월 24일 보고회를 가졌다. 청소년 노동 인권 실태 조사는 장흥 관내 4개 고등학교 676명 중 6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설문 내용은 청소년 노동 인권 교육 요구도 조사, 지급 받은 시급, 아르바이트 업종 종류, 아르바이트 경험 ,근로계약서(임금, 노동시간, 휴일, 업무내용 등) 작성 유무, 부당한 대우의 종류와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다. 노동 인권 의식 부문에서는 성별·나이·학력 등에 상관없이 똑같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가 82%, 노동조합의 필요성 찬성 의견이 94%, 파업이 정당한 권리행사라는 의견이 85%,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가 74%, 그중 근로계약서 작성을 몰랐다는 의견이 42%였다. 청소년 법정 노동 시간 7시간 이상(초과) 근무를 하는 청소년이 34%였으며, 최저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청소년이 33%로 나타났다. 청소년 노동 인권 이행 수준 부문에서 폭언, 폭행 경험이 있다가 29.4%, 성희롱과 성추행 경험이 2.6%로 나타났고, 이에 대한 대응 방법으로는 수동적 대응(참고 계속 일하거나 그만두는 등)이 61%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청소년노동인권 민관협의회 운영회의에서는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 및 교원 대상 실태 조사 확대, 사업주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노동 인권 교육, 안심 아르바이트 사업장 선정과 노동 인권 홍보 활동을 지속하자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청소년 노동 인권 지킴이'를 구성하여 지역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0-12-30 11:35:41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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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선제 대응 협업전담팀(TF) 본격 가동

부산시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이 지난 12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2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운데 변경되는 제도에 대한 사전 철저한 대비를 위한 협업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대비 협업TF'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발 빠른 대응을 통한 차질 없는 시행 준비를 위해 자치분권과장을 TF팀장으로, 조직·인사·의회·자치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팀장 1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개정법률이 실제 시행되는 2022년 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사항에는 부산·울산·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근거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에 관한 사항,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정책지원 전문인력 지원 등 자치단체의 자치권 강화를 위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어 관련 부서 간, 집행부와 의회 간 사전조율과 협력이 필수적이다. 부산시는 협업TF를 통해 철저한 준비와 필요한 대응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1차 회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추진경과와 주요내용 등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한 후 향후 추진방향과 협력방안을 협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정부의 관련 법령과 지침이 수립되는 대로 이를 반영한 조례·규칙을 제·개정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해 개정법률이 시행되는대로 각종 제도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완료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과 이를 뒷받침할 '가덕신공항 건설'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앞둔 부산에는 특별히 의미가 크다"며 "다방면의 제도변경이 예상되는 만큼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해 지방자치 강화와 시민들의 시정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30 11:35:09 허의원 기자
장흥군, ‘도로 및 지하 시설물 전산화 1단계 사업’ 완료

장흥군은 장흥읍 일원의 도로 및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19억2천만 원(국비 60%)을 투입해 장흥읍 도시 계획 지역의 도로 88.39km, 상수도 72.26km, 하수도 107.53㎞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 및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시설물(상·하수도 등)의 위치 정보를 DB구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해 각종 안전사고와 재산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산화 작업을 통해 구축한 데이터는 장흥군 공간정보 통합 활용 플랫폼 및 공간정보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하여 각종 시설물 관리, 도로 굴착 및 각종 재해·재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하 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군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관산읍 지역을 대상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읍·면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사회 안전망 구축과 군민 재난 안전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11:34:58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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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신년 새단장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에서 모델들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신년 새단장세일' 진행 대규모 '롯데하이마트X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2021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신년이니까 새단장세일'을 펼친다. 삼성전자와 손잡고 진행하는 '롯데하이마트X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경품, 참여 이벤트 등 연초부터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1월 한 달간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롯데하이마트X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TV, 세탁기, 의류건조기 등 삼성전자 기획 모델을 할인 판매하고 캐시백 등 추가 혜택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대에 따라 최대 75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고,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신축년 어서오소' 경품 이벤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2,021명을 선발해 경품을 준다. 1등(1명)에게 골드바 10돈을, 2등(20명)에게 골드바 1돈을, 3등(2000명)에게 엘포인트(L.POINT) 1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내년 2월 19일 롯데하이마트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소띠들 어서오소' 이벤트에서는 소띠 고객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롯데하이마트 멤버십에 가입한 1973년생, 1985년생, 1997년생 소띠 고객이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품목 제한 없이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하이마트 어서오소' 참여 이벤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해 소망과 이벤트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글을 작성한 후, 롯데하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되는 이벤트 링크에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에어프라이어를, 1000명에게 세븐일레븐 1만원 기프티콘을 전달한다. 롯데하이마트 이찬일 마케팅부문장은 "다가올 새해는 희망찬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새단장세일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롯데하이마트는 내년에도 고객님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30 11:30: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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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잇단 PLCC 출시…"고객 확보·마이데이터 기반 마련"

카드사들이 비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PLCC를 선보이고 있다. /유토이미지 카드사들이 잇따라 비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 저변 확대뿐 아니라 협업사의 비금융 데이터를 카드데이터와 결합해 마이데이터 산업 기반 마련에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30일 카드업계 따르면 최근 KB국민카드는 커피 브랜드 '커피빈 코리아'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자사 최초 PLCC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내년에 출시 예정인 '커피빈 KB국민카드'는 고객의 결제패턴과 특성 등을 빅데이터 분석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할인 혜택, 커피빈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내년 3월 출시 예정인 '커피빈 PLCC' 뿐 아니라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PLCC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PLCC는 전용 신용카드를 보유하고자 하는 비금융 기업이 카드사와 함께 공동으로 설계해 운영하는 카드 상품이다. 일반 제휴카드보다 해당 기업에 더욱 집중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협업사의 충성고객을 카드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PLCC 파트너십 대상으로 선정하는 업체들이 각 분야에서 영향력이 막대한 회사여서 그들이 보유한 고객을 카드사 고객으로 확보해 회원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드사 중 현대카드는 PLCC 출시에 가장 적극적이다. 올 들어서만 대한항공,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무신사 등 총 4곳의 업체들과 PLCC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회원 모집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지난 10월에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와 출시한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출시 3주 만에 발급수 5만장을 넘겼다. 또한 지난 2018년 6월에 이베이코리아와 선보인 PLCC '스마일 현대카드'는 2년6개월 만에 100만장을 돌파하면서 PLCC 출시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외에도 하나카드는 핀테크 업체 토스와, 우리카드는 갤러리아, AK백화점과, 롯데카드는 롯데그룹과의 PLCC를 출시하는 등 PLCC 라인업 추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PLCC를 통한 회원수 확보 외에도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내년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합법적으로 개인들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며 "PLCC 운영으로 기존 카드사가 보유한 결제 데이터에 파트너 사의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1:29: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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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상품도 온라인 주문하고 '쓱' 찾는다

익스프레쓱(EXPRESSG) 로고/신세계백화점 백화점 상품도 온라인 주문하고 '쓱' 찾는다 신세계百, 픽업 전용 공간 '익스프레쓱' 선보여 # 평소 백화점쇼핑을 즐기는 A씨(35세)는 SSG닷컴에서 상품을 구매하고매장에서 찾는 신세계의 '매장 픽업 서비스'를 선호한다. 해당 브랜드 매장에 직접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상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택배 배송보다 빨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크다. 그런데 최근 픽업 전용 공간 '익스프레쓱'이 생기면서 쇼핑이 훨씬 수월해졌다.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익스프레쓱을 방문하면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입어보고 수선, 환불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SSG닷컴을 통해 주문한 여러 상품들을 확인한 A씨는 가장 마음에 드는 상품만 골라 집으로 돌아갔다. 신세계백화점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확대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최근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을 결합한 특별한 콘텐츠를 내놓은 것이다. 신세계는 30일부터 본점 지하 1층에 SSG닷컴 상품 픽업 전용 공간인 '익스프레쓱(EXPRESSG)'을 선보인다. SSG닷컴에서 구매한 후 백화점에서 찾는 '매장 픽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O2O 서비스다. 기존 매장 픽업은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매장에 일일이 찾아가 수령해야 했지만, 익스프레쓱은 픽업 전용 공간에서 한번에 다양한 제품을 찾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옷을 입어보는 피팅룸이 마련되어 있는 것은 물론, 수선과 교환까지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각기 다른 브랜드의 상품을 한꺼번에 비교해보고 싶을 때에도 유용하다. 익스프레쓱 픽업을 신청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후 원하는 상품만 골라 가져갈 수 있어 편리한 것이다. 익스프레쓱은 현재 패션 장르 브랜드만 서비스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도 백화점 매장보다 더 길다. 익스프레쓱은 기존 백화점 오픈 시간인 10시 30분보다 2시간 반 빠른 오전 8시부터 시작해 폐점(주중: 20시, 주말: 20시 30분)시까지 운영, 출퇴근 전후로 이용하는 직장인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세계는 백화점에서도 온라인 구매가 늘어나면서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매직 픽업 서비스 이용이 많아진 것에 주목해 더욱 진화된 O2O 서비스를 기획했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보다 19.8% 늘었다. 같은 기간 SSG닷컴 주문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가는 매장 픽업 이용객은 전년보다 34.0% 늘었다. 이에 신세계는 상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에 비대면·편리함 등 온라인 쇼핑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안하며 차별화 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의 익스프레쓱은 도심 한 가운데에 위치한 대형 백화점 안에서 온·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데에 차별점을 둔다. 신세계는 내년 중 ▲무인화 및 24시간 운영 ▲기존 패션 장르에서 식품 등 타 장르 확대 ▲F&B 배송 서비스 등 익스프레쓱 활성화에 적극 나서며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이정욱 상무는 "SSG닷컴과 협력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식음, 무인화 등 콘텐츠를 보강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30 11:27:27 신원선 기자
[인사] KB증권

◆KB증권 ◇상무보 승진 △신사업기술금융부 최교풍 △ECM3부 이경수 △SF4부 심의섭 △부동산금융1부 서정우 △기업분석부 김동원 ◇이사대우 승진 △Prime센터 김유진 △비즈니스개발부 정유동 △기업금융3부 박정호 △SF3부 김홍조 △가산디지털지점 신동성 △일산지점 윤현숙 △수원지점 오진영 △미금역지점 송상은 △창원지점 박용진 ◇발령 △강남스타PB센터 김태우 ◇부서장 신규 선임 △자산관리솔루션부장 한수길 △OCIO운용부장 오경호 △인사지원부장 이태엽 △정보플랫폼부장 김민주 △CPC전략부장 김종규 △재무기획부장 박상훈 △기업금융심사부장 구자권 △대체투자심사부장 송찬기 △IB영업추진부장 김인웅 △기업금융2부장 정세화 △리츠사업부장 강지연 △OCIO영업부장 이미영 △패시브영업1부장 김병구 △기업분석부장 김동원 △자산배분전략부장 김상훈 ◇지점장 신규 선임 △목동PB센터장 이혜순 △대치금융센터 WM1지점장 임우균 △삼성동금융센터 WM1지점장 장선희 △합정역지점장 최은영 △신설동지점장 정원호 △영업부금융센터 WM2지점장 오준석 △남울산금융센터 WM1지점장 손우익 △대천지점장 정이권 △잠실롯데PB센터장 박향숙 △산본지점장 신길수 △영통지점장 구시안 ◇부서장 전보 △내부통제혁신부장 임경식 △신기술사업금융부장 최교풍 △신디케이션부장 김민수 △기업금융1부장 김영동 △ECM1부장 신정목 △프로젝트금융1부장 김경식 ◇지점장 전보 △일산지점장 윤현숙 △김포지점장 김동현 △마곡지점장 박정신 △반포지점장 문경훈 △노원PB센터장 양회백 △신림지점장 한형욱 △포항지점장 윤광현 △김천지점장 김원구 △상인지점장 정정욱 △광주PB센터장 이관복 △광산지점장 김방현 △전주지점장 서삼열 △세종지점장 추현식 △대전지점장 송원진 △대전PB센터장 정은진 △군산지점장 신승균 △천안지점장 김진희 △미금역지점장 송상은 △안산지점장 정명환 △용인지점장 김정현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30 11:25: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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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모든 방송 하차"

역사 강사 겸 방송인 설민석씨가 역사 왜곡·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되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설민석씨는 스타 강사로 인기를 얻고 다수 방송에 출연해 어려운 역사를 쉽고 재밌게 풀어 설명해 대중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이집트 고대 문명 전문가 곽민수 고고학자는 티비엔(tvn) 역사 예능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2회 이집트편에서 설민석씨가 역사 왜곡을 했다는 비판을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커졌다. 곽민수 고고학자는 해당 회차의 자문을 맡았지만, 그의 자문에도 방송사는 왜곡된 내용이 담긴 역사 방송을 그대로 내보냈다. 설민석씨는 이에 대해 자신의 SNS에 사과글을 게시했지만 이번에는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터져 나오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설민석씨의 최종 학력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 석사인데 온라인 매체 디스패치는 29일 설씨의 석사 논문을 입수해 논문 표절 검사 소프트웨어인 '카피킬러'로 확인한 결과 표절률이 52%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논란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설민석씨는 29일 자신의 SNS에 입장을 전하며 "제 강의와 방송을 믿고 들어주신 모든 분들, 학계에서 열심히 연구 중인 학자, 교육자분들께 누를 끼쳐 죄송합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일에 더 신중히 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 보내주셨던 과분한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해 참담한 심정입니다"며 "저는 책임을 통감하여 앞으로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려운 역사를 쉽고 재밌게 풀어서 설명해준 설민석씨가 이렇게 사라지는 것에 대해 아쉽다는 의견과 흥미 위주의 역사 설명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갈렸다.

2020-12-30 11:08:1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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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요 산과 공원 해넘이·해맞이 출입 통제

부산시는 연말연시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31일 정오부터 1월 1일 오전 9시까지 주요 산림과 공원의 출입을 통제한다. 부산시는 해넘이·해맞이 장소로의 밀집을 막기 위해 봉래산 정상, 금정산 쌍계봉, 백양산 불웅령, 장산 정상, 천마산 전망대, 금정산 고당봉 등 6개 산과 암남공원 전망대, 중앙공원 충혼탑, 황령산 봉수대 및 전망대, 이기대공원 오륙도스카이워크, 동백공원 누리마루, 달음산 공원 등 6개 공원을 이같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요 지점에 출입금지선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계도요원을 배치해 해당 기간 출입상황을 관리하며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시민들의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공원 내 행사도 금지하며 호안도로 인근 공원도 폐쇄하고 등산로, 산책로 주변의 공영주차장도 해당 시간 동안 운영하지 않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기간에 전혀 다른 일상을 보내시기를 당부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다시 가까워질 내년을 위해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고 구·군, 부산시설공단 등과 함께 비상체제를 강화해 대응하고 있다.

2020-12-30 11:08:0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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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랜선(LAN-線) 송년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코로나19는 막고! 지역경제는 살리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연말을 맞이하여 랜선 송년회를 시행했다. 랜선 송년회는 기존 대면 방식의 송년회와 달리, 한울본부 직원들이 각자 집에 머무르며 지역 업체에서 구입한 여러 음식을 먹으면서 화상카메라(ZOOM) 또는 SNS 단체 채팅을 통해 부서 단위로 송년 인사를 나누는 비대면 행사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역 상가를 적극 이용하여 약 7000만 원 상당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한울본부 내부 소통과 더불어 일석이조 효과를 내고 있다. 울진군 북면 소재 소상공인은 "코로나19로 수입이 크게 줄어 우울한 연말을 보내리라 생각했었는데, 한울본부가 지역 상가를 많이 이용해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박범수 본부장은 "랜선 송년회로 직원들은 알차게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지역 상가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지역과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2020-12-30 11:07:5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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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로 전통시장 위기 극복 나선다!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소비 증가 등 소비경향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전통시장 노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1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14개 구·군 33개 시장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시는 현장 실태조사와 전문가 종합현장 진단, 심의위원회 종합평가 등을 거쳐 45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총사업비 103억9300만원(시비 78억4400만원 ,구비 16억700만원, 자부담 9억4200만원)을 투자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지난 9월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한 해운대시장 아케이드 보수(방풍막 설치) △2회 연속 중기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괴정골목시장 아케이드 설치 △승강기가 없어 장애인·노약자 방문이 불편했던 부산평화시장 승강기 설치 △시장이 영세해 고객 화장실이 없었던 감전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 2차 사업에 4곳이 선정되면서 국비 31억원을 확보했다. 부산시는 시비 1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9월 남구에 이어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연일골목시장 상점가·연일시장(연제구)이 선정돼 공동 주차장이 건립될 예정이며 망미중앙시장(수영구)도 무인주차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개보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조기 발화요인 감지를 위한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는 사직시장(동래구)이 선정돼 115곳에 화재알림시설이 설치되고 보수종합시장(중구)은 노후전선 정비사업에 선정돼 28곳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이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공모사업과 더불어 시 자체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30 11:06:0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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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40개 분야 우수 기관표창 수상 괄목할 만한 성과 거둬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공직자들이 저력을 발휘해 역량을 펼친 결과 올 한 해 동안 40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군정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행정안전부 등 중앙 단위 9개 분야, 경상북도 25개 분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을 비롯한 민간기관 6개 분야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상사업비 6억8천만 원과 포상금 4천4백만 원 등 7억2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경기 부양 효과 인정받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 상황을 헤쳐 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농특산물 수출 확대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그 결과 지역경제활성화 추진실적 평가 우수 수출유공 지자체 선정 일자리창출 평가 우수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최우수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지역 경기 부양에 총력을 기울인 효과를 인정받았다.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 비대면 보건 시책 펼치며 '명품 행정' 돋보여 외식 기피 현상으로 외식업계 경영난을 해결하고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해 위생 환경이 우수한 음식점 35개소를 '클린 예천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안심식당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섰다. 아울러, 선별진료소 운영 등 방역 최일선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통합건강증진출장지원 사업 등 비대면 보건 시책들을 발굴해 보건시책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중앙부처 평가에서 '두각' 이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뛰어난 행정 역량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지역사회와 학교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온종일 돌봄 정책 유공 우수기관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환경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 3위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 발전 유공기관 표창을 받으며 군 행정 변화와 발전,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전 직원이 고군분투하며 노력한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경북의 중심도시로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희망의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11:05:50 김귀열 기자
신축년(辛丑年) 새해맞이는 집콕... 일출은 YouTube로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연일 전국 천명이상으로 발생함에 따라, 2021년 도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하루 900~1,200명, 경북도 주간 일일평균 40명이 발병하는 등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침투해 있어 개인 철저한 위생관리, 모임 자제 등 방역 수칙 준수만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방침을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포항 호미곶, 경주 토함산, 문무대왕릉 일원, 영덕 해상공원광장 등 해맞이 명소에 대해서'출입금지' 안내문과 접근차단 폴리스라인을 설치하여 출입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며, 대신 가족과 함께 집에서 해맞이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다만, 해맞이를 직접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포항, 경주, 울진에서는 유튜브, 지역방송 등을 통해 2021년 새해 일출 광경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유튜브(포항시, 경상투데이, 경북울진군), 지역방송(HNC), 울진군홈페이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사회에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이번 해맞이 행사는 부득이하게 취소했다"며 "내 자신과 가족,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고, 신축년 새해는 안전하게 집에서 맞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해넘이 타종행사, 종무식 뿐 아니라 2021년 시무식을 취소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12-30 11:05:0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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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1년 주민참여예산 9개 사업 확정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9개 사업에 6억 8,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전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재정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로서, 영주시는 올해 총 82건의 사업을 제안받아 시민들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선정 과정을 거쳐 총9건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내년에 편성된 주요사업은 교통약자를 위한 간이의자 설치, 영주댐 일주도로 안내도 설치, 서천 유모차(자전거) 통행로 개설, 원당천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구축, 가흥1동 메타세콰이어길 CCTV설치 등이다. 특히, 올해는 영주여고 학생들이 공동으로 제안한 사업인 '교통약자를 위한 간의의자 설치'가 채택돼 예산에 반영되며 청소년들의 정책참여 성과로서 그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또한 시는 지난 12월 22일부터 개정 시행된 영주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참여의 범위를 시에 주소를 둔 사람 외에 시에 영업장(학교)을 둔 사람까지로 확대하고, 우수사업 제안자에게 제공할 인센티브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안동국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지속가능한 영주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년에는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의견 제안을 활성화해 시민이 주인인 내실있는 예산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11:04:1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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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고객 전용 금융 프로그램 '지-파이낸스' 출시

/제네시스 제네시스가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금융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네시스는 다음달 4일부터 제네시스 전용 금융 프로그램 '지-파이낸스'를 새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파이낸스는 제네시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금융상품이다.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과 유사하게 할부와 리스, 렌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별로 선택사양과 기간을 다변화해 부담을 낮추면서도 선택권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뒀다. 할부 계약이 25개월 이상 지나면 중도 상환수수료도 면제해준다. 리스/렌트 상품의 경우 사고 시 동급 신차로 교환해 주는 신차교환 서비스와 차량 흠집, 외관 손상을 복구해 주는 스마트리페어 서비스를 1년간 제공하는 경제형 상품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해 이용 가능한 선택형 상품으로 운영해 만족도도 높였다. 할부의 경우 재구매 회차에 따라 최대 1.0% 특별 금리 할인도 적용한다. 리스와 렌트는 재이용시 200만원을 할인해주는 재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연 구독형 상품도 출시했다. 1년마다 차량을 교체할 수 있는 3년 구독 프로그램과 2년마다 차량을 구매하는 4년 구독 프로그램 2가지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FINANCE' 프로그램은 보다 넓어진 선택폭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보다 자유롭고 합리적으로 제네시스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옵션과 부가서비스를 지속 발굴,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30 11:03: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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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 영종을왕콜택시,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쾌척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콜택시업체인 영종을왕콜택시(대표 김성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9일 홍인성 중구청장을 만나 26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70명의 영종을왕콜 봉사단이 매달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코로나19로 택시손님이 급감해 어려운 운행환경에 처해 있으면서도 꾸준히 정성을 모은 성금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영종국제도시의 택시업계는 코로나19로 공항이용객과 바닷가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수입은 60~70%이상 떨어졌다. 더군다나 수요응답형 버스(I-MOD)가 본격적으로 운행되면서 택시업계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영종을왕콜 관계자에 따르면 183대였던 영종을왕콜 소속택시는 현재 130대로 줄었다. 시내로 나간 택시가 몇 대 있지만 대부분의 기사들은 택시 운행을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찾아 나섰다고 한다. 인천시가 영종국제도시에 수요응답형 버스(I-MOD)를 도입하면서 택시업계와 상생 방안으로 마련한 '반반택시'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는 의견이 많다. 출퇴근 시간대에 합승을 허용하는 반반택시는 손님이 급감한 현재로서는 이용객이 없어 기존의 택시도 서 있는 상황이라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더군다나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르는 승객과 동승을 하려는 손님은 없다는 것이 택시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또한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있는 영종하늘도시 등에는 택시승차장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 택시 기사는 물론 이용객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영종을왕콜택시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2월부터 시행해 온 장수콜택시 봉사를 계속해 오고 있다. 장수콜택시는 영종국제도시에 거동이 불편한 65세이상 어르신을 무료로 모시는 택시 봉사 활동으로 70명의 봉사대원의 참여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영종을왕콜택시 김성기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70명의 봉사대원들이 매달 모아온 성금을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콜택시 운영도 봉사대원들의 뜻에 따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30 11:03:40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