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 쌓기 웃는 얼굴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인지 아주 오래 전 필자가 어렸을 적 인기를 끌었던 코메디 프로그램 중에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TV프로그램이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한국 코미디계의 초석을 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분들의 이름도 추억처럼 떠오른다. 볼 것과 들을 것이 그리 많지 않았던 한국 사회에 TV라는 매체가 등장하면서 그 TV를 가진 집도 많지 않았던 시대의 대한민국 사람들의 팍팍한 삶 속에서 웃음을 전달하던 대중적인 직업 웃음꾼이었던 분들이다. 그런데 얼마 전 한 방송채널의 간판 웃음 프로그램이었던 개그프로그램이 폐지되었다고 한다. 아마 웃음을 주려는 내용 자체가 식상되었다고 느껴서인지도 모르겠다. 굴곡진 시대라 할지라도 진정 웃음을 잃고는 살아갈 수다 없다. 웃는 그 얼굴이야말로 복 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웃어야 하는 것인데 웃는 것이야말로 돈 안들이고도 할 수 있는 일인 것을 간과한다. 그러나 누군가는 또. 웃고 싶어도 웃을 일이 없다고 말하는데 정말 그런 생각이 든다면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지 않을까싶다. 웃어야 한다. 나이를 먹으면 삶에 지쳐 웃기는커녕 입 꼬리는 자기도 모르게 처지게 된다. 명심할 것은 입 꼬리가 처지는 것에 비례하여 운도 처지게 된다는 것을. 그러니 자주 웃을 일을 만들어야 하는데 마주치는 회사직원 경비아저씨나 물건 사는 가게 점원에게 라도 묵묵히 값만 치르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안녕하세요?" 하면서 얼굴에 미소를 띄어보라. 자신은 잘 몰라도 마음까지 웃게 만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마음이 웃게 되면 세포의 질이 향상된다. 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고 긍정의 힘이 충만하게 해주는 호르몬인 셀라토닌이 분비되는 작용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2020-12-30 06:22:5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2월 30일 수요일

[쥐띠] 36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할 수 있다, 48년 삼재라서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60년 예의를 지켜서 신뢰를 얻는다. 72년 동료와 힘을 합치니 조직이 강화된다. 84년 남녀 이성에 대해 삼각관계 만들지 않도록. [소띠] 37년 가정사라도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순리. 49년 과거 베풀어준 공덕이 자식에게 돌아온다. 61년 대인관계에 주의. 73년 운이 약할 때는 잠시 복지부동하자. 85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적다. [호랑이띠] 38년 친구 만나 돈 자랑 하지 않도록. 50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기 오니 반갑다. 62년 뒤늦게 이직이 웬 말인가. 74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86년 오후에 음주는 절대적으로 사양해야 할 것. [토끼띠] 39년 아침부터 사소한 사건으로 무능을 실감한다. 51년 자식에게 효도를 바라지 말아야 덜 슬프다. 63년 꿈을 안 믿을 수도 없으니 결단이 필요. 75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도 꼼꼼히 살펴라. 87년 계산에 차이가 있다. [용띠] 40년 인색하다가 체통 잃고 대화가 단절된다. 52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64년 문서운이 길하니 매매가 될 것이다. 7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것이 세상 이치. 88년 주식 투자는 내일 다시 신중히. [뱀띠] 41년 수입이 늘어나니 품위가 달라진다. 53년 어려움이 생겨도 정신일도 하사 불성이라 했다. 65년 외부의 감언이설을 주의. 78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89년 이웃의 도움이 있으니 차후 나도 베풀도록. [말띠] 42년 과거의 노력은 있었겠으나 여유 있을 때 베풀어라. 54년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는 들통나서 모두 잃게 된다. 66년 생각만큼 진전이 없다. 78년 영업에 이익이 생기고 활력이 인다. 90년 승진의 기쁨이 있다. [양띠] 43년 여우의 꼬리는 왔다갔다. 5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분석해 보라. 67년 작은 고민으로 문제는 해결된다. 79년 절이 싫으면 절이 떠날 수 없으니 중이 떠나라. 91년 신경질보다는 대화로. [원숭이띠] 44년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하다 슬픔만 남는다. 56년 근거 없는 구설에 휘말릴 수. 68년 삶의 질은 예습에서 결정되니 노력하라. 80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92년 무리한 행동보다는 계획 하에 실행. [닭띠] 45년 먼 곳의 지인이 오나 불청객. 57년 잘못된 투자로 외화내빈 되지 않도록. 69년 부모님의 기운으로 삶의 질이 평온해진다. 81년 인생은 언제나 늦는 것이 아니다. 93년 차 바꾸는 것은 지출이 늘어난다는 의미. [개띠] 46년 돈 달라는 형제로 고민이 많으나 해결책은 어디에도. 58년 투자의 결실이 보인다. 70년 목표 지점에 가야 할 길이 멀다. 82년 생각을 바꾸면 답도 보인다. 94년 일이 많아지지만 도와주게 되니 초조함을 버려라. [돼지띠] 47년 위생적으로 청결에 힘쓰자. 59년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니 마음을 포근히. 71년 구정이 엊그제 지났는데 가족이 모이기만 하면 싸운다. 83년 죽마고우(竹馬故友)도 신용에서 나온다. 95년 용띠와 남의 험담 하지마라.

2020-12-30 06:10:5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12월 3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와 정부서울·세종청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주재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국민과 함께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 대한민국 도약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모더나 최고경영자(CEO) 스테반 반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2000만명분(4000만 도스) 공급에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에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자동차 등 3대 신산업 연구개발(R&D) 등에 약 5조원을 투입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해철 행정안전부·권덕철 보건복지부·정영애 여성가족부·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등 신임 국무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시는 내달 3일까지 '가구당 1인 코로나19 선제검사 받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산업> ▲아시아나항공이 29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러시아 모스크바로 가는 화물기 OZ795편으로 코로나19 백신 완제품을 운송했다. ▲KT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의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LS그룹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올 한해 서학개미의 해외주식 순매수결제 금액이 20조원을 넘어섰다. 그 중 압도적인 순매수 1위 종목은 '테슬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대형 4개사의 독식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독식 구조를 깰만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 ▲이달 말 예정됐던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일정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로 연기됐다. <유통라이프>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코로나19 치료제가 이르면 내년 1월 출시된다. 셀트리온은 29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CT-P59)'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순조롭게 완료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편의점업계가 다가오는 신축년, 소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을 출시하거나 소의 해 마케팅을 전개해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가 2021년 신축년 소띠 해를 맞아 시장을 전망하며 'COW(카우)'라는 키워드를 내놓았다. ▲코로나19 대유행과 거리두기 강화로 커피전문점에 머무를 수 없게 됐지만, 연말 다이어리 및 프리퀀시 마케팅은 흥행하고 있다.

2020-12-30 06:00:2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中 허페이대학교배 '제5회 중국어말하기대회' 성료

순천향대, 中 허페이대학교배 '제5회 중국어말하기대회' 성료 용인한국외국어대 부설고 박시현 학생 대상 수상 자난 22일~23일 순천향대 주관으로 열린 '中 허페이대학교배 제5회 중국어말하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박시현(사진) 학생./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22일·23일 양 일간 국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중국어말하기대회'를, 같은기간 중국 안후이성에서는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3회 안후이성(安徽省) 순천향배 한국어말하기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줌(ZOOM)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허페이대학교배 '제5회 중국어말하기대회'에는 국내 12개 고교 14명이 본선에 참가해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박시현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평가 심사는 허페이대 교수진이 맡았다. 이밖에도 ▲금상: 허시연(성지고3) ▲은상: 강대현(마산구암고2), 김수영(인항고2) ▲동상: 송준영(지산고1), 육상원(한국관광고2), 장보선(대전대성고3), 천예림(거제상문고2) 학생 등 총 8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또한, 지난 23일 열린 '제13회 안후이성 순천향배 한국어말하기대회' 역시 중국의 텅쉰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순천향대 한국어학전공 교수진이 맡았다. 현지에서는 8개교 15팀 본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9명이 수상했다. 대상에는 안후이공업대학교 진쉐롄(김설련)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시현 학생(여, 용인한국외대 부설고2)은 "중국어 동화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쌓은 실력을 기반으로 정확한 발음과 전달력에 초점을 맞춰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향후 꾸준히 공부해서 중국 대학에 진학해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순천향대와 중국 허페이대가 양교 우의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의 인재양성 및 양교 교류사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 국제교류처는 국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국 허페이대학교배 중국어말하기대회'를, 중국 허페이대는 안후이성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안후이성 순천향배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각각 주관해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대회사상 첫 온라인대회로 개최됐다.

2020-12-29 20:39:3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2021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KB손해보험 전경.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경쟁력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고객·상품·채널(CPC) 전략 관점의 조직체계 기능을 강화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상품총괄과 경영총괄의 2총괄 체제를 폐지하고 부문장 중심의 경영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부문 단위 의사결정 및 내부 책임경영체계를 강화한다. 본업 경쟁력 확대 및 고객·상품·채널 기능 통합 운영을 위한 고객·상품·채널 전략부문 및 고객·상품·채널 전략본부를 신설하는 등 기존의 2총괄 9부문 25본부 140부에서 9부문 26본부 141부 체제로 개편했다. 이번에 신설된 고객·상품·채널 전략부문 산하에는 고객·상품·채널 전략본부,장기상품본부, 장기보상본부를 배치해 전사 고객·상품·채널 전략 및 마케팅전략 수립과 운영 등에 관한 통합 구동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시장 대응 및 손해율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법인영업부문의 조직을 재배치해 SME(Small and medium enterprise) 시장확대 등을 통한 수익성 중심의 일반보험 포트폴리오 변화를 추진한다. 그룹 통합자산운영에 따른 자산운용기획 및 아웃소싱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자산운용 관리체계도 수립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ESG경영에 대한 조직 강화도 이뤄졌다. ESG전략 부서를 신설해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 확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성과창출 및 전문성 강화, 체계적 인력구조 확보를 위한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9 18:32:5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지속적으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임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의도 본사에 코로나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개 분량을 확보했고, 간호사 및 보조 전문인력을 각각 채용해 검사소에 배치했다. 검사소는 내년 3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이다. NH투자증권은 운영 초기에는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직원 또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들을 우선적으로 신청받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본사 전 임직원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재경지역의 각 지점별로 순차적으로 출장 검진도 계획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한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NH투자증권 이번 검사는 임시로 코로나 확진 여부를 판정하는 것으로 검사 받은 직원 중 양성반응이 나타날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 후 선별진료소로 이송시켜 유전자검사(PCR)를 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건당국의 요청으로 경기도 일산에 소재한 NH인재원을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다. 또 필수업무인력은 본사 외 비상근무지 4개소에 분산 근무 중이며, 본사 직원들은 교대로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29 18:32:5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국민연금, 공공기관 최초 전자증명 발급 서비스

국민연금공단 CI.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 28일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 비대면 채널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에서 '국민연금 전자증명' 발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연금 전자증명'은 스마트폰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국민연금 증명서를 즉시 발급받고, 은행 및 기관에 실시간으로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연금은 지난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수요가 많은 연금산정용 가입내역 확인서,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등 8종의 증명서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국민연금 홈페이지·앱에서 증명서 신청 시 수령 방법을 '전자증명서'로 선택하면 된다.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정부의 스마트폰을 통한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사업의 일환이다. 국민들이 종이증명서 제출을 위해 직접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편의성이 대폭 증진되고 종이증명서 발급감소로 인한 자원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도 내년에는 주민등록등본 등 연금 청구 및 민원 신청에 필요한 정부·타기관 종이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발급받아 공단에 제출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은 "앞으로도 정부 디지털 전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연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9 18:32:2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KB證, 내부통제 기능 강화 위해 '조직개편'

KB증권 CI. KB증권이 29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중심의 Biz별 핵심역량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리스크심사 및 내부통제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체계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도 신설했다. KB증권은 초저금리 환경 아래 WM고객의 다양한 금융니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WM총괄본부 직속으로 'CPC전략부'를 신설했다. WM고객전략의 체계화 및 고객군별 금융니즈에 대한 맞춤화된 토탈금융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비대면 고객에 대한 양질의 투자서비스 제공 확대와 투자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M-able Land Tribe(마블랜드트라이브)와 Prime(프라임)센터의 조직 기능을 강화했다. CPC(고객·상품·채널)Prime센터는 비대면고객에 대한 자산관리 서비스인 'Prime Clu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 등 투자정보 제공 기능 확대를 위해 'Prime투자콘텐츠팀'과 비대면 고객상담 서비스 확대를 위해 'Prime PB팀'을 강화했다. 'Prime Club'서비스는 현재 가입자수 7만명을 넘어섰다. IB부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확대가 예상되는 기업구조조정 Biz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해 'PE사업본부'를 신설해 IB 사업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WS부문은 기관투자자의 대표 RM역할 공고화를 위해 '기관영업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Biz별 업무 기능 중심으로 액티브영업본부, 패시브영업본부, 국제영업본부로 편제했다. 또 신성장 Biz인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관련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OCIO마케팅팀을 'OCIO영업부'로 확대 개편했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안정적인 금융투자상품의 공급을 위해 리스크심사 기능을 강화하고, 선제적 내부통제를 위한 관련 조직도 신설했다. 기존 리스크심사부를 '리스크심사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기업금융 및 대체투자 관련 전문 심사부서를 신설해 기존 고유자산뿐만 아니라 WM고객관련 금융투자상품(대체투자 관련)에 대한 전문적인 심사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내부통제혁신부'도 신설해 전사 업무에 대한 종합적 관점에서의 점검과 선제적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KB증권은 ESG 관련 전략 및 정책에 대한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이사회 산하)를 신설했다. 지난 10월에는 ESG경영의 효율적 연계를 위해 전략기획부 내 ESG전략팀을 신설한 바 있다. ESG분석을 통한 투자전략 제공 강화를 위해 리서치센터내 'ESG솔루션팀'을 신설하고, ESG 조직체계 강화를 통한 ESG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중심의 Biz별 조직역량 강화와 고객에 대한 신뢰 및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ESG경영체계와 내부통제 혁신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신뢰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29 18:31:4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2021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내년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회사 각 부문의 기본 체계를 강화하고, 내실 있는 성장에 중점을 두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사후 관리체계 강화 ▲지원 업무 전담조직 신설을 통한 내부 관리기능 강화 ▲ICT 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IT조직 구축 ▲GIB 경쟁력 확보를 위한 커버리지 및 자문기능 강화 등이다. 먼저 신한금융투자는 상품 사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상품관리부를 신설하고, 각 부서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후관리 관련 업무를 총괄 관리한다. 또 운영위험관리팀을 신설해 운영 리스크 관련 업무를 일원화하고, 업무 프로세스 및 운영 시스템상 위험 요인 점검과 관리 방안을 수립한다. 지원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미들오피스와 백오피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지원본부도 신설한다. 업무지원본부 내 신설되는 미들오피스팀은 영업과 운용부서의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ICT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IT조직도 구축할 예정이다. ICT본부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DT(Digital Transformation) 추진력 확보를 위해 애자일(Agile) 운영 체계를 도입한다. 업무 전문성 중심의 셀 운영과 함께 프로젝트 별 매트릭스 조직을 운영해 민첩하고 탄력적인 DT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GIB 경쟁력 확보를 위한 커버리지 및 자문기능을 강화한다. GIB그룹은 전통적 IB 기능 강화를 위해 IPO3부와 인더스트리팀을 신설한다. 인더스트리팀 신설을 통해 리서치 기반의 산업별 전문성 있는 커버리지 영업을 지원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을 구축하고, 고객 신뢰 회복과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9 18:19:45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열차 좌석 선택 기능 선봬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은 모바일 앱을 통해 KTX, ITX, 무궁화 열차 예매시 좌석지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립닷컴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교통수단 이용시 거리 두기로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에 제공하던 기차표 예매 서비스를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같은 해당 서비스는 글로벌 OTA에서는 유일하게 트립닷컴에서만 제공하는 기능이다. 코레일의 승차권 예매 전용 서비스인 레츠코레일을 제외하고 2018년 온라인 여행사 최초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하게 KTX를 예매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내국인 회원들이 트립닷컴의 기차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트립닷컴의 좌석지정 서비스는 한 명의 사용자가 한 번의 예약으로 여러 승객의 좌석을 함께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해당 서비스는 KTX 1등석, 2등석 등 열차내 다양한 좌석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고객들이 교통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는 무엇보다도 '안전'"이라며 "트립닷컴은 고객들의 안전한 여정을 보장하는 것을 항상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앞으로도 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철도 관계자도 "영향력 있는 글로벌 여행사인 트립닷컴과 업무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안전을 최우선으로해 다양한 고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9 17:57:28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논란 발언' 변창흠 국토장관에 "충분히 비판받을 만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변창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구의역 김 군과 관련한 발언은 안전-인권 문제라든지 비정규직 젊은이가 꿈을 잃게 된 점 등을 감안하면 충분히 비판받을 만했다"고 질책했다. 변 장관 관련 논란에 문 대통령이 재차 질책한 셈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2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국무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변창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청문회에서 따갑게 질책을 받았고, 본인도 여러 차례 사과를 했지만, 구의역 김 군과 관련한 발언은 안전-인권 문제라든지 비정규직 젊은이가 꿈을 잃게 된 점 등을 감안하면 충분히 비판받을 만했다"고 말했다. 2016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재임 당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한 뉘앙스의 발언,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못 사는 사람들'에 빗대 표현한 발언 등으로 인사청문회 당시 논란된 데 대해 문 대통령이 재차 지적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변 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권덕철 보건복지부·정영애 여성가족부 신임 장관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어진 환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과 신임 장관 4명이 환담한 내용에 대해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변 장관에게 논란 발언 등에 대해 질책한 뒤 "아마 장관 스스로에게 큰 교훈이 되었을 것"이라며 "그 교훈을 제대로 실천하는 길은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설교통 분야에서 안전사고가 많은데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도록 특별히 역점을 둬 달라"고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논란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도 "주택 소유를 위한 공급에서부터 서민-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은 물론 질 좋은 중산층용 임대주택에 이르기까지 확실하게 공급 대책을 세우고 정책 내용을 잘 설명함으로써,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변 장관은 "부덕의 소치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안전 문제를 확실히 챙겨서 국민께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주문한 부동산 정책과 관련 "(정책에 대한)국민 신뢰를 얻는 데서부터 (임무를)시작하겠다"며 "충분한 주택이 공급되지 못할 것이란 불안, 충분히 싼 주택이 공급되지 못할 것이란 불안을 충분한 주택이 싸게 공급될 것이란 신뢰로 바꿔나가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정 장관에게 "코로나 상황에서 일자리 문제에서부터 코로나 블루까지 여성이 겪는 고통이 크니 이 부분에 신임 장관이 각별히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선 사회 진출이 활발해야 한다"며 "정 장관이 인사수석 시절 많이 노력했지만, 유리천장을 없애 여성을 고위공직자로 많이 발탁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후배 인사수석인 김외숙 수석에게 훌륭한 인재들을 추천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전 장관에게는 "지자체나 각 부처가 보다 많은 자율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권 장관에게 "당면 과제인 코로나 극복은 물론이고 바이오 의약품 생산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우리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데도 역점을 둬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29 17:46:0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배당락일 후 저가 매수 타이밍… 낙폭 큰 실적주 '줍줍'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 일인 29일이 모처럼 저가매수 기회가 됐을 지를 놓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투자전략에 관한 관심도 크다. 배당락 이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이 낮고 실적과 업황이 좋은 종목이 크게 하락했다면 매수하는 것이 좋다는 분석이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2%(11.91포인트) 상승한 2820.51에 마감했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배당락 적용 직후 증시가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갔다. 코스닥지수는 3.28% 상승한 957.41을 기록했다. 배당락 일을 기점으로 단기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지만 그래도 '배당락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하다. ◆배당락 일 고배당주 대거 하락 지수와 달리 이날 배당수익률이 5%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던 고배당주들이 대거 하락했다. 통상 배당주들은 배당락 일에 주가가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 배당금 지급이 반영된 데다 배당금을 확보한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배당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했던 현대중공업지주는 전날보다 2만8000원(8.79%) 떨어진 29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함께 고배당주로 산출된 다른 종목들의 상황도 비슷했다. KT&G(-5.98%), GS홈쇼핑(-4.13%), 롯데푸드(-3.71%), 금호산업(-3.61%) 등이 하락했다. 전통적인 고배당주로 꼽히는 금융주 역시 내림세를 피할 수 없었다. 메리츠증권(-7.43%), 기업은행(-6.33%), BNK금융지주(-6.28%), 삼성증권(-5.68%), 삼성카드(-5.56%), DGB금융지주(-4.99%), 하나금융지주(-4.88%), 우리금융지주(-4.53%), 신한지주(-4.48%) JB금융지주(-4.41%), 현대해상(-3.83%) 등이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특별배당으로 관심을 끌었던 삼성전자는 0.51% 하락에 그쳤다. 전날보다 400원 떨어진 7만8300원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관심… 코스닥이 더 양호 투자자들의 관심은 배당락 직후 '옥석 가리기'에 향한다. 주가가 크게 하락한 기업들에 대한 선별작업이 이뤄지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미 갖고 있다면 배당락일에 팔기보다 내년까지 보유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말한다. 특히 배당락 이후 단기적으로 코스닥시장 수익률이 더 높았던 선례가 있는 만큼 중소형주 비중을 확대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코스닥시장은 1월에 오르는 경향성을 보여왔기 때문에 연초를 겨냥한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IBK투자증권이 분석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8년까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배당수익률과 배당락 자료를 보면 실질배당수익률(배당수익률-배당락) 측면에서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락 이후 1월엔 코스닥 지수가 우상향하는 계절성을 지닌다"며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의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코스닥150지수 내 코스닥150 지수 내 시가총액 상위 5개 헬스케어 종목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엘비, 씨젠, 알테오젠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다만 지수가 고점에 다다른 만큼 상승 국면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배당락 이후 이전 고점 대를 돌파하느냐가 중장기적인 흐름의 변화를 결정지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시장이 4분기 강세를 보이면 12월 고점이 이후 추가 상승의 분기점이 된다"며 "이번엔 954.34포인트 수준이 이후 추가 상승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9 17:41:37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2020년 포용금융 유공기관 '중소기업 지원 부문' 수상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2020년 포용금융 유공기관 시상'에서 중소기업 지원 부문 중소형은행 수상 기관에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포용금융 유공기관 시상은 포용금융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금융회사와 업무 유공자를 발굴, 매년 상을 수여해왔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포상배달방식으로 진행했다. BNK경남은행은 중소기업대출 공급 확대를 통한 중소기업 자금 애로 해소, 관계형금융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성장 잠재력 우수 중소기업 발굴ㆍ지원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개인사업자대출119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실제 올해 BNK경남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19조775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8.27%(1조5109억원)나 늘어난 증가율을 기록했다. 황윤철 행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금융당국의 포융금융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결과 우수상을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7:19:2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전북은행,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나눔' 실시

지난 24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방한용품 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오른쪽부터)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 24일 전주시에 위치한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방한용품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전달식을 통해 추운 겨울을 앞두고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 및 방한용품을 기부해 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전북은행은 전주연탄은행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추천받아 연탄 2,500장과 방한복, 담요,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12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성철 부행장은 "마음을 담아 전달한 지원물품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도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연탄·방한용품 나눔, 겨울이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유일의 향토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7:19:2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금융감독원 '서민금융 지원' 최우수기관 선정

DGB대구은행 본점 전경.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금융감독원 주관 포용금융 시상에서 '서민금융 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1년간의 서민금융지원 성과를 돌아보고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시상을 진행했다. 서민·중소기업 지원 및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코로나19 위기관리 지원 분야에 힘쓴 우수기관 및 업무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여 6개 기관, 개인 11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DGB대구은행은 중·소형은행 그룹(9개)에서 서민금융지원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지역 서민·취약계층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관련 대출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고, 특히 지난 6월 비대면 자동심사 서민대출상품 '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을 출시해 약 1,300억원을 지원(28일 기준)하는 등 서민금융 접근성을 제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상품 출시 외에도 올해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기반 확충에 주력을 기울여 기존 12개 수준으로 운영하던 영업점 내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확대운영했다. 올해부터는 전체 162개의 개인영업점으로 확대운영하면서 비대면과 대면 채널 모두에서 대출수요 고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임성훈 행장은 "금번 수상은 2016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약 4년만의 쾌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 은행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서민고객의 동반자로 포용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7:18:4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