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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출판학회,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 올해의 책 선정

2020 한국출판학회,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 올해의 책 선정 김봉재 의료기술직 임상병리사가 저술한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가 2020 한국출판학회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사)한국출판학회는 학회원의 추천을 통한 공모 과정 및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0 한국출판학회 올해의 책 5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슬로디미디어를 통해 출간된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는 17년간 임상병리사로 국립병원과 보건소에서 근무한 경험을 에세이로 풀어낸 책이다. (사)한국출판학회는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재난과 질병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보를 에세이로 풀고 있다"면서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보건소와 바이러스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고 있다"고 평했다. 김봉재 임상병리사는 1급 사회복지사이자 보건교육사로, 국립경찰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7년 근무한 바 있다. 또 경기도 가평군보건소에서 10년간 근무하며 임상병리 업무와 함께 재난대비 응급의료, 전쟁대비 충무계획, 생물테러 대비대응 등의 업무를 겸했다. 특히 2010년 전국 감염병 담당자 발표대회에서 친환경 방역에 대한 발표로 1등을 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지난 2014년 종합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평가는 생물테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비·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2017년 재난대비 응급의료 업무로 소방의 날에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9년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감염병 대응전문요원 교육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국립중앙의료원장상을 수상했다. 김봉재 임상병리사는 "국립병원과 보건소에서 17년 동안 근무하면서 건강과 감염병에 관한 기록을 모아 책으로 출간했다.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임상병리사에 대해서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마다 가까이 있는 보건소를 더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재난대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자세히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0 한국출판학회 올해의 책은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를 비롯해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조선영화라는 근대', 마이클 샌델 저 '공정하다는 착각' 등 5권이 선정됐다.

2020-12-29 17:16: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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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아마존, 이스라엘에 새로운 혁신 연구소 설립

제약회사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머크, 테바가 바이오테크 펀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이스라엘에 '디지털 헬스 및 컴퓨터 생물학 연구소'를 설립할 것이라고 이스라엘 당국이 전했다. 앙트레프레너닷컴(entrepreneur.com) 28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혁신청(Innovation Authority)과 디지털 장관이 이 혁신 연구소(Innovation Lab)의 설립을 발표했다. 혁신 연구소는 기업가 및 스타트업이 의료 산업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주력한다. 이스라엘 혁신청은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이러한 영역은 앞으로 수년 동안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혁신 연구소는 연구소 파트너들의 도움을 통해 기업가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스라엘은 세계적인 유대인 공동체를 바탕으로 높은 과학 수준과 투자 구조를 유지·발전 시켜 '스타트업 천국'으로 불리고 있다. 이스라엘에는 65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활동 중이고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유니콘 기업은 30개가 넘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29 16:57: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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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선택과 집중 하겠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진 한양증권 2021년 한양증권의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이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29일 신년사를 통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분야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점을 발휘했던 부문에 더욱 집중해 한양증권만의 색채를 드러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임 대표는 올 한해를 회상하며 "은둔의 증권사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했던 위기상황에서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며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될 순 없는 만큼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점을 예시로 들며 "내년에도 부동산PF를 비롯해 투자은행(IB), 채권, 트레이딩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또한 새해 목표로 리테일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현재 기류를 감안할 때 리테일의 중요성이 점차 커질 것"이라며 "지금부터 착실하게 기반을 다지며 리테일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다짐했다. 임 대표는 2021년을 "강소증권사를 넘어 '최고의 강한 증권사'를 향한 본격적 행보를 내딛는 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년 9개월간 크게 변화됐다. 자본시장에서 위상이 달라진 것은 물론 경쟁력도 급상승했다"면서도 "또다시 스타트라인에 섰다"고 했다. 이어 "비장한 각오와 자세로 2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이라며 "2021년 하얀 소의 해가 한양증권 역사에서 가장 뜻 깊은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9 16:56:1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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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 실시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이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KB금융지주 KB금융지주는 그룹 내 핵심사업인 보험 및 글로벌 사업에 대한 추진력 강화에 나선다. 29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넘버원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디지털 부문 강화를 방향성으로 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최근 인수합병 등으로 그룹 내 비중이 커진 보험부문 및 글로벌부문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맡을 '부회장' 직제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올해 자회사로 편입한 푸르덴셜생명의 유기적 안착과 KB손해보험, 푸르덴셜생명, KB생명 등 보험계열사 간의 시너지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동남아를 중심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그룹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디지털혁신총괄(CDIO)을 디지털플랫폼총괄(CDPO)로 변경한다. 디지털플랫폼총괄은 그룹의 디지털플랫폼 혁신 외에도 디지털플랫폼 내 고객경험 개선과 품질보증 역할까지 담당하면서, 고객 중심을 금융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대면 고객상담서비스를 담당하는 '스마트고객총괄'직제를 신설했다. 기존 콜센터 대비 AI 기반 상담플랫폼 활용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한 비대면 고객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룹 내 AI추진전략 수립 및 계열사간 협업을 지원하는 AI혁신센터를 새롭게 편성한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보험 및 글로벌 사업에 대한 리더십 강화, 고객중심 플랫폼 혁신 가속화 및 AI사업 추진 조직 강화 등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넘버원 금융 플랫폼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도 같은날 2021년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금융플랫폼 기업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플랫폼조직 신설 ▲고객 마케팅 강화 ▲신속한 실행력 등을 실시했다. 사업조직과 기술조직이 함께 일하는 25개 플랫폼 조직을 8개 사업그룹 내에 신설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본부 마케팅 조직을 강화해 핵심고객 기반 확대를 추진해 영업점 성과를 지원해 본부 부서의 의사결정 라인 슬림화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객군별 비대면 마케팅과 시니어고객 대상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인 '개인마케팅단'을 확대 개편한다. 'SME마케팅본부'를 신설하여, 기업고객 대상 토털 마케팅추진 체계를 견고히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개인·기업 부문의 핵심고객군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성과를 영업점과 공유해 영업 최전선인 영업점 성과를 지원하고 견인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데이터플랫폼단, 개인마케팅단, 리브모바일플랫폼단, 미래컨택센터추진단, 기관영업추진단, 클라우드플랫폼단 등 KB국민은행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사업 부문 조직명칭에 '단'을 부여하고, 본부장급 부서장을 보임하여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통해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실질적인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선점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본시장 부문의 지속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본시장 디지털라이제이션 등의 업무 수행 조직을 1본부 2부 추가 신설하여 1그룹 2본부 9부 체제로 개편했다. 영업현장의 PG(지역본부)체계 안정화, 고객 및 성과관리 기능 이양 등 PG장(지역본부장)의 역할 확대로 지역영업그룹 광역화를 지속 추진한다. 수도권 및 지방 지역영업그룹 광역화를 통해 기존 16개 지역영업그룹을 13개 그룹으로 재편했다. 한편 이날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의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KB금융지주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보험, 글로벌, 넘버원 금융플랫폼' 등 그룹 핵심 비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기반 구축에 적합한 리더 선임 및 육성에 중점을 뒀다"며 "준법감시인에 여성임원을 선임하는 등 여성인재 중용을 통해 양성평등 확산 문화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종합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조직 혁신을 기조로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며 "ICT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플랫폼 시대를 선도할 수 잇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경영진을 등용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그룹 경영진 인사 내용이다. ◆KB금융지주 ◇승 진 <전무> △감사담당 맹진규 <상무> △IR부장 권봉중 △준법감시인 서혜자 ◇Corporate Center부문 등 △보험부문·글로벌부문·CHO·CPRO 관할(COO) 양종희 부회장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전략총괄(CSO), 글로벌전략총괄(CGSO) 이창권 부사장 (현 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 △재무총괄(CFO) 이환주 부사장 (전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리스크관리총괄(CRO) 임필규 부사장 (전 KB금융지주 HR총괄 부사장) △HR총괄(CHO) 이우열 부사장 (전 KB국민은행 IT그룹 부행장) △경영연구소장 조영서 전무 (전 신한DS 부사장) △이사회사무국장 최석문 상무 (현 KB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장 상무) ◇Corporate Center부문(겸직) △기획조정실장 박찬용 (현 KB국민은행 기획조정실 상무) △브랜드ESG총괄(CPRO) 김진영 (현 KB국민은행 브랜드ESG그룹 상무) ◇사업 부문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한동환 부사장 (전 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 △보험총괄 오병주 상무 (전 KB손해보험 상무) ◇사업 부문 △디지털혁신부문장 허 인(현 KB국민은행장) △IT총괄(CITO) 윤진수(현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부행장) △데이터총괄(CDO) 육창화(현 KB국민은행 데이터플랫폼본부장) △스마트고객총괄 허상철(현 KB국민은행 스마트고객그룹 전무) △미래컨택센터기획부장 전성표(현 KB국민은행 미래컨택센터추진단 본부본부장) △WM/연금부문장 김영길(현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 △연금총괄 최재영(현 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 △CIB부문장 김성현(현 KB증권 대표이사) △ CIB총괄 우상현(현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 △자본시장부문장 박정림(현 KB증권 대표이사) △자본시장총괄 하정(현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 부행장) △개인고객부문장 이동철(현 KB국민카드 대표이사) △개인고객총괄 성채현(현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 △SME부문장 김운태(현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부행장) ◆KB국민은행 경영진 인사 ◇승진 (부행장) △중소기업고객그룹 김운태 부행장(지주 겸직) △CIB고객그룹 우상현 부행장(지주, 증권 겸직) △테크그룹 윤진수 부행장(지주 겸직) △자본시장그룹 하정 부행장(지주 겸직) ◇승진 (전무) △경영기획그룹 정문철 전무 ◇승진 (상무) △브랜드ESG그룹 김진영 상무(지주 겸직) △기획조정실 박찬용 상무(지주 겸직) △준법감시인 조정호 상무 ◇승진 (본부본부장) △개인마케팅단 곽산업 본부장 △업무지원본부 박영세 본부장 △대기업영업본부 서영익 본부장 △자산운용본부 송정원 본부장 △데이터플랫폼본부 육창화 본부장(지주, 카드 겸직) △테크인프라본부 이배봉 본부장 △글로벌지원본부 이우환 본부장 △파생상품영업본부 임대환 본부장 △감사운영본부 차대현 본부장 ◇신규위촉 (본부장) △클라우드플랫폼단 유세근 본부장 ◇승진 (지역영업그룹대표) △경기남지역영업그룹 김회섭 대표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 배정호 대표 △강남지역영업그룹 손남숙 대표 △강서지역영업그룹 이종민 대표 ◇전보 △강동지역영업그룹 박찬일 대표 △경인지역영업그룹 유병규 대표 △SME마케팅본부 권성기 본부장 △KB캄보디아은행 김현종 본부장 △미래컨택센터추진단 전성표 본부장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6:36: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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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김덕형 씨, 2020년 신지식농업인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1일 스테비아 기능성 양파를 생산하여 유통하고 있는 몽탄면 김덕형 씨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 신지식농업인 7인'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신지식농업인은 서류심사, 현지조사 등을 거쳐 전문가로 구성된 신지식농업인 운영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김덕형 씨는 올해 7월부터 모든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7인으로 선발됐다. 김덕형 씨는 2018년 스테비아를 활용한 양파 생산 관련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차별화된 기능성 양파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스테비아 양파는 일반 양파에 비해 주요 성분인 퀘르세틴의 함량이 93.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능성 양파로서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항산화 성분으로 우리 몸 속 활성산소를 줄여주고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차단하는 항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안의 주 특산물인 양파 관련 신지식농업인이 나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신지식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공사례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신지식농업인을 적극 발굴하여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매년 선발하는 신지식농업인은 199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에서 총 434명을 선발했으며, 선정되면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여와 함께 고유번호가 부여되고, 각종 강사활동 시 1급 강사료 혜택을 받으며 사업공모 등에 가점이 부여된다.

2020-12-29 16:18: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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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통 큰 기부로 코로나 한파 녹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로 개항이후 최저의 실적을 보였지만 역대 최대금액을 기부해 화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 성금 22억 7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 인천광역시 최장혁 행정부시장,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공항공사는 2016년부터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성금은 77억 2천만 원에 달한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수요가 전년대비 90% 이상 급감하는 등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성금 22억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성금의 일부는 공사 경영진의 기부금으로 마련하였으며, 공사의 이번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34도 상승해 79도로 올랐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공사가 전달한 성금으로 취약계층과 노숙자 등 인천지역 사회적 약자 지원을 비롯해 노인 보행보조기 보급, 복지시설 안전망 확충, 신중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계층의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올 한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열린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취약계층이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경제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성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공사의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9 16:17:5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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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배당락일 코스피 2820선 올라

29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지수가 2820선에 올라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배당락일에도 개인투자자들이 2조대의 매수세를 보여줬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1.91포인트(0.42%) 상승한 2820.5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2조198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3191억원, 기관은 1조972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6.25%), 의료정밀(3.76%), 운수창고(1.83%) 등이 상승했고, 은행(-6.26%), 통신업(-3.84%), 보험(-3.4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10.08%), 삼성SDI(7.51%), 삼성바이오로직스(4.18%)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자우(-0.96%), 삼성전자(-0.51%), LG화학(-0.12%) 등이 하락했다. 특히 셀트리온(10.08%)은 전날 대비 3만3000원 상승한 36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2상 실험을 종료했으며, 이에 대해 국내 조건부허가를 신청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상승 종목은 534개, 하락 종목은 324개, 보합 종목은 3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0.41포인트(3.28%) 상승한 957.4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612억원, 외국인은 80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89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6.98%), 기타서비스(6.07%), 유통(5.43%) 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0.57%), 통신방송서비스(-0.0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1118개, 하락 종목은 221개, 보합 종목은 37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6원 내린 1092.1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29 16:17: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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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그룹, 결국 상호명 '한국앤컴퍼니'로 변경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결국 상호를 변경했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한국앤컴퍼니㈜로 변경하는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지난해 한국타이어그룹이 이름을 바꾼 회사다. 그러나 중소기업인 한국테크놀로지와 이름이 겹쳐 법적 분쟁을 벌이기도 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전략적 인수합병(M&A)과 사업 확장성 등을 고려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그룹의 장기적 비전과 의지를 사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브랜드인 '한국(Hankook)'을 반영한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상호 변경으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갖추면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수행하는 영업, 인력 채용, 지역사회 연계 등 각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그룹 전체 미래 경쟁력 강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고유 기업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소통과 협업 문화를 한층 강화하고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술 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한국프리시전웍스와 한국네트웍스 등 계열사는 상호명을 그대로 유지한다.

2020-12-29 15:53: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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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지는 '눈꽃 산행 세트' 파격 할인

블랙야크의 '눈꽃 산행 세트' 할인 프로모션 이미지.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내년 1월 10일까지 '눈꽃 산행 세트' 프로모션이라는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블랙야크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 산행의 절정인 눈꽃 하이킹에 적절한 아우터와 티셔츠, 등산화 등을 세트로 구성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먼저 남/녀로 구분된 '비박SET'는 상의 레이어링에 최적인 아우터와 티셔츠로 구성됐다. 세트에 포함된 경량 다운자켓인 'BAC비박다운'은 열 손실을 최소화한 퀼팅 구조와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고, 슬림한 핏과 470g의 뛰어난 경량성으로 레이어링도 가능한 블랙야크 인기 제품이다. 역시 보온성이 높은 폴라텍 소재를 사용한 'BAC두운2티셔츠'는 넉넉한 핏의 반짚업 스타일로 미드레이어로 활용 가능하다. '캐슬SET'는 겨울 산 정상까지 안전한 산행을 돕는 남성용 구스 다운과 남녀 공용 등산화로 구성됐다. 남성용 'M아르곤다운자켓'은 구스 다운 충전재와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방풍성이 뛰어나며, 중등산화 '캐슬GTX'는 고어텍스 소재라 눈 속에도 젖지 않는 방수 및 투습 기능을 자랑한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최근 취소된 모임 대신 산행, 트레킹 등 웃도어 활동을 개인적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며 "블랙야크의 이번 프로모션은 눈꽃 산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9 15:52: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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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구원 투수 등장' 못앉아 있어도 '다이어리'는 흥행

스타벅스 프리퀀시 제품 대부분 소진 할리스 해리포터 한정판 굿즈 인기…전년 대비 매출 400%증가 할리스커피 해리포터 한정판 프리퀀시 굿즈 다이어리 마케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된서리 맞은 커피전문점의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커피전문점의 연말 다이어리 마케팅이 흥행하고 있다. 매년 연말 커피전문점의 다이어리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자 주요 업체들은 각종 협업을 통해 MD 상품 기획력을 높이며 흥행을 이끌었다. 올해는 소장가치가 높고 실용적인 한정판 굿즈가 대거 등장했다. 특히 특정 음료를 구매해야 받을 수 있는 다이어리 및 굿즈의 경우 10만 원 이상의 음료를 마셔야만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일정 수량의 음료를 마시면 다이어리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경우 일반 음료 14잔, 계절 음료 3잔 등 총 17잔을 마시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중소형 커피 프랜차이즈들까지 관련 시장에 속속 가세하며 다이어리, 가방, 텀블러 등 매출 상승 기여도가 높은 한정판 굿즈를 잇달아 내놓으며 매출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업계는 올해 연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프리퀀시 마케팅이 흥행 여부에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이벤트가 한창 시작되던 11월 중순부터 카페 내 취식이 금지되면서 일부는 프리퀀시 적립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사은품 자체의 제품력이 뛰어난 데다가 한정판 제품으로 소비자의 소유욕을 건드린 것이 흥행을 불러왔다. 29일 '다이어리 맛집' 스타벅스에 따르면 아직 이벤트 기간이 남았지만 벌써 스타벅스의 플래너 일부 물량이 소진됐다. 특히 폴더블 크로스백 검은색과, 패션 브랜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와 협업한 플래너는 대부분 소진된 상태다. 스타벅스는 자체 어플리케이션 내에 잔여 수량 조회 페이지를 개설하고 품절 상황 대비에 들어간 상태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여름 소형 캐리어 '서머 레디백'을 사은품으로 선보여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플래너 일부 물량 소진으로 다른 굿즈로 안내하고 있을 정도"라며 "특히나 매년 31일이면 고객들이 굿즈를 받기 위해 매장이 몰린다. 올해도 31일에 더 많은 고객이 플래너를 받기 위해 스타벅스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디야 섭섭 콜라보 다이어리 세트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프리퀀시 굿즈 이벤트는 스타벅스의 독무대였지만, 최근 전반적으로 굿즈 제품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 과거에는 커피 커피를 선택하고 사은품을 선택하는 데 전문점 브랜드가 주된 요소였지만, 최근에는 뛰어난 상품성을 가진 사은품을 얻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커피 브랜드를 가리지 않기 시작했다. 할리스커피도 올해 '해리포터'찬스를 이용해 프리퀀시 이벤트에 대성공했다. 할리스커피에 따르면 '2020 프리퀀시 굿즈'의 판매량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굿즈 매출이 400% 상승했다. 더불어 그동안 할리스커피에서 출시한 플래너 제품 중 '호그와트 비밀지도' 플래너북은 최단 기간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현상을 빚었다. 현재는 전국 할리스커피 매장에 순차적으로 추가 입고되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새로운 일상을 꿈꾸는 고객들이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리포터와 콜라보를 진행해 해리포터 속 상징적인 캐릭터와 아이콘을 굿즈 디자인에 적용한 점을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1월 일러스트레이터 '섭섭(SUBSUB)'과 협업한 다이어리 세트를 출시했다. MZ세대를 겨냥한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으로 이벤트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준비 수량이 매진됐다. 투썸플레이스가 선보인 '2021 데일리키트'도 전년 대비 매출이 3배가량 판매량이 늘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마법 같은 새로운 일상을 선물하고자 선보인 '2020 프리퀀시 굿즈'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감사하다"며 "굿즈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9 15:46: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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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온라인으로

서울시는 매년 말 보신각에서 했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올해는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영상만 표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년과 달리 오는 31일에는 타종 행사 참가 인파를 위한 버스·지하철 연장 운행이나 보신각 주변 도로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다. 시는 다만 "이날 보신각 주변에 일부 시민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밀집 차단, 코로나19 확산 방지, 문화재 보호를 위한 자체 안전대책팀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유튜브, 공영방송에서 영상으로 나올 타종 장면은 과거 행사에서 촬영된 타종 순간을 교차 편집한 것이다. 응원 영상에는 배우 이정재·김영철·박진희, 방송인 광희·김태균과 소상공인, 취업준비생, 뮤지컬 배우, 교사, 학생이 나온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953년부터 한 번도 멈춤 없이 진행한 타종 행사의 무대는 보신각에서 온라인으로 옮겨야 하지만,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은 더 큰 울림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서울시 주최로 1953년 시작됐다. 일반인이 참여한 것은 1986년부터다. 타종 인사 중 최고령은 1999년 당시 102세 전방이 씨, 최연소는 1994년 당시 11세 김선희 씨다. 1993년에는 서울 인구 1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역대 최다인 110명이 타종에 참여했다. 지금까지 타종 참가자 중 사람이 아닌 이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캐릭터 수호랑과 반다비, 2019년 펭수가 있다.

2020-12-29 15:40: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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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연탄나눔기금 3억 전달

29일 오전, 서울 노원구 서울연탄은행 앞에서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사장(왼쪽)과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연탄나눔기금 3억 전달 현대백화점그룹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3억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9일 오전 서울연탄은행에 연탄나눔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연탄은행(노원구 소재)에서 진행된 연탄나눔기금 전달식에는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사장과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나눔기금 3억원은 연탄 37만장을 구매할 수 있는 금액으로, 서울시내 소외계층 1,300여 가구에 300장(약 2개월 치)씩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서울연탄은행에 연탄나눔기금을 기부해왔다. 올해 전달된 연탄나눔기금까지 포함하면, 현대백화점그룹이 10년간 기부한 연탄나눔기금은 약 18억원으로, 연탄으로 환산하면 234만장에 달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째 새해 첫 업무를 소외계층에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는데, 내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예정했던 봉사활동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대신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더 드리기 위해 기부금액을 작년보다 소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장호진 현대백화점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연탄 기부량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이번 연탄나눔기금 전달이 소외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9 15:36: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