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청호나이스, 나이스뷰티 서울 강남점 새로 열어

프랑스 맞춤형 화장품 아이오마 직접 체험 등

 

청호나이스가 서울 강남에 새로 문을 연 나이스뷰티센터 내부 전경.

청호나이스는 화장품 브랜드인 나이스뷰티가 오프라인 매장인 나이스뷰티센터 강남점을 새로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나이스뷰티센터는 2019년부터 청호나이스가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프랑스의 맞춤형 화장품 IOMA(아이오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이다.

 

아이오마는 피부타입 측정 후 맞춤형 화장품을 제조하는 기술을 세계최초로 보유했으며 현재 스위스, 벨기에, 스페인 등 전세계 30여 개국에 소개되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다.

 

아이오마 대표 제품인 마크렘은 내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 한 뒤 진단 내용을 아이오마 인랩(화장품 제조기)에 입력해 8가지 세럼을 체계적으로 조합해 탄생하는 오직 나만을 위한 맞춤형 화장품이다. 아이오마는 개인 맞춤형 화장품 외에도 보습, 활력, 재생, 정화, 광채, 진정, 지복합, 브라이트닝, 프로페셔널, 바디까지 현재 총 10개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1996년 화장품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화려하진 않지만 내실 있게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로는 카베엘라, 휘엔느, 아이오마 등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