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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보도자료

강윤극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교수, 개인전 성료

강윤극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교수가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열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강윤극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교수가 서울 나루아트센터와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갤러리 I에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개인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강 교수가 지난 30여 년간 작업한 작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영화 캐릭터 30여점과 그래픽 작품 30여점을 선별해 전시했다.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진행된 개인전은 '내 생애 가장 열정적인 순간들의 작품들(Works of The Most Passionate Moments of My Life)'이라는 주제로 베어울프(Beowulf), 라푼젤( Rapunzel), 그린랜턴(Greenlantern) 등의 작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영화 캐릭터 30여 점이 전시됐다.

 

이어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갤러리 I에서 지난 12일부터 18일까

 

지 열린 전시회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 이글 아이(Eagle Eye), 저주받은(Cursed), 지포스(G-Force), 비신(Visine), 리스(Reese), 007 에이전트 언더 파이어(007 Agent Under Fire),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광고 등에 등장한 캐릭터와 소품 등 다양한 컴퓨터그래픽 작품 30여 점이 전시됐다.

 

강 교수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니픽쳐스, 드림웍스, 덱스터 스튜디오 등에서 라푼젤, 슈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글아이 등 40여 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작품에 영화 시각효과, 3D 애니메이션 전문가로 참여했다.

 

현재는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교수로 재직중이며, 컴퓨터그래픽 관련분야 강의와 연구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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