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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설, 고향 가는 길에 견본주택 둘러볼까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됐다. 수많은 인파가 고향길에 오르면서 주요 도로망 및 주요 교통시설은 귀성객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 이후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귀성 길목에 있는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는 것도 귀성길을 좀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27알 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에도 홍보관과 견본주택을 열고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분양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4일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대부분의 모델하우스는 설날 당일(28일)만 휴관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휴기간에도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에 운영 중인 견본주택 중에서는 주요간선도로, 고속로도 인근 나들목이나 역사, 터미널 등 고향 가는길 주요 도로망 및 교통시설 인근에 자리잡은 곳도 많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를 얻어서 고향에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부동산시장이 빠르게 급변하고 있는 만큼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 간 대화에서 부동산 주제가 빠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의견이나 정보를 교환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귀성길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실수요자들인 만큼 건설사에서도 경력이 풍부한 상담요원들을 배치를 할 가능성이 높아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를 많이 얻어 갈 수 있다"며 "자칫 힘든 긴 여정이 될 수 있는 고향길을 지루하지 않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이라면 귀성길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주요간선도로 및 고속도로 나들목 인근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서 '동천파크자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1㎡, 388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고향길 견본주택을 둘러보기에 좋다. 설 연휴기간 동안 견본주택을 정상 운영하며 2월 첫주까지 주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2구역에서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2차'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77㎡, 3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이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와 문학IC 인근에 있어 고향가는 길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가기 수월하다. ◆주요 버스터미널 인근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일대에서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2~84㎡, 110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해 고향길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둘러보기에 좋다. 단지는 KTX천안아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타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삼호는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에서 'e편한세상 녹양역'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5~74㎡, 416가구다. 견본주택이 1호선 가능역과 의정부 터미널에서에서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어 귀성길 견본주택을 둘러보기에 좋다. ◆KTX 및 역사 인근 두산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일대에서 '송파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269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강남권 내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59㎡가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의 견본주택은 지난달 개통한 SRT 수서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열차를 통해 고향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쉽게 관람을 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서 'e편한세상 시흥'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659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KTX광명역 도보권에 있어 열차를 통해 귀성길에 오르는 수요자들이 쉽게 관람할 수 있다.

2017-01-27 09:57:1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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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산시티자이 2차' 2월 분양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 짓는 '오산시티자이 2차'를 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2차는 전용면적 59~102㎡, 1090가구다. 면적별 가구수는 ▲59㎡ A타입 130가구 ▲59㎡ B타입 195가구 ▲73㎡ 304가구 ▲84㎡ A타입 314가구 ▲84㎡ B타입 83가구 ▲84㎡ T타입 8가구 ▲102㎡ 56가구 등이다. 오산시티자이 2차가 입지한 부산도시개발지구는 3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2차 단지 앞으로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설 도로가 1차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까지 1.7km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광역교통망도 촘촘하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의 거리가 약 1.8km 거리에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도 가까워 서울 강남권(헌릉IC)까지도 40분대 이동할 수 있다. SRT·GTX 등이 지나는 동탄역복합환승센터도 반경 6km 거리에 있다. 이밖에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인접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가깝고 오산시청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등이 주변에 있다. 교육환경은 부산지구 내 부산1초교(가칭)가 2018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근영 GS건설 오산시티자이2차 분양소장은 "동탄2신도시와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동탄 전세값 수준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어 가성비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설계하고 동 간격을 넓혀 채광과 조망권이 좋다. 판상형 평면은 전용 59㎡를 포함해 전 주택형이 4베이 이상 구조로 풍부한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며 타워형 평면은 거실의 양면이 개방돼 있다. 특히 오산시 최초로 아파트 외 별동의 테라스하우스 8가구가 공급된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이며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모든 방을 전면에 배치시켜 테라스 공간도 넓혔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인프라를 누리면서 오산 도심도 가까워 1차 완판에 이어 2차 분양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분양은 상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시티자이 2차 견본주택은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9년 10월이다.

2017-01-27 09:49:0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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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금융상품 라운지](1) "나의 새해 계획은…" 우리은행, '위비 꾹 적금'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시대다. 예·적금은 금리를 기대하기 힘들고 투자 상품은 리크스를 무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목돈 마련을 위한 예·적금 가입과 함께 재테크를 위한 투자 상품을 적절히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올해 추천 금융상품을 연재한다.<편집자주>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신년이 되면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 다짐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새해 다짐을 실천할 때마다 우대금리를 얹어주는 금융상품이 있다. 우리은행의 '위비 꾹 적금'은 모바일뱅크인 위비뱅크에서 새해맞이 다짐을 등록하고 실천 시 '꾹' 버튼 한번으로 즉시 입금 가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위비뱅크에서 가입 가능한 자유적금으로 금액은 월 최대 30만원 이내, 기간은 6개월 또는 12개월 중 선택 가능하다. 금리는 상품출시일 기준 최고 연 2.2%(1년제 기준, 우대금리 포함)다. 우대금리는 ▲스마트 간편 신규서비스로 가입 ▲위비톡알림 서비스 1회 이상 수신 ▲나의 목표 달성(6개월제 기준 12회 이상 꾹 자동이체 적립) ▲친구초대번호로 친구 가입 등 조건 충족시 최대 연 0.6%포인트까지 제공한다. 특히 금연·운동·다이어트 등 나의다짐을 선택한 고객이 꾹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위비뱅크 '꾹 입금'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로그인이나 인증서·비밀번호 입력 없이 바로 적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나의다짐은 푸쉬(Push)알림으로도 전송되며 다짐성공을 터치하면 1만원, 실패를 터치하면 5천원이 적금으로 이체되어 다짐실천을 독려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으로 연초부터 다짐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는 많은 고객들이 '꾹 입금'과 '푸쉬알림'을 통하여 손쉽게 적립하고 새해 다짐도 실천해 올 한해는 '다짐 실천'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1-27 09:17:4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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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파운드화 사볼까?…메이 총리 연설 이후 강세

영국 파운드화가 테레사 메이 총리의 연설을 기점으로 강세로 돌아섰다. 과도하게 저평가 된 만큼 당분간은 환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27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영국 파운드화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고점 대비 엔화 대비로 28% 절하됐다. 달러와 유로 대비로는 각각 23%, 20% 절하됐다. 원화 기준으로 파운드화는 지난해 2월 19일 1765.90원이 고점이다.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며 지난해 10월 12일 1373.68원까지 떨어졌다. 브렉시트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던 우려와 달리 파운드화는 지난 17일 테레사 메이 총리의 연설을 기점으로 상승했다. 지난 16일 1.2047달러까지 하락하며 198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달러·파운드 환율은 메이 총리의 연설 이후 하루 만에 3% 급등해 1.2414달러로 올라섰다. 김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운드화가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파운드화의 약세는 영국 경제의 펀더멘털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운드화 급락이 오히려 영국 경제를 지탱해 주고 있는 모양새다. 영국의 지난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해 브렉시트 투표 전보다 높아졌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번 1월 세계경제전망(WEO) 수정에서 브렉시트 투표 이후 내수가 예상보다 영국 경기를 떠받치고 있다고 평가했고,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IMF는 이번 수정 전망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경제가 견고했던 점을 근거로 기존 1.1%에서 1.5%로 0.4%포인트 상향해 브렉시트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시켰다"며 "영국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파운드화 가치는 다시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2017-01-27 08: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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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설 명절, 건강 지켜주는 한방차

명절에 건강 관리를 하려면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커피나 당분 과다 섭취의 우려가 있는 탄산 음료는 최대한 줄이거나 삼가는 것이 좋다. 대신 명절에 겪을 수 있는 소화불량이나 근육통 해소에 도움이 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줄 수 있는 한방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명절에는 칼로리 높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 명절 음식을 먹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솔잎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솔잎차가 위장 운동을 촉진해서 더부룩하고 불쾌한 속을 진정시켜준다. 또한 솔잎차 특유의 향은 스트레스나 정신적 피로를 줄여주며 숙면을 취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솔잎차는 통증 해소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명절에 장시간 이동을 하느라 굳은 어깨나 허리의 통증을 줄이는 데도 좋다. 진피차는 명절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귤 껍질을 말려서 뜨거운 물에 우려내 마시는 진피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염증이나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진피차는 위장을 보호하며 멀미로 인한 메스꺼움과 복통 등을 진정시켜주는 데도 효과가 있어서 여행 전후로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며 기운을 돋우는 데도 효과가 있다. 칡차는 명절에 술을 많이 마셔서 열이 오르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 때 마시면 숙취 증상을 줄여줄 수 있다. 칡이 간을 보호하며 간의 해독 작용을 돕기 때문에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며 컨디션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칡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황기차는 기력 회복에 효과적이다. 특히 몸이 허약하고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나 피로가 누적되어 체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황기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활력도 얻을 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기력이 떨어져서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2017-01-27 08: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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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귀성길 교통체증 달래주는 건강 간식

답답한 귀성길 교통체증 달래주는 건강 간식 설 명절을 맞아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귀성길 교통 정체로 가족들을 만나기도 전 꽉 막힌 차 안에서 스트레스를 받기 일쑤다. 이때 다양한 건강 간식을 미리 챙긴다면 지루함과 답답함을 달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꽉 막힌 귀성길 차 안에서 갈증이 생긴다면 난감하다. 특히 추운 날씨에 히터를 켜는 건조한 차 안에선 갈증을 해소해 줄 음료 준비가 필수다. 탄산음료나 생수가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고로쇠수액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흥국에프엔비의 '나무가주는선물 고로쇠수액'은 다른 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고로쇠 수액만을 담았다. 고로쇠 수액은 일반 생수와 비교해 칼슘과 마그네슘 및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해 피곤할 때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전국 이마트 매장과 흥국에프엔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탄산수도 교통체증의 답답한 기분을 날려버리기 좋은 음료다. 코카콜라 씨그램의 스파클링 제품은 마지막까지 톡 쏘는 풍부한 탄산이 특징으로 탄산 본연의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카페인, 칼로리가 없어 차 안에서 부담 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다. 한 손에 잡기 간편하게 출시되어 운전자들이 마시기도 편리하다. 깔끔한 맛의 '씨그램 플레인'뿐 아니라 천연 과일향을 더한 제품까지 총 4종으로 선보여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장시간의 차량 이동으로 지칠 땐, 달콤한 초콜릿을 먹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진다. 롯데제과가 최근 선보인 '유산균쇼콜라 밀크초콜릿'은 상온에서도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살아 있는 유산균인 '써모필러스'와 '플랜타럼'이 한 갑당 20억 마리 이상 함유돼 있다. 하나씩 먹기 편리하게 포장돼 있어 휴대하기도 좋다. 입이 심심할 때를 대비해 주전부리용 스낵을 준비해야 한다면 건강한 라이스칩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청과브랜드 돌(Dole)의 '렌틸콩 라이스칩 위드 블루베리잼'은 인공 감미료나 어떤 첨가물 없이 99.8%의 백미와 렌틸콩만을 사용해 만든 웰빙 스낵이다. 주재료인 렌틸콩은 세계 5대 건강제품으로 단백질, 식이섬유, 엽산 등 몸에 좋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블루베리 잼을 동봉하여 라이스 칩을 더욱 맛있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어린 아이가 귀성길에 함께 올랐다면 아이를 위한 유아전용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필수다.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의 사르르쿵 2종은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차 안에서 먹기에도 좋다. 딸기, 바나나 총 2종이며 식물성 천연원료인 해조칼슘을 추가해서 영양을 높이고 합성향, 색소, 합성감미료는 전혀 넣지 않고 건강하게 만들었다.

2017-01-27 07: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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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중년 예능 스타' 광고 모델 전성시대

제약업계, '중년 예능 스타' 광고 모델 전성시대 제약업계에 '중년 예능 스타' 광고 모델이 떠오르고 있다. 마케팅트렌드로 '소통'이 자리잡으면서 익숙하면서 친근함을 줄 수 있는 중년 예능 스타들이 제약업계 광고 모델로 선호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체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중년 예능 스타들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개그맨 이경규를 모델로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 2017년 TV 광고 캠페인 '애쓰지 말고 베나치오' 를 선보였다. JTBC '한끼줍쇼' 등에서 전성기 못지않은 입담과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경규는 지난해 딸 예림 양과 함께 출연한 TV CF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베나치오 한 해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CF에서도 특유의 '버럭' 호통으로 CF의 임팩트와 재미를 살렸다. 골목길, 공원, 육교를 걸으며 속이 시원해질 때쯤 벌컥 문을 열고 이경규가 등장한다. 이경규는 고연령층의 경우 그렇게 계속 걷다가는 오히려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소화불량 증상이 발생한다면 베나치오로 해결하라고 한다. 코오롱제약은 신개념 가글형 입병치료제 '아프니벤큐액'의 TV 광고를 방영 중이다. 지난해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SBS연예대상을 수상한 개그맨 신동엽이 활약 중이다. 광고는 특유의 능청스럽고 익살스러운 모습을 통해 간편하게 입병을 치료하는 신동엽의 모습을 통해 제품 콘셉트를 표현했다. 최근 현대약품은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CF모델로 개그맨 박수홍을 발탁하고 CF촬영까지 마쳤다. SBS의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수홍은 베테랑 개그맨답게 스태프가 요구하는 콘셉트를 훌륭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는 한국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한국인의 탈모에 적합한 마이녹실 제품의 신뢰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지난달에는 현대약품의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의 CF모델로 가수 강수지가 발탁됐다. SBS의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강수지는 얼마 전 김국진과 실제 연인 사이임을 밝히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수지는 TV CF와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바쁜 스케줄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혜림 현대약품 약사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중년 예능 개그맨을 기용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보다 친숙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2017-01-27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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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들, 결혼전 상대방과 합의하고 싶은 것은?

성인 미혼 남녀들은 결혼 전에 상대방과 '부부생활 수칙', '양가집안 관련 수칙', '재산관리' 등을 합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신고는 결혼 후 1~6개월 시점에 하는 것을 가장 많이 선호했다. 혼인신고를 늦추는 이유는 '결혼에 대한 확신 문제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운영하는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에서 25세~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내놓은 '2017 혼인 이혼 인식 보고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결혼 전 꼭 합의하고 싶은 항목에 대해선 '부부 생활 수칙'이 1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 '양가집안 관련 수칙'(16.0%), '재산 관리'(15.7%), '가사 분담'(12.7%), '직장생활 수칙(맞벌이)'(11.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부부생활 수칙'(19.2%), '재산 관리'(16.3%), '양가집안 관련 수칙'(13.4%) 순이었다. 여성은 '부부 생활 수칙'과 '양가집안 관련 수칙'이 각각 18.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재산 관리'(15.2%)가 뒤를 이었다. 혼전 계약이 필요한가를 묻는 질문에는 여성(55.4%)이 남성(49%)보다 '필요하다' 답변이 더 많았다. 혼전계약이 '전혀 필요 없다'는 답변도 남성이 23.7%로 여성(10.4%)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혼인신고 시점에 대해선 남성과 여성 모두 '결혼식 후 1~6개월 사이'가 각각 47.6%, 46.0%로 가장 높았다. 혼인신고를 결혼식 후에 하려는 응답자는 전체의 64.0%를 차지한 반면 결혼식 전에 하겠다는 응답자는 27.2%에 그쳤다. 혼인신고를 결혼식 후에 하는 이유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결혼에 대한 확신 문제 때문에'가 각각 40.8%, 56.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혼인신고에 큰 의미를 안 둬서'(남 31.7%, 여 23.0%)라는 답변이 많았다.

2017-01-27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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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10명중 4명, 설에 고향 안가…"휴식이 좋아"

성인남녀 10명 중 4명은 설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 대신 '집에서 휴식'하거나 '지인과의 만남' 또는 '여행'을 택했다. 설 연휴동안 총 지출예상비용은 '10만~30만원' 사이가 가장 많았다. NBT가 자사의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인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1751명을 대상으로 '정유년 설 계획'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 27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부모님(조부모님)이 계신 고향에 갈 예정'이라는 응답은 56.3%를 기록했다. 반면 '아무데도 가지 않고 무조건 휴식할 예정'(16.6%)이거나 '집에 있다가 친구 혹은 지인들만 잠깐 만날 예정'(15%)이라는 응답이 30%를 넘었다. 이밖에 '근무'(4.7%), '국·내외 여행을 떠날 예정'(3.7%)도 소수를 차지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 중에선 '해외여행'(35.4%)보다 '국내여행'(64.6%)이 더 많았다. 설에 가장 기대되는 것으로는응답자의 31.6%가 '가족들과의 만남'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나만의 휴식'(30.7%), '맛있는 설 음식'(14%), '용돈과 선물'(5.8%), '여행계획'(3%), '고향 친구들과의 만남'(2.9%) 순이었다. 반면 가장 걱정되는 것으론 '가족을 위한 용돈과 선물'(33.9%)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취업, 결혼 등에 관한 잔소리'(18%), '명절음식 준비 등 고된 집안일'(12.6%), '지나친 과식과 과음으로 인한 체중 증가'(9.3%), '심각한 교통정체'(7.8%), '서먹한 친척과의 만남'(6.5%), '혼자 있어야 하는 외로움'(2.3%), '아이 돌보기'(1.3%) 순으로 많았다. 명절 기간 지출예상비용은 '20~30만원 미만'이 19.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10~20만원 미만'(16.6%), '5만원 미만'(14.8%), '30~40만원 미만'(14.2%), '50만원 이상'(14.1%), '5~10만원 미만'(12.3%), '40~50만원 미만'(8.8)이 차지했다. 부모님을 위한 설 선물로는 64%가 용돈을 선택했다. '준비하지 않는다'도 24.4%로 적지 않았다.

2017-01-27 06: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