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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서울-부산 무정차 열차 도입… '3차 철도 발전 기본계획' 확정

하반기부터 서울~부산간 무정차 열차가 도입돼 고속철 운행 시간이 2시간 미만으로 대폭 단축된다. 기존 고속철 시설을 개량해 시속 400㎞ 이상 달릴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철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은 우리나라 철도 산업의 현황과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철도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5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에서는 ▲철도운영 ▲철도건설 ▲철도안전 ▲철도산업생태계 육성 ▲철도 공공분야 거버넌스 개편 등 5개 분야 중장기 목표와 과제가 제시됐다. 먼저 철도운영분야에서는 고속철도 정차횟수를 최소화해 고속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올 하반기 서울~부산 등의 노선에서 무정차 열차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앞서 올 초부터는 3회 미만 정차하는 열차 운행횟수를 기존 5%에서 15%로 늘렸다. 또 전국 주요거점을 시속 200㎞ 이상 고속화철도로 연결하는 간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속열차 서비스와 단거리 셔틀열차 서비스를 결합해 고속서비스 수혜지역을 셔틀열차가 운행되는 지역까지 확대시킨다. 철도건설분야에서는 지난해 6월 발표한 70조원 규모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특히 그간 확보한 시속 400㎞ 수준의 차세대 고속철도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현재 고속철도를 최소한의 투자를 통해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실행계획을 연내 마련하고 향후 10년 이내에 기존 고속선 시설개량을 목표로 집중투자 한다. 일반철도도 시속 200~250㎞급으로 개량·건설해 투자 대비 서비스 개선효과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안전 강화도 박차를 가한다. 고속철도는 오는 2018년, 일반철도는 2019년까지 내진보강을 완료하고 광역철도 스크린 도어는 올해 말까지 100%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이 외 자연재해나 테러 발생 위험에도 적극 대응하고, 차량 정비업·전문자격제 도입을 통해 정비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는 등 차량 정비·관리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철도운행사고와 사망자 수도 각각 30% 이상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철도경쟁을 활성화해 다양한 철도상품과 요금이 출시되고, 철도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에 대한 해외수출 지원도 강화하는 등 철도 공공분야 거버넌스 개편과 산업 생태계 지원도 적극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은 당면 여건과 중장기 미래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철도산업이 국민행복과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세부추진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02 09:12:5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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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실거래 운영점검' 시행…3월 영업개시

케이뱅크는 영업 개시를 앞두고 실제 은행 영업과 동일한 환경 하에서 최종 운영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운영점검에는 케이뱅크 임직원을 비롯해 구축·협력사 등 총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운영점검 참여자들은 직접 개인인증 절차를 거쳐 회원가입, 계좌개설, 체크카드 발급, 여·수신 상품 가입 등 실제 은행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송금·이체, 체크카드 사용 등 외부 연계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체크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은 전국 약 1만500여개 GS25 편의점 내에 설치된 자동화기기(CD·ATM)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 은행권 CD·ATM기도 정해진 수수료에 따라 사용 가능하다. 전 임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케이뱅크의 전산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 상암ICT센터와 고객상담 채널인 고객금융센터 등도 24시간 운영된다. 고객들의 서비스·상품 가입 및 이용내역, 거래 데이터 등 고객 정보 분석을 통해 프로세스 개선과 서비스를 고도화 시킬 예정이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은 "인터넷전문은행이 국내 최초로 선을 보이는 만큼 안정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실거래 운영점검으로 서비스, 시스템 등 모든 측면에서 최상의 안정성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실거래 운영점검 결과에 따라 3월 중 본격적인 대고객 서비스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2017-02-02 09:12:03 안상미 기자
강남부자 재테크 1순위는 ELSㆍELT 1순위..."부동산 줄이겠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재력가 '금수저 씨(56)'는 108억원의 현금 자산을 가진 부자다. 김 씨는 가진 돈의 약 49%를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시가로 따지면 45억원 가량이다. 나머지 자산 50.2%는 금융자산이다. 주식 비중(13%)은 줄인 대신 예금 비중을 27%까지 높였다. 현금과 단기성 금융상품에도 14%를 투자하고 있다. 송파구에 사는 사업가 '김재력 씨(59)'는 자산 200억원대의 초고자산가다. 그 역시 부동산에 절반 가량을 투자하고 있다. 다만 금융자산에서 예금과 현금성 자산을 29억원 가량(29%) 보유하고 있고, 주식과 펀드·신탁 자산이 55억원(약54%)가량이다. 그는 작년에 부동산 자산을 늘렸다. 서울 시내 상가를 사 월세 수입을 올리고 있다. 또 금리가 낮아진 탓에 은행 예금보다는 주식 투자로 눈을 돌렸다. 그의 가족은 한 달 평균 970만 원을 쓴다. 그는 건강한 삶과 노후를 대비해 문화 및 레저 비용과 연금·사회보험, 의료비·의약품비용을 늘릴 계획이다.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일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PB고객 102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부자들의 자산관리 및 소비 행태 등을 분석한 '2017 코리아 웰스 리포트'를 발표했다. 금수저 씨와 김재력 씨는 이 보고서에 나온 한국 부자의 평균을 바탕으로 만든 가상의 인물이다. 부자들은 자산관리를 어떻게 할까. 부자들의 절반 가량(47%)은 현재의 자산 구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자산을 재 설계하고 싶다는 부자의 경우 10명 중 2.4명은 부동산 자산을 줄이고 금융 자산을 늘릴 계획을 갖고 있었다. 이들은 또 올해 평균(중위값 기준) 5% 수익률을 목표로 금융자산에 투자할 생각이라고 했다. ◆재테크 1순위는 ELS·ELT 현재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자산 49.8%, 금융자산 50.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직전 조사대비 부동산 비중이 2.7%포인트 상승한 것이 눈에 띈다. 이들은 지난해 주식 비중을 줄이고 예금 및 현금성 자산 비중을 늘렸다. 직전 조사결과 대비 예금 비중은 24%에서 27%로, 현금 및 단기성 금융상품 비중은 11%에서 14%로 각각 늘렸다. 반면 주식 비중은 19%에서 13%로 6%포인트 감소했다.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시기에 안전자산 및 단기 상품으로의 투자 비중을 확대시킨 것으로 보인다. 다만 100억원 이상 보유한 초고자산가의 경우 예금 및 현금성 자산 비중은 29%인 반면, 주식, 펀드·신탁 비중은 54%로 높았다. 그렇다면 2017년 부자들이 선호하는 금융상품은 무엇일까.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불리는 지수연계증권(ELS)과 지수연계신탁(ELT)이었다. 다음은 단기 금융상품(1년 미만 정기예금, MMDA, CMA등)이었다. 불확실한 금융시장에 대비해 적정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겠다는 심리로 보인다. 3순위는 정기예금으로 직전 조사대비 선호도가 월등히 상승했다. 다음으로는 외화예금으로 달러화 강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선호도가 상승했다. 부자중에서도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의 초고자산가들은 단기금융상품과 은행 정기예금 선호도가 각각 43%, 36%로 상대적으로 다소 낮았다. 대신 외화예금(33%), 부동산과 대체투자펀드(33%), 사모펀드(24%) 등 보다 공격적인 투자 상품을 선호했다. PB들도 2017년 부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금융상품 1순위로 ELS 및 ELT를 꼽았으나, 주식형펀드, 외화예금, 부동산·대체투자펀드 순으로 부자들의 선호와는 차이가 있었다. 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로 글로벌 자산으로 관심이 커졌다. 그렇다면 부자들의 외화자산 투자 현황과 투자계획은 어떨까. 부자들 10명중 8명(82%)은 이미 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전체 금융자산 중 평균 5%(중위값 기준)를 외화금융자산(주로 외화예금 64%, 달러구조화상품 14%, 달러ETF 9%)에 투자했다. 특히 금융자산 규모가 클수록, 연령대가 낮을수록 적극적으로 외화금융자산에 투자했다. 향후 투자계획에 대해선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과반을 차지했으나(45%), 현재보다 비중을 늘리겠다는 응답이 32%로, 비중을 줄일 계획이라는 응답(2%)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부자들의 자산관리는 안전 또 안전 부자들은 투자 의사결정시 어떤 요인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을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투자의 안정성(원금보장)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높은 수익률, 3순위로는 절세효과(세금혜택) 였다. 이를 기준으로 한 투자유형에서도 10명중 7명(67%)이 안정추구형이었다. 수익추구형과 절세추구형은 각각 16%, 10%였다. 유형별는 100억이상 초고자산가의 경우 안정추구형 비중이 79%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안정추구형 비중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자산을 보유한 고연령대 부자들이 투자의사결정시 원금보장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성향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형별 기대하는 2017년 투자수익률도 달라졌다. 안정추구형과 절세추구형은 각각 4.9%, 5.7%의 투자수익률을 기대한 반면, 수익추구형은 평균 7.5%를 기대해 보다 공격적인 투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부자들은 자산관리 및 운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상은 금융주치의인 PB(43%)였다. 다음으로는 배우자(25%)라고 응답했다. 투자 판단을 혼자하는 사람도 26%나 됐다. 그렇다면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PB서비스는 무엇일까. 1순위로는 금융상품자문(49%), 2순위로는 세무자문 및 절세플래닝(44%), 3순위로는 상속 및 증여자문(34%)으로 꼽았다. PB들은 부자들이 투자 의사결정시 PB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의지하는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인 것으로 판단했다. 전반적인 금융상품과 운용전략은 PB에 대체로 의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76%, 중복응답). 하지만 전적으로 PB에만 의존하지 않는 투자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잘 모르는 상품은 투자하지 않거나(52%), 투자타이밍은 직접 결정(46%)하는 의사결정 패턴을 보인다고 응답했다. 부동산 투자때는 PB나 주변 지인보다 공인중개사(매입매각 부동산 인근, 혹은 평소 알고 지내던 공인중개사)의 전문적인 자문을 구하는 비율이 과반수 이상(53%)으로 나타났다. /김문호기자 kmh@metroseoul.co.kr

2017-02-02 08:48: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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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LG U+ 단말기 할부금·통신요금 등 할인 카드 선봬

KB국민카드는 통신사 LG U+와 제휴해 단말기 할부금과 통신요금 자동납부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상품은 LG U+의 이동통신 단말기를 할부로 구매하면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단말기 할부 요금과 통신요금 자동납부 등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 U+의 이동통신 단말기를 18개월 이상 장기 할부 구매하고 할부금 납부 기간 동안 전월 이용 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5000원, 50만원 이상이면 8000원, 70만원 이상이면 1만원, 120만원 이상이면 1만2500원 할인된다. 단말기 할부 구매에 따른 할부 수수료는 18·24개월이 각각 연 5.9%, 36개월이 연 7.0%다. 또한 LG U+의 통신요금을 자동 납부하면 전월 이용 실적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5000원, 50만원 이상일 경우 8000원, 70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 120만원 이상일 경우 1만2500원 각각 할인해준다. 연회비는 별도의 국내외 겸용카드 발급 없이 국내 가맹점과 유니온페이의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케이월드가 1만7000원, 국내외겸용(마스터)이 1만9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상품이 제공하는 단말기 할부금과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통해 많은 LG U+ 이용 고객들이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2-02 08:46:3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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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간단하고편리한건강보험' 배타적사용권 취득

현대해상은 간편심사 보험 '간단하고편리한건강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상품은 뇌졸중 진단 시 재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로운 보험금 지급방식을 적용해 재활치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진보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언어치료·심리치료 등의 방문 재활지원,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등의 재활 훈련용 헬스케어 기기를 대여해주는 스마트 재활지원, 이송차량 지원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또한 새로운 위험담보에 대한 독점 판매 권리도 취득했다. 업계최초로 간편심사를 통해 뇌졸중진단과 항암방사선약물치료를 보장하여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아울러 유병자 상태로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이 회복되었다면 첫 번째 계약 갱신 시점에서 재심사를 거쳐 보험료를 표준체(건강한 사람) 수준으로 낮춰 주는 표준체 전환제도를 운영한다. 이 외 암(계약일부터 90일 이후)·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거나 상해·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 갱신주기 동안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현대해상 장기상품부 백경태 부장은 "현대해상은 손보사 최초로 간편심사 보험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보장 확대와 획기적인 서비스 도입으로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배타적사용권 취득이 간편보험시장 확대와 보험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2 08:46:20 이봉준 기자
자본시장 핀테크 오픈플랫폼, 더욱 편리해진다

코스콤은 주문API 개발, 전용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회원가입 절차를 개선하는 등 핀테크 기업과 금융소비자가 자본시장 핀테크 오픈플랫폼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로보어드바이저(RA), 온라인자산관리 등의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픈플랫폼 이용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오픈플랫폼과 연계, 핀테크 서비스 개시를 준비 중인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는 심층면접을 진행하여 핀테크 서비스 개발과 출시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오픈플랫폼의 애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코스콤은 핀테크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우선 계좌조회 뿐 아니라 주문관련 서비스도 새롭게 창출될 수 있도록 주문API를 개발, 4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로보어드바이저(RA) 테스트베드에서 수익률을 검증받고 있는 RA스타트업들을 포함한 핀테크 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오픈플랫폼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실현할 수 있게 하고 자산관리와 관련한 핀테크 서비스를 확대·재생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과정에서도 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개발자 Working Group을 구성하여 설계단계에서부터 핀테크업계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로보어드바이저(RA) 테스트베드는: 현재 27개 RA들에 대한 수익률 공개 및 검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4월 말경에 1차 검증이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오픈플랫폼 전용 모바일 앱(APP)을 개발해 금융소비자의 핀테크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오픈플랫폼 이용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이 서비스는 오는 6월중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금융소비자는 기존에 PC에서 처리되던 공인인증서 등록, 금융정보 제3자 제공동의, 가상계좌번호 등록 및 이용핀테크 서비스 선택 등 핀테크 서비스와 오픈플랫폼 이용과 관련한 모든 기능을 모바일 단말에서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오픈플랫폼 가입절차도 개선해 핀테크 서비스 회원가입만으로도 오픈플랫폼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중복을 해소할 예정이나, 고객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오픈플랫폼 회원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할 계획이다. 고객정보 제3자 제공에 따른 사용자 동의를 위해서는 기존 공인인증서 전자서명방식 이외에 ARS 인증방식을 추가함으로써 사용자 선택권을 높일 방침이다.

2017-02-02 08:41:51 김문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태몽에 관하여 (1)

예나 지금이나 서양이나 동양이나 꿈에 대해서는 많은 의미를 부여해 왔다. 불교와 도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온 중국과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꿈의 징조에 대하여는 미래에 대한 예시라고 믿는 논리가 강하다. 특히 태몽은 앞으로 태어날 아기의 미래와 운명의 특질을 바로 알려준다고 믿어져 오고 있기에 위인으로 이름 난 인물들은 대부분 어머니가 치마폭에 환한 태양을 품어 안았다던가 용이 승천을 한다던가 또는 화려한 꽃이나 탐스런 과일을 한 입 베어 물었더던가 하는 태몽을 꾸었다는 일화를 가지고 있다. 꿈을 꾸었을 때 이 꿈이 태몽인지 아닌지가 궁금하기도 할 것이다. 태몽인지 아닌지에 대한 기준은 임신 초기든 출산 직전이든 상관이 없다고 말들하지만 대부분은 임신 직전이나 초기에 꾸는 꿈은 십중팔구 태몽으로 본다. 평상시 꿈을 꾸어도 기억나지 않거나 하여도 임신을 전후로 근처 시기에 꿈이 생생히 기억된다면 그것은 태몽일 확률이 높다. 특이한 것은 태몽의 경우 사람보다는 동물이나 식물 또는 빛나는 거울이나 태양 달 또는 유성과 같은 천지자연과의 교감으로서 상징적인 의미를 주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또 하나 태몽은 그냥 잠잘 때 꾸는 꿈과 달라서 낮잠이든 밤잠이든 깨어났을 때 그 꿈이 너무나 확실하게 기억될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강렬함을 느끼거나 인상적으로 남아있게 된다. 보통 동물 꿈을 꾸면 남아요 과일이나 꽃 꿈을 꾸면 여야라고 간주되지만 동물의 경우에도 용이냐 호랑이냐에 따라 인물의 명예와 위대함을 가늠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물의 경우에는 나라마다 상서롭게 여기는 동물의 종류가 다르다보니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용꿈과 호랑이꿈이 인도같은 나라에서는 코끼리꿈을 매우 상서롭게 여기고 있다. 코끼리 그 중에서도 흰 코끼리를 매우 상서롭게 여겨 전륜성왕과 같은 훌륭하고 큰 인물이 태어날 때만 꿈에 보이는 동물로 되어 있다. 이렇듯 대부분 태몽에는 옛날부터 길하게 여겨온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위에 예를 든 호랑이와 용뿐만 아니라 봉황새와 구렁이는 물론 백마가 보이는 경우도 있고 부자 사주를 가진 아기들은 산모가 돼지꿈을 꾸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태몽에 대하여서는 산모 당사자가 아닌 부모님이나 시어른 등이 대신 꾸어주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꿈의 스펙트럼을 공유하기도 한다. 즉 태몽을 꾸는 건 엄마 아버지가 아니라 임산부와 관계되는 친·인척중에서 꿔 줄 수도 있는 것인데 다만 발생하는 상황이 임산부와 연계되어 나타 날 수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임산부와 같이 산길을 가다가 과일나무에서 과일을 따다가 먹었다던가 하는 것 등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2일 목요일 (음 1월 6일)

[쥐띠] 48년생 운이 좋지만 자만해선 안됩니다. 60년생 아랫사람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입니다. 72년생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84년생 기운이 앞서니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가족간에 불화를 주의하세요. 61년생 경거망동은 금물,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73년생 힘들때 가족이 가장 튼튼한 울타리입니다. 85년생 남탓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는게 좋습니다. [범띠] 50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2년생 오늘은 어렵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74년생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86년생 윗사람의 도움을 받아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밀어부치지 말고 차근차근 추진하세요. 63년생 변화보다는 현재에 대한 만족이 필요합니다. 75년생 어려움이 있지만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87년생 걱정 없이 무난한 하루입니다. [용띠] 52년생 운이 길하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64년생 주위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76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88년생 신중히 행동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해오던 대로 성실히 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65년생 계획대로 잘 풀리는 즐거운 날입니다. 77년생 새로운 계획보다는 현재하는 일이 더 좋습니다. 89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입니다. [말띠] 54년생 긴장하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66년생 따지는 것보다는 참는게 좋습니다. 78년생 작은 일이라도 그냥 넘기면 안됩니다. 90년생 신중하게 나중을 도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양띠] 55년생 조금만 더 추진하면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67년생 변화보다는 계획대로 추진하는게 좋습니다. 79년생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91년생 애정운이 매우 좋은 하루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경쟁을 위해 좀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68년생 동료와 함께 하는 일의 성과가 좋습니다. 80년생 힘에 부치나 기운을 내면 잘 풀립니다. 92년생 물러나 지키면 윗분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오래 전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69년생 조만간 반가운 손님이 방문할 것입니다. 81년생 행운이 따르고 조금씩 좋아집니다. 93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만족이 필요합니다. [개띠] 58년생 다툼수가 있으니 언행에 주의하세요. 70년생 오늘은 내 생각보다는 주위의 말을 들으세요. 82년생 어려울수록 지혜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94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고집을 버리면 오히려 이득이 있습니다. 71년생 인연운이 좋으니 만남이 즐겁습니다. 83년생 자만심보다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95년생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2017-02-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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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내 일자리, 어떻게 될까?

지금부터 10년 후인 2027년. 보도 기사를 로봇이 쓰는 등 기계가 인간의 업무 영역을 대체한다. 요리사 농부, 홀로그램 전시기획가 등 융합형 직업이 새로운 직업 트렌드로 부상한다.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으로, 변하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조성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준비위원회와 함께 낸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보고서가 전망하는 미래의 일자리 환경이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일자리를 둘러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담아냈다. 1일 발간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의 일자리 환경은 개인과 기업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필요시마다 구인·구직하고, 일자리가 평생직장에서 평생 직업으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돼 고용불안은 심화될 전망이다. 일자리의 양극화는 심화된다. 데이터 기반의 인적관리가 강화되며, 자가고용고 창조서비스업도 늘어난다. 집과 사무실의 경계가 사라져 언제 어디서든 일하게 되며, 유연근무제가 늘어난다는 내용도 실렸다. 기존 직업들은 전문화, 세분화되며 융합형 직업과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직업이 출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부와 미래준비위원회는 새로 출현할 직업으로 아바타 개발자, 두뇌·기계 인터페이스 전문가, 기억 변화 전문가, 기억 대리인·저장 관리 전문가 등을 꼽았다. 단순 반복 작업을 하는 직업은 AI나 로봇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이미 '퀘이크봇'이라는 알고리즘을 이미 지진보도에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 국가, 사회 차원의 대응 방향도 담아냈다. 개인 차원에서는 문제인식 역량, 대안도출 역량, 협력적 소통 역량 등의 미래의 인재상으로 제시됐다. 또 이러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혁신하고 직업을 다양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도적 토대를 만드는 방안도 담았다. 이 보고서는 미래부 , KISTEP, 카이스트미래전략대학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17-02-02 06:54:5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