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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 이어 버거킹도 가격인상…롯데리아 "인상 계획 없다"

맥도날드에 이어 버거킹도 가격인상…롯데리아 "인상 계획 없다" 지난달 맥도날드가 햄버거 제품 가격을 올린 데 이어 버거킹도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버거킹은 11일부터 와퍼 등 8개 버거 가격은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테이크버거류 300원, 와퍼류 200원, 와퍼주니어류 등 기타 버거류 100원 등이다. 제품별로는 와퍼가 5400원에서 5600원으로, 갈릭스테이크버거가 6400원에서 6700원으로, 와퍼주니어는 3900원에서 4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셋트 가격 역시 동일하게 인상된다. 버거킹 측은 이번 가격 인상은 전반적인 제반 비용 상승 부담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 순 쇠고기 패티를 사용하는 버거킹은 같은 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더블킹 버거류, 프렌치프라이, 너겟킹, 아이스크림 등 사이드 및 디저트 메뉴, 킹모닝 크루아상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다. 버거킹 담당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외부적 요소에도 고객들께 동일한 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드리기 위해 2년2개월 만에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버거킹은 앞으로도 최상의 맛과 품질, 그리고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를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버거킹은 이미 지난해 '통새우스테이크버거' 가격을 400원 올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버거킹 측은 통새우스테이크버거가 기간 한정 메뉴로 판매했다가 정식 메뉴로 등록하면서 가격을 조정한 것이기 때문에 가격인상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달 버거 단품 6개, 런치 세트 8개, 아침 메뉴 4개, 디저트 2개, 사이드 메뉴 4개 등 24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4% 인상했다. 롯데리아는 제품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017-02-10 14:39:57 박인웅 기자
신한카드, 신용카드로 주류구매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

신한카드는 KG이니시스, 에이튜드와 함께 신용카드로 주류구매를 가능케하는 모바일 결제 기반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70만 주류 소매업자는 신한 FAN페이에 카드를 등록한 후 출시될 전용 앱(App)을 통해 편리하게 주류구매가 가능해진다. 기존 주류도매업체와 소매업체의 거래에서는 통장에 현금잔고가 있는 상태에서 직불형 주류구매전용카드를 통해서만 결제가 가능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신한카드는 주류구매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카드로 주류구매가 가능해짐으로써 전국 70만 주류 소매업체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여 직불계좌 관리의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현금 결제 중심의 시장을 선점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국내 주류구매시장 역시 디지털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직불형 주류구매의 불편함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결제수단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카드의 디지털 혁신은 고객경험을 차별화시키고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전 마케팅 채널에 걸쳐 다양한 디지털 전환(DT)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2-10 14:34:3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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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옥 기보 이사장 "창업·R&D금융 등 새 사업영역 개척할 것"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10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경영전략워크숍을 열고 "청년창업기업과 같이 활기차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며 "기술평가 인프라를 고도화하여 기보만이 할 수 있는 창업금융과 R&D금융, 새로운 산업에 대한 사업영역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10일 기보는 이날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기보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경영전략워크숍을 열고 전년도 경영성과를 분석과 올해 업무추진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등산과 브레인스토밍 등 경영진과 영업점장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보가 나아갈 방향을 자유롭게 고민했다는 설명이다. 기보는 올해 경기활성화를 위해 20조8000억원의 기술보증을 공급하고 예비창업자, 기술융합, 지식재산, R&D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분야에 신규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기후기술 등 신기술 분야에 대한 특화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업무확대를 적극 추진한다. 기보 관계자는 "올해 우리경제를 둘러싼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기술중소기업이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7-02-10 14:34:1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