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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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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장기투자 수요 기반 확대해야...세제지원·생애 주기별 자산 프로그램 등 必

국내 증시 이탈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제 혜택 지원, 주주친화적 정책 강화 등 투자자를 유인할 수 있는 자본시장 개혁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 생애 주기별 자산형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도입하는 등 장기투자를 유도하는 방안들이 언급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학계·연구기관·금융업계 등 전문가 및 개인·기관투자자와 함께하는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을 개최했다. 이날 이복현 금감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 자본시장은 선진국 시장과의 격차 및 가상자산 시장의 도전을 받는 '양면전쟁(Two-Front War)'의 위기에 놓여있다"며 "자본시장 발전은 어떠한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국내 증시는)특정 산업 편중과 혁신산업 성장 지연, 외국인 자금 유출 및 개인 투자자의 미국 시장 쏠림 등으로 투자 수요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통상 마찰과 기술 패권 경쟁은 실물 경제를 넘어 자본시장의 펀더멘탈(기초 체력)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자본시장 도약을 위해 장기투자 수요 기반 확충을 위한 구체적 대응방안 마련할 예정이며,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 회장도 "한국 증시가 선진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 밸류업과 병행해 시장 수급적인 측면에서 장기 투자 수요 기반이 확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제도 개선 등 연금 자산의 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 개혁이 필요하며, 특히 연금자산이 해외가 아닌 국내 자본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외에도 배당세제를 비롯한 장기 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종 세제 개선 지원 방안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자유 토론에서도 장기투자 유도 필요성이 언급됐다. 이완태 금융투자협회 상무는 "퇴직연금 적립금과 같이 목적성이 뚜렷한 장기 투자 자금이 자본시장에 유입되도록 함으로써 자본시장의 성장과 국민 노후 재산 증식의 선순화 구축이 필요하다"며 "주주 환원율을 높여 가계 자금 등이 자본시장으로 유도되도록 세제 혜택, 연금 인센티브 등의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장기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으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세제 지원 강화를 꼽았다. 생애 주기에 걸맞는 자산 형성 전략을 위해 더불어 주니어 ISA 도입을 새롭게 제안했다. 주니어 ISA란 만 18세 이하 거주자(일반 ISA 가입자 제외)를 대상으로 ISA 납입금액에 대한 증여세 면제 및 발생 소득을 비과세 처리하는 것이다. 만 18세까지 유지한 뒤 19세 이후 인출할 수 있으며, 일반 ISA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전제다. 박준태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도 "생애 주기에 맞는 자산 형성 프로그램이 다양한 패키지로 존재했으면 좋겠다"며 "영국에서도 주니어 ISA를 운영하고 있고, 싱가포르에서도 아동 발달 계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공감했다. 일본 역시 과거 단기적으로 주니어 '니사(일본판 ISA)'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박 연구원은 "노년을 위한 노년 자금, 미래 태어날 자녀들을 위한 자금 등 목적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장기 투자자금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생애 주기 패키지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06 15:28: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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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가상자산 CEO 간담회' 개최...IT 안정성 확보·이용자 피해보상 등 당부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생한 가상자산업 내 전산장애 원인 및 관련 리스크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가상자산사업자 최고경영자(CEO) 및 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DAXA) 등과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트럼프 정부' 출범 등의 영향으로 가상자산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가상자산사업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24시간 시장 운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로서 안정적인 전산시스템 구축·운영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계엄 직후 주요 사업자의 거래 중단 등 사업자의 전산장애가 반복되면서 이용자 피해 및 시장 신뢰도 하락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전산장애 발생 사업자에 대한 현장점검(2회)을 통해 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서버 증설 등 사업자별 재발방지대책의 이행상황 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종오 디지털·IT 부원장보는 가상자산사업자의 IT 안정성 확보와 이용자 피해보상에 대한 경영진의 깊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우선 24시간 운영되는 가상자산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금융회사 이상의 IT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산장애 발생 시 장애 복구를 위한 비상대응계획(BCP) 등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실제 작동 여부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전산시스템 운영과 관련해 기술적·관리적 부분을 전면적으로 재진단해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이용자 피해에 대한 원활한 보상을 위해 합리적인 보상체계 구축해야 한다고 짚었다. 전산장애 관련 피해보상의 기준·절차 등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DAXA와 협력해 이용자 피해구제를 위한 업계 공통의 분쟁처리 기준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가상자산사업자들은 시스템 안정성 강화, 장애 대응체계 개선 등 가상자산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대규모 전산장애 이후 서버확충, 인프라투자 확대 등을 통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공통 의견이다. 아울러 전산장애 등 사고 발생 시 전담 대응팀 운영, 보상·소통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이용자 피해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금감원은 "24시간 운영되는 가상자산시장 특성에 걸맞은 IT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며 "서버 확충, 인프라 확대, 전산장애 대응체계 확립 등 전산장애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계의 노력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전산장애 빈발 사업자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등을 통해 미흡사항을 근본적으로 개선·시정하도록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금융위원회 등과 협조를 통해 가상자산사업자의 전산시스템 안정성 확보의무 등 관련규제 도입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06 14:00: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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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이재용 무죄, 사법부 설득 못 해...국민께 사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합병·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 2심 모두 무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답했다. 이 원장은 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 참석 직후 기자들을 만나 "기소 결정을 하고 기소 논리를 만들고 근거를 작성한 입장인데, 이런 것들이 결국 법원을 설득할 만큼 단단히 준비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과드린다"며 "공판 업무 수행을 한 후배 법조인들께도 설계 과정에서 배려가 안 된 부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면 그 부분도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2020년 당시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 부장 검사였던 이 원장은 이재용 회장이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을 합병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등이 있다며 19개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다만 이 원장은 "에버랜드 전환사채부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건까지 사법부가 법 문헌의 해석만으로는 필요성이 인정된다 하더라도 주주 보호 가치를 그것만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며 "그런 의미에서 물적분할 합병, 다양한 주주가치 보호 실패 사례 등을 막기 위해 법 해석에 의지하기보다 입법적으로 자본시장법 등을 포함한 다양한 법령 개정이 불가피하다는 것들이 오히려 자명해진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이 원장은 "삼성이 새롭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돼 국민 경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금감원 측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12:54: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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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MTS서 '해외주식' 기능 업데이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의 신규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투자 앱에는 'Sleepless in USA 리포트'와 '해외 ETF 모아보기' 기능이 추가됐다. 'Sleepless in USA'는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사 스티펄 파이낸셜과 독점 제휴를 통해 미국 현지 리포트를 1일 2회 제공하는 서비스다. 앱 개편을 통해 리포트의 가독성을 높이고, 리포트 관련 미국주식 매매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해외 ETF 모아보기는 고배당, 레버리지·인버스 등 다양한 테마별로 주요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거래 서비스 최초 신청자에게 3개월 간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를 면제하고, 이벤트 신청시 30달러를 지급한다. 다른 금융사에서 해외주식을 이전하는 경우 최대 6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박재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MTS 개편을 통해 투자자의 해외주식 매매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체계적인 투자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06 12:1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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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외인·개미 이탈로 수요기반 약화...'한국 증시 활성화' 위한 열린 토론 개최

국내 자본시장의 열기가 줄어든 반면,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한국 증시의 매력 저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를 위해 장기투자 수요 기반, 기업 경영진의 주주 소통, 자본시장 개혁 등이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공동으로 학계·연구기관·금융업계 등 전문가 및 개인·기관투자자와 함께 '열린 토론'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그간의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한국 증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복현 금감원장과 서유석 금투협회장의 모두 발언 이후 ▲205년 한국증시 전망 ▲증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주제로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이 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 자본시장은 선진국 시장과의 격차 및 가상자산 시장의 도전을 받는 '양면전쟁(Two-Front War)'의 위기에 놓여있다"며 "자본시장 발전은 어떠한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국내 증시는)특정 산업 편중과 혁신산업 성장 지연, 외국인 자금 유출 및 개인 투자자의 미국 시장 쏠림 등으로 투자 수요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통상 마찰과 기술 패권 경쟁은 실물 경제를 넘어 자본시장의 펀더멘탈(기초 체력)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자본시장 도약을 위해 장기투자 수요 기반 확충을 위한 구체적 대응방안 마련할 예정이며,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 원장은 "경영권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며, 경영진은 주주와의 소통을 통해 주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한다"며 "지난해 합병 및 공개 매수 과정 등에서 나타난 주주간 갈등은 경영진의 독단적 의사결정이 용납되지 않음을 보여 준 사례"라고 꼬집었다. 이날 서 회장도 "최근 한국 증시를 둘러싼 대뇌외 환경은 녹록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탄핵 정국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시를 짓누르고 있다"며 "요동치는 증시와 불확실성의 시기 속에서도 분명한 것 한 가지는 자본시장의 밸류업이 2025년에도 흔들림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회장은 "한국 증시가 선진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 밸류업과 병행해 시장 수급적인 측면에서 장기 투자 수요 기반이 확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제도 개선 등 연금 자산의 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 개혁이 필요하며, 특히 연금자산이 해외가 아닌 국내 자본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외에도 배당세제를 비롯한 장기 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종 세제 개선 지원 방안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2025-02-06 09:51: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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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카카오·삼전, 외인은 네이버·하이닉스...엇갈리는 선택

최근 투자 주체별로 업종별 선호 종목이 확연하게 갈리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카카오와 삼성전자를 선택한 반면, 외국인은 네이버오 SK하이닉스를 집중 매수하며 수익률 측면에서도 유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4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로 1조5158억원을 순매수했다. 딥시크(DeepSeek) 수혜주로 꼽히는 카카오는 1973억원 사들이면서 5번째로 많이 담았다. 딥시크는 '가성비'로 평가되는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등장과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에 충격을 불러왔다. 카카오와 네이버 등은 기술력만으로 고성능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리면서 딥시크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카카오가 아닌 네이버를 선택했다. 네이버는 실적 등이 카카오보다 우위로 평가되고 있다. 같은 기간 외국인들은 네이버를 2416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네이버를 2979억원 순매도했다. 증권가에서는 네이버가 지난해 매출액 10조원을 달성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10조6788억원으로 예상됐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 2조8278억원, 영업이익 5371억원을 기록해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1.5%, 32.4%씩 오른 수치다. 반면,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92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1120억원으로 30%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성과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2024년에도 다양한 신규 서비스 및 개편을 시도한 바 있지만, 쇼핑 탭의 개편에도 유저들의 지표는 크게 개선되지 못했으며 채팅창에 선보인 AI 서비스 역시 유저 반응은 냉소적이었다"며 "향후 카카오의 주가 향방은 업황 회복보다는 신규 개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종목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의 상반된 투심이 유지되고 있다. 개인은 올해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지만, SK하이닉스는 1조375억원을 팔아치우면서 가장 많이 매도했다. 하지만 외국인은 이와 정반대로 SK하이닉스를 1조2690억원 순매수하고, 삼성전자를 1조9476억원 순매도했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유리할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 들어 지난 4일까지 카카오의 주가는 7.06% 올랐으나, 네이버는 9.85% 상승했기 때문이다. 반도체주 역시 SK하이닉스가 9.89% 반등할 동안 삼성전자는 오히려 0.93% 떨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이날도 삼성전자는 0.38% 소폭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는 4.03% 강세를 보이며 희비가 갈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시장의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목표주가가 줄줄이 하향 조정되기도 했다. 이달 들어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내린 증권사는 총 9곳이며, 이 중 8곳이 7만5000원 이하를 제시했다. 김형태 신한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나 단기 실적 우려가 재차 부각될 것"이라며 "낮아진 눈높이를 하회한 실적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1분기까지 연장됐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05 16:17: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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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1조원 '과학기술혁신펀드' 운용...과기정통부 조성

신한자산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기술혁신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자금을 출자한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3개 은행과 기금(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신한자산운용, 연구개발 자금 관리 전담기관인 한국연구재단 등이 함께 참여했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시중은행 자금으로 조성된 과학분야 특화 펀드로 국내 기술사업화 기업, 12대 국가전략기술 관련 기업 등을 중심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연구소 기업, 공공기술 이전 기업 등 기술사업화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개발 혁신 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12대 전략기술 기업에 투자 확대를 통해 첨단기술 보호 및 육성, 기술환경 격변에 대응한 전략기술 확보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개발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전담은행으로 선정된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우리은행의 출자를 통해 총 4,4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신한자산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모기금(펀드)으로서 신생기업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이 조성할 자기금(펀드)에 자금을 출자해 국내 연구개발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 향후 4년간 매년 1250억원의 모기금(펀드)을 조성하고, 자기금(펀드) 운용사에서 민간자금을 추가로 대응해 매년 총 2500억원 규모 이상의 기금(펀드)을 결성해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약 1조원 이상의 기금(펀드)이 결성·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매년 결성되는 각 기금(펀드)은 8년간 운용 후 청산할 계획이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학기술혁신펀드가 국내의 혁신적 기술을 사업화하고, 우리 기술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기술 사업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와 신한자산운용은 이번 업무협약 이후 과기혁신펀드의 주목적 투자방향 결정(4월), 자기금(펀드) 운용사 선정(6월), 자기금(펀드)결성(12월)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05 15:45: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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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2024년 결산 관련 시장참가자 유의사항 안내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2024사업연도 결산기가 도래함에 따라 시장참가자에게 결산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감사보고서는 투자판단에 중요 정보를 포함하고 시장조치를 수반할 수 있으므로 보고서 수령 즉시 이를 공시해야한다. 주주총회 개최 및 사외이사·감사 선임 관련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주주총회 1주 전까지 주주에게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를 제공해야 한다. 이는 거래소 및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제출(공시)로 갈음할 수 있다. 투자자 유의사항으로는 결산 시기에는 투자 관련 중요 공시가 집중되고 상장폐지 등 중요한 시장조치가 수반되는 만큼 예상치 못한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영 안정성이 미흡하거나 재무상태가 좋지 않은 기업에 투자할 경우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당부다. 상장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 현황 및 정기결산관련 투자유의사항 가이드는 상장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래소는 "감사보고서 제출 관련 외부감사인 등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공시유도 및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에 대한 적시 시장조치를 취하는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05 12:03: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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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온국민 TDF2055’ 3년 수익률 약 50%...TDF 중 1위

KB자산운용은 'KB온국민TDF 2055(UH)'의 3년 수익률이 49.88%로 전체 운용사 타겟데이트펀드(TD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6개월, 1년 수익률도 각각 12.94%, 24.92% 수준이다. 2017년 출시된 'KB온국민TDF'는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하는 인덱스형 펀드다. 보수가 저렴하고 변동성이 낮아 장기 투자 시 높은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의 본격 시행 이후 TD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B자산운용 상품으로 지난해에만 4000억원이 몰렸다. 회사 전체 TDF 수탁고는 1조5770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협회 기준 KB자산운용의 TDF 시장 점유율은 2023년 말 12.5%에서 지난해 말 13.4%로 0.9%포인트 상승했다. TDF 업계 상위 5개 자산운용사 가운데 해당 기간 점유율을 높인 곳은 KB자산운용이 유일하다. KB자산운용은 보수적인 고객을 위한 패시브 운용 전략의 'KB온국민TDF' 외에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고객을 위한 액티브 운용 전략의 'KB다이나믹TDF' 시리즈도 운용하고 있다. 'KB다이나믹TDF' 또한 전체 빈티지(2030, 2040, 2050) 1년 수익률이 15%에 달한다. 현재 KB국민은행과 KB증권, 신한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등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에서 가입 가능하다. 육동휘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장기 투자에 활용하는 TDF 특성상 상품 선택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총보수가 연 0.360~0.605% 수준으로 저렴하다"며 "자체 리서치 역량으로 특화된 운용 노하우를 지닌 KB자산운용의 TDF 상품을 활용한다면 안정적 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5 11:50: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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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 2월 5일자 한줄뉴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에서 총 3875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부당대출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금융사고 금액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금감원은 우리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권의 불법 대출 및 내부통제 부실 문제를 정조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을 잠시 유예했지만 LG전자, 기아 등 제조업 관련주의 반등세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내수 관련주와 '트럼프 수혜주' 등이 주목되는 모습이다. ▲중국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에 맞먹는 모델을 선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지만, 서학개미들은 관련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여전히 매수하고 있다. 주가 하락이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반등을 노리고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책사회> ▲고용노동부는 직업능력심사평가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직업훈련의 성과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중앙행정기관에서 제·개정한 1833개 법령을 대상으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량권 남용 방지'와 관련된 개선 권고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으나, 증가 폭은 역대 가장 작은 수준까지 내려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벼 재배면적 8만 헥타르(ha) 감축을 목표로 지자체별 자율 조정제를 추진한다. ▲산업단지를 디지털·저탄소 산단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3~4년간 740억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자유무역지역(FTZ)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386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가 그동안 동주민센터별로 달랐던 하숙집·셰어하우스 등 공유 형태 주거 공간 전입 신고 제출 서류를 일원화한다. <유통 라이프> ▲국내 뷰티 유통 기업들이 미국을 전진기지로 삼고 K뷰티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편의점이 불경기 속에서도 홀로 성장을 이어가며 유통업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견 제약사 보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LG생활건강의 2024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줄어든 459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줄어든 영향이 컸다. <산업> ▲한국을 방문 중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4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카카오 등 IT 기업 최고경영진을 연이어 만나며 릴레이 회동을 가지고 있다. 오픈 AI가 국내 기업과 동맹을 적극 추진하는 이유는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를 대응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딥시크는 저비용으로도 고성능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AI 생태계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한화그룹이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 베이커휴즈와 손잡고 조선업계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국제해사기구(IMO)·유럽연합(EU)의 '2050년 탄소 중립' 선언에 따라 글로벌 조선업계의 탈탄소 움직임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조선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정치> ▲글로벌 반도체 경쟁 심화와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AI 모델이 던진 충격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가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좌장을 맡아 반도체 R&D(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52시간제' 제외 조항의 반도체 특별법 삽입 여부를 놓고 팽팽한 찬반 토론을 벌였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서울 구치소에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옥중 메시지를 전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미국 트럼프 신(新) 행정부의 멕시코·캐나다·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조치와 관련해 "우리 경제·기업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3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에 대한 변론을 오는 10일 다시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로 예정됐던 선고 일정이 미뤄지면서, 헌재 '9인체제' 완성 여부도 추후 결정될 전망이다. ▲대통령실이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對) 멕시코·캐나다·중국 관세 조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민의힘을 향해 "즉시 국정협의체를 가동해 추경 논의를 시작하자"고 촉구했다. ▲반도체 업계의 숙원과도 같은 '반도체특별법'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도체특별법은 그동안 연구인력에 대한 주 52시간 노동 시간 제한을 예외 허용하자는 내용을 포함하면서 정치권과 노동계의 갈등을 빚었다. 그러나 최근 국가적 AI 역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인프라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반도체특별법이 덩달아 힘을 얻고 있다. ▲오픈AI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전략' 전환 가능성을 공식 시사하면서, 그동안 폐쇄형 AI 모델 개발을 고수해 온 AI 업계에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알트먼 오픈AI CEO가 4일 하루 방한한다. 지난해 1월 방한 후 1년만이다. 이번 방한에서 알트먼이 카카오 기자 간담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IT업계는 오픈AI의 카카오와의 협업과 한국지사 설립 가능성을 조심스레 점치고 있다. <금융·부동산>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 정기검사를 통해 손태승 전 우리금융회장 친인척 불법 대출과 관련해 추가로 380억원을 적발했다. ▲도널트 드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을 선언하면서 가상자산 가격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세 공포가 해소 된다 해도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재료가 부족해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오는 16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맞붙었다. 올해 첫 '로또청약'으로 꼽히는 '래미안 원페를라'의 특별공급 청약에 1만8000명 가까이 몰렸다. ▲삼성생명은 2025년 생활금융 전반을 리드하는 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헬스케어, 신탁, 시니어 비즈니스 등 신사업에 도전해 고객의 생애 전반에서 나아가 사후까지도 연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석이다. ▲올해 손해보험사들이 '상생금융'에 동참하기 위해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키로 결정함에 따라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손해율 상승 등으로 차보험손익이 적자를 향해 가고 있어서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연임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3년 임기가 2주 앞으로 다가 왔지만 수면 위로 떠오른 차기 회장 도전자가 없기 때문이다.

2025-02-05 06:00:23 신하은 기자
[인사]

◆메디톡스그룹 ◇ 메디톡스 △ 이사 한권수 △ 부장 최재준 민형기 송정현 정대희 한상기 조영래 윤승환 권오득 △ 차장 최윤지 외 5명 △ 과장 신종익 외 15명 △ 대리 박현덕 외 18명 △ 책임연구원 한생명 외 2명 △ 선임연구원 김기용 외 2명 △ 전임연구원 구명준 외 3명 ◇ 뉴메코 △ 대리 김도희 외 1명 ◇ 메디톡스벤처투자 △ 부장 강명우 ◆고려대 ◇ 교원 보직 △ 대학원혁신본부장 오민규 △ 정보보호대학원장 겸 개인정보보호대학원장 홍석희 △ 산학협력단장 김태근 △ 사무처장 김영완 △ 교학처장 최보승 ◆고용노동부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원아 △ 산업안전기준과장 박윤경 △ 중앙노동위원회 법무지원과장 박영 ◆통계청 ◇ 부이사관 승진 △ 사회통계심사조정과장 황현식 △ 조사시스템관리과장 채관병 ◆더구루 △ 금융·부동산에디터 황인표 ◆강원도특별자치도교육청 □유치원 <원장급> ◇승진(원감→원장) △ 평창군 메밀꽃유치원 이영희 △ 태백시 하늘빛유치원 최선자 ◇ 중임[원장→원장] △ 홍천군 홍천남산유치원 임미정 ◇ 중임[교육전문직원→원장] △ 춘천시 만천유치원 이금자 △ 춘천시 새봄유치원 김윤희 ◇ 전보[원장] △ 원주시 무실빛유치원 조형주 <원감급> ◇ 승진[교사→원감] △ 춘천시 성수경 △ 원주시 김진선 ◇ 전직[교육전문직원→원감] △ 춘천시 조유진 △ 삼척시 이복실 ◇ 전보[원감] △ 원주시 김계숙 △ " 변형지 △ " 전향란 △ 강릉시 최은희 △ 속초시 장미희 △ 동해지 윤순자 △ 삼척시 함수연 △ 홍천군 신동일 △ 평창군 김미경 △ 인제군 곽영미 <교육전문직> ◇ 전직[교사→장학사] △ 유아교육원 정소영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송희 ◇ 전보·전직[장학사급] △ 교육청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최은영 △ 유아교육원 유미열 △ 삼척교육지원청 이서연 □ 초 등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강릉시 남산초 김석남 △ " 신영초 박동삼 △ " 연곡초 김미화 △ " 영동초 유제호 △ " 옥계초 이경록 △ " 운양초 유연미 △ " 유천초 임금록 △ " 중앙초 이선균 △ 속초시 청대초 김인 △ " 청호초 이종우 △ 동해시 남호초 윤종달 △ " 동해중앙초 권순원 △ " 동호초 현태영 △ " 북삼초 정계웅 △ " 북평초 김재우 △ 태백시 동점초 이복석 △ " 철암초 심영배 △ " 황지초 안무승 △ 삼척시 정라초 유금산 △ 홍천군 원당초 주재화 △ 평창군 계촌초 임영선 △ " 평창초 신승주 △ 정선군 남평초 정재화 △ " 벽탄초 장연주 △ " 북평초 이상언 △ " 여랑초 이세호 △ " 예미초 박미희 △ " 화동초 김덕수 △ 철원군 김화초 김대봉 △ " 와수초 채한문 △ 화천군 유촌초 황소영 △ 양구군 방산초 박수진 △ 인제군 부평초 장미자 △ " 원통초 장기희 △ " 월학초 심명섭 △" 인제남초 김경순 △ " 인제초 김영이 △ 고성군 간성초 오명환 ◇ 승진[공모교장→교장] △ 속초시 속초초 석수송 △ 삼척시 도계초 김창수 △ 횡성군 성북초 김영삼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원주시 북원초 전효선 △ 강릉시 금광초 김진홍 ◇ 중임[교장→교장] △ 춘천시 신남초 최광석 △ 원주시 단계초 이삼미 △ " 만종초 김상배 △ " 서원주초 임호 △ 강릉시 초당초 전형주 △ " 포남초 안기현 △ 태백시 통리초 김영수 △ 횡성군 공근초 김기연 △ " 청일초 조창남 △ 평창군 봉평초 송원일 △ " 면온초 김필교 △ 정선군 남선초 정순락 △ " 임계초 강장혁 △ 화천군 광덕초 장상환 ◇ 중임[공모교장→교장] △ 홍천군 두촌초 김성희 △ 횡성군 강림초 김영호 △ 영월군 내성초 엄주열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춘천시 남산초 민철홍 △ 홍천군 반곡초 김종녀 ◇ 전보[교장] △ 춘천시 광판초 강준식 △ " 교동초 정은순 △ " 동부초 김영숙 △ " 서상초 장남화 △ " 성림초 허남진 △ " 추곡초 이재학 △ 원주시 교학초 김인석 △ " 금대초 양성자 △ " 동화초 심미향 △ " 비두초 문경화 △ " 신림초 김창진 △ " 원주초 배미영 △ " 일산초 함영수 △ " 지정초 이인자 △ " 태장초 이미자 △ " 평원초 김인숙 △ " 흥양초 오춘근 △ " 흥업초 이현길 △ 강릉시 강릉초 고문석 △ " 경포대초 박미숙 △ " 경포초 박미선 △ " 남강초 문창기 △ 속초시 소야초 김용근 △ 양양군 상평초 김왕래 △ 동해시 망상초 김남원 △ 삼척시 맹방초 이범희 △ " 삼척중앙초 김경자 △ " 삼척초 안민영 △ " 장원초 김승희 △ " 진주초 권오우 △ 홍천군 매산초 김정기 △ " 서석초 장정순 △ 횡성군 갑천초 정경주 △ " 성남초 이양원 △ " 창림초 김윤기 △ 영월군 녹전초 전관표 △ " 봉래초 정중옥 △ " 주천초 정성규 △ 평창군 도성초 최규삼 △ " 속사초 우미숙 △ " 신리초 김창열 △ " 장평초 김진구 △ " 호명초 김동원 △ " 횡계초 문경희 △ 정선군 봉양초 이기웅 △ 철원군 서면초 김미숙 △ " 장흥초 류재화 △ 고성군 광산초 정만수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춘천시 노향춘 △ 원주시 김정주 △ " 이대철 △ " 이정수 △ 강릉시 선민영 △ " 유태열 △ " 지상화 △ " 함선미 △ 속초시 장승호 △ " 정은영 △ " 한진석 △ 양양군 심선옥 △ 동해시 김민호 △ " 김종현 △ " 이희우 △ " 최환성 △ " 하민수 △ 태백시 강성종 △ 삼척시 김인수 △ " 김호영 △ 홍천군 권영민 △ " 박종선 △ " 최성만 △ 영월군 정우철 △ " 조관휘 △ " 지옥경 △ 평창군 강희선 △ 정선군 정호양 △ 철원군 강상수 △ " 반영호 △ 고성군 박은정 △ " 조연 ◇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 원주시 변미용 △ " 장윤주 △ 강릉시 이은경 △ 속초시 이향남 △ 양양군 김태영 △ 태백시 권찬희 △ 삼척시 신창근 △ " 윤형순 △ 홍천군 이승재 △ 철원군 이재구 △ 양구군 이순자 ◇ 전보[교감] △ 춘천시 경규창 △ " 김흥일 △ " 홍성균 △ 양양군 김대진 △ " 이정우 △ 홍천군 안순이 △ " 원희복 △ " 추지련 △ " 황의택 △ 횡성군 이성미 △ " 이수남 △ " 이원광 △ 평창군 김경민 △ 철원군 조성환 △ 화천군 김성민 △ " 김홍식 △ " 이용주 △ 양구군 길병찬 △ " 조광연 △ 고성군 현경아 <교육전문직> ◇ 직위승진[장학관]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송수경 △ 교육연구원장 이수인 ◇ 전직[교장·교감→장학관급] △ 정선교육지원청 이하준 △ 화천교육지원청 문영숙 △ 인제교육지원청 최수호 △ 교육청 정책국 미래교육과 손정환 △ 원주교육지원청 신웅렬 △ 홍천교육지원청 주순옥 △ 고성교육지원청 권희진 ◇ 전보·전직[장학관급] △ 삼척교육장 홍명표 △ 교육청 정책국 미래교육과 박성관 △ " 감사1팀장 오세형 △ " 정책기획과 김기복 △ " 유초등교육과 이수미 △ " 유초등교육과 김동우 ◇ 조직개편[장학관] △ 교육청 미래교육과 최미선 <장학사·교육연구사> ◇ 전직[교사→장학사급] △ 학생교육원 김지혜 △ 춘천교육지원청 강지연 △ 원주교육지원청 우향미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정세진 △ " 채수미 △ 태백교육지원청 윤혁기 △ 홍천교육지원청 조병규 △ 인제교육지원청 임소영 △ " 박지혜 ◇ 조직개편[장학사] △ 교육청 미래교육과 박건률 △ " " 전지호 ◇ 전보·전직[장학사급] △ 교육청 정책기획과 박석 △ " 미래교육과 김진숙 △ " " 현상진 △ " 안전복지과 윤진아 △ " 유초등교육과 김경 △ " 인성생활교육과 김지희 △ 교육과학정보원 홍선경 △ 춘천교육지원청 서기성 △ 원주교육지원청 김하정 △ " 황소희 △ 강릉교육지원청 손정은 △ " 홍정순 △ 평창교육지원청 인현진 △ 철원교육지원청 조창숙 △ 화천교육지원청 허경덕 ◇ 파견[장학사] △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김남현 △ 강원대 일반대학원 지역교육협력학과 김한솔 ◇ 전직[장학사급→교사] △ 태백시 장규동 □ 중등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동산중 강희경 △ 북평중 고재오 △ 예람중 권성도 △ 속초해랑중 김기형 △ 철암중·고 김남훈 △ 철원중·고 김성진 △ 황지중 김영삼 △ 후평중 김창호 △ 설악고 김호천 △ 용전중 나금순 △ 평창중 문정윤 △ 정선중·고 박덕규 △ 고성중·고 박명선 △ 인제중 신현창 △ 삼척여고 안정수 △ 봉평중·고 양길현 △ 김화공고 이창근 △ 서석중·고 장재희 △ 임계중·고 전영기 △ 여량중·고 정민수 △ 강릉정보공고 최기원 ◇ 승진[공모교장→교장] △ 해안중 한치만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장성여고 김옥 △ 섬강고 안현주 △ 서원중 이지현 ◇ 공모교장 △ 춘천고 이상철 △ 원주의료고 김진락 △ 경포고 김영대 ◇ 중임[교장→교장] △ 원주여고 강회진 △ 공근중 김경희 △ 나전중 김재곤 △ 문막중·고 박종준 △ 북원여고 박경애 △ 현북중 이건 △ 강원체육중·고 임경빈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원주여중 주영일 ◇ 전보[교장] △강원생활과학고 곽호종 △ 미탄중 구재승 △ 갑천중·고 권상문 △ 섬강중 김선규 △ 관동중 김수정 △ 봉의고 김용섭 △ 왕산중 남궁홍 △ 단구중 박선석 △ 함태중 방용남 △ 퇴계초·중 손연정 △ 양양고 손우영 △ 강릉중 윤소영 △ 남원주중 이숙자 △ 원주고 이승철 △ 강원예고 이한용 △ 황둔중 이희정 △ 거진고 임준근 △ 용하중 최종복 △ 원주금융회계고 허양욱 △ 춘성중 홍명희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강릉시 김두수 △ 고성군 김준경 △ 삼척시 김규호 △ 속초시 황승환 △ 양구군 지두환 △ 양양군 김병선 △ 영월군 박두성 △ 원주시 양창열 △ " 전용관 △ 인제군 윤상구 △ 정선군 이규훈 △ " 추용호 △ 철원군 권용식 △ " 김수현 △ " 이시종 △ 춘천시 김복희 △ " 노은태 △ " 연제승 △ 태백시 전귀성 △ " 정현옥 △ " 최소연 △ " 허경춘 △ 평창군 김도환 △ " 김복녀 △ " 김선미 △ " 박창섭 △ " 선병두 △ " 황인우 △ 화천군 이경묵 △ 횡성군 심충섭 △ " 이용한 △ " 채희수 ◇ 전보[교감] △ 강릉시 최상용 △ 동해시 문철기 △ 양구군 김기원 △ 원주시 박건우 △ " 박인행 △ " 우현숙 △ " 이범준 △ 정선군 조인자 △ 춘천시 고유하 △ " 이용수 △ " 정종승 △ " 최은호 ◇ 전직[장학사급→교감] △ 속초시 강승구 △ 양양군 김상호 △ 고성군 김현진 △ 원주시 오휘택 △ 철원군 이소희 △ 횡성군 정재정 ◇ 국립전출[교감] △ 강원사대부고 이승연 <교육전문직> ◇ 직위승진[장학관] △ 원주교육장 김성진 ◇ 전직[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 국제교육원장 변미영 △ 홍천교육장 문선옥 △ 원주교육지원청 김인숙 ◇ 전직[교감→장학관] △ 화천교육지원청 조군웅 △ 교육청 정책기획과 정의국 ◇ 전직·전보[장학관급]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고정욱 △ 교육청 중등교육과 김기현 △ 교육연구원 박명선 △ 삼척교육지원청 최승명 ◇ 조직개편[장학관] △ 교육청 미래교육과 조순희 ◇ 경력경쟁채용[장학관] △ 횡성교육지원청 강성춘 <장학사·교육연구사> ◇ 전직[교사→장학사]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은자 △ 고성교육지원청 조영익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이지영 ◇ 조직개편[장학사] △ 교육청 미래교육과 손옥실 △ " " 조영수 △ " " 박만일 △ " " 권철현 △ " 미래학교지원과 정연표 ◇ 전직·전보[장학사급] △ 양구교육지원청 권성아 △ 화천교육지원청 김지점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김주희 △ " 중등교육과 김지영 △ " " 김진 △ 횡성교육지원청 배봉길 △ 교육청 중등교육과 서광호 △ " 문화체육특수교육과 유은숙 △ 횡성교육지원청 이경희 △ 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승혜 △ 원주교육지원청 이윤정 △ 강릉교육지원청 정수정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정지영 △ 인제교육지원청 조원교 ◇ 파견복귀[장학사] △ 삼척교육지원청 최혜정 □ 특수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동해해솔학교 도태숙 ◇ 중임[교장→교장] △ 춘천계성학교 이정미 ◇ 전보[교장] △ 원주청원학교 김성희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속초시 성창용 ◇ 전보[교감] △ 원주시 신영민 △ 춘천시 김건훈 <교육전문직원> ◇ 전보[장학사] △ 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 곽다연 △ 태백교육지원청 박효남 △ 춘천교육지원청 이은지 ◇ 파견 복귀[장학사] △ 철원교육지원청 김태훈

2025-02-04 16:22:2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