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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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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펫티켓 확립’ 지도단속

경기도가 지난 9월 부터 10월 13일까지 4주간 도 전역에서 동물등록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 인식표 미착용 등 총 365건을 지도·단속하는 등 '펫티켓(Petiquette, 반려동물 공공예절)' 확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지도단속 성과는 2위 서울 50건의 약 7배, 3위 부산 19건의 약 19배, 4위 전북 13건의 28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점검에서는 도 및 시군 동물정책 업무 담당자,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등 관계자 241명이 투입돼 총 235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반려동물과의 동반 외출이 잦은 아파트 단지 내 공동이용구역이나 공원, 주택가, 마트 앞 등을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했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지도·단속 결과, '인식표 미착용'이 206건으로 전체의 56% 가량을 차지했으며, 이어 '반려등물 미등록' 99건(약 27%), '목줄 미착용' 50건(약 14%), 기타 10건(3%) 순으로 확인됐다. 현행 동물보호법 상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목줄이나 인식표 미착용 시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도단속 실적은 반려동물인과 비반려동물인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도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도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14 11:54: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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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생아 수 8만8천여명, 전국 지자체 중 최다”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8만8,000여명의 출생아를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젊은층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혼부부 수, 높은 기혼인구 비중 등이 출생아수를 높인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도내에서 8만8,175명이 출생,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출생아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출생아수가 32만6,822명임을 고려할 때 전체 출생아 10명 가운데 3명(27.0%)에 가까운 수가 경기도에서 태어난 셈이다. 이어 서울시가 5만8,074명으로 2위에 올랐으며, 경남 2만1,224명, 인천 2만87명, 부산 1만9,152명 등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도내에서 가장 많은 출생아가 배출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15세 이상 49세 미만의 '젊은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15세~49세 인구의 순 이동 추이를 보면 20년간 15세~49세의 '젊은층' 인구가 한해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유입된 곳은 전국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유일하다. 도는 젊은층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 현상이 '좋은 일자리'와 '주거환경' 등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혼부부가 거주하는 점'과 '기혼인구의 비중이 높은 점' 등도 도내 출생아수를 높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17년 통계청이 발표한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도내에 거주하는 혼인 5년차 이내의 신혼부부(초혼)는 약 30만쌍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와 함께 도내 15세~49세 여성 가운데 기혼자의 비율 또한 56.8%로 전국(54.4%), 서울(46.8%)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 2015년 인구총조사) 많은 출생아수와는 반대로 경기도의 평균 출산자녀수는 타 지자체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도의 평균 출생자녀수는 2.0명으로 전남(2.9명), 충남 (2.5명) 등은 물론 전국 평균(2.2명)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거나 자녀 1명을 낳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난해 경기도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2자녀 이상을 원하는 도민은 78.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9-11-14 11:54: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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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익제보자 156명에 포상금 지급한다

- 폐기물 불법관리, 축산물가공업체 위생관리 소홀, 동물 사료 성분 불법표시 등 경기도는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7일 2019년도 제4차 경기도 공익제보위원회를 열고, 공익제보자 156명에게 총 4,32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폐기물을 불법으로 관리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100만원을, 위생관리를 소홀히 해 먹거리 안전을 침해한 축산물가공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6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 동물 사료 성분을 등록하지 않고 판매한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50만원을, 위험물 저장 취급시설의 관리를 소홀히 한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4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이와 함께 공무원 부패행위 신고에 대해 감사관실에서조사를 진행, 공무원이 불법행위자에게 특혜를 제공한 결과를 초래하거나, 예산 낭비 등 3건의 제보에 대해서도, 제보자들에게 각각 50만원에서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건설기계대여금 지급보증서를 미발급한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40만원, 영업장 내부 구조를 불법 변경한 다중이용업소를 신고한 사람에게 10만원, 농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를 신고한 사람에게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도는 올해 1월부터 공익제보 전담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 를 개설해 공익침해행위, 공직자나 공공기관의 부패행위 등에 대한 공익제보를 통해 실제 행정처분 등이 이뤄진 경우,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어 포상금액을 정해 지급하고 있다. 한편, 도는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와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제보로 인해 도에 직접적인 수입의 회복 또는 증대를 가져온 경우 도 재정수입의 30%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도에 재산상 이익을 가져오거나 공익의 증진을 가져온 경우는 시 군 등 추천을 통한 포상금을 공익제보지원위원회의 심의 . 의결을 거쳐 지급하고 있다.

2019-11-12 12:52: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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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BS와 손잡고 “도민 평생교육 역량강화”

- 경기도-한국교육방송공사(EBS) 11일 평생교육협력 관련 업무협약체결 경기도는 11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경기도민의 평생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에서 운영중인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인 경기도 '지식(GSEEK)'과 EBS '이솦(ebssw)'은 S/W교육플랫폼과 콘텐츠를 상호 공유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인 경기도 '지식(GSEEK)'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여가·문화, 자기개발위주의 평생교육에서 도민이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 .경기도는 EBS에서 제공받는 S/W교육플랫폼을 통해 미래사회 핵심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코딩교육을 2020년도부터 온라인으로 직접실습하며 배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올해 연말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기도의 정책추진 전문성과 EBS의 교육전문성을 결합해 교육수혜자인 도민에게 보편적 평생교육제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가치창출의 핵심기술로 S/W교육이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도민이 습득할 수 있도록 EBS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12:52: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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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시,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한다

- 고양시 원당화훼단지 일원 노후화된 기존시설 현대화 추진 경기도는 고양시, 농어촌공사와 함께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앞서 10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노후화된 고양시 원당화훼단지 일원을 현대화하는 방안을 제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46억 원이 투입되며, 정부는 32억 원을 지원한다. 농어촌공사는 위수탁협약 체결을 통해 실시 설계 등 사업 시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시 현황점검·관리 및 사업 적기 추진시스템을 마련하고, 분기별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사업대상지 여건에 따라 신속한 사업계획 변경 등을 통하여 공사 지연을 방지할 예정이다. 기반조성이 완료된 후에는 연계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구축을 지원한다. 고양시 원당화훼단지 일원은 2006년에 조성돼 13년이 지나 시설이 낙후됐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경기도는 이 지역에 스마트팜을 도입하기 위해 ▲대형관정 및 소형관정 등 용수개발 ▲상수도 및 배수로 정비 ▲폐식물 처리시설과 폐양액 재활용시설 설치 ▲화재·감전 예방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고양시와 함께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인근에 조성 예정인 화훼종합유통센터와 더불어 이 지역을 스마트 원예단지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스마트팜 보급을 위해 현재까지 39억 원을 투입해 118농가에 센서 장비, 영상장비, 제어시스템 등 ICT 시설·장비를 지원했으며, 2022년까지 추가로 80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2019-11-12 12:52: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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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0만 명 수료식, 개최로 “세계평화 복음전파 새 역사” 쓴다

- 1년에 10만 명 성도 증가는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년여 만에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가 입교하는 '10만 명 수료식'을 10일 마치며 복음 전파의 새 역사를 이뤄냈다. 이날 수료인원은 총 10만 3천76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새로운 성도들이 142%의 전도율을 기록해 신천지예수교회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은 전체 인원수용이 어려워 수도권과 부산 안드레 연수원, 광주 베드로성전 등 국내 3곳 등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12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수료식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의 6개월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공식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의 새 신자로 정식 등록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이날 수료식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안에는 하나님이 이뤄야 할 천국비밀이 기록돼 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했다. 2천여 년 전에 기록한 계시록은 기록된 대로 다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시록대로 이뤄진 실체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목적한 것은 2천 년 전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거두어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날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신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이뤄질 때 창조된 것이 신천지 세계"라며 "성경 계시록 21장에 새 하늘 새 땅이 기록돼 있다. 한 시대는 가고 새로운 한 시대가 이뤄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고 수료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해야 한다"며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의 가족과 자녀로서 정말 영광되는 빛이 돼야 한다. 그리고 성경을 완벽하게 깨달아야 한다. 꼭 그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료생 대표로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에론 김 씨는 본인을 3대째 목회자 가문에서 태어나 브라질에서 목회활동을 한 선교사였다고 소개하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말씀을 배우면서 가장 가슴이 아팠던 것은, '나 자신이 그동안 거짓말로 사람들을 가르쳐왔다'는 사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감문을 발표한 최수지 씨는 "저는 누구보다 기성 교회에 충실했고, 기독교 방송계에서 일하면서 교계의 현실도 보았다. 기독교방송에서 신천지와 관련해 제작한 영상도 모두 보았고,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들도 다 알고 있었다. 이런 제가 여기까지 나아온 것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주 재림 때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약속한 성전이며, 생명의 말씀이 나오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1년에 10만 명의 성도가 늘어나는 것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현상이란 평가가 나온다. 성도 수 1만 명의 초대형교회 10개가 1년 만에 신천지예수교회 내부에 새롭게 세워진 셈이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교육을 6개월간 받고 수료시험을 합격해야 입교가 가능하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단순히 설교를 듣는 수동적인 신앙 행태가 아닌 말씀공부를 통해 복음을 직접 전할 수 있는 목회자급 성도가 연 10만 명 늘어났다는 것은 교계 전체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이 동시에 수료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일"이라면서 "그리고 현재 20만 명 이상이 신천지 성경공부 과정에 있어, 이 흐름대로라면 3년 안에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 숫자가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IMG::20191111000057.jpg::C::540::지난 10일 열린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수료식장을 가득메워고 환호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

2019-11-11 13:18: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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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화재 보상 걱정 뚝 ~ “전통시장·상점가 화재패키지 보험’” 시행

- 내년 예산 도비 약 2억원 반영,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 기대 경기도가 전통시장·상점가의 화재 위험 대비와 재기를 위한 발판으로 내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가칭)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은 전통시장 화재 시 복구를 위한 도 차원의 보완책 마련과 현실적인 손해보상을 통한 자력복구 및 생존권 확보를 목적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실제 도가 지난 8~9월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92%가 화재 위험에 대해 인식했고, 화재 시 자력복구가 불가하다는 의견이 74%나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부담(41%)과 낮은 보상 한도(38%)가 화재보험 가입의 걸림돌이라는 의견이 많아 이번 사업을 개발·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 사업은 저렴한 보험료와 큰 보상액, 넓은 보장 내역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우선 도의 내년도 '화재패키지보험'의 점포당 보험료는 14만2천원으로 책정돼 기존 전통시장 화재공제의 보험료에 비해 절반가량 저렴하다. 무엇보다 보험료를 도와 시군이 각각 30%, 상인들이 40% 부담 시 상인들의 실제 자부담액은 5만6,800원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보상한도를 1억 원으로 책정했으며, 보상기준도 감가상각을 적용하지 않은 재조달가액(원래대로 완전하게 복구하는 비용)으로 맞춰 현실적인 재기발판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올해 태풍 '링링' 등으로 인해 파손, 매출감소 등 전통시장에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보험금 지급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장내역을 확대한 것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에 따라 풍수해·지진·폭설, 영업중단까지 보장내역에 포함, 전통시장·상점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해를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건물급수' 구분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해 기존 정책과의 차별점을 뒀다. 도는 내년 사업 시행을 위해 2020년도 예산안에 도비 2억6백만 원을 책정하였으며 예산 범위 내(약 5,000개 점포)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서 정의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중시장 전체가 가입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2019-11-11 13:17: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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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해찬, 맞손잡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 양돈농가 돕는다

- 돼지모양의 귀여운 탈 쓰고 한돈 안전성 및 우수성 홍보… 유현수 한식스타쉐프도 참석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1일 한돈 홍보대사'로 변신한다.이 지사와 이 대표는 오는 12일 국회회관 앞에서 열리는 '2019 국회 우리한돈 사랑 캠페인'에서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기도 홍보대사인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이 지사와 이 대표는 돼지 모양의 귀여운 탈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한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통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현수 한식 스타 쉐프도 참가해 맛있는 돼지고기 수육 만드는 노하우 등 돼지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전수한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장 한켠에는 질 좋은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한돈 할인 판매코너'를 비롯, 한돈으로 만든 요리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시식코너',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는 돼지열병 Q&A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 현장은 소셜 라이브 중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양돈농가를 응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한돈 농가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일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김장문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우리돼지 한돈살리기 캠페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탤런트 김수미 씨 등과 함께 돼지모양의 탈을 쓰고 한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2019-11-11 13:17: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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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가을 첫 A형 인플루엔자 검출 …“예방접종 시급”

지난해 38주에 첫 검출된 이후 45주차부터 본격 유행 … 유행차단 위한 주의 요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첫째주(45주차)에 채취된 호흡기 질환자의 검체에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히고, 예방접종 실시 및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A형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시기가 지난해 38주차에 비해 7주가량 늦지만, 지난해에도 45주차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만큼 바이러스 검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지난 2009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A(H1N1)pdm09형'으로, 매년 유행하는 계절 독감의 원인이 되고 있는 바이러스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전염성 높은 호흡기 질환으로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 증상을 동반한다.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를 유행기간으로 꼽고 있으며, 통상 12월에 절정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평소 손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 취약계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백신접종 후 예방효과가 나오기까지 2주~4주가량 걸리는 만큼 가급적 접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11-11 13:16: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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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내년 예산은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전력” 밝혀

- 2020년 중점 사업 관련해 현장점검과 주민대표와 간담회 정하영 시장이 2020년 본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내년도 예산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5일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신도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중점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현장점검에서 정 시장은 "2020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민들이 바라는 실질적인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계획된 사업 중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현장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정하영 시장은 장기동, 장기본동, 구래동, 마산동, 운양동 등 신도시지역을 순회하며 장기역 내 스마트도서관 설치, 장기동 상업지구 내 도로환경정비, 장기동 단독주택지구 내 도로환경정비,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 무대 설치, 구래동 공영주차장 설치, 운양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공영주차장 설치, 신도시 내 정류소 개선 등 그동안 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신도시 주민들의 대표적인 민원인 주차공간 부족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추가 확충하기로 하고 주차난 실태와 주차장 예상 부지를 점검했다. 정 시장은 현장점검에 이어 장기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신도시 주민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첫 해인 올해는 그동안 소외됐던 북부 5개 읍면지역에 최소한의 기반시설을 마련하는 데 예산의 상당 부분을 투여했다. 내년에는 신도시 지역의 부족한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예산을 집중하려 한다"며 "이것만은 꼭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있으면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신도시 지역 동장을 비롯 통장단 회장, 주민자치위원회 회장들이 참석해 △공원 내 물놀이 시설 설치 △불법 쓰레기 투기 방지 위한 이동형 CCTV 추가 설치 △점심시간 주차허용 시간대 확대 △라베니체 금빛수로 활용방안 등 지역별로 숙원사업 해결을 건의했다.

2019-11-06 10:44: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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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7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 “일산문화공원”서 한다

올해로 제17회째 이어오는 대한민국막걸리축제가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해를 거듭할수록 유명세가 더해지며 전국에서 10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막걸리축제는 우리나라 전통주 '막걸리'를 부활시켰고, 더 나아가 전세계에 막걸리를 알리는 홍보마당이 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8도에서 36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팔도에서 오는 다양한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고, 지글지글 고소한 부침개와 김치를 얹은 뜨끈한 두부 등의 푸짐한 안주도 맛볼 수 있다. 쌀뿐만 아니라 잣, 알밤, 고구마, 인삼, 호박, 옥수수, 오미자, 곤드레, 메밀, 복숭아, 배, 한라봉, 유자, 황칠, 한산모시, 야관문 등 건강에 좋은 온갖 재료로 만든 전국 8도 막걸리가 선보여서 다양한 막걸리, 색다른 막걸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송포호미걸이를 비롯해 태권도시범단의 격파, 통키타, 경기민요, 비보이댄스 등의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해 최고의 막걸리를 선발하는 막걸리 품평회, 막걸리 빨리 마시기 대회인 막걸리천하장사대회 그리고 시민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축제에 재미와 흥과 맛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이날 축제에는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막걸리칵테일 체험도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다. 한편 축제에서는 남북 정상회담 때 마셔서 유명해진 쌀로 빚은 고양의 대표주 배다리막걸리, 경기도 무형문화재 594호로 지정된 지평막걸리,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받은 한산소곡주의, 전라북도문화재 제6-3호인 송명섭 막걸리 그리고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인 안동소주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주가 참여하며 우리나라 전통주의 역사와 전통을 음미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2019-11-06 10:44:0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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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철 산불대응 공조체계 확립 나선다

경기도가 올해 11월부터 건조한 날씨와 산행인구의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철을 맞아 산불방지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는 봄부터 지속된 가뭄, 여름철 마른장마 등으로 강수량이 적어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실제 올 한해 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161건(40.28ha)으로, 최근 3년 평균 114건(40.85ha)보다 높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올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설정·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도는 각 시군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등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산불에 대한 대응 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먼저 각 기관별 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점검·보완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산불소화시설, 감시카메라, 산불진화차, 기계화 진화장비 등 산불 예방과 진화에 필요한 각종 시설 및 장비 등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림재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상황 관리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진화 임차헬기 20대를 산불발생 시 30분 이내에 도착해 초기진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헬기를 보유한 유관기관과의 지속 협조를 통해 진화공조체계를 유지한다.

2019-11-04 15:07: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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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 야생멧돼지 포획포상금 및 도구 지원

경기도는 야생멧돼지 포획 활성화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자 10억여원의 야생멧돼지 포획 포상금을 지급하고, 1,200여개에 달하는 포획도구 설치 및 관리비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4일 수립한 '야생멧돼지 ASF 확산 방지 대응계획'에 따른 것으로 포상금은 멧돼지 1마리당 10만원씩 예산(1만800두)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되며 포획틀 및 트랩 등 포획도구 설치 및 관리비는 감염. 위험지역, 발생지역, 완충지역에 위치한 도내 10개 시군 가운데 지원을 요청한 9개 시군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기로 야생멧돼지를 포획하는 엽사는 1마리당 도가 지원하는 포획포상금 10만원과 시군 관련 조례에 따른 자체보상금 5~10만원을 포함, 총 15~20만원이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포획 허가자(엽사)가 시군에 신청하면 시군에서 확인절차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달 24일 10억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환경부의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 관리지역 지침' 상 ▲감염?위험지역 ▲발생지역 ▲완충지역 ▲경계지역 등에 해당하는 10개 시군 가운데 지원을 신청한 연천, 파주, 김포, 고양, 양주, 포천, 동두천, 남양주, 가평 등9개 시군에는 포획틀 395개와 포획트랩 852개 등 포획도구 1,200여개의 설치비 및 관리비가 지원된다. 설치비는 1개당 200만원 상당의 포획틀과 55만원의 포획트랩을 합쳐 총 12억5,860만원 규모이며, 관리비는 포획도구 20개당 월 200만원씩 총 2개월 분에 해당하는 2억4,940여만원 규모로 총 15억여원에 달한다.도는 포획 포상금 지급 및 포획도구 지원이 실시되는 만큼 야생멧돼지 포획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11-04 11:59: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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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클럽, 스포츠 및 레저 특화 쇼핑플랫폼 출시

아타클럽(ATA Club.io 대표 이차용)이 암호화폐로 38천여 개의 상품 거래가 가능한 스포츠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아타클럽 쇼핑몰 플랫폼'은 스포츠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저스포츠·골프, 헬스케어, 뷰티, 호텔·리조트, 쇼핑, 여행·상조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군으로 구성됐다. 아타클럽 측은 "위 플랫폼을 통한 상품 가격이 SNS를 통한 공동구매보다 저렴하다"며 "회원 가입 후 쇼핑이 가능하며, 일반회원은 생활용품 등 쇼핑이 가능하고 프리미엄회원은 레저스포츠. 골프. 호텔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타클럽 쇼핑몰에서는 계좌이체, 신용카드, ATA 코인,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리플코인 등 자유로운 결제수단을 통해 아타클럽 쇼핑몰에서 아타페이로 환전해 바로 쇼핑할 수 있다"며 "구매자들에게 구입금액의 0.3%를 ATA 코인으로 적립한다"고 덧붙였다. 아타클럽은 쇼핑몰 입점, 글로벌 쇼핑, 사업 뿐 아니라 매칭 서비스(P2P 경기매칭, O2O 교육매칭, 장소매칭), 빅데이터 서비스(스포츠 데이터기록관리), 커뮤니티 서비스(정보교류(게시판), 동호회 관리 tool 제공, 헬스케어, 팀·리그 구성 및 관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의료플랫폼 롱제네시스(Longenesis)와 함께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하는 중에 있다. 아울러 'Half & Half 더블 코인 방식'을 통해 투자금액의 절반은 쇼핑 혜택(현금성/단기플랜)으로, 절반은 투자 혜택(투자성/장기플랜)으로 운영된다. 이차용 아타클럽 대표는 "생활스포츠인의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롱제네시스와 헬스케어 서비스 및 특정 질병에 대한 신약 개발을 함께 하는 중에 있다"며 "스포츠인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더 나아가 스포츠를 사랑하는 인류에게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이 아타클럽(ATA Club)의 기업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2019-11-04 11:46: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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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급 발암물질 “석면 불법 처리행위” 적발

- 특사경, 9월부터 도내 석면건축물 철거, 운반, 보관 등 전 과정 중점수사 - 무허가업자의 석면 처리, 폐석면 불법 보관, 감리인 의무 등 7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석면건축자재의 해체·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건축물 50개소를 수사해 총 7건의 폐석면 불법 처리행위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무허가업자의 폐석면 불법처리 3건 ▲폐석면 처리계획의 미신고 1건 ▲폐석면 불법보관 1건 ▲석면 해체·제거 감리인 의무 미이행 1건 ▲폐석면 배출량의 시스템 미입력 1건 등이며 부적정 처리된 폐석면은 21톤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일반 철거업체인 A는 석면해체 . 제거 전문업 등록을 해야 할 수 있는 석면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다 적발됐고, 일반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B업체는 지정폐기물 수집·운반 허가를 받아야 처리할 수 있는 폐석면 약 2.5톤을 불법으로 처리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B업체는 수집·운반차량으로 허가 받은 차량 외에 무단으로 1대를 증차해 폐석면을 수집·운반한 사실도 적발됐다. 운반업체 C는 상가 인테리어 공사로 발생한 폐석면 천장재를 차량에 싣고 노상주차장에 2달간 보관해온 사실이 특사경 수사에 드러났다. 또 재개발 현장의 석면해체·제거작업 감리인 D씨는 관할 관청에서 석면을 모두 처리했다고 보고하였음에도 공사현장에 다수의 석면잔재물이 남아있는 등 관리·감독을 부적정하게 하다 단속에 걸렸다. 도는 7개 위반 업체 등을 '폐기물관리법',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행정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며, 석면해체·제거업자가 아닌 A업체 등은 산업안전보건법 관할 감독기관인 노동부에 위반사실을 추가 통보할 예정이다. 무허가 폐기물 수집·운반 행위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석면해체·제거에 선임된 감리인의 부적정 관리·감독행위는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2019-10-31 11:02:5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