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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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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에서 공용차 공짜로 빌려줘, 행복카셰어 고양시 도입

-고양시, 오는 28일부터 주말도 행복카셰어 운행, 양평군에 이어 두 번째 -고양시청 공용차량관리실서 차량이용. 신청은 행복카셰어 홈페이지로 경기도 공용차량 무상공유서비스 '행복카셰어'가 28일부터 고양시에도 도입된다. 행복카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는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도민이 무상 사용하는 것으로 2016년 5월 처음 시작됐다. 경기도내 시군이 명절연휴기간 중 행복카셰어를 임시 운행한 사례는 있지만 주말에도 행복카셰어를 운행하는 시군은 올해 1월 양평군에 이어 고양시가 두 번째다. 도는 지원차량 지역편중 현상 극복을 위해 시ㆍ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고양시청 공용차량관리실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차량은 총 13대이다. 고양시민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가정(가족관계등록부상 18세 미만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고 있는 가정)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신청은 경기도 행복카셰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양시의 경우 도 관할 지원차량이 1대로, 신청을 하고도 차량이용을 할 수 없는 불승인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높았던 지역"이라며 "좀 더 많은 도민이 행복카셰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ㆍ군 확대 추진을 독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행복카셰어는 2016년 5월부터 올 6월말까지 총 1만7,931명의 도민이 3,882대를 이용했다. 월평균으로는 690명이 149대를 이용한 셈이다.

2018-07-23 10:43: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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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정책에 “문화영향평가” 실시할 ‘사업자 공모해’

- 경기도 대표도서관 건립사업 등 3개 사업 시범대상으로 선정 - 문화적 관점에서 사업 진단, 정책 대안 제시 기대 경기도가 새로운 정책 사업이나,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문화적 영향도 고려할 수 있도록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30일까지 문화영향평가를 맡을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문화영향평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문화영향평가 도입을 위해 올해 1월 문화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했으며 5월 문화영향평가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경기도 대표도서관 건립사업 ▲가평 등 북부지역 6개 시군 대상 지역균형발전사업 ▲여주시 시립미술관 건립사업 등 3개 사업을 시범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모집 대상은 문화적 관점에서 사업을 진단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성을 보유한 사업자로 3개 시범사업별로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문화정책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차정숙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사업인 만큼 문화영향평가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 방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시범사업별로 경기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문화영향평가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7-22 11:07: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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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치경제교육 사절단, “미래정치경제연구원이 초청”해 방한

- 국회귀빈식당 만찬장서 이주영 국회부의장, 천정배 국회의원이 참석해 환영사, 축사해 - 후다갈롱 장군일행은 환영해준 국회부의장, 초청해준 미래정치연구원 장석창 원장께 감사 미래정치연구원(원장 장석창)은 인도네시아 경우회 장군이며 전 인도네시아 경찰청 차장, 경찰대학장인 후다갈롱 장군, 바항그라 종합대학의 디이유 부총장 일행을 초청해 한국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국내 기업체 상품상담과 기업체들를 방문해 해당제품의 품질시연과 프리젠테이션 등 기업들의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에 방한한 사절단은 첫날 인천공항에 도착해 곧 바로 70여년 전통의 서울 대광고등학교( 교장 김철경 )를 찾은 바항그라종합대학 디이유 부총장 일행은 양교간 교육협력 및 유학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나누며 학교시설 등을 둘러봤다. 또한 서울 구로동 소재 CCTV제조업체인 이노뎁을 방문해 제품설명회와 시연회를 진행했고, 이어 코리아나호텔 비즈니스룸으로 이동해 한류로 외국에서 인기가 높은 화장품 등 5개 회사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단들은 한국산 제품중 화장품, 방범용CCTV, 풍력 태양광발전기, 의료기기 환자용 침대, 유기농비료, LED조명기구 등으로 비교적 가성비 높은 한국산제품과 뷰티용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편 19일 국회귀빈식당 만찬장에서 천정배 국회의원의 환영사와 이주영 국회부의장의 축사에서는 '많은 인구와 광활한 면적의 땅과 자원을 소유한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 양국기업들이 돈독한 협력으로 좋은 비즈니스와 교역에서 좋은 파트너십을 이루어 양국의 발전과 국민들간 우호적인 관계를 기대한다'는 환영사와, 축사가 있었다. 이어 후다갈롱 장군은 "이렇게 초청해준 미래정치연구원의 장석창 원장께 환대에 감사하고,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비즈니스를 통하여 증진하자"고 답했다. 또한 '양국과 이번 비즈니스가 성공적인 결실이 있기를 기원하며 이번 한국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우정의 관계를 증진시킬 것을 기대한다'며 인사를 마치고 방문단에게 천정배 국회의원이 선물셋트를 증정했고, 후다갈롱 장군은 이번초청과 정치 경제 교육 행사에 협조해준 준비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국회귀빈식당에서는 무더위에 삼계탕을 만찬에 참여한 내 외빈들에게 제공했다. 미래정치경제연구원 장석창 원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정치 경제 교육 방문단의 방한을 위해 천정배 국회의원을 비롯한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각계의 지원과 관계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각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열심히 준비한 미래정치연구원의 준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정치 경제 교육 등 협력체계를 갖추어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한편 방문단을 이끌고 있는 후다갈롱 장군과 바항그라종합대학 디이유 부총장 일행은 20일 수원의 삼성전자 이노베이션방문과 기업체를 돌며 방문을 이어가며, 비즈니스 행사를 지속하다 오는 21일 코리아나호텔을 출발해 김포현대 아울렛을 쇼핑을 끝으로 오후 5시경 이동해 4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하여 인도네시아로 귀국한다.

2018-07-20 16:36:0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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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결식아동 3463명에” 여름방학에 “급식지원”한다

성남시는 여름방학 동안 밥을 거를 우려가 있는 아동(아동복지법상 18세 미만) 3463명에게 하루에 1~3끼의 급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18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결식아동 급식 예산 6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 한부모 가족, 보호자 부재 가구의 아동 등 법정지원 대상자 1935명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466명, 교사·사회복지사·동 담당 공무원·통·반장 등이 추천한 아동 62명 등이다. 아동의 희망에 따라 아침이나 점심, 저녁밥을 지원되며, 위탁한 도시락 제조업체가 각 집에 배달하거나 지역아동센터 급식소를 통해 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 끼당 4500원 상당이며, 대상 아동 학교별 방학 일 정에 맞춰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결식 우려가 있는데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거나 추후 추천 또는 신청이 이뤄질 경우에도 추가로 급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시락 제조업체와 지역아동센터 급식소가 5대 영양소가 고루 포함된 급식을 만드는지 여부와 위생 상태 등을 수시 점검한다. 성남시 아동보육과 담당자는 "방학 기간에 방치될 수 있는 취약 계층 아동이 밥을 못 먹는 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안전한 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9 13:42:3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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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청년들이 핵심인”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간다

- GDF 2018 개막 … 사흘간 VR/AR산업 글로벌 협력방안 논의 이재명 지사는 19일 판교 경기문화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막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2018, 이하 GDF 2018')에서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적응이 가장 빠르게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는 것이 우리의 역사적 경험이다. 4차산업혁명은 우리의 삶속에 들어와 있고 거역할 수 없는 큰 흐름이 될 것"이라며 "그렇다면 4차산업혁명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경기도를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전문가들의 조언도 많이 듣고 산업현장의 의견도 들으면서 새로운 산업, 4차산업혁명을 받아들이겠다. 그 속에 청년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면서 "세계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VR/AR 산업 확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e스포츠, VR-컨버전스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세계 각국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VR/AR 글로벌 시장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티모시 정(Timothy Jung)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 교수의 기조연설과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경기도 VR/AR 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정책발표가 진행됐다. 기조연설에 이어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속가능한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의 교류를 포럼 참가 파트너에 공식 제안했다. 이에 따라 도와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 캐나다 BC 디지털 미디어 산업협회, 두바이 VR/AR협회, 중국 액토즈소프트, 일본 도쿄 XR 스타트업 등 5개국 파트너는 'VR 글로벌 협력벨트 조인식'을 갖고 도가 추진 중인 글로벌 콜라보 프로젝트 등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확대, 포럼 등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오후에는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시각보조 VR앱으로 평가받는 '릴루미노'를 활용해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노영서씨가 특별연주를 펼쳐 참자가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18-07-19 13:41:3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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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유학년제’ 지원 “협력체계” 구축

- 지난 17일 '2018 현장직업체험처 업무협약식'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7일 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자유학년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청소년재단, 체험처 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탐색 및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각 학교 자유학년제의 확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교육청·청소년재단 관계자 및 학부모지원단, 진로교사 및 고양시 진로체험 패키지 참여기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외 47개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자유학년제의 성공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경험하는 실제 직업현장인 진로체험처의 다양성이 그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만큼, 오늘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유관기관, 학부모, 교육청 등 지역사회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는 그동안 진로버스와 연계한 원클릭, 원스톱 자유학년제 진로지원시스템 '고양형 진로체험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로 자유학년제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현장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직업패키지, 학부모 지역자원을 진로교사로 양성하여 지역유휴공간을 활용한 직업실무패키지, 한자리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는 진로체험 패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진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18-07-19 13:40:0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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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환경교육’ 책자

- '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진행… 생태지도 만든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역 특성에 맞고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 시범사업으로 '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에코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시범지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官)주도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시민들과 함께 세부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우리 생활주변 가까운 곳의 생태계를 직접 탐구하게 함으로써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유해환경식물 제거활동 등을 통해 스스로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는 시민주도 교육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7일에는 고양시 덕양구 서정마을 일대 성사천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생태지도를 만들었다. 환경전문가가 만드는 생태지도가 아니라 교육 참여자들이 직접 생태지도 작성 방법을 숙지하고 성사천을 권역별로 나눠 서식하고 있는 식물, 곤충 등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매달 환경 및 계절변화에 맞는 생태지도를 작성해왔으며 앞으로 11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성사천 생태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완성된 생태지도는 지난 1년간의 이론교육 자료와 함께 자료집으로 발간해 학생 및 시민들의 환경교육 시 활용할 예정이다. 타 지역의 자료가 아닌 우리 실생활과 연관된 환경교육 자료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7-19 13:39: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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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재단, 여름방학맞이 ‘도자특별프로그램’ 운영

- 재즈, 버스킹 공연, 마술쇼, 도자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장르 무료 프로그램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도자예술 뮤지엄 축제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방학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본격적인 여름방학 도자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넘치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휴가를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 , 를 소재로 곤지암도자공원,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에서 각각 서로 다른 색깔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곤지암도자공원(경기도자박물관) Clay Play 체험교실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도자체험 '나는야 흙쟁이'와 가족이 함께 가족 식기 풀세트를 만들어보는 '우리 집 식탁', 그리고 경기도 내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흙놀이 수업 '점토치유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이천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황토를 이용해 벽화를 완성해 가는 과 가족이 함께 흙을 밟아보고, 흙으로 정원을 만들어 보는 등 오감으로 즐기는 흙 놀이체험 , 그리고, 재즈, 버스킹, 토크콘서트 등 흙 놀이와 함께 즐기는 등 다채로운 전시연계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여주도자세상에서는 더운 여름이면 생각나는 냉면, 팥빙수 등 시원한 여름음식과 어울리는 수공예 여름 도자기를 모아 균일가로 판매하는 이 오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개최된다. 판매전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위한 기획으로 행사 지정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한 상품을 한 개 더 증정하는 '2+1 특별판매이벤트'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주도자세상 반달카페 음료(커피) 무료교환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2018-07-19 11:33: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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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용지로 ‘세금 감면’ 받고, “타용도 사용하다” 덜미

- 경기도 취득세 감면 미 충족 등 696건 적발해 45억원 추가 징수 학교용지로 부동산을 매입한 후 이를 예식장으로 사용하거나, 경작목적으로 구입한 농지를 되 파는 등 취득세 감면 요건을 갖추지 못한 법인과 개인에게 추징 조치가 내려졌다. 경기도는 2월부터 6월까지 가평군, 하남시, 의정부시 등 7개 시 군과 함께 2018상반기 지방세 부과징수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696건의 세금 누락 사례를 적발, 총 45억원을 추가징수 했다고 19일 밝혔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감면 유예기간 내 미사용 등 부당사용자 추징 83건 32억원 ▲고급주택 세율적용 누락 8건 5억원 ▲상속 등 미신고 311건 5억원 ▲세율착오 적용 및 기타 294건 3억원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의정부시에 있는 A학교법인의 경우 학교용 부동산 사용을 목적으로 취득세 9억8천만원을 감면 받았으나 감면받은 부동산 중 일부를 예식장으로 사용해 3억3천2백만원을 추가 징수했다. 부천시 B법인은 물류단지 신축을 위해 토지를 취득해 13억1천2백만원의 취득세를 감면받았지만 1년의 유예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것이 확인돼 15억7천5백만 원을 추징당했다. 유예기간 내 물류단지 착공을 하지 않는 경우는 추징사례에 해당한다. 광주시에 위치한 C종교법인은 종교용 건축물 신축으로 취득세 8천6백만원을 감면받았으나 건물 일부면적을 종교시설이 아닌 카페로 사용하다 1천8백만원을 추징당했다. 이밖에 가평군에 거주하는 D씨는 자신이 소유한 주택 근처 논밭을 정원으로 용도 변경해 사용하다 적발돼 고급주택에 해당하는 세금을 추징당했다. 고급주택의 경우 중과세 8%가 적용돼 D씨는 3억2백만원을 내야 한다.

2018-07-19 10:38:38 김승열 기자
반월-시화 산단 노후 지게차 엔진 신형으로 교체

- 경기도, 수도권청, 안산시, 시흥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자동차환경협회 - 반월·시화산업공단 내 노후 지게차 약 200대 신형 엔진 교체 업무협약 경기도 및 수도권대기환경청, 안산시, 시흥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18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호텔 스퀘어에서 '산업공단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기오염 우려지역 산업공단인 반월(안산시) 및 시화(시흥시) 산업공단 근로자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주변지역 거주자의 건강 위해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월 시화 산업단지는 공업단지가 도심 내에 있는데다 지게차 등 14년(2004년 이전 등록) 이상 된 노후 건설기계 등록 대수가 2018년 1월 기준 1,700대로 경기도 전체(1만 3,800대)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엔진교체사업 총괄 관리 및 관련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 △(경기도 안산시 시흥시) 사업참여 안내 및 엔진교체 보조금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공단내 입주기업 대상,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참여 독려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엔진교체에 따른 저감효과 홍보 및 실무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련 협력 기관들은 총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04년 이전에 출시된 지게차 약 200대의 구형 엔진을 신형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지게차 엔진 규모별로 최소 1,157만 원에서 최대 2,026만 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반월·시화공단 내 입주업체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8월 31일까지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최초 등록일 기준으로 차령이 오래된 순위로 엔진 교체 대상 지게차를 선정할 계획이며, 9월 초부터 선정된 지게차 소유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노후 지게차 소유가 구형 엔진을 신형으로 교체하면 기계의 수명 증가, 수리비용 절감은 물론 배출가스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8-07-18 23:14: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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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와 Curation by GGD 출범

-도내 유망 중소제조기업 제품 발굴 -디자인 개선 및 공동 브랜드 적용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었으나 브랜드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공동브랜드를 개발,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주식회사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공동브랜드 개발에 나서 올해 2월 'Curation by GGD'라는 공동 브랜드를 출범시켰다. GGD는 경기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선별해 선보인다는 의미로 큐레이션(Curation. 선별)을 사용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도가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했다는 뜻으로 공동브랜드 인증을 받았다고 하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공동브랜드 추진배경을 밝혔다. 경기도 공동브랜드에 참가하면 경기도 공동브랜드 온라인몰과 위메프, 인터파크 등 6개 오픈마켓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안테나숍 등 경기도주식회사가 보유한 2개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유통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런 장점에 따라 7월 현재 5개 기업 6개 공동브랜드 제품이 출시됐다. 모기퇴치제를 판매하는 G2G(대표 진지영)는 경기도 공동브랜드 참여 이후 경기도주식회사 자체 유통 채널뿐 아니라 카카오의 공동 주문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에도 입점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도가 인증한 우수 제품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러시아 바이어와 수출을 논의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주식회사와의 협업으로 진행하는 공동 브랜드 사업을 통해 중소제조기업 제품들의 공신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를 활성화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18-07-18 23:14:00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