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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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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메기 2천 마리 방류” 양식 치어 500마리도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미유기 2천마리 가평 백둔천 방류 - 2세대 양식산 어미로부터 3세대 생산 성공, 완전양식 가능성 확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생산한 미유기(산메기, 깔딱메기) 2천마리를 16일 가평군 백둔천에 시험방류했다. 올해 생산한 미유기 치어는 자연에서 채집한 어미뿐만 아니라 500마리는 양식산으로 관리하던 2세대 어미에서 나온 3세대 치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자연산 어미만을 이용하던 양식방법을 벗어나 완전양식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가평군은 지난 2015년 미유기의 종 보존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미유기 양식에 대한 연구를 실시해왔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 해부터 미유기 치어생산에 이용한 어미와 방류할 미유기 치어의 유전자 분석을 실시해 유전정보를 확보하고 방류효과조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미유기 양식에 필요한 전용사료개발을 위해 기초연구도 실시하기로 했다. 미유기는 몸길이 15~25cm 크기의 메기과 물고기로 메기보다 몸이 가늘고 길며 등지느러미가 작다. 물이 맑고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는 하천의 중상류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경기도에서는 가평군 가평천과 조종천, 백둔천 등 하천 상류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는 미유기 보존을 위해 2012년 경기도보호종으로 지정한 바 있다.

2018-07-16 13:00: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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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돈 버는 유튜버 .. 아카데미 장르특화반 모집

-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게임캠프, 뷰티캠프, 실전 수익화 캠프 내달 12일까지 모집 - 교육비 무료, 우수 수료자 취업연계, 1인미디어크리에이터 2급 자격시험 응시 기회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8월 12일까지 장르특화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을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 예다. 경기도는 '영상크리에이터 역량강화 전문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초과정인 입문반 모집에 이어 수익화 전략과 장르별 차별화 방법을 교육하는 장르특화반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과정은 게임, 뷰티, 실전 수익화 캠프 3개반, 캠프 당 15명씩 모집한다. 운영사인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와 내 외부 강사진의 전문 강의로 매주 1회, 12회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와 트레져헌터 스튜디오 교육장 등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VR 전문교육장에서 VR 스트리밍 장비 등을 경험해볼 수 있는 게임캠프,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등 탄탄한 기초교육과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을 배워보는 뷰티캠프, 계약체결 및 마케팅 노하우 등 크리에이터들이 실제로 돈버는 방법을 배워보는 실전 수익화 캠프까지 원하는 교육을 신청하여 수강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입문반의 경우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게임이나 뷰티 등 특정 장르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면 장르별로 심화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장르특화반 역시 지속적 활동의 좋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6 12:59: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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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전거 리사이클링해 재생자전거 나눔

- '나눔에 즐거움이 가득'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74대 전달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0일부터 이틀에 걸쳐 일산동구 백석동 백석 육교에 위치한 자전거 리사이클링센터에서 재생자전거 74대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2016년 100여 대 나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자전거 나눔이다. 시는 이번 자전거 나눔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방치 자전거를 수거하고 지역 일자리공동체 부서와 협의해 8명의 인력을 활용, 자전거세척 및 부품교체, 수리작업 등을 통해 재생자전거 100여 대를 생산했다. 재생된 자전거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아동센터 등 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우 등에게 전달됐다. 지난 10일에는 능곡동과 홀트학교에 직접 전달했으며 11일에는 각 행정복지센터와 아동센터에서 자전거를 수령해 각 가정에 개별 전달했다. 더불어 시는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운행을 위한 안전등과 목머프를 함께 제공했다. 리사이클링센터를 방문한 각 기관 전달자들은 나눔 대상의 나이·성별 등을 고려해 자전거의 크기와 색깔을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시 도로정책과장은 "자전거 나눔으로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확산을 기대하고 자원 재활용과 기부문화 확산 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안전모 착용 등 자전거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2018-07-16 12:59: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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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람 중심’ 복지공동체와 민관협력 워크숍 가져

- 민관 복지현장 관계자가 함께 '고양형'복지사업 모델 제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2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삼척시 쏠비치리조트에서 '사람중심·행복중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2018년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고양시 실정에 맞는 제4기(2019년~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사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3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소속된 시민위원과 민관 복지현장의 관계자 등 약 160명이 했다. 기존 보건·복지영역의 한계를 넘어 주거·환경·교육·문화·돌봄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함께해 기존보다 광범위한 고양시 사회보장사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경과에 대해 간략한 보고 후 고양시정연구원, 경기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민 2,200명 대상 '사회보장 욕구조사와 분석결과' 및 덕양구보건소에서 수립중인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2018년 민관협력 워크숍'은 외부강사 또는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발표형식 위주로 진행되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중장기 복지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돼 내실 있는 워크숍의 롤모델을 창출했다는 평이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과 제8대 전반기 고양시의회 의원들은 "송파 세모녀 사건과 같이 공공의 행정서비스만 가지고 지역주민 모두를 돌보는데 한계가 있음을 함께 인식하고 앞으로 시민이 시민을 돌아보고 혼자 빨리가기 보다는 천천히 가더라도 다 함께 가는 고양형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8-07-16 12:59: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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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018년 의원연수” 진행해

-제8대 고양시의회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첫 연수 실시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는 지난 7월 12일부터 7월13일까지 1박2일간 강원도 삼척일원에서 고양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고양시의회 의원연수'를 실시하였다. 제8대 고양시의회 개원 후 처음 실시된 이번 연수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의회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다양한 정책 개발을 통해 의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의원들은 양경숙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 및 김회창 한국지방정부연구원장으로부터 지방재정, 의회정치, 조례입안 및 심의,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걸친 깊이 있는 의회 전문교육을 수강하였다. 의원들은 강연 중간 다양한 질의를 함으로써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제8대 고양시의회 의원 모두가 서로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장은 '104만 고양시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시민을 위한 고양시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 확보와 꾸준한 연구 노력이 필요하다며,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고양시의회가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2018-07-16 12:58: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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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상가매입비 등 50억원 융자지원

- 융자금리 1.5%(고정), 10년(4년거치, 6년균분), 15년(5년거치, 10년균분) 중 선택 -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특례보증도 함께 추진 경기도가 타운형상가(상가 건물) 매입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공고했다. 경기도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부동산 임대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가매입비 100억원을 경기도 사회적경제기금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50억원은 개별상가 매입비, 나머지 50억원은 이번 타운형상가 매입비에 대한 융자지원이다. 앞서 도는 6월 20일부터 신한은행 수원역 지점을 통해 개별상가 매입비 지원 접수를 받고 있다. 타운형 상가 매입비 융자는 1.5% 고정금리로 융자기간은 10년(4년거치, 6년균등분할)과 15년(5년거치, 10년균등분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타운형 상가 매입비의 최대 90%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주사업장이 경기도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년 이상 영업활동 중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과 이들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유흥업소 등 사치향락업종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9월 4일 ~ 9월 6일까지로 경기도가 심사를 통해 융자추천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신한은행 여신심사를 받게 된다. 1차 융자추천 심사 신청자는 신청기간 중 경기도 공유경제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공정식 경기도 공유경제과장은 "타운형 상가 매입비 융자지원을 통해 임대료의 급격한 인상으로 사업장을 이전해야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지원과 공유․협업 네트워킹을 통한 거점센터로서의 허브기능 강화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6 11:30: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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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민과 “소통하는 주차타워” 조성해 호평

- 관양 2동 일대 주차난 해소와 주민과 소통하는 커뮤니티공간도 제공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3일 관양2동 주차타워(관양2동 1497)의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총 사업비 52억8천만원이 투입된 관양2동 주차타워는 연면적 5,460㎡인 지상3층 건물로 지어졌다. 2층과 3층이 주차장으로 197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할 수 있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에 4백원이고, 이후 10분 단위로 2백원이 추가된다. 이 주차장의 특징은 1층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138㎡)이 들어선 것으로 커뮤니티 공간에서 재개발 해제에 따른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반찬가게와 북카페 등을 운영한다.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견 및 정보교류의 장이 될 협의체사무실도 마련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커뮤니티 공간을 품은 신개념 주차장이 안양에서 문을 연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차타워가 준공된 관양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은 지난 2013년 7월 재개발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경기도로부터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인 맞춤형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또한 2015년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도시활력증진사업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보행자 통로정비, 쓰레기 집하시설 설치, CCTV 및 보안벨 신설 등에 이어 주차타워를 설치했다. 시는 주민설명회와 동정보고회 등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송유관길 테마조성, 어린이공원 정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8-07-16 11:30: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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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개성공단 입주기업 특판전” 성남시청서 ‘3번째 열려’

- 오는 17~20일 성남시청 로비서…100여 개 품목 최대 70% 저렴 성남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연다. 성남시청서 특판전이 열리기는 이번이 3번째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특판전은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123개 기업 중 1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주력 상품)은 성남시 관내 기업인 알디앤웨이(등산화), 영이너폼(기능성 속옷), 베스트프렌드(아동 내의), 팀스포츠(등산 의류), 석촌도자기(주방용품), 성화물산(기능성 양말), 서한섬유(신사 양말), 에스제이테크(가죽 제품), 로만손(시계류), 신영스텐(냄비류) 등이다. 모두 100여 개의 품목을 정가보다 최대 70%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앞선 3월 26~28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특판전 때 참여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10개사는 행사기간에 7386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판매액은 주최 측이 개성공단 폐쇄(2016.2) 이후 전국 공공기관 등을 돌며 진행한 특판전 16회 평균 매출 2100만원(지난해 말 기준)과 비교하면 3.5배가 넘는 수치다. 최근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남북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측은 개성공단 재개를 기다리는 기업들을 위해 특판전 행사 이외에 개성공단 기업 맞춤형 재도약 사업, 경영정상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8-07-16 11:30:2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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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참전유공자 사망시”, 그 ‘배우자에 수당지급’ 추진!

- 개정안 통과시 국내 26만여명의 참전유공자 가족에게 혜택! - 김 의원,"참전유공자의 헌신과 명예를 지키는 것은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 참전유공자 사망시 배우자에게 참전명예수당을 계속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시 연천군)은 12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고엽제후유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본 개정안은 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가 사망했을 경우 배우자에게 수당을 지급해 유족의 명예를 선양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법은 65세 이상의 참전 유공자, 60세 이상의 무공수훈자, 일정 장애등급에 해당하는 고엽제후유의증환자에게 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가 사망하면 수당지급을 중단하고 있어, 고령의 독거노인이 대부분인 배우자들의 생계가 곤란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었다. 2018년 6월 기준, 수당을 지급받는 참전유공자는 206,675명, 무공수훈자 16,520명, 고엽제후유의증 37,610명 등 총 260,805명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국내 26만여명에 달하는 참전유공자분들의 가족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원 의원은 "피와 땀으로 나라를 구한 참전용사분들의 헌신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일이고,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다."고 강조했다.

2018-07-12 15:12: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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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330개소 단속, 99개소 적발

- 유통기한 지났는데도, "오늘 만들었어요!" - 제조일자 변조,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경기도는 1인 가구 증가와 식습관의 변화로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당일 조리한 것처럼 제조일자를 속이거나, 곰팡이가 핀 오래된 식자재를 조리용으로 보관해 온 불법 제조·판매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은 집에서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완전 조리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말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달 14일부터 20일까지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330개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불법 제조·판매업체 99개소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들 적발 업소 가운데는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5개 브랜드 가맹점 19곳과 본사 2곳이 포함돼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속결과를 살펴보면 ▲미신고 영업 13개소 ▲제조일자(유통기한)허위표시 6개소 ▲기준규격(보존·유통)위반 5개소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및 보관 15개소 ▲표시기준 위반 36개소 ▲원산지 허위표시2개소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등 기타 22개소 등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 가운데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소속(가맹점) 21개소를 포함하여 총 94개소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5개소는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성남시 소재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A가맹점에서는 본사에서 공급받은 소고기 고추장볶음의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당일 조리된 것처럼 제조일자를 허위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하남시 소재 B도시락생산업체는 원료를 보관하는 냉장실에 오래된 식자재를 방치해 곰팡이가 피어있었고, 제조가공실 바닥과 조리대에도 곰팡이와 음식물 찌꺼기가 있는 등 불결한 업소관리로 단속에 걸렸다. 학교급식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핫도그를 제조 납품하는 화성시 소재 C업체는 튀김 기구에 기름때가 찌들어 있는 등 조리기구가 불결하고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냉동보관실에 걸레와 핫도그를 함께 보관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2018-07-12 11:03:1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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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장마철 “야생 독버섯” 주의보

- 우리나라 야생버섯 절반은 식독여부 불확실 - 장마철 이후 야생 독버섯 식용 중독사고, 해마다 발생 "주의 필요"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장마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독버섯 성장이 빈번해짐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자생하는 버섯은 약 1,900종이 있다. 그 중에 식독여부를 알 수 없는 종이 약 50%정도이다. 해마다 끊이지 않는 독버섯 중독사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생버섯에 대한 정확한 판별지식이 없고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식별방법이 잘못 알려져 발생한다. 특히 흔히 볼 수 있는 개나리광대버섯, 독우광대버섯 등은 독성분으로 인해 버섯 섭취후 6~24시간 경과하면 출혈성 위염, 급성신부전 및 간부전을 일으키고, 많은 양을 먹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 야생버섯 중독증상이 나타나면 119 긴급전화를 통해 환자의 상황과 위치를 알려야한다. 구급차가 올 때까지 의식은 있으나 경련이 없다면 물을 마시게 해 토하게 하고 먹고 남은 버섯을 비닐봉지에 담아 의사에게 전달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야생버섯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독버섯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책"이라며 "채취한 버섯은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해 식용여부를 꼭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8-07-11 13:11:2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