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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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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 공무원 생명사랑 지킴이” 로 양성

- 오는 12일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한다 - 시대의 진정한 사랑 파수꾼 만들어 사회건전화 이끌터 성남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온누리(600석)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에 나선다.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생명사랑 지킴이)는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하도록 훈련받는 사람이다. 성남시 자살예방센터의 김남희 팀장이 강사로 나와 자체 개발한 교육 자료를 토대로 성남시 자살통계 현황, 자살 예방의 중요성, 자살 사망자가 자살 전 징후로 나타내는 자살 신호 등을 교육한다. 영화를 보여주며 내용 속 자살 신호 조기 감지 법을 하나하나 짚어줘 이해를 돕는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자살사망자 수는 1만3092명,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5.6명(성남시 22.5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 이에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을 17.0명으로 감소하기 위한 '자살 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지난 1월 23일 발표했다. 성남지역 자살자 수는 ▲2014년 242명 ▲2015년 259명 ▲2016년 216명등 최근 3년간 한 해 평균 239명이며, 이 중 35.1%가 60대 이상이다. 시는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 교육을 통해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2018-07-10 13:46:1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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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시민과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서

- 오는 9월19일까지 유관기관 복지시설, 경로당, 동주민센터 방문…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 청취 사람 중심 소통 중심의 '새로운 군포 100년'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선7기 시민과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한대희 시장은 9일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관내 유관기관・복지시설 14곳과 경로당 114곳, 11개 동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한다. 방문일정은 ▲9일 군포1동/대야동을 시작으로 ▲11일 군포2동 ▲13일 산본1동/금정동 ▲16일 오금동/재궁동 ▲17일 궁내동/광정동 ▲18일 산본2동/수리동 순으로 진행된다. 유관기관은 10일과 19일에 방문한다. 한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앞으로 펼칠 민선7기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해 가는 열린 시정을 이끌 계획이다. 특히 희망의 미래를 열어 갈 소통 협치 시스템으로 '군포시민 100인 원탁회의'와 '시장 직속 새로운 군포 100년 위원회'를 설치, 상시 운영해 시민참여의 혁신 성공모델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새로운 군포 100년의 원동력은 바로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으로부터 나온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시정운영으로 군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18-07-10 13:46:0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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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화영 연정부지사”, 10일 ‘공식 취임’

- 이화영 부지사 "통일경제 추진, 남북교류사업 협력 등 경기북부를 한반도 신경제중심지로 만들 것" 밝혀 - 경기도 중심의 남북평화 기반 조성, 협력 등 담당 경기도는 이화영 연정부지사가 10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취임했다. 이화영 부지사는 서면취임사를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은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 비핵화 등 평화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면서 "통일경제 특구 지정 추진, 정부의 남북교류사업협력 등을 통해 경기 북부를 한반도 신경제지도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취임식을 생략한 이 부지사는 임명장을 받은 후 곧바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로 이동,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부지사는 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기획예산담당관, 통일기반조성담당관, DMZ정책담당관 등과 함께 민선7기 경기도의 경기북부 균형발전, 평화 관련 공약 등을 점검하고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도는 지난 6일 기존 '연정부지사' 대신 '평화부지사'를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평화부지사는 경기도 중심의 남북 평화 기반 조성·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기도는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는 대로 연정부지사를 평화부지사로 변경할 예정이다. 한편, 중대부속고등학교와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이 부지사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연구원, 제17대 국회의원, 한국방정환재단 이사장,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선대위 국정자문단 공동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 구상과 전략'이 있다.

2018-07-10 13:45: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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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네서점을 지역문화 공간으로 … 참가서점 모집 한다

- 7월 31일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접수, 심사 20곳 선정 - 문화행사 개최, 홍보물과 기념품 등 다양한 지원받을 수 있어 경기도는 '2018 발견! 경기 동네서점展'에 참가할 지역서점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모든 것은 서점에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처음 시작한 '발견! 경기 동네서점展(이하 경기 동네서점전)'은 대형 프랜차이즈와 온라인 서점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서점을 살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유명작가의 북콘서트, 시낭송 등 문화행사를 개최해 동네서점이 지역주민이 퇴근길 또는 저녁 무렵에 친근하게 들를 수 있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동네서점전에는 성남시 북바이북, 고양시 미스터버티고, 부천시 오키로미터북스토어 등 7개 시 18개의 서점이 참가해 약 1천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박준, 이병률, 은희경, 김연수, 은유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낭독극장, 동물드로잉, 바이올린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렸다. 올해는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총 20곳의 서점과 함께 특별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서점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지역서점인증제를 통해 인증을 받은 서점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참가서점이 되면 문화행사를 지원받아 개최할 수 있으며 행사용 홍보물과 기념품 등을 제공받는다. 또 참가 서점주 대상 워크숍에도 참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8-07-10 10:30:0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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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기가구”, “아파트 거주자 2,612세대”긴급지원

-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등 7억 4천만 원 지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사후관리까지 경기도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2,612세대를 발굴해 긴급 지원했다. 도는 충북 증평군 모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조사를 4월 중순부터 6월까지 약 2개월 간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긴급복지지원 등 선정기준을 충족함에도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지원을 못받는 사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조사대상은 최근 1년간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연체했거나, 가스 수도 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결과가 '0'인 세대 총 6,022단지 270만호다. 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총 2,612세대의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총 283가구를 선정하는 등 총 2,925건 7억3천8백71만6000원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연계 지원했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간경화와 급성당뇨로 인한 실직으로 관리비 임대료 450만원과 임대 아파트 재계약 보증금 150만원을 납부하지 못해 퇴거 당할 위기에 처해 있던 A시, 김○○ 가구의 경우 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됐고, 희망풍차, 어린이재단 등의 민간 후원금 500만원을 긴급지원해 퇴거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었다. B시에 거주하며 아들의 가출로 아파트 관리비 280만원이 연체되어 있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고령(91세)의 치매 독거노인의 경우 일상생활 돌봄을 위한 장기요양서비스 등록 및 1:1결연 등을 통해 병원 동행, 안부확인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2018-07-10 10:05: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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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점, 색조화장품서 중금속“안티몬 기준치 10배↑ 검출”

- 중국산 블러셔(볼터치)제품 2건에서 기준치의 10배 안티몬 검출 - 해당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량회수 폐기. 판매중지 조치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용품점서 판매하는 중국산 화장품에서 중금속 성분인 안티몬이 검출돼 전량 폐기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문구점(1), 편의점(2), 생활용품점(3) 등 6개 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색조화장품류(49)와 눈화장용 제품류(10) 등 59개 제품을 수거해 중금속 안전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생활용품점에서 수거한 미니소코리아의 색조화장품 블러셔(볼터치)제품 퀸컬렉션 파우더 블러셔 오렌지와 핑크에서 기준치의 약 10배를 초과한 안티몬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안티몬의 기준치는 10㎍/g로 두 개 제품의 안티몬 검출량은 블러셔 오렌지는 106 ㎍/g(유통기한 2020.02.08.), 핑크는 96 ㎍/g(유통기한 2020.02.09.)으로 나타났다. 두 제품은 모두 중국 광둥에센스데일리케미컬에서 비슷한 시기에 생산된 제품으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7일 검사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했으며, 식약처는 해당제품을 전량 회수 폐기하고 판매중지 조치했다. 안티몬은 금속원소의 하나로 광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화장품에 의도치 않게 혼입될 가능성이 있어 원료단계부터 철처한 관리가 필요하다. 중독시 급성으로는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고 만성적으로는 심장, 폐, 간, 신장 등에 이상을 일으키거나 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아모레퍼시픽 위탁 생산업체가 자가 품질 검사에서 안티몬이 10.1 ㎍/g~ 14.3 ㎍/g 검출되자 자진 회수조치를 내리면서 일반에 알려진 바 있다.

2018-07-10 10:02: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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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통상단 “UAE서 724만불“ 수출 길 ‘열어’

-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UAE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수출상담회 진행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수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아랍에미리트(UAE) 시장에서 수출활로 낭보를 전해왔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경기도 주최,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에 구성된 '2018 경기도 UAE 통상촉진단'이 지난달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통상촉진단에는 ▲건축자재 ▲미용·의료기기 ▲수소수 생성기 ▲자동 소화장치 ▲열 차단 필름 ▲앰프 및 스피커 ▲유아용 의자 ▲헤어 드라이기 등을 취급하는 도내 10개 유망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도는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상담을 지원하고자 바이어 1:1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통역지원, 상담장 설치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들은 총 110건의 상담실적과 724만 달러 상당의계약추진 실적을 거두었다. 통상촉진단에 참가기업 중 열차단 필름생산업체인 키모텍은 현지 건설 시공업체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3D 인테리어 필름의 활용가치를 높이 평가받는 등 중동지역에서 시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방송음향장비 제조업체인 ㈜파스컴은 바이어가 한국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하며 현장에서 바로 샘플을 구입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파스컴 측은 이번 성과에 힘입어, 'G-FAIR 두바이'와 같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경기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연계참여를 요청하는 등 중동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8-07-10 09:44: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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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선정

- 5단계 원스톱 서비스 구축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 고양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추진 성과 공유대회를 실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게 포상하고 있다. 분야별 심사 기준은 ▲사회적기업 활성화,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발굴, ▲사회적기업 육성 4개 분야다. 고양시는 사회적기업 육성 및 사업개발비, 사회적기업 창업공모전, 사회적기업 공공구매활성화 프로젝트 등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고양시는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시는 사회적경제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컨설팅, ▲상용화, ▲마케팅, ▲네트워킹의 5단계 사업을 원스톱(One-Stop)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고양시사회적경제기업제품구매촉진및판로지원에관한조례'를 제정, 공공구매를 통한 사회적기업 판로개척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흥민 고양시 민생경제국장은 "일자리 창출, 소득분배 개선 등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07-09 13:18: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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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고양여성영화제’ 관객과 소통하며 성료

- #Me too, #With you 주제로 22편의 영화 상영해 고양시가 후원하고 YWCA가 주최한 '제8회 고양여성영화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2일 개막한 이번 영화제는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Me too, #With you'를 주제로 일상에서의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담은 22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올해는 그간 양성평등기념주간의 부대행사로만 진행됐었던 것과 달리 10편의 단편영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 토크콘서트 등 다채롭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감독과의 대화는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영화제는 지난 6일 백석 메가박스에서 상영된 '더 헌팅 그라운드'를 마지막으로 폐막했다. 폐막작으로 선정된 이 영화는 미국 대학 내에서의 성폭행 문제를 다루는 영화로 성폭행 피해자들이 겪는 2차, 3차 피해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제 성폭행 피해자들로 영화에서는 스스로를 '생존자'라고 언급하며 서로가 연대해 또 다른 생존자를 돕는다. 영화제 관계자는 폐막작에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들어 "영화제를 통해 성폭행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영화가 우리 사회가 고민하는 미투운동(Me too)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연대(with you)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 관객은 "이번 여성영화제를 통해 성폭행 피해자를 '생존자'로 표현한 것에 대해 그 동안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가졌던 시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여성영화제가 생존자들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7-09 13:18: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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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산림 치유 ‘숲에서 즐기는 건강 나들이’ 진행

-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 챙기고 스트레스도 날려요 성남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중원구 은행동 산성공원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인 '숲에서 즐기는 건강 나들이'를 모두 191회 진행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을 취해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 시민 15명이 모여 숲속 체조, 피톤치드 들이마시기, 맨발 걷기, 편백 오일 손 마사지, 걷기 명상, 숲속 호흡 명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산성공원 계곡에선 물소리 명상, 계곡물에 발 담그고 음이온 기운 받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운영 요일과 시간은 월·화·목·금·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시~3시다. 참여하려는 성남시민은 성남시립식물원 홈페이지→성남산림복지를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성남시는 앞선 5~6월 산성공원에서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숲이 보약이다'라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143명이 참여했다. 시민 호응에 '숲이 보약이다'는 이달부터 4회 과정의 정기 운영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숲에서 즐기는 건강 나들이'를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2018-07-09 11:39:1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