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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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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음식물쓰레기 간편하게 배출해요”

고양시는 관내 일산동구 단독주택 및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방법 개선사업'을 단계별로 추진 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방법 개선사업'은 전용배출용기를 사용한 배출·수거 방식으로 사업의 조기정착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자 최초 1회 한해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를 주민들에게 무상 배부한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백석1동, 마두1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식사동, 풍산동, 중산동, 정발산동 등 일산동구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그동안 고양시는 단독주택 및 소형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를 도로변에 120리터 전용용기를 거점 배치해 수거∙처리해 왔다. 이러한 방식은 음식물쓰레기 증가 및 무단투기, 특히 쓰레기 배출을 둘러싼 이웃 간 분쟁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돼 왔다. 이에 시는 근본적인 개선방법을 검토해 지난해 일산동구 백석2동 및 중산동 일부지역에 본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음식물쓰레기 약 30%가 감소됐으며 무단투기 및 민원 발생 감소 등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돼 확대 시행키로 했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은 배부한 개별용기에 종량제봉투를 담아 배출하거나 납부필증(스티커)을 구입해 고리형으로 부착한 후 내 집 앞에 배출하는 두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최초 1회에 한해 무상으로 배부되는 배출용기의 분실·파손 등으로 새로 구입할 경우에는 개별부담 해야 한다.

2018-07-02 13:34: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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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예장인들, 경진대회서 뛰어난 기량 발휘

고양시는 '제48회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관내 공예인 약 60여 명의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민속 공예기술을 전승하고 공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고양시는 ▲목칠분야 11점, ▲도자분야 20점, ▲금속분야 7점, ▲종이분야 9점, ▲섬유분야 1점, ▲기타분야 15점 총 6개 분야에서 63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특히 세종대왕 옥새 스노우볼(방향제), 어사화를 소재로 한 핸드폰 거치대 등 전통소재와 현대적 기능이 어우러진 독창적이고 실용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공예품들이 출품된 가운데 고양시는 단체상(우수상)을 비롯해 장려 3명 등 총 13명의 공예인들이 입상했다. 장려상엔 목칠 그릇, 한지공예를 이용한 장신구와 견고한 여러 재질의 수종을 조합한 현대적인 디자인의 도마가 수상됐으며 특선작으로는 ▲실용적이며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도자기인형 연필·명함꽂이, ▲물푸레나무의 결을 살린 피크닉찬합세트, ▲전통적이며 실용성이 배가된 세종대왕 어보(옥새) 워터볼 방향제 등이 선정됐다. 이 외에 입선작으로 ▲첨장기법을 이용한 첨장다과세트, ▲백자 핸드드립 커피세트, ▲계목나무 다용도 그릇세트, ▲아름다운 곤충을 목재로 형상화한 곤충장신구, ▲바람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한 세라믹 컵, ▲실용적인 도자 액세서리 보관함·디퓨저, ▲여유가 깃든 식기세트가 각각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공예인들의 남다른 관심과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양시 공예산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07-02 13:34: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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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서, “위장 페이스북 사이트계정”으로 ‘광고 수익금 등 가로챈’일당 검거

일산동부경찰서(서장 김성용) 수사과는 가짜 페이스북 사이트를 이용해 페이스북 회원 들의 계정정보를 탈취(해킹)하고, 이를 광고대행에 이용하거나 판매하여 1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취한 A씨 등 5명을 검거해 이들 중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17. 9월부터 '18. 4월까지 실제 페이스북 사이트와 유사한 가짜 페이스북 사이트를 개설한 후, 불특정 다수의 페이스북 회원에게 광고게시를 의뢰한다며 가짜 사이트의 인터넷 주소와 함께 페이스북 메시지를 전송해 유인했다 인터넷주소를 클릭하여 가짜 사이트에 접속한 피해자들은 실제 페이스북 화면과 동일하고 인터넷 주소가 유사한 탓에 의심 없이 자신들의 페이스북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였고, 이렇게 입력된 정보는 A씨 일당에게 전송되었음. A씨 일당은 이렇게 불법수집한 1,000여 건의 페이스북 계정을 온라인 광고에 이용하여 약 3천만원의 광고 수익금을 얻는가 하면, '좋아요' 수가 60만 건에 달하는 페이지를 운영하는 계정은 개당 약 5천만원을 받고 판매하여 도합 1억 4천만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취득함. 한편 일산동부경찰서는 발견된 가짜사이트에 대하여 접속 차단을 진행중이며, 현재 드러나지 않은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 수사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SNS 및 각 종 메신저를 통해 피싱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는 허위메시지가 끊이지 않는 만큼, 인터넷 주소창을 재확인하여 정상적인 주소가 맞는지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2018-06-29 14:06:1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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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싱가포르서 “4차 산업혁명 우수 ICT 기업” 지원

경기도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도내 우수 ICT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28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9회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Communic Asia)'에서 도내 유망기업 8개사가 참여한 '경기도관'을 구축·운영했다. 참가 업체에 시장정보 제공,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증진을 도왔다. 그 결과 참가기업들은 총 181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중 384만 달러 상당의 계약이 향후 1년 내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 1978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1만 8천명 내외의 바이어들이 찾는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는 현재 CeBIT, CES, GITEX와 더불어 세계 4대 IT 박람회이자, 아·태지역 최대 정보통신 전문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는 50개 여 개국 약 1,20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네트워크, 모바일, 보안 등 정보통신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여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전 세계 800여명의 ICT 산업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 및 혁신 기술에 대한 의견과 계획을 공유하는 '커뮤닉 아시아 써미트(Communic Asia Summit)'도 동시에 개최되어 업계 리더들에게 참가기업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안양시 소재 통신용 LCD·LED 디스플레이 개발 및 제조업체 ㈜비콘아이앤씨(대표자 : 공배)는 동남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의 호평속 해당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필리핀 소재 A사 바이어와 500만 달러계약, 디지털 사이닝 소프트웨어 개발과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김포시의 잘컴(대표자 : 육관영)은 대만의 A사와 광고용 디스플레이 제조 관련 10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2018-06-29 11:28:1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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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다음 달 4일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안양시는 다음 달 4일 안양.과천 상공회의소에서 고용노동부, 안양.과천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핫시스, (주)에버그린, ㈜모터트로닉스 인터내셔널코리아, 주식회사 글로벌뮤직, 서호전기(주), 한성GT 등 강소기업을 포함해 구인기업 24개사가 참여하며, 생산관리, CAD설계, 마케팅, 연구개발 등 53개 분야의 구직자 면접과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촬영과 전문가들에게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받아볼 수도 있으며, 행사현장에서 시큐리티 산업의 선두기업인'삼성에스원'채용담당자가 첨단보안직 공채설명회를 진행하고 구직자에게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을 갖는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안양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이력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당일 박람회장에서 채용면접을 보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박람회와 취업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 해부터 면접정장 무료 대여서비스인 안양청년옷장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면접자의 헤어스타일링, 화장등을 통해 구직자의 이미지를 향상 시킬 면접메이크업 사업을 계획 중이다.

2018-06-29 11:27: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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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 하반기 “행정제도와 정책” 확 달라진다

서울시에서만 실시했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이 7월부터 수원·고양 등 경기도내 17개시에 등록된 노후경유차까지 확대된다.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승인 권한이 50만 이상 대도시의 경우 도지사에서 시장으로 위임돼 도시재생사업 속도가 빨라진다. ▲ 경기는 7월부터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승인권한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경우 도지사에서 시장으로 위임된다. 승인권한을 위임하면 시장이 자율성을 가지고 지역자산, 역사, 문화, 지역특성과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 도시재생 속도가 빨라지고 도는 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도는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이 7월 1일부터 수원, 고양, 성남, 부천 등 경기도내 17개시에 등록된 노후경유차까지 확대 실시된다. 대상은 2.5톤 이상 노후경유차 중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운행한 차량 또는 자동차종합검사 최종 불합격 차량으로 위반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경기도지역개발채권 감면·면제가 2018년 말까지 연장돼 배기량 2,000cc 이하의 자동차를 구입시 지역개발채권을 사지 않아도 된다. 다만, 차량 취득가액이 5,000만 원 이상인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배기량에 상관없이 감면·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국가유공자 등이 보철용 차량 교체를 위해 일시적으로 차량을 2대 보유하는 경우에는 60일까지 1대로 보아 채권매입의무를 면제한다. ▲ 경기도 공사대금지급 확인시스템 운영 (경기) 경기도가 발주한 사업의 시공사는 하반기부터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이 시스템은 원·하도급자, 근로자, 장비·자재업체의 대금을 구분해서 지급하는 것으로 공사대금의 적기 지급 여부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는 물론, 자기 몫 이외의 대금 인출이 제한돼 하도급 업체를 보호할 수 있다. ▲ 어린이 예방접종사업 대상 확대 (전국공통)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대상이 9월 11일부터 기존 6개월~59개월 미만 영유아에서 만 12세 이하 모든 어린이로 확대된다. 보건소와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급 (전국공통)은 7월부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급대상이 중위소득 40%에서 50% 이하, 한부모 가족지원법 지원대상 만 11세~18세 여성청소년으로 변경된다. 하반기에는 국민행복카드 도입을 통한 전자바우처 형태로 시범 지급한 후 내년부터는 전면 바우처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2018-06-29 11:27: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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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OICA와 ‘아세안국가 공무원 일자리창출 정책 연수’ 진행

경기도는 정부 무상원조 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와 손을 잡고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아세안국가 일자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정책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아세안국가 7개국(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스리랑카)에서 온 중앙, 지방정부 소속 공무원으로 부국장, 과장, 팀장급 1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G창업프로젝트, 기술닥터제도, 경기비즈니스센터, 기업 SOS 지원, 소상공인 돌봄시스템 등 경기도가 시행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정책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이외에도 국가 중소기업경쟁력 정책 및 서민경제 안정, 수요자 규제개혁 분야도 각 분야 교수, 전문 연구위원들과 함께하는 강의 및 토론 형태로 전수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덕연구단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우수공공기관과 현대차,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글로벌 기업 현장 방문도 마련돼 있다. 아세안국가 공무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국의 고용 현황을 분석하고 일자리 정책 및 문제점을 공유하고 토론해 실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수립 액션플랜(Action Plan)을 작성할 계획이다. 김익호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아세안국가 공무원들이 한국과 경기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들과 노하우를 직접 현장에서 공유하고 체험하여, 한국과 아세안국가들의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29 11:26:5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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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보 유튜버 탈출을.. ‘영상 크리에이터’에 기회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7월 15일까지 입문반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한 개인이 창작한 글, 사진, 영상 등을 인터넷으로 대중에게 제공하는 1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 TV 등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초보 1인 영상 창작자들이 크리에이터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상크리에이터 역량강화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채널을 보유한 현직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기초과정인 입문반과 수익화 실전과정인 장르특화반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입문반 3기는 총 20명을 모집하며 운영사인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와 내·외부 강사진의 전문 강의로 7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수, 금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와 트레져헌터 스튜디오 등의 교육장에서 플랫폼의 이해부터 촬영, 편집, 저작권까지 '1인 콘텐츠 비즈니스'에 필수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우수 수료생에게는 MCN(Multi Channel Network. 1인창작자를 위한 기획사)업체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지원하며, 수료자 전원에게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2018-06-28 10:15:5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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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호우특보 지역 불시 안전감찰해.. 근무지 이탈 등 7건 적발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안전감찰팀은 지난 26일 오전 8시경 호우특보(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경기도와 고양시, 의정부시 재난상황실과 도로 침수지역인 고양시 일산 동구 풍동천과 풍동 민마루 등 5곳을 불시 감찰하고 7건의 부적절 근무사례를 적발했다. 적발사례를 보면 재난상황실 비상근무 대상자 중 근무지 이탈이 3건, 다른 사무실 근무(이석)가 1건, 미작동 재난영상 불량 CCTV 방치(1건), 침수된 도로 방치(1건), 침수우려 취약도로 미지정(1건) 등이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지적된 7건에 대해 해당 시에 시정조치와 관련자 문책을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안전감찰팀은 호우특보가 발효될 시 하천변 둔치 공용주차장 미이동 차량 견인에 따른 이의제기가 계속됨에 따라 주차된 차량을 1시간 내 강제로 이동시킬 수 있는 주차장 이용 규약을 제정하는 등 재난안전대책과 관련된 6건의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김정훈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안전관리실장은 "불시 안전감찰을 계속해 재난안전관리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민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6-28 10:15:46 김승열 기자
경기도, 정보통신공사업체에 “행정처분 감경기준 5년→3년” 완화

경기도는 5년 동안 법규위반 사실이 없는 정보통신공사업자에게 적용되는 행정처분 감경기준이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완화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정보통신공사업법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행제도는 과태료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정보통신공사업자가 행정처분이 내려진 시점으로부터 과거 5년간 법 위반사실이 없을 경우 50%를 감경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과태료 100만원이나 영업정지 3개월을 받은 정보통신공사업자가 최근 5년 동안 법 위반사실이 없을 경우 과태료는 50만원으로, 영업정지기간은 45일로 줄어든다. 도는 감경기준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들 경우 더 많은 정보통신공사업자 영업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과태료 처분은 192건, 영업정지는 48건이 내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술자나 소재지, 대표자, 상호변경 시 1개월 이내에 정보통신공사협회에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를 어겨 과태료처분을 받는 사례가 많다"고 주의를 당부하면서 "이번 조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년 6월 기준으로 경기도내 정보통신공사업체수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150여개로 전국 9,789개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2018-06-28 10:15:3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