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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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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통합건강증진사업” 성황리 마쳐

파주시 운정보건지소는 파주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1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상반기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합동수료식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 심뇌혈관, 비만 등 12개의 건강분야 서비스를 연령별, 계층별로 특색에 맞게 제공해 건강수준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운정보건지소는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으로 분류해 수행했다. 특히 올해는 젊은 층이 많이 분포하는 운정신도시 특색에 맞게 운동프로그램 신설, 분기별 운영 횟수 증가 등 성인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한 해 참여 인원 5천100명 대비 2018년 상반기 참여 인원은 4천800명으로 하반기까지 사업을 운영한다면 이용 인원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합동수료식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대상자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건강관리 최우수자, 우수자 시상 및 '진정한 뷰티와 다이어트는 바른 자세로부터'라는 주제로 현 숙명여대 교수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만족도, 건강생활실천 여부, 향후 참여의사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향후 하반기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운정보건지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로 상반기 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더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5 15:47:2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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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결혼이주여성 위한 ‘요리교실’ 성황

고양시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와 함께하는 맛있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문화와 요리에 관심 있는 결혼이주여성 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전통 음식 '송편' 만들기와 예절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각국 결혼이주여성들이 문화적 차이와 음식 등 다양한 환경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를 다문화 요리교실을 통해 털어 놓으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지난 23일에 진행된 요리교실에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결혼이주여성 7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관계자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요리교실 참여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재료를 넉넉히 준비하고 있으나 혹시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말하며 "요리교실에 참여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요리수업이 재미있고 음식도 맛있다'라고 말할 때 기쁘고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2018-06-25 14:02:0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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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사랑 가족봉사단 - 전곡읍,“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에 나서 호평

연천군 자원봉사단체인 연천사랑 가족봉사단(회장 공윤택)은 지난23일 전곡읍 신답리에 위치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대상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해 지역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공윤택 회장을 비롯한 회원, 공무원 등 10명이 참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봉사 및 후원물품 등을 지원했다. 연천사랑 가족봉사단은 매년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 또한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에 따라 전곡읍과 함께 연계하여 실시하여 대상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민 관이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관길 전곡읍장은 "앞으로도 가가호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 및 주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민간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구축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8-06-25 13:55: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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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日사세보시와 청소년 농구 교류

파주시는 파주 농구협회선수 및 관계자로 구성된 청소년 농구 교류단(총 12명)이 지난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일본 사세보시에서 친선 농구경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민간 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첫 종목으로 탁구가 선정됐으며 올해와 내년에는 농구로 정해 양 시의 체육회가 주관해 추진하게 됐다. 이미수 파주시 체육회 수석 부회장은 "스포츠는 세계 공통의 언어이며 말은 통하지 않더라도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쌓으면서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것이 스포츠의 힘"이라며 "이번 친선 교류전은 승부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요시다 히데오 사세보시 체육협회 전무이사는 "지난 해 파주를 방문했을 때 관계자 분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환대는 감동 그 자체였다"며 "양 시의 체육회의 변함없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 협력을 늘려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파주시 청소년 스포츠 교류단은 사세보시 선수들과의 친선 시합 외에 사세보시 체육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고 친선교류회에 참석하는 등 자매도시 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사세보시는 규슈 나가사키현 제2의 도시로 군항도시이자 관광도시다. 인구 약 26만명, 면적 426.6㎢이며 서해국립공원인 '구주쿠시마'를 비롯해 중세 유럽의 거리를 재현한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 등 관광산업이 발달했다. 파주시와는 2008년 11월 국제친선도시 결연을 하고 2013년에 정식으로 자매도시를 맺었다. 이후 문화, 체육, 경제, 행정 등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다. 올해는 사세보시와 교류를 시작한 지 10주년에 해당한다.

2018-06-25 13:41: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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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거리응원, 이번에는 고양종합운동장이다!

월드컵 출전, 태극전사를 응원할 수 있는' 2018러시아월드컵' 예선 2차전(6월24일 0시) 멕시코전과 3차전(6월27일 오후11시) 독일과의 경기 거리응원이 이번에는 고양종합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고양시는 월드컵 예선 2, 3차전은 고양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2개를 통해 관전하며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예선 1차전 스웨덴전은 화정역광장과 일산문화공원 두 곳에서 각각 열려 1만 6,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 모여 열정적인 거리응원전을 펼쳤다. 1차전에서 태극전사들은 골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0대1로 졌다. 따라서 이번 2, 3차전은 승점 획득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으로 보여 어느 때보다 고양시민들의 응원 함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 입장은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2차전은 6월 23일 오후 10시부터, 3차전은 6월 27일 오후 9시부터 가능하다. 출입문은 지하철 3호선 대화역 방향인 동쪽 게이트만 가능, 반드시 출입 게이트를 확인한 뒤 경기장을 찾는 것이 좋다. 좌석은 종합운동장 1층 E1~E6 구간이 개방되며 입장하는 시민들에게는 1,000개의 막대풍성이 증정돼 신나는 응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입장료는 없다. 심야에 경기가 벌어지기 때문에 별다른 체육 문화공연 없이 진행되는 것도 이번 2, 3차전의 특징이다. 또 대형 체육시설에서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기 때문에 1차전 거리응원보다 좀 더 경기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는 새벽에 경기가 끝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가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일부 대중버스 노선을 증편 운행한다. 일산지역은 88A, 88B 노선이 추가 운행하고 화정역을 경유하는 덕양 지역은 1000번 노선이 증편된다. 백석역, 행신역을 운행하는 97번도 추가 운행된다. 특히 고양시가 전개 중인 '거리응원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자는 캠페인이 2, 3차전에서도 계속된다. 지난 1차전 때는 경기 후 자신이 버린 쓰레기를 되가져 가거나 쓰레기봉투에 자발적으로 버리는 성숙한 고양시민들의 시민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심야에 경기를 관람하고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고양종합운동장 맞은편 공용주차장에 한해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2차전은 6월 23일 오후 10시부터 24일 오전 3시까지, 3차전은 6월 27일 오후 9시부터 28일 오전 2시까지다. 고양

2018-06-22 15:18:2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