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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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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충남도와 손잡고 “고려인삼 수출확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충남 인삼산학연협력단은 오는 25일 "'고려인삼 수출확대 및 한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개최될 이번 심포지엄은 ▲ 안전한 인삼재배 기술 ▲ 인삼 승열작용에 대한 임삼실험 리뷰 ▲ 한국 인삼 수출 문제점 및 확대 방안 등 점점 위축되고 있는 한국 인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인삼 생산 및 다양한 고품질 인삼 가공제품 개발을 통한 인삼 국내소비 및 수출확대 방안에 대한 토론도 계획돼 있다. 임병옥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장은 "현재 인삼 재고액이 약 2조원으로 추정되며 30년간 수출액은 차이가 없어 인삼산업 활성화 및 수출 확대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하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어 하루빨리 인삼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은 그동안 모바일 이용 인삼 재배이력관리시스템 개발, 현장컨설팅 사례집 발간, 산수유 홍삼 및 홍삼액 석류 등 홍삼제품 개발, 경기인삼 150만불 수출 등의 성과를 이뤘고 올해에는 재배이력관리시스템 농가활용과 해외 소비력이 강한 제품 개발을 통해 경기인삼 제품 수출확대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10-24 13:27: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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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렴 공정한 계약사무 간담회’ 열고 “공정계약 업무 다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0월 21일 시정연수원에서 사업부서 부서장 및 팀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사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현재 추진 중인 공정계약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했다.그동안 고양시는 민선 7기 계약의 기본원칙을 '공정한 계약', '관내업체 보호', '사회적 약자기업 보호'임을 천명하며 계약사무 개선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이날 간담회는 그간 추진해온 계약사무 개선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위한 사업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 계약사무 개선계획'의 우선 과제였던 특정업체와의 반복계약 문제와 특정업체와의 결탁 의혹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등 공정한 계약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사업부서에서는 관급자재(물품) 구매 시 업체의 물품을 특정해 단가를 산정하는 문제, 특정공법(자재) 선정의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한 개선방안 등 업무 진행과정의 어려운 점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그간의 추진과정에서 나온 여러 문제점을 보완해 계약업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한 계약제도의 정착을 위해 사업부서와 계약부서가 서로 협력해 업무를 추진해 주기 바라며 타시군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0-23 16:06: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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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개종 “목사에게 세뇌당한, 엄마를 돌려주세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포항교회(이하 신천지 포항교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포항 필로스 호텔에서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를 비롯해 신천지 포항교회, 포항여성인권협회, 지역 기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이하 포공협)의 기자회견(10월 10일)에 대한 진실규명과 강제개종에 대한 실태 고발 및 피해 근절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최씨 딸 김양 피해사례 증언···"개종목자에 세뇌당한 엄마도 피해자" 호소 "지옥같은 나날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김 양은 2년 전 자신이 당한 끔찍한 강제개종을 회상하던 중 말을 잊지 못하고 몸을 떨었다. 피해자들은 김 씨의 호소를 들으며 서로 손을 잡고 눈물을 참으려고 입술을 깨물었다. 김 양은 "어릴 적부터 엄마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습니다. 엄마는 마치 '인형처럼' 원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길 원했어요. 어릴 적 성적이 조금이라도 낮게 나오면 엄마는 학원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항의했었습니다. 엄마의 꿈이자 분신인 저는 그런 엄마를 어떻게든 보듬어 안으려고 노력했지만···."이라며 울먹였다. 그녀는 "개종목사에게 세뇌당한 엄마는 제가 다니던 대학교를 강제로 휴학시켰습니다. 그리고 2017년 9월 8일 새벽, 용역까지 불러 눈은 안대에 씌이고 손발이 꽁꽁 묶인 채 가평의 한 펜션에 13일간 감금돼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고 폭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다른 피해자인 최유미(가명·38·여)씨도 40여일 동안 5군데나 장소를 옮겨가며 납치 감금을 당한 상태에서 강제개종을 받고,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하며 그 배후로 소위 이단상담사로 알려진 개종 목자를 지목했다. '살인조장 강제개종' UN인권이사회 등 국제사회도 비판 이처럼 극단적인 종교 살인으로 치닫는 '강제개종'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난 8월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장관급회의 석상에서 공식적으로 '한국은 강제개종이 용인되는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지적했다. 15개 주요 국제 NGO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신을 공개하며 강제 개종 근절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보다 앞선 7월 3일 유엔(UN) 인권이사회에서는 유럽의 한 인권단체인 '양심의 자유 협의회(CAP-LC)'가 국내 강제개종 실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 미국 내 3대 방송인 NBC, CBS, ABC를 비롯한 221개 미국 언론이 강제개종 사망사건을 주목하고 이를 계기로 국내외에서 진행된 대규모 인권운동이 보도되기도 했다. 포항교회에 따르면 포공협 측은 지난 5월 23일부터 최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신천지 포항교회와 신천지 총회본부에 발송했다. 이에 신천지 포항교회 측도 3차례에 걸쳐 답신을 발송했다.

2019-10-23 16:06: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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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약분업 예외 지정약국서 “불법행위 13건 적발”

경기도내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사전에 대량으로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사용기한이 4년 이상 지난 전문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해 온 약국들이 도 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약국이란 병의원 등이 부족해 의료서비스 접근에 제한이 있는 일부지역을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사가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게 허용한 약국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부터 10월초까지 도내 6개 시군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26개소의 의약품 판매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개 약국에서 1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위반내용은 ▲의약품 혼합보관 및 사전 대량조제 행위 2건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 7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암시·광고 행위 4건으로 총 10개소 13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으로 지정된 A약국은 의약품을 규격용기가 아닌 곳에 낱알로 혼합 보관했고, 환자와 면담 없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조제된 감기약 57일분과 자양강장제 280일분을 대량으로 사전 조제하다 적발됐다. 특히 A약국은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19종(20개)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했는데, 이중에는 사용기한이 4년이 넘게 지난 전문의약품인 항고혈압제도 있었다. B약국은 전문의약품으로 조제된 감기약 24일분을 환자와 면담 없이 대량으로 사전 조제하다 현장에서 적발됐고, C약국 등 3곳은 사용기한이 지난 과립 한약제 등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하다 특사경 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D약국은 약사법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임을 알리는 광고를 할 수 없음에도 현수막·입간판으로 '처방전 없이 전문 의약품 구입'이 가능함을 표시·광고하다 적발됐다.사용기한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 진열하거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암시 표시 행위는 '약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적발된 약국들을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 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한편, 도내 전체 지정약국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9-10-23 16:04: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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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제’ 본격시행

경기도는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제'가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정보통신공사 감리를 발주받은 용역사업자는 반드시 공사현장에 감리원을 배치하고, 경기도에 감리원 배치신고를 해야한다고 23일 밝혔다.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1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시공품질을 확보하고자 공사현장 내에 감리원을 배치하고, 배치현황을 시·도지사에게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안'을 지난 8월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공사를 감리하는 용역업자는 감리원의 배치기준에 적합한 감리원 1명을 공사가 시작하기 전 배치해야 하며, 감리원은 발주자와 합의한 기간 동안 공사현장에 반드시 상주해야 한다. 이에 오는 25일부터 정보통신공사 현장기준으로 감리를 발주 받은 용역업자는 해당공사의 착공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감리원의 배치신고서류를 작성해 경기도 민원실에 접수해야 한다. 서류는 경기 북부청 민원실에서도 접수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경기도 홈페이지 종합민원 항목 내 민원서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오는 2020년부터 일선 시군으로 사무를 위임, '현장중심의 통신설비 시공감리 강화'라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는 한편 민원인의 접근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감리원 배치신고제도는 더욱 내실 있는 시공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25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만큼 과태료를 부과받는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준비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0-23 16:03:3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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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적극적인 행보에 도내 중소기업들 주목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의 우수상품 디자인 개선에 주력해온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2019년 들어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행보에 도내 중소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3분기까지 성과를 보면 먼저 해외 진출을 꼽을 수 있다.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북·중·러 접경지역인 연변자치구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한데 이어, 베트남 하노이사무소를 열어 현 정부의 신 남방정책에 힘을 실으며 중소기업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색다른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를 위해 도내 대학, 지역 맘카페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계원예대, 서울예술대, 동아방송대, 명지대, 부천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3D모션 그래픽 및 실사 촬영 등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 도내 유망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바이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생광고TV' 라는 타이틀로 10월 초 유튜브 개설했다. 그 결과, 무려 3천800분의 시청 시간을 넘기며 제품 홍보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총 120만 회원들을 보유한 6개 맘카페(김포, 수원, 분당, 일산, 안산시흥, 파주, 일산, 인천)와 유튜브를 제작, 공동구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해 주부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 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온·오프라인 홍보·판로지원 수혜를 받은 기업 수가 지난해 538개사에서 올해 752개사로 약 39% 가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10-23 16:00: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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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아동의 놀 권리보장위한 “놀이정책토론회”

-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찾아야! 지난 18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놀이정책의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 모색 정책토론회'에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이 좌장으로 참석해 "아이들이 바라는 세상은 '놀고 싶을 때 놀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세상, 그리고 밤늦게 까지 공부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세상' 이라고 말하며 아동의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아타까움을 표명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주최하고 경기아동옹호센터·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 아동돌봄과 고봉태 과장,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 김정희 장학사, 시흥교육지원청 조은옥 교육장, 경기아동옹호센터 김승현 소장,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 전성호 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을 비롯한 시·군 아동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원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미래세대를 이끌어 나아갈 차세대 주인공으로서 아동을 위한 관심과 지원은 국가와 사회의 당면한 책무이자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다"라며 그동안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초록우산과 아동옹호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어린이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을 통한 놀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했다"며 "우리 어린이가 자유롭게 놀면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의회에서는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가 제대로 운영되도록 관심을 갖고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일의 푸른 희망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든든한 우산이 되어 앞으로도 관계자 분들과 함께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론회는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른 아동 놀이정책의 방향과 지역사회 놀이혁신의 과제'에 대해 김명순 연세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강원도교육청과 시흥시의 놀이정책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으며, 시흥배곧누리초등학교 최연우 어린이의 진솔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다. 토론에는 김경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 김영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복지사업본부 팀장, 주미화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하춘식 용인산양초등학교 교감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속에 다양한 내용들이 논의됐다.

2019-10-22 14:39: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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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광희 위원장, 학교내 “청소년단체활동 활성화“ 토론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5)과 경기도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곽진현)는 오는 1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 청소년단체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경기도 학교내 청소년단체활동의 체계적 지원을 이루기 위한 교육공동체 소통과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는 최근 경기도교육청의 학교내 청소년단체활동 지역 이관 추진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서 청소년계, 정치계, 교육계 인사가 같이 모여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신인순 수원과학대학교 교수와 전동일 강원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통해 청소년단체활동의 당위성에 대해 강조하고 교육청관계자, 학교 관계자, 학부모, 청소년이 참여하여 단체 활동의 현안과 활성화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 위원장은 "공교육과 청소년단체 활동은 별개의 개념이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상호보완적 개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번 토론회를 통해 위축되고 있는 학교내 청소년단체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0-22 14:38: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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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준 안 맞고 “파손·방치된 시설물” 위협

도내 14개시군 다중이용건축물 30개소 주변도로 대상…위반사항 4,956건 적발 경기도 감사 결과, 도내 다중이용건축물 주변도로에 설치된 이동편의시설 및 교통안전시설 상당수가 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채 방치되는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조사면적 등을 고려할 때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이 13m당 1개꼴로 설치돼 있는 셈으로, 도는 오는 2020년까지 모든 시설물에 대한 개선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달 2일부터 27일까지 시민감사관 20명과 합동으로 도내 14개 시군 내 전철역사, 관광지, 병원, 장애인복지관 등 다중이용건축물 30개소 주변도로에 대한 '보행환경안전관리실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4,956건에 달하는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사에서는 ▲보도 ▲점자블록 ▲음향신호기 ▲자동차진입제어용 말뚝(볼라드) 등 '이동편의시설'과 ▲횡단보도 신호기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의 설치기준 준수 및 파손?훼손 여부에 대한 중점적인 점검이 진행됐다. 감사 결과, 이동편의시설 4,866건과 교통안전시설 90건이 설치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 및 훼손된 채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버스정류장의 경우 점검대상 170개소의 79%에 해당하는 135개소가 휠체어 진출입이 어렵거나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배수덮개의 경우, 틈새가 커 휠체어 등이 빠질 위험이 있는 등 개선이 필요한 곳이 전체 점검대상 439개소의 76%인 334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횡단보도 턱을 조사한 결과, 전체 점검대상 1,601개소의 14%인 218개소가 설치기준인 2cm보다 높아 휠체어 및 유모차 운행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는 곧바로 조치가 가능한 302건에 대한 개선을 완료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개선이 수월한 1,200건은 올해 말까지, 예산확보 등이 필요한 3,454건은 오는 2020년까지 개선을 완료하기로 했다.

2019-10-22 14:38:3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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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벗어난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인 'FUN fun 충전캠프'의 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캠프는 매년 1회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박 12일 동안 인터넷·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을 대신하는 대안활동을 제공한다.치유캠프 종료 후 사후조치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및 생활 적응을 점검하는 사후관리 전화, 스마트폰 대안활동을 제공하는 사후모임, 거주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상담 연계 등이 있다. 사후 모임은 1차와 2차로 진행됐으며, 지난 9월 열린 1차 모임에서는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대안활동 체험과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성격을 파악해보는 심리검사와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이달 12일 진행된 2차 모임에서는 성남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자신이 경험해보고 싶은 직업군을 선택하고 체험하며, 진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후모임에 참여했던 한 중학생은 "처음 캠프에 참여하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이제 그만 사용해야지' 하는 생각은 하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 못했는데, 캠프를 다녀오고 나서는 '그만 사용해야지' 하는 생각 후 어렵지 않게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을 수 있는 힘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2019-10-21 13:59: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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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 “불법어린용품 모니터링” 나서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이 불법 어린이제품 판매 방지를 위해 현장 모니터링 활동에 나섰다.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제품 판매업체 3,00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제품 안전관리에 따른 사업자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불법제품 유통실태를 모니터링 한다.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총 125개 팀으로 활동하며, 유모차, 카시트, 유아복, 아동복, 아동화, 책가방, 학용품, 완구, 어린이 자전거, 어린이 가구, 어린이 스포츠 보호용품 등 어린이제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제도에 대한 안내문과 판매자 준수사항을 안내한다. 판매업체가 안전표시가 없는 어린이제품을 진열하거나 판매를 하는 경우에는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전표시가 없는 제품을 영업에 사용하거나 연령기준에 맞지 않게 판매하는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어린이제품 판매업체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에 이어 다음 달,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기관 2,000개소를 찾아가 안전한 어린이제품 구입방법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22일 출범한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여름철 소비자안전을 위해 도내 물놀이시설 92개소를 방문해 어린이 물놀이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리콜대상 물놀이용품 자진수거 홍보 활동 1,800개소, 경로당 등 취약시설 2,500개소의 에어컨 실외기 안전점검을 한 바 있다. 또 경로당 1,000개소를 방문해 고령자 안전한 소비생활가이드를 홍보해 고령자 안전 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9-10-21 13:59:0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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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포항 교계, 정정당당히 공개토론 나서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포항교회(이하 신천지 포항교회)는 신천지가 공개토론을 피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포항 교계는 신천지 반대 시위자를 앞세워 토론 요청을 하는 목회자가 직접 나서라"며 "신학적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밝혔다. 신천지 포항교회는 지난 18일 오전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기독교계가 신천지에서 공개토론을 피하고 있다고 비판한데 대해 "회신받을 연락처와 주소도 없는 급조한 단체를 내세워 제안서를 보내놓고 신천지가 토론을 피한다는 주장은 비방을 위한 '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신천지 포항교회에 따르면 한동대학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포항노회 및 포항남노회 이단사이비공동대책위원회 등 포항 교계는 신천지 반대 시위자 최모(55·여)씨를 내세워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이하 포공협)'를 만들고 지난 5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신천지 측에 발송했다. 신천지 포항교회는 "성경토론을 하자면서 신천지 반대 시위자를 대리인으로 세우고 대리인의 연락처와 주소만 남겨놓는 경우가 어디있느냐"며 "그럼에도 신천지 포항교회는 공개토론을 성사시키고자 3차례에 걸친 내용증명을 통해 토론자와 주제 등 규칙을 명확히 하자고 제안했으나 이들은 '상식적 사고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답변만 할뿐 회피했다. 포공협 측이 공개토론 대리인으로 내세운 최모(55·여)씨는 신천지 반대 시위자이자 강제개종에 가담한 인물로서, 신천지예수교회에 출석 중인 자녀를 강제로 개종하기 위해 용역을 동원해 납치, 감금, 폭행해 대구지방검찰청으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최 씨의 실체는 그녀의 딸을 통해 밝혀지기도 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포공협 측이 대리인으로 내세운 최 씨의 딸 김유정(24·여)양이 강제개종 피해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 양은 개종목사에게 세뇌당한 어머니 최 씨로 인해 강제적으로 개종교육에 끌려갔다고 증언했다. 김 양은 "어릴 적부터 부모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 그러던 중 신천지교회를 다니면서 삶의 위안과 희망을 얻었고 진심으로 가족에 대한 원망도 치유되기 시작했다"면서 "그러나 저를 병적으로 집착하던 어머니는 제가 신천지교회에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개종목사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점차 세뇌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는 제가 다니는 학교를 강제적으로 휴학시키고 이후 용역까지 동원해 한밤에 납치까지 했다. 눈에는 안대가 씌이고 손발이 꽁꽁 묶인 채 가평의 한 펜션에 13일간 감금됐다"며 "경찰이 순찰 왔을 때 살려달라고 소리쳤지만 가족들이 (불법적인 강제개종이 들킬까봐) 제 목을 졸라 숨이 막혀 정신을 잃기도 했다"며 몸서리를 쳤다. 그녀는 "지금은 집에 들어가고 싶어도 어머니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꾼다. 교회 앞에서 '딸을 내 놓으라'며 1인 시위를 하기 위해서이다. 어머니는 대중 앞에서 확성기로 고함을 지르고 고의로 바닥에 넘어지는 광적인 행동으로 사회적 지탄거리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강제개종 피해자인 최유미(가명·38·여)씨도 40여일 동안 5군데나 장소를 옮겨가며 납치 감금을 당한 상태에서 강제개종을 받고,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하며 그 배후로 소위 이단상담사로 알려진 개종 목자를 지목했다. 신천지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강제개종으로 입은 피해는 사망 2건, 수면제 682건, 폭행 861건, 납치 1221건, 강제개종에 따른 강제서명 1293건, 강제휴직 1338건, 협박?욕설 1280건, 이혼 43건, 가족사망 1건 등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자 수만 해도 1507명이나 된다.

2019-10-21 13:58:49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