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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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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TEC 콘서트, “도전과 가치” 주제로 공연

기술, 콘텐츠, 인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과 참가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이 어우러진 토크콘서트인 'TEC(Tech Experience Content) 콘서트'가 10일 시흥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부천, 광교 등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0월 TEC콘서트는 '도전과 가치'를 주제로 한 5가지의 인문, 교양 강연으로 꾸며진다. 먼저 10일 시흥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는 비보잉에 한국적 색채를 가미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계적인 어반댄스(Urban Dance)그룹 저스트절크(JustJerk Crew)의 성영재 리더가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부천 서부클러스터에서는 15일 네이버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가 진행하는 '도전하는 삶 살아가기' 주제 강연에 이어 19일 하상욱 SNS 시인의 '시(時)팔이 활용법' 강연, 25일 개그계 대표커플인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긍정적으로 실패하고 도전하자' 강연이 연이어 진행된다. 끝으로 오는 30일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이대형 큐레이터가 진행하는 '4차 산업시대, 왜 예술인가' 주제의 강연을 끝으로 10월 TEC콘서트는 마무리될 예정이다.TEC콘서트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고양, 의정부 등에서 진행될 행사를 부천에서 진행하게 됐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각기 다른 개성의 강연을 마련한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0-10 14:20:0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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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사고 긴급안전점검 매뉴얼' 제작, 본격 활용 착수

- 사고 주요원인인 안전관리 부주의, 관리소홀, 행정절차 미이행 사전 차단 경기도가 재난사고가 발생한 건설공사장 내에서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낙하, 전도, 붕괴 등과 같은 재난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재난사고 긴급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 본격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재난 및 사고조사에 대한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절차를 제시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긴급안전 점검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매뉴얼 준수를 통해 사고의 주요원인인 안전관리 부주의, 관리소홀, 행정절차 미이행 등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매년 발생하고 있는 재난사고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매뉴얼은 '사전준비', '안전점검 및 재난조사', '결과보고' 등 크게 3단계를 중심으로 ▲상황파악 ▲안전점검 및 조사준비 ▲긴급안전점검 공무원 증표 ▲참석자 확인 및 현황 설명 청취 ▲안전점검 실시 및 토론 ▲보고서 작성 ▲보고 및 후속조치 이행 등 현장에서 실시해야하는 7단계의 세부추진사항으로 구성됐다. 매뉴얼은 중대재해 공사장은 물론 행안부장관의 재난조사 요청이 있는 공사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송재환 안전관리실장은 "1차사고 발생 후 방치하면 추가적인 2차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사고를 막기 위해 긴급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하게 됐다"라며 "유관기관 및 시군에 매뉴얼을 공유해 재난사고 발생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도내에서는 건설공사장 추락, 붕괴, 낙하 등과 같은 '재난사고'가 73건 발생, 총 22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지난해 4월 안전특별점검단 재난조사팀을 신설하고 총 21차례의 긴급안전점검과 6회(61개소)에 걸친 기획조사를 실시하는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10-09 11:51: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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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사업장, 숲속 공장으로 변모

경기도내 사업장이 '숲속 공장(Plant in the Forest)'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숲속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도내 기업들의 나무식재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현재(9월말기준)까지 83개 공장에 총 1만4,957그루의 나무가 식재돼 올해 목표량인 1만3,602그루를 10% 가량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연말까지 3,039그루를 추가로 심을 예정인 점을 고려할 때, 올해 목표량보다 25%가량 많은 총 1만7,996그루가 식재될 것으로 도내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 확대를 위해 다음달 말 사업성과에 따라 우수사업장 30개사를 선정, 도지사 표창 및 현판 수여할 계획이다. 지난 3월26일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을 비롯한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식재하여 마치 숲속에 공장이 있는 것처럼 녹화사업을 펼쳐 미세먼지를 줄여나간다는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숲속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려를 통해 "숲속 공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내에는 전국의 30%인 1만7,785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배출되는 미세먼지(PM10)는 1,243톤에 달한다. 도내 사업장 곳곳에 식재되는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뭇가지와 줄기에는 지상으로 가라앉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평균 25.6%의 미세먼지와, 40.9%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9-30 13:06:2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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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전단속 제도로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입찰단계서 배제”

경기도는 도 및 도 공공기관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입찰단계서부터 페이퍼컴퍼니 여부를 가려, 배제하는 내용의 '입찰시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 제도'를 올해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사전단속 제도'는 "건설산업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를 뿌리 뽑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 5월 발표한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이다.이 제도는 도 및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 중, 적격심사 대상에 오른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자본금, 사무실, 기술인력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여부를 단속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개찰 직후 최소 7일에서 최대 15일까지 소요되는 적격심사 서류제출 기간을 활용해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이후 진행될 적격심사 단계에서부터 아예 입찰 기회를 박탈하는데 초점을 뒀다.이를 통해 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페이퍼컴퍼니 등 불공정 업체로 적발된 경우, 입찰기회 박탈은 물론 영업정지 등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행정처분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뿐만 아니라, 낙찰자로 선정됐거나 계약을 체결한 업체라 할지라도 '사전단속'에서 페이퍼컴퍼니로 판정되면 낙찰자 취소 또는 계약을 해제·해지하고 입찰보증금 또는 계약보증금을 세입 조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해 사전단속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고, 입찰공고문에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을 명시함으로써 애초에 불법업체들이 참여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했다.향후에는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의 운영 성과를 분석해 시·군 발주 공사 및 민간공사까지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2019-09-30 13:03: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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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비누의 세균제거 효과 탁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손 위생용품'의 종류별 세균 제거 효과를 조사해 비교한 결과, ▲고체 및 액체비누 ▲손소독제 ▲접객업소용 물티슈 등의 순으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세계보건기구(WHO) 손 위생 지침을 토대로 고체비누, 액체비누, 손소독제, 접객업소용 물티슈 등 '손 위생용품'을 사용했을 때와 흐르는 물만을 사용해 손을 씻었을 때의 '세균 평균감소율'을 측정해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세균평균감소율'은 고체비누와 액체비누가 각각 96%로 가장 높았으며, 손소독제 95%, 접객업소용 물티슈 91%, 흐르는 물 30초 91%, 흐르는 물 15초 8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가급적 비누나 손소독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좋으며, 손 위생용품이 없을 경우에도 흐르는 물이나 물티슈로 30초 이상 손을 닦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손 씻는 방법에 따라 세균 제거 효과가 크게 다른 만큼 세계보건기구(WHO) 손 위생 지침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민들의 감염성질환 예방 및 위생관리 향상을 도모하고자 손 위생용품별 세균 제거효과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30 13:02: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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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부지조성공사 첫 삽”

경기도는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구역 중 3-3공구에 대한 부지조성공사를 오는 30일 우선 착공, 2022년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3-1, 3-2, 3-4 등 나머지 3 구역은 2020년 착공, 2025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3-3공구는 삼성전자가 입주해 있는 고덕일반산업단지 서측부지(62만5,000㎡)로서 공동사업시행자인 평택도시공사가 조성공사를 담당하고 있다. 3-3공구 개발부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유일하게 첨단산업시설 유치가 가능한 곳으로, 인접한 고덕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지식기반 첨단산업단지 클러스터로 특화 개발될 예정이다. 부지 조성 후에는 R&D센터(17만㎡)와 농수산물센터(5만㎡), 단독주택(4만㎡), 화물자동차정류장(2만㎡)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첨단산업시설이 입지할 R&D센터 부지는 반도체 협력업체의 생산시설로, 단독주택부지는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단지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사업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및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및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평택시 서정동, 고덕면 일원 1,341만㎡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5만5,238세대)과 단독주택(4,274세대) 등 총 5만9,512세대를 공급하고, 국제교류단지, 도시지원시설, 물류시설, 공공시설, 종교?사회복지시설 등을 2025년까지 조성하는 국제화 중심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2019-09-26 16:22: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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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핵심소재 국산화 산학연관 협력체 ‘소재부품 연구사업단’ 구성

경기도는 일본정부의 보복성 수출규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추진을 위한 산?학?연·관 연구협력체인 '소재부품 연구사업단'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일본 정부의 경제 침공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을강화하고 핵심소재 부품에 대한 일본 의존도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연구사업단'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주축으로 도내 연구기관, 대학, 도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체계'를 구축, 핵심소재·부품·장비 산업 국산화를 위한 연구 과제를 도출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단은 소재·부품·장비 분야별 기획·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022년까지 소재 12개, 부품 12개, 장비 12개 등 총 36개 연구 과제를 발굴한 뒤 분야별 6개씩 총 18개 과제를 선정, 자립화 연구 및 사업화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별 역할을 보면, 차세대융합기술원은 기술개발 컨설팅과 지식재산(IP) 전략수립 등에 필요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컨트럴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도내 대학은 기업체 중심의 실용기술 선별과 성과 검증을 수행하며, 연구기관은 신뢰성 테스트 설비 제공 및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은 분야별 기술개발을 통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시제품을 평가해 개발품을 채택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기획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단 참여기관 간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연구과제 발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9-26 16:21: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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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원 내 '1급 발암물질' 함유 침목 계단 “수년째 방치”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마상근린공원 산책로 계단에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폐침목이 수년째 흉물로 방치돼 있어 주민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공원 산책로 침목 계단의 노후화로 인해 계단 곳곳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어 안전 사고마저 우려되고 있는 상황, 이런데도 공원관리를 책임져야 할 고양시는 수년이 지나도록 이런 사실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등 시 당국의 무사안일 행정이 도마위에 올랐다. 확인 결과 주교동 마상근린공원 산책로에는 오래전에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 수백여개의 침목계단이 흉물로 방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원 계단으로 방치된 침목계단은 오랜기간 눈·비에 노출되면서 노후돼 일부 파손된 채 방치돼 있어 야간 산책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게다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일부 침목에서 검은색 기름(크레오소트유)이 흘러나와 역한 냄새로 이곳을 오가는 주민들의 건강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또한 침목계단이 방치된 산책로 입구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자리잡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지만 시 당국의 관리 손길은 요원하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마상근린공원 입구 놀이터에서 인근 초등학교로 연결되는 계단 조차 방부목(CCA방부목 추정)계단으로 설치한 것으로 보여져 당국의 전수조사가 시급한 실정이다. 침목은 목재가 썩는것을 방지하고 강도를 높이기 위해 크레오소트유라는 기름으로 방부처리를 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크레오소트유 방부처리의 위험성이다.크레오소트유는 벤조피렌, 크리센을 포함한 PAH(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라는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로 환경부 용역조사 결과 토양을 심각히 오염시키고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흡입될 경우 폐암, 간암 등 각종 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맹독성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한 주민은 "산책로 침목계단이 노후 돼 일부 파손된 채 오랜기간 방치돼 있지만 시 당국에선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침목이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유해물질인 만큼 주민들이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조속한 개선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불쾌한 심기를 내비쳤다. 이에 대해 고양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마상근린공원 내 일부 계단이 침목으로 설치돼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며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조속히 예산을 세워 방치된 침목계단을 교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5 14:00: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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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불량 종자 유통 4곳, 9종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8일 한 달 간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불법·불량종자 유통업체에 대한 수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9종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11월 불량 종자와 품종의 수사권이 경기도 특사경 직무에 포함된 이후 처음 실시됐다. 위반내용은 ▲품종보호등록 거짓표시(1개소?2개 종자) ▲미등록 종자업 (2개소?2개 종자) ▲보증시간 경과 종자 진열·보관 (1개소?5개 종자) 등이며 적발된 불법·불량 종자는 744kg, 약 6,600만원 상당이다.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에 있는 A업체는 품종보호등록이 소멸된 무, 상추 종자를 품종보호등록 된 종자로 자사 홈페이지에 거짓 표시해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와 안성시 소재 C 업체는 종자업(생산·판매) 등록을 하지 않고 종자용 마늘과 감자를 생산해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 판매하다 덜미가 잡혔다. 안성시 소재 D업체는 발아보증시한이 1년3개월에서 2년6개월이 지난 청경채, 파 등 5개 종자를 처분하지 않고 매장에 진열·보관한 상태로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이러한 불법행위는 종자의 발아율을 떨어뜨리는 등 농민을 기만하는 불공정한 행위로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2019-09-25 13:04: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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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응시자에 “면접비 지급방안” 추진해

경기도가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에 채용면접을 보는 응시자 전원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는 도 공무원 응시자들에게도 면접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공공이 먼저 면접비 지급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도의 계획이 실현될 경우 연간 3,500여명에 달하는 공공기관 면접 응시자들이 3~5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구직자들의 면접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에 쏟은 시간과 노력을 보상하고자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최종면접 응시자들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12곳으로, 나머지 공공기관 13곳에서는 면접비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 더욱이 공공기관 12곳조차도 '일반정규직' 면접자에 한해서만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는데다 기관들마다 지급금액 및 방식이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이에 도는 모든 산하기관에 직종, 직렬 등에 구분 없이 1인당 3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2019-09-25 12:43: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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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최대 30억 보증”지원

경기도가 일본 수출규제로 촉발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취약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자 도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특급 보증지원에 나선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신보 보증한도인 8억 원을 초과하는 파격적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총 1천500억 원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시설설비 확충 및 운전자금 특례 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례 지원은 "일본 정부의 경제 침공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를 반영한 조치로 도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 촉진에 목적을 뒀다.도는 지난 3회 긴급 추경을 통해 50억원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보증한도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존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원한도인 8억 원을 훌쩍 넘는 최대 30억 원까지 상향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등 관련 분야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으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시설(기계·설비)을 신규 설치하거나 운전자금을 조달하는 업체다.이번 특례 지원의 총 규모는 ▲시설투자금 1천억 원 ▲운전자금 500억 원 총 1천 500억 원 , '시설투자금'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업체 당 보증 한도는 최대 30억 원이다. '운전자금'은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업체 당 보증 한도는 13억 원이고 보증비율은 90%, 보증료는 1%다.

2019-09-23 14:41: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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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통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꼬치 막대” 안전 확인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백화점, 대형유통마트, 식자재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1회용 목재류 60건을 수거해 기준규격 시험항목으로 관리되고 있는 7종의 화학물질을 포함해 살균제, 살충제, 곰팡이방지제, 형광증백제 등 총 341종에 달하는 화학물질 함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기준규격항목 7종은 모두 기준 이하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그 외 화학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내 '식품 관련 제안방'에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 '1회용 목재류'의 안전성을 우려하며 정밀검사를 실시해 달라는 도민들의 요청 게재됨에 따라 실시됐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규격 시험항목인 7종 이외에도 살균제, 살충제, 곰팡이제거제 등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유해화학물질 334종에 대한 정밀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다. 화학물질 검사 이외에도 '1회용 목재류' 제품의 생산지를 살펴본 결과 중국산 58개, 베트남산 2개 등으로 나타나 '1회용 목재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밖에도 목재의 재질을 살펴본 결과, 나무젓가락의 경우 백양목과 자작나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이쑤시개와 꼬치 막대는 대부분 대나무와 자작나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09-23 14:41:03 김승열 기자